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소에서 선물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소에서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소 부소장이 중국을 방문한 우리 나라 국제문제연구소대표단 단장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타이국왕에게 축전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타이왕국 국왕의 탄생 72돐과 타이왕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국왕 부미볼 아둘리야데즈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국왕이 건강하고 행복할것과 아울러 타이왕국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평양을 다시 방문하고싶다/무라야마전총리 기자회견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정당대표단 단장으로 우리 나라를 방문한 일본 전 총리이며 중의원의원인 무라야마 도미이찌가 평양에서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방문기간 평양시를 돌아본 소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평양은 아름답고 질서정연한 도시이다.
시민들이 리용할수 있는 시설들도 많다.
물론 평양은 앞으로도 계속 발전되여나갈것이다.
그는 조일관계문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번에 합의된 내용을 실천에 옮겨 결실을 거둔 다음 평양을 다시 방문하고싶다.
일본과 조선은 이웃 나라인것만큼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친선적이면서도 협력하는 관계로 만들어나가야 할것이다.
그런데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심히 악화되였다.
앞으로 정부간의 대화가 잘 추진되여 나간다면 그러한 현상들도 점차 해소될것이다.
우리 대표단에 망라된 모든 정당대표들은 이번의 합의를 실천하고 결실을 맺도록 노력해나갈 의사를 가지고있다.
1900년대 마지막 해의 마지막 달에 마련된 합의내용을 빨리 실현하여 새해 2000년을 조선인민과 함께 밝은 미소로 맞이하고싶다는것이 지금의 나의 심정이다.(끝)
미국 로져 클린톤일행 국립교향악단음악회 관람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대중음악가수 로져 클린톤일행이 3일 모란봉극장에서 국립교향악단이 출연하는 음악회를 관람하였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리종혁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시내 근로자들이 손님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였다.
관록있는 악단인 국립교향악단의 예술인들은 관현악 <아리랑>,<내 고향의 정든 집>,<사향가>,<청산벌에 풍년이 왔네>와 피아노협주곡 <조선은 하나다> 등의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깊은 민족적정서를 자아내고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종목들을 째인 안삼불과 세련된 연주기교로 훌륭히 형상함으로써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전국근로단체교양모범일군대회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근로단체교양모범일군대회가 2일과 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동맹원들에 대한 교양사업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에 토대하여 시대와 혁명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심화발전시키기 위한 과업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대회에는 근로단체 일군들과 초급선전일군들,당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전국근로단체교양모범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가 전달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원동구부장의 보고에 이어 여러명이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이번 대회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끝없이 충실한 근로단체대오의 혁명적면모를 과시하고 우리 당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동맹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더욱 심화시켜나갈수 있게하는 충성의 대회로,우리 시대의 영웅들을 따라배워 사상교양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켜 만난을 이겨내고 사회주의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칠수 있게 하는 력사적인 대회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일찌기 인민대중속에 들어가시여 혁명활동을 벌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근로단체 건설과 활동의 영광스러운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그 빛나는 전통을 마련하시였으며 조국광복후 지체없이 직업동맹,청년동맹,농민동맹,녀성동맹을 내오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사상교양의 방향과 방도를 명확히 제시해주시였으며 교양체계를 정연하게 세워주시고 교양수단도 훌륭히 마련해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모두가 생각을 하고 말을 하여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의지대로만 하고 걸음을 옮겨도 장군님께서 가리키시는 한길로만 나가는것이 오늘 우리 근로단체대오의 참모습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를 높이 받들고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다그치고있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동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심화발전시키기 위한 과업에 대하여 언급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요구/재북평통촉진협의회 성명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대변인은 남조선적십자사가 비전향장기수들을 올해안으로 공화국북반부에 돌려보낼데 대한 우리의 정당한 주장을 외면하고 남조선당국의 비인도적인 책동에 추종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3일 이를 규탄하는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지금 우리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전체 회원들은 남조선에 억류되여있는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문제에 대한 남조선적십자사의 부당한 처사에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적십자사는 비전향장기수들을 모두 올해안으로 가족들이 기다리고있는 공화국북반부로 돌려보낼데 대한 우리 적십자회 중앙위원회의 정당한 주장을 외면하고 그 무슨 <대화제의에 호응>하라느니 뭐니 하며 남조선당국의 비인도적인 속심을 그대로 대변해나서고있다.
이것은 남조선적십자사가 본래의 자세를 잃고 운명이 경각에 놓여있는 비전향장기수들을 계속 억류해놓고 정치적흥정물로 삼으면서 북남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민족적 화해와 통일에 더 큰 제동을 걸어보려는 괴뢰당국의 책동에 추종하고있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들이 겪고있는 비참한 처지는 상상을 초월하고있다.그들은 장기간의 옥살이로 페인이 된데다가 출옥후에도 계속되는 감시와 박해,생계유지를 위한 고된 로동으로 말미암아 하루하루를 가까스로 지탱해나가고있다.
하기에 지금 온 겨레가 생사기로에서 헤매이는 비전향장기수들을 지체없이 가족,친척들이 기다리는 공화국으로 돌려보낼것을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는것이며 그들의 송환문제가 국제적으로도 그처럼 커다란 관심사로 되고있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전향장기수송환문제에 등을 돌리고있는 당국에 적극 추종하는 남조선적십자사의 부당한 처사에 대하여 우리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는 온 겨레와 인류량심에 대한 모독으로,도전행위로 단죄규탄한다.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문제는 그 무슨 <대화>를 통하여 해결할 문제가 아니다.그들은 국제법과 조선정전협정,인도주의적요구에 따라 무조건 송환되여야 할 사람들이다.
남조선통치배들이 내외의 한결같은 목소리에 도전하여 비전향장기수들을 계속 억류해둔다면 북남관계에도 엄중한 후과를 미치게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인간의 생명을 귀중히 여기고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을 바란다면 부당한 조건과 구실을 내대며 생억지를 부릴것이 아니라 올해안으로 김인서,김영태,함세환 로인들을 비롯하여 공화국북반부에 가족,친척들을 두고있는 모든 비전향장기수들을 무조건 즉시 송환하여야 한다.
우리는 남조선적십자사가 당국의 시녀가 될것이 아니라 이제라도 인간의 불행과 고통을 덜어주는 적십자의 사명에 맞게 비전향장기수송환을 위한 시급한 조치를 취할것을 다시한번 강력히 요구한다.(끝)
예술영화 <사랑의 대지>가 나왔다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예술영화 <사랑의 대지>(전,후편)를 만들어내놓았다.
영화는 한 처녀의사가 앉은뱅이인 귀국동포처녀를 친어머니의 심정으로 간호하여 조국의 대지를 마음껏 활보할수 있게 한 실재한 사실을 보여주고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의 폭격으로 부모를 잃은 주인공 귀녀는 육아원을 거쳐 대학까지 졸업한다.
졸업을 앞두고 도인민병원에 입원하였던 귀녀는 일본에서 조선옷을 입었다는 하나의 리유로 12살에 불구가 된 정옥이를 알게 된다.
당조직에서는 갓 귀국하여 고모마저 잃고 홀로 남은 22살 귀국동포처녀에게 살림집을 마련하여주고 병원성원들과 마을사람들은 물론 공장의 로동자들도 정옥이를 위해 있는 성의를 다한다.
귀녀는 귀국동포처녀를 위해 애인이 기다리는곳으로도 가지 않고 애인이 전사한 슬픔도 이겨내면서 끝내 정옥이가 대지를 활보할수 있게 한다.
영화는 정옥이와 주인공의 밝은 모습을 통하여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우리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깊이있게 보여주고있다.(끝)
부령군 금강5호발전소 조업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부령군 금강5호발전소가 건설되여 3일 현지에서 조업식을 하였다.
이 발전소는 청진시의 살림집전기난방화에 이바지하게 된다.(끝)
조중수력발전회사리사회 조선측대표단 출발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에 가는 한국숭리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중수력발전회사 리사회 제52차회의에 참가할 우리측대표단이 4일 렬차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역에서 전기석탄공업성 오광홍부상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경제무역참사 진주가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자주성을 지키기 위한 근본방도는 총대/로동신문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자주성을 지키기 위한 근본방도는 총대를 틀어쥐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총대가 튼튼하면 자주성을 지키고 총대에 녹이 쓸면 노예가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1980년대말-1990년대초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배신자들에 의하여 사회주의가 붕괴되는 비극적사태가 빚어진것은 이미 쟁취한 자주성을 총대로 옹호고수하지 못한것과 중요하게 관련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자주성은 국방에서의 자위에 의하여 담보된다고 하면서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사업을 떠나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약자앞에서 포악하게 행동한다.그러나 강자앞에서는 비굴성을 보인다.그런것만큼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에서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그러자면 총대를 튼튼히 틀어쥐여야 한다.(끝)
대화가 깨지면 미국이 책임지게 될것이다/로동신문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이곳 신문들은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새로운 침략전쟁을 도발하려는 미국을 규탄하였다.
최근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위기>가 발생할 경우 60만명의 지상군과 5개의 분함대,200척의 함선,1,200대의 비행기를 투입할것이라고 공식발표하였다.
이것은 어떻게 하나 제2의 조선전쟁을 일으키려는 미국호전계층들의 흉심의 발로이다.
<로동신문> 론평의 필자는 우리와 미국사이에 여러 갈래의 대화와 협상이 진행되고있는 가운데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력의 도수를 높이고 있는것은 대화와 협상들에서 모종의 양보를 얻어내려는 어리석은 타산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대화와 군사적위협은 량립될수 없다.자주성은 우리의 생명이다.우리의 의지와 일관한 원칙은 대화에는 대화로,힘에는 힘으로 끝까지 대응하는것이다.
만일 우리에 대한 압살책동으로 하여 조미회담을 비롯한 여러 갈래의 대화와 협상이 깨지는 경우 그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이 지게 될것이다.
<민주조선> 론평의 필자는 미국의 호전계층들은 상대를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하는것이 자체를 위해서도 좋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일본은 평화국가가 아니다/로동신문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침략실체로서의 일본의 본질과 그것이 다음세기에 가서 몰아올 파국적후과에 대하여 쓴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일부 사람들이 일본에 대하여 단순히 <경제국가>,<평화국가>라고만 생각하는것은 환상적인 태도의 표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은 오늘 위험한 군국주의침략실체로 자라나 평화로운 21세기를 지향하는 인류의 기대와 념원을 짓밟을수 있는 침략과 전쟁의 온상으로 되고있다.
일본은 이미 반세기전에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을 침략하고 수많은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무서운 재난을 들씌운 전적을 가지고있는 나라이다.
일본당국자들은 음으로 양으로 과거의 침략행위를 부정할뿐아니라 미화분식하며 자기의 책임을 회피하려 하고있다.
일본은 군사적으로도 해외침략을 실현할수 있는 모든 준비를 다 갖추어놓았다.
그들은 지난날 일본이 패하게 된것이 <힘이 약했던 탓>이라고 내놓고 말하고있다.
해외침략을 위한 사상적,군사적 준비를 갖춘 일본반동들은 지금에와서 그 제도적장치들을 정비하는 놀음을 벌리고있다.
신문은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보장에서 암적존재인 일본에 예리한 경계의 눈초리를 돌리고 군국주의책동을 저지파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김종필이 년내로 <자민련>에 복귀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집권기회만을 노리며 권력욕에 환장이 된 괴뢰총리 김종필역도가 년내로 <자민련>에 다시 들어갈것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당초에 예정하였던 시기보다 한달정도 앞당겨진것이라 한다.
남조선의 공동여당의 하나인 <자민련>은 지금 현 집권자의 기만술책에 넘어가 올해안에 한다던 <내각제개헌>을 뒤로 미룬데다 괴뢰고위층의 부정부패사건들이 련속 드러나 각계의 비난대상으로 되고있으며 내부 알륵과 싸움질 또한 날로 심해지고있다.
김종필역도는 이를 구실로 <당내 사정>이니 뭐니 하면서 다시 <자민련>총재자리에 틀고앉아 권력지반을 강화하여 래년 <국회의원선거>에서 제편세력을 늘여보려고 꾀하고있다.
방송은 이러한 사실을 전하면서 그의 <당복귀>가 예정보다 빨라지는것은 무엇보다 <개각>을 통해 <정국의 분위기>를 바꾸어 <고급옷뢰물의혹>사건 등으로 반감이 불어난 민심을 수습해보려는 술책의 하나라고 덧붙였다.(끝)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엄중한 군사적도발 감행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남조선호전광들이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정세를 고의적으로 긴장격화시키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그들은 3일 15시경 군사분계선표식물 제745호 근처 491.8고지에 땅크 2대를 공공연히 끌어들이는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하였다.
남조선호전광들은 또한 2일 18시경부터 20시 30분경까지의 사이에 480여대의 군용차량으로 남조선강원도 철원군 지경리일대에 살인악당들과 전쟁장비들을 집중기동전개시키고 수십발의 조명탄과 수백발의 대구경기관총과 자동소총을 갈겨대며 살벌한 전쟁분위기를 고취하였다.
이에 앞서 1일 20시경부터 21시경 사이에도 이 일대에 <국군>과 전쟁장비들을 가득 실은 70여대의 군용차량들을 야간기동시키면서 전쟁열에 미쳐날뛰였다.
한편 2일 19시 20분경 전선서부 군사분계선 일대인 파주시 방목리 상공에 날아든 수십대의 무장직승기를 비롯한 군용비행기들이 장시간 지상부대들에 대한 공중지원과 특공대투하연습에 열을 올렸다.
남조선호전광들은 쌍방무력이 첨예하게 맞서있는 군사분계선대밑에 백주에 땅크를 끌어들이고 최전연일대에서 매일과 같이 감행하고있는 그들의 모험적인 군사적도발행위가 어떤 엄중한 후과를 가져오겠는가를 똑바로 가려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여러 소식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국회운영위원회가 <국회의원>들이 예산에서 타먹는 돈을 다음해 예산에서 늘이였다.
통치배들은 예산에서 <국회의원>들이 타먹는 돈을 올해보다 14.3프로 늘어난 7,880여만원으로 정하였으며 126억원의 세금을 또 잘라내여 <의원>들마다 한명씩의 <보좌관>을 더 붙이기로 하였다.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통치배들이 현재 서울,경기도지역에서 인민들의 반<정부>투쟁진압에 내몰고 있는 녀자경찰기동대를 1일부터 남조선의 모든 지방<경찰청>들에도 설치하여 확대운영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부산시에만도 1개 중대 110여명의 녀자경찰들을 배치하여 시위진압에 내몰고있다.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통치배들이 11월 30일 중앙일보사 사장 홍석현에게 징역 6년을 구형하였다.
통치배들은 그가 가지고있는 기업체인 보광그룹에 대한 조사결과 수백억원의 리익을 숨겨 소득과 관련한 세금 25억원을 내지 않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하면서 이러한 형벌을 들씌웠다.
통치배들은 저들의 언론탄압음모가 <중앙일보>사장의 <세무>조사과정에 공개된 <언론대책문서사건>을 통해 드러나자 그 앙갚음으로 그에 대한 재판을 벌려놓고 처벌한것이다.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1985년부터 올해 9월말 현재까지 1,014명의 에이즈감염자가 나타났는데 그 가운데서 224명이 목숨을 잃었다.(끝)
뻬루에서 뷸레찐들을 발행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8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2돐에 즈음하여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가 11월 29일 <비범한 령장 김정일>과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녀사>라는 제목으로 뷸레찐들을 발행하였다.
뷸레찐 <비범한 령장 김정일>에서는 력사에는 이름있는 군사가들이 적지 않지만 가장 뛰여난 령장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원수이시라고 하면서 그이는 <탁월한 사상리론가>,<위대한 정치가>이시라고 지적하였다.
뷸레찐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녀사>에서는 김정숙동지의 혁명활동략력을 소개하고 생애의 전기간 그이께서 이룩하신 업적들에 대하여 서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