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이 핀란드공화국 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핀란드독립절에 즈음하여 핀란드공화국 대통령 마르띠 아흐띠싸아리에게 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핀란드독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면서 귀국인민에게 복리와 번영이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김용순위원장이 로져 클린톤을 만났다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김용순위원장은 4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미국대중음악가수 로져 클린톤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리종혁부위원장이 참가하였다.(끝)
로져 클린톤일행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5일 미국대중음악가수 로져 클린톤일행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손님들은 시대와 력사 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여 만민의 높은칭송을 받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립상을 우러러 경의를 표시한 다음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받으신 훈장과 메달들,그이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에 리용하신 렬차,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승용차를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로져 클린톤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로져 클린톤일행 여러곳 참관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대중음악가수 로져 클린톤일행이 3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유서깊은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곳에서 탄생하시여 어린시절을 보내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손님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일행은 주체사상탑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시대의 대기념비로 높이 솟은 주체사상탑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짧은 기간에 훌륭히 건설된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탑과 군상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탑전망대에 오른 손님들은 수도 평양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경탄을 표시하였다.
로져 클린톤은 주체사상탑은 기념비적건축물이라고 하면서 기념비의 훌륭함에 대하여 감탄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또한 일행은 단군릉과 평양지하철도를 참관하였다.
일행은 4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여러 소조실들을 돌아보면서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며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워가는 우리 어린이들의 행복한 모습에 감동을 금치 못해하였다.
손님들은 궁전소조원들이 출연하는 예술공연을 관람하였다.
참관을 마치고 로져 클린톤은 지금까지 세계 많은 나라들을 돌아보았지만 아이들을 위한 과외교양기지로서 이처럼 훌륭한 곳은 처음보았다고 말하였다.
그는 궁전소조원들의 예술공연과 같은것은 세계의 그 어디에서도 볼수 없다고 하면서 정말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끝)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제36차 전원회의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제36차 전원회의가 4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전원회의에는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들과 후보위원들,중앙과 지방의농근맹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를 막고 동맹안에 사회주의생활양식을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농근맹조직들의 과업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농근맹중앙위원회 승상섭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를 막고 사회주의생활양식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사회주의운명과 관련된 중요한 문제라고하면서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기하였다.
전원회의는 각급 농근맹조직들이 동맹원들속에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짓부셔버릴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민족화해협의회에서 남조선의 <전국련합>에 련대성편지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화해협의회는 남조선의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련합>이 광범한사회운동단체들과 함께 <보안법>의 완전철페를 위한 투쟁을 과감히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4일 이 단체에 다음과 같은 련대성편지를 보내였다.
우리는 남조선의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련합>이 광범한 사회운동단체들과 함께 <보안법>의 완전철페를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열렬한 지지를 표시합니다.
귀 단체가 벌리고있는 <보안법>철페투쟁은 반세기이상이나 지속되여온 파쑈독재통치의 유물을 청산하고 남조선사회의 민주주의적발전과 조국통일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기 위한 더없이 의롭고 정당한 투쟁입니다.
지금 온 겨레는 남조선의 <전국련합>을 비롯한 통일운동 단체들과 각계각층 인민들의 <보안법>철페투쟁에 굳은 련대성과 아낌없는 찬양을 보내고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자들은 <보안법>의 완전철페가 아니라 그 무슨 <개정>을 운운하면서 악법철페를 요구하는 내외의 한결같은 지향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고있습니다.
반민족,반통일적 독소로 가득찬 <보안법>을 일부 조항이나 <개정>하여서는 남조선사회의 민주화를 실현할수 없고 민족적 화해와단합,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갈수 없습니다.
오늘 괴뢰당국이 벌리는 <(보안법)개정>놀음은 남조선 각계에서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악법철페투쟁을 가로막고 인민들을 기만우롱하기위한 용납못할 범죄행위입니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희세의 반통일파쑈악법인 <보안법>을 <개정>이 아니라 전면철페시키고 희망찬 2000년대를 맞이해야할것입니다.
이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이며 의사입니다.
지금 북과 남,해외에서뿐아니라 국제인권단체들을 비롯한 국제기구들과 조직들에서 악법철페를 강력히 주장해나서고있는 현실은 <보안법>철페가 더는 막을수 없는 절박한 시대적요구로 나서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습니다.
귀 단체를 비롯한 남조선의 민주통일운동단체들과 인민들은 <보안법>을 올해안으로 전면철페시키기 위한 뚜렷한 목표를 내세우고 광범한 련대련합을 실현하여 악법철페투쟁을 거족적으로 완강하게 벌려나가야 할것입니다.
그 길에 <보안법>을 년내에 완전철페시키고 남조선사회의 민주화와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수 있는 유일한 방책이 있습니다.
우리 민족화해협의회는 귀 단체가 앞으로도 굴함없이 악법철페투쟁의 선봉에 서서 계속 힘차게 싸워나가리라는 굳은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관계를 개선하자는 립장인가/로동신문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이 진정으로 조일관계가 개선되고 두나라사이의 비정상적인 관계가 끝장나기를 바란다면 자기의 책임과의무를 성실히 리행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의 불순세력들이 그 무슨 <랍치의혹>문제를 또다시 들고나와 못되게 노는것은 조일관계개선을 위한 움직임들에 찬물을 끼얹으려는 책동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두 나라사이에 관계개선을 위한 분위기가 마련되여갈 때마다불순세력들이 이 문제를 꺼내들고 복잡하게 놀아댄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조일관계가 개선되자면 일본이 지난 시기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들씌운 과거죄행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죄하고 보상하여야 하며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버려야 한다.
이것을 떠난 조일관계개선이란 있을수 없다.
한편으로는 관계를 개선하자고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에 제동을 걸고있는 사실들을 일본이 과연 관계개선을 하자는것인지 아니면 조일관계를 운운하면서 딴 볼장을 보자는것인지 가늠할수 없게 하고있다.
조일관계가 개선되지 못하고있는 책임은 전적으로 일본당국에 있다.(끝)
<유신>본당 <국회의원선거>후보의사를 표명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총리 김종필이 1일 다음해의<국회의원선거>에 후보로 나설것이라고 밝혔다.
<유신>본당인 이 역도는 그것을 위해 현직에서 물러나고 년말에<자민련>에 되돌아갈것이며 <국회의원>이 된 다음 현 집권자와약속되여있는 <내각제>를 이룩하기 위해 힘쓸것이라고 하였다.
<국민회의>는 새로운 당을 내오려 하면서 <자민련>을 끌어들이려 하고있으나 <자민련>은 합당을 반대하고 독자적으로 행동하려하고있다.
김종필역도가 <국회의원>후보로 나서는것도 그러한 움직임의 구체적표현이다.
이것으로 하여 현 집권자와 김종필,<국민회의>와 <자민련>사이의 대립과 알륵이 보다 심해지게 되였다.또한 통치배들은 <내각>을 전면적으로 뜯어고쳐야 하는 등 정치적으로 복잡한 문제들을 그러안게 되여 정계의 동요와 혼란이 더해지고있다.(끝)
김종필의 <사퇴>설에 놀라난 <국민회의>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발표 5돐에 즈음하여 동유럽지역 정당들의 토론회가 11월 28일 벌가리아쏘피아의 <모스크바>호텔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벌가리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등 동유럽지역 10여개 공산주의적 정당대표들과 여러명의 정계,사회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벌가리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의 력사적의의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보고를 하였다.
그는 보고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은 우리 시대 사회주의운동앞에 나서고있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과학적해답을 준 문헌으로서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에게는 커다란 타격으로,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혁명적인민들에게는 필승의 신념을 안겨준 고무적기치로된다고 지적하였다.
주체의 사회주의 사상과 리론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에 과학적인 해답을 줌으로써 사회주의재건을 위하여 투쟁하는 모든 혁명적인 정당들의 지도적지침으로 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동유럽의 공산주의정당들이 호상 련대를 강화하고 인민들을 사회주의재건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킨다면 멀지않은 장래에 사회주의를 재생시킬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
보고에 이어 동유럽지역 여러 정당 대표들의 토론들이 있었다.
김정일총비서의 로작발표토론회/벌가리아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발표 5돐에 즈음하여 동유럽지역 정당들의 토론회가 11월 28일 벌가리아쏘피아의 <모스크바>호텔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벌가리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등 동유럽지역 10여개 공산주의적 정당대표들과 여러명의 정계,사회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벌가리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의 력사적의의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보고를 하였다.
그는 보고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은 우리 시대 사회주의운동앞에 나서고있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과학적해답을 준 문헌으로서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에게는 커다란 타격으로,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혁명적인민들에게는 필승의 신념을 안겨준 고무적기치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주체의 사회주의 사상과 리론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에 과학적인 해답을 줌으로써 사회주의재건을 위하여투쟁하는 모든 혁명적인 정당들의 지도적지침으로 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동유럽의 공산주의정당들이 호상 련대를 강화하고 인민들을 사회주의재건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킨다면 멀지않은 장래에 사회주의를 재생시킬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
보고에 이어 동유럽지역 여러 정당 대표들의 토론들이 있었다.
로작과 위대성도서들을 여러 나라에서 계속 출판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51돐에 즈음하여 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김정일령도자의로작 <주체철학은 독창적인 혁명철학이다>와 <김정일략력>을 비롯한 여러 로작들을 로씨야,꾸바,탄자니아,벌가리아 등 7개 나라에서 출판하였다.
로씨야 빨레야출판사에서는 김정일령도자의 초상화를 모시고 <김정일략력>을 로어로 출판하였으며 에티오피아,벌가리아에서는 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1부-항일혁명편 1권을 자기 나라 민족어로 출판하였다.
네팔 삼자나출판사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 <만경대혁명학원은 주체의 혈통을 이어나갈 핵심골간양성기지이다>를 네팔어로 출판하였고 탄자니아 다르 에스 살람종합대학 출판사에서는 그이의 로작<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대학교육을 강화할데 대하여>를 스와힐리어로 출판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요구/기네단체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 기네위원회가 남조선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요구하여 11월 1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민족분렬의 가슴아픈 비극을 안고 새 천년대를 맞이하는 조선민족에게 있어서 분렬의 비극을 없애고 온 민족이 단합하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려는 공화국의 조치는 지극히 응당하며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전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는 중요한 평화적발기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한생을 억울하게 짓밟히고있는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들이 올해안으로 가족,친척들이 기다리고있는 공화국북반부로 지체없이 송환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남조선당국은 이를 위한 해당한 조치를 취하여야 하며 전세계평화애호단체들도 이에 적극 호응해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