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에게 오스트리아대사신임장 봉정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조선 주재 오스트리아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에리흐 부텐하우제르가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리인규부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홍성남총리 말레이시아수상에게 축전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홍성남총리가 말레이시아수상 다뚝 스리 독터 마하디르 빈 모하마드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말레이시아에서 있은 국회총선거에서 민족전선이 또다시 승리하고 그가 수상으로 취임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열렬한 축하를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말레이시아를 건설하기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백남순외상이 인디아대사를 만났다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이 9일 작별방문하여온 조선 주재 인디아공화국 대사 자그지트 싱 사프라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유엔공업개발기구와 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갈것/조선대표단단장 연설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1일 유엔공업개발기구 제8차총회에서 우리 나라대표단 단장이 연설하였다.
단장은 연설에서 먼저 지난 기간 유엔공업개발기구가 새로운 환경에 맞게 자기의 기능과 활동,사업체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우리는 진정한 국제적협조를 환영하며 그것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그 누구도 발전도상나라들에 <세계화>를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 년간 우리 나라에서 있은 큰물과 해일은 100년만에 처음있은 자연현상으로서 경제에 혹심한 피해를 주었으며 가뜩이나 어려운 나라의 경제형편을 더욱 어렵게 하였다.
오늘 발전도상나라들의 공업을 항구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유엔공업개발기구의 지위와 역할은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발전도상나라들의 공업화와 공업의 항구적발전을 촉진시키는데서 유엔공업개발기구와 그 성원국들과의 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갈것이다.(끝)
종교단체들 남조선의 장거리탄도미싸일개발책동을 규탄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와 조선카톨릭교협회 중앙위원회 대변인들은 최근 미제의 비호밑에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장거리탄도미싸일개발에 미쳐날뛰고있는것과 관련하여 8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각각 발표하였다.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성명에서 오늘 온 겨레가반세기가 넘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희망찬 새 세기를 맞이하려는 절절한 념원을 안고 북과 남,해외에서 거족적인 통일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는 때에 유독 남조선통치배들만은 민족의 통일열망에 도전하여 동족의 머리우에 전쟁의 무서운 재난을 들씌우려고 발광하면서 미국의 최신전쟁장비들과 각종 살인무기들을 계속 끌어들이다못해 장거리탄도미싸일까지 개발하려고 책동하고있는데 대하여낵낵이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성명은 현남조선통치배들이 말로는 <화해>니,<협력>이니 하지만 실지로 추구하는것은 오직 북남대결과 북침전쟁도발책동이라고 하면서 현괴뢰들이야말로 반만년의 우리 민족사에 일찌기 없는 극악한 반역의 무리,이단자의 패당들이라고 준렬히 단죄하였다.
조선카톨릭교협회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성명에서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장거리탄도미싸일개발책동을 사랑과 화해,평화가 충만된 새 사회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우리 종교인들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악랄한 도전으로 단호히 규탄한 다음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에 대해서는 <미싸일발사>라고 생트집을 걸면서도 저들의 턱밑에서 벌리는 남조선괴뢰들의 장거리탄도미싸일개발책동에 대해서는 아닌보살하고있는 미국의 부당한 2중적인 태도에 대해 격분을 금할수 없다고하면서 이것은 괴뢰들을 현대적전쟁장비로 무장시켜 저들의 대아시아정책실현의 앞잡이로 써먹으려는 추악한 속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라고 까밝혔다.
끝으로 성명들은 사랑과 평화를 리념으로 하는 남조선의 모든 종교단체들과 교직자들,세계의 진보적인 종교인들과 단체들이 남조선괴뢰들의 장거리탄도미싸일개발책동과 그것을 묵인하고있는 미국의 범죄행위를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정의의 목소리를 높여주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미국대중음악가수 로져 클린톤이 기자와 회견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대중음악가수 로져 클린톤은 8일 귀국에 앞서 평양비행장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체류기간 평화스러운 분위기에 휩싸여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체류기간 조선예술인들의 공연을 볼수 있었다.
조선예술인들의 수준이 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 높은데 대하여 감탄하게 된다.
특히 인상깊은것은 어린이들의 예술적재능이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본 어린이들의 공연은 놀라운것이였다.
세계의 그 어디에서도 어린이들의 이러한 공연을 볼수 없다.
정말 기백있는 공연이라고 말할수 있다.
나는 조선에 꼭 다시 오려고 한다.
귀국하여 나는 조선에서 받은 잊을수 없는 인상들과 내가 느낀모든것을 미국민들에게 그리고 나의 형인 빌 클린톤에게 전달할것이다.
이에 앞서 있은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평양에서 공연한것을 자랑으로 간직하고있다.
이것은 조선인민과 공화국정부가 나에게 베풀어준 영광이다.
나는 우리들이 공연할수 있게 해주신데 대해 김정일장군님께 감사를 드린다.
나는 나의 평양방문이 조미관계개선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끝)
위대한 태양은 21세기에도 온 세계를 비칠것이다/각국,해외동포들의 반향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한 외국의 벗들과 해외동포들은 세월이 흐를수록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 해만간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시대와 력사 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며 자기들의 격동된 심정을 방문록에 쓰고있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개척되고 빛난 1900년대는 막을 내린다.위대한 태양은 21세기에도 온 세계를 비칠것이며 세계인민의 자주위업을 이끌어줄것이다.주체사상의 기발아래 사는 우리들은 존경하는 김정일총비서동지를 높이 받들고 위대한 주석께서 개척하신자주위업을 반드시 완성해나갈것이라고 썼다.
몽골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스.쑤렌쟈브는 김일성주석은 세계가 공인하는 업적을 이룩하신 세계의 위인이시라는것을 더욱 더 명백히 깨닫게 되였다고 썼다.
재일조선학생예술단 성원 김성순은 <영생하시는 어버이수령님,오매에도 그립던 어버이수령님,수령님을 처음 뵈옵게 되는 감격으로 하여 부풀어오르는 가슴을 억제못하여 옷고름을 적시고 또 적시였습니다.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며 해외에 있는 재일동포들에게도 온갖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신 어버이수령님 수령님께서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라고 썼다.(끝)
현지지도의 길에 바쳐진 로고/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조선에서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힘있게 벌려 강성대국건설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산소열법에 의한 철생산방법을 비롯한 백수십건의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이 현실에 도입되고 전국도처에 큰 규모 수력발전소들과수많은 중소형발전소들이 일떠섰다.
특히 굴지의 안주탄전에 석탄지하가스화공업이,동조선만연안에 제염공업이 새로 창설되고 12월5일청년광산,11월28일공장,대흥항부두 등 건설대상들이 련이어 완공되였다.
이 락관적인 현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비범한 예지와 완강한실천력,불굴의 의지력에 원천을 두고있다.
그이께서는 이 땅우에 하루빨리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여 그어떤 적도 건드릴수 없게 하며 전체 인민이 아무런 걱정없이 행복하게 잘 살도록 하는것이 바로 자신의 구상이고 확고한 결심이라고하시면서 정초부터 온 나라 방방곡곡에 현지지도의 자욱을 새기시며 불멸의 로고를 바쳐오시였다.
강성대국건설을 과학과 기술로 담보해나가도록 하시려는 숭고한 뜻을 품으시고 올해 첫 현지지도로 과학원을 찾으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최단기간내에 나라의 과학기술을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이어 태천수력발전종합기업소를 찾으시여서는 발전소건설과 전력생산정형을 료해하시고 나라의 전력생산을 늘이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북방의 대홍단을 찾으시여서는 감자는 흰쌀과 같다고,감자농사를 잘하는것도 강성대국건설의 중요한 문제라고 하시면서 감자농사혁명의 앞길도 밝혀주시였다.
희천,만포,덕천,함경남북도,강원도,평안북도 등 중요경제지역들마다 그이의 현지지도가 미치지 않은곳이 없다.
김정일동지의 불면불휴의 현지지도는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단위에서 어려운 경제적난국을 뚫고 승리적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계기로 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여러해 계속된 자연재해로 나라의 경제형편은 아직 어렵지만 조선인민은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불변의신념을 안고 령도자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제2의 천리마대진군길을 구보로 내달리고있다.(끝)
교활성은 일본반동들의 속성/로동신문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일본은 력대적으로 큰 나라를 등에 업고 다른 나라들에 대하여 온갖 못된짓을 해왔으며 오늘도 남을 속이기잘하고 진실하지 못하며 자기의 리속을 채우기 위해서는 그 어떤 교활한짓도 마다하지 않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일본의 교활성을 보여주는 사실들은 허다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종군위안부>범죄문제에서 일본당국은 빤히 제 지은 죄를 알면서도 처음에는 <종군위안부>범죄자체를 완강히 부인하였다.
그러다가 명백한 사실자료들과 증언들이 제기되자 정부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하여 그 무슨 <민간기금>에 의한 <보상>을 운운해나서고있다.
여기에는 일본이 <종군위안부>범죄를 조직적으로 감행한 범죄자가아니라는것을 내외에 납득시키는 한편 어떻게 하나 <종군위안부>범죄에 대한 정부의 책임과 보상을 모면해보려는 일본특유의 교활성이 내포되여있다.
신문은 일본의 교활성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 지위를 따내려고 하는데서,핵무장화와 군사적재침준비에서도 적라라하게 드러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우리 공화국이 인공지구위성을 발사하였을때 이를 <탄도미싸일발사>로 몰아붙이며 반공화국소동을 발광적으로 벌린 리유도 바로 우리의 <위협>을 코에 걸고 저들의 군사적재침책동을 합리화하고 저들에게 쏠리는 경계의 눈초리를 딴데로 돌려보려는 교활한 기도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일본의 교활성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다는 식의 근시안적인 사고방식에서 나오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개정>이 아니라 완전철페하라/로동신문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집권자가 며칠전 <보안법>의 일부 조항들에 대한 <개정>이요 뭐요 하면서도 지금 <실정에서는 그것마저 전부 페지하기 어렵다>는 소리를 한것은 악명높은 <보안법>의 완전철페를 요구하는 내외여론에 대한 우롱이고 악랄한 도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세계가 인정하고있는것처럼 <보안법>은 남조선인민들의 의로운 자주,민주,통일 투쟁을 가로막고 북남사이의 대결과 전쟁을 추동하는 세계최악의 반민족,반통일 파쑈악법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이 벌리는 <보안법개정>놀음은 저들의 반역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기만술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대표적독소조항의 하나인 <찬양,고무죄>의 경우개인적인 <찬양,고무발언>은 적용대상에서 제외하지만 그 무슨 <반국가단체>를 <구성하거나 이에 가입한 사람>과 그 활동을 <조직적으로 찬양,고무,선전>하는데 대해서는 무자비하게 처형할것이라고 하고있다.
또한 <무력통일포기> 등 <태도변화여부>에 따라 그 누구를 <반국가단체에서 제외>할수 있다는 조건부를 박아넣으려 하고있다.
사실 이러한 <보안법개정>놀음은 본질에 있어서 이 악법을 더욱더 파쑈적으로 보강하고 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범죄행위이다.
론평은 악명높은 <보안법>도 <개정>이 아니라 완전철페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의 업적을 남조선 교수들이 칭송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력사연구학회산하 단군민족통일실천모임에 소속된 력사학 교수들이 서울에서 <단군사정립과 민족의 과제>라는 주제의토론회를 가지였다.
여기에서 토론자들은 일본침략자들과 사대주의에 물젖은 자들에 의해 신화적인물로 외곡되였던 단군을 북에서 실재한 인물로 확증하고단군사를 옳바르게 정립한것은 민족의 경사라고 하면서 <신화속에 묻혔던 단군민족사를 다시 찾아주신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 김일성주석님의 업적은 민족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최근 남조선곳곳에서 감행되는 단군상에 대한 파괴행위는 단군을 부정하여 단군민족사를 영영 말살하려 했던 일제침략자들의 강도적인 력사외곡만행과 같은 용납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라고 규탄하였다.
토론자들은 당국의 비호밑에 감행되는 단군부정행위를 저지파탄시키고 단군사를 바로잡아주신 민족의 어버이 김일성주석님의 뜻을 받들어 통일위업실현에 앞장서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고 통보는 전하였다.(끝)
로조단체들 철야롱성 계속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로조간부들에게 임금을 주지 않으려는 재벌들의 행위를 규탄하여 이틀째 롱성투쟁을 벌리고있는 <민주로총>이 7일에도 <국민은행>앞에 림시천막을 설치하고 련행된 로조원들의 석방 등을 요구하여 야외철야롱성을 계속하였다.
파쑈도당은 6일 밤 괴뢰국회청사앞에서 자기들의 요구조건관철을 위하여 투쟁을 벌리고있는 <민주로총>의 롱성현장에 500여명의경찰병력을 내몰아 천막을 강제로 철거시키고 이에 강력히 맞서나서는 로조원 17명을 잡아가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민주로총>은 경찰의 이러한 횡포는 로동운동에 대한 탄압이라고 규탄하면서 련행된 로조원들을 당장 석방하고 사죄할것을 괴뢰당국에 요구하였다.
단체는 또한 요구가 관철될때까지 철야롱성을 계속 벌리고 오는 10일 각계 단체 4만여명이 참가하는 민중대회를 시작으로 투쟁의강도를 더 높여나갈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회의>청사안에서 롱성을 벌리고있는 <한국로총>도 자기들의 요구관철을 위하여 계속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선언하였다.(끝)
<검찰총장>을 <고급옷뢰물의혹>사건 관련자로 체포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이 이전 <검찰총장> 김태정을 <고급옷뢰물의혹>사건 관련자로 4일 체포하였다고 한다.
이 사건은 신동아그룹 회장의 녀편네가 검찰의 수사를 받고있는 제 남편을 살리기 위해 억대의 옷을 전 <검찰총장> 등 고위층 인물들의 녀편네들에게 뢰물로 섬겨바친 사건인데 수사대상들에게 살구멍수를 찾게 만든 기본장본인이 당시의 <검찰총장> 김태정과 그의 녀편네 연정희였다는 사실이 확증되였다.
김태정은 이 사건에 대한 <청와대사직동팀>의 내부문건을 제 녀편네에게 보여주어 사건관련증거를 없애버리도록 하였다.이에 앞서 신동아그룹 회장에 대한 검찰의 수사결과가 담겨져있는 문건을 부회장에게 넘겨주었다고 한다.
남조선위정자들은 처음에는 아닌보살하면서 이 사건을 유야무야 해버리려다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엄연한 사실적증거들이 드러나 저들 고위층의 부정부패행위를 단죄하는 반<정부>기운이 높아지는 계기로 되자 이렇듯 내간지러운 체포소동을 벌리면서 여론을 눅잦혀보려 하고있는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인디아정계 인사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8돐에 즈음하여 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 중앙검열위원회 위원장싸마르 무케르지가 1일 인디아주재 조선중앙통신사 특파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8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며 아울러 조선인민군 장병들에게 전투적인사를 보낸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빛나는 군사적예지와 뛰여난 령군술,불굴의 의지와 담력을 지니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군건설위업을 빛나게 이어나가고 계신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온 나라가 금성철벽으로 전변되였으며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전인민적방위체계가 확고히 수립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쉬임없이 인민군부대들을 시찰하시면서 군인들속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을 소유하고 강철같은 규률을 확립하며 군사지휘관들의 작전적 및 전술적지휘능력을 높여주고 병사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돌봐주고 계신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오늘 조선인민군은이 세상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덤벼들지 못하는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났다.(끝)
침략전쟁계획을 철회할것을 미국에 요구/가이아나인사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 가이아나위원회 위원장 싸비드 바커스가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걸고들면서 전쟁모의를 벌린것을 규탄하여 2일 미국회에항의문을 보내였다.
그는 항의문에서 미국이 남조선호전광들과의 <년례안보협의회>라는데서 북조선의 있지도 않는 <화학생물무기>에 대하여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이른바 조선반도에서의 <위기>발생시 들이밀 침략무력을 공공연히 발표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이것은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기 위한 그들의 침략야망이 절대로 변함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항의문에서 미국이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침략전쟁계획을 즉시 철회하며 침략전쟁의 길로가 아니라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에도움이 되는 실제적인 조치를 취하는 길로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