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로동자들의 투쟁을 지지/조선직업총동맹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에서 생존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로동자들의 투쟁이 세차게 벌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남조선로동자들의 대중적인 투쟁은 남조선통치배들의 기만적인 로동정책과 반인민적악정에 대한 분노의 폭발이며 투쟁으로 생존의 권리와 민주주의를 쟁취하고 새 천년을 맞이하려는 굳센 의지의 분출이라고 지적하였다.
 담화는 남조선로동자들의 천백번 정당한 투쟁을 폭동진압경찰을 내몰아 탄압하는 남조선통치배들이야말로 <국민>의 너울을 뒤집어쓴 반역의 무리,파쑈폭군들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로동자들의 생존권과 민주주의를 무참히 유린하고 그들의 정의의 투쟁을 가혹하게 탄압하고있는 남조선통치배들을 공화국북반부 전체로동계급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고 담화는 지적하였다.
 담화는 남조선로동자들이 대오를 더욱 굳게 결속하고 부문간,업종간에 련대하고 농민,청년학생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광범한 인민들과 힘을 합쳐 생존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을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위한 반미,반<정부>항전으로 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중국선박선원들의 경축모임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8돐에 즈음하여 원산항에서 중국선박선원들의 경축모임이 있었다.
 경축모임에는 중국선박 <해화랭 5>호 선장과 선원들이 참가하였다.
 선장과 부선장은 연설에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는 이 세상 그 어느 령장도 따를수 없는 최고사령관으로서의 천품을 지니시고 문무를겸비하신 장군중의 장군이시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설명절날에도 초소를 찾으시여 병사들을 축하해주시고 그들의 소박한 공연도 보아주시는 김정일령도자를 높이 모신 조선인민과 군대는 언제나 필승불패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기록영화 <모성영웅들>이 나왔다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기록영화 <모성영웅들>이 새로 나왔다.
 영화는 우리 나라에서 부강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아들딸들을 많이낸아 조국과 혁명의 충신으로 키우고있는 녀성들에 대한 자료들을 보여주고있다.
 두메산골 자강도 위원군 향양리에는 열네명의 자식들을 모두 끌끌하게 키운 김시녀가 있다.
 자신은 아들 여덟,딸 여섯을 낸았을 뿐이고 그애들을 키운것은 당의 품인데 오히려 온 나라가 다아는 모성영웅으로 내세워주시였으니 장군님의 그 고마움을 어디에 비기겠는가고 하면서 일손을 놓지않고있으며 자식들이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나가도록 오늘도 이끌어주고있다.
 아들 여덟형제 모두에게 혁명의 군복을 입힌 황해남도 은률군 관해리 박은선과 열한명의 아들딸들을 인민군대에 내보낸 남포시 천리마구역 관포동 김성근은 원군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다.
 영화는 위대한 장군님의 친필을 받아안은 8형제군관의 어머니 방옥선,아들 넷,딸 넷을 낸아 첫째와 둘째 아들은 조국보위초소와 농장에 내보내고 여섯자식은 학교와 유치원,탁아소에서 키우면서 농사를 잘하고있는 자강도 우시군 읍협동농장의 김옥녀 등 아들딸들을 많이 낸아 잘 키우고있는 조선녀성들의 행복한 모습들을 보여주고있다.
 영화는 또한 부모없는 수많은 아이들을 맡아 친자식처럼 키우는 리영숙,림동선 등 녀성들의 아름다운 소행자료들을 편집하고있다.


강성대국건설사에 빛날 불멸의 령군업적/로동신문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군사중시의 혁명철학을 지니시고 지난 수십성상 주체의 건군위업과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와 영광의 길로 이끌어오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령군업적은 내나라,내 조국의 강성부흥을 담보하는 귀중한 재부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이께서 이룩하신 령군업적은 우리 조국을 무적의 군사강국으로 빛내일수 있게 하는 결정적담보로,사회주의사상강국으로 더욱 존엄떨칠수 있게 하는 생명선으로,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전환을 일으켜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 된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우리에게는 전군에 최고사령관의 명령지휘체계,혁명적령군체계가 확고히 서고 군사기술적으로 준비된 필승불패의 혁명군대가 있으며 자위적국방공업의 튼튼한 토대가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가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순결하게 이어나가도록 하시였다.인민군군인들의 심장속에 투철한 계급의식과 원쑤에 대한 중오심을 안겨주시고 전군에 관병일치,혁명적동지애의 미풍이 꽉 차넘치도록 하신분도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조선인민은 군대의 사상정신세계를 거울로 하여 자신을 참다운 주체의 혁명가로 억세게 준비해나가고있다.
 조선에서는 인민군대가 조국의 수호자로서만이 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사회주의건설에 적극 참가하여 위훈을 떨치고있다.
 오늘 조선인민은 인민군대의 모범을 따라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비약과 혁신을 일으키며 당의 로선과 방침들을 철저히 구현해나가고있다.(끝)


랭전의 유물은 가셔져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랭전의 유물인 미국의 남조선강점은 그 어떤 구실로도 합리화될수 없으며 따라서 미국은 하루빨리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신문은 얼마전 빠나마운하에 대한 근 100년간에 걸치는 미국의 식민지통치가 끝장난것은 제국주의의 식민지통치는 영원할수 없으며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빠나마운하를 되찾은것은 나라의 자주권을 위한 빠나마인민의 투쟁의 결실이며 정의의 위업의 승리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지난시기 미국은 랭전을 구실로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합리화해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북남사이에 불가침에 관한 합의서가 채택됨으로써 <남침억제>의 론리도 더는 통할수 없게 되였다.
 조선반도의 비핵화와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할데 대한 조미기본합의문도 채택되였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은 아무런 타당성도 없다.
 미국은 그 어떤 구실로써도 남조선에 대한 미군강점을 합리화할수없다.
 미국은 남조선에 대한 강점정책을 합리화하기 위하여 온갖 비렬한술책을 다 쓰고있지만 그것은 침략자로서의 저들의 철면피성을 세계에 드러내보일뿐이다.(끝)


일본은 국제사회에 떳떳이 나설 면목이 없다/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과거를 청산하지 않은채 어지러운 량심을 버리지 못하고 2000년에 들어서는 일본은 국제사회에서 다른 나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수 없으며 국제사회의 한 성원이 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도이췰란드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서 2000년을 평화와 인류문명발전의 새로운 도약단계로,아름답지 못한 과거를 털어버리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도덕과 량심이 정화된 해로 만들기 위한 사업들이 진행되고있으나 일본은 너무나도 대조적으로 행동하고있다.
 개인필명의 글은 과거 일제가 파쑈히틀러도배들을 릉가하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야만행위들을 서슴없이 감행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다른 나라와 인민에게 엄청난 죄행을 저지르고도 시치미를 떼고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행동하는 정화되지 않은 일본의 량심,일본의 정치는 군국주의적사고관점에 기초하고있으며 따라서 과거를 재현하기위한것으로 되고있다.
 이것으로 하여 아시아와 세계가 일본을 경계하고 멀리하는것이며 국제사회가 의심하고 배척하고있는것이다.
 신문은 일본의 정치가들이 량심이 있고 도덕이 있다면 과거청산을하지 않은것으로 하여 가는곳마다에서 비난과 조소를 받고 망신당하는것을 수치스럽게 여겨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이 진짜 정치를 할줄 알고 앞을 가려볼줄 아는 사람들이라면 오늘의 현실앞에서 정치가다운 결심과 의지를 보여주어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사회계의 눈총을 받으며 괴로움속에서 사는것보다 죄를 깨끗이 털어버리고 떳떳한 마음으로 사는것이 일본으로서는 더 좋을것이다. 지은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그것을 씻기 위해 노력할 때 일본은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을수 있다.(끝)


종교단체 책임적인 정책의 실시를 요구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최근 남조선의 <기독교교회협의회>원로회의가 발표한 성명에서 현 집권자에게 책임적인 정책을 실시할것을 요구하였다.
 단체는 신탁통치밑에서 인민들이 겪는 불행과 고통에 대해 언급하고 당국이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옳은 대책을 하루빨리 세우며 민주주의적인 인권법을 제정하고 량심수 전원을 석방할데 대해 지적하였다.(끝)


최고사령관추대8돐행사/각국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8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서 탄생하신 82돐에 즈음하여 민주꽁고,가이아나,스위스,로므니아,인디아에서 강연회,기념모임,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가이아나전국위원회 위원장은 강연에서 오늘 국제사회계가 장군형의 정치가로 높이 칭송하고있는 김정일각하께서는 뛰여난 조직적수완과 령군술을 지니시고 조선인민을 승리에로 령도하고계신다고 말하였다.
 민주꽁고사회주의인민련합 총비서는 강연에서 조선인민군이 무적의 강군으로 될수 있은것은 비범한 예지와 담력을 지니신 천재적 군사전략가 김정일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모시였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은 영화감상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고 계신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언제나 인민대중속에 들어가시여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시고 인민대중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신다고 지적하였다.
 조선통일지지스위스위원회 위원장은 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이신 김정숙동지는 항일무장투쟁에서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항일의 녀성영웅이시며 조선녀성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시라고 말하였다.
 한편 22일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도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끝)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결성 30돐 기념행사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전 인디아조선친선협회결성 30돐 기념행사가 최근 인디아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협회 위원장과 서기장,인디아의 여러 정당,단체 책임일군들,세계평화리사회 명예위원장,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을 비롯한 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친선 및 련대성조직성원들,기타 관계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전 인디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은 기념보고에서 지난 30년간 협회가 이룩한 성과들을 개괄하면서 이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세심한 보살피심과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협회가 인디아와 조선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단결,련대성을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결의를 표명하였다.
 행사에서는 조선인디아친선협회에서 보내여온 축전랑독에 이어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행사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콩크리트장벽의 해체를 요구/각국단체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마다가스까르와 오스트리아의 친선 및 련대성 단체들이 우리 나라정부,정당,단체들의 호소문을 지지하여 최근 발표한 성명들에서 군사분계선 남측지역에 구축된 콩크리트장벽의 해체를 요구하였다.
 마다가스까르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는 성명에서 콩크리트장벽은 명백히 미국의 두개 조선>조작정책의 산물이며 조선분렬의 상징이라고 하면서 오늘까지 그것이 존재하고있는것은 남조선당국의 평화와통일위업에 대한 유린,도전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와 조선통일지지 오스트리아위원회는 공동성명에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콩크리트장벽으로 조선민족과 조선땅을 영원히 둘로 갈라놓으려 하는것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들은 이 물리적구조물을 즉시 해체하며 동시에 남조선으로부터 미군과 그들이 가지고있는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전쟁수단들을 지체없이 철수시킬것을 미국과 남조선당국에 강력히 요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