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의 공연관람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24일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의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공훈합창단은 경례를 받으시라>,<반일전가>,<조선의 장군>,<천만이 총폭탄되리라>를 비롯한 합창곡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김정일최고사령관의 령도따라 영웅적조선인민군이 걸어온 영광스러운 로정을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또한 출연자들은 혁명의 붉은기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과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조선인민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전투적기상과 투지를 잘 보여주었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공연을 보시고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의 예술인들이 전선과 후방에서 혁명적인 예술활동으로 군인들과 인민들을 새로운 위훈에로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차수들인 총정치국장 조명록,총참모장 김영춘,인민무력상 김일철,국방위원회 부위원장 리용무,대장들인 현철해,박재경,상장들인 리명수,김윤심,오금철과 장령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계응태,최태복,김국태,김기남,김용순,부장 및 1부부장들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조선중앙방송위원회 위원장 정하철,로동신문사 책임주필 최칠남,조선중앙통신사 사장 김덕용,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사회안전성 정치국장 채문덕이 공연을 보았다.(끝)


총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 제17권 출판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총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의 련속권인 제17권 <조국통일의 튼튼한 토대 마련>을 출판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한평생을 바치시여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집대성한 총서 제17권은 3개의 편,8개의 장,22개의 절로 구성되여있다.
 제1편에서는 주석께서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상과 전략,로선과 방침을 독창적으로 밝히시여 통일의 대헌장을 마련하신 사상리론적업적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깊이있게 해설론증하고있다.
 제2편에서는 주석께서 혁명발전의 매 시기,매 단계의 요구와 정세발전의 추이에 맞게 가장 현실적이고 공명정대한 조국통일방안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 령도의 위대성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서술하고있다.
 제3편에서는 주석께서 조국통일위업을 주체혁명위업완성의 2대과업의 하나로 내세우시고 일관하게 통일로선,하나의 조선로선을 견지하시면서 통일을 위한 투쟁의 년대기우에 안아오신 력사적사변과 그것이 민족의 륭성번영에서 가지는 불멸의 의의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강조하고있다.(끝)


여러가지 기념축하행사들 진행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8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서 탄생하신 82돐기념 음악무용종합공연 <빛나는 12월>이 24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김영남위원장을 비롯한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과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당,무력기관,근로단체,내각위원회,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조선인민군 군인들,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보았다.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와 <나의 어머니>합창으로 시작된 공연에는 녀성민요독창 <수령님 만고풍상 못잊습니다>,남성저음독창 <3대장군의 총>,녀성중창 <병사들은 노래하네우리의 최고사령관> 등 많은 종목들이 올랐다.
 무용 <조국을 그리며>,녀성기악중주 <기다려다오> 등의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빛나는 혁명활동에 대하여 예술적으로 잘 형상하였다.
 공연은 합창 <당신이 없으면 조국도 없다>로 끝났다.
 한편 이날을 맞으며 24일 국립교향악단은 모란봉극장에서,국립민족예술단과 윤이상음악연구소 관현악단은 윤이상음악당에서 합동공연을 진행하였다.
 평양극장에서는 혁명연극 <어머님의 당부>가,평양대극장에서는 혁명가극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가 진행되였으며 평양교예극장과 인민군교예극장,평양인형극장에서는 종합교예와 인형극 <봉선화>공연이 진행되였다.
 이날 지방의 극장과 문화회관들에서도 각 도 예술단체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
 또한 이날을 맞이하여 24일 사회안전성 군무자들의 경축야회와 평양시청년학생들의 충성의 노래모임이 진행되였다.(끝)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롱구대표단평양 도착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현대그룹의 초청으로 <통일롱구경기대회>에  참가하였던 송호경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롱구대표단이 오늘 오후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조선불교도련맹창립 54돐 기념보고회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불교도련맹창립 54돐 기념보고회가 25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련맹중앙위원회 위원들과 중앙과 지방의 교직자들,각지사찰 주지들과 평양시안의 승려,신도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태화대선사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새 2000년을 눈앞에 두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국통일과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서고있는 때에 련맹창립일을 기념하는 의의에 대하여 지적하고 창립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련맹이 걸어온 로정을 긍지에 넘쳐 개괄하였다.
 그는 내외의 분렬주의세력들과 호전분자들의 책동에도 불구하고 올해에 북과 남의 불교도들이 진행한 협력과 련대활동정형을 총화하였다.
 그는 새 2000년도에는 해내외 전체 불교도들이 불심화합하여 민족의 대단결과 나라의 통일성업,조국의 륭성번영에 특색있게 기여함으로써 애국애족적인 불교도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조선주재 무관단이 헌화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2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무관단이 24일 대성산혁명렬사릉에 모신 그이의 동상에 화환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생애와 투쟁업적은 영원불멸하리라>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끝)


조선주재 무관단 평양문화전시관 참관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8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어머님께서 탄생하신 82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무관단이 24일 평양문화전시관을 참관하였다.
 무관단 성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혁명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과 어버이수령님과 장군님의 로작들,위대한 어머님의 빛나는 생애와 혁명활동을 보여주는 도서들을 돌아보면서 경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그들은 또한 조선인민의 창조적 지혜와 재능을 보여주는 미술작품들과 수공예품들도 돌아보았다.
 그들은 참관후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온 사회에 차넘치는 혁명적도덕관/로동신문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평양의 신문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작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발표 4돐을 기념하였다.
 로작에는 우리 시대 공산주의자들이 지녀야 할 혁명적도덕관의 내용과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지닌 참된 혁명가로 키우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명시되여있다.
 <로동신문>론설의 필자는 혁명적도덕관에 관한 김정일령도자의 사상리론은 조선인민의 정신도덕생활에서 커다란 전변을 가져오게 하였다고 하면서 온 사회에 차넘치는 혁명적도덕관에 대하여 쓰고있다. 전체 인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치고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있는것이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다.
 기쁠 때나 힘겨울 때나 어버이수령님을 그리며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고귀한 혁명업적들을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는 조선인민의고결한 도덕의리는 오늘 만사람을 격동시키고있다.  조선에서는 항일혁명투사들과 조국해방전쟁참가자들,천리마대고조시기의 선구자들을 비롯한 혁명선배들의 위훈을 길이 전하며 그들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는 사업이 전사회적으로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우리 시대의 영웅들,동지를 위해피와 살도 아낌없이 바치고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는 공산주의미풍의 선구자들이 수없이 배출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우리 시대에 와서 인민들의 도덕생활은 참으로 숭고한 경지에 이르게 되였다.조선인민은 앞으로도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를높이 들고 우리 사회의 숭고한 도덕적풍모를  더욱 꽃피워나갈것이다.
 <민주조선>도 혁명선배를 존대하는 조선인민의 도덕기풍의 공고성에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생화학전준비책동을 합리화하려는 수작/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방성의 생물학전방위담당고문을 비롯한  고위군사관리들이<북의 탄저균리용가능성>이라는 당치않은 구실을 내대며 <탄저균예방왁찐문제>를 또다시 들고나왔다.
 그들이 미군과 남조선군의 왁찐접종필요성에 대하여 력설한데 이어국방성은 미국이 현재 탄저균예방왁찐을 남조선에 공급하는 문제를 협의중이라고 공식 밝혔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생화학전준비책동을 합리화하려는 미국의 어리석은 시도로서 문제시되지 않을수 없다.
 미국이 떠드는 <북의 탄저균리용가능성>설은 사실무근한 날조설이며 우리를 모해하고 우리의 평화애호적인 영상을 흐리게 하기 위한 비렬한 수작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은 또한 생화학무기 개발과 확산의 장본인이며 주범인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술책이다.
 지난기간 막대한 생화학무기를 생산하고 세계도처에 배비한 미국은 그것을 대대적으로 사용하고있다.
 올해에 세상을 경악시킨 미국주도하의 나토무력의 유고슬라비아공습에서는 미국이 제공한 방사성탄과 렬화우라니움탄,독성세균을 전파하는 대량살륙무기들이 리용되였다.
 이것은 결국 미국이 북침전쟁을 도발하고 여기에서 이러한 생화학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리용하게 된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생화학무기사용의 진범인으로서의 미국의 범죄행위는 특히 최근에 드러난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서의 대량살상독해물인 고엽제살포행위에서 더욱 뚜렷이 나타나고있다.
 생명체의 생존을 위협하고 수많은 인명을 앗아간 고엽제살포행위는 미국이 1950년대조선전쟁시기 감행한 세균전만행의 연장으로서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규탄을 면치 못하고있다.
 바로 이러한 미국이 <탄저균리용가능성>에 대해 운운하면서 그누구를 걸고드는것은 참으로 철면피하기 그지없는 일이다.
 핵무기와 함께 생화학무기를 휘두르며 인류를 위협하는 미국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


불순한 여론/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일부 언론매체들이 최근 우리의 국력강화가 <조선의 통일을 지연시킬것>이라느니 뭐니 하는 불순한 여론을 내돌렸다.
 <워싱톤 타임스>지는 한때 <위태롭게 보이던> 북조선체제가경제회복에 따라 다시 강화되여 <조선반도의 통일이 상당기간 뒤로미루어졌다>고 보도하였는가 하면 <인터내슈널 헤랄드 트리뷴>지는 북조선의 상황이 호전됨에 따라 <조선반도의 통일은 무기한 지연>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러한 론조를 뒤집어놓고보면 결국 우리의 국력이 약화되여야 조선반도의 통일이 앞당겨진다는 소리인데 이 론리의 주창자들의 진속을 가려보기는 어렵지 않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여 우리 체제를 허물어버리고 <붕괴>시켜 통일을 이룩하려는 미국의 변함없는 속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조선의 통일문제는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으로서 한시도 미룰수없는 민족최대의 과제이다.
 조선반도의 통일이 늦어지고있는것은 미군의 남조선강점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당국의 분렬정책때문이다.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 미군은 조국통일의 기본장애물이며 분렬의 근본화근이다.미군이 남조선에서 철수해야 조국통일의 밝은 전망이열리게 되고 반대로 미군이 남조선을 계속 강점할수록 조선반도의 통일은 지연되게 된다.
 미국의 언론매체들이 이 근본문제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우리의 국력강화가 <조선의 통일을 지연>시키게 된다고 떠들고있으니이러한 적반하장격의 강도적론리가 세상에 또 어디에 있겠는가.
 당과 인민대중이 일심단결되고 전체인민이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불패의 위력과 공고성은 조국통일을 앞당기는 근본담보로 된다.
 조국통일의 기본방도는 우리의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실현하는것이다.
 북과 남에 서로 다른 두 제도가 존재하고있는 조선반도의  실정에서 통일은 누가 누구를 먹거나 누구에게 먹히우지 않는 원칙에서 하나의 민족,하나의 국가,두개 제도,두개 정부에 기초한 련방제방식으로 실현되여야 한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조선의 통일문제를 가장 쉽게,가장빨리 해결할수 있는 지극히 현실적이며 합리적인 정당한 통일방안이다.
 미국이 진정으로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안정을 바란다면 조국통일에 장애를 조성하는 허튼 여론에 매달릴것이 아니라 남조선에서 하루빨리 미군을 철수하고 우리의 련방제통일방안을 실현하는데 호응해나서야 한다.(끝)


최고사령관추대8돐행사/각국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8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서 탄생하신 82돐에 즈음하여 체스꼬,따쥐끼스딴,뻬루,벌가리아,마다가스까르,민주꽁고,인디아에서 13일부터 18일까지사이에 기념집회,토론회,기념강연회를 비롯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것은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뜻깊은 사변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군사문제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깊은조예를 지니시고 현시대 혁명무력이 나아갈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고계신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김정숙녀사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민족의 태양이신 김일성장군을 결사옹위하신 친위전사로,항일의 녀장군으로 명성을 떨치시였으며 조선의 미래를 안아올리시여 민족사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시였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7일부터 18일까지 사이에 인디아,프랑스,방글라데슈,뻬루주재 조선 재외대표부들에서도 행사들이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