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국제태권도련맹 총재가 축전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새해 주체89(2000)년에 즈음하여 국제태권도련맹 총재 최홍희가 1일 축전을 드리였다.
그는 축전에서 전세계 5천만태권도인들을 대표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 삼가 축하의 인사를 드리였다.
그는 축전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은 조국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며 모든 승리의 영광이시라고 하면서 언제나 변함없이 장군님만을 믿고따를것이며 그이께 운명을 맡길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계속하여 국제태권도련맹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정통태권도대렬을 늘여 위대한 주석님께와 경애하는 장군님께 태권도로 조국통일위업에 이바지하겠다고 다진 맹세를 꼭 실천하겠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만수무강을 삼가 축원하였다.(끝)
최고인민회의 정령 정성옥기념주화를 발행함에 대하여
정성옥영웅이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의 패권을 쥐게된것은 20세기의 뜻깊은 사변이며 우리 민족의 대경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만을 마음속에 그리며 105리의 마라손주로를 달리고 달려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누리에 떨친정성옥영웅은 세계적인 <마라손녀왕>이며 우리 민족의 장한 딸이다.
정성옥영웅의 이번 승리는 온갖 시련을 뚫고 강성대국건설의 진군길을 힘차게 다그쳐나가는 우리 인민들을 크게 고무하고있으며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나아갈때 반드시 최후의 승리자로된다는 필승의 신념을 더욱 굳게 하여주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당과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강의한 정신력을 발휘하여주체조선의 영예를 떨친 정성옥영웅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며 당의령도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기어이 건설하고야 말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반영하여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1.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은행은 기념주화 <마라손우승자정성옥>을 금화와 은화로 발행할것이다.
2.기념주화 <마라손우승자 정성옥>의 규격과 그림풀이 및 조성을 승인한다.
조 선 민 주 주 의 인 민 공 화 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주체89(2000)년 1월 5일
평 양
(끝)
정성옥기념주화 규격과 그림풀이 및 조성
1.금 화
금화의 앞면 가운데에는 운동복을 입은 정성옥선수가 부각되여있으며 그 아래둘레에 <녀자마라손우승자 정성옥>,그 바깥둘레에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쎄빌랴 1999>라는 글자와 액면이영문으로 새겨져있다.
금화의 뒤면 가운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장이,둘레의 웃부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은행>이라는 글자가,아래부분에는 순도와 무게,발행년도가 새겨져있다.
금화의 크기는 직경 35미리메터이다.
금화는 순금이다.
2.은 화
은화의 앞면과 뒤면의 그림은 금화와 같다.
은화의 직경은 40미리메터이다.
은화는 순은이다.(끝)
빠나마인민의 세기적숙망 실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외무성 대변인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빠나마가 미국으로부터 빠나마운하주권을 되찾은것과 관련하여 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해 12월 31일 빠나마는 근 한세기에 걸쳐 미국의 지배하에 있던 빠나마운하주권을 완전히 회복하고 운하지대에서 미군을 철수시켰다.
이것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장구한 투쟁에서 빠나마인민이 거둔 력사적인 승리인 동시에 온갖 지배주의를 반대하는 라틴아메리카와 세계 모든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승리로 된다.
빠나마정부는 앞으로 운하에 대한 그 어떤 외국군대의 간섭도 단호히 반대할것이라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우리는 빠나마인민이 자기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한데 대하여 진심으로 축하하며 운하주권을 수호하기 위하여 취하고있는 원칙적립장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지금 우리 인민도 과반세기에 걸치는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반대하여 완강한 투쟁을 벌려오고있다.
인류가 자주와 평화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안고 새천년기에 들어선 오늘까지도 우리 인민이 반세기가 넘도록 국토분단과 민족분렬의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는 기본화근은 다름아닌 미군의 남조선강점에 있다.
미국은 시대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빠나마에서와 마찬가지로 남조선에서도 미군을 당장 철수하여야 한다.(끝)
인디아려객기랍치사건에 언급/외무성대변인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최근 인디아려객기랍치사건이해결된것과 관련하여 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면서 이 사건이 큰 인명피해가 없이 무난히 결속된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말하였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루차 표명되였지만 우리는 랍치행위와 같은 테로일반을 견결히 반대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존엄있는 유엔성원국으로서 앞으로도 모든형태의 테로와 그에 대한 어떠한 지원도 허용하지 않는 일관한 립장을 변함없이 고수해나갈것이다.(끝)
외무성에서 외교단들을 위한 새해친선모임 마련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에 즈음하여 외무성에서는 6일 저녁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과 국제기구대표부 성원들을 위한 친선모임을 마련하였다.
여기에는 백남순외무상,외무성 리인규,최수헌,김계관,박길연,박동춘 부상들,무역성 김봉익부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등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친선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백남순외무상은 연설에서 여러 나라 외교사절들과 벗들에게 새해의 따뜻한 인사를 전하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따라 우리 인민이 지난해에 강성대국건설에서 위대한 전환을이룩한데 대하여서와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진을 이룩해나가는 총진격의 해로 빛내일 불타는 일념안고 새해 첫 진군길에 떨쳐나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인류의 공통된 념원은 평화와 안정,번영이라고 하면서 그는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새해가 침략과 전쟁의 위험이 제거되고 우리 행성의 모든곳에 안정과 화목,평등과평온이 깃든 자유롭고 평화로운 해로 되리라고 믿는다고 말하였다.
그는 세계 진보적나라 인민들이 올해에도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리라는 기대를 표명하고 조선인민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여러 나라 외교사절들과 벗들의 새해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
다음으로 연설한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단장인 팔레스티나국가대사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는 2000년 새해를 맞으면서 자기들은친선적인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의 모든 인민들에게 행복과 친선,평화가 있을것을 바란다고 말하였다.
그는 뜻깊은 이 자리에서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영원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다함없는 경모속에 회고하게 된다고 하면서 올해 조선인민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모든분야에서 창조와 진보,승리를 이룩할것을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였다.
친선모임에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사회안전성 군무자들의 궐기모임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사회안전사업과 인민경비대사업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사회안전성 군무자들의 궐기모임이 6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모임에서는 사회안전성 정치국 채문덕국장의 보고에 이어 여러명이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새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사상중시,총대중시,과학기술중시 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강성대국건설의 총진군길에 떨쳐나선 인민들의 투쟁을 법적으로 믿음직하게 보위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확고한 계급적립장과 견결한 반제투쟁정신으로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를 막고 우리의 계급진지를 0.001미리메터도 건드릴수 없게 꾸리고 우리 공화국을 필승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다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조국통일운동사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로동신문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조국통일운동사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쓴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위업을 계승하시여 승리에로 이끄시는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족의 통일운동사에 불멸의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 사상과 방침들을 절대적으로 옹호고수하시고 그를 정립하시여 우리 민족에게 통일위업완성의 강령적인 지침,승리의 보검을 안겨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이께서는 일찌기 <조국통일 3대원칙을 관철하기 위하여 견결히투쟁하자>라는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발표하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을 가장 정당한 통일강령으로,민족공동의 통일헌장으로 규정해주시였다고 신문은지적하였다.
신문은 그이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조선민족의 통일운동은 새로운 발전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조국통일 3대원칙을 부정하려던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은 저지분쇄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온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 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을 조국통일 3대헌장으로 정식화하시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제시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선민족에게 불멸의 조국통일대강을 안겨주시고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그 실현을 위한 민족의 통일대행진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것은 그이께서 통일운동사에 쌓아올리신 또하나의 크나큰 공적이라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천재적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애국애족의 광폭정치,인덕정치로 조선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공인된 령도의 거장이시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선의 통일을 위한 제2차 세계대회의 성과적진행,범민련의 결성과 강화발전,10차에 달하는 범민족대회의 성공적개최 등은그이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민족의 통일운동사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위대한 업적은 민족사와 더불어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왜 통일을 외면하는가/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집권자는 통일문제를 회의적으로 대하면서 이를 애써외면하려는 발언을 계속하고있다.
일본사민당 당수와의 회견에서 <통일을 서두르는것은 북에 있어서도 남에 있어서도 좋은 일이 아니>라고 한데 이어 그는 일본<아사히신붕>과의 회견에서 <통일은 장래의 문제로 후임자들에게 맡길것>이라고 하였다.
그는 또한 <지금은 통일이 플루스보다는 미누스면이 크다>느니,<갑자기 통일이 이루어지면 정신적으로 대단히 어려움을 겪게 된다>느니 하면서 <평화적공존>과 <교류>에 대해서만 되풀이하였다.
남조선집권자의 이러한 발언은 민족의 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는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행위이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통일은 한시도 미룰수 없는 절박한 력사적과제이며 통일만이 살길이고 조선민족이 부흥하는 길이다.
때문에 우리는 조국광복 55돐이 되는 올해 2000년을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력사적인 전환의 해로 되게 할것을 호소하였다.
이러한 때에 민족통일을 료원한 장래의 일처럼 묘사하면서 <평화적공존>이라는 나라들 사이의 관계원칙을 운운하고있는것은 우리 민족의 분렬을 영구화하고 국제적으로 합법화하자는 의도로 밖에 달리는 해석할수 없다.
이것은 지난날 민족통일의 절박성에 대하여 곧잘 력설하며 정치적인기를 올렸고 <통일대통령>까지 광고하였던 현집권자가 얼마나 대중을 기만하고 민족의 통일념원을 우롱하였는가에 대한 명백한 증거로 된다.
남조선집권자에게 진정으로 민족적량심이 있고 정치적신의가 있다면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가장 절박한 력사적과제인 통일문제해결을 어째서 외면하고있는가에 대하여 솔직하게 밝혀야 한다.
우리 민족은 력사의 부름인 조국통일을 외면하고 민족분렬을 바라는 외세에 의존하여 연명하려는 사대매국세력의 반민족적,반통일적행위에 대해서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끝)
국방중시에 대하여 지적/로동신문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국방을 홀시하면 사회주의를 잃고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며 국방을 중시하면 사회주의수호자로서 자주적인 삶을누릴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필자는 글에서 총대로 쟁취하고 총대로 수호되는것이 사회주의위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적들의 반사회주의적공세를 짓부실수 있는 가장 위력한 힘,가장 옳은 길은 사회주의를 수호할수 있는 정치경제적힘을 키우는것과 함께 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있다.
사회주의위업에 충실한 군대,무장으로 내외의 온갖 계급적원쑤들,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을 짓뭉갤수 있는 강위력한 군대와 자립적인 국방공업이 있어야 한다.
아무리 강한 군대와 국방공업이 있어도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지 못하면 사회주의를 지켜낼수 없다.
사상이 없는 총대는 막대기만도 못하며 사회주의위업에 충실하지 못하는 군대는 사회주의를 수호할수 없다.
사회주의는 적들에게 구걸하거나 양보하여서는 결코 지켜낼수 없다.
오직 힘으로써만 수호할수 있다.
우리에게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의 성새인 필승의 인민군대가 없고 강위력한 국방공업이 없었더라면 조선반도에서는 제국주의자들에의해 침략전쟁이 열번도 더 일어났을것이고 우리의 사회주의는 수호될수도 없었을것이다.
또한 단신으로 제국주의와 맞서 승리에 승리를 거듭하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민족적 존엄을 가질수도 없었을것이다.
사회주의운명수호의 가장 옳은 길은 국방중시에 있다.(끝)
조선전쟁시기 정치범1,800명을 집단학살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제1라지오>방송에 의하면 1950년 7월 괴뢰군과경찰이 대전형무소에 갇혀있던 정치범 1,800명을 집단적으로 총살한 범죄적만행사실이 최근 밝혀졌다 한다.
공개된 미국국립문서보관소 조선전쟁관련비밀문서들속에 이러한 만행사실이 담긴 2건의 문건이 들어있었다.그 작성자는 당시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의 에드워드라고 한다.
정치범들을 집단처형한 이 천인공노할 극악한 만행은 당시 괴뢰정부의 <최상층부의 명령>에 의해 감행되였다고 문건들에는 기록되여있다고 방송은 지적하였다.(끝)
여러 소식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문화방송>은 지난 한해동안의 남조선정치는 인민들에게 실망만을 안겨주었다고 비난하였다.
방송은 지난해 12월 30일 마지막 <국회>본회의가 산더미처럼쌓인 문제들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다음해로 미룬채 끝났다고 전하였다.
방송은 <국회>는 <지난해 년초부터 대립으로 얼룩져있었다>고 하면서 <여야간의 알륵과 모순,서로 남을 헐뜯고 물어메치는 폭로전이 극심했다는것이 바로 이번 (국회)를 특징>짓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검찰총장이란자가 새해를 맞으며 늘어놓은 넉두리를 통해 검찰을 더욱 파쑈화할 속심을 드러냈다.
이자는 폭압기구로서의 검찰의 <본래 임무>에 대해 떠들면서 그것을 위해 수사력량을 보강하는 등 기구를 대대적으로 뜯어고치겠다고 뇌까렸다.(끝)
최고사령관추대행사/각국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8돐에 즈음하여 지난해 12월 18일부터 24일까지의 기간에 방글라데슈,에티오피아,마다가스까르,싱가포르에서 기념강연회와 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현시대 정치가의 원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정치와 군사의 모든 분야에 완전히 정통하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의 선군정치방식은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 내세워 사회주의위업전반을 밀고나가는 령도방식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총대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위대한 김정일장군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고 하면서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혁명은 백전백승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새해 공동사설을 지지/각국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 공동사설 <당창건 55돐을 맞는 올해를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를 지지하여 2일 조선통일지지아시아지역위원회가 세계 진보적 정당,사회단체들에 보내는 호소문을,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조선통일지지인디아위원회가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이하는 올해에 사회주의조선의 기상을 높이 떨칠것을 호소한 공동사설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지적하였다.
호소문은 사상과 총대,과학기술을 강성대국건설의 3대기둥으로 규정하고 사상중시,총대중시,과학기술중시 로선을 틀어쥐고 올해 총진군을 다그쳐나갈것을 지적한 공동사설을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조선인민이 조국통일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견결히 고수하며 반드시 민족적숙원인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리라고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끝)
미국의 대조선정책을 규탄하는 결정 채택/네팔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해 12월 25일 네팔의 포카라에서 진행된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전국리사회 회의에서 미국의 대조선정책을 규탄하는 결정이 채택되였다.
회의에서 채택된 국제문제에 관한 결정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제재와 봉쇄를 반대하며 이를 끝장낼것을 강력히요구한다>라고 지적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