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기네수상이 꽃바구니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새해에 즈음하여 기네수상 라민씨디메가 정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 드리는 꽃바구니를 수상의 위임에 의하여 3일수상실 사무국장과 의례국장이 우리 나라 대사관을 방문하여 대사에게 전달하였다.
사무국장은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 드리는 축하의 꽃바구니와 만수축원인사를 전달할것을 자기들에게 위임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말하였다.
수상은 자기는 김정일각하를 높이 존경하고있으며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나라의 부강발전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할것을 진심으로 바라고있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조선그루지야친선협회결성모임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그루지야친선협회결성모임이 천리마문화회관에서 있었다.
모임에서는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리성호부위원장이 조선그루지야친선협회 위원장으로 선거되였으며 협회부위원장들과 협회 서기장이 선거되였다.(끝)
조선에서만 나올수있는 훌륭한 교예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도이췰란드의 슈투트가르트와 카쎌,네데를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에서 중국,로씨야,카나다,도이췰란드,네데를란드,이딸리아,프랑스,메히꼬,스위스 등 여러 나라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고있는 국제교예합동공연들에서 우리 나라 평양교예단 소편대들은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국제교예협회사무소 책임자 호쎄는 조선의 교예는 볼수록 새롭고 놀랍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용감성과 대담성,최첨단기술을 잘 보여주는 공중교예 <비행가들>은 확실히 최고작품이다.
이런 훌륭한 교예작품은 예술의 천재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세심한 보살피심을 받는 조선에서만 나올수 있다.
네데를란드의 카레상설극장 지배인 헤인제스는 평양교예단이 이번 국제교예합동공연에 참가한것으로 하여 자기 극장의 인기가 더욱 높아졌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평양교예단이 출연하는 공중교예 <바다는 부른다>는 우아하고 아름다울뿐아니라 사람들에게 용맹을 안겨주는 독특한 작품으로서 깊은인상을 남기였다.
참으로 조선은 공중교예기술이 대단히 발전된 나라이다.
국제교예합동공연 연출가인 스위스 크니교예단 단장 프레디크니는자기는 이번 합동공연 연출가로서 조선의 공중교예작품을 매우 중시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평양교예단의 공중교예 <바다는 부른다>는 많은 사람들이 처음보는 새롭고 독특한 작품으로서 이번 합동공연종목들가운데서 가장 인기를 끌고있다.
그러므로 나는 평양교예단의 이 작품을 이번 합동공연의 절정을 이루는 마지막순서에 넣었다.
한편 도이췰란드신문 <칸 스타트>와 카쎌텔레비죤방송은 조선의 교예배우들은 기교에서나 육체적으로 잘 준비되여있다고 하면서 평양교예단의 교예작품을 <동방의 아름다운 나라에서 온 이름있는 세계1류급의 조선교예>라고 찬양하였다.(끝)
조국통일의 기치/로동신문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국통일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의사와 나라의 구체적현실을 반영한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조국통일의 기치이라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에서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의 3대헌장으로 정립해주심으로써 통일의억센 기둥을 세워주시였다.
신문은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조선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다 접수될수 있는 가장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조국통일강령이라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자주의 원칙은 통일문제해결에서 반드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다.
조선의 통일문제는 조선민족이 자주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민족내부문제이며 자주적립장을 튼튼히 견지하여야 통일문제를 조선민족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풀어나갈수 있다.
조선의 통일은 어떤 경우에도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평화적방법으로 실현되여야 한다.
민족대단결은 조국통일의 기본담보이다.
온 민족이 굳게 단결하는데 통일의 길이 있다.
신문은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은 민족단합의 대헌장이라고 지적하였다.
이 강령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우려하는 사람이라면 북에 있건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무산자이건 유산자이건,무신론자이건 유신론자이건 모든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의 민족으로서 단결하여 조국통일의 길을 함께 열어나갈수 있게 한다.
신문은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가장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이며 현실적인 통일방안이라고 지적하였다.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할수 있는 최선의 방도는 하나의 민족,하나의 국가,두개 제도,두개 정부에 기초한 련방제방식의 민족통일국가를 창립하는것이다.
신문은 조국통일 3대헌장이야말로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지켜조국을 기어이 통일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변의 의지가그대로 어려있는 불멸의 총서,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제2의 서해침입사건조작을 위한 흉계/민주조선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통치배들이 새해에 들어와 <진해해군작전사령부>에 소속되여있던 <해군7전단>을 <해군본부>직속의 <해군기지전대사령부>로 확대개편하였으며 진해에서 <해군특수전려단>창설식을 벌렸다.
그리고 지난해말에는 <진해해군작전사령부>산하에 대대급의 <해군항공지원부대>와 <비행부대>를 각각 내오고 최신형 해상작전직승기들을 들이밀었다.
오늘호 <민주조선>은 이러한 해상무력증강책동은 외래침략세력과 야합하여 동족을 해치려는 철두철미 반민족적인 범죄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당국자들이 이미전에 거덜이 난 <북의 도발>이라는 허구를 내돌리며 해상무력증강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매우 심상치 않은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년초부터 남조선당국자들이 지상군에만 있던 특수부대를 <해군>에도 내오면서 해상무력을 전반적으로 확대개편하고있는것은 제2의 서해침입사건을 일으키기 위한것이라고 까밝혔다.
이러한 해상무력증강책동은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라고하면서 론평은 남조선통치배들이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똑히 보고 제무덤을 파는 자멸행위를 걷어치울것을 요구하였다.(끝)
<남북경제공동체구성>문제를 들고나온것은 무책임한 행위/로동신문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집권자가 <신년사>라는데서 민족의사활과 관련되여있는 조국통일문제에 대해 외면하고 북남관계를 순수<경제협력>에만 국한시켜 <남북경제공동체구성>문제를 들고나온것은 민족앞에서 매우 무책임한 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북경제공동체>라는것은 결코 새로운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미 북과 남은 합의서를 통해 경제협력에 필요한 기구를 내온지오래고 협력전반에 대한 구체적내용을 확정해놓은지도 오래다.
이제와서 북남사이의 경제협력문제를 실권없는 연구기관들사이에 협의나 하게 하자는것은 이미 이루어진 쌍방사이의 합의에서마저 멀리물러서겠다는것으로밖에 될것이 없다.
북남경제협력과 관련하여 이미 합의한 사항들을 실현해나가려는 우리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
문제는 쌍방합의사항을 실천에 옮길수 있는 분위기와 환경이 시급히 조성되여야 한다.
그러자면 남조선당국이 외세의존에서 벗어나고 <보안법>을 철페하는 등 남조선에서 북남합의사항의 리행에 절실히 필요한 근본문제들부터 해결되여야 할것이다.(끝)
파쑈적본색을 드러내놓은 <국민>당국의 조치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지난해 12월 남조선당국이 <군사법원법>을 개악하고 <기무사>소속 수사관들의 권한을 크게 강화하였다.
남조선통치배들은 우선 <국군법원>을 이전과 달리 검찰권과 심판권이 나뉘여져있는 독자적인 기구로 정비보강하였다.
이와 함께 <기무사>소속 수사관들이 <보안법>과 <군사기밀보호법>뿐아니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수사대상을 더 넓히도록 하였다.
이것은 <국민의 정부>를 표방하는 당국이 실제로는 남조선사회를 더욱 살벌한 폭압망으로 뒤덮고 인민탄압을 더욱 강화하려는 저들의흉심을 드러내놓은것이다.(끝)
여러 소식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올해 봄에 있게 될<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여야당간에 민심을 낚으려는 <사전선거운동>이 600여건이나 드러났다.
그중 집권여당인 <국민회의>는 184건,<한나라당>은 142건,<자민련>은 104건이다.
이러한 <선거>사전운동은 지난 <국회의원선거>때의 10배에 달하는것이라 한다.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지난해 9월부터 12월말까지 주민들의 개인생활을 침해하는 도청건수만도 400여건이 드러났다.
이밖에도 통신관계도청이 120여건 등 290여건의 도청행위가 밝혀졌다 한다.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부정부패의 왕초 전두환역도가 1,600여억원에 달하는 벌금을 아직 물지 않고 뻗치고있다한다.
방송은 벌금관계로 검찰이 강제집행에 나설 경우 전두환역도에게 <재산을 강제집행당하는 전직(대통령) 1호>라는 딱지가 붙게 될것이라고 야유하였다.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강점 미군이 5일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미2사단소속 병영에서 강력한 폭발물이 터질수 있다는 정보를 4일 오전에 입수하고도 남조선<군>과 파주시당국에 제때에알려주지 않아 5일 새벽에야 3,000여명의 시민들과 남조선<군> 3개 부대 병력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지난 조선전쟁시기 대전형무소에서집단적으로 학살된 정치범들의 유골이 대전시 동구산내동 고령골밭에서 발굴되였다.
산내 학살진상조사단 성원인 정현태는 이 유골들이 남조선<군>과경찰에 의하여 총살된 <정치범들의것이 분명하다>고 주장하면서<전쟁중이라고 해도 사상이 다르다고 1,800명을 검증절차없이처형한것은 잘못>이라고 강조하였다.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에이즈감염자가 늘어나고있다.
남조선<보건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지난해말 현재 에이즈감염자는 1,036명으로서 1998년보다 160명이 늘어나 최근 5년간의 평균 증가률인 12.8프로를 3배이상 넘어섰다한다.(끝)
새해에 즈음한 공동사설 인디아로조중앙 지지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에 즈음한 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의 공동사설을 지지하여 인디아로조중앙이 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인디아로조중앙은 사상중시,총대중시,과학기술중시 로선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가장 정확한 길을 밝힌것이라고 인정한다.
인디아로조중앙은 <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 공동사설을 적극 지지하며 조선로동당이 창건 55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보다 위대한 성과를 이룩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