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무상임부의장의 병치료관련 베이징접촉 제안/북 적십자회,범민련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장재언위원장은 남조선적십자사 정원식총재에게,범민련 북측본부에서는 범민련 남측본부에 남측본부 김양무상임부의장의 병치료와 관련하여 17일 판문점을 통하여 편지를 보내였다.
 장재언은 편지에서 통일애국위업에 헌신하여온 범민련 남측본부 김양무상임부의장이 병환으로 생명이 위급한 조건에서 본인의 요구대로 우리측 의료기관에서 치료해줄 의사를 표명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남조선적십자사가 적지 않은 시일이 흐른 오늘까지도 우리의 인도주의적이며 동포애적인 조치에 아무러한 긍정적인 반응도 보이지 않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이것은 인간의 생명을 귀중히 여기고 구원하는것을 자기의 기본사명으로 하고있는 적십자의 정신으로 보나 민족의 단합과 통일의 견지에서 보나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양무의 병이 더욱 악화되고있는 조건에서 그가 우리측 의료기관에서 하루빨리 치료를 받을수 있도록 필요한 대책을 시급히 취해줄것을 다시한번 남조선적십자사에 요구하면서 환자치료와 관련한범민련 북측본부의 편지를 범민련 남측본부에 정확히 전달할것과 범민련 남측본부의 책임적인 일군들과 환자의 부인이 중국 베이징에서 우리와 만날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해줄것을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범민련 북측본부는 편지에서 오직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일심전력을 다하여온 김양무가 중환으로 온갖 정신육체적고통을 겪고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때로부터 오늘까지 그의 병치료를 돕고저 여러모로 노력하였다고 썼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아직까지 아무러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편지는 김양무의 병치료와 관련한 대책을 남조선당국에만 무한정 맡겨둘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는 실무접촉을 가질데 대한 남측본부의 제의에동의하면서 이달 될수록 빠른 시일안에 중국 베이징에서 만나 대책을 협의할것을 제안한다고 편지는 지적하였다.
 편지는 범민련 북측본부는 이 접촉에서 김양무의 평양방문치료대책을 상세히 협의하는것과 함께 남측본부가 추가로 요청한 환자와 동행하게 될 분들에 대한 초청장도 넘겨드리려고 한다고 지적하였다.그리고 이 기회에 조국통일운동을 비롯하여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보안법>완전철페투쟁과 관련한 범민련의 2000년도 사업계획,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건설을 전민족적인 사업으로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한 문제들도 같이 협의하였으면 한다고 편지는 지적하였다.
 북측본부에서는 부의장을 포함한 3명의 대표들이 협의회에 참가할것이므로 남측본부에서도 부의장을 비롯한 책임적인 일군 3명과 함께 김양무의 부인도 같이 참가할것을 부탁한다고 편지는 지적하였다.(끝)


조중 기상과학기술교류 및 협조에 관한 제10차 회담록 조인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기상수문국과 중화인민공화국 기상국사이의 기상과학기술교류 및 협조에 관한 제10차 회담록이 17일 평양에서 조인되였다.
 기상수문국 김호일부국장과 중국기상국 부국장 정국광이 회담록에 수표하였다.(끝)


오중흡동지서거 60돐을 추모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공산주의혁명투사 오중흡서거 60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에 즈음하여 인민문화궁전에서는 김영남,조명록을 비롯한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항일혁명투사들,각계층 근로자들,인민군군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중앙추모회가 진행되였다.
 오중흡은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시기 수령결사옹위의 특출한 모범을 보여준 열혈충신이였으며 조선인민혁명군의 유능한 지휘성원이였다.
 그는 주체28(1939)년 12월 17일 백두산동북부에서 있은한 전투에서 장렬한 최후를 마쳤다.
 김일철인민무력상은 추모사에서 오중흡은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을 지니고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혁명의 수령으로 높이 우러러 모시고 결사옹위한 공산주의혁명가의 전형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중흡은 간고한 항일혈전의 나날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신변안전을 철저히 보장하고 사령관동지께서 제시하신 혁명로선과 작전적구상을 실현하는 투쟁에서 무비의 희생성과 영웅적위훈을 발휘함으로써 항일혁명투쟁사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였다고말하였다.
 그는 오중흡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사상과 로선을 가장 정당한것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심오히 연구체득하였으며 언제 어떤환경에서나 수령님의 사상을 무조건 옹호하고 그와 배치되는 현상에대하여서는 맹호가 되여 투쟁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오중흡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명령지시를 집행한 다음에는 련이어 새 과업을 맡겨줄것을 간청하는 일욕심이 많은 련대장이였으며 쉬운 일거리보다 어려운 일을 받아안을 때 더 기뻐하는 특이한 기질을 가진 군사지휘관이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오중흡에 대하여 회고하시면서 오중흡은 자신에게 있어서 혁명전우이고 동지인 동시에 생명의 은인이 기도하다고 그의 업적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혁명선배들을 더없이 존대하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오중흡이야말로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실한 혁명전사의 전형이고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였다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전당,전군,전민이 오중흡의 고상한 혁명정신과 혁명가적풍모를 따라배우며 인민군부대들에서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벌리도록 조치까지 취하여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오중흡의 고결한 혁명정신과 숭고한 풍모는 오늘도 우리 인민들에게 공산주의혁명전사는 어떤 자세와 립장,어떤 신념과 절개를가지고 혁명의 수령을 받들고 모셔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귀중한 본보기로 되고있다고 말하였다.
 한편 오중흡서거 60돐에 즈음하여 오늘 대성산혁명렬사릉에 있는 그의 반신상에 화환이 진정되였다.
 또한 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오중흡의 생애에 대하여 쓴 글을 편집하였다.(끝)


양어장을 많이 건설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조선에서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지난해 비하여 3배이상에 달하는 양어장을 새로 건설하거나 개건확장하였다.
 최근 조선인민군 제583군부대 군인들이 오랜세월 쓸모없이 버림받던 서해간석지를 개간하고 거기에 수십정보에 달하는 대규모의 양어장을 건설하였다.
 지금 규모있게 꾸려진 50여개의 양어못들에서는 기념어,잉어,열대메기를 비롯한 맛좋고 영양가 높은 여러가지 물고기들이 자라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지난 5일 이곳을 찾으시여 군인들이 어디에나 흔한 지방자재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양어장을 현대적으로 건설하였다고 하시면서 이들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조선은 여러가지 민물고기를 기를수 있는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가지고있다.
 산골짜기의 샘물줄기와 온천 등 자연수를 물원천으로 하고 각지에 중소형발전소가 건설되여 생겨난 인공저수지들을 리용한 양어장들이 수많이 꾸려졌다.
 산속의 양어 <공장>을 방불케 하는 라효진이 지배인으로 일하는 양어사업소는 그 본보기로 되고있다.
 이 사업소에서는 깊은 산속에서 흘러내리는 샘물을 리용하여 계단식으로 수십정보의 양어장을 건설하고 지금 물고기를 대대적으로 기르고있다.
 평안남도와 함경남도,황해북도를 비롯한 여러 도들에서도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리용하여 곳곳에 크고작은 양어장들을 새로 건설하고 이미 있던 양어장들을 개건확장하여 수백정보의 양어기지들을 조성하였다.(끝)


조국의 품속에서 성장한 콤퓨터과학자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의 품에 안겨 지난 40년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는 재일조선인귀국동포들가운데는 교수,박사인 김책공업종합대학 콤퓨터공학부 류순렬학부장도 있다.
 일본 와까야마현 와까야마시에서 출생한 그는 주체48(1959)년 12월 제1차 귀국선으로 조국의 품에 안기였다.
 어릴 때부터 과학에 남다른 꿈을 가지고있었던 그는 귀국후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졸업하고 대학 연구사로 일하면서 과학자로 성장하였다.
 그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국산화된 사무용전자계산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계렬신호발생을 위한 귀환형 밀기등록기설계의 몇가지 문제에 대한 연구>를 비롯한 수십건의 가치있는 과학론문과 <전자계산기회로>,<극소형전자계산기> 등 40여건의 도서들을 집필하였다.또한 <집적회로기억장치설계>를 비롯한 여러건이 국가발명권을 받았으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도입하여 나라에 큰 리익을 주었다.
 학위학직소유자들도 많이 키워냈다.
 최근 5년간에만도 그 수는 근 30명이나 된다.
 그는 과학연구와 교육사업에서 세운 공로로 하여 위대한 령도자김정일동지의 표창장과 금시계를 선물로 받았으며 높은 국가수훈의영예를 지니였다.
 또한 조선지식인대회와 전국과학자대회를 비롯한 여러 대회들에 대표로 참가하였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고 기념촬영을 하는 영광을 지니였다.
 류순렬학부장은 지금 나라의 콤퓨터기술을 세계적수준에 끌어올리기위하여 자기의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고있다.(끝)


정력적인 선군령도/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인민군은 사회주의군사강국의 기둥,수령옹위의 제일결사대로서의 자기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다.
 인민군대의 강화발전,이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의 정력적인선군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그이께서는 올해에만도 조선인민군 금성친위 제615군부대와 제324대련합부대 지휘부,제959고사포병군부대,제155군부대,제1130군부대 섬방어대,최현군관학교,땅크자동차병군관학교를 비롯한수많은 인민군 군부대들과 군사교육기관들을 시찰하시였다.
 군부대시찰의 길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지지도사적비와 현지교시판,혁명사적교양실 등을 먼저 찾으신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군건설에 쌓아올리신 주석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여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그리고 군인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개풍군일대를 방어하고있는 조선인민군 금성친위군부대와 제287군부대, 제715군부대를  비롯한 여러 최전연군부대들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몸소 고지에 오르시여 작전수립과 임무수행 정형을 료해하시고 전투력을 끊임없이 높이며 방어전역을 금성철벽의 요새로 다지기 위한 구체적인 지도를 주시였다.
 지난 4월 25일에는 조선인민군 제690군부대와 제946군부대,제963군부대관하 구분대를 시찰하시고 명절을 맞는 군인들을 축하하시였으며 그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의 공연도 관람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또한 조선인민군 제567대련합부대 지휘부를 시찰하시고 이 부대관하 군부대군인들의 종합훈련과 제682군부대 군인들의동기훈련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처럼 언제나 군인들속에 계시면서 모든 부대들이 오늘의 <오중흡7련대>(항일무장투쟁시기 사령부보위의 본보기련대)가 되도록 이끌어주시였으며 병실에서 그들의 소박한 예술소품공연도 보아주시였다.
 그리고 침실,식당,창고 등을 일일이 돌아보시며 군인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조선인민군은 그이를 최고사령관으로 모시고있기에 오늘 무적필승의강군으로 자라날수 있었다.(끝)


새로운 폭압공세의 전주곡/로동신문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며칠전 <국무회의>라는데서 지난 10일 서울에서 있은 <민주로총> 등 50여개 단체 성원들의 시위에 대해 <충격적인 폭력시위>가 있었다느니 그런<폭력적인것>은 어떤 경우에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한것을 론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민주주의와 생존권을 주장하는 각계층 근로인민들에 대한 공공연한 위협공갈이며 새로운 폭압공세의 전주곡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로동자들을 비롯한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벌리는 집회와 시위투쟁으로 말하면 민주주의와 생존권을 위한것으로서 철저히 평화적이다.통치배들의 반역적악정으로 살 길을 잃은 그들은 가만히 앉아있다가는 영낙없이 굶어죽을수 밖에 없겠기에 투쟁의 거리에 떨쳐나선것이다.
 그것은 어느 모로 보나 정당하고 신성한 권리행사이다.
 그런데도 통치배들은 수많은 폭압무력을 내몰아 평화적시위에 나선로동자들을 비롯한 근로인민들에게 사정없이 칼부림질을 해댔다.어느 한 장소에서만도 200여명의 사람들이 부상당하는 피비린내나는 참사가 빚어졌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집권자가 로동자들의 정당한 투쟁진출에 시비를 걸면서 총칼로 무지막지하게 짓뭉개버릴 속심을 내비친것은 살인강도가 피해자를 폭행자로 몰아대는것만치나 파렴치한것이다.(끝)


쓴맛을 보겠거든 덤벼들라/로동신문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이 서울에 기여들어 남조선통치배들과 벌린 전쟁모의에서 우리의 <군사적위협>에 대해 운운하면서 <24시간 상시통화통로>를 가동시키기로 한것은 임의의 시각에 전쟁도발날자와 시간을 정하고 북침공격을 감행하겠다는것과 다를바 없다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우리가 지금까지 미국이 전쟁을 도발하는것은 시간문제라고 말해온것이 사실이라는것이 이번에 다시한번 드러났다고 지적하였다.
 이제 남은것은 어떤 구실밑에 언제 전쟁을 도발하는가 하는것뿐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미국이 조선에서 새 전쟁을 도발하려 한다는데 대하여 추호도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썼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지금 감히 우리의 힘과 의지를 시험해보려 하고있다.
 우리를 순항미싸일 몇기에 손을 들고 폭탄 몇개에 움츠러드는 나라와 민족의 계렬에 놓으려 한다면 그것만큼 커다란 오산은 없을것이다.
 미제침략자들은 쓴맛을 보겠거든 덤벼들라.
 우리는 침략자들을 씨도 남기지 않고 소멸해버릴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있다.(끝)


<민주로총>로조원들 시위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의 단병호위원장을 비롯한 로조원 100여명이 13일 서울의 역삼동 괴뢰특별검사실앞에서 기만적인 <수사결과>발표에 항의하여 시위를 벌렸다.
 그들은 괴뢰특별검사의 수사결과라는것이 괴뢰권력층의 부정부패사건들인 <고급옷뢰물의혹>사건과 조페공사<파업유도>사건에 검찰이 조직적으로 개입한 사실을 숨기려는 <제2의 축소은페공작>이라고 폭로규탄하였다.(끝)


각계각층에서 <정부>에 대한 반항의 표시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민의 정부>에 불만을 품은 각계각층 주민들이 항거의 표시로 당국이 준 <훈장>들을 내놓으며 정면으로 반항해나서고있다.
 정리해고로 교단에서 물러나게 된 22명의 교원들은 집단적으로 <교육부>에 몰려가 항의를 들이대고 자기들이 받은 <국민훈장>이라는것을 내팽개쳤다.
 또한 7명의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훈장>들을 반환하였으며 당국이 빚어낸 화재사고로 아들을 잃은 한 체육인도 가지고있던 <훈장>들을 내놓고 해외로 떠나는 등 50여명이  강력히 항의해나섰다.(끝)


대구,경북지역시민단체들 박정희<기념관>건설에 반발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대구,경북지역의 <참여련대>와 녀성회를 비롯한 31개 시민단체들이 괴뢰정부가 박정희<기념관>건설에 100억원이상의 돈을 들이밀려고 책동하고있는데 대해 강하게 반대해나섰다.
 단체들은 지난 2일 대구,경북지역 교원들이 반대성명을 낸데 이어 15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괴뢰당국에 <국고금지원>놀음을 걷어치우라고 들이대였다.
 단체들은 인민들의 피땀으로 이루어진 돈을 독재자를 찬양하는 <기념관>건설에 쓴다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하고 이러한행위는 분명 래년에 있을 <총선거>에서 한몫보려는 정치적목적을 노린것이라고 까밝혔다.
 단체들은 또한 현 집권자가 독재자<기념사업회>명예회장으로 되는것을  정면으로 반대하고 <기념관>건설을 저지하는데 모든 력량을집중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끝)


녀자경찰을 더욱 늘이려고 책동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자들이 녀자경찰을 3년내에 지금보다 2배이상에 달하는 3,600명으로 늘이려 하고있다.그들은 다음해에 서울지방경찰청에만도 별도로 50여명의 녀자경찰기동대원을 선발배치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인민들의 반<정부>진출을 가로막기 위한 폭압력량을 더욱늘이려는 당국자들의 또하나의 파쑈적책동이다.(끝)


최고사령관추대8돐행사/각국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8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2돐에 즈음하여 1일부터 9일까지 사이에 이딸리아,탄자니아,나이제리아,뻬루,인디아,우간다에서 토론회,독보회,강연회,사진전시회를 비롯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탁월한 사상리론가,위대한 정치가이실뿐아니라 령장으로서의 뛰여난 자질과 품격을 소유하신 장군이시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조선인민군이 강대한 혁명무력으로 될수 있은것은 위대한 령장이신 김정일각하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고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그이의 군건설업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들은 조선인민이 백두산 3대장군을 높이 모시고 있음으로 하여 가장 긍지높은 인민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백두산 3대장군의 존함과 불멸의 업적은 세계진보적 인류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것이라고 말하였다.(끝)


김정숙동지의 생애는 녀성혁명가의 고결한 한생/인디아인사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2돐에 즈음하여 전인디아민주녀성협회 부위원장 프라밀라 판데이가 담화를 발표하였다.그는 담화에서 녀사의 생애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과 투쟁정신,탁월한 령도를 받드시고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와행복을 위하여 몸바쳐 싸우신 공산주의자의 가장 빛나는 생애였으며위대한 수령님의 고매한 덕성과 높으신 인품을 그대로 체현하시고 구현하신 녀성혁명가의 고결한 한생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녀사의 생애에서 가장 빛나는 업적의 하나는 조선의 미래를 안아올리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이끄신 혁명의 길에 쌓아올리신 녀사의 불멸의 업적은 조선인민의 혁명투쟁력사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며 그이의 숭고한 혁명정신과 고매한 덕성은 세월이 흐를수록 만민의 심장속에 깊이 간직될것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끝)


평양선언에 세계 250개 정당이 서명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선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는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 혁명적인민들과 진보적정당들의 지향과 념원을 그대로 반영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것을 지지환영하는 정당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지난 10월 26일과 27일에는 베네수엘라새력량당,베네수엘라5공화국운동,베네수엘라전체를 위한 조국당이 평양선언에 서명하였다.
 또한 따쥐끼스딴공산당과 방글라데슈공산당도 최근 평양선언에 서명하였다.
 이리하여 11월초 현재 평양선언에 서명한 정당들의 수는 250개에 이르렀다.(끝)


가이아나 단체들 정부,정당,단체들의 호소문을 지지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정부,정당,단체들이 세계 각국 정부,정당,단체들에 보내는 호소문을 지지하여 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 가이아나전국위원회를 비롯한 가이아나의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이 7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가이아나의 모든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은 콩크리트장벽의 해체를 요구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들의 호소문에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콩크리트장벽을 해체할데 대한 시대의 정당한 요구를 외면하고 도리여 북과 남을 격페시키고 통일을 가로막는 정치적,법률적 장벽들을 더 높이 쌓는것으로 도전해 나서고있다.
 미국은 조선침략전쟁계획까지 짜놓고 조선반도<유사시> 긴급투입될미군무력의 규모와 시간표까지 구체화하였으며 남조선에 현대적인 전쟁장비들을 대량적으로 제공하고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련이어벌리고있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바라고있는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이 무모한 새 전쟁 도발책동과 반북대결정책을 중지하고 분렬의 장벽을 지체없이 해체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각하를 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신 조선인민이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성취하리라고 굳게 확신한다.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이 20년간이나 북과 남을 갈라놓고있는 콩크리트장벽을 당장 해체하고 민족의 혈맥을 동강내지 말것을강력히 요구한다.(끝)


조선도서기증식/인디아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8돐에 즈음하여 조선도서기증식이 9일 인디아공산당 전국리사회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인디아주재 조선대사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로작 <자주성을견지하자>와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1부-항일혁명편 3권,김정일동지의 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비롯한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들,조선도서들을 인디아공산당 전국리사회 총비서 에이.비.바르단에게 전달하였다.  총비서는 도서들의 리용률을 높여 모든 당원들이 위대한 수령님과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들을 깊이 연구학습함으로써 조선로동당과 조선의  발전성과와  경험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