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김일성화전시회 2000년4월 평양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제2차 김일성화전시회가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열리게 된다.
 제2차 김일성화전시회는 조선김정일화련맹의 주최로 주체89(2000)년 4월에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진행하게 된다.
 전시회에는 태양의 꽃 김일성화를 재배하고있는 전국의 모든 단위들과 개별적사람들,해외동포들,외국인들이 참가하게 된다.
 제2차 김일성화전시회는 김정일화전시회와 함께 세계화초전시회의 력사에 특기할 장을 아로새기며 김일성화의 재배와 보급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광범히 나누고 4월의 봄 명절을 가장 뜻깊고 특색있게 장식하는데 기여하게 될것이다.(끝)


비전향장기수송환은 절박한 인도주의적문제/구원대책위 통보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구원대책조선위원회는 올해에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위한 투쟁이 세계적판도에서 벌어진것과 관련하여 그 상황을 알리는 통보를 10일 발표하였다.
 통보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사상전향>을 거부한다는 천만부당한 리유로 홍안의 시절부터 한생의 거의 전부를 옥중에서 억울하게 보낸 비전향장기수들이 인생말년에 와서까지 가족,친척들이 기다리는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하고있는것은 인권에 관한 국제법적요구로 보나 인도주의적견지로 보나 도저히 용납될수 없는 비인간적사태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에서는 3차례에 걸쳐 남조선적십자사에 편지를 보내여 남측이 당치않은 구실밑에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가로막고있는데 대해 신랄히 단죄하면서 그들이 여생이나마 가족,친척들의 곁에서 편히 보낼수 있도록 올해안으로 무조건 돌려보내는 인도주의적조치를 취할데 대하여 강력히 요구하였다.
 현 남조선괴뢰당국과 적십자사의 비인간적이며 비인도주의적인 책동을 규탄하고 비전향장기수들의 무조건적인 송환을 요구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민족화해협의회,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조선민주법률가협회,인권연구협회,조선종교인협의회,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구원대책 조선위원회는 수차에 걸쳐 성명과 담화들을 발표하였다.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들인 김인서,김영태,함세환 로인들의 가족,친척들도 그들의 송환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가족들은 남조선의 인권단체들에 편지를 보내여 그리운 자식들과 친척들이 기다리는 고향으로 비전향장기수들을 모두 돌려보내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여줄것을 절절히 부탁하였으며 유엔인권위원회,적십자국제위원회,적십자 및 적반월회국제련맹,국제민주법률가협회,국제대사령 등 국제인권단체들과 세계 여러 나라 정당,단체들에도 송환협조를 요청하는 편지들을 보내였다.
 비전향장기수송환추진위원회를 비롯한 남조선의 인권단체들과 종교단체들,각계각층 인민들은 비전향장기수송환추진련락회의를 뭇고 기자회견,편지보내기,범국민적서명운동,항의투쟁 등 여러가지 형식의 송환투쟁을 적극 벌리였다.
 총련의 걌송환실현의 회걎 성원들은 지난 3월 도꾜에서 진행된 제18차 회의에서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송환투쟁을 더욱 강화하기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토의하고 본인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주고 가족들의 소식도 알려주는 등 물심량면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공화국북반부에 있는 가족들과 정상적인 련계를 가지면서 송환을 위한 정의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한편 <조선신보>를 비롯한 총련의 신문과 잡지들은 사설 등 비전향장기수송환과 관련한  여러가지 글들을 실어 사회적여론을 조성하고 지원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 진보적인 정당,단체들은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위한 투쟁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실정에 맞게 진행하여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굳은 련대성을 보내여왔다.
 그리고 국제민주법률가협회,남조선에서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국제법률가위원회 등 수많은 단체들과 저명한 인사들이 성명과 담화,항의문들을 발표하여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송환문제는 초미의 인도주의적문제라는것을 강조하면서 그들을 하루속히 공화국북반부로 돌려보낼것을 한결같이 주장하였다.
 아시아,아프리카,유럽,아메리카 등 세계 5대륙의 수많은 지역기구,단체들과 개별적인사들도 남조선괴뢰당국과 적십자사에 직접 항의편지들을 보냈으며 세계 각국의 주요 신문들과 방송,잡지들도 남조선괴뢰당국의 부당한 비인도주의적처사에 대해 폭로단죄하면서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들을 공화국북반부로 조속히 돌려보낼것을 요구하는 여러가지 형식의 글들을 내고 뷸레찐도 발행하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자들은 온 겨레와 인류량심의 절절한 요구에 역행하여 비전향장기수들을 계속 억류해놓고 그들의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며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행위를 계속해왔다.
 남조선통치배들은 비전향장기수들의 신상에 불상사가 생기는 경우그 엄중한 후과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지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내외인민들의 일치한 요구대로 올해안에 김인서,김영태,함세환을 비롯하여 가족,친척들을 공화국북반부에 두고 있는 모든 비전향장기수들을 무조건 돌려보내야 할것이다.(끝)


중국 2대표단 도착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부부장 마문보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대표단과 부국장 정국광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기상국대표단이 1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재일본조선인감사단 도착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11일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남승우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감사단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감사단성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감사단은 오늘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해외동포영접국 김수익국장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감사단을 맞이하였다.(끝)


한강토를 두동강낸-콩크리트장벽20년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군사분계선 남측지역에 콩크리트장벽이 구축된 때로부터 20년이 된다.
 미국의 <두개 조선>정책과  남조선통치배들의 분렬영구화 책동의 산물인 콩크리트장벽은 조선민족의 혈맥을 끊고 하나의 강토를 두동강낸 사상최대의 물리적차단물이다.
 이 장벽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8개군 122개 마을과 3개의 철길,3개의 대도로,220여개의 중소도로들이 완전히 차단되였다.
 240여키로메터의 길이에 높이 5-8메터,밑너비 10-19메터,웃너비 3-7메터나 되는 방대한 철근콩크리트구조물로 된 이 장벽은 북침교두보로 요새화되였다.여기에는 무수한 화점과 포진지가 있으며 너비 4메터이상되는 레루식대형철문들이 설치되여 <유사시>에 땅크와 장갑차 등 기갑무력들을 신속히 출동시킬수 있게 되여있다.
 세계 어느 나라와 지역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이러한 분렬의 장벽을 2000년대를 눈앞에 둔 오늘까지 그대로 두고있는것은 민족의 수치이며 비극중의 비극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수천년동안 하나의 강토였던 조선을 북과 남으로 갈라놓은 이 장벽을 분렬의 상징으로 락인하고 그의 즉시적인 해체를 요구하는 방안들을 수많이 내놓았다.지난 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들이 세계 각국 정부,정당,단체들에 보낸 호소문을 비롯하여 공화국이 내놓은 방안들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있다.
 주체79(1990)년 5월 콩크리트장벽을 현지에서 확증한 국제조사단은 이 장벽의 해체를 위하여 노력해줄것을 유엔사무총장과 국제공동체에 호소하였다.
 또한 올해 8월 평양에서 진행된 <콩크리트장벽해체를 요구하는 국제연단>에서도 이 콩크리트장벽이 20세기 민족분렬의 수치로되는 인공적인 차단물이라고 인정하고 그것을 없애기 위한 투쟁에 적극 호응해나설것을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게 호소하였다.
 랭전의 마지막 유물인 조선반도의 콩크리트장벽을 그대로 두고서는새 천년대를 맞이할수 없다는것이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의사이다.
 콩크리트장벽은 무조건 즉시 해체되여야 한다.(끝)


코헨미국방장관<미싸일방위>체계수립력설을 비난/<로동신문>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미국방장관 코헨이 나토국방상들을 모아놓고 조선을 비롯한 일부 나라들이 <장거리미싸일>을 계속 <개발>하거나 <도입>할경우 미국과 유럽은 <중대한 위협에 직면할것>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는 반드시 수립되여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11일부 <로동신문>은 조선이 미싸일로 미국을 위협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국가 및 전역미싸일방위>체계는 철저히 공격적인것이며 결정적인 군사적우위를 차지하기 위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전역미싸일방위>체계를 남조선과 일본 등에 배비하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는 우리 공화국만을 제압하려는것이 아니다.
 미국은 이 체계수립을 통하여 잠재적인 적수로 간주하고있는 대국들과 일부 나라들을 군비경쟁의 소용돌이속에 휘말려들게 하여 경제위기에 빠뜨리려 하고있다.
 또한 전지구를 미국의 <미싸일방위망>에 포함시켜 군사적우위를 차지하고 세계를 좌지우지하려 하고있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이 허용되면 미국의 강권과 전횡이 더욱 우심해질것이며 전쟁위험이 증대되고 세계 평화와 안전이 크게 위협당하게 될것이다.
 미국이 우리를 대상으로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다그치고있는 조건에서 우리도 그에 대처할 준비를 갖추지 않을수 없다.(끝)


일본의 핵대국화야망실현 량면술책/<민주조선>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민주조선>은 일본이 저들의 <반핵열성>을 세계에 보여주기 위해 애쓰고있는것은 바로 <평화옹호자>의 간판밑에 미국을 등에 업고 저들의 핵대국화야망을 실현해보려는 교활한 꿈을 꾸고있기때문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핵무장화는 해외팽창을 노리고있는 일본에 있어서 변함없는 야망이라고 하면서 일본의 핵무장화는 그 자체에 목적이있는것이 아니라 저들의 해외팽창을 핵무기로 담보하자는데 목적이 있다고 폭로하였다.
 력사적교훈에 비추어볼때 핵무장화에 의거한 일본의 해외팽창실현책동이 인류에게 상상도 할수 없는 엄청난 재난을 가져다주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이 저들의 교활한 기질을 믿고 불순한 목적을 추구한다면 그로부터 얻을것은 국제적인 조소와 망신뿐이라고 지적하였다.(끝)


<민주로총>과 50재야단체 2만명 2차민중대회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을 비롯한 <전국농민회총련맹>,<한총련> 등 50여개의 재야단체 성원들이 10일 오후 서울역광장에서 로동자,농민,도시빈민,학생 등 2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차 민중대회를 가지고 로조원들의 임금문제해결과 로동시간단축 등을 요구하였다.
 <민주로총> 단병호위원장은 대회에서 채택된 결의문을 통하여 <국회>에서의 립법투쟁으로는 자기들의 요구조건을 쟁취할수 없기때문에 민중대회를 계기로 <정부>에 대한 전면적인 항거를 선언하고 앞으로 강도높은 투쟁을 전개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참가자들은 정리해고중단,고용안정보장,로동시간단축,농가빚해결,<보안법>철페,량심수 전원석방,세계무역기구와의 협상중지,경제주권수호 등 11개 항의 요구조건을 <정부>당국에 들이대였다.
 그들은 집회를 마치고 서울역을 출발하여 퇴계로,신세계백화점앞을 지나 명동성당까지 거리를 누벼나갔다.
 각계의 반<정부>투쟁에 당황한 당국자들은 이날 92개중대 1만여명의 전투경찰을 폭압에로 내몰았다.
 또한 <국회의사당앞에서 단식롱성투쟁을 벌리던 <민주로총>은 천막롱성투쟁을 부산,성남,대구,창원 등 9개 지역으로 확대하는 한편 11일 오후 서울 종묘공원을 비롯하여 남조선전지역의 6개지역에서 대규모의 집회를 동시에 벌릴것이라고 선언하였다.
 특히 <민주로총>소속의 조페공사로조는 13일 서초동에서 조페공사 파업유도공작축소은페기도 규탄대회를 열며 14일에는 축소은페에 항의하는 전면파업에 돌입할 립장을 명백히 밝혔다.
 이에 앞서 <민주로총>지도부는 이날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로조에 대한 임금문제와 관련한 <로사정위원회중재안>을 거부한다는 립장을 밝히고 <정부>와 여당의 태도를 바꾸라고 요구하였다.
 <한국로총>도 이날 긴급대의원대회를 열고 <민주로총>과 같은 립장을 밝히면서 오는 17일 오후 4시간동안의 파업,23일 다시파업을 강행하며 년말에는 전면총파업투쟁에 돌입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날 민중대회에 참가하였던 <한총련>소속의 학생들과 농민들 400여명은 서울역광장일대에서 폭압에 미쳐날뛰는 경찰들과 충돌하면서 시위를 전개하였으며 남대문방향으로 향하며 경찰과 치렬한 싸움을 벌리다가 퇴계로입구에 설치한 경찰통제선을 무너뜨렸다.
 또 다른 한 집단의 학생들과 농민들은 평화적인 시위를 선동하는 경찰방송차의 유리를 깨뜨려버리면서 앞을 막아서는 폭압경찰과 치렬한 몸싸움을 전개하였다.
 이날 서울역앞과 퇴계로,남대문일대는 퇴근하는 사람들과 시위자들,폭압경찰들의 충돌로 마치 전투장을 방불케 하였다 한다.(끝)


조영길 쉘톤 전쟁준비강화책동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 조영길과 미국합동참모본부의장 쉘톤이 8일 서울에서 이마를 맞대고 우리의 군사동향과 남조선미국사이의 군사동맹강화 등에 대해 쑥덕공론하였다.
 상전과 주구간의 모의에서 호전광들은 <북조선의 군사위협이 존재>하고있다느니 <북조선의 군사도발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느니뭐니 하고 터무니없이 떠들어대면서 24시간 통화통로를 가동시키기로 하였다 한다.
 또한 이날 괴뢰도당은 년말<주요지휘관회의>라는것을 열고 괴뢰륙군을 <정예군>으로 만드는데 힘을 쏟아붓기로 하였다.(끝)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관취임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관 겸 남조선강점미군 사령관으로 미륙군의 토마스 슈워츠란자가 9일 취임하였다.
 이자는 미제의 군사분야에 몸을 잠그어 온 호전분자이며 남조선미국<련합야전군사령부>참모장과 미2사단 작전부사단장을 지낸바있는자이다.
 이자의 취임과 관련하여 벌어진 관제행사에서 괴뢰국방부장관 조성태는 신임상전을 적극 추어올리면서 <새천년에 보다 긴밀하고 공고한 군사동맹체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애걸하고 그것으로 <북의 도발을 억제>해야 할것이라고 떠벌였다.(끝)


김정숙어머님 탄생 82돐 기념뷸레찐발행/가이아나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어머님 탄생 82돐에 즈음하여 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 가이아나전국위원회,조선통일지지 가이아나위원회,가이아나조선친선협회가 6일 공동명의로 기념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어머님께서 일찌기 어리신 나이에 손에 무장을 잡으시고 수십만리의 혈로를 헤치시며 항일의 녀성영웅으로서 광복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상세히 지적하였다.
 김정숙녀사의 공적중에서 특출한것은 김일성장군님을 견결히 옹호보위하시였으며 김정일령도자를 안아올리신것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김일성조선의 광명한 미래를 담보하게 한 민족사적사변이라고 뷸레찐은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녀사는 투사이시며 정치가이시였을뿐아니라 뜨거운 사랑과 소박한 품성을 지니신 녀성의 전형이라고 하면서 그처럼 위대한 공적을 쌓으신것으로 하여 그이의 존함과 업적은 무궁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과 인류의 마음속에 길이 빛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조선과의 친선관계는 변함없을것/파키스탄대통령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파키스탄대통령 모함마드 라피크 타라르가 7일 우리 나라 대사의 신임장봉정식에서 파키스탄과 조선 두 나라사이의 관계문제 등에 언급하였다.
 대통령은 파키스탄과 조선사이에는 매우 친선적인 관계가 존재하고있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파키스탄 정부와 인민은 조선인민의 념원에 맞게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노력을 언제나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콩크리트장벽해체 요구/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성명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 정부,정당,단체들이 세계각국 정부,정당,단체들에 보내는 호소문을 지지하여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가 7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20년전에 남조선당국자들이 군사분계선 남측지역에 구축한 콩크리트장벽은 하나의 조선민족을 갈라놓고 국토를 동강낸 물리적차단물이며 민족분렬과 북남대결의 상징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조선민족의 통일념원을 가로막고있는 콩크리트장벽을 지체없이 해체할것을 요구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한 조국통일방안을 적극 지지한다고 하면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실현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다시한번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