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김영남위원장과 함께 까스뜨로수상에게 축전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과 함께 꾸바혁명승리 41돐에 즈음하여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이며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이며 꾸바공화국 내각수상인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축전은 오늘 꾸바인민이 당신을 수반으로 하는 꾸바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적대세력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겹쌓이는 애로와 난관을 용감히 극복하면서 사회주의길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우리는 꾸바인민이 미제의 경제봉쇄를 짓부시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을 높이 평가한다고 하면서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꾸바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반제자주,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준엄한 시련속에서 굳게 다져진 두 나라사이의 친선이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조선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이 축하편지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주체89(2000)년 새해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이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하편지를 30일 경제 및 무역참사단을 대표하여 로씨야련방 대사관 무역참사 쎄르게이 료우슈낀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총련 한덕수의장에게 새해축전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주체89(2000)년 새해에 즈음하여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한덕수의장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 도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 한덕수동지 앞
나는 희망찬 새해 주체89(2000)년을 맞이하면서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성스러운 민족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의장동지를 비롯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지난해에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여러가지 어려운 조건에서도 애국의 뜨거운 마음을 안고 조국과 민족을 위한 애국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총련은 조직내부를 튼튼히 다지고 광범한 동포군중을 폭넓게 묶어세울수 있는 믿음직한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동포들의 애국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켜 사회주의조국을 옹호하고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애국운동에서 새로운 전진을 가져왔습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이 조국인민들의 장엄한 진군에 발맞추어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억세게 이겨내며 총련애국사업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룩한것은 그 어떤 환경에서도 변함없이 자기 령도자와 자기 조국을 끝까지 믿고 받들어나가는 불타는 애국의 신념과 불굴의 의지의 높은 발현으로 됩니다.
주체89(2000)년은 우리 인민이 21세기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 강성부흥의 새 시대를 펼쳐나갈 뜻깊은 해이며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55돐과 조국광복 55돐,총련결성 45돐이 되는 경사스러운 해입니다.
새해에 총련은 각급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우고 핵심력량과 군중적지반을 확대강화함으로써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야 할것입니다.특히 사업방법을 변화된 사업환경과 총련의 실정에 맞게 확고히 전환하여 새 세대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동포군중을 많이 묶어세워 총련을 위력한 대중적애국조직으로 강화하며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과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전동포적인 애국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입니다.
나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해 총련애국사업에서 새로운 성과와 승리를 이룩하리라는것을 굳게 믿으면서 한덕수의장동지의 건강과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행복을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
주체89(2000)년 1월 1일
평 양
(끝)
새해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중국대사 연회 마련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9(2000)년 새해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만영상은 30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김수학보건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만영상대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올해는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관계가 끊임없이 좋게 발전한 한해였다고 하면서 여러 분야에 걸쳐 각이한 급에서 진행된 교류와 협조는 호상간의 리해를 깊이하고 두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키는데서와 두 나라의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는데 중요한 기여를 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라고 말하였다.
양형섭부위원장은 연설에서 올해는 력사의 온갖 시련을 이겨낸 조중친선이 새로운 정세속에서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부합되게 보다 공고발전된 의의깊은 한해였다고 하면서 우리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새해에도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조중친선을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29일 새해에 즈음하여 청진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총령사관에서도 연회를 마련하였다.(끝)
조선어린이들 국제어린이 그림 및 글 작품경연에서 우수한 성적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어린이들이 1999인디아 샨카르국제어린이 그림 및 글 작품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
이번 경연에는 조선을 비롯한 세계 100여개 나라의 5살부터 16살까지의 어린이들이 창작한 약 16만점의 그림과 글 작품들이 출품되였다.
18일 인디아부대통령 크리샨 칸트의 참가하에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조선어린이들이 그린 <개미들은 무엇을 하나?>(원정남),<할아버지의 옛이야기>(김금석),<조선씨름>(조강철)을 비롯한 9개 그림에 상장이 수여되였다.(끝)
국제고통련 기념집회/따슈껜뜨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8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서 탄생하신 82돐에 즈음하여 국제고통련이 12월 24일 따슈껜뜨에서 기념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는 국제고통련 명예위원장 석명손,부위원장 주영일,사무국장 조윤해,우즈베끼스딴고통련 위원장 백영진을 비롯한 성원들과 동포들 300여명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데 대해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내 나라,내 조국에 적극 이바지할 결의를 표명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동포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해외침략 위한 해상<자위대>특별경비대 편성/로동신문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일본방위청이 <불심선추적사건>이요 뭐요하면서 해상<자위대>에 특별경비대를 새로 편성하기로 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반동들이 해상<자위대> 특별경비대신설의 구실로 내들고있는 <불심선추적사건>이란 불순한 목적에서 우리 공화국을 걸고 꾸며낸 모략적인 반공화국자작극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의 본심은 해상경비를 하자는것이 아니라 그러한 외피를 씌워 해상특수작전무력을 편성하여 해외침략의 수단으로 리용하자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은 <해양지향>론을 제창하며 해상무력을 주요작전수단으로 하는 해외침략전략을 추구하고있다.
지금 일본반동들이 해상작전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것은 대형수송함,항공모함과 같은 원거리해상작전무력을 갖추는것과 함께 기동적이고 효률적인 해상전투력을 강화하는것이다.해상<자위대> 특별경비대편성책동도 여기로부터 나온것이라고 말할수 있다.
우리 공화국은 일본반동들이 우리를 계속 걸고늘어지면서 조선재침을 위한 해외침략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는데 대하여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일본군국주의세력이 우리 나라에 대한 과거식민지시절을 되살리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려는것은 시대착오적인 망상이다.
일본반동들은 어지러운 량심을 정화하고 세상을 옳바로 보아야 하며 대세의 흐름에 발걸음을 같이 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처참한 현실가리우는 <송년특별담화>/로동신문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며칠전 남조선당국자가 한 <송년특별담화>는 저들이 가져온 처참한 현실을 가리우고 심각한 통치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 일종의 몸부림에 불과하다고 락인하였다.
신문은 <대규모특별사면>을 통해 많은 잡범들을 풀어놔주겠다는것은 저들에게 쏠리는 분노한 민심을 막으며 당면하게는 다음해의 <국회의원>선거에서 더 많은 <지지표>를 긁어모으려는 잔꾀에 지나지 않는다고 까밝혔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특별사면>시키겠다는것은 다 도적질을 일삼던 잡범들이고 나라와 민족,통일을 위해 싸운 애국자,량심적인 사람들은 단 한명도 없다.
그들이 아무리 <화합>을 떠들어도 남조선사회의 구조가 바뀌지 않는 한 현 정치적 모순과 갈등,위기와 혼란은 절대로 해소될수 없다.
집권자가 당면하게 취할 <일련의 조치>를 발표한다고 하면서도 민족의 사활적인 운명과 관련되는 통일문제,북남관계문제에 대해 한마디도 내비치지 않은것도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다.
결국 남조선집권자의 <송년특별담화>는 분노한 인민들을 눌러앉히기 위한 기만적인 언어유희이며 나라와 민족을 등지고 통일과 담을 쌓은것으로 하여 숨져가는 반역자의 <장송곡>이라고 해야 할것이다.(끝)
사대매국적 언동 보여준 미제2보병사단 방문/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집권자가 29일 남조선강점 미제2보병사단에 찾아가 <표창>을 수여한다 어쩐다 하면서 친미사대매국적인 언동을 보여주었다.
그는 이날 <대북포용정책을 시종일관하게 추진>할것이라느니,남조선강점미군이 지난 50여년동안 조선반도의 <평화>를 지켜왔다느니,더욱 긴밀한 남조선미국<공조체제>를 유지해야 한다느니 하고 떠들었다.
특히 그는 북의 <무장도발>과 <핵무기개발>,<미싸일시험발사>의 중지를 운운하면서 우리를 또다시 심히 자극하는 도발적망발을 서슴지 않았다.
남조선집권자의 이러한 언동은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을 정당화하고 북남대결을 더욱 격화시키는것을 통하여 식민지주구로서의 잔명을 유지하려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집권후 오늘까지 남조선집권자는 력대 어느 통치자들보다도 더한 친미,친일 사대매국행위를 일삼아왔으며 <포용정책>이라는 대결정책을 들고나와 북남관계를 악화시켜왔다.
이번에 남조선집권자는 한해가 다 저무는 시각까지 미군부대를 찾아다니며 상전에게는 아부하고 동족에 대해서는 대결을 선동함으로써 자기의 사대매국근성을 더욱 철저히 드러냈다.
우리 민족과 력사는 외세에 빌붙어 나라의 분렬을 영구화하기 위하여 날이 갈수록 더욱 무분별하게 책동하고있는 남조선집권자의 반민족적인 범죄행위를 철저히 계산할것이며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끝)
반통일분자의 추악한 미군<표창>놀음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29일 남조선강점 미군제2보병사단을 찾아가 <표창>을 하는 놀음을 벌려놓고 그들을 <최전방을 지키는 자유의 첨병>이라고 추어주면서 갖은 아양을 다 떨었다.
그는 남조선강점 미군의 지난 50여년간의 죄악에 찬 침략행적을 그 무슨 <평화를 위한 노력>으로 분칠하면서 <공조체제>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떠들었다.
지난 조선침략전쟁때 가장 악명을 떨친 살인부대를 <핵심전투부대>로 올려추면서 <표창>놀음을 벌린것은 민족의 자주와 통일에 대해서는 전혀 아랑곳없이 오직 침략군의 겨드랑이에 붙어서만 더러운 잔명을 유지해나가는 극악한 사대매국노,추악한 반통일분자의 망동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끝)
집권자의 <선거>운동 비난/<한나라당>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야당인 <한나라당>이 28일 집권자가 다음해 <국회의원선거>에서 야당을 거꾸러뜨리기 위해 <신위기론>을 퍼뜨리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이 당 사무총장은 집권자가 여당에 <지지표>를 몰아줄것을 구걸한데 대해 비난하면서 그가 야당이 이기면 새로운 위기를 초래한다고 떠들었다고 까밝혔다.그러면서 그는 집권자에게 <저급한 (선거)운동을 중단>하라고 요구하였다.(끝)
집권당들사이의 갈등 심화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합당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후 여당들인 <국민회의>와 <자민련> 사이의 갈등과 내부알륵이 더 심해지고있다.
방송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래년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공동여당은 <긴밀한 공조>를 떠들지만 그렇지 못하다.
<자민련>은 <국민회의>에 대해 <복합선거구제>를 공동으로 제기할것을 주장하고 <국민회의>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강도높은 대책을 강구할수밖에 없다고 하면서 소속<의원>들에게 비상대기령까지 떨구고있다.
방송은 합당이 파탄된 이후 두 여당사이의 갈등이 지속되고있으며 <공조에는 흔들림이 없다>는 주장은 말로만 그칠뿐이라고 지적하였다.(끝)
김정숙어머님을 칭송/인디아인사들 담화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어머님을 그이의 탄생 82돐에 즈음하여 발표한 담화들에서 인디아인사들이 높이 칭송하였다.
인디아의 전 국회의원 하미데 하볼라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숙녀사는 한없이 겸허하고 소박한 품성을 지니시고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신 위대한 녀성혁명가이시였다.
녀사께서는 빛나는 예지와 비범한 지략,무비의 담력과 강철의 의지를 지니시고 조선혁명승리에 크게 기여하시고도 자신을 내세우지 않으시였다.
실로 김정숙녀사께서 지니신 고결한 성품은 이 세상 모든 녀성들이 따라배워야 할 위대한 녀성혁명투사의 성품이다.
인디아의 녀류시인 프라브 쵸트 카우르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녀사는 불요불굴의 위대한 충신,녀장군으로서의 풍모를 지니신 위대한 인간이시였다.
녀사께서는 높은 덕망을 지니시고 민족사에 한없이 숭고한 인덕세계를 펼쳐놓으시였다.
김정숙녀사의 한생은 인간사랑의 한생,인민복무의 한생이였다.(끝)
로씨야 정당,단체들 공동성명/조선 정부,정당,단체 호소문 지지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들이 세계각국 정부,정당,단체들에 보낸 호소문을 지지하여 로씨야련방공산당,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리사회,로씨야공산주의로동자당,로씨야 평화 및 통일당,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로씨야공산당-쏘련공산당,로씨야민족구국전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로씨야전인민동맹이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로씨야의 정당,단체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들의 호소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이 콩크리트장벽의 해체를 외면하고있을뿐아니라 조선의 북과 남을 격페시키는 온갖 정치적,법률적 장벽들을 더 높이 쌓고있는것은 그들에게 분렬된 조선을 통일하려는 의지가 없다는것을 스스로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의 민족분렬정책에 대한 미국의 지배적조종이 묵인되여서는 안된다.
동서대결의 상징이였던 베를린장벽이 무너졌을 때에는 그렇게도 쾌재를 올리고 랭전의 마지막 유물인 조선군사분계선 남측지역의 콩크리트장벽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는 미국의 처사야말로 남조선에 대한 그들의 식민지예속화정책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2000년을 맞는 오늘의 세계에서 남조선의 콩크리트장벽과 같은 민족분렬의 장벽이 더는 용납될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시대의 요구를 가로막는 온갖 정치적,물리적 장벽들을 제거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