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중국공산당 대외련락부대표단이 선물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중국공산당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부장인 마문보단장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에게 전달하였다.(끝)


백남순외상이 꽁고신임대사를 만났다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15일 의례방문하여온 우리 나라 주재 꽁고공화국신임대사 삐에르 빠씨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꾸바소년송환문제에 언급/외무성대변인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국제적으로 여론화되고있는 꾸바소년송환문제와 관련하여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11월 25일 미국 플로리다주 앞바다에서 10여명의 꾸바사람들이 조난당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미국이 이 재난에서 살아남은 6살난 꾸바소년을 비법적으로 억류하고 그가 자기 가족에게로 돌아가는 길을 가로막고있는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꾸바는 미국의 처사를 량국간의 이민협정과 공인된 국제법은 물론 초보적인 인도주의규범마저 위반하는 랍치행위로 락인하면서 소년의 즉시적인 송환을 강력히 주장하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꾸바의 정당한 요구를 묵살하면서 소년송환문제를 어떻게하나 저들의 반꾸바책동에 리용해보려고 획책하고있다.
 이것은 인도주의적견지에서 놓고보아도 허용될수 없는 행위로서 미국이 떠드는 <인권>과 <인도주의>의 기만성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20세기가 저물어가는 오늘 초보적인 인도주의규범마저 유린하는 이러한 비인간적행위들은 마땅히 근절되여야 할것이다.
 우리는 인간의 존엄을 존중할데 대한 국제법의 원칙에 부합되게 소년의 즉시송환을 요구하는 꾸바정부의 원칙적인 립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끝)


최태복비서가 중국공산당 대외련락부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는 15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부부장 마문보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진수부부장과 우리 나라 주재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만영상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조선을 방문하여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조선로동당이 이룩한 성과들을 직접 보았다고 하면서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조선인민의각오와 영웅적투쟁,조직성과 규률성은 자기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치며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들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륭성번영하고 조선인민이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재일동포들의 귀국실현 40돐기념중앙보고회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재일동포들의 귀국실현 4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1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홍성남내각총리를 비롯한 당과 국가 간부들이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보고에서 지금으로부터 40년전인 주체48(1959)년 12월 16일 사회주의조국으로 돌아오는 재일동포들을 태운 첫 귀국선이 청진항에 닻을 내리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재일동포들의 사회주의조국에로의 귀국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숭고한 동포애적조치와 인도주의적시책의 결실이였으며 가장 인민적인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시위였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재일동포들의 귀국에 필요한 일체 수단들을 조국에서 전적으로 보장하며 귀국후 그들의 모든 생활을 책임지고 돌보아준다는 공화국정부의 확고한 립장을 다시금 천명하도록 하시였으며 조선인민과 전체 재일동포들을 귀국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오늘도 해외동포들의 조국에로의 귀국과 래왕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조선의 해외교포운동은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긴 모든 귀국동포들은 누구나 사회정치적생명을 빛내이면서 보람찬 삶을 누리고있으며 귀화한 일본인녀성들도 사회주의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지난 40년간 당과 조국을 위한 충성의 한길에서 빛나는 위훈을세움으로써 수백명의 귀국동포들이 <김일성훈장>과 <김일성상>,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표창과 선물을 받아안았으며 수십명의 귀국동포들이 로력영웅으로 되고 수만명이 국가수훈자로,수백명이 인민과학자,인민예술가,인민배우,인민체육인으로 그리고 원사,교수,박사,부교수,학사로 자라났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재일동포들이 사회주의대가정의 한 식솔이 된 영예감을 안고 지난기간 충효의 꽃을 피워올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귀국동포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키워주시고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높은 정치적신임과 크나큰 배려의 결과이며 조선로동당이 펼친 인덕정치,광폭정치의 위대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보고회에서는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남승우부의장이 연설을 하였다.(끝)


중앙보고회에서 한 양형섭부위원장의 기념보고

 동지들
 오늘 우리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의 자랑찬 성과로 2000년대를 맞이할 드높은 열정을 안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치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고있는 력사적시기에 재일동포들의 귀국실현 40돐을 뜻깊게 기념하게 됩니다.
 나는 이날에 즈음하여 위임에 따라 당과 수령,사회주의조국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을 안고 행복한 나날에나 시련의 나날에나 변함없이 조국의 륭성번영과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온 전체 귀국동포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이와 함께 재일동포들의 귀국실현 40돐을 기념하기 위하여 조국을 방문한 재일본조선인감사단과 총련의 여러 대표단,방문단성원들을열렬히 환영하며 아울러 이역만리에서도 조국인민들과 숨결을 같이하며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있는 힘과 지혜와 애국충정을 다하고있는 재일동포들과 모든 해외동포들에게 뜨거운 인사를 보냅니다.
 지금으로부터 40년전인 주체48(1959)년 12월 16일 사회주의조국으로 돌아오는  재일동포들을 태운 첫 귀국선이 청진항에 닻을 내린것은 우리 해외동포들의 운명과 해외교포운동력사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재일동포들의 공화국에로의 귀국이 실현됨으로써 지난날 망국의 비운을 안고 내설은 일본땅에서 민족적수난을 겪어온 우리 동포들이 자주독립국가의 당당한 성원이 되여 사회적인간의 존엄높은 삶을 빛내일수 있게 되였으며 주체적해외교포운동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였습니다.
 귀국실현 40돐을 맞이하는 온 나라 전체 귀국동포들과 해외동포들은 주체적인 해외교포운동에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창시하시고 자기들의 운명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지켜주는 사회주의조국에로의 귀국의 넓은 배길을 열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되새겨보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조국의 강성번영을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갈 굳은 결의에 넘쳐있습니다.
 동지들
 재일동포들의 귀국실현은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해외교포운동사상과 그 구현이 가져온 고귀한 결실입니다.
 해외교포문제는 지난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략탈의 대상으로 되였던 식민지나라들에서 공통적으로 제기된 문제이며 특히 재일조선인문제는 우리 나라에 대한 일본제국주의자들의 근 반세기의 식민지통치로 말미암아 생겨난 민족문제의 하나입니다.
 또한 해외교포문제는 매개 나라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문제로서 자주성을 지향하는 우리 시대 인민들에게 있어서 해결을 요구하는 절박한 문제로 나섰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에 벌써주체적인 해외교포운동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을 창시하시고그것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주체적해외교포운동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을 령도하시던 시기에 벌써 우리 나라 해외교포문제의 력사적본질을 꿰뚫어보시고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 해외조선공민들의 권리를 옹호할데 대한 문제를 중요한 투쟁과업의 하나로 제시하시였으며 멀리 일본과 다른 해외에까지 정치공작원들을 파견하시여 재일동포들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을 조국광복을 위한 전민족적항쟁에 합류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재일동포들은 살아서도 살곳없고 죽어서도 묻힐곳 없는 암담한 처지에서도 일본놈들의 가혹한 탄압을 박차고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참군,원군운동에 참가하였으며 일제의 식민지지배를 반대하고 나라를 찾기 위한 각종 형태의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설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광복후 새 조국 건설을 령도하시던 그 바쁘신 가운데서도 주체적인 해외교포운동사상을 새로운 정세에 맞게 구현하시여 장차 공화국이 강대한 위력으로 재일동포들을 보살펴주며 따뜻이 맞아줄것이라는 뜨거운 사랑과 은정이 담긴 공개서한 <재일 100만 동포들에게>를 몸소 작성발표하시였으며 조국해방전쟁의 최후승리를 마련해가시던 그 준엄한 시기에는 재일조선인운동앞에 가로놓인 엄중한 사태를 헤아려보시고 주체적인 로선전환방침을 제시해주시였습니다.
 재일동포들은 비록 이국땅에서 살고있지만 주체를 세우고 조선혁명을 하여야 하며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옹호하고 조국의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애국사업을 하여야 한다는 탁월한 로선전환방침이 있었기에 수난많던 재일조선인운동은 미일반동들의 악랄한 반동적공세도,재일동포들을 조선혁명의 길에서 떼내려던 종파사대주의자들의 반민족적배신행위도 제때에 격파분쇄할수 있었으며 마침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로서 세계 해외교포력사에서 처음으로되는 주체형의 해외교포조직인 총련의 탄생을 선포할수 있었습니다.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공화국북반부에 인민의 락원인 사회주의제도가 세워지자 민족적인 차별과 천대,무권리와 생활고에 허덕이던 재일동포들속에서는 어머니조국에 대한 그리움과 귀국의 열망이 세차게 타오르게 되였습니다.
 그러나 미제와 일본반동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실시하면서 재일조선공민들을 박해탄압하고 그들의 공화국에로의 귀국을 가로막아나섰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재일동포들의 귀국을 실현하는데 가로놓인 이모든 난관을 극복타개하시면서 재일동포들의 귀국실현이 하루빨리 이루어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4(1955)년 12월 외무상성명과 주체45(1956)년 6월 내각명령 제53호를 통하여 재일동포들에 대한 공화국정부의 애국애족의 립장과 동포애적시책을 천명하도록하시고 재일동포들의 사회주의조국에로의 귀국은 그 누구도 침해할수없는 응당한 권리로서 일본정부는 귀국실현을 보장할 법적,도의적,인도주의적 책임이 있다는것과 이와 관련한 책임적인 조치를 취할것을 강력히 요구하도록 하시였습니다.
 뿐만아니라 재일동포들의 귀국에 필요한 일체 수단들을 조국에서 전적으로 보장하며 귀국후 그들의 모든 생활을 책임지고 돌보아준다는 공화국정부의 확고한 립장을 다시금 천명하도록 하시였으며 우리인민과 전체 재일동포들을 귀국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습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주체48(1959)년 12월 16일 사회주의조국으로 돌아오는 재일동포들을 태운 첫 귀국선이 청진항에 닻을 내리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습니다.
 <세계력사에서 해외공민들이 이른바 (자유세계)로부터 사회주의사회에로 집단적으로 이주한 실례는 없습니다.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져있는 우리 나라의 조건에서 재일동포들이 공화국북반부의 사회주의조국으로 집단적으로 돌아온다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승리일뿐아니라모든 사회주의나라들의 승리로 되는것입니다.>  재일동포들의 사회주의조국에로의 귀국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주체적인 해외교포운동사상의 위대한 승리이고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숭고한 동포애적조치와 인도주의적시책의 결실이였으며 가장 인민적인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시위였습니다.
 참으로 빛나는 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재일동포들의 공화국에로의 귀국을 실현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하시고 해외교포운동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신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민족과 시대와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영구불멸할 력사적공적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이 탁월한 업적은 영광스러운 주체의 해외교포운동의 강화발전과 강성부흥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과 민족의 력사와 더불어 영원토록 길이 빛날것입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재일동포들의 귀국실현과 주체적해외교포운동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굳건히 고수되고 끊임없이 심화발전되고있으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오늘도 해외동포들의 조국에로의 귀국과 래왕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우리의 해외교포운동은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더욱 강화발전되고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찌기 재일동포들의 귀국실현을 위한 투쟁이 벌어지던 나날에 벌써 귀국실현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통찰하시고 그 성과적수행을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재일동포들의 귀국열망을 하루빨리 실현시켜주시기 위하여 재일동포들속에 조국의 현실을 깊이있게 알려줌으로써 그들이 자기들의 진정한 조국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이끄시는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도록 하시였습니다.
 또한 재일동포들이 조국으로 돌아올때에는 자나깨나 그리던 어머니조국의 사랑,위대한 수령님의 뜨거운 사랑을 그들의 가슴에 안겨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환영사업도 잘하고 그들의 귀국소식도 내외에 널리 보도하도록 해주시였습니다.
 일본반동들과 남조선괴뢰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으로 귀국사업이 일시 중단되였을 때에는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령도하시는 그 바쁘신속에서도 귀국재개를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귀국의 배길을 다시금 열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려운 투쟁을 통하여 쟁취한 귀국사업인것만큼 그 승리가 더욱 귀중하다고 하시면서 사회주의조국으로 귀국하는 재일동포들이 멀고 험한 바다길을 오는 도중에 자그마한 불편도있을세라 배도 더 좋은것으로 마련해주시고 식사조건으로부터 의료봉사,휴식조건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보살피시며 크나큰 배려를 돌려주시였습니다.
 돌이켜볼수록 재일동포들의 귀국실현과 조국래왕의 전로정은 한없이 숭고한 의리와 위대한 인덕으로 이국땅에서 고생하는 동포들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은혜로운사랑의 력사이며 민족적예속과 민족분렬책동에 대한 민족자주로선과 민족단합정책의 빛나는 승리의 력사입니다.
 동지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열어주시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굳건히 이어주신 귀국의 배길은 이국땅에서 갖은 민족적멸시와 천대를 받으며 살아온 동포들에게 자주적인 새 생활을 마련해준 광명의길이였으며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과 륭성번영을 위하여 창조적힘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수 있게 한 영광의 길이였습니다.


중앙보고회에서 한 재일본조선인감사단 남승우단장의 연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조국으로 돌아오는 동포들의 친어버이가 되시여 그들모두에게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값높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귀국동포들과의 사업은본질에 있어서 그들을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에게 끝없이 충직한주체형의 혁명가로 키우는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에게 크나큰 정치적신임을 안겨주시고 정치적생명을 빛내이도록 하는데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귀국동포들을 몸소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원으로 키워주시고 최고인민회의를 비롯한 각급주권기관의 대의원으로 나라의 정사에 참가하도록 해주시였으며 모든 귀국동포들이 사회주의조국을 진정한 어머니품으로 느끼도록 한량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귀국동포학자가 주체적인 제철법을 연구한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현지지도의 그 바쁘신 가운데서도 그가 연구하는 시험용광로에까지 찾아가시여 연구방향과 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몸소 그를 다섯차례나 당중앙위원회에서 진행되는 협의회에부르시여 주체적인 제철법완성의 열쇠를 마련해주시였으며 그것이 성공되였을 때에는 누구보다 기뻐하시며 박사학위와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를 안겨주시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까지 내세워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제강소에서 30여년간 숨은 노력을 기울여 매해 강철생산계획을 넘쳐수행한 한 귀국동포용해공의 애국적인 소행을 보고받으시고는 그를 로력영웅으로,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내세워주시였으며 나라의 중요한직책도 서슴없이 맡겨주시였습니다.
 며채전에 팔순이 가까운 한 귀국동포로인의 충성심과 애국적소행을 보고받으시고 그의 고결한 품성과 공로를 높이 평가해주시며 그의평소의 소원까지 헤아리시여 조선로동당원의 고귀한 영예를 안겨주심으로써 고목에 꽃을 피워주신 분도 우리 귀국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이십니다.
 더우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재조일본인녀성들의 친어버이가 되시여 그들모두를 한없이 따사로운 품에 안아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주시고 그들의 마지막 소원까지 헤아리시여 고향방문도 실현시켜주시는 대해같은 은혜를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귀국동포들을 주체형의공산주의혁명가로 훌륭히 키우시는 한편 그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자그마한 불편도 있을세라 언제나 따뜻이 보살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당과 국가의 중요한 결정지시들을 통하여 귀국동포들의 사업과 생활을 잘 돌봐줄데 대한대책을 취해주시였으며 모든 귀국동포들이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겨자주적인 삶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여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과 뜨거운 배려속에서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긴 모든 귀국동포들은 누구나 사회정치적생명을 빛내이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쳐 보람찬 삶을 누리고있으며 귀화한 일본인녀성들도 자기들의 조국은 곧 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이라고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하며 사회주의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고있습니다.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한량없는 믿음이 있어 귀국한 동포들속에서는 우당의 당수와 나라의 한부문을 담당한 상들이 배출되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과 당일군들,현직간부들이 수많이 자라나게 되였습니다.
 지난 40년간 당과 조국을 위한 충성의 한길에서 빛나는 위훈을 세움으로써 수백명의 귀국동포들이 <김일성훈장>과 <김일성상>,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표창과 대를  두고 길이 전할귀중한 선물을 받아안았으며 수십명의 귀국동포들이 로력영웅으로 되고 수만명이 국가수훈자로 되였습니다.
 또한 수백명의 귀국동포들이 인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인민과학자,인민예술가,인민배우,인민체육인으로 그리고 원사,교수,박사,부교수,학사로 자라났습니다.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는 썩고병든 자본주의일본땅에서 민족적멸시와 천대만을 받아온 재일동포들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은 우리의 모든 귀국동포들로 하여금 자기들의 운명을 위대한 장군님과 하나로 이어놓게 하였으며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높은 충성심과 애국의 열정을 남김없이 바치게 하였습니다.
 특히 귀국동포들의 높은 충효심과 애국심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우리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온 지난 5년간 더욱 높이 발휘되였습니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어버이수령님을 천세만세 영원히 우러러모시기 위하여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건설에 온갖 지성을다 바쳐온 평양시와 황해남도 해주시 그리고 선봉군의 귀국동포들,만경대와 백두산,회령의 고향집주변에 갖가지 진귀한 꽃들과 나무들을 정성껏 심고 가꾸어온 함경북도 은덕군과 강원도 원산시의 귀국공민들과 재조일본인녀성들,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기 위해 인민군군인들을 성심성의로 원호하고있는 함경남도와 평안북도,황해북도와 남포시를 비롯한 각지의 귀국동포들이 발휘한소행은 우리 인민모두에게 커다란 고무로 되였습니다.
 자기 목숨을 서슴없이 바쳐 물에 빠진 아이들을 구원한 안주시의한 귀국동포,부모없는 아이들을 데려다 친자식처럼 키우며 돌봐주는 숨은 애국자들,탄광,광산,농촌을 비롯한 어렵고 힘든 부문에 자원진출하였거나 영예군인들과 한가정을 이루어 청춘을 빛내여가고있는 청년들,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적건축물들에 뜨거운 지성을 바쳐온 수많은 혁신자들을 비롯하여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앞장에 선 우리 시대 선구자들의 대렬속에는 귀국동포들과 그 자녀들이 당당히 서있습니다.
 오늘 우리 조국이 시련과 고난을 영웅적으로 이겨내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강성대국건설의 진군길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는데는 혁명의 모든 중하를 한몸에 걸머지시고 단신으로 준엄한 난국을 헤쳐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충효일심으로 받들어 자기들의 힘과 지혜와 애국심을 남김없이 바쳐가는 재일귀국동포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영웅적위훈이 깃들어있음을 우리는 긍지높이 말할수 있습니다.
 재일귀국동포들이 사회주의대가정의 한식솔이 된 영예감을 안고 지난기간 충효의 꽃을 피워올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귀국동포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키워주시고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높은 정치적신임과 크나큰 배려의 결과이며 우리당이 펼친 인덕정치,광폭정치의 위대한 결실입니다.
 참으로 귀국동포들이 걸어온 지난 40년간은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덕에 보답하기 위한 충성의 40년이였으며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애국의 40년이였습니다.
 재일동포들의 귀국실현 40돐을 경축하는 이 뜻깊은 자리에서 일찌기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이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조국을 세워주시였으며 주체적인 해외교포운동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재일동포들의 귀국의 념원을 풀어주시여 해외교포운동의 세계사적공적을 이룩하신 인류의 태양이시고 혁명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우리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드리며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우리식 사회주의를 승승장구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며 주체적해외교포운동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시는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삼가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동지들
 오늘 우리앞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습니다.
 <우리는 오직 수령님께서 걸어오신 혁명의 한길로만 변함없이 걸어가야 하며 수령님의 위업을 수행해나가는데 모든 힘을 집중하여야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주체의 태양으로천세만세 받들어모시고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나라의 통일과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이룩하신 혁명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은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완성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입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며 모든 사업을 철두철미 수령님의 뜻대로,수령님식으로 해나감으로써 우리 나라,우리 인민을 영원히 김일성조선,김일성민족으로 영광떨치게 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적해외교포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혁명의 진두에서 온갖 로고와 정력을 다 바치시는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우리 혁명의 승리의 기치이십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혁명의 최고수위에 모시고있는것은 김일성조선의 영광이고 우리 민족의 최상최대의 행운이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는 우리 조국의 무궁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필승의 원천입니다.
 모든 일군들과 귀국동포들은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크나큰영광과 행복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우리 당과 혁명대오의 단결의 중심,령도의 중심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견결히 옹호보위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절대적인 권위를 백방으로 보장하며 그 어떤 풍파가 닥쳐와도 일편단심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로선을 높이 받들고 나라의 방위력강화에 최선을 다하며 인민군대를 적극 원호함으로써 총대로 개척한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구상을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키는것은 오늘 우리앞에 나선 가장 중요한 과업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구상하시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은 사상과 정치,군사,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최상의 위력을 지닌  사회주의국가이며 오늘의 제2의 천리마대진군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실현해나가는 력사적진군입니다.
 모든 일군들과 귀국동포들은 필승의 신념과 불타는 애국의 열정을안고 정성옥영웅을 비롯한 우리 시대 영웅들의 모범을 적극 따라배워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부닥치는 애로와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높은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하겠습니다.
 오늘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조국통일은 더이상 미룰수 없는 민족지상의 과업입니다.
 이것은 우리 세대가 민족앞에 지닌 중요한 책임이며 온 겨레의 념원이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생전의 뜻입니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습니다.
 미제와 그 앞잡이들이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면서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책동에 미쳐날뛰고있지만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정의의 투쟁은 결코 막을수도 지체시킬수도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내놓으신 위대한 조국통일3대헌장이 있으며 천출명장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습니다.
 북과 남,해외의 모든 동포들은 사상과 정견,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힘있는 사람은 힘을 내고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을 내며 돈있는 사람은 돈을 내여 조국통일위업에 특색있게 기여하여야 할것입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주체조국의 해외공민된 끝없는 자부심과높은 민족자주의식을 가지고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총련의 애국사업을 계속 심화시켜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키며 우리의 사랑하는 조국을 통일되고 륭성번영하는 주체의 강성대국으로 일떠세우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 혁명의 길은 멀고 험난하며 우리앞에는 의연히 많은 난관과시련이 가로놓여있지만 우리 인민의 정당한 위업은 필승불패입니다.조국통일의 구성이시며 21세기의 찬란한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김정일동지께서 계시는 한 우리 조국은 반드시 통일될것이며 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입니다.
 모두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국의 통일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조국의 무궁한 강성부흥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아갑시다.(끝)


귀국동포들에 대한 국가표창 수여식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재일동포들의 귀국실현 40돐에 즈음하여 공로있는 귀국동포들에대한 국가표창수여식이 1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와 관계부문일군들,귀국동포들이 수여식에 참가하였다.
 수여식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랑독된 다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미술부문에서 오래동안 일하면서 시대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생활을 진실하게 반영한 수많은 미술작품들을 사상예술적으로 훌륭히 형상함으로써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데 크게 이바지한 만수대창작사 조선화창작단 미술가 김승희에게 <김일성상>이 수여되였다.
 또한 맡겨진 혁명과업을 모범적으로 수행하였으며 조국의 륭성번영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수행에 적극 기여한 선천광산 부갱장 윤명남에게 공훈광부칭호가,함흥시 사포구역당위원회 부원 김영재외32명에게 국기훈장 제1급이,평양프로그람쎈터 번역원 고경순외58명에게 로력훈장이 그리고 많은 귀국동포들과 관계부문일군들에게 훈장과 메달이 수여되였다.(끝)


남조선은 미싸일개발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종교단체가 각각성명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는 최근 남조선괴뢰들이 미국을 등에 업고 장거리신형미싸일개발을 다그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4일 각각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들은 오래전부터 미국의 묵인하에 미싸일개발책동을 감행해온남조선괴뢰들이 지금 수백키로메터의 사정거리를 가진 장거리탄도미싸일을 개발하려고 혈안이 되고있는데 대하여 구체적인 자료를 들어까밝히고 이것은 조선반도에서 군사적대치상태를 더욱 격화시켜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용납할수 없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라고 폭로하였다.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는 성명에서 남조선에서 군사독재<정권>시기에 시작된 미싸일개발책동이 오늘에 와서 더욱 대대적으로 감행되고있는 사실은 <국민의 정부>를 표방하는 현 통치배들이야말로 선임자들을 훨씬 릉가하는 전쟁광신자들이고 대결분자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새 천년대를 눈앞에 둔 오늘까지도 남조선괴뢰들이 시대와민족의 요구를 외면하고 새 전쟁을 유발시킬 도발적인 탄도미싸일개발놀음에 계속 매달리고있는것은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강렬한 지향과 념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 아닐수 없다고 하면서 이를 단호히 단죄규탄하였다.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는 성명에서 우리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까지 <미싸일 위협>으로 걸고들며 무슨 큰일이라도 난것처럼 떠들어대는 미제가 저들의 코밑에서 벌리는 괴뢰들의 탄도미싸일개발책동에 대해 아닌보살하고있는것은 저들의 변함없는 북침전쟁야망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라고 하면서 미제의 속심은 남조선괴뢰들을 대조선침략정책과 대아시아전략의 돌격대,대포밥으로 써먹으려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성명은 100여년전에 천도교인들이 추켜들었던 <척양척왜>,<보국안민>의 리념이 침략자 미제와 그에 추종하는 현 통치배들로 인하여 여전히 실현되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남조선괴뢰들은 북남간의 군사적대결을 첨예화시키는 범죄적인  탄도미싸일개발책동을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끝)


남포항에서 최고사령관추대 8돐 외국선박선원들의 모임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8돐에 즈음하여 13일 남포항에서 외국선박선원들의 모임이 있었다.
 모임에는 중국선박들인 <종산멘>호와 <홍우-1>호,리베리아국적선박 <쎄와스타키>호,쎈트 빈쎈트선박 <쏘나>호 선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여러 선장,선원들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김정일각하는 명장으로서 지니셔야 할 모든 품격과 지략,용맹을 완전무결하게 겸비하신 장군중의 가장 특출한 장군이시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공적을 쌓으신 령도자이시라고 지적하였다.조선에서 이룩된 모든 성과는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신 최고사령관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마련될수 있었다고 하면서 이것은 조선인민의 커다란 자랑으로 되고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


올해에 배출된 영웅들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올해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다바친 시대의 영웅들이 수많이 배출되였다.
 지난 9월에는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1등을 하여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온 세상에 과시한 압록강체육선수단륙상선수 정성옥,선전선동사업에서 특출한 공로를 세웠으며 뜻하지않은 정황속에서 희생되는 순간까지 혁명임무를 끝까지 수행한 조선인민군 군관 박명수에게 공화국영웅칭호가 수여되였다.
 지난 3월에는 조선인민군 한 부대의 15명의 군인들과 근로자들에게 공화국영웅칭호가 수여되였다.
 그들은 지난해 11월 바다에서 어로작업을 하던중 풍랑을 만나생명을 위협하는 마지막시각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시고 <김정일장군만세 강성대국 주체조선 만세>등 심장의 글발이 담긴 편지를 남기고 최후를 마치였다.
 제2의천리마대진군선구자대회를 앞두고 2.8직동청년탄광종합기업소채탄공 김유봉,과학원 유색금속연구소 연구사 현영라,평양시 강동군산림경영소 산림감독원 리웅찬,량강도 대홍단군중소형발전소건설대대장 허용구에게 로력영웅칭호가 수여되였다.
 이들은 어렵고 힘든 부문에서 오래동안 일하면서 당과 수령에대한 무한한 충성심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부닥치는 난관과 애로를 용감하게 이겨내고 강성대국건설의 앞장에서 특출한  로력적위훈을 세웠다.
 또한 동대원피복공장 지배인 박옥춘은 2중로력영웅이 되였으며자강도 장강군 읍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박옥희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시대의 영웅으로 되였다.
 사회주의를 지켜가기 위한 줄기찬 투쟁과 평범한 생활속에서 시대의 영웅들이 계속 나오는것은 김정일령도자의 혁명전사들에 대한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원천을 두고있다.
 령도자의 두리에 군대와 인민이 일심단결하며 모두가 영웅적위훈의창조자가 되여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것이 오늘 조선의 참모습이다.(끝)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혁명사적지들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계각층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투쟁업적이 깃들어 있는 여러 혁명사적지들을 끊임없이 찾고있다.
 김정숙동지는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비범한령도풍모를 지니시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만년초석을 튼튼히 다지는데 불멸의 공헌을 하신 뛰여난 정치활동가이시였으며 조선혁명의 참다운 공산주의자이시였다.
 조선인민은 그이의 혁명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해 녀사의 혁명활동발자취가 어려있는 곳들에 혁명사적지들을 꾸리고 동상을 모셨으며 사적비들을 세웠다.
 함경북도 회령시는 김정숙동지께서 탄생하신 유서깊은 곳이다.  이곳에 회령혁명사적지가 있다.
 오산덕기슭에는 항일무장투쟁시기의 그이의 동상(1969.9)이 모셔져있으며 고향집과 혁명사적관을 비롯한 사적물들이 있다.
 나라의 북부에 위치하고있는 량강도에는 신파혁명사적지가 있다.
 이곳은 1930년대 중엽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주신 지하정치공작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신 녀사의 투쟁업적이 깃들어있는 력사의 땅이다.
 여기에는 항일의 녀성영웅의 모습을 형상한 김정숙동지의 동상(1974.10)이 모셔져있으며 사적건물(당시)들과 사적비,표식비가 있다.
 녀사께서는 이곳에서 지하정치공작활동을 벌리시여 기본군중과 각계각층의 인사들,명망있는 반일투사들을 대상하여 비상한 조직력과 원숙한 사업방법으로 의식화,조직화 활동을 전개하심으로써 조국광복회운동을 확대발전시키는 등 전략적과업수행에 특출한 공헌을 하시였다.함경북도의 청진시,경성군,부령군과 강원도의 고성군을 비롯한 전국각지에도 녀사의 혁명업적을 길이 전하는 혁명사적지들이 꾸려져있다.이 혁명사적지들은 녀사께서 광복(1945.8)후 새 사회건설의첫 시기 김일성주석의 건당,건국,건군 로선을 받드시고 조선혁명의장래발전을 위하여,공화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귀중한 력사적공적을 쌓으신 곳들이다.
 오늘도 이 혁명사적지들은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력사에길이 전하고있다.(끝)


<비핵3원칙>은 빈껍데기이다/로동신문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일본의 <반핵정책>을 보여주는 상징으로 되고있는 <비핵3원칙>은 허울뿐이며 그것은 빈껍데기이라고 락인찍었다.
 론평의 필자는 에이피통신이 1950년대와 1960년대에 일본이자기 나라 령토에 미국의 핵무기들을 전개하는것을 허용하였다는 미국정부의 기밀문서를 공개한 사실을 평하면서 일본은 미국의 핵짐을지고있는 머슴군에 지나지 않는다고 썼다.
 일본당국자들은 <비핵3원칙>에 대해 떠들고있으나 1950년대부터 미국이 핵무기들을 끌어들이는것을 허용하여 지금도 일본땅에는 수많은 핵무기들이 배치되여있다고 론평은 밝혔다.
 론평은 일본이 제2차세계대전에서 패망후 핵무기개발을 본격화한 사실에 언급하면서 일본은 마음만 먹으면 순식간에 수많은 핵무기를만들수 있는 준비를 갖추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플루토니움의 대대적인 저축과 새로운 핵무기수단의 개발은 급속히추진되는 일본의 핵무장화실태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론평은 일본반동들은 그 무엇으로써도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핵범죄자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가리울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미국은 왜 조선반도에 눈독을 들이고있는가/로동신문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전조선반도를 가로타고앉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영향력을 강화하며 대국들을 견제하자는것이 미국이 노리는것이며 여기에 미국의 대아시아전략,대조선정책의 기본내용이 있다고 까밝혔다.
 론설은 미국이 랭전종식후 다른 지역에서는 그 유물을 청산하면서도 오히려 조선반도에서는 침략적군사행동을 로골화하면서 새 전쟁도발의 길로 나가고있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세계제패야망과 관련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미국의 세계지배야망실현을 위한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에서 조선반도는 놓칠수 없는 전략적거점으로 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미국이 세계지배야망실현을 위한 책동에서 조선반도를 중시한것은 오래전부터였다고 하면서 미국은 지난 50여년간 남조선을 강점하고 식민지정책을 실시하면서 남조선을 거대한 군사기지로 전변시키고 우리 공화국에 항시적인 군사적위협을 가하여왔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페르샤만전쟁과 대유고슬라비아작전을 통해 오만해질대로 오만해진 미제는 조선반도에서 저들의 군사적위력을 <과시>할 꿈을 꾸고있다.그러나 그것은 망상이다.
 만약 적들이 감히 전조선반도를 타고앉으려는 야망밑에 제2의 조선전쟁도발의 길로 나간다면 우리는 무자비하고 강력한 타격으로 대답해나설것이다.
 미국은 남조선주둔 미군을 철수시키고 우리와의 평화협정체결에 응해나와야 한다.(끝)


심상치 않은 징조/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년말을 앞두고 남조선에서 북남대결을 격화시킬수 있는 매우 심상치 않은 징조가 나타나고있다.
 10일 남조선집권자는 해군 2함대사령부와 공군 20전투비행단을 돌아치며 북의 <도발>이니,<침투>니 하면서 반북대결을 선동하였으며 <국방부장관에게 대비하도록 지시>했다고 내놓고 떠들었다.
 이어 남조선<국방부장관> 조성태는 12일 kbs tv대담이라는데 나타나 또다시 우리를 걸고들면서 <자체의 전투대비태세와 남조선미국련합억제태세보강에 총력을 경주>하고있다느니,이미 <군사혁신기획단을 발족시켜 구체적인 준비>를 진행하고있다느니 하며 저들의 북침전쟁준비정형을 감추지 않았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군사적 대결정세를 다시금 격화시킬수 있는 매우 엄중한 사태발전으로서 우리의 경계심을 불러일으키지 않을수 없다.
 이러한 사실은 지금 남조선에서 <포용정책>이라는 기만적인 광고밑에 현집권자를 비롯한 호전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범죄적인 전쟁준비책동을 그 어느때보다 강화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의 전쟁책동이 요즘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속에서 강화되고있는 반공화국압력소동과 때를 같이 하고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되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에서의 긴장완화와 평화보장을 위한 대화들이 실질적으로 진전을 가져오지 못하고있는 원인과 그 책임이 바로 미국과 남조선당국에 있다는것을 명백히 립증하여주고있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대화>요,뭐요 하고 떠들고있지만 우리를 군사적으로 제압하여 <붕괴>시키려는 기본목적은 조금도 달라진것이없다.
 우리는 이미 정치적대화에도 군사적대결에도 다 준비되여있다는것을 여러번 천명하였다.
 남조선호전분자들은 미국을 비롯한 외세를 믿고 감히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에로 계속 나오는 경우 어떤 파국적종말이 차례질것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끝)


<민주로총>,<한국로총> 당국에 항의하여 시위와 집회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14일 <민주로총>이 서울 여의도에서 로조간부들에게 구실을 붙여 임금을 주지 않고있는 당국에 항의하고 그들에게 임금을 줄것과 로동시간을 단축할것을 요구하며 200여대의 차량을 동원하여 시위투쟁을 벌렸다.
 또한 이날 <한국로총>도 16개의 시,도에 있는 <국민회의>당사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로조간부들에 대한 임금지불과 로동시간단축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한국로총> 로조원 700여명은 이날 서울 여의도의 <국민회의>당사앞에 몰려가 집회를 가지고 당국이 자기들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반<정부>투쟁을 계속 벌려나갈것이라고 밝혔다.(끝)


반인민적교육정책에 항의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교원로조단체들이 당국의 반인민적교육정책에 항의하여 규탄집회를 가지는 등 투쟁을 벌릴것이라고 밝혔다.
 단체들은 서울시내 실업고등학교들을 비롯하여 여러 학교들이 당장문을 닫게 될 심각한 위기에 처하게 된것은 전적으로 교육당국의 부당한 교육정책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끝)


미침략군의 살인만행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미공군 정보대대소속의 래리라는 사병이 지난해 12월 31일 경기도 오산시내의 한길에서 건늠길을 건너가던 리아무개녀성을 자동차로 마구 깔아넘겨 목숨을 빼앗아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당국자들은 지난해말에 감행된 이 사건을 지금까지 덮어두고있다가 최근에야 여론의 압력에 못이겨 형식상의 재판놀음을 벌리고 그 무슨 형벌을 적용하는척 하였다.(끝)


조선도서기증식/네팔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8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2돐에 즈음하여 조선도서기증식이 네팔국제연단청사에서 진행되였다.
 기증식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제1부-항일혁명편 5,6권과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략력을 비롯한 조선도서들이 전달되였다.
 네팔국제연단 위원장 나바 라즈 아디까리는 네팔의 자라나는 새 세대들속에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위대한 사상과 혁명력사,조선인민의 투쟁성과와 경험을 적극 따라배우는 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그들이 앞으로 네팔의 사회경제문화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 정신과 능력을 소유하도록 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조선인민군은 최강의 정예무력이다/라오스인사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통씽 탐마웡은 체류기간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제국주의자들과의 총포성없는 첨예한정치사상적,군사적대결에서 적들을 제압하고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기위한 투쟁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두고있는 비결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군사중시사상의 위력에 원천을 두고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었다.
 체류기간 여러곳 참관을 통하여 나는 군대가 무적이면 당도 불패의 당으로 되고 인민도 언제나 싸워이기는 영웅적인민으로 된다는고귀한 진리를 깊이 깨닫게 되였다.
 군대가 무력하면 사회주의가 무너지게 되고 당도 망하게 된다는것은 력사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때문에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당과 혁명,조국을 지켜내자고 해도강력한 군대를 가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것이다.
 령토도 넓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은 조선이 오늘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으로 승리만을 떨쳐가고있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가 얼마나 정당한가 하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세상 그 어떤 강적도 감히 접어들지 못하는 조선의 강위력한 무장력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한평생을 바치시여 이룩하신것이며 조선인민에게 물려주신 귀중한 유산이다.
 오늘 조선인민군은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령도밑에 정치사상적,전략전술적 우월성에 있어서나 군사기술적면에 있어서 최강의 정예무력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제국주의 침략자들이 조선을 반대하는 새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조선인민과 인민군대의 드세찬 보복타격을 면할수 없을것이다.
 천출명장이신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모신 영웅적 조선인민과 인민군대가 있는한 조선은 붉은기 높이 휘날리는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영원한 빛을 뿌릴것이다.(끝)


벌가리아공산당 콩크리트장벽의 해체를 요구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벌가리아공산당 중앙위원회가 조선 정부,정당,단체들이 세계 각국정부,정당,단체들에 보낸 호소문을 지지하여 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금으로부터 20년전에 구축된 콩크리트장벽은 미제강점자들의 야만성의 상징으로 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조선민족을 둘로 갈라놓고 불행을 가져다주고있는 240여키로메터의 길이를 가진 콩크리트장벽을 하루빨리 해체할것을 주장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여러 나라에서 콩크리트장벽의 해체를 요구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나라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이 구축한 분렬의 콩크리트장벽을 지체없이 해체할것을 요구한 공화국 정부,정당,단체들의 호소문을 지지하였다.
 인디아로조중앙은 성명에서 콩크리트장벽은 민족의 혈맥을 끊고 국토를 갈라놓은 물리적차단물이며 북남대결의 상징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조선의 통일을 이룩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진보를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남조선당국자들이 남조선에 있는 모든 외국군대를 철수시키고 자주적인 정치를 실시하여야 하며 콩크리트장벽을 비롯하여통일의 길우에 가로놓인 모든 정치적 및 물리적장벽들을 즉시 제거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에짚트아랍예술문화공보협회 총서기 야흐야 자카리야 하이룰라는 담화에서 미국은 랭전의 마지막유물인 조선반도의 콩크리트장벽에 대하여 외면하면서 남조선당국을 계속 반북대결에로 부추길것이 아니라 콩크리트장벽의 즉시적인 해체를 요구하는 조선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정당한 요구에 귀를 기울이고 조선의 북과 남사이의 화해와단합에 장애로 되는 일을 더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