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남총리가 로므니아 수상에게 축전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동지는 로므니아 수상무구르 이써레쓰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로므니아 수상으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축하를 보낸다고 하면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였다.
 한편 백남순외무상은 로므니아 국무상 겸 외무상으로 임명된 뻬뜨레 로만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평양시와 알좌자이르시사이의 자매관계설정 30돐로 기념집회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와 알좌자이르시사이의 자매관계설정 30돐에 즈음하여 조선알제리친선협회와 조선도시련맹의 명의로 5일 천리마문화회관에서 기념집회가 있었다.
 집회장에는 두 나라 기발이 드리워져있었으며 <조선인민과 알제리인민사이의 친선단결 만세>라고 쓴 구호가 나붙어있었다.
 집회에는 조선알제리친선협회 위원장인 림경숙재정상,조선도시련맹 리성호부위원장,평양시 인민위원회 최윤식부위원장 등 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이 있었다.(끝)                                  


공동사설에 접한 근로자들이 각지에서 궐기모임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에 즈음하여 발표된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에 접한 조선의 근로자들은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는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해 떨쳐나서고있다.
 4일에 있은 평양시군중대회에 이어 5일에는 평안남도,함경남도,개성시에서 군중대회가,철도성에서 종업원들의 궐기모임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지금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당창건 5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며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총진격의 길에 한결같이 떨쳐나선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밑에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사상중시,총대중시,과학기술중시 로선을 틀어쥐고 올해의 총진군을 다그쳐나감으로써 사회주의조선의 기상을 높이 떨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들은 조선혁명은 의연히 간고하지만 최후의 승리는 우리의것이며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은 반드시 성취되고 이 땅우에는 주체의 강성대국이 솟아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총련 조선대학교 교원들에게 학사학위를 수여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결정에 의하여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애국심을 간직하고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강화발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한 조선대학교 부학부장조민기,교원들인 리영생,로상현에게 학사학위가 각각 수여되였다.
 조민기부학부장은 자기들이 강성대국건설의 총진격의 해로 빛나게 아로새겨질 희망찬 새해를 어머니조국에서 맞이한 뜻깊은 시기에 학사학위의 영예를 지니게 된것은 총련 조선대학교 교원들을 한품에안아 주체조선의 당당한 과학자,실력있는 지식인으로 키워주시고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자기들은 오늘의 이 영광,이 행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과학과 기술,실력으로 받들어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총련 조선대학교 교원들에게 학사학위를 수여하는 의식이 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있었다.(끝)


조국통일은 민족지상의 과업/로동신문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조국통일은 력사의 부름이며 더 이상 미룰수도 미루어서도 안될 민족최대의 과업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반세기가 넘는 분렬로 인하여 헤아릴수 없이 막심한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는 조선민족에게 있어서 통일은 최대의 숙원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조선의 통일문제는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며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하나의 민족으로서의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는 문제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민족분렬의 지속으로 말미암아 북과 남사이의 민족적공통성마저 사라져가고 민족이 영원히 둘로 갈라질수 있는 위험이 조성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신문은 남조선통치배들은 <세계화>소동으로 민족적인 모든것을 말살하고 외세에 나라와 민족을 통채로 섬겨바치고있으며 굴욕적인 개방정책으로 정치,경제,문화의 모든 분야에 걸쳐 미국식,일본식,서양식이 판을 치게 만들어놓았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분렬의 지속은 우리 겨레의 머리우에 들씌워질 핵전쟁의 참화까지 몰아오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제가 이미 짜놓은 북침전쟁계획인 <작전계획 5027-98>에 따라 남조선에서는 위험천만한 전쟁불장난이 그칠새없이 벌어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북과 남이 서로 대결하여 얻을것이란 민족멸살뿐이라고 하면서 사실들은 통일만이 조선민족이 살길이고 부흥하는 길임을 실증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투쟁하는 사람은 애국자이고 분렬로하여 민족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외면하고 제 하나의 안락만을 추구하는 사람은 반역자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력대남조선통치배들은 례외없이 반통일분자들이였다고 하면서 북과 남,해외 모든 조선동포들은 일신의 권력욕과 부귀향락에 눈이어두워 민족의 사활이 걸린 조국통일을 반대해나서는 남조선통치배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에 대한 신심드높이 통일대행진을 힘차게 벌려나감으로써 반드시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자본주의체제의 붕괴는 막을수 없다/로동신문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자본주의체제의 붕괴는 막을수 없다고 하면서 그 근거를 밝힌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금융위기로 지난해 자본주의체제가 더욱 급속히 붕괴되기 시작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지난해 1월 브라질에서 발생한 금융위기가 아메리카대륙을 휩쓸었다.
 이것은 다시한번 자본주의체제에 강타를 먹였다.
 발전도상나라들의 구매력이 떨어지고 경제가 파괴되면서 자본주의가 뿌리박았던 시장이라는 지탱점들이 물먹은 담벽처럼 허물어져나갔다.한편 자본주의렬강들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더욱 격화되였다.
 금융위기의 직접적피해를 입은 발전도상나라들의 경제가 추서지 못하고 빚더미만 커질수록 자본주의시장을 더 많이 독차지하고 경제적지배권을 빼앗아내기 위한 자본주의렬강들의 싸움이 매일같이 벌어졌다.
 지난해 미국과 서방은 딸라에 비한 엔의 강세로 하여 위급한 계선에서 오락가락하는 일본경제에 대한 구제보다도 일본의 시장을 빼앗아내는데 더 급급해하였다.그런가 하면 자본주의렬강들이 벌려놓았던 <새 라운드>협상을 벌려놓고 그를 통해 자기나라의 위기들을 극복해보려고 유럽과 일본이 한패가 되여 미국을 공격해나섰다.
 복귀된 자본주의나라들의 정치경제적위기가 조금도 해소되지 않았으며 이 나라들과 자본주의렬강들사이의 관계가 랭전상태에로 되돌아가기 시작하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내부모순도 우심해졌다.
 자본주의체제의 붕괴와 위기의 심화는 그 무엇으로써도 막지 못한다.
 현대제국주의가 멸망의 운명에서 벗어나보려고 사나운 이발을 드러내놓지만 그것은 단말마적 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제국주의가 림종에 가까와가고있는것은 엄연한 현실이다.
 사람들은 자본주의멸망을 반드시 보게 될것이다.(끝)


정초부터 풍기는 전쟁화약내/로동신문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국방부>가 내놓은 이른바 <2000년 국방정책추진방향>의 골자는 <북의 위협에 대한 완벽한 대비태세 확립>이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통치배들이 <북의 위협>이라는 다 낡아빠진 북을 계속 두들겨대는것은 저들의 북침전쟁책동을 합리화하고 그것을 더욱더 본격적으로 감행하기 위해서라고 지적하였다.이른바 <2000년 국방정책추진방향>은 곧 뒤집어놓은 북침전쟁도발전주곡이라고 론평은 락인찍었다.
 론평은 방대한 군사예산을 편성한것도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고 하면서 남조선통치배들이 올해에 또다시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을 북침전쟁준비에 탕진하려하니 그들은 분명히 불을 즐기는 자들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통치배들은 민족의 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고 <북의 위협>이라는 날조선전을 계속 벌림으로써 인민들의 분노의 눈초리를 딴데로 돌리며 나아가서 미제상전과 야합하여 기어이 북침전쟁을 도발하려는 범죄적야심을 다시금 드러냈다.
 다시금 명백히 하건대 우리는 우리를 해치려하는 내외호전광들에 대해서는 그 어떤 자비도 관용도 모르며 오직 섬멸적타격만을 가할것이다.(끝)


위험한 항공모함전쟁흉계/로동신문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이전 일본방위청 정무차관 니시무라가 도꾜에서 있은 한 강연에서 <일본은 항공모함을 보유해야 한다>고 떠벌인것은 그자신의 발언이라기보다 일본집권층의 속심을 대변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니시무라는 집권층이 세상을 향하여 터놓기 난처해하는 문제를 대변하는 특수한 역할을 놀고있다.
 그는 방위청 정무차관으로 있던 지난해 10월 한 주간잡지와의 회견에서 <일본은 핵무장을 하는것이 좋다>,<대동아공영권>을 세계적범위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여 사회적물의를 일으킨바 있다.그의 입에서 나온 일본의 핵무장론,<대동아공영권>확대론,항공모함보유론 등은 일본지배층의 제국주의적침략구상에 따르는 순차적인 행동계획을 대변한것이다.
 핵무기를 옛 식민지제국을 되살리기 위한 만능의 힘의 담보로 보고있는 일본은 언제든지 핵대국으로 될수 있는 모든 준비를 갖추어놓았으며 패망이래 헌법상 포기되였던 교전권과 참전권을 복귀하고 해외침략전쟁의 문을 합법적으로 열어놓았다.
 일본은 해외침략을 위하여 해상무력과 항공무력의 대형화,현대화를 다그치고있으며 항공모함건조를 위한 물질기술적준비를 갖추어놓은지는이미 오래다.
 평화의 비둘기로 위장했던 일본이 드디여 본성을 드러내고 핵독수리로 모습을 바꾸려 하고있다.
 론평은 니시무라의 발언에서 찾아야 할 교훈은 세계인민들이 일본군국주의의 침략전쟁준비에 경각성을 높여야 하며 일본반동들의 핵무장화와 침략전쟁은 자멸의 길이라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일본의 검은 독수리가 핵무기를 싣고 해외침략에 날아간다면 온 일본땅이 히로시마의 재난을 뒤집어쓰게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비핵평화의 길만이 일본의 생존을 담보하는길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한민전> 전국민에게 보내는 글을 발표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가 1일 <2000년새해를 맞으며 전국민에게 보내는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1900년대는 식민지<한국>이 수난많은 망국사로 점철된 치욕의 년대였다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지난 반세기동안 우리 국민이자기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와 특히 최근 5년간 자주,민주,통일 운동이 급속한 앙양기를 가져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글은 새 천년은 우리 국민이 쓰라린 망국노의 운명을 털어버리고 자주독립되고 통일된 강토에서 위대한 령수를 모시고 자자손손 복락을 누려갈 대망의 년대이라고 하면서 김정일태양년대로 아로새겨질 새천년 새해에 각계민중앞에 부과되고있는 과제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반미자주화는 <한국>변혁운동의 중대좌표이며 올해 민족민주운동앞에 나선 가장 선차적인 투쟁과제이라고 글은 지적하였다.
 글은 우리 국민이 민족의 존엄을 짓밟히며 수난많은 예속민의 비애를 곱씹어오고있는것은 미제침략자들에게 민족의 자주권을 빼앗겼기때문이라고 하면서 각계각층 국민대중이 반미자주화투쟁에 한사람같이떨쳐일어날것을 호소하였다.
 반파쑈민주화는 올해 민족민주운동이 성취해야 할 절박한 투쟁과제이라고 하면서 각계각층 국민대중은 예속적이며 파쑈적인 김대중반역<정권>을 타도하고 진실로 자주적인 민주정권을 수립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과감히 분기해야 한다고 글은 지적하였다.
 글은 악명높은 <보안법>철페투쟁과 <정보원>,<통일부>해체,량심수석방투쟁,각계민중의 생존권투쟁을 강력한 반<정부>투쟁으로 승화시켜 김대중반역<정권>에 준엄한 철퇴를 내려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조국통일은 온 겨레의 사활이 걸린 민족사적과제이라고 하면서 모든 통일애국세력은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조국통일 3대헌장을 견결히 고수하고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범국민적인 차원에서 더욱 활성화함으로써 가까운 앞날에 조국통일의 대업을 기필코 이룩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신념의 강자가 되자> 이것이 올해 민족민주운동앞에 나선 실천행동의 지침이라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 땅의 모든 국민들은 내 나라,내 민족,내 운명의 구원자이신 김정일장군님을 옹위하는 위성이 되고 뭇별이 되여 새천년의 새 언덕에서 기어코 위대한 장군님을 통일의 광장에 높이 받들어모셔야 합니다.(끝)


여러 소식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가 지난해 12월 30일 민주렬사명예회복과 의문의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투쟁을 계속 벌려나갈 의지를 밝혔다.이 단체성원들은 400여일동안 롱성을 벌려 <국회>로 하여금 자기들의 요구를 반영한 <관련법안>들을 통과시키지 않을수 없게 하였으며 그것이 끝까지 집행되도록 투쟁할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앞에서 지난 1년간의 투쟁정형을 총화하고 당국자들의 <신자유주의>경제정책을 규탄하여 기자회견을 가지고 성명을 발표하였다.
 단체는 성명에서 로동시간단축과 생존권보장 그리고 <신자유주의>경제정책의 중단 등 3대요구사항을 당국에 들이대고 생존권을 위한 집중적인 투쟁에 나설것을 다짐하였다.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지난해 12월 30일 남조선의 민족문제연구소와 언론로조련맹 등 9개 단체가 매국적인 남조선일본<어업협정>의 무효화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벌리기로 하였다.
 이 단체들은 울릉도 주민들과 함께 독도주권선언단을 결성하며 독도에서 독도주권선언식을 가지는것을 비롯하여 <어업협정>을 무효화시키기 위한 서명운동을 광범히 벌릴것을 다짐하였다.(끝)


이딸리아외교관계설정의식진행/로마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이딸리아공화국사이에 외교관계를 설정하는 의식이 4일 이딸리아 외무성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주재 우리 나라 대표와 부대표,성원들,이딸리아 외무상,외무성 아시아총국장,외무상관방실장,외무성보도국장이 참가하였다.
 의식에서는 우리 나라 대표와 이딸리아외무상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이딸리아공화국 사이의 대사급외교관계설정에 관한 공식문건을 교환하였다.  의식에서 이딸리아외무상은 이딸리아와 조선 두 나라가 자주권의 호상 존중과 평등의 원칙에서 외교관계를 맺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가 외교관계를 맺지 못할 그 어떤 리유도 없다고 말하였다.
 오늘 두 나라 사이에 외교관계가 설정됨으로써 두 나라는 경제와무역,문화 교류와 협력,정치대화를 발전시킬수 있는 길이 마련되게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이딸리아는 랭전의 마지막 산물인 분렬된 조선의 통일이 세계적인 대사변으로 될것이라고 보며  련방제형식으로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귀국의 립장에 깊은 관심을 표시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 정부,정당,단체들의 호소문을 지지/기네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 정부,정당,단체들이 세계 각국 정부,정당,단체들에 보내는호소문을 지지하여 조선통일지지기네위원회가 최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에 의하여 20년전에 조선반도에 구축된 콩크리트장벽은 조선민족의 분렬과 북남사이의 대결의 상징으로서 통일을 바라는 조선인민의 절절한 념원에 배치된다고 지적하였다.
 분렬과 대결의 상징인 콩크리트장벽은 인류의 량심에 대한 도전이며 조선반도의 불안정의 요인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분렬의 치욕스러운 장벽을 즉시 무조건 해체할것을 남조선당국에 요구하였다.
 한편 지난해 12월 23일 조선 정부,정당,단체들의 호소문을 지지하여 조선통일지지스위스위원회 위원장이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콩크리트장벽구축은 통일을 반대하는 매국적이고 반민족적인 범죄행위이며 조선을 영구분렬시키려는 미국의 리익에 따른것이라고 하면서 조선인민은 이 수치스러운 장벽과 그것을 구축한 남조선당국자들을 쓸어버리고 나라를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통일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국제아랍로조련맹 조선의 통일위업 지지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해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의 기간에 수리아에서 진행된 국제아랍로조련맹 10차총회결의가 우리 인민의 조국통일위업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결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의 군사적움직임들과 도발책동을 규탄하며 핵무기보유>라는 구실밑에 공화국의 안전과 안정을 파괴하고 자기의 사회정치적선택에서 물러서게 하려는 온갖 선전공세들과 군사경제적위협을 중지할것을 미국에 요구하였다.
 결의는 전세계 로동자들과 인민들,아랍 및 국제 기구들이 국제관례와 규범들에 대한 미국의 유린책동을 규탄하며 자기의 합법적인 민족적권리를 회복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성원을 보내줄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