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인민군 금성친위제776군부대를 시찰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6일 조선인민군 금성친위 제776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김영춘총참모장과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현지에서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고지에 오르시여 군인들의 훈련모습을 보시면서 모든 병사들이 그 어떤 대적의 침공도 일격에 격파분쇄할수 있게 일당백의 용사들로 자라난데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고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군부대의 교양실과 침실,양어장,수영관을 비롯한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고 군부대군인들이 지난기간 부대의 전투력을 강화하며 전사들에게 더 좋은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텔레비죤시청정형과 수영관리용계획,침실난방보장과 부업생산조직 등 부대관리에서 나서는 제반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해주시는 크나큰 사랑과 은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이미 조성해놓은 후방기지들을 잘 리용하면 크게 덕을 볼수 있다고 하시면서 여러가지 남새생산을 늘이고 빨리자라고 영양가가 높은 열대메기를 대대적으로 길러 군인들에게 사철신선한 남새와 민물고기를 풍족히 공급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장병들이 언제나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근위병의 영예를 떨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날 군부대장병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중국구시잡지사에서 선물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중국 구시잡지사에서 선물을 보내여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중앙위원회 정치리론잡지 <구시>대표단 단장인 총편집 대주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로져 클린톤이 선물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미국대중음악가수가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미국대중음악가수 로져 클린톤이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김용순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로져 클린톤일행을 만났다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미국대중음악가수 로져 클린톤일행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리종혁부위원장이 참가하였다.석상에서 로져 클린톤은 조선을 방문한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이번 방문이 두 나라사이의 관계개선에 기여하게 되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끝)
공정한 세계공보질서를 세워야 한다/유엔총회 공보문제토의시 조선대표 연설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11월 17일 유엔총회 제54차회의 공보문제토의시 우리 나라 대표가 연설하였다.
대표는 연설에서 유엔공보위원회가 조직된후 지난 20여년간 공보분야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여왔지만 아직도 많은 발전도상나라들이 공보통신기술의 혜택을 입지못하는 현상이 더욱 우심해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오늘 우리앞에는 보다 공정하고 효과적인 새로운 세계공보질서를 세워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여기에서 주의를 돌려야 할 문제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우선 공보활동공간을 리용하여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내정에 간섭하는 행위들이 허용되지 말아야 하며 모든 나라들이 평등하게 공보활동을 벌릴수 있도록 발전도상나라들의 공보능력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유엔,특히 유엔공보국의 활동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보장하여야 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유엔은 공보활동이 민족들사이의 리해와 화해를 도모하고 나라들사이의 친선과 협조의 뉴대를 강화하며 세계적인 범위에서의 발전을 뒤받침하는데 기여하도록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유엔과 그 산하 및 전문 기구들은 발전도상나라들의 공보하부구조를 갱신하고 현대화하는데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 이 분야에 대한 자금할당을 늘여야 하며 인터네트와 함께 라지오,텔레비죤과 같은 전통적인 공보분야의 최신기술들을 보급하고 이 분야의 기술일군양성사업에도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새로운 천년주기를 앞두고 진행되는 본총회가 공보분야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캄보쟈주재 조선대사 임명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의하면 캄보쟈왕국 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로 김정남동지가 임명되였다.(끝)
로져 클린톤일행을 위하여 연회/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에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미국대중음악가수 로져 클린톤일행을 위하여 6일 저녁 목란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김용순위원장과 리종혁부위원장,문화성 송석환부상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리종혁부위원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로져 클린톤선생이 지난기간 음악활동과 함께 사회활동도 벌려왔으며 특히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생활적이며 락천적인 노래를 많이 불러 대중음악계에 널리 알려진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로져 클린톤선생과 일행이 평양에서의 공연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고 하면서 그들이 체류기간 즐겁고 유쾌한 나날을 보내기바란다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로져 클린톤이 연설하였다.
그는 귀국을 방문하여 공연할수 있게 하여주신데 대하여 김정일장군님께와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조선인민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에 진행된 공연은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하면서 우리 모두는 앞으로도 평화를 위해 긍정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연회에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대동강반에 전시된 <푸에블로>호를 조명해본다/<한민전> 평양대표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 박성운부대표가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참관하고 <대동강반에 전시된 (푸에블로)호를 조명해본다>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부대표는 글에서 대동강반에 전시된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돌아본 소감을 피력하였다.
그는 <푸에블로>호는 1968년 1월 23일 원산근해까지 침입해 정탐행위를 하다가 인민군해군에 의해 나포된 1,000톤급 무장간첩선이라고 하면서 대동강반에 전시된 흉물스러운 미국제 전리품을 돌아보고 그에 담긴 깊은 의미를 음미해보았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샤만>호 격침기념비앞에 놓인 <푸에블로>호를 바라보며 마음속 깊은곳으로부터 떠올리게 되는것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가며 미제에게 패배의 철추를 내리고 미제와는 백번 싸워 백번 다 이기고야마는 강성민족의 투쟁전통을 마련해준 탁월한 애국명장가문의 다대한 공적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강도적인 조선침략의 첫닻을 올린 <샤만>호를 대동강에 수장시키기 위한 평양성민중들의 력사적인 애국항전을 진두지휘하신 김일성주석님의 중조할아버님이신 김응우선생님의 투쟁업적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샤만호>가 대동강에 수장된 때로부터 100여년후 <푸에블로>호사건을 통해 미제는 <샤만>호의 그때와는 비교도 안되게 성장한우리 민족의 힘앞에 전률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푸에블로>호는 이북에 대한 침략에서 미국이 당한 수치스러운 패배의 축도이며 민족의 태양 김일성주석님을 높이 모시고 승승장구해온 주체조선이 력사에 아로새긴 단호한 반미징벌의 상징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대동강반의 <푸에블로>호를 바라보며 새겨안게 되는것은 또한 만경대명장가문의 훌륭한 투쟁전통을 이어 침략자 미제와는 추호의 양보도 없이 끝까지 싸우며 천백번 싸워 천백번 다 이기고야말겠다는 김정일장군님의 투철한 반미항전의지이라고 지적하였다.
저들의 강도적인 요구에 도전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는 미국이 유독 이북만은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리유는 바로 무적의 천하제일명장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북에 계시기때문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오늘 대동강에 펼쳐진 반미로천박물관,<샤만>호의 무덤앞에 코박은 <푸에블로>호의 몰골에서 일단 한다면 반드시 실천하고야 마시는 김정일장군님의 백두산장군다운 완강한 실천력은 유감없이 과시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그것은 미제가 이제 또다시 제2,제3의 <푸에블로>호사건을 되풀이하거나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다면 그때에는 미제가 딛고 선 지구상의 모든 곳을 양키들의 무덤으로 만들고 미국제 전리품의 전시장으로 만들겠다는 김정일조선의 엄숙한 경고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정일장군님을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고 정치사상적으로나 군사기술적으로 완벽을 기한 이북군력의 타격을피할 자리가 지구촌에 없다는것이 이미 정설로 된 오늘 미국은 대동강에 끌려온 <푸에블로>호의 몰골에서 이북의 의지를 바로 읽어야 한다고 하면서 대동강반에 비낀 해적선의 말로,이것은 시대가 미국에 주는 엄숙한 경고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외국문종합출판사창립 50돐 기념보고회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외국문종합출판사창립 50돐 기념보고회가 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출판사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창립 50돐에 즈음하여 외국문종합출판사 기자,편집원,번역원들과 종업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김기남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우리 인민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창립50돐을 맞는 외국문종합출판사의 전체 기자,편집원,번역원들과 종업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대외선전사업에서 출판물이 노는 역할을 깊이 통찰하시고 주체38(1949)년 12월 4일 외국문종합출판사를 창립하여주시고 출판사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출판사를 종합적이고 현대적인 출판인쇄기지로 꾸려주시고 대외출판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이 일어나도록 이끌어주시였다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외국문종합출판사가 지난50년동안 자랑찬 발전의 길을 걸어오면서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과임무를 훌륭히 수행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출판사 사장 겸 책임주필 최경국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끝)
각지 근로자들의 미군의 학살만행규탄현장집회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침략군의 학살만행을 규탄하는 남조선인민들의 정의의 애국투쟁을 지지성원하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와 동대원피복공장 로동자들의 현장집회가 6일에 진행되였다.
집회에서 연설자들은 로근리학살사건이 밝혀진것을 계기로 거세차게 벌어지고있는 남조선인민들의 반미투쟁은 미제야수들에 의해 원한품고쓰러진 혈육들의 피값을 받아내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쟁취하기위한 지극히 의롭고 정당한 투쟁이라고 하면서 이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였다.
그들은 지난 조선전쟁시기 남조선뿐만아니라 공화국북반부에서도 무고한 인민들을 총으로 쏘아죽이고 칼탕쳐죽이고 불태워죽이고 생매장해죽인 미제침략자들의 살인만행은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고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조차할수 없는 천인공노할 야만행위이라고 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그들은 침략자 미제는 증오와 복수로 끓어번지는 우리 겨레의 기상을 똑바로 보고 저들의 범죄행위에 대해 무조건 사죄하고 남조선에서 당장 물러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4일에도 벽성군 서원협동농장과 원산시룡천협동농장 농장원들의 현장집회가 진행되였다.(끝)
김중원,김창옥 선수들 마카오국제마라손경기에서 각각 1위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5일에 진행된 제18차 마카오국제마라손경기에서 우리 나라 남녀선수들이 각각 우승하였다.
13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4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국제마라손 남자경기에서 김중원선수는 2시간 15분 21초로,녀자경기에서 김창옥선수는 2시간 34분 57초로 각각 1등을 하였다.시상대에 오른 김중원,김창옥 선수들에게 각각 금메달이 수여되였다.(끝)
호평받는 피복가공공장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함흥성천강피복공장에서 여러가지 질좋은 피복제품생산을 늘이고있다.여기서는 매해 솜옷과 와이샤쯔,조끼를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피복들을 수십만벌씩 생산하여 여러 나라들에 수출하고있다.
함경남도 함흥시에 자리잡고있는 이 공장은 조선의 은하무역총회사산하 기둥공장의 하나로서 25년의 력사를 가지고있다.
규모가 큰 이 공장에는 피복가공에 필요한 수십종의 수많은 현대적인 설비들이 일식으로 갖추어져있다.
이 공장의 생산기술적잠재력은 매우 크다.특히 종업원의 대부분이피복분야의 대학,전문학교 졸업생들과 공장기능공학교 졸업생들이여서모든 생산공정들에서 기술적요구들이 훌륭히 충족되고있다.
이곳에서 생산된 제품들은 지금까지 일본,로씨야,도이췰란드,카나다,프랑스,영국 등 수십개나라들에 수출되였다.공장에서 생산되는오리털을 넣은 솜옷은 최근년간 동남아시아의 여러 시장들에서 최우수평가를 받고있다.
올해에만도 이곳에서는 10여개 나라 회사들의 주문에 따르는 피복제품들을 생산하여 수출하였다.(끝)
미국은 오산하지 말아야 한다/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미국방장관 코헨이 지난 2일 나토국방상회의에서 미국이 <국가미싸일방위>체계창설을 추진하고있다는것을 사실그대로 털어놓았다.
그는 저들의 범죄적인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이 <북조선의장거리미싸일체계에 대처>하기 위한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러한 생억지주장은 바로 그것을 코에 걸고 새로운 미싸일선제타격계획인 <국가미싸일방위>체계,<전역미싸일방위>체계의 수립을 공공연하게 합법적으로 내밀려는 미제호전광들이 목적의식적으로 꾸며낸것이다.
미국은 말로는 <관계개선>이요 뭐요 하고있지만 실상은 그 막뒤에서 우리 공화국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어떻게 해서나 고립압살해보려고 날뛰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오산하지 말아야 한다.
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굴복시켜보려고 헤덤비는자들에게 차례질것은오직 시체와 죽음밖에 없다.(끝)
미국은 국제법유린자로서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법률가협회가 남조선강점 미군이 조선군사분계선일대에서 유독성화학무기인 고엽제를 살포한 범죄적만행을 고발하는 제소장을 발표하였다.
남조선강점 미8군사령부는 1968년부터 1970년대초까지 일명<식물통제계획 1968>이라는 암호로 된 비밀작전계획에 따라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 전역에 고엽제살포를 지시하였다.
이에 따라 2만 6,000여명의 남조선<국군>사병들은 미군화학부대병사들의 지휘감독밑에 자기들이 악마의 독해물을 뿌리고있다는것도 모르고 초보적인 방독용장비들조차 전혀 보장받지 못한 상태에서맨손으로 고엽제를 철갑모에 담아 뿌리였다.
6일부로 된 제소장은 미군의 고엽제살포로 인한 후과는 막대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지난 웨ㅌ남전쟁에 끌려갔던 남조선<국군>사병들중에서 고엽제중독으로 인하여 1만여명이 이미 죽고 4만 4,000여명이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에 걸려 시달리고있으며 군사분계선에서 고엽제살포에 동원되였던 남조선사병들속에서도 현재 수천명이 죽고 3만명이상이 불치의 병에 걸려 고통을 겪고있다.
고엽제는 후대들에게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있다.
남조선의 <고엽제피해자전우회>가 1997년 여름 피해자 32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그들의 자녀 524명이 고엽제의 후과로 기형아로 태여나 고통을 당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미군이 <고엽제를 뿌렸다는 사실이 확인된것이 없다>고 하다가 그 사실이 밝혀지자 <고엽제살포는 (한국정부)가 추진하기로 결정했다>느니,<고엽제살포조사에는 협력하겠지만 피해자에 대한 보상 등 법적책임은 지지 않겠다>느니 하면서책임에서 벗어나려고 책동하고있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는 조선반도에서 감행된 미군의 이러한 범죄행위를 <독가스 사용금지에 관한 헤그선언>을 비롯한 제반 군사행동규범에 관한 국제적인 협약과 국제인도주의법들에 전적으로 배치되는 잔인한 살인,환경파괴,반인륜적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미국은 그 어떤 경우에도 국제법유린자로서의 정체를 숨길수도 없고 그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도 없으며 저들이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하여 피해자들에게 응당 사죄하고 무조건 보상하여야 한다.
우리 민족을 멸족시키고 인류를 불행에 빠뜨리려는 이러한 범죄행위들을 제거하지 않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온 민족이 하루도 마음편히 살수 없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는 인간의 생존과 생태환경을 위태롭게 하는 미국의 고엽제살포범죄행위에 대하여 치솟는 분노를 안고 이를 국제사회에 제소하면서 정의와 량심을 귀중히 여기는 전세계 평화애호인민들과 법률가들이 미국과 남조선의 핵 및 생화학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인민과 법률가들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주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끝)
아시아판 나토의 강화책동에 대처해나갈것을 강조/로동신문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미국과 일본,남조선이 아시아판 나토인 3각군사동맹을 보다 강화하는 길로 나가고있는 위험성에 대해 폭로하면서 여기에 단호히 대처해나갈것을 강조하였다.신문은 미일남조선이 군사동맹화를 총포소리가 울리는 속에서 강화하고있는것은 그 과정에라도 기회가 조성되면 침략의 불길을 지펴올리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일남조선과 나토와의 군사적련계가 밀접해지고있는것을 통해 미일남조선은 나토식 군사동맹관계와 침략원리들을 받아들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아시아판 나토의 강화와 침략책동으로 하여 아시아에는 커다란 위험이 조성되고 있다.
아시아판나토는 조선반도만을 겨냥하고있는것이 아니다.
아시아판 나토강화의 바탕에는 미국의 지배전략이 놓여있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유럽을 틀어쥐면 세계를 지배할수 있다고 타산하고 있다.
나토를 동원하여 진행한 유고슬라비아공습을 통하여 유럽지배에서 기본으로 되는 나토확대의 길을 튼튼히 닦아놓았다.
이제 남은것은 대국들이 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이다.
아시아판 나토를 통하여 이 지역을 장악하면 미국은 세계를 장악하는것이나 다름없게 된다.그러므로 오늘 아시아판 나토의 강화와 그 침략적 움직임에 대처하는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나라들에 있어서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고있다.
아시아판나토의 강화책동에 경각성을 높이고 그에 단호히 대처해나갈때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은 수호될것이다.(끝)
<한국로총> 재벌들의 반로조행위 규탄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한국로총>이 지난 3일 로조를 약화시키려는 목적밑에 그 간부들에 대한 임금지불을 금지하려는 재벌들의 비렬한 행위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단체는 성명에서 재벌들의 공개사과를 요구하면서 그러지 않을 경우 고용주들을 반대하여 전면투쟁에 들어갈것이라고 선언하였다.(끝)
해군에 미싸일을 배치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5일 남조선호전광들이 다음해에150키로메터까지의 사거리를 가진 미국제<스탠다드> 함대공미싸일과 10키로메터의 <람>단거리미싸일들을 각각 200기씩 해군에 배치할것이라고 밝히였다.
호전광들은 해군이 가지고있는 함대공미싸일은 <사거리가 짧아 방공능력이 취약>하다느니 뭐니 하면서 대량살륙무기들을 끌어들여새로 만든 신형 구축함에 배치할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끝)
<민주로총> 로조원 1,000여명 롱성선포식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로조원 1,000여명이괴뢰국회청사앞에서 롱성선포식을 가지였다.
그들은 선포식에서 로동시간단축을 내용으로 하는 특별법제정과 일방적<구조조정>중지,구속된 로동자석방 등 3개항의 요구조건을 내걸고 이것을 <정부>와 <국회>가 받아들일것을 요구하였다.
한편 <민주로총> 단병호위원장을 비롯한 로조지휘성원 20여명은 괴뢰국회가 끝나는 18일까지 밤새워 롱성을 벌린다고 선포하고 롱성에 돌입하였다.(끝)
북침전쟁을 꾀한 <전군지휘관회의>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호전광들이 3일 <국방부>와 각군의 우두머리들,직속기구의 상층들을 모아놓고 <전군지휘관회의>라는것을 열고 화약내 풍기는 전쟁모의를 하였다.
년말년시 <대적경계태세>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론의한 모의에서 <국방부장관> 조성태는 우리의 국가체제를 악랄하게 헐뜯으면서있지도 않는 <북의 전면도발>설을 줴치고 괴뢰군을 <전투임무위주의 정예군>으로 만들것이라고 고아댔다.
이것은 우리를 주되는 <적>으로 삼고있는 호전광들의 본심이 전혀 달라지지 않았으며 그것들이 북침전쟁에 미쳐날뛰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떠벌임이다.
특히 모의에서 호전광들은 <완벽한 국방태세확립>,<선진정예군의기반구축>,<국민의 신뢰획득>이라는 <3대국방운영중점과제>라는것을 내놓았다.
그들은 항상 그러하듯이 이번에도 <국방운영중점과제>라는것이 <북의 도발에 대처>하기 위한것이라고 불어대면서 저들의 범죄적인 책동을 정당화해보려고 어리석게 시도하였다.
호전광들의 이번 모의를 한마디로 쥐여짜면 터무니없이 우리 공화국을 걸고들면서 새 천년에도 군사적대결에로 나가며 전쟁준비를 더한층 다그치겠다는것이다.(끝)
조선 도서기증식/네팔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 도서기증식이 1일 네팔에서 진행되였다.
기증식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제1부-항일혁명편 6권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활동략력,기타 조선도서들이 까뜨만두 까삘라영어학교에 기증되였다.
부교장은 지금 네팔의 새 세대들속에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에대한 열렬한 흠모의 정 그리고 조선을 따라배우려는 열의가 높아가고있다고 하면서 이번에 전달받은 귀중한 도서들을 학생들속에 널리보급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