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기관 일군들 기념탑건설장에서 지원로동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에 대한 겨레의 열망이 더욱 높아가고있는 가운데 17일중앙기관 일군들이 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건설장을 찾아 지원로동을 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일군들은 건설자들에게 지원물자를 넘겨주고 주차장 부지정리작업을 진행하였으며 김일성고급당학교 등 여러중앙기관 일군들은 록지조성을 위한 부지정리를,사회과학원을 비롯한여러 중앙기관 일군들은 콩크리트치기와 철근조립 작업을 하는 건설자들의 일손을 도와주었다.(끝)
중국방문 조선로동당 당일군대표단 출발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남희일부부장을 단장으로하는 조선로동당 당일군대표단이 18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관계부문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가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조선주재 여러 나라 경제 및 무역 관계일군들이 인민무력성 혁명사적관 참관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8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여러 나라 경제 및 무역관계일군들이 17일 인민무력성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
참관을 마치고 꾸바공화국대사관 무역참사는 군대가 강하여야 사회주의도 지키고 조국도 수호할수 있다고 하면서 조선에서 혁명무력강화에 커다란 힘을 넣고있는것은 매우 정당한것이라고 말하였다.(끝)
조미관계개선의 분위기를 역전시키는 언동/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미국방장관 코헨이 최근 기자회견에서 <북조선의 유화적인 태도>와 <언행일치여부를 주시하겠다>는 등 우리에 대한 내정간섭적인 발언을 하였다.
우리는 코헨의 언동을 자주권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에 대한 엄중한 모독행위로,조미관계개선의 긍정적분위기를 역전시키는 심히 도전적인 행위로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다.
다 아는바와 같이 베를린회담이후 지금 조미사이에는 관계개선의 분위기가 조성되고있다.이것은 오래동안 지속되여온 두 나라 사이의 적대적관계를 해소하는 긍정적변화로 된다.
그런데 코헨이 교만하게도 우리의 <유화적인 태도>니 뭐니 저울질하며 <북조선의 말이 실지 행동으로 옮겨지는가를 주시>하겠다고 함부로 떠들어댄것은 이러한 긍정적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려는 망동으로밖에 볼수 없다.
우리가 유화적인 태도를 취하는가 아니면 강경한 립장에 서는가 다시말하여 조미관계를 개선하는 립장을 가지는가 안가지는가 하는것은 철두철미 우리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이며 그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태도여하에 달려있다.
미국이 자기가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그 누구의 <언행일치여부>요 뭐요하고 떠드는것 자체가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내정간섭적인 도발로서 도저히 허용될수 없는 일이다.
조미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는 코헨의 이번 언동을 통하여 미국은 결국 조미고위급회담의 앞길에 장애를 조성하고 다시금 우리와의 군사적대결로 나가려는 호전적기도를 드러냈다.
기회있을 때마다 우리에 대한 호전적폭언을 일삼아오던 코헨의 화약내 풍기는 입에서 다른 말이 나올수 없다.
그가 이번에 미국,일본,남조선의 <공조를 통한 지역안보>에 대해 또다시 운운한 사실이 이것을 더욱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대화>이든 <대결>이든 한다면 한다.
미국이 <대화>의 간판뒤에서 기어코 <대결>의 길로 나간다면 우리는 이에 해당한 단호한 자위적조치를 강구하게 될것이다.(끝)
남조선은 조미,조일 관계개선움직임에 간참하지 말라/로동신문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조미,조일관계개선움직임과 관련하여 제나름의 소리를 줴치고있는 남조선당국자들을 비난하는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다음과 같다.
앉을 자리,설 자리도 가려보지 못하는 머저리들이 남의 잔치상에 감놓아라 배놓아라 하는것보다 더 싱거운짓은 없다.괴뢰들이 그런 주제넘은 짓을 하고있어 세상사람들의 비난을 받고있다.
괴뢰외교통상부 장관이라는자는 최근 외신과의 <기자회견>이라는데서 조미,조일 관계개선움직임과 관련하여 이런저런 제나름의 소리를 늘어놓던 끝에 북이 <포용정책>을 받아들이는 방향으로 <키를 돌렸다>는 뚱딴지같은 소리를 하였다.
남조선집권자도 력사의 휴지통에 처박힌 <포용정책>에 분칠하면서 그것이 누구의 <무력도발>에 대비한 <확고한 안보태세를 확립>하기 위한것이라느니,누구와의 <화해,협력>을 위한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희떱게 굴었다.그는 <포용정책>에 대한 다른 나라들의 <지지>를 구걸하는 쓸개빠진짓도 하고있다.
괴뢰들이 조미,조일 관계개선움직임을 저들의 <포용정책>의 <성과>로 광고하는것부터가 어처구니없다.
지금 조미사이에는 접촉들이 진행되고있다.조일사이에도 일련의 긍정적움직임이 나타나고있다.조일 두 나라는 적십자단체사이의 회담과정부간 회담을 위한 외무성사이의 예비회담을 열기로 합의하였다.그것이 괴뢰들의 그 무슨 <정책>과 인연이 없다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괴뢰들의 <포용정책>이란 본질에 있어서 북을 어디로 <유도>하여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이루어보려는것이다.결국 <포용정책>은 미일상전들과 야합하여 동족인 우리를 모해압살하고 남조선의 썩어빠진 식민지파쑈통치를 우리 공화국에까지 연장확대하기 위한 반민족,반통일,대결전쟁정책이다.남조선집권자는 저들의 <포용정책>이 누구의 <도발>에 대비한 <확고한 안보태세확립>을 위한것이라고 떠드으로써 이를 실증하였다.
괴뢰들이 조미,조일관계개선움직임을 저들 <포용정책>의 <성과>라고 하는것은 뒤집어놓으면 미국과 일본이 저들의 풍에 놀아난다는 소리이다.털끝만한 자주성도 없는 식민지괴뢰로서 순전히 미일 두 상전의 옷섶에 붙어 살아가는 그들이 이런 말을 하니 이야말로 개가 웃을 일이 아닌가.
괴뢰들이 조미,조일 관계개선움직임에 질겁한 나머지 어떻게 하나 거기에 제동을 걸어보려고 그따위 수작을 했다는것은 더없이 명백하다.
괴뢰들이 그 누가 저들의 <포용정책>을 받아들이는데로 방향을 돌렸다고 하는것도 터무니없는 얼빠진 소리이다.
자주성을 생명으로 여기는 우리는 모든 문제를 독자적인 판단과 주견에 따라 결심하고 처리한다.조미,조일 관계개선문제도 여기서 례외로 되지 않는다.이런 우리에게 괴뢰들의 <포용정책>따위가 통할수 없다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한것이다.그런데 그런 잠꼬대같은 소리를 탕탕 줴치니 정신이 나가도 이만저만 나가지 않은것 같다.조미,조일 관계개선움직임은 괴뢰들의 <포용정책>의 <성과>인것이 아니라 그것의 파산을 의미한다.우리에게는 남의 눈치를 보고 남의 풍에 놀아나는데 버릇된 괴뢰들이 가련하게만 보인다.
괴뢰들은 이미 공정한 세계여론에 의해 여지없이 째진 <포용정책>의 북을 두드리면 두드릴수록 식민지주구,반역자,반통일분자로서의 저들의 더러운 정체만을 더욱더 드러내보일뿐이라는것을 똑똑히알아야 한다.
괴뢰들은 쓸데없이 남의 일에 간참하지 말고 제코나 씻는것이 좋겠다.
리성을 가진 사람들치고 괴뢰들이 불어대는 <포용정책>나발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없다.그것은 도리여 국제적인 고립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더욱더 큰 저주와 규탄만을 받게 될것이다.(끝)
일본방위청장관의 <미싸일>발언 비난/로동신문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에 일본의 방위청장관이라는자가 우리 공화국의 <미싸일배비상황>이요 뭐요 하면서 그로 하여 동북아시아에 <중대한 불안정요인>이 조성되고있다고 떠벌이였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이것은 해외침략을 위해 다그치고있는 저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을 합리화하자는것이라고 론평하였다.
지금 일본에서는 장거리미싸일과 이지스함,공중급유기를 도입하고 항공모함을 보유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있는 등 무력의 현대화가 다그쳐지고있다.
론평의 필자는 오늘 일본은 아시아의 가장 위험한 침략세력으로 등장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재침에 필요한 법적,제도적 장치들을 마련하고 미국의 대조선정책에 편승하여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발광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이로 하여 동북아시아에는 우리 공화국이 아니라 일본반동들에 의해 불안정이 조성되고있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미싸일배비상황>에 대해 걸고드는것은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격이다.
나라의 자주권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는 조건에서 우리가 방위력을 강화하는것은 너무도 정당한것이다.적들이 우리를 먹겠다고 칼을 뽑아들고 덤벼드는데 우리가 속수무책으로 가만있을수 없는것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국방력강화는 국사중의 국사이다.우리의 미싸일생산은 그 한고리이다.
우리는 일본반동들이 재침의 첫 화살을 우리에게 날리려 하고있다는것을 잘 알고있다.만약 그들이 그것을 실천에 옮기는 경우 조선인민은 일본에 대한 쌓이고쌓인 원한을 통털어 그들에게 복수의 징벌을 안길것이다.(끝)
김정숙동지의 혁명업적을 칭송/인민들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혁명업적을 남조선인민들이 높이 칭송하였다.
서울에 사는 지식인 박민규는 <몸소 호위병이 되시여>라는 제목의 글에서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는 조선혁명의 수뇌부를 보위하시는 길에서 수령님의 참된 친위전사로서의 업적을 쌓으신 항일의 녀성영웅이시다>라고 썼다.
지식인 채수양은 <김정숙녀사는 남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신분이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숙동지께서 하신 모든 일은 다 나라와 민족,민중을 위한것이였지 자신을 위한것은 하나도 없었다.참으로 녀사의 애국,애족,애민의 위대한 생애야말로 참된 삶의 거울이다.
대구에 사는 정연순녀성은 <인간사랑,민중사랑의 정신으로 참되게사신 김정숙녀사이시야말로 우리 민족이 낳은 절세의 애국자이시고 만고의 녀성영웅이시며 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다. 그분을 혁명의 어머니로 칭송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자랑이고 긍지이다>라고 말하였다.(끝)
집권자의 추악한 정체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15일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관>과 남조선강점 미군 장성,남조선주재 미국대사,<국방부장관> 조성태를 비롯한 <국군>우두머리들을 <청와대>의 먹자판에 청해다놓고 미국상전에게 아부아첨하는 추악한 놀음을벌리였다.
그는 여기에서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을 강점한이후 지금까지 일관하게 남조선의 <안보>를 지키고 <북의 도발을 억제>하는데 <결정적역할을 해왔다>고 하면서 입에 침이 마르도록 상전을 추어올렸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국군>과 미제침략군사이의 <우호적관계>를 유지하고 <철저한 공조>를 통해 <전쟁을 억제>하자고 빌붙었다.
미국이 남조선을 강점한후 지금까지의 기간이란 억압과 략탈,분렬과 대립,침략과 전쟁 그리고 조선인민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죄악의 기간이다.
이렇듯 죄악에 찬 미국의 행적을 미화분식하고 삽살개처럼 꼬리치며 아양을 떠으로써 집권자는 미국을 할애비처럼 섬기는 철저한 식민지주구,민족반역자로서의 자기의 정체를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았다.(끝)
남조선 새 전쟁 도발을 위한 책동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 호전분자들이 16일 <고위정보화책임관협의회>라는것을 벌려놓고 올해의 정보화사업실태를 분석하고 2000년에 추진할 계획을 모의했다.
그들은 여기에서 <미래전에 대비한 핵심정보체계>를 세우는 문제등에 중점을 두고 정보화를 내밀기로 하였으며 <국방정보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데 대해 떠벌이였다.
이것은 남조선 호전분자들이 새 전쟁 도발을 위한 군사적정보를 기본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각종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얼마나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가를 명백히 보여주고있다.(끝)
남조선로동자들 시한부파업에 돌입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한국로총>에 망라된 로동자 1만여명이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총파업투쟁실천대회를 열고 로조활동가들에게 임금을 지불할것 등 5개 요구사항을 당국에 들이댔다.
그들은 <정부>의 기만적인 <신자유주의정책>을 반대하면서 자기들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오는 23일에 총파업에 들어갈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또한 래년에 있게 될 <국회의원선거>에서 <정부>와 여당 후보들에 대한 락선운동을 벌릴것이라고 선언하였다.
<한국로총>은 이날 이미 결의한대로 남조선의 전지역 220여개 사업장들에서 9만 7,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한부파업에 들어갔다.
한편 이날 조페공사가 당국이 저들의 탐욕적인 리익만을 추구하는데 격분하여 담판을 요구하고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주장을 내세웠다.
당국이 로동자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담판을 파탄시키자 로조는 이날 오전 8시 경산공장에서부터 파업을 시작하여 대전,부여 등 각 공장별로 일제히 전면파업투쟁을 벌렸다.(끝)
여러 소식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시민단체들이 <선거>제도를 저들의 리해관계에 맞게 마음대로 뜯어고치려는 여야당의 부당한 행위에 강력히 항의해나서고있다.
단체들은 여당과 야당이 그 무슨 <선거공영제>를 운운하면서 <선거>비용에 대한 인민들의 부담을 더 늘이기로 합의한 사실을 폭로하고 그것을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남조선에서 기업과 가정 등 민간부문이 지고있는 은행빚이 지난 9일 현재 397조 6,900억원에 이르렀다.
이것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81조원이상 늘어난것으로 된다.
남조선전지역의 4년제대학들에서 10월말현재 등록금을 낼수 없는사정 등으로 하여 휴학하고있는 학생들의 수가 50만 2,500명에 이르렀다.
이것은 전체 대학생수의 32프로이상이 휴학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중앙일보> 사장 홍석현에게 구형되였던 징역형이 <집행유예>로 낮추어졌다.
당국자들은 그가 <반성>하고있기때문이라고 하지만 속심은 다른데있다.
이미 홍석현은 <정권>의 압력에 굴복하여 사장직을 내놓았으며 내지 않았던 세금도 바쳤다.
<중앙일보>측도 <정부>가 요구하는대로 경영권,인사권을 넘겨주겠다고 양보했었다.
당국자들은 이런 조건에서 홍석현에게 징역형을 적용하지 않고 병주고 약주는 식으로 형을 낮춤으로써 재판과정에 높아진 중앙일보사안의 불만기운을 눅잦히고 이 신문을 완전히 틀어쥐기 위한 분위기를 만들어보려 하고있다.
<유신>본당인 <총리> 김종필이 현 집권자가 <국민회의>와 <자민련>의 합당문제를 올해안에 매듭짓겠다고 떠벌여댄데 자기의 립장은 달라진것이 없다고 뻗치였다.(끝)
여러 나라에서 기념행사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8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서 탄생하신 82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기념행사가 진행되였다.
로씨야의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기념토론회에서 로씨야청년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드미뜨리 꼬스젠꼬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은 제국주의의 침략에 섬멸적타격을 가할수 있는 필승불패의 위력을 지닌 세계적강군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대가 사회주의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인민들과 혈연적련계를 가지도록 하심으로써 군대를 진정한 인민의 군대로 되게 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는 인민의 사령관,인민의 장군이시라고 지적하였다.
로씨야청년주체사상연구협회 부위원장 겸 학술서기장인 빠벨 빌렙스끼는 김정숙동지의 탁월한 정치군사활동에 언급하면서 그이는 사회주의를 위해 투쟁하고있는 세계 모든 진보적인류가 따라배워야 할 귀감이시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날에 즈음하여 오스트리아의 윈에서 행사가 진행되였다.
행사장에는 김정일동지의 군건설업적과 김정숙동지의 혁명활동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마다가스까르와 네팔에서도 이날에 즈음하여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한편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8돐에 즈음하여 민주꽁고,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에서 우리 나라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끝)
콩크리트장벽해체 호소문 지지/각국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정부,정당,단체들의 호소문을 지지하여 조선통일지지아시아지역위원회와 조선통일지지인디아위원회,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가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자들이 국제사회가 이미 오래전에 인정하고 규탄하고있는 콩크리트장벽의 존재를 부인하면서 그것을 해체할 대신 오히려 북과 남을 격페시키고 통일을 가로막는 온갖 정치적,법률적 장애물들을 더 높이 쌓는것으로 도전해나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20세기가 남긴 민족분렬과 대결의 상징인 콩크리트장벽이 오늘까지 그대로 존재하고있는것은 인류의 정의와 량심에 대한 도전이고 모독이라고 규탄하면서 남조선당국자들이 민족의 념원과 시대의지향에 맞게 콩크리트장벽을 지체없이 제거하고 련북화해와 통일의 길로 나올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외 4개의 가이아나 정당,단체들은 공동성명에서 20년전 외세의 비호와 사촉 밑에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인류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거대한 분렬의 장벽을 구축하여 신성한 조선강토에 지울수 없는 치욕을 남긴 남조선당국자들의 처사를 천추에 용납못할 반통일적이며 반민족적인 범죄행위로 인정한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에짚트조선친선협회는 성명에서 조선문제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미국이 콩크리트장벽을 해체할데 대한 국제사회계의 요구에 응당 귀를 기울이고 남조선당국을 반북대결에로 부추기는 행위를 더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 요구/각국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전인디아농업근로자동맹이 남조선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요구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비전향장기수들인 김인서,김영태,함세환에게 온갖 비인간적인 고생을 다 시키고있는것은 전쟁포로에 관한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행위이며 인권유린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평화를 사랑하는 인디아와 세계인민들이 남조선에 있는 비전향장기수들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즉시 돌려보낼것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더욱 높일것을 호소하였다.
프랑스조선친선협회는 남조선당국자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당국자들이 비전향장기수들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정치적압력을 가하기 위한 <인질>로 리용하고있는데 대하여 준렬히 규탄하였다.
편지는 남조선당국이 비전향장기수들을 년말전으로 돌려보낼데 대한 공화국적십자회 중앙위원회의 제안에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지 않고있는것은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리익에 배치되는 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