김일성주석을 뻬루 우아쵸시 명예시민으로 추대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절에즈음하여 뻬루 우아우라주리사회가 우아쵸시명예시민으로 추대하는 결정을 채택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드리는 명예시민증서와 금메달을 수여하는 의식이 11월 26일 뻬루 우아우라주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의식에는 주지사인 우아쵸시장과 주리사회성원들,뻬루주재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의식에서는 주리사회결정이 랑독된 다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드리는 명예시민증서와 금메달을 주지사가 우리 나라 대사에게 전달하였다.
주지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절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을 우아쵸시 명예시민으로 등록하고 그이께 명예시민증서와 금메달을 수여하기로 결정한것은 주와 시안의전체 주민들에게 있어서 영광이며 기쁨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김일성각하의 영생을 기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 드리는 명예시민증서에는 <우아우라주 우아쵸시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김일성각하를 우아쵸시명예시민으로 등록한다.우아우라주지사 박사 길예르모 아구에로 레에베쓰 1999년 11월 26일 우아쵸>라고 씌여져있다.(끝)
김정일총비서를 뻬루 우아쵸시 명예시민으로 추대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8돐에 즈음하여 뻬루 우아우라주리사회가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아쵸시명예시민으로 추대하는 결정을 채택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명예시민증서와 금메달을 수여하는 의식이 11월 26일 뻬루 우아우라주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의식에는 주지사인 우아쵸시장과 주리사회성원들,뻬루주재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의식에서는 주리사회결정이 랑독된다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드리는 명예시민증서와 금메달을 주지사가 우리 나라 대사에게 전달하였다.
주지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8돐에 즈음하여 세계평화와 진보,세계인민들의 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공적을 남기신 그이를 우아쵸시명예시민으로 등록하고 그이께 명예시민증서와 금메달을 수여하기로 결정한것은 주와 시안의 전체 주민들에게 있어서 영광이며 기쁨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각하께서 만수무강하실것과 조선을 령도해나가시는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 드리는 명예시민증서에는 <우아우라주 우아쵸시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령도자 김정일각하를 우아쵸시명예시민으로 등록한다.우아우라주지사 박사 길예르모 아구에로 레에베쓰1999년 11월 26일 우아쵸>라고 씌여져있다.(끝)
김정숙녀사를 뻬루 우아쵸시 명예시민으로 추대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2돐에 즈음하여 뻬루 우아우라주리사회가 그이를 우아쵸시명예시민으로 추대하는 결정을 채택하였다.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 드리는 명예시민증서와 금메달을 수여하는 의식이 11월 26일 뻬루 우아우라주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의식에는 주지사인 우아쵸시장과 주리사회성원들,뻬루주재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의식에서는 주리사회 결정이 랑독된 다음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 드리는 명예시민증서와 금메달을 주지사가 우리 나라대사에게 전달하였다.
주지사는 조선녀성해방운동의 귀감이신 김정숙녀사를 그이의 탄생82돐에 즈음하여 우아쵸시 명예시민으로 등록하고 그이께 명예시민증서와 금메달을 수여하기로 결정한것은 주와 시안의 전체 주민들에게 있어서 영광이며 기쁨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김정숙녀사의 빛나는 생애와 그이께서 남기신 업적은 조선녀성운동사와 더불어 영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숙동지께 드리는 명예시민증서에는 <우아우라주 우아쵸시청은 조선녀성해방운동의 귀감이신 김정숙녀사를 우아쵸시 명예시민으로 등록한다.우아우라주지사 박사 길예르모 아구에로 레에베쓰 1999년11월 26일 우아쵸>라고 씌여져있다.(끝)
김정일총비서께서 고산군인민들에게 특별감사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국토관리사업에서 모범을 보인 강원도 고산군내 인민들에게 특별감사를 보내시였다.
이곳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조선로동당의 국토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애국의 불타는 마음을 안고 군안의 도로들을 훌륭히 건설,확장,정비하였으며 도로관리운영을 군중적운동으로 활발히 벌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감사를 전달하는 모임이 1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일본 총리가 친서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자민당 총재인 일본 총리 오부찌 게이조가 친서를 보내여왔다.
김정일동지께 보내여온 친서를 2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일본 전 총리이며 중의원의원인 무라야마 도미이찌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일본정당대표단이 선물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우리 나라를방문하고있는 일본정당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2일 일본 전 총리이며 중의원의원인무라야마 도미이찌단장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에게 전달하였다.(끝)
일본정당대표단을 위한 연회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일본정당대표단을 위하여 1일 저녁 옥류관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일본 전 총리이며 중의원의원인 무라야마 도미이찌를단장으로 하는 일본정당대표단 성원들,수원들,외무성관리들,기타 관계자들,일본의 신문,통신,방송 기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양건부장,송호경부부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김용순비서가 연설하였다.
그는 조선과 일본사이의 불행한 력사는 새 세기를 눈앞에 둔오늘까지 청산되지 못하고있으며 두 나라사이에는 비정상적인 관계가 지속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에 리롭지못할뿐아니라 조일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도 배치되는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최근 일본에서 조일 두 나라사이에 불미스러운 과거를 청산하고 관계를 개선하여야 한다는 여론이 많이 나오고있는데 정치가들은 이것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우리는 1900년대를 마감하는 때에 일본정당대표단이 조일관계를개선하려는 희망을 가지고 우리 나라를 방문한것을 좋은 일로 생각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에 있었던 과거의 불행했던 력사를 깨끗이 청산하고 자주성과 평등,내정불간섭과 호혜의 원칙에서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변함없는 념원이라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무라야마 도미이찌단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조선과 일본사이에는 제2차 세계대전후 50여년간이나 비정상적인 관계가 지속되여왔으며 일조관계에는 많은 장애가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일본과 조선은 좁은 바다를 사이에 둔 이웃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일조간의 분위기를 개선하고 당국들사이의 본격적인 대화가진행될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평양을 방문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자기들의 이번 방문이 두 나라사이의 새로운 신뢰관계구축의 첫걸음이 될것을 기대한다고 말하였다.(끝)
일본정당대표단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2일 일본 전 총리이며 중의원의원인 무라야마 도미이찌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정당대표단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표시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와 당중앙위원회 김양건부장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손님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의 립상을 우러러 경의를 표시한 다음 층계를 올라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해드린훈장과 메달들,그이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의 길에서 리용하신 렬차와 생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승용차를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손님들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일본정당대표단이 조선방문과 관련하여 연회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정당대표단이 조선방문과 관련하여 2일 평양고려호텔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와 김양건부장,송호경부부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일본 전 총리이며 중의원의원인 무라야마 도미이찌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정당대표단 성원들,수원들,외무성 관리들,기타 관계자들,일본의 중요보도기관 기자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 연설한 무라야마 도미이찌단장은 일조관계에는 어려운 문제들이 있지만 서로가 대화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평양은 매우 아름다운 도시이며 깊은 감명을 준다고 하면서 많은 일본사람들이 여기에 와서 평양의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하고또 많은 조선사람들이 일본에 오게 될 날을 상상해보았다고 말하였다.
그는 자기 대표단의 조선방문이 하나의 계기가 되여 두 나라가가깝고도 가까운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연설한 김용순비서는 금세기에 있었던 불미스러운 과거력사청산과 관계정상화를 위한 조일정부간회담을 그 어떤 전제조건도 없이 재개하며 인도주의분야에서 제기되는 현안문제들을 적십자선에서 해결하고 정당들사이의 교류를 발전시킬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은 조일관계의 진전을 위하여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조선로동당대표단과 일본정당대표단사이의 회담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대표단과 일본정당대표단사이의 회담이 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있었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양건부장,송호경부부장,조선대외문화련락협회 문재철위원장대리,조선로동당 평양시위원회 장인수비서,평양교원대학 남순희학장,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강종훈서기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상대측에서는 일본 전 총리이며 중의원의원인 무라야마 도미이찌를단장으로 하는 대표단 성원들,수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우리측은 우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문제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측은 우리 전체 인민들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측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을 진두에서이끌고계시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일심단결의 힘이 있기에 강성대국건설은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실현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국통일문제에 언급하여 우리측은 외세에 의하여 갈라진 조국을자주적으로 통일하려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고 결심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을 조국통일의 3대헌장으로 정립해주시고 철저히 민족자주의원칙과 애국애족의 기치밑에 민족대단결을 이룩하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우리측은 올해초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련합회의에서 채택된 남조선당국과 해내외의 정당,단체 및 각계인사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평화통일을 위한 접촉과 대화의 근본장애로 되고있는 우리를 반대하는 외세와의 공조>파기 및 합동군사연습의중지,<보안법>철페,통일 운동과 활동의 자유보장 등을 선행실천사항으로 정당하게 제기하였다고 하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평화보장과 평화통일실현을 위하여 변함없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회담에서는 조일관계개선문제,인도주의적 문제,두 나라사이의 여러분야에서의 교류를 실현할데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쌍방은 조일관계를 하루빨리 정상화하여야 한다는데 대해 의견을 같이 하면서 자기측 립장들을 밝혔다.
우리측은 조일관계와 관련한 우리의 립장은 명백하며 변함이 없다고 언명하면서 일본이 지난 시기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들씌운 과거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죄보상하고 우리에대한 적대시정책을 버리면 우리는 우리 나라의 린방인 일본을 우호적으로 대할것이며 그렇게 되면 비정상적인 조일관계도 개선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우리측은 일본이 시대의 요구에 맞게 과거에 대한 사죄보상도 하고 관계개선에로 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상대측은 조선에 대한 일본의 식민지지배에 대해 사죄와 반성의뜻을 표시하면서 제2차 세계대전이후 지금까지 지속되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비정상적인 관계를 개선하는것이 큰 과제로 나서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상대측은 조건부없는 조일간의 협상을 통하여 두 나라사이의 비정상적인 관계를 끝장내고 관계를 개선할데 대한 립장을 밝혔다.
상대측은 두 나라 당들사이의 접촉과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를 실현하는것이 관계개선에 유익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회담에서 우리측은 <미싸일발사>,<랍치>라는 말은 그 자체가 우리에 대한 비우호적이고 적대적인 말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두 나라 인민들에게 좋은 감정을 주지 못하며 관계를 악화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할뿐이라고 지적하였다.
쌍방은 지난기간 인도주의적문제해결에서 두 나라가 서로 협력한좋은 전례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두 나라 적십자단체들사이에 협상을 통하여 그것을 실현해나가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쌍방은 현세기에 발생한 불미스러운 일은 현세기에 다 해결하기 위한 협상을 빨리 시작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쌍방은 조일국교정상화를 위한 회담을 시급히 재개하여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개선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견해를 같이하였다.
회담은 진지하고 좋은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인민무력성에서 꾸바대사관에 꽃바구니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무력성에서는 꾸바혁명무력절 43돐에 즈음하여 1일 조선주재꾸바공화국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내였다.
관계부문일군이 인민무력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를 꾸바공화국 대사와 대사관 무관에게 전달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꾸바혁명무력절 43돐을 열렬히 축하한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끝)
전국근로단체교양모범일군대회 참가자들에 국가표창수여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근로단체교양모범일군대회 참가자들에 대한 국가표창수여식이 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수여식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 상임위원회 김윤혁서기장과 관계부문 일군들,대회참가자들이 참가하였다.
수여식에서는 직총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림광남,덕성군 덕우대리초급청년동맹비서 최동히,개풍군 녀맹위원장 박옥련에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이 수여되였다.
또한 김정일동지의 표창장이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책임심의원 오경환외 2명에게 수여되였다.
수여식에서는 선천군 장공리 초급농근맹위원장 리정원외 2명에게국기훈장 제1급이,직총중앙위원회 실장 홍래성외 19명에게 로력훈장이 그리고 많은 대회참가자들에게 훈장 및 메달이 수여되였다.
미국대중음악가수 로져 클린톤일행 도착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의 초청에 의하여 조선을 방문하는 미국대통령 동생인 대중음악가수 로져 클린톤일행이 오늘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리종혁부위원장,문화성 송석환부상이 일행을 맞이하였다.(끝)
로져 클린톤일행이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2일 미국대중음악가수 로져 클린톤일행이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끝)
파키스탄과 나이제리아 주재 조선대사들 임명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주재 조선 특명전권대사가 임명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의하면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로 림회성동지가 임명되였다.
한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의하면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로 길문영동지가 임명되였다.(끝)
무모한 장거리탄도미싸일개발책동을 중단하라/<한민전>평양대표부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평양대표부에서 1일 남조선통치배들의 장거리탄도미싸일개발책동이 더욱 본격적인 단계에 이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기자회견이 있었다.
기자회견에서 발언한 박광기대표는 1970년대부터 남조선에서 시작된 미싸일개발책동이 현<정권>에 이르러 더욱 본격화되고있는데 대하여 구체적인 자료를 들어 폭로하였다.
제반 사실은 미국과 현 집권세력이야말로 조선민족과 인류에게 형언할수 없는 재난과 피해만을 강박하는 극악한 범죄자,악명높은 전쟁광신자라는것을 웅변해주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미국과 김대중일당은 무모한 반북대결책동이 가져올 돌이킬수없는 결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고 하면서 미국은 터무니없는 미싸일허구를 류포시키면서 실제적인 미싸일위협,전쟁위협을 조성할것이 아니라 미군과 핵무기를 걷어가지고 남조선에서 지체없이 물러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윤성식선생 의거1돐로 기자회견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상무위원 윤성식선생은 공화국북반부에로의 의거 한돐에 즈음하여 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회견에서 이남땅을 떠나 공화국의 품,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품에 안긴후 지난 1년간 북에서 느낀 자신의 소감을 피력하였다.그는 8.15광복과 조국해방전쟁시기부터 평양은 자신에게 있어서 희망의 등대였고 그 등대가 비치는곳에 조국의 통일도 있고 민족의미래도 있다는것을 굳게 믿어마지 않았었다고 말하였다.
그 믿음은 <고난의 행군>에서 이북이 보여주고 심장에 심어준 불사조와 같은 모습,김정일장군님 계시여 주체태양은 영원불멸하고 그 태양의 빛발아래 민족의 전도는 양양하며 통일도 멀지 않았다는것,위대한 김일성,김정일시대는 인류의 영원한 시대라는 확신이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유일초대국>행세를 하는 미국으로 하여금 조미기본합의문에도장을 찍게 한 이북의 름름한 기상,<고난의 행군>에서도 지칠줄모르고 최후승리를 위해 강행군을 벌리고 이어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의 발사로 세상을 경탄시킨 이북의 위상은 자기가 한해전에 사선을 헤치고 북으로 향한 자신의 심장의 박동에 박차를 가하게 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줴기밥과 쪽잠으로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시며 인민을 위하여 끝없는 진펄길을 걸으시고 험산준령을 쉬임없이 넘나드시는 령도자,<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라는 구호밑에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당과 수령을 위하여 하나같이 움직이는 인민.자신의 눈으로본 북의 이런 모습에서 김일성주석님께서 쌓으신 불멸의 혁명업적이란 과연 어떤것이고 그것이 우리 민족을 위하여 얼마나 큰 재부로되고있는가를 똑똑히 깨달았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난 한해는 자기에게 있어서 암흑에서 광명에로의 첫 한해였다고 하면서 진정 자기 힘으로 이룩하고 자기것이 있는곳이 광명이고 남에게 매우고 남의것이 판치는곳은 암흑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자주,자립,자위를 하고 자력갱생하여 민족의 재부를 차곡차곡 쌓아가는 공화국이야말로 광명중의 광명의 땅이며 겉으로는 번지르르한것 같지만 남에게 먹히우고 남의것이 판을 치는 이남땅이야말로 암흑천지라고 말하였다.
그는 강성대국건설,바로 여기에 통일의 길이 잇닿아있다는것을 확신하여 마지 않는바이라고 하면서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길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받들어나가겠다는 결의를 표명하였다.(끝)
라오스대사관성원들과의 친선모임 진행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창건 24돐에 즈음하여 1일 조선라오스친선 대원협동농장에서 친선모임이 있었다.
모임에는 조선주재 라오스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으며 조선라오스친선협회 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참가자들은 농장예술소조원들의 소품공연을 관람한 다음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노래도 부르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끝)
위인의 고결한 인간미/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고결한 인간미에 대한 이야기가수많이 전해지고있다.
지난해 1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자강도 강계시의 어느한 공장에서건설한 발전소를 찾아주시였다.그때 공장일군들은 자기들의 일터에도 그이를 모시고싶은 생각이 간절하였다. 그러나 끊임없이 이어지는그이의 현지지도의 바쁜 길이였으므로 그렇게 되지 못하였다.그이께서 떠나가신후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아쉬움을 금하지 못하였다.
그런데 그로부터 닷새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공장을 찾아주시였다.
멀리 가계시면서도 그들의 서운한 마음을 헤아리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일정을 바꾸어 눈보라 천리길을 다시 오시였던것이다.
주체81(1992)년 전국지식인대회 때였다.
명망높은 과학자인 리승기박사는 년로하여 대회에 참가할수 없는 자신의 처지를 피할수 없는 운명으로 생각하고있었다.
그런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륜차를 만들어 그를 대회주석단에 앉혀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였다.
조선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 제7차대회(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의 전신)에 쌍둥이 녀성비행사들중 맏이만이 참가한 사실을 료해하신 그이께서는 쌍둥이자매가 태여나서 오늘까지 함께 자랐겠는데 언니만대회에 참가하였으니 동생이 얼마나 섭섭해하겠는가고 하시며 동생도대회에 참가시키도록 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군인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군관의 안해들이 집걱정을 할가봐 그 가족들의 생활을 잘 돌봐줄데 대하여 인민무력성에서 전신명령까지 하달하도록 하시였다.
이처럼 고결한 인간미를 지니신 그이를 어버이로 모시고 한 식솔이 되여 사는 조선인민은 인간의 참된 삶을 마음껏 누리고있다.
앞뒤가 맞지 않는 <포용정책> 타령/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집권자가 최근 동남아시아를 행각하면서 <대북포용정책>을광고하고 그에 대한 <지지>를 구걸하였다.그리고 돌아와서는 그누가 <대북포용정책을 지지>했다느니 뭐니 하는 희떠운 소리를 늘어놓았다.
남조선집권자의 이러한 언동은 한마디로 안팎으로 배격당하고있는 북남대결정책인 <포용정책>을 어떻게 하나 분식하여 자기의 몸값을 올려보자는 구차스러운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때문에 그는 이번 행각기간 <포용정책>과 관련하여 <지지>를 구걸하면서 <조선반도의 안정과 평화>가 동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에 중요하다느니,뭐니 하는 앞뒤가 맞지 않는 <포용정책>타령을 련속하였다.
<포용정책>이란것이 그 누구를 <개혁과 개방>에로 유도하여 먹어보겠다는 대결정책이고 그것이 구경에는 전쟁밖에 가져올것이 없다는것은 이미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또한 조선반도의 안정과 평화가 미군의 남조선강점에 의해 항시적으로 위협당하고있으며 남조선당국자들의 대결정책,전쟁정책인 <포용정책>으로 하여 더욱 더 심각한 사태에 직면하고있다는것 역시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현실이다.
사태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집권자가 <조선반도의 안정과평화>를 운운하면서 <포용정책>을 집요하게 광고하고있는것은 언어도단이다.
력사는 현 남조선집권자가 과거 야당시절에 남조선사회의 민주화와 조선반도의 통일에 대하여 어떻게 열변을 토해왔던가를 기록하고있다.뿐만 아니라 그가 오늘 자기의 과거의 주장을 어떻게 부정하고겨레와 민족 앞에 한 약속을 어떻게 배반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도 엄격히 주시하고있다.
남조선집권자는 력사와 민족앞에서 신중하게 처신하여야 할것이다.(끝)
인권의 무덤우에 떠드는 <인권>타령/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한 대학교에서 어제부터 그 무슨 <북조선인권 및 피난민문제에 관한 제1차 국제회의>라는 놀음이 벌어지고있다고 한다.
괴뢰당국의 배후조종밑에 극우익 매문지인 <조선일보>의 모략가들이 몇몇 해외반공광신자들을 끌어다 놓고 횡설수설하게 하는 이 광대극은 저들의 추악한 죄행을 가리우고 여론을 오도하려는 기만술책으로서 세상사람들의 랭소를 자아내고있다.
국제사회가 다 인정하고있는 바와 같이 미제의 식민지인 남조선은세상에서 가장 참혹한 인권유린지대이다.
최근에야 드러난 미제침략군이 지난 조선전쟁시기 감행한 민간인학살만행과 군사분계선일대에 강한 독성화학물질인 고엽제를 살포한사실만 보아도 남조선이 얼마나 한심한 인권의 불모지인가 하는것을 잘 알수있다.
특히 남조선 당국자들이 조선정전협정과 국제법에 따라 응당 이미전에 송환되였어야 할 우리측 인민군포로들에게 수십년동안이나 감옥살이를 강요하고서도 모자라 남조선에 계속 억류시켜놓은채 고향인공화국북반부로 돌려보내지 않고있는 비인간적인 만행은 그 무엇으로써도 변명할수 없는 반인륜적범죄행위로서 지금 온 민족과 인류의비발치는 단죄와 규탄을 면치못하고있다.
사태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땅에서 그 누구의 <인권문제>와 관련한 <국제회의>가 벌어진다는것은 인류의 량심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며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철면피한 행위이다.
남조선과 같은 가혹한 인권의 무덤우에서 떠드는 그 무슨 <인권>타령이라는것이 송장먹은 까마귀소리에 불과할것이라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
남조선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러한 광대극과 관련하여 간과할수 없는것은 반공어용매문지 <조선일보>가 아직도 계속 반공화국모략책동에 앞장서고있는것이다.
매문지 <조선일보>는 지난날 <언론 안기부>가 되여 반공화국모략책동으로 저지른 범죄를 사죄할대신 오늘도 <정보원>의 하수인이되여 우리를 헐뜯는 놀음을 계속 벌리고있는것이 결코 좋은 결과를가져다 주지 못할것이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할것이다.
남조선통치배들이 <조선일보>따위를 내세우고 <국제회의>라는 간판까지 도용하여 이따위 놀음을 벌려놓는것으로 저들이 민족앞에 저지른 범죄적만행과 관련한 내외규탄의 이목을 딴데로 돌릴수 있다고 타산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북남관계를 악화시키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해치는 범죄행위에 대하여 사죄하여야 하며 이따위 너절한 모략책동을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남조선당국자들의 전쟁연습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호전광들은 11월 22일부터 일주일동안 륙군<백골>부대를 끌어내여 그 누구의 <전면공격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실전야외기동훈련이라는것을 벌리였다.
한편 11월 29일 남조선<공군작전사령부>는 륙해공군과 남조선강점 미군항공부문 관련자,남조선<민항사>관련자 등의 참가하에 전쟁모의를 벌리였다.
론평은 호전광들이 <전쟁초기에 예상>되는 <대책>이요 뭐요 하고 야외기동훈련을 벌려놓고 <전투준비완료>를 떠든것은 저들이 다그치고있는 북침선제타격준비가 완성단계에 들어서고있다는것을 반증해줄뿐이라고 까밝히였다.
론평은 호전광들이 <백골>부대따위를 내몰아 <전쟁초기>의 <생존보장대책>이요 뭐요 하고 떠들고있는것을 보면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통해 저들이 살아남으리라고 생각하고있는것 같은데 정말 가소롭고 어리석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평화를 사랑하지만 감히 우리에게 덤벼드는자들에 대해서는자비를 모른다.선불질을 하는자들에게는 무자비한 타격을 가해 다시는 날치지 못하게 영영 매장해버리겠다는것,이것이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의 의지이다.
만일 도발자들이 대상을 잘못보고 끝끝내 전쟁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호전광들은 뼈다귀도 추리지 못할것이다.(끝)
일본의 해외침략야망을 꺾어버려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아시아인민들은 단합된 힘으로 일본반동들의해외침략책동을 철저히 짓부셔버리고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일본반동들은 국제무대에서 힘의 균형이 파괴된것을 기화로 로골적으로 해외침략야망을 추구해나서고있다.
미국의 대조선,대아시아 침략정책에 편승하여 재침야망을 이루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한계점을 넘어서고있다.
론설의 필자는 일본반동들의 해외침략책동을 짓부셔버리는것은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세계의 평화를 위해 나서는 중요한 문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의 사소한 군사적행동에 대해서도 절대로 묵인하지 말고그를 제때에 분쇄해버려야 한다.
특히 일본반동들이 떠드는 일본에 대한 그 무슨 <군사적침투>와 <위협>에 대해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
그들이 떠드는 이른바 <군사적침투>와 <위협>론은 해외침략의 불집을 일으키기 위한 한갖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
미일사이의 군사적협력에 강력히 대응해나서야 한다.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군사적균형보장>이라는 간판밑에 감행되는 일미사이의 군사적 결탁과 협력은 아시아침략을 위한 길에서 의결탁이며 협력이다.
일미가 군사적협력을 통해서 노리는것은 서로 상대측의 군사력을 리용하여 다같이 자기의 침략적목적을 이루기 위한것이다.
일본의 핵무장화책동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일본반동들은 핵무장화를 해외침략야망실현의 가장 위력한 수단으로보고있다.
론설은 일본군국주의에 대해서 그 어떤 환상과 기대를 가져서는 안되며 그들과는 끝까지 싸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남조선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규탄/민주조선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민주조선>은 미국과 남조선통치배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규탄하는 론평을 실었다.
미국과 남조선통치배들이 <년례안보협의회>에서 <대북공조체제를 강화>하기로 합의하고 무력침략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냈으며 미국방장관 코헨이 <협력>과 <대결>중 하나를 택하라는 식의 통첩적인 폭언까지 늘어놓았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과 남조선통치배들이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무력침략기도를 드러내놓은것은 그들이 어떻게 하나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려 하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지금까지 미국은 조미회담이 진행될 때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대하여 떠들어대면서 우리와의 <고위급회담>이요 뭐요하고 횡설수설하였지만 회담의 막뒤에서 벌려놓은것은 우리를해치기 위한 불장난이였다고 까밝혔다.
대화에는 대화로,전쟁에는 전쟁으로 대답하는것이 우리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침략자,도발자들에 대한 우리의 타격은 추호의 용서도 모르며 지구상에서 그를 피할자리는 한치도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고급옷뢰물의혹>사건의 진상을 숨기려는 술책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이 <고급옷뢰물의혹>사건과 관련하여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갑자기 해임하였다.
당국은 그가 사건과 관련한 문건을 조사대상자의 남편인 이전<검찰총장>에게 넘겨주었다고 하면서 그의 목을 떼버린것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고급옷뢰물의혹>사건을 둘러싸고 여야당간의 싸움이 격화되고 각계의 비난이 높아지고있다.
더우기 이번 문건을 <검찰총장>방에서 가지고 나온 사람이 여당측과 가깝게 지내고있는 인물인 신동아그룹 이전 부회장이라는것 등이 밝혀지면서 사건이 권력상층부의 부정사건으로 번질 가능성이 커지자 당황한 현 집권자는 상투적수법대로 수급졸개에게 책임을 넘겨씌워 갈아치우는 방법으로 문제를 매듭지음으로써 사건의 진상을 숨기려 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야당인 <한나라당>은 <청와대>가 <공문서를 고쳐만드는 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고 하면서 <권력핵심과 부회장사이의 검은 거래관계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이당 부대변인은 론평을 통해 현 집권자가 사건을 숨기려고 책동한데 대해 사죄할것을 요구하였다.
야당측은 이렇게 기세 등등하여 전면공격을 들이대는 반면 여당인<국민회의>는 <난처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면서 일사가 어떻게 번져지는 가만을 지켜보고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끝)
삐루에서 영화감상회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8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2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영화감상회가 11월 23일 뻬루 우아우라주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주장관과 주리사회 성원들,국장들,출판보도계 인사들과 각계각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우리 나라 영화 <백두밀영고향집>이 상영되였다.주대외사업국장은 영화를 보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는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여 조선의 광복을 위한 무장투쟁의 불길속에서 성장하시였다.
그이는 수령의 위업에 가장 충실한 후계수령의 귀감이시며 인민들에게 행복하고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안겨주시고 조선인민을 긍지높은 인민으로 되게 하여주신 인민의 령도자이시다.
김정일각하를 모시고있는 조선인민은 가장 큰 행운을 지닌 인민이다.
주무역국장은 영화를 통하여 가장 위대한 인민적풍모를 지니신김정일각하를 수령으로 모시고있는 조선인민의 휘황한 미래를 그려보았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한다고 말하였다.(끝)
조선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세네갈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 전람회가 11월 22일 세네갈국립미술전시관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 그리고 우리 인민이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보여주는 도서,사진,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세네갈 문화성 제1기술고문 우쎄이누 와드는 연설에서 이번 전람회를 통하여 세네갈인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온갖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면서 이룩한 성과들을 보게 될것이며 그들의 근면성과 무궁무진한 창조적재능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가 있는 한 조선인민은 반드시 강성대국을 건설할것이며 나라의 통일도 이룩하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