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귀국동포들에게 생일상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귀국동포들에게 생일상을 보내시였다.
재일동포들의 귀국실현 40돐 기념행사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행사기간 생일을 맞는 과학원 건설건재분원 건축공학연구소 실장 권녕준을 비롯하여 23명의 귀국동포들에게 생일상을 안겨주시는 크나큰 사랑과 배려를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생일을 맞는 함경남도 함흥시 성천강구역 량정사업소 초급당부비서 김귀국동에게 생일상과 함께 은정어린 선물을 보내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귀국동포들에게 보내신 생일상과 선물이 16일 옥류관에서 전달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에게 꽁고신임특명전권대사 신임장 봉정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우리 나라 주재 꽁고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삐에르 빠씨가 1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박길연부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김정숙녀사의 혁명사적자료 새로 보충전시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조선혁명박물관에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20여점의 혁명사적자료들이 새로 보충전시되였다.
새로 보충된 혁명사적자료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을 지니고 건국로선관철에 온갖 심혈을 기울이신 녀사의 혁명사적을 보여주는 새 조국건설시기의 사진문헌들과 명제들이다.녀사께서 주체36(1947)년 3월과 9월에 김일성주석을 모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함께 찍으신 사진문헌을 비롯한 사적자료들은 주체혁명위업의 대를 굳건히 이어놓으신 녀사의 불멸의업적을 전하고있다.
또한 녀사께서 주체35(1946)년 3월과 4월에 평안남도대동군 성삼리와 신흥리의 한 농민의 집을 찾으시여 토지개혁방침을 빛나게 수행하며 분여된 땅에서 만풍년을 이룩하도록 농민들을 고무하신 내용들도 있다.
그리고 녀사께서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새 조국건설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우기 위해 1947년 10월에 찾으신 평안남도 대동군삼흥중학교 기숙사의 사진,원아들의 소원을 헤아리시고 나라에서 처음으로 만경대혁명학원에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모시도록 하신데 대한혁명사적자료들이 있다.(끝)
조일적십자회담과 정부간예비회담이 열리게 된다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일본국사이의 인도주의적문제들을 해결하기위한 두 나라 적십자사이의 회담과 정부간 회담을 위한 두 나라외무성 사이의 국장급 예비회담이 12월 19일과 20일에 각각베이징에서 열리게 된다.(끝)
마카오정권인계인수식에 참가할 조선외무성대표단 출발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마카오정권인계인수식에 참가할 궁석웅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외무성대표단이 16일 렬차로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중국손님들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장을 지원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대표단이 15일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장을 찾아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대외련락부에서 보내여온 지원물자를 전달하였다.
여기에는 부부장 마문보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대외련락부대표단 성원들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공사참사 리빈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진수부부장과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 청년동맹돌격대 대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청년돌격대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평양시청년건설사단건설장을 찾은 손님들은 이곳 청년돌격대원들의 자랑찬 건설성과에 커다란 감동을 표시하였다.
단장은 조선청년들이 조선로동당창건 55돐전으로 고속도로를 완공하기 위해 모든 힘을 다 바치고있는 이곳 건설장에 자기들의 마음뿐만아니라 중국인민의 마음이 담긴 지원물자를 가지고왔다고 하면서 들끓는 건설장에 와서 청년들의 훌륭한 모습에서 조선의 미래를 보았다고 말하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청년중앙예술선전대의 소품공연을 보았다.(끝)
귀국동포들 동산에 헌화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재일동포들의 귀국실현 40돐에 즈음하여 16일 귀국동포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그들은 재일동포들의 공화국에로의 귀국을 실현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하시고 해외교포운동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신 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되새겨보며 그이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을 진정하고 그이를 경모하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김일성주석을 우리 조국의 영원한 수령으로,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해나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었다.(끝)
전국희곡작품현상모집이 진행된다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으며 전국희곡작품현상모집사업이 진행된다.
조선연극인동맹 중앙위원회에서 발표한 현상모집요강에 의하면 응모기간은 주체89(2000)년 1월부터 10월까지이다.
현상응모작품의 종류에는 희곡(장막,중막,단막),극소품(촌극,풍자극),아동극,텔레비죤극(텔레비죤실화극 포함)(다부작,단부작)이 들어있다.
현상모집에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위인상을 반영한 작품,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응모된다.
또한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제2의 천리마대진군과 조국보위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청년들과 인민군군인들의 투쟁모습을 형상한 작품,자강도사람들의 일본새를 따라배워 살림살이를 자체로 꾸려나가고 국토건설을 다그치며 생산문화,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반영한 작품들이 응모된다.
그리고 우리 인민들속에서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높이 발휘되고있는 공산주의미풍과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보여주는 작품,사회주의생활양식과 문화정서생활을 주제로 한 작품,청소년들의 다양한 생활을 보여주는 작품들이 응모된다.
이와 함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군인들의 대중적영웅주의와 혁명적락관주의를 형상한 작품들과 반제반미,계급교양,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조국통일을 주제로 한 작품,남조선력대통치배들의 반인민성과부패성,취약성과 그 멸망의 불가피성에 대한 작품들이 응모된다.
현상모집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민은 누구나 다 참가할수있다.(끝)
승리의 기치-최고사령관기/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는 12월 24일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8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으면서 조선인민군 장병들은 그이를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영광을 되새기며 최고사령관기를 우러러 본다.
최고사령관기는 붉은 기폭에 빛나는 원수별을 아로새기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주체81(1992)년 4월 2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원수칭호를 수여받으시였다.
이때부터 세계의 유일한 최고사령관기가 조선혁명무력의 진두에 높이 날리고있다.
이 기발은 건군절,열병식,김정일령도자를 인민군부대에 모실 때에높이 게양되며 전투훈련시에도 진두에 휘날린다.
최고사령관기는 백전백승의 기치이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빛나는 예지와 탁월한 지략,강철의 의지와무비의 담력,뛰여난 령군술을 지니시고 조선인민군과 인민들을 승리에로 이끄신다.
주체82(1993)년초 조선에 대한 국제반동세력의 <핵소동>과 관련한 <특별사>과 <제재>가 강요되였을 때 세계는 조선반도에서 군사적충돌이 불가피한것으로 단정하고있었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정세를 천리혜안으로 분석하시고 전국,전민,전군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하시여 적들의 거만한 코대를 사전에 꺾어버리시였다.조선의 하늘과 땅,바다의 0.001미리메터라도 침해하는 자들에게는 무자비한 징벌을 가할것이라는것이 김정일령도자의 확고한 결심이고 조선인민의 의지이다.
조선반도의 정세가 만지역이나 발칸지역보다 더욱 첨예한 문제들을안고있지만 적들이 함부로 덤벼들지 못하고있는것은 판단이 정확하고결심이 단호하며 타격이 무자비한 김정일령도자의 특수한 기질에 있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대는 곧 인민이고 국가이며 당이라는 독창적인 군중시사상을 내놓으시고 군력강화를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령도하고 계신다.
최근 5년동안에 그이께서는 륙해공군부대,구분대들과 각급 군사학교들을 찾아 연 12만여리의 로정을 이으시며 연 430여개 단위를 현지시찰하시였다.
오늘 인민군장병들은 노래 <최고사령관기 날리며 승리를 떨치리>를 부르며 멸적의 기상을 과시하고있다.
최고사령관기 날리는 조선은 력사에 승리만을 기록할것이다.(끝)
재일동포들의 귀국실현 40돐/로동신문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재일동포들의 사회주의조국에로의 귀국실현 40돐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신문들은 재일동포들의 귀국실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주체적인 해외교포운동사상과 현명한 령도,위대한동포애적사랑이 가져온 빛나는 결실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로동신문>은 세계가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의 민족의 대이동>,<20세기 인류사적사변>으로 격찬해마지 않은 재일동포들의 귀국실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주체적인 해외교포운동사상의 위대한 승리이며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숭고한 동포애적조치와 인도주의적시책의 빛나는 결실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재일동포들의 귀국실현의 전과정은 이국땅에서 온갖 민족적멸시와 천대를 받던 동포들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주신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사랑의 력사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사회주의조국으로 돌아온 동포들이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높은 충성심과 애국적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온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지난 40년간의 전로정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의 40년이 였으며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과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의 40년이였다고 썼다.
<민주조선>은 재일동포들의 귀국실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야말로 해내외 전체 조선인민의 참다운 조국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시위한 일대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국의 품속에서 복받은 자매들/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된 재일조선공민들의 귀국실현40돐기념 방송야회무대에는 리영희의 7자매도 출연하였다.
그들은 1960년 2월 제9차 귀국선으로 조국의 품에 안겼다.원래 그의 자매들은 8형제인데 맏이는 현재 총련 히로시마현본부녀맹위원장사업을 하고있다.
귀국하기전 그들이 살던 일본 오사까후세시에서는 <딸대복>(아버지의 이름은 리대복이다)집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옛속담에 딸 셋이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이 있다.그런데 셋도아니고 여덟이나 되는 딸들을 어머니를 잃은 아버지로서는 자본주의일본땅에서 키워낸다는것은 도저히 불가능하였으며 더우기 배우고싶어하는 그들의 소원을 풀어줄수가 없었다.
늘 한탄으로 세월을 보내던 아버지는 1959년 12월 사회주의조국에로 귀국의 배길이 열리자 주저없이 일곱딸(맏딸 제외)들을 모두 조국의 품으로 보냈다.조국의 품은 그들 모두에게 배움의 문을 활짝 열어주었으며 이들의 재능과 소질을 마음껏 꽃피워주었다.
그로부터 1년후 귀국한 아버지는 딸들의 행복한 모습에서 인간을가장 귀중히 여기는 고마운 조국의 은덕을 페부로 절감하였다.
자매들은 모두 대학을 졸업한후 고마운 이 조국의 은덕에 보답하기 위하여 자기 맡은 초소들에서 온갖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둘째인 리영희는 평양의학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평안남도 안주시신안주인민병원 의사로 일하면서 치료사업에서의 성과는 물론 가치있는 연구를 많이 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있다.
셋째인 리순혜도 평양의학대학을 졸업하고 평안남도 평성시 평성동종합진료소 산부인과 의사로 일하고있다.숨은 공로자인 그는 지난35년간 1만 2,013명의 새 생명을 받아냈다.
사회와 집단으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는 그는 전국공산주의미풍선구자대회에도 참가하였다.
넷째인 리말양은 현재 평안남도 안주시 도서관 관장으로 일하고있다.그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졸업하고 18건의 기술발명을 하여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적극 기여하였으며 전국기술혁신선구자대회에 참가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표창장을 받았다.
평양시 보통강구역 인민위원회 책임지도원으로 사업하고있는 일곱째인 리수옥은 평양건설건재대학을 졸업하고 농촌문화혁명에 이바지한것으로 하여 전국농업대회에 참가하였으며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녔다.
다섯째인 리순희는 남포사범대학을 졸업하고 평안남도 안주시 가내반관리소 지도원으로,여섯째인 리월옥은 평양의학대학을 졸업하고 평안남도 안주시인민병원 의사로,여덟째인 리경애는 평성의학대학을 졸업하고 평안남도 평성시 양지동종합진료소 의사로 일하고있다.그리고 7자매의 남편들도 모두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의 중요 부문초소들에서 한몫씩 하고있다.
살곳이 없어 일본땅 여기저기를 떠돌아다니던 이들 7자매가 조국의 품에 안긴후 52명의 대가정으로 불어났으며 그들은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행복하게 살며 일하고있다.
하기에 그들은 방송야회무대에서 진정 자기들의 가정은 위대한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에 안기여 세상만복을 다 받아안은 행복한 대가정으로 될수 있었다고 긍지높이 말하였다.(끝)
제국주의자들에게 평화를 기대하는것은 공상/로동신문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제국주의가 있는 한 침략과 전쟁은 없어질수 없다>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제국주의자들에게평화를 기대하는것은 공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는 절대로 평화를 바라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침략과 전쟁,략탈이 제국주의의 본성이고 생존방식인것만큼 평화는그들의 목을 조이는 올가미와 같은것이다.그러므로 제국주의는 인민들에게 평화를 선사하려 하지 않으며 그것을 파괴하려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하는것이다.
론설은 지금 국제반동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이 제국주의자들과 싸울것이 아니라 서로 사이좋게 지내며 협력해야 한다고 떠벌이고있는것은 인민들로 하여금 제국주의에 투항하고 그들의 노예로 되라는 소리와 같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사회주의배신자들이 들고나오는 제국주의와의 타협로선은 제국주의의 침략성과 략탈성,그 교활성을 옳게 가려보지 못하는 청맹과니와 같은 사고관점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제국주의에 있어서 달라지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침략적,략탈적수법일뿐이다.
평화롭게 살려는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은 제국주의가 없는 세계에서만 실현될수 있다.그것은 제국주의를 반대하여 끝까지 싸울 때에만 이루어질수 있다.
현시기 반제투쟁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제국주의자들의 지역전략,각개격파전략을 철저히 짓부셔버리는것이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이 아무리 강대하다고 하여도 인민들의 단합된힘앞에서는 맥을 추지 못한다고 하면서 언제 어떤 환경속에서도 제국주의에 대해 원칙적립장을 견지하고 그를 반대하는 투쟁에 일떠설 때 인류의 평화념원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긴장완화와 전쟁위험제거를 위한 선결조건/로동신문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오늘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의 위험을 제거하는데서 나서는 선결문제는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고 조미사이에 평화협정을 체결하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것은 미국의 반공화국책동으로 이 지역에서 긴장상태가 조성되고 전쟁위험이 증대되고있기때문이라고 론설의 필자는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랭전종식후 전반적세계정세에서는 완화과정이 추세로 되고있지만 조선반도정세에서는 긴장상태가 더욱 격화되고 임의의 시각에 전쟁이 터질수 있는 엄중한 상황이 조성되고있다.그 화근은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다.우리 공화국을 적대시하며 침략하고 조선반도에 대한독점적지배를 실현하려는 미국의 정책과 야망으로 우리 나라와 미국은 아직도 정전상태에 있으며 조미교전관계는 악화의 길을 걷고있다.
미국은 일방적으로 정전협정을 파기함으로써 조선반도에서 무력증강과 무장충돌,전쟁을 제약하는 기능을 하던 제도적장치를 고의적으로허물어버렸다.그 속심은 어떠한 구속과 제한도 받음이 없이 군사적행동권을 마음대로 발동하여 새로운 조선전쟁을 도발하자는것이다.
최근 미국호전분자들은 조선반도에서의 <긴급사태>발생문제에 대해력설하면서 남조선과 그 주변 미군무력의 <즉응태세>를 강화하는것과 함께 미국본토의 군사력을 조선전선에 긴급투입할 태세를 갖추고있다.이것은 제2의 조선전쟁발발이 림박하고있음을 시사해주고있다.론설은 미국이 시종일관 견지하고있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고 우리와 평화협정을 체결하는것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긴박한 정세를 완화하고 전쟁발발을 막기 위한 선결조건이라고 강조하였다.(끝)
현집권자 미군에게 <안보협력>을 애걸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현 집권자가 13일 신임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관 토마스 슈워츠를 만나 조선반도의 <랭전구조를 해결>하는것이 <공통된 목표>이라느니 남조선과 미국사이의 <안보협력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느니 뭐니 하고 짖어댔다.
현시기 조선반도에서 랭전구조를 철저히 가시고 평화를 마련하려면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을 철거시켜야 하며 당국자들이 미국과 <안보협력>을 하는것이 아니라 우리와 공조해야 한다.
그런데 현 집권자는 겉으로는 <평화>에 대해 떠들면서 실지에 있어서는 미제상전의 옷소매에 매달려 우리를 반대하는 <안보협력>을 애걸하며 조선반도에서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통일에 보다 큰난관을 조성하고있다.
당국자들이 떠들어대는 <안보협력>이란 곧 군사적지원을 의미한다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한것이다.(끝)
현집권자가 50여개단체시위에 대해 폭압지령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14일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지난10일에 있은 <민주로총> 등 50여개 단체 성원들의 시위에 대해 시비를 걸면서 폭력시위 등 <폭력적인 항의행동>에 대해서는 <어떤 경우에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떠들어댔다.그러면서 그는 <확고한 자세>로 그것을 억누르라고 졸개들에게 호통을 쳤다.
10일에 벌어진 재야단체성원들과 전투경찰사이의 충돌에 대해 말한다면 당국이 92개 중대 1만여명의 경찰을 내몰아 최루탄을 마구 쏘며 야수적으로 탄압한데서 류혈적사태가 일어났었다.
제반 사실은 현 집권자야말로 겉으로는 <민주주의의 발전>에 대해 떠벌이고있으나 실지에 있어서는 인민들의 생존과 민주주의의 교살자,횡포한 파쑈분자임을 립증해주고있다.(끝)
미국북침을 위한 전쟁준비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미국방성이 13일 남조선<국군>에 탄저병예방왁찐을 공급할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탄저병은 코의 점막이 헐면서 균이 온몸의 림파계통에 퍼지는 위험한 급성전염병이다.
미국 호전세력이 있지도 않는 <북의 위협>을 떠들면서 이 왁찐을 <국군>에 공급하려 하는것은 그들이 각 방면에 걸친 북침전쟁준비를 다그치고있음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끝)
김정일총비서의 군건설업적을 칭송/에짚트인사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8돐에 즈음하여 에짚트군사과학총국 총국장 싸어드 모하마드 싸다운소장이 7일 이 나라 주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김정일최고사령관은 위대한 정치가이실뿐아니라 령장으로서의 뛰여난 자질과 품격을 소유한 장군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에서는 외부세력의 고립압살책동과 거듭되는 자연재해로 인한 커다란 난관속에서도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리익이 최상의 높이에서 수호되고있다.
조선인민군은 사상적으로뿐아니라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되였으며 강력한 공격 및 방어 수단을 다 갖춘 강군으로 자라났다.
군대와 인민의 혈연적뉴대는 더욱 두터워졌으며 온 사회에 군사를중시하는 기풍이 차넘치고있다.
그는 조선에서 일어난 이 경이적인 현실은 한마디로 말하여 군사를 선행하는 원칙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군대를 기둥으로 내세워 전반사업을 밀고나가시는 김정일최고사령관의 독특한 정치방식,선군정치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김정숙녀사의 혁명업적을 칭송/인디아인사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2돐에 즈음하여 인디아잡지 <프레스 팅크 디제스트>책임주필 디팔리 빔바트가 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김정숙녀사께서 이룩하신 고귀한 혁명업적은 조선혁명의 력사에 빛나는 페지를 장식하였다고 하면서 손에 무장을 잡고무장투쟁을 벌리신 녀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가장 충실한 친위전사이시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녀사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김일성주석을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옹호보위하는것을 자신의 필생의 신념으로 삼으시고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모범을 보여주시였다.
녀사께서 보여주신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오늘 조선인민군 군인들속에 차넘치고있다.(끝)
콩크리트장벽해체 호소문을 지지/각국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마다가스까르그리스도교민주련맹과 트리니대드 토바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가 우리 나라 정부,정당,단체들이 세계 각국 정부,정당,단체들에 보내는 호소문을 지지하여 성명을 각각 발표하였다.
마다가스까르 그리스도교민주련맹은 성명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이 콩크리트장벽을 지체없이 허물어버릴것을 강력히 요구하였으며 세계 진보적정당들과 함께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무조건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
트리니대드 토바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는 성명에서 미국의 비호밑에 남조선당국자들이 구축한 콩크리트장벽은 전체 조선인민의 통일의사에 어긋나는 민족분렬과 북남대결의 상징으로,원한의 장벽으로 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또한 남조선당국자들이 전체 조선인민의 념원과 시대적지향에 역행하는 온갖 정치적,물리적 장벽들을 지체없이 제거하고 련북화해와 통일의 길로 나올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