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딸리아와 외교관계를 설정한것은 자연스러운 일/외무성 대변인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우리 나라와 이딸리아사이에 외교관계가 설정된것과 관련하여 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4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이딸리아공화국은 자주권의 호상존중과 평등의 원칙에서 대사급 외교관계를 설정하였다.
이것은 우리 두 나라의 독자적인 결심에 의한것으로서 자주적인 대외정책의 결과이다.
자주,평화,친선의 숭고한 리념에 따라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 친선협조관계를 맺고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
우리는 지난 기간 이딸리아를 비롯한 서방 나라들과도 선린우호관계를 맺고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하여왔다.
다 같은 자주독립국가들이고 존엄있는 유엔성원국들인 우리 공화국과 이딸리아공화국이 외교관계를 설정한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로서 이는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도 전적으로 부합된다.
우리 두 나라는 앞으로 자주성의 호상존중과 평등,호혜의 원칙에 기초하여 정치,경제,문화의 여러 분야에 걸쳐 친선협조관계를 폭넓게 확대발전시켜나갈것이다.(끝)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군중대회,궐기모임/각지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는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남포시군중대회와 황해제철소,평양철도국,검덕광산 종업원들의 궐기모임이 각각 현지들에서 진행되였다.
군중대회와 궐기모임들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올해의 투쟁 목표와 과업,그 수행방도를 뚜렷이 밝힌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을 받들고 떨쳐나선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에 대해 말하였다.
그들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 부문,자기 단위,자신들이 지닌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하던 그 기세로 총돌격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겨울철체육월간 개막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겨울철체육월간이 개막되였다.
이 월간에 각지 청소년학생들은 스케트타기와 썰매타기,눈길행군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벌리며 청소년학생들의 빙상경기를 비롯하여 다채로운 체육경기들이 벌어지게 된다.
겨울철체육월간개막식이 9일 각지 시,군(구역)들에서 진행되였다.(끝)
사상중시로선은 조선식사회주의의 근본/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에 조선에서는 전당,전군,전민이 사상중시로선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사상중시로선은 사람들의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을 발동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데 대한 요구를 담고있다.
이 로선은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건설의 전기간 일관하게 견지하여오고있는 기본로선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초시기부터 인민대중의 사상을 발동시켜 전체 조선민족의 단결된 힘으로강도 일제를 타승하도록 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새 사회 건설을 령도하시는 나날에도 사상혁명을 다른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나가도록 하시였다.
새민주조선건설을 크게 추동한 건국사상총동원운동과 전후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게 한 천리마운동 등은 조선로동당의 사상중시로선의 정당성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사람들의 사상이 기본이라는 사상론에 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이에 깊은 관심을 돌려오시였다.
그이께서는 혁명발전의 매시기마다 <주체사상교양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사상진지를 더욱 굳건히 다져나가도록 하시였다.
조선인민은 혁명실천을 통하여 사회주의는 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틀어쥐지 못하면 망한다는것을 력사의 진리로 체득하였다.
하기에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위업의 위대한 수호자이시고 백전백승의 향도자이신 김정일령도자를 결사옹위하려는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사회주의사상의 근본핵으로,투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있다.
사상중시로선은 오늘 조선로동당의 제일생명선으로,조선식사회주의의근본으로,강성대국건설의 3대기둥의 하나로 되고있다.(끝)
공동사설관철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계각층 근로자들이 새해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을관철하기 위한 사업에 떨쳐나섰다.
평양시,평안남도,함경남도,개성시를 비롯한 각지에서 군중대회가,인민무력성과 철도성 등 여러 단위들에서 궐기모임들이 진행되고있다.
또한 강원도 안변군 천삼협동농장과 제1수력발전소건설사업소 근로자들은 당창건 5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궐기모임을 가지고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사회주의경쟁을 호소하였다.
이르는곳마다에 <2000년을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이자>,<사회주의대진군>,<전진 투쟁 또 전진> 등의 대형구호판들과 그림판들이 나붙어있다.
근로자들을 공동사설관철에로 추동하는 출판화,선전화,시가작품 등다양한 예술작품들도 창작보급되고있다.
학생소년취주악대,각급 예술선전대들의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방송선전차들에서는 2000년을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해나가려는 총진격의 해로 빛내이려는 조선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반영한 노래들이 울려나와 근로자들의 사기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고조되는 분위기속에 새해 첫날부터 여러 단위들에서 로력적성과가 이룩되고있다.
순천,덕천,북창지구의 탄광들에서는 일평균 석탄생산실적을 지난해말에 비해 평균 1.2배,최고 1.5배 이상 높여 평양과 북창,순천과 청천강의 동력기지들에 석탄을 보내주어 긴장한 전력문제를 푸는데 기여하고있다.
철정광생산기지 무산광산에서는 1일 10만산 대발파를,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장의 각도청년돌격대원들은 4일 도로포장에 필요한 수만립방메터의 깬돌을 확보할수 있는 연 10만산발파를 진행하고 성과를 확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