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인민군제583군부대 새 건설 양어장시찰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2월 5일 조선인민군 제583군부대에서 새로 건설한 양어장을 돌아보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 연형묵,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박재경,당중앙위원회박송봉,장성택,최춘황제1부부장들이 동행하였다.
 군부대군인들은 오랜 세월 쓸모없이 버림받던 서해간석지를 개간하여 또하나의 대규모의 양어장을 건설하였다.
 군인건설자들은 15만립방메터의 토량을 처리하고 10여키로메터의 뚝과 5천여메터의 수로건설을 비롯한 방대한 공사과제를 단 40일이라는 짧은기간에 자체의 힘으로 성과적으로 수행함으로써 혁명적군인 정신의 위력을 다시금 만천하에 떨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갈대만이 무성하던 한산한 간석지에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기상인양 끝간데없이 펼쳐진 양어장의 전경과 양어못들을 돌아보시면서 양어장건설정형과 양어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규모있게 건설한 양어장을 보시고 군인건설자들이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불모의 땅을 락토로 전변시켰으며 몇년은 걸려야 할 방대한 자연개조공사를 한달남짓한 사이에 훌륭히 끝낸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짧은 기간에 서해안에 또하나의 현대적인 양어기지가 마련되였다고 하시면서이 자랑찬 성과는 당의 명령지시라면 단숨에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우는 영웅적인 우리 군대만이 창조할수 있는 기적이라고 하시며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양어장을 돌아보시고 나라의 양어사업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최근년간 도처에서 지대적특성에 맞는 양어장들을 새롭게 더 많이 건설하고 이미 조성된 양어장들의 리용률을 높여 민물고기생산에서 전례없는 혁신을 일으키고있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양어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릴데 대한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열의를 그대로 보여준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우리 나라는 여러가지 민물고기를 기를수 있는대단히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가지고있고 양어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도 튼튼히 마련된것만큼  전망이 대단히 좋다고 하시면서 양어에 계속 큰힘을 넣어 이 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민물고기생산을 급격히 늘이기 위하여서는 속성양어와 자연먹이에 의한 양어를 잘 배합하여 물있는 모든곳에서 양어를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인민군 제583군부대 군인들이 어디에나 흔한 지방자재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수십정보에 달하는 양어장을 현대적으로 건설하였다고 하시면서 이들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양어를 전망성있게 발전시키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과학화수준을 높이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양어에 대한 과학연구사업을 강화하고 선진적인 사양관리방법을 받아들여 물고기생산량을부단히 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양어는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물고기를 더많이 먹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인것만큼 일군들이 항상 여기에 관심을 돌리며 양어의 발전추세에 맞게 조직사업을 따라세워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끝)


김기남비서가 중국의 대표단들을 만났다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는 6일 부총편집 우녕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인민일보>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로동신문> 최양호부주필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만영상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조선방문을 통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고 있는데 대하여 잘 알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조친선은 김일성주석께서와 모택동,주은래,등소평동지들이친히 마련해주시고 키워오신 친선이라고 하면서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중국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금 조선인민은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제2의 천리마대진군으로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힘차게 벌리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이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위업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한편 이날 김기남비서는 총편집 대주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중앙위원회 정치리론잡지 <구시>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리론잡지 <근로자> 량경복책임주필 등 관계부문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만영상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조선인민은 지난기간 미국과 서방세력들의 고립압살책동과 자연재해로 인하여 <고난의 행군>을 하지 않으면 안되게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조선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일심단결하여 일시적인 난관을 극복하고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섰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인민이 반드시 강성대국을 건설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전국근로단체 체육사업부문일군련합회의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근로단체체육사업부문일군련합회의가 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지난 기간 근로단체조직들에서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벌리는 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앞으로의 과업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농근맹중앙위원회 승상섭위원장,녀맹중앙위원회 천연옥위원장,내각체육지도위원회 리동호부위원장 등 관계부문일군들,각 도,시,군(구역)의 책임일군들,근로단체 체육사업부문일군들이 련합회의에 참가하였다.
 련합회의에서는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일찌기 체육사업을 나라와 민족의 흥망을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로 보시고 대중체육발전을 위하여 정력적인 령도를 하여오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속에서 아침달리기와 건강태권도,대중률동체조 등 건강증진에 유익한 체육활동을 적극 벌리도록하는것과 함께 국가적 명절이나 휴식일,로동의 여가에 국방체육을 비롯하여 롱구,축구,륙상 등 다채로운 체육종목경기들을 의의있게 조직진행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또한 근로단체조직들에서 나라의 이르는곳마다에 꾸려진 체육시설들을 적극 리용하며 체육의 날과 인민체력검정월간,7,8월해양체육월간을 통한 체육활동을 널리 조직진행할데 대하여 그들은 말하였다.(끝)


미국대중음악가수 로져 클린톤 평양에서 공연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대중음악가수 로져 클린톤의 공연이 5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있었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김용순위원장과 리종혁부위원장,조선대외문화련락협회 문재철위원장대리,문화성 송석환부상,예술인들,시내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이날 공연에는 로져 클린톤의 일행과 우리 나라 예술인들도 출연하였다.
 로져 클린톤은 독창종목을 가지고 출연하였으며 그의 일행은 노래와 무용,남녀독창 등의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우리 예술인들은 녀성기악중주,녀성고음독창,독창과 무용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펼치였다.
 공연은 합창 <우리의 소원은 통일>로 막을 내렸다.(끝)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 미군의 살인만행을 규탄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이 미제가 지난 조선침략전쟁시기 우리 인민에게 감행한 야수적인 살인만행사실이 계속 드러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1월 25일 이를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미제는 오래전부터 조선에 침략의 마수를 뻗쳐온 우리 인민의 철천지원쑤라고 하면서 미제가 조선에서 침략의 불을 지르고 잔인한 학살만행을 감행한데 대해 규탄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귀중히 여기는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와 함께 공동조사단을 조직하여 조선에서 미제침략자들이 감행한 천인공노할 학살만행을 전면적으로 조사하여 그 진상을 민족과 인류 앞에 밝히며 그 피값을 받아내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적극 참가할것이다.
 그리하여 미제살인귀들이 조상전래로 조선인민앞에 저지른 피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고야말것이다.(끝)


영화창작에서 이룩된 성과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조선에서는 수많은 영화예술작품들이 창작완성되여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선 사람들을 크게 고무추동하였다.
 조선예술영화촬영소와 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선렬들이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생동한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이는 다부작예술영화 <밀림이 설레인다>(7부터 11부)와 <민족과 운명>(최현편 1부터 3부)을 시대의 기념비적명작들로 완성하였다.
 이와 함께 필승의 신념을 안고 혁명위업에 몸바쳐싸운 항일혁명투사들을 형상한 <명줄>,<미래를 사랑하라>와 같은 혁명전통주제작품들과 <우리는 여기서 산다>,<불같은 사람>을 비롯한 사회주의현실주제작품 등을 포함하여 수십편의 예술영화들을 창작완성하였다.
 또한 세계프로레스링강자 김신락(일본이름 력도산)을 형상한 <민족의 사나이>(1부터 12부)와 세계유술계에 혜성과 같이 등장한 계순희의 성장과정을 예술적형상으로 보여주는 <소녀유술강자>(4부작)와 같은 텔레비죤예술영화들도 내놓았다.
 조선중앙방송위원회 방송문예창작단에서도 텔레비죤련속극 <열망>(13부작)과 텔레비죤극 <갈매기>(2부작)를 비롯한 다양한 형식의 텔레비죤문예작품들을 내놓아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있다.
 조선과학기록영화촬영소에서는 <그날의 영광을 안고>,<평양에서온 진출자들>을 비롯한 들끓는 사회주의조선의 현실을 반영한 30여편의 기록영화들과 <중소형발전소건설>(4)과 <감자농사>(1,2)와 같은 실용성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을 소개한 30여편의 과학영화들을 내놓았다.
 조선 4.26아동영화촬영소에서는 근로자들과 어린이들속에서 인기있는 장편만화영화들인  <다람이와 고슴도치>(13부터 15부),<령리한 너구리>(47부터 49부)들과 <신기한 수정구슬>,<왜몰랐을가요>를 비롯한 인식교양적의의가 있는 10여편의 아동영화들을 창작완성하였다.(끝)


민족대결을 첨예화시키는 호전분자/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 <국방부장관> 조성태가 <전군주요지휘관회의>라는데서 그 누구의 <의도적긴장조성 가능성>에 대하여 운운하면서 <북의 위협에 대한 군사대비태세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이것은 남조선호전분자들의 북침기도와 함께 확고한 군사적우위를 마련하기 위한 분별없는 야심을 드러낸것이다.
 력사가 보여주는바와같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호전분자들은 <북의위협>이니 <도발>이니 하고 떠들어왔으나 실지 위협과 도발은 저들이 하고있다.
 복잡다단하고 우여곡절을 겪고있는 불안정한 조선반도지역에서 최근에도 <작전계획 5027-98>에 따르는 계속되는 전쟁연습과 전쟁모의로 하루도 평온한 날이 없다.
 남조선호전분자들은 상전의 지령에 따라 북침선제타격준비를 완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이미 미일남조선의 군사동맹체제를 완비한 상태에서 그들에게 남은것이란 북침을 기정사실화하고 진행하는 실동훈련과 그 연장선우에서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기 위한 구실뿐이다.
 그들은 저들의 호전적본성을 가리우고 세상여론을 오도하기 위해> 북의 도발<설을 계속 제창하고있다.
 조성태가 이날 <북이 정세를 오판할 경우 전면도발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고 하면서 <전투임무위주의 정예강군육성>에 대해 떠들어댄것도 그러한 실례의 하나이다.
 까마귀 열두번 울어도 까욱소리뿐이라고 극악한 전쟁호전분자이며 민족반역자인 조성태와 같은자에게서는 북남대결을 첨예화시키는것외더 다른것을 기대할수 없다.
 민족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를 거슬러 민족안에 반목과 대립을 조장하며 전쟁에로 치닫는 호전분자를 우리 민족은 용서치 않을것이다.(끝)


일본의 <국방성설치법안>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일본반동들이 <방위청>을 <국방성>으로승격시켜 <자위대>를 정식 군대로 만들기 위한 <국방성설치법안>이라는것을 국회에 제출하려고 책동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은 해외침략에 필요하다면 그 어떤 법도 마음대로 만들어내고뜯어고치고있다.전쟁법이라고 불리우는 <주변사태법>을 비롯하여<히노마루,기미가요>법,국내에 파쑈화의 칼바람을 몰아오고 전시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도청법>,<유사시법> 등 모든것이 해외침략을 위해 내왔거나 만들어지고있는것들이다.
 <방위청>을 <국방성>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책동도 그 일환이다.
 론평은 전범국이며 전패국인 일본은 <보통국가>로 되려고 무진애를 쓰고있다고 하면서 <방위청>이 <국방성>으로 승격되면 <보통국가>로 되는데서 하나의 돌파구가 열리는것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한편 일본반동들이 해외침략을 위한 군사훈련을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는데 대해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지난날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실현될수없는 꿈을 꾸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미국의 닭공장에서 노예로동에 시달리는 남조선중산층들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제통화기금신탁통치로 말미암아 생활수준이 급격히 낮아진 남조선중산층들속에서 해외이 주민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다.
 지금 미국의 동부지역에 있는 닭공장에서는 수백명의 남조선이주민들이 고역을 치르고있다.
 남조선에서 중산층으로 지내던 그들은 몇푼의 돈을 위하여 노예와같이 로동에 시달리고있으나 <취업의무조건>을 어기면 돈을 떼우게되여있어 고달픔을 참고견디느라 죽을 고생을 하고있다.
 한편 그들은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기협잡군들에게 속히워 돈을 털리우는 등 2중3중의 고통을 겪고있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로작에 대한 토론회/영국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에 대한 토론회가 11월 29일  영국의 런던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영국신공산당 총비서,영국혁명적공산당(맑스-레닌주의)중앙위원회 대변인,스코틀랜드공산당 중앙위원,네데를란드신공산당 국제비서,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대표,도이췰란드의 공산당 중앙위원,남아프리카공산당 대표 등 12개 정당,단체 대표들과 영국신공산당일군들,친선단체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영국신공산당 총비서는 토론에서 이 로작은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 원인과 사회주의승리의 력사적필연성을 조선혁명의 실천적경험을 통하여 가장 과학적으로 론증한 력사적인 문헌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사회주의는 과학이고 진리이지만 사회주의혁명을 령도하는 로동계급의 당이 관료화되고 대중적지반을 잃어버리면 승리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네데를란드신공산당 국제비서는 최근년간 사회주의배신자들이 많이 나오고 공산주의운동이 저조해진 주요원인은 그들속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없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이 로작은 이러한 사람들에게 커다란 신심과 고무를 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영국혁명적공산당(맑스-레닌주의)중앙위원회 대변인은 조선에서는 수령,당,대중이 하나로 통일단결되여있다고 하면서 오늘 조선의 사회주의를 옹호보위하는것은 모든 나라 공산주의자들의 신성한 의무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로작을 영국신공산당대회 공식문건으로 배포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1월 27일과 28일 런던에서 진행된 영국신공산당대회에서는 당 총비서의 제의에 따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대회공식문건으로 배포하였다.
 영국신공산당 총비서는 대회페막연설에서 지금으로부터 5년전 사회주의가 실천적으로뿐아니라 리론적으로도 가장 큰 시련을 겪고있던 시기에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자기 당은 이 로작을 당내필독문헌으로 결정했다고 하면서 로작은 오늘 사회주의를 리론실천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커다란 기여를 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기네인사가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요구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기네전국공보위원회 위원장 에밀 또ㅁ빠빠가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요구하여 11월 19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조선에서 정전이 된지 반세기가 되여오고 새 세기를 눈앞에 둔 오늘 국제적견지에서 보나 인도주의적견지에서 보나 비전향장기수들의 일생의 거의 전부를 가족,친척들과 떼여놓고있다는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야만적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더우기 이 문제를 북과의 대결정책과 결부시키는것은 인간의운명을 조종하고 인간의 고통을 인위적으로 조장시키려는 정치적문제이라고밖에 볼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공화국북반부의 제안이 지극히 정당하며 이를 지체없이 받아들이는것은 남조선당국이 지켜야 할 도덕적의무이라고 하면서 비전향장기수들을 지체없이 북으로 돌려보내며 그들이 자기들의 가족,친척들과 상봉할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하였다.(끝)


가이아나인사 미국과 남조선의 침략전쟁계획을 규탄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가이아나로동동맹 위원장 사무엘 워커가 최근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년례안보협의회>라는데서 우리 공화국을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침략전쟁모의를 벌린것을 규탄하여 11월 3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그는 성명에서 이러한 사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기 위한 미국의 침략야망이 어제나 오늘이나 절대로 변함없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공모하여 조선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침략전쟁계획을 단호히 규탄하면서 이를 당장 취소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는 미국이 조선의 평화와 통일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남조선에 대한 무력증강책동에 매여달리지 말고 남조선으로부터 자기의군대와 군사장비들을 지체없이 철거시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