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조선인민군 제488군부대를 시찰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23일 조선인민군 제488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박재경을 비롯한 장령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군부대에 도착하시자 군부대장병들은 그이를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그이를 현지에서 군부대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이 군부대는 해방직후부터 오늘까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의 수십차례에 걸치는 현지지도를 받는 영광을 지닌 자랑높은 부대이다.
군부대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수만명의 적유생력량을 살상하고 수백문의 포와 땅크,장갑차를 비롯한 수많은 적의 전투기술기재들을 격파하는 전과를 거두었으며 이 과정에 수십명의 공화국영웅들과 수천명의 각종 수훈자들을 배출하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교시판과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사적이 깃들어있는 사적물들을 돌아보시면서 잊을수 없는 력사의 나날들을 감회깊이 회고하시고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부대의 자랑찬 행로에는 어버이수령님의 로고와 심혈이 그대로 스며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한 이곳 군부대는 언제나싸움에서도 근위부대,사상에서도 근위부대였다고 하시면서 조국보위성전에서 이룩한 그들의 위훈은 조국청사에 길이 남아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시고 전화의 나날에 발휘한 그 혁명정신으로 오늘도 사회주의조국방선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군부대의 교양실,침실,식당,일일창고를 비롯한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모든 지휘관들이 전사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지니고 부대관리,후방관리를 알뜰히 하여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한데 대하여 대단히 기뻐하시면서 그들의 사업성과를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관리,후방관리,기재관리를 잘하는것은 전투력강화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군부대에서 부대관리를더욱 개선하고 모든 전사들을 일당백의 만능병사들 준비시키는데서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이 지난날에 그러하였던것처럼 앞으로도 근위부대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화환 진정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2돐을 맞으며 24일 아침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과 인민군군인들,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해외동포들이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아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동상앞에 놓여있었다.
홍성남,리을설,김일철,최태복 등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이 화환진정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이어 항일혁명투사일동,조선소년단련합단체,인민무력성,근로단체,내각위원회 및 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부대들,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 기관,평양시내 당,정권기관,공장,기업소,농장,해외동포 대표단,방문단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혁명업적은 영생불멸하리라>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또한 이날 그이의 동상에 <한민전>평양대표부 성원들이 꽃다발을진정하였다.
한편 각지에 모신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동상에도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끝)
조선 전자공업상 임명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의하여 오수용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자공업상으로 임명되였다.
(끝)
인민무력성 경축야회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8돐에 즈음하여 인민무력성 경축야회가 23일 전승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명록차수,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김영춘차수,인민무력상인 김일철차수 등 인민무력성 책임일군들,장령,군관,군인들이 야회에 참가하였다.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로 시작된 야회에서 참가자들은 <친애하는 지도자동지께 영광을 드립니다>,<축원의 노래>,<유격대행진곡> 등의 노래에 맞추어 춤을 추었다.
조선인민군 차수들과 장령들도 춤판에 뛰여들었다.
야회는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의 합창으로 끝났다.
조선인민군협주단 음악무용종합공연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8돐경축 조선인민군협주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이 23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김영남,조명록,홍성남 등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과 당,무력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조선인민군 장병들,공로자들,로력혁신자들,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경축공연무대에는 노래와 춤 <장군님 우러러 받들어 총>,녀성독창 <장군님 가까이엔 병사가 산다네>,녀성중창 <사랑의 약속>등 여러 종목들이 올랐다.
공연무대에는 무용 <조국의 진달래>,혼성합창 <장군님 모시고기어이 돌아오리> 등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빛나는 혁명생애와 투쟁업적을 형상한 종목들이 펼쳐졌다.
공연은 노래와 춤 <천만이 총폭탄 되리라>로 끝났다.(끝)
김정숙동지를 칭송한 구호문헌들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에는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를 칭송하는 구호문헌들이 많다.
이 구호문헌들은 준엄한 항일무장투쟁시기 혁명선렬들이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존함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해 나무들에 새긴 글발들이다.
량강도와 함경북도,평안북도,평안남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들에 있는 구호문헌 <항일의 녀장수 김정숙장군 만세 1945.5>,<천출장군 김정숙 여기왔다 1941년>,<백두산 녀장수 김정숙>등은 조국광복을 위한 항일대전의 나날 녀사의 위인상을 잘 보여주고있다.
평안북도 운산군,라진-선봉시 일대에 있는 구호문헌 <암흑천지에시달리는 조선민족아 그대를 구원할 위인 김일성,김정숙 수만병사거느리고 여기왔다 1942년>,<조선항일녀장수 김정숙 여기 출현1941년>,<항일군 김정숙녀사 항일군사령관 김일성장군 최후결전위업 보좌하시여 조국땅 여기에 오셨다 1945.5> 등의 글발들은 조국광복위업을 이룩하는데 탁월한 공헌을 하신 녀사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고있다.
함경북도 연사군의 여러 곳들에는 녀사께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조선의 백두광명성으로 안아올리신 업적을 천만년 전하는 구호문헌<2천만 민족아 백두산의 장수 그이는 김일성 김정숙 백두광명성만세 만만세>,<항일총사령 김일성 녀장군 김정숙 조선의 광명성상봉 1942.6> 등의 글발들이 있다.
이밖에도 온성군,무산군,명천군,단천시 등 많은 시,군들에녀사께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을 지니시고 위대한 수령김일성주석을 결사옹위하신 업적을 전하는 구호문헌들이 있다.(끝)
<한민전>평양대표부 1999년사업성과에 대하여 언급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에서 23일 기자회견이 있었다.
평양시내 신문,통신,방송 기자들과 우리 나라 주재 외국특파기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박광기대표는 발언에서 주체88(1999)년은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에서 특기할 성과들이 이룩된 자랑찬 투쟁의 한해라고 하면서 여기에서 거둔 성과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로동운동이 전례없이 발전된것과 여러 단체들이 투쟁에서 련대련합을 이룩한것,남조선에서 처음으로 녀성로동자들의 투쟁조직이결성된것 등 민족민주운동에서 주목되는 사실에 대하여 말하였다.
새해에 남녘겨레앞에는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야 할 중대한 과제가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변혁운동의 총적목표인 반미자주화투쟁을 확고한 주선으로 틀어쥐고 투쟁의 예봉을 반미에로 지향시켜 미국의 정치,군사적 지배와 국제통화기금을 앞세운 경제침략,미군의 학살만행을 반대하는 투쟁의 불길을 거세차게 지펴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어 그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였다.(끝)
로씨야에 가는 조로어업공동위원회조선측대표단 출발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에서 진행되는 조로어업공동위원회 제13차회의에 참가할 수산성 김규락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로어업공동위원회 우리측대표단이23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수산성 리종두부상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 왈레리 제니쏘브가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 평양문화전시관 참관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8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서 탄생하신 82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이 23일 평양문화전시관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백두산의 녀장군 김정숙동지의 빛나는 생애와 혁명활동을 보여주는 도서들,수공예품들을 돌아보았다.(끝)
최고사령관추대 8돐을 기념/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평양의 신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8돐을 맞으며 사설을 발표하였다.
<로동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높이 추대되신것은 주체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굳건히 옹호고수하고 김일성민족의 존엄을 만대에 떨쳐나가는데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장군님을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심으로써 조선 식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으며 조선인민은 천하무적의 군대를 가진 가장 긍지높은 인민으로 되게 되였으며 당과 군대,인민의 가장 공고한 일심단결이 실현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것은 조선 식 사회주의의 불패의 위용을 만대에 떨치기 위한 근본담보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우리 조국과 민족,우리 식 사회주의의 운명이시고 우리 혁명의 최고뇌수이시다.
장군님께서 계시여 승승장구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가 있고 강성대국의 희망찬 앞날이 있다.
신문은 나라의 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요구이며 강성대국건설의 확고한 담보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무력으로 담보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는 군대이다.
인민군대의 립장은 확고하며 멸적의 기세는 충천하다.
적들이 계속 힘의 정책에 매달려 우리 조국의 한치의 땅,한포기의 풀이라고 건드린다면 우리 인민군대는 백두산 3대장군이 키워준 무비의 담력과 불굴의 투지로 단호히 침략자들을 짓뭉개버리고야 말것이다.(끝)
90년대의 시련을 이겨낸 조선/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90년대는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엄혹한 시련의 년대였다.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이전 쏘련과 동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 자본주의복귀는 사회주의시장의 붕괴를 가져왔다.
그리하여 조선의 경제는 원료와 자재,설비의 구입과 생산된 제품의 판매 등 여러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게 되였다.
이것을 기회로제국주의자들은 조선을 고립압살하기 위하여 압력과제재를 각방으로 강화하였다.
그리고 최근년간 100년만에 들이닥친 큰물과 해일 등 자연재해는 경제의 여러 부문에 혹심한 피해를 가져와 가뜩이나 어렵던 나라의 경제를 더욱 어렵게 하였다.
이 년대에 조선인민은 피눈물의 1994년을 맞이하였다.
이해 7월 조선인민은 수천년의 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높이 받들어모시였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로 대국상을 당하였다.
온 나라,온 겨레가 울고 진보적인류가 슬픔에 몸부림쳤다.
세계는 생사운명의 갈림길에 선 조선의 전도를 우려하였다.
그러나 강철의 의지와 담력을 지니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계시기에 조선은 끄떡하지 않았다.
<준전시상태의 선포>,<국제원자력기구에서의 탈퇴선언> 등 강경자세로 적들의 군사적압력과 <핵사찰소동>을 짓부시며 민족의 존엄을 고수하고 사회주의를 수호하였다.
김일성주석의 영생위업을 동서고금의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최상의수준에서 실현함으로써 세계를 경탄케 하였다.
여러 나라들에서 민족,정견,신앙 등으로 반목질시하고 동란을 겪으며 사분오렬될 때 조선은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을 이룩하고그 힘으로 위성보유국의 대렬에 당당히 들어섰다.
김일성조선의 위상을 만방에 떨친 이 위대한 힘은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의 신념과 의지에 원천을 두고있다.
최근년간 조선의 형편은 50년대 3년간의 전쟁으로 모든것이 페허로 되였던 전후시기보다 더 어려웠다.
동력,원료,설비,자재의 부족으로 인민경제 전반에서 생산이 정상화되지 못함으로써 일상적인 소비품의 수요마저 충족시킬수 없었다.혹심한 자연재해로 중요알곡생산지역들에서 알곡생산이 평년에 비하여 절반 또는 그 이하로 떨어져 정상적인 식량공급이 중단되고 대용식료품으로 끼니를 에우는 주민세대들이 늘어났다.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적극적인 조치에 의하여 나라의 경제를 정상궤도우에 올려세우고 인민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적지 않은 성과가 이룩되였지만 경제형편과 인민생활은 아직 어렵다.
어려움은 계속되지만 조선인민은 동요하지 않는다.
조선은 90년대의 간고한 시련속에서도 조국과 민족의 전도를 담보하는 만년대계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이 기틀에 의거하여 조선은 가까운 앞날에 모든것이 흥하고 누구나 부럼없이 사는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해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힘있게 다그치고있다.(끝)
정체를 스스로 드러낸 반역자/로동신문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민심의 분노한 화살을 막아보려고 갖은 요술을 다 부리고있는것과b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현집권자는 최근 어느 한 공개장소에서 남은 임기동안 주민들의 <생활개선>에 힘을 넣겠다느니,<통일을 추진하지 않>겠지만 <랭전종식>과 화해,협력,교류를 통한 <긴장완화>에 <최대한 노력>할것이라느니 뭐니 하는 밸빠진 소리를 하였다.
론평은 이것은 매국과 파쑈,반통일의 더러운 악취만 풍기는 반역적넉두리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온갖 반역적악정으로 경제를 만신창으로 만들고 인민들에게 최악의 생활난을 들씌운 장본인이 아무리 <생활개선>타령을 늘어놓아도 저들이 저지른 죄악을 가리울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집권자가 남은 임기동안 <통일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공공연히 내뱉음으로써 자기가 통일의 극악한 원쑤임을 내놓고 세상에 공개하였다고 v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자기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우자고 기만적인 소리를 늘어놓아도 거기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하나도 없다.
그것은 오히려 남조선인민들에게 집권자가 자기들과 절대로 한하늘을 이고 살수없는 역적이라는것을 페부로 느끼게 하였다.(끝)
10만 1,000명의 로동자들 총파업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23일 10만 1,000명의 로동자들이 로동시간단축,로조간부들에 대한 임금지불 등을 요구하여 총파업투쟁을 벌렸다.
<한국로총>은 30개중소기업의 1만 6,000여명의 로동자들로 파업을 벌리려 하였지만 괴뢰당국의 로동운동말살책동과 악정에 분노한 8만 5,000여명의 로동자들이 또다시 들고 일어남으로써 투쟁은 더욱 확대되였다.
서울역 등지에서 파업참가자들은 로조간부들에 대한 임금지불 등 5개 요구조건을 내걸고 괴뢰당국이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래년<국회의원선거> 반대투쟁에로 반<정부>투쟁을 이어갈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백지역의 탄광들에서 12일부터 벌어지는 생존권쟁취총궐기투쟁은 23일에도 계속되였다.
이날 5,000여명의 탄광로동자들은 중장비들을 이 일대고속도로에 끌어내여 통행을 차단하였으며 수십명이 항의의 표시로 머리를 깎았다.
이에 앞서 22일 <민주로총>소속 단위로조대표 800여명은 <국회>청사앞에서 로동시간단축을 위한 2000년 총파업결의집회를 가지고 <구조조정>의 중지,로동시간단축을 주장하면서 요구조건관철을 위한 강력한 투쟁을 벌릴것을 선언하였다.(끝)
북남대결조장에 환장한자의 악담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국방부장관> 조성태가 22일 해병대 <청룡>부대와 륙군 <뢰정>부대,해군 1함대,공군19전투비행단 등 각 군종 부대들을 싸다니면서 <대적경계태세>를 확인하며 용납 못할 도발적인 악담을 늘어놓았다.
그는 또다시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군이 확고한 국방태세로 (대북포용정책)을 뒤받침>하여 그 누구의 <변화를 유도>해야한다느니 뭐니 하고 얼빠진 헛나발을 망탕 줴쳤다.
이미 오래전부터 북침대결책동을 <포용>의 보자기에 감싸온 이자는 새 천년이 눈앞에 박두한 오늘에 와서까지도 그 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이것은 북침야욕에 극도로 들떠있는 반통일분자의 속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으로서 이자야말로 얼마나 극악한 매국노이며 분렬주의자인가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끝)
해군이 신형직승기를 도입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 해군이 22일 진해에서 영국으로부터 끌어들인 3대의 잠수함공격용 신형직승기를 넘겨받기 위한 인수식놀음을 벌리였다.
남조선호전분자들은 이 직승기가 최신형전자장비를 갖춘 해상작전용으로서 <해상작전능력을 강화>하게 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끝)
화물수송기 폭발사고 발생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23일 새벽 남조선의 <대한항공>소속 <보잉-747> 화물수송기가 영국 런던상공에서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리륙직후에 일어난 폭발로 비행기에 타고있던 4명의 승무원이 모두 죽었다 한다.
사고가 발생하자 영국 비비씨방송은 남조선은 <항공업계에서 최악의 사고기록을 보유>하고있다고 하면서 20년간 <대한항공>소속비행기추락사고로 700명이상이 사망하였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련이어 일어나는 이러한 비행기추락사고에 큰 타격을 입고 <침통한 분위기>에 휩싸여있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끝)
최고사령관추대8돐경축집회/로씨야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8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서 탄생하신 82돐에 즈음하여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가 21일 모스크바에서 경축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는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 리사회 위원장 올레그 쉐닌 등이 당 리사회 성원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로씨야협회 위원장 울라지미르 똘스찌꼬브를 비롯한 협회성원들과 국제쏘련군관동맹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올레그 쉐닌의 개회사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김정숙동지로부터 장군의 기질을 이어받으시였다고 하면서 김정일동지는 군대를 전장에 내보내지 않고 승리를 이룩하시는 새형의 독특한 장군이시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군인들에 대한 각별한 사랑과 배려는 김정일동지께서 군건설분야에서 이룩하신 업적이라고 지적하였다.
연설자들은 김정숙동지의 가장 큰 업적은 조선의 미래를 안아올리신것이라고 하면서 그이의 생애는 탁월한 혁명가의 한생이였다고 강조하였다.(끝)
정부,정당,단체들의 호소문을 지지/각국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정부,정당,단체들이 세계 각국 정부,정당,단체들에 보내는 호소문을 여러 나라 당 및 당지도자들이 지지하였다.
가이아나인민민족대회당은 16일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에 보내여온 편지에서 조선반도의 군사분계선 남측지역에 콩크리트장벽이 구축된지 2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발표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들의 호소문이 조선반도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공명정대한 문건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은 15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조선의 통일을가로막고있는 콩크리트장벽과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할것을 요구한다고 하면서 조선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통일되여야한다고 강조하였다.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마다브 꾸마르 네팔은 17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조선민족의 통일을 위한 길우에 그 어떤 외부적장애물도 절대로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하였다.(끝)
선군정치는 조선혁명승리의 결정적담보/인디아공산당총비서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8돐에 즈음하여 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에취.에쓰.쑤르지트가 16일 이 나라 주재 조선중앙통신사 특파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회견에서 오늘 조선혁명은 제국주의의 포위와 항시적인 군사적위협속에서도 승승장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이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의 결실이라고 하면서 선군정치는 조선혁명승리의 결정적담보이라고 말하였다.
미제국주의자들은 조선반도의 분렬을 영구화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조선혁명은 겹쌓인 시련과 난관을 헤치면서 승리의 한길을 걸어왔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위업을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그이의 사회주의건설로선과 조국통일유훈을 실현하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노력을 기울이고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이 미제의 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정의의 투쟁에서 반드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리라고 나는 굳게 확신한다.
비전향장기수들을 북으로 송환할것을 요구/방글라데슈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한민전>과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지지 방글라데슈 련대위원회는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들을 올해안으로 송환할것을 요구하여 17일<한민전>평양대표부 앞으로 련대성성명을 보내여왔다.
성명은 2000년대의 문어구에 들어서고있는 오늘 세계 최악의인권문제를 해결하고 나라의 통일에 기여하게 될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들을 북으로 송환할데 대한 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의 정당한 요구를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고령의 나이에 이른 이들 비전향장기수들은 수십년간의 감옥살이후과로 합병증까지 겹쳐 운신조차 할수 없는 생의 막바지에 처하여있다.
반북대결과 인권유린정책으로 그들의 송환을 가로막고있는 남조선당국자들의 비인간적인 인권유린행위는 세계적인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국제적인 규범과 인도주의원칙에 따라 비전향장기수들의 북의 고향에로의 송환은 실현되여야 한다.
우리는 올해안으로 모든 비전향장기수들을 그들의 요구대로 가족들이 기다리는 공화국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조치를 즉시 취할것을 남조선 당국자들에게 강력히 요구한다.(끝)
조선평화통일국제련락위원회가 뷸레찐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제련락위원회가 뷸레찐 제300호를 특간호로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기본요인>이라는 제목을 달고 11월 30일부 <로동신문>에 실린글 <조선반도의 평화보장문제와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상세히 전하였다.
뷸레찐은 <미국과 남조선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동맹을 강화하기 위하여 새로운 구실을 마련하고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과 남조선호전분자들이 <년례안보협의회>라는데서 우리공화국의 있지도 않는 <화학생물무기>에 대하여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대북공조체제>를 강화하기로 합의하였으며 미국방장관이 저들의 강도적인 요구에 순응하여 <협력>과 <대결>중 하나를 택하라는 식의 통첩적인 폭언까지 늘어놓았다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협의회>에서 미국이 조선에서의 두번째 충돌의 불가피성을 암시하면서 조선반도의 <유사시> 미군 병력과 함선,전투기들을 들이밀것이라고 발표하고 선제타격에 대하여 숨기지 않은것은 힘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침략적기도를 버리지않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뷸레찐은 <미국이 군사분계선을 황페화하기 위하여 고엽제를 사용하고 많은 사상자를 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의 고엽제살포행위와 그의 참혹한 후과에 대하여 상세히 폭로하고 이것이 바로<인도주의수호자>로 자처하는 미국의 진면모이라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국제법과 인도주의는 남조선에 있는 모든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요구한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을 저들의정치적목적에 인질로 리용하려는 반민족적이고 반인륜적인 남조선당국의 처사를 단죄하며 남조선에 있는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요구하는 투쟁을 벌릴것을 세계의 모든 진보세력들에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