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 제16권 출판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총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의 련속권인 제16권 <사회주의적민족문화의 건설>을 출판하였다.
김일성주석의 사회주의적민족문화건설업적을 집대성한 총서 제16권은 3개의 편,10개의 장,40개의 절로 구성되여있다.
제1편에서는 주석께서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사회주의적민족문화건설에 관한 주체의 리론을 창시하시고 전일적으로 체계화하신 사상리론업적과 그 위대성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깊이있게 해설론증하고있다.
제2편에서는 주석께서 혁명발전의 매 시기마다 교육과 문학예술,과학과 보건을 비롯한 사회주의적민족문화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세기적인 변혁을 안아오시고 조선을 찬란한 문화의 나라로 전변시키신 령도의 위대성과 현명성에 대하여 서술하고있다.
제3편에서는 주석께서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정력적인 령도로 사회주의적민족문화건설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과 그것이 조선인민의사회주의,공산주의 위업수행과 세계혁명적인민들의 자주위업수행에서 가지는 력사적의의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해설하고있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재일본조선인감사단을 만났다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2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남승우부의장을 단장으로하는 재일본조선인감사단을 만나 동포애의 정 넘치는 분위기속에서담화를 하였다.(끝)
백남순외상이 말레이시아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이 다뚝 스리 시예드 하미드 알바르가 말레이시아외무상으로 다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두 나라 인민들의 호상리익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남조선통치배들은 반민족적대결분자들이다/조평통 서기국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지금 남조선통치배들은 새로운 2000년대를 맞으며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좋은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한결같이 바라는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역행하여 북남대결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0일 보도 제797호를 발표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최근 남조선통치배들이 <정보원>안에 새로 모든 언론기관들을 장악조정하는 전담기구를 내오고 남조선으로 도주한 범죄자,인간쓰레기들의 이름을 빌려 쓴 이른바 <체험수기>니 뭐니 하는 모략글들을 중국 동북3성을 비롯한 해외에 내뿌리며 반공화국모략책동에 광분하고있다.
보도는 남조선통치배들은 올해에만도 <인권>이니 <민주주의>니 하는 간판을 내들고 우리 공화국의 높은 권위와 존엄을 어떻게 하나 훼손시켜보려고 비렬하게 책동하여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통치배들은 지난 8월 한줌도 못되는 어용학생단체를 내세워 우리 공화국을 비방중상하다못해 그 무슨 <평화 21>이라는 모략극을 벌려놓았으며 우리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걸고 해괴한 추태를 연출하였다.
이것은 남조선의 현통치배들이야말로 선임자들보다 더욱 악랄하게 북남대결을 추구하는 극악한 반민족대결분자들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오늘 남조선통치배들이 반공모략소동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는것은 갈수록 심화되는 저들의 통치위기를 수습하고 남조선청년학생들과 인민들속에서 날로 높아가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동경심을 차단해보려는데 있다.
오늘 남조선의 민심은 <국민의 정부>를 력대괴뢰정부들중 가장 악독한 반민족 패당으로 락인하고 그 퇴진을 요구해나서는 한편 자주,자립,자위의 기치높이 강성대국건설을 위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을 동경하고있다.
통치위기가 조성되고 련공,련북통일기운이 높아갈때마다 반공화국모략소동에 매달리며 내외의 이목을 다른데로 돌려보려는것은 남조선통치배들의 상투적수법이다.
남조선통치배들이 말로는 <화해>와 <협력>에 대해 떠들면서도 실지 행동으로는 대결을 격화시키는 반공모략소동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는것은 그들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나라의 통일을 바라지 않으며 우리와의 대화상대로 될수 없다는것을 스스로 보여주는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걸고들며 각종 모략책동을 벌리는데 대해 그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만약 현<국민의 정부> 패당들이 계속 악랄한 반공화국모략소동으로 북남사이에 긴장과 대결을 조장시킨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남조선통치배들은 반공화국모략소동에 광분하면 할수록 내외의 더큰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며 저들의 파멸을 앞당기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
조중수력발전회사 리사회 제52차회의 결정서 조인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수력발전회사 리사회 제52차회의 결정서가 17일 중국 베이징에서 조인되였다.
조중수력발전회사 리사회 조선측 리사장인 전기석탄공업성 부상과 중국측 리사장인 국가전력공사 부총사장이 결정서에 각각 수표하였다.(끝)
최고사령관추대8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집회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8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집회가 19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 등 관계부문일군들,시내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의 경축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주체의 건군사와 혁명위업수행에서 특기할 력사적사변이였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청년학생들이 받아안은 크나큰 행운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생이 어려있는 우리 조국을 총대로 지키고 빛내여나갈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혁명무력강화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오시였으며 선군혁명령도로 이땅우에 강성부흥의 새 시대를 펼쳐나가고계신다고 강조하였다.그들은 일편단심 김정일장군님께 충성다할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한편 이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8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82돐을 맞으며 평양시 대학생청년들의 집단강행군과 학생소년들의 국방체육경기가 있었다.(끝)
통일열망으로 끓어번진 한해/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는 북,남,해외가 그 어느 때보다 통일열망으로 끓어번진 력사적인 해였다.
지난 2월 평양에서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에서는 올해를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해>로 정하고조국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토의하였다.북과 남,해외의 정당,단체들은 공화국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으며 올해에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하기 위한 불같은 의지를 표명하였다.
특히 올해 열번째로 열린 8.15범민족통일대축전은 축전사상 처음으로 북과 남,해외의 3자가 모인 대회합이였다.
축전은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판문점 3자련합대회>,<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99범민족회의> 등을 통하여 북,남,해외의 3자련대를 힘있게 과시하였으며 통일운동력사에서 새로운전기를 마련하였다.
부풀어오르는 통일열망에 호응하여 지난 4월 남조선의 <전국민주로동조합총련맹>(<민주로총>)부위원장 겸 통일위원장인 리규재와<민주로총>통일위원 조준호대표들에 이어 8월에 남조선의 통일애국단체들,<민주로총>대표들과 통일축구선수단이 평양을 방문하여 통일의 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올해에 진행된 <통일념원 북남로동자축구대회>(8월),<범청학련통일롱구경기대회>(8월),북과 남(<현대그룹>)의 롱구팀간의 경기(9월)는 북,남,해외의 모든 동포들이 하나가 되여 통일조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야말 민족의 드팀없는 통일의지와 불굴의 기상을 보여주었다.
지금 평양에서는 북과 남,해외 온 겨레의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속에서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이 건설되고있다. 지난 11월 5일부터 6일사이에 진행된 범민련 북,남,해외 3자협의회에서는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건립을 전민족적인 통일운동으로 전개하기 위한 북,남,해외공동추진위원회>가 구성되였다.
겨레의 이러한 통일열망과 지원속에서 기념탑건설은 빠른속도로 추진되고있다.(끝)
마카오의 중국귀속을 환영/로동신문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마카오가 중국에 귀속된다.
이날을 맞으며 오늘호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홍콩에이어 마카오의 중국귀속은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위한 중국인민의 장기간의 투쟁에서 이룩된 결실이며 중국 당과 정부의 독립자주적인 대외정책의 또 하나의 빛나는 승리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형제적 중국인민이 마카오를 되찾은데 대하여 자기일처럼 기뻐하고있으며 그를 열렬히 환영하고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마카오의 중국귀속은 외세의 지배와 예속은 영원한것이 아니며 분렬된 나라와 민족들이 화해와 단합,통일의 길로 나가는것은 력사의 흐름이며 이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지배도 영원할수 없다.
전체 조선민족이 애국애족의 기치,통일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투쟁한다면 얼마든지 분렬의 력사를 끝장내고 조국을 통일할수 있다.
홍콩에 이어 마카오가 <한나라,두제도>의 방식에 따라 중국에 귀속된 사실은 우리의 련방제통일방안의 정당성과 현실성을 설득력있게 실증해주고있다.그러나 안팎의 분렬주의자들은 우리의 련방제통일방안을 반대하면서 나라의 영구분렬을 꾀하고있다.
조선인민은 마카오가 귀속된후 중국에서 모든 일이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으며 전국을 통일하기 위한 중국 당과 정부와 인민의 앞으로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고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끝)
조선에서의 자연재해 후과/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최근 며채째 계속되는 이상기후현상은 인민경제전반에 커다란 피해를 주고있으며 그 후과는 대단히 크다.
특히 농업부문이 큰 피해를 입어 식량사정은 여전히 어려운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올해초부터 전민,전군이 동원되여 농사에 힘을 집중하였다.
그러나 1월부터 5월까지의 가물현상,6월과 7월의 고온, 랭한현상,7월말 8월초에 있은 무더기비와 태풍 등은 농작물생육에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
또한 여름철에 제대로 자라지 못한 농작물들이 가을철 습한 고온과 랭한 현상으로 하여 결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였다.
결과 농업부문에서 전반적으로 예상수확고를 미달하게 되였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도 자연재해의 후과로 생산과 건설에서 지장을 받고있다.
올해 비가 적게 내린것으로 하여 큰 규모의 수력발전소들과 수백개의 중소수력발전소들이 전기생산을 정상화하지 못하고있다.
지금 전력공업부문에서는 생산과 건설,인민생활에 필요한 전기를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고있다.
화력발전소들인 경우에도 석탄부족으로 발전기들이 만부하로 돌아가지 못하고있다.
석탄공업부문에서는 지난해 자연재해로 30여개의 큰 탄광들이 완전히 침수되고 180여개의 갱들이 물에 잠기였다.그리고 1,000여대의 압축기,뽐프를 비롯한 탄광설비들이 파손되였다.
이 후과를 완전히 가시지 못한 상태에서 올해 7월말 8월초 무더기비에 의한 피해를 또다시 입게 되였다.
이것으로 하여 석탄생산이 줄어들게 되여 전기생산을 비롯한 모든 부문의 경영활동에 큰 영향을 주고있다.
이상기후현상은 광산,림업,철도수송,국토환경보호를 비롯한 다른부문들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고있다.
조선인민은 비록 자연재해후과는 크고 식량형편은 의연히 어렵지만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라는 혁명적구호밑에 계속되는피해를 가시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끝)
최고사령관추대8돐행사준비위원회 결성/마다가스까르,수리아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8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서 탄생하신 82돐기념마다가스까르,수리아 행사준비위원회가 각각 결성되였다.
마다가스까르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마다가스까르 사회주의진보당 전국위원장이,수리아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위원인 자료연구부장이 선출되였다.(끝)
사회주의승리의 위대한 정치/로씨야인사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력사학후보원사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인 울라지미르 똘스찌꼬브가 <사회주의승리의위대한 정치>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글에서 선군혁명령도는 조선을 그 발상지로 하고있는 현세기의 가장 특출하고 위대한 정치철학,정치방식이라고 단언하였다.
그는 조선식 사회주의의 공고성과 필승불패성의 근본원천은 인민대중을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할데 대한주체사상을 구현하고있는데 있다고 하면서 주체사상의 이 요구를 훌륭히 구현할수 있게 하는 정치방식이 바로 선군정치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포위,봉쇄,위협,도발에 단독으로 맞서야하는데다 자연재해까지 겹쳐 가증된 경제난과 식량난,먹히우느냐 마느냐,붕괴되느냐 마느냐 하는 기로에 서있던 사회주의조선을 구원하여 불패의 보루로 세계우에 더 높이 우뚝 솟아오르게 하신분이 위대한 선군정치가 김정일동지이시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식 선군정치에 의하여 조선에서 화가 복으로,역경이 순경으로 전환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심오한 총대철학,혁명철학에 기초하고있는 선군정치가 인민의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이끌어나갈수 있는 가장 믿음직한 정치방식으로서 조선의 현실에 전적으로 부합될뿐아니라 시대의 요구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합법칙성에도 맞는 보편타당한 의의를 갖는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선군정치가 단순히 국력을 강화하여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나라를 보위하기 위한 정치만이 아니라는데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라를 강성부흥케 하여 전반적인 국력을 증대시키고 인민들을 잘살게 만드는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그를 위한 효과적인 방도들을 집대성하고있는데 이 정치방식의 만능의 위력이 있고 또 만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