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롱구>관람비전향장기수련행을 규탄/조평통서기국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당국자들이 <통일롱구경기대회>를 관람하기 위해 서울로 가던 비전향장기수를 불법련행하는 파쑈적만행을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27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798호를 발표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지난 24일 새벽 경찰 10여명을 내몰아 서울에서 진행되는 <통일롱구경기대회>를 보려고 렬차를 타려던 비전향장기수 김영태을 그의 집앞에서 강제련행하는 파쑈적횡포를 감행하였다고 하면서 보도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라의 통일을 위한 애국의 길에 한몸을 다 바쳐 싸운 비전향장기수들이 <통일롱구경기대회>에 남다른 기대를 가지고 그것을 구경하려고 한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으로서 탄압당해야 할 아무런 리유도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통치배들이 파쑈경찰을 내몰아 경기장으로 향하는 비전향장기수를 강제련행한것은 그들에게 초보적인 인권과 민주주의마저 허용하지 않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이번 강제련행사건의 문제성은 단순히 한 인간의 활동의 자유를 구속하였다는데만 있는것이 아니라 <통일롱구경기대회>자체를 달가와하지 않고 어떻게 하나 북과 남의 동포들이 서로 접촉하고 대화하는것을 막아보려는 남조선통치배들의 반민족적,반통일적 속심을 그대로 드러내놓았다는데 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통치배들의 이번 강제련행행위를 비전향장기수들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못할 파쑈적탄압만행으로,북남대결을 고취하려는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범죄로 락인하면서 이를 단호히 규탄한다.
남조선통치배들은 비전향장기수들에 대한 정치적 박해와 탄압을 당장 중지하고 내외 인민들의 일치한 요구대로 그들을 지체없이 공화국북반부로 돌려보내야 한다.(끝)
김량무상임부의장의 평양방문치료 요구/범민련북측본부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대변인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생사기로에있는 범민련 남측본부 김량무상임부의장의 평양방문치료를 가로막아나서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범민련 북측본부가 통일애국위업에 헌신하여온 범민련 남측본부 김량무상임부의장이 중환으로 온갖 정신육체적고통을 겪고있다는 소식을 접한 때로부터 오늘까지 그의 병치료를 돕기 위하여 적극 노력한데 언급하였다.
대변인은 우리의 노력은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넘어서서 사경에 처해있는 환자부터 소생시키고 구원하려는 뜨거운 동포애와 인도주의에서 출발한것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남조선당국이 당치않은 구실을 붙여 우리의 진심으로 되는 동포애적조치를 외면하면서 생사기로에 있는 환자의 평양방문치료를 가로막아나서고있는것을 인간의 초보적인 삶의 권리와 요구를 무시하는 용납못할 반인륜적이며 비인간적인 야만행위로 락인하였다.
그는 남조선당국은 그 어떤 명분으로도 김량무상임부의장의 병치료를 가로막고 그를 사경에로 몰아가는 범죄행위를 합리화할수 없으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범민련 북측본부는 앞으로도 동포애와 인도주의적인 립장에서 김량무상임부의장의 평양방문치료를 실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농근맹 남조선농민들의 투쟁을 지지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도처에서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생존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로동자들의 투쟁에 농민들도 적극 합세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남조선농민들의 총련맹이 지난 10일 서울역광장에서 진행된 2차민중대회에 참가하여 임금문제해결과 로동시간단축 등을 요구하는 로동자들의 요구에 목소리를 합치였다.
대변인은 이것은 이른바 <국민의 정부>로 자처하는 현통치배들의 가혹한 수탈정책과 반인민적학정에 대한 참을수 없는 분노와 항거의 표시이며 투쟁으로 생존의 권리와 민주주의를 쟁취하려는 굳센 의지의 발현으로서 지극히 정당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대변인은 남조선농민들이 로동자들과 함께 항쟁의 거리에 떨쳐나선것은 그대로 앉아 억울하게 죽을수 없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는 남조선인민들의 정당한 투쟁을 총칼로 탄압하는 통치배들을 전체 농업근로자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규탄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올해 늘어난 1,650여마리 동물들/중앙동물원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올해 조선의 중앙동물원에 1,650여마리의 동물이 늘어나 사람들의 류다른 관심을 끌고있다.
늘어난 동물의 종수는 70종에 달한다.
그중 20여종에 100여마리는 언제나 인민들에게 밝고 명랑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친히 이곳에 보내주신것이다.그가운데는 개,원숭이,새 등이 들어있다.
온순하고 주인을 잘 따르는 이딸리아의 브라꼬(앵무)는 이해에만도 년초와 년말에 각각 10마리의 새끼를 낸았다.개류에 속하는복서,발론까,빗트블테리아,바세트하운드 등도 여러마리의 새끼를 낸았다.
그가운데서도 조류학자들의 이목을 끄는것은 40년만에 처음으로 재두루미알에서 새끼가 까나온것이다.
오스트랄리아타조도 올해 거의 20년만에 새끼를 보았다.(끝)
평양 청춘거리 경기관들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의 청춘거리 경기관들은 국내외 체육인들과 애호가들이 많이리용하는 종합적인 체육기지이다.
체육기지는 주체77(1988)년에 준공되였다.
체육기지령역은 175만여평방메터이다.
연건축면적은 26만 7,000여평방메터이며 관람석은 모두 5만600여석이다.
여기에는 축구,롱구,배구를 비롯한 11개의 종목별 경기관들과 3개의 경기장이 있다.
이곳에서는 근 20개의 체육종목에 해당한 40여가지의 각종 경기를 동시에 진행할수 있다.
경기관들과 경기장들에는 경기활동과 훈련,관람자들의 편의를 보장해주는 시설들이 마련되여있다.
올해 이곳에서는 많은 국내외체육경기들이 진행되였다.
롱구경기관에서는 국내경기가 연 130여회,국제경기가 10여회 진행되였다.
탁구경기관에서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의 기간에 중국,몽골,인디아,이란,일본,조선 선수들의 참가하에 제13차 평양국제탁구초청경기대회가 진행되였다.
태권도전당에서도 국내외 태권도사범들과 수련생들이 경기와 훈련을 진행하였다.
또한 수많은 사람들이 매일과 같이 이곳을 찾아와 체력단련을 하고있다.
조선에서는 <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공화국선수권대회와 같은 큰 경기대회들을 해마다 여기에서 진행한다.
조선체육계의 명망있는 선수들은 거의다 여기 태생들이다.
세계<마라손녀왕>이며 공화국영웅인 정성옥선수도 여기에서 힘과용맹,슬기와 담력을 키웠다.
또한 로력영웅이며 인민체육인들인 배길수,장경옥 선수들과 인민체육인들인 김일,계순희 선수를 비롯하여 많은 강자들이 여기서 힘을 키우고 체육기술을 련마하였다.(끝)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로작10돐 론설/<로동신문>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28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자>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10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78(1989)년 12월 28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에는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의 본질과 내용,그것을 높이 발양시킬수 있는 과업과 방도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지금 조선인민은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한 조선인민의 풍모는 무엇보다도 불타는 애국의 열정을 지니고 민족의 위대성을 높이 떨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는데 있다.
정성옥선수는 견인불발의 의지로 105리의 어려운 주로를 달리고 달려 세계녀자마라손의 패권을 쥐였으며 청년건설자들은 가장 어려운 조건에서도 평양-남포고속도로 건설과 같은 웅장한 대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또한 높은 민족적자존심을 가지고 모든것을 우리 식대로 해나가고있는데 있다.
오늘 조선인민은 혁명과 건설,사회생활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오직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풀어나가고있으며 조선로동당의 로선과 정책을 유일한 지침으로 삼고있다.
경제를 부흥시키는 사업도 남을 쳐다보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실정에 맞는 우리 식의 방법으로 수행해나가고있다.
우리의 실정에 맞지 않는것이라면 단호히 배격하는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확고한 립장이 국가건설로부터 일상적인 언어생활과 도덕생활에까지 철저히 구현되고있다.
또한 언제나 제힘으로 모든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고있는데 있다.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에 우리는 헤아릴수 없이 간고한 시련을 겪었지만 경제를 추켜세우는 사업도 우리의 자원과 기술에 의거하여 수행하여왔고 자위적국방력을 다지는 사업도 우리의 튼튼한 국방공업의 토대에 기초하여 전개하여왔다.
우리가 지난시기 자력갱생하여 이룩하여놓은 모든 승리의 바탕에는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이 놓여있다.(끝)
경수로건설 일본은 똑바른 인식가질필요/<로동신문>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28일부 <로동신문>은 조미기본합의문에 따라 경수로건설을 위한 기본계약이 체결된것을 계기로 외상이 성명을 발표하는 등 일본의 주제넘은 언행들에는 불순한 정치적기도가 깔려있다고 까밝혔다.
개인필명의 론평은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일본이 이러쿵저러쿵 하는것은 경수로건설에 제동을 걸어 난관을 조성하는 한편 앞으로 있게 될 조일회담에서 저들의 몸값을 올리고 우리에게 양보를 받아내여보려는 어리석은 타산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또한 우리에게 <핵의혹>딱지를 붙여 그를 구실로 저들의 핵무장화를 더욱 다그치려 하고있다.
경수로건설과 관련하여 일본은 똑바른 인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
우리가 명백히 한바와 같이 조미기본합의문리행은 동시행동조치로 맞물려져있다.
경수로건설이 지체되는 경우 그것이 어떤 후과를 가져오겠는가 하는데 대해서 일본도 모르지는 않을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지금처럼 분별없이 놀아대다가는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끝)
국제사회의 민주화를 위한 올해투쟁/<로동신문>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28일부 <로동신문>은 올해는 세계 진보적인류가 국제사회를 민주화하기 위한 투쟁을 그 어느때보다도 힘있게 벌린 해였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올해에 세계 진보적나라들은 주권국가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강력히 규탄,배격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중국,로씨야,인디아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은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나토의 공습을 주권국가의 령토완정과 유엔을 무시한 강권행위로 강력히 규탄하면서 그를 당장 중지할것을 호소하였다.
이러한 항의규탄의 목소리는 유엔총회 제54차회의에서 더욱 힘있게 울려나왔다.
론설은 계속하여 유엔을 민주주의적으로 개혁할데 대한 요구가 높아진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의 여러 나라들은 유엔을 민주주의적으로 개혁하는데서 중요한것이 총회의 권능을 높이고 안전보장리사회를 개혁하는것이라고 하면서 총회가 국제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 문제와 같은 중요한 문제들을 토의하며 제재,무력사용과 같은 안전보장리사회의 주요한 결의들을 최종심의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와 함께 안전보장리사회가 구성에서 모든 지역들이 골고루 대표되도록 하며 활동에서 최대한으로 공개되도록 하는 방향에서 개혁되여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론설은 국제사회를 민주화하기 위한 올해의 투쟁에서 중요한 교훈으로 되는것은 자주성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그 어떤 특권이나 전횡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이며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의 책임과 역할을 그 어느때보다도 높여야 한다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미국과의 <안보대화>본격화책동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통치배들이 새해에 즈음하여 남조선미국 <안보동맹>의 발전방안을 마련한다는 명목으로 실무협의기구인 남조선미국 <안보대화>를 본격적으로 열기로 하였다.
그들은그 첫 회의를 래년 1월말경에 열 계획을 하고있다.
남조선미국 <안보대화>는 <국방부장관> 조성태와 미국방장관 코헨이 남조선미국 <년례안보협의회>에서 합의한데 따라 본격적으로 벌어지게 된다고 한다.
그 첫 회의에서는 남북관계에서 <적대적공존>과 통일문제를 비롯한 각 단계에 따른 <안보동맹>의 성격 그리고 남조선강점미군의 기능강화 등 여러 문제를 집중적으로 모의할것이라고 한다.(끝)
남조선<해군><특전려단>조작획책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해군>이 새해 1월에 <특전려단>이라는것을 조작하기로 하였다.
호전광들은 이와 관련하여 26일 <진해작전사령부>에 소속된 <수중폭파>부대를 모체로 인원과 장비를 보강하여 <특전려단>을 조작하며 그 려단장이 내적으로 정해져있다고 밝혔다.
또한 호전광들은 <수중폭파>부대의 수송수단이 지금까지의 소형잠수정으로부터 잠수함으로 바뀌면서 작전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특전려단>을 조작하게 되였다고 떠들고있다.
최근 호전광들은 다음해에 또다른 미국제 미싸일을 끌어들이려고 획책하는 등 전쟁장비를 대량 보충강화하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는 한편 군의 <정예화>를 고아대며 악질적인 특수부대들을 계속 조작하고있는데 <수중폭파>를 전문으로 하는 <특전려단>을 만들기로한것도 그 하나이다.(끝)
여려소식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이 23일 <교육부>의 부당한 처사에 항의하는 문건을 당국에 들이대였다.
<전교조>는 문건에서 <교육부>가 학교내 로조활동을 로조원이 아닌 교장의 승인을 받아 움직이도록 할것 등을 내용으로 하는 <지침>이라는것을 조작하여 각 시,도의 <교육청>들에 내려먹인 사실을 폭로하였다.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24일 신임 <정보원장>과 <통일부장관>에게 <임명장>을 주는 자리에서 그 무슨 <대북정책은 앞으로도 인내심을 가지고 일관되게 추진해야 한다>느니 <잘 협력하여 대북정책을 추진해달라>느니 뭐니 하고 뇌까려댔다.
로태우역도의 사돈벌이 되는 신동방그룹회장 신명수가 1996년 12월부터 1997년 5월까지의 기간에 850억원을 해외로 빼돌렸다.그가 사기협잡의 방법으로 해외에 빼돌리다가 들장난 외화만도올해 들어와 8월말 현재 남조선돈으로 무려 8,726억7,000만원에 달한다.(끝)
로씨야주재조선대사관 최고사령관추대8돐행사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8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서 탄생하신 82돐에즈음하여 23일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행사가 진행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화에 꽃다발들을 증정하였다.
이어 그들은 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를 감상하였으며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보았다.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 리사회 위원장 올레그 쉐닌은 연설에서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군은 정치군사적으로 강위력한 군대로 되였으며 침략자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보위해나갈 확고한 준비가 되여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는 한 세계 사회주의는 재생되고야 말것이라고 말하였다.
쏘련녀성대회 집행뷰로 위원장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계를 위한 로씨야사회계 위원회 부위원장인 나딸리야 벨로꼬삐또바는 김정숙동지의 위대한 혁명업적에 대하여 지적하면서 그이께서 지니신 고결한 정신도덕적풍모는 로씨야녀성들과 세계 모든 나라 녀성들이 따라배워야 할 숭고한 귀감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이딸리아에서 주체사상토론회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8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서 탄생하신 82돐에 즈음하여 22일 로마에서 주체사상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과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위원회 위원장,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성원들인 교수 까르노넬리,최고재판소 전 법관인 까이쪼네가 <주체사상의 독창성과 생활력>,<주체사상이 밝힌 정치철학> 등 제목으로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고있기에 오늘 조선인민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주체사상은 혁명하는 모든 나라 당들이 따라배워야 할 혁명과 건설의 교과서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주체사상을 깊이 연구체득하며 널리 보급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끝)
따쥐끼스딴과 중국 도서 및 사진전시회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8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서 탄생하신 82돐에 즈음하여 따쥐끼스딴 레니나바드주 국립도서관에서는 도서전시회가,중국 심양에서는 도서 및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전시회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혁명활동을 보여주는 화첩들을 비롯한 조선도서들,김정일동지께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을 현지지도하시는 사진들과 그이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강성대국건설에서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투쟁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따쥐끼스딴국립종합대학 교수,박사 쑬따노브는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리론들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전세계 인민들의 사상리론으로 되고있다고 말하였다.(끝)
각국,당 지도자들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 지지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여러 나라 국가 및 당 지도자들이 해당 나라 주재 조선대사들을 접견한 석상에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였다.
말리공화국 대통령 알파 우마르 꼬나레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김일성주석각하의 뜻을 이어 오늘과 같이 어려운속에서도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협조를 위해 많은 배려를 돌려주고계시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말리 정부와 인민은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조국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통일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언제나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며 앞으로도 조선인민의 편에 확고히 서있을것이라고 말하였다.
말리련대성과 정의를 위한 아프리카당 총비서 보까 리뜨레따는 조선이 하루빨리 통일되는것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한결같은 요구이고 념원이라고 하면서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콩크리트장벽이 즉시 해체되여 분렬과 대결의 력사를 끝장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에취.에쓰.쑤르지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조선혁명은 겹쌓인 시련과 난관을 극복하면서 승리의 한길로만 걸어왔으며 수령님의 위대한 사상과 위업을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 조선반도의 분렬을 영구화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고계심으로하여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맺게 될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
타이정의력량당 당수 차이와트 신수웡은 자기 당은 지난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선로동당과의 련계를 강화하며 조선로동당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과 당건설경험을 적극 따라배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위인 김정일/로씨야 빠뜨리오뜨신문사 론평원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 빠뜨리오뜨신문사 론평원 이리나 삐로고바가 <위인 김정일>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글에서 김정일령도자는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고무자,조직자,향도자이시며 무적필승의 걸출한 령장이시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의 위인상을 특징지어주고있는 인민적풍모로 하여 그이는 인민대중과 굳게 결합되여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그이께서는 위인으로서 지녀야 할 자질과 재능을 다 겸비하고계신다고 하면서 그이의 독창적 창조적구상은 현대조선건축의 기념비적창조물들에 구현되여 수도 평양과 온 나라를 장식하고있으며 사람들의 끊임없는 경탄을 자아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이의 령도는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미치고있지만 그이께서 가장 중시하시는것은 당 및 국가건설,경제발전과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라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장군께서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포위속에서 단독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하지 않으면 안되는 오늘의 어려운 상황속에서 군대를 기둥으로 내세우고 사회주의위업전반을 밀고나가는 선군정치방식을 펴고계신다.
이 정치방식은 나라와 인민의 미래를 확고히 담보해주는 선견지명의 정치이다.
그이는 참으로 다재다능하시고 비범한 분이시다.그이는 보통사람으로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미증유의 과제들을 주체의 원리에 따라 제시하시고 뛰여난 지혜와 강의한 의지로 풀어나가시는 주체사상의 불패성의 상징이시다.
참으로 김정일동지는 시대와 인류가 낸은 위대한 태양이시며 21세기를 빛내이실 력사의 위대한 향도자이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