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기네 대통령이 축하명함장과 꽃바구니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새해에 즈음하여 기네 대통령 란사나꽁떼가 축하명함장과 꽃바구니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 드리는 축하명함장과 꽃바구니를 대통령의 위임에 의하여 3일 대통령외교 및 정치고문과 대통령부 국가의례국장이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을 방문하여 대사에게 전달하였다.
축하명함장에는 <만수무강하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기네공화국대통령 란사나 꽁떼장군>, 꽃바구니에는 <2000년 새해를 축하합니다>라는 글이 씌여져있다.
대통령외교 및 정치고문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대통령은 김정일각하는 정치와 군사를 겸비하신 세계적인 정치대가이시며 군사의 대가이시다,오늘 조선인민은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각하의 세련된 령도를 받기에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으며 조선을 더욱 강유력한 나라로 건설하고있다,조선인민은 그이의 조국통일방침에 따라 반드시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할것이라고 하면서 그이께 자신의 충심으로 되는 만수축원의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끝)
전국청년전위들의 충성의 궐기모임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전국청년전위들의 충성의 궐기모임이 7일 청산리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앞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에 동원된 각지 청년건설자들,강서구역안의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먼저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올해 공동사설은 위대한 선군혁명령도밑에 준엄한 시련속에서 불패의 위력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힘있게 떨칠수있게 하는 고무적기치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모든 청년학생들이 강성대국건설의 3대기둥인 사상중시,총대중시,과학기술중시 로선을 결사관철하는 선봉대,돌격대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모든 청년들은 <모두다 당창건 55돐을 빛내이는 돌격전의 영웅이 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전력과 석탄,금속공업과 농업,철도운수를 비롯한 인민경제의 어렵고 힘든 부문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위훈의 창조자,시대의 영웅이 되여야 하며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영웅조선청년의 억센 힘과 기상을 만천하에 떨쳐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공동사설 관철위한 군중대회들 진행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는 올해를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황해남도,황해북도,강원도,함경북도,평안북도,자강도,량강도 군중대회가 진행되였다.
군중대회들에서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당창건 55돐을 성대히 기념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강성대국건설에서 비약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며 준엄한 시련속에서 고수하여온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의 위력을 과시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공동사설에서 제시된대로 사상중시,총대중시,과학기술중시 로선을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력갱생의 기치밑에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다그쳐 강성대국건설에서비약을 일으켜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전력,석탄,금속 공업을 비롯하여 자기 도내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그들은 제기된 과업은 어렵고 방대하지만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는 한 못해낼 일이 없다는 철석의 신념을 안고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한결같이 떨쳐나 올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해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오익제선생 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 건설장 지원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오익제선생이 7일 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건설장을 지원하였다.
선생은 기념탑전경도앞에서 건설자들의 힘찬 로력투쟁과 해내외 동포들의 애국지성에 의해 탑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는데 대한 해설을 들었다.
선생은 이곳 건설자들에게 성의껏 마련한 지원품을 넘겨주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국광복 55돐을 맞으며 건설되는 이 기념탑은 조국통일 3대헌장을 튼튼히 틀어쥐고 끝까지 관철해나갈 우리 민족의 통일의지의 상징으로 될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민족의 령수로,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모시고있기에 머지않아 나라의 통일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
선생은 건설자들과 작업도 함께 하면서 기념탑건설에서도 승리자의 영예를 떨쳐갈것을 부탁하였다.(끝)
조선의 건재공업/소개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해마다 1월 8일을 건재공업절로 기념하고있다.
자기들의 명절을 맞는 이 부문의 근로자들은 건재공업발전에 바쳐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불멸의 업적과 로고에 대해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광복후 새 사회 건설에 들어선 첫 시기에 벌써 건재공업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사회주의건설의 전기간 건재공업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주석께서 1964년 1월 건재공업부문일군협의회에서 하신 연설 <건재공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몇가지 대책에 대하여>는 건재공업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강령적지침으로 되였다.
일제식민지통치시기 변변한 세멘트공장 하나 없던 조선의 건재공업은 자체의 원료와 연료에 의거하는 주체적이며 자립적인 공업으로 끊임없이 발전하여왔다.
현대적인 설비들을 갖춘 순천,상원 세멘트공장을 비롯한 수백만톤생산능력을 가진 큰규모의 세멘트공장들과 200여개의 중소규모의 세멘트공장들이 나라의 곳곳에 일떠섰다.
또한 도처에 판유리와 수지,금속,화학 건재들과 위생자기,타일,조명기구 등 여러가지 중소규모의 건재생산기지들이 꾸려져있다.
안주와 함흥,피현 등 지방의 여러곳에 씨리카트벽돌생산기지가 있으며 평양에는 대형부재,늄창 생산공장들이 있어 건설용 건재를 보장해주고있다.
건재공업의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마련됨으로써 최근년간 나라의 경제형편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을 믿음직하게 담보해주고있다.(끝)
자주,자립,자위만이 살길이다/로동신문 론설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자주,자립,자위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수호와 번영이 있으며 자주와 진보에로의 길,인류의 자주위업의 승리의 길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류의 투쟁은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을 때만이 승리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자주,자립,자위에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인간의 사회적본성과 지배와 예속,침략과 전쟁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자주화된 세계에서 살려는 인민대중의 지향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근본담보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정치에서의 자주를 떠나서는 그 어떤 자주성에 대하여서도 말할수 없다고 하면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자주적대를 세워야 하며 그러자면 자신의 결심에 따라 로선과 정책을 독자적으로 결정하고 관철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경제에서 자립의 원칙을 관철하자면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를 위해서는 자력갱생의 원칙을 관철하며 경제의 <세계화>에 대하여 환상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전쟁책동에 단호히 맞서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자기 힘을 길러야 하며 그러자면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관철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자기는 자신이 지켜야 한다고 하면서 그 누구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체로 국방공업을 발전시키고 군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높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우리의 사회주의는 주체성이 강하고 민족성이 높이 발양되는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라고 하면서 자주,자립,자위는 조선혁명에 빛나게 구현되여 위대한 승리를 안아왔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오늘의 세계에서 자주적인 삶을 누릴수 있는 길도,인류의 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킬수 있는 길도 자주,자립,자위하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정초부터 북침전쟁책동에 열을 올리는 당국자들/로동신문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정초부터 북침전쟁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며칠전 <청와대>에서 벌어진 <안전보장회의>라는데서 현 집권자는 누구의 있지도 않는 <무력도발>에 대해 운운하면서 <단호한 대처>요,<확고한 안보태세유지>요,<위기대응능력과 체제강화>요 하며 피대를 돋구었다.
또한 <국방부장관>은 미국과의 <련합정보감시체제>를 가동시켜 누구의 <활동>과 <도발징후>를 <집중감시>할것이라는 언사까지 내뱉았다.
론평은 당국자들이 공화국을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북침전쟁모의판을 벌려놓은데 대해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당국자들은 저들에게 쏠리는 인민들의 분노의 눈길을 딴데로 돌려 북침전쟁도발책동을 합리화하며 나아가서 외세와 함께 기어이 북침의 총포소리를 터쳐보려고 모략적인 <북의 도발>을 광고하고있다고 까밝혔다.
무력도발위험은 수만명의 미군과 <국군>무력이 북침의 방아쇠에 손가락을 걸고있는 남조선에서 북으로 오고있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침략군과의 <련합위기관리>와 <대비태세>를 <공고화>하여 <긴장을 억제>하겠다는 당국자들의 수작은 곧 긴장을 계속 격화시켜 더 큰 전쟁위험을 몰아오겠다는 소리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북침전쟁열에 달아오른 머리를 식히고 분별있게 행동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분렬주의세력을 쓸어버릴것을 호소/로동신문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북과 남,해외의 모든 조선동포들이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온갖 력사의 반동들을 쓸어버리고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애국애족의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신문은 조국통일투쟁의 주되는 대상은 외세와 민족반역자들이라고 지적하였다.
필자는 내외반통일세력을 쓸어버리지 않고서는 조국통일은 고사하고 조선민족이 외세의 핵재난을 들쓰는것도 피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북과 남,해외의 모든 조선동포들이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한사람같이 들고일어날 때 그 힘은 무적이다.
조국통일을 이룩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을 짓부시는가 짓부시지 못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온 민족이 분렬주의세력에 대한 사무치는 분노를 안고 굳게 단결하여 통일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야만 통일의 원쑤들을 징벌할수 있다.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단결된 7천만 우리 민족에 비해볼 때 내외분렬주의세력은 한줌도 못된다.
온 겨레가 힘을 합쳐 투쟁에 나선다면 통일의 원쑤들은 맥을 추지못하게 될것이며 결국 조국통일의 날은 그만큼 앞당겨지게 될것이다.(끝)
대전형무소 정치범학살은 반인륜적범죄행위/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군>과 경찰이 지난 조선전쟁당시 대전형무소에 갇혀있던 정치범 1,800여명을 집단적으로 총살한 범죄적 만행사실이 최근에 드러났다.
남조선에서 련이어 드러나는 대중학살사건에 이어 이번에 또다시 로출된 정치범학살만행은 력대 남조선<정권>의 인간살륙의 악랄성과 포악성을 다시금 여지없이 보여주고있다.
이것은 <인권옹호>를 표방해온 력대 남조선통치배들이 사실상 인권유린의 왕초이며 민족도살의 진범인이라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무고한 동족을 닥치는대로 잡아가두고 무참하게 학살한 살인마들의 범죄행위는 지금 겨레의 치솟는 분격을 자아내고있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전쟁초기에만도 남조선에서 살인마들에 의해 학살된 주민수는 무려 100만명에 달하였다.
자주,민주,통일을 지향하는 남조선인민들을 탄압하고 통일애국력량을 처형하여온 력대 남조선통치배들의 손에는 실로 겨레의 피가 너무도 많이 묻어있다.
로근리학살사건을 비롯한 당시 남조선주민들에 대한 학살만행이 다 그러하듯이 이번 대전형무소 정치범학살만행 역시 미군의 지령에 의해 감행되였다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그것은 당시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의 에드워드에 의해 작성된 비밀문서에서 이러한 범죄행위가 밝혀진것만 보더라도 잘 알수 있다.
미국은 로근리학살만행을 비롯하여 이번에 드러난 대전형무소 정치범학살만행에 대한 책임에서 결코 벗어날수 없으며 마땅히 사죄해야한다.
미국의 지령에 의해 감행된 남조선 살인마들의 대전형무소 정치범학살만행은 천추에 용납못할 반인륜적범죄행위로서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
후보추천문제를 놓고도 대립되는 두 여당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봄에 있게 될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한 후보추천문제를 둘러싸고 <국민회의>와 <자민련>사이의 갈등이 더욱 심해지고있다.
공동여당내에서 인원이 적은 <자민련>은 <선거구>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국민회의>의 안을 받아들이는 대신 서울지역 후보추천에서는 자기네 몫을 떼여주며 그것을 각서에 박아넣어달라고 주장하고있다.
이에 대해 <국민회의>측에서는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살길을 찾으려 하는것은 당연하지만 갈라먹기식 후보추천을 하면 둘 다 죽는다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자민련>측의 떼질에 불만을 터뜨리고있다.(끝)
대전형무소 정치범학살 사진 공개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조선전쟁시기 <국군>과 경찰이 1,800명의 정치범들을 총살하는 장면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미국국립문서보관소에 의해 공개되였다.
사진들에는 대전형무소의 모습과 총살되기전 정치범들이 땅에 쪼그리고 앉아있는 모습이 찍혀져있다.또한 사진들은 사형장으로 끌려가는 정치범들과 긴 구뎅이속에 널려있는 시신들,사형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여주고있다.그들속에는 나어린 사람들도 들어있다 한다.
사진들에는 <론산>이라고 쓴 군용차에서 경찰들이 내리거나 경찰,헌병들이 정치범들의 생존여부를 확인하고 시신을 묻는 장면들도 있다.
사진들에는 대구형무소에서 정치범들을 집단적으로 총살하는 장면들도 들어있다 한다.
그 가운데는 1951년 당시의 대구형무소 전경과 전투경찰과 헌병들이 정치범들에게 마구 총을 쏘아대는 장면,<국군>이 동원되여 시신들을 매장하는 장면이 생생히 찍혀져있다.
방송은 문건을 인용하여 대전형무소에서 1,800명에 대한 학살이 3일동안 감행된데 대하여 밝혔다.
사진들은 통치배들의 살인귀적만행을 만천하에 고발해주며 내외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끝)
일본제품이 쓸어드는 남조선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이 <수입선다변화제도>를 페지하고 일본상품에 대한 매국적인 시장개방조치를 실시한 때로부터 일본제품이 물밀듯이 남조선에 밀려들고있다.
1998년 현 당국이 집권하기 바쁘게 해제한 32개 <수입선다변화>품목의 경우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2억 700만딸라에 달하는 제품이 일본으로부터 쓸어들었다.
이것은 1998년의 같은 기간에 비해 122프로나 늘어난것이라고 하는데 이 가운데서 특히 소비재는 999프로,원자재는 63프로 늘어났다.
또한 지난해 6월말에 수입금지대상에서 해제된 나머지 16개품목의 일본으로부터의 수입액은 지난해 11월까지 1억 9,060만딸라에 이르러 그 전해 같은 기간보다 70프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원자재는 155프로,소비재는 무려 2,905프로나 증가하였다.
이렇듯 당국의 사대매국적행위로 하여 오늘 남조선은 일본에 경제적으로 더욱 예속되고있다.(끝)
가이아나의 정계 인사들 공동사설지지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의 공동사설을 지지하여 3일 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 가이아나전국위원회 위원장이며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총비서인 로버트 윌리암스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영웅적조선인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상중시,총대중시,과학기술중시 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총진군을 벌려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이 되는 올해에 사회주의조선의 기상을 더욱 떨치리라고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의 통일문제 해결에서도 결정적국면이 열릴것을 바란다고 하면서 조선의 통일은 조국통일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따라 실현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하여 자기 조직과 그 성원들은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낼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말리의 정당이 성명/조선 정부,정당,단체 호소문 지지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말리 련대성과 정의를 위한 아프리카당 집행위원회가 조선의 정부,정당,단체들이 세계 각국 정부,정당,단체들에 보낸 호소문을 지지하여 최근 성명을 발표하였다.
말리 련대성과 정의를 위한 아프리카당 집행위원회는 오늘 조선반도에 존재하고있는 콩크리트장벽이 민족분렬과 북남대결의 상징으로 되고있다고 평가하면서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념원에 부합되게 이장벽을 즉시 해체할것을 남조선당국에 강력히 요구한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나라를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련방제방식으로 통일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