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당국의 국제적협조파탄선전에 언급/큰물피해대책위 대변인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큰물피해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당국을 비롯한 일부 불순적대세력들이 우리에 대한 국제적인 협조사업을 파탄시켜보려고 악랄한 모략선전을 일삼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금 우리 나라에 대한 국제적협조의 좋은 분위기를 해치려는 적대세력의 방해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최근 남조선당국은 우리 나라에서 협조식량을 군대에 공급하고있다는 허위로 가득찬 여론을 집요하게 류포시키면서 거기에 그 무슨 <신빙성>이라도 부여해보려는 흉심으로부터 우리가 인민무력성산하에 514상무라는 특수보급부대를 조직하고 협조식량의 대부분을 군대에 돌리고있다는 전혀 무근거하고 황당한 거짓말을 내돌리고있다.
 또한 그들은 우리 나라에 와서 협조활동을 하던 일부 비정부단체들이 사업조건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여 철수하였으며 협조기구들이 그 무슨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고 하면서 앞뒤도 맞지않는 궤변을 늘어놓고있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산께이신붕>을 비롯한 일본의 극우익언론매체들까지 둘러리로 나서서 남조선당국의 모략설을 그대로 되받아 옮기며 분수없이 놀아대고있는것이다.
 우리의 적극적이고 성의있는 협력으로 국제적인 협조사업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여나가고있는 때에 적대세력들이 벌리고있는 이러한 날조선전은 철두철미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노린 저렬한 행위라고밖에 달리볼수 없다.
 물론 기만과 모략의 능수인 남조선당국과 그에 매수된 일본우익보수언론이 우리에 대한 국제적협조를 차단해보려고 책동한것은 이번이처음이 아니다.
 지난시기에도 남조선당국은 정보기관을 내세워 우리가 자연재해협조자금을 군비로 충당했다느니,국제적협조가 은을 내지 못하여 아사자가 났다느니 하는 따위의 모략선전을 늘어놓다가 세계면전에서 톡톡히 망신당하였고 지어는 식량을 비롯한 협조물자들에 음모적인 방법으로 독해물을 섞어넣어 인명피해를 발생시킨 범죄를 감행한것으로하여 국제사회의 커다란 비난과 규탄을 받았었다.
 일본의 <산께이신붕>도 남조선당국의 사촉밑에 우리가 외화벌이를 위해 협조물자를 되거리하였다는 오도된 여론을 내돌렸다가 사이비언론의 감투를 뒤집어쓴 일도 있다.
 우리와 협조기구들과의 관계를 놓고보아도 그렇다.
 우리는 협조기구들이 인도주의적 사명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도록 그들에게 사업 및 생활 조건들을 최대한 성의껏 보장해주고있다.
 지금 우리와 국제기구들사이의 협조관계는 계속 좋게 발전하고 있으며 기구들에 의하여 식량을 비롯한 협조물자가 주민들에게 그대로 정확히 분배되고있다는것은 이미 객관적으로 확인되였다.
 지난해말에 귀국한 비정부협조기구인 영국 <옥스팜>에 대하여 말한다면 우리는 이 기구가 1단계 음료수대상협조사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할수 있도록 협력해주었으며 다음단계의 협조자금을 마련하는 차제로 우리 나라에 들어와 협조활동을 계속할수 있다는것을 명백히하였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불순적대세력들이 평양에 상주하고있는 협조기구들까지 거들면서 비렬한 모략선전을 벌려놓은것은 우리와 협조기구들사이에 쐐기를 치고 좋은 협조분위기를 흐리게 해보려는 어리석은 기도에 지나지 않는다.
 공정성을 자기 활동의 생명으로 하고있는 협조기구들은 적대세력의 음흉한 속심을 똑바로 간파하고 각성있게 대하여야 할것이다.
 불순적대세력들은 제아무리 무모한 반공화국모략선전에 매여달려야 저들의 추악한 정체만을 드러내게 될것이며 국제사회의 더 큰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공동사설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근로단체들의 궐기모임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직맹,농근맹,녀맹 일군들과 맹원들의 궐기모임이 7일부터 10일까지의 사이에 각각 진행되였다.
 모임들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당창건 55돐을 맞는 올해를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는 구호를높이 들고 사회주의총진군에 한결같이 떨쳐나섬으로써 올해를 우리 조국력사에서 가장 빛나는 한해로 장식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새해 공동사설에서 제시한 올해의 투쟁목표와 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경제건설의 여러 부문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킬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고속도로건설장을 찾은 외국청년과 해외동포청년들 반향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장을 찾은 수많은 외국의 청년들과 해외동포청년들은 건설공사에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는 우리 청년들의 기세충천한 모습을 목격하고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노르웨이공산주의청년동맹대표단 단장 뵤르나르 콘리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들을 시대의 선구자로,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 내세워주시고 이끌어주고계신다.
 지금 조선에서는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 영예로운 임무를 청년들에게 통채로 맡겨주시였다.
 조선청년들은 고속도로건설에서 영웅적위훈을 창조하고있다.  령도자는 청년들을 사랑하고 청년들은 령도자께 충성다하는 이런 혼연일체의 모습은 조선에서만 볼수 있는 위대한 현실이다.
 중국베이징시공청단일군대표단 단장은 조선청년들이 고속도로건설을 하루빨리 완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청년들의 위훈은 고속도로와 함께 길이 빛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이바라기현본부위원장 신영철은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들고 고속도로건설에 청춘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조국청년들의 영웅적투쟁모습은 강성대국건설의 지름길로 내달리는 조국의 모습 그대로이라고 강조하였다.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단장 리평태는 이처럼 거창한 공사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가슴깊이 새기고청춘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조국청년들만이 해낼수 있는 일이라고 말하였다.(끝)


조선식 사회주의사상진지를 다지는데 기여한 로작/로동신문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작 <당사상교양사업에서 나서는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발표 10돐에 즈음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조선식 사회주의사상진지를 다지는데서 커다란 기여를 한 기념비적로작에는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가 더욱 악랄해지고 새 세대들이 혁명대오의 주력을 이루는 조건에 맞게 사상사업을 심화시키기 위한 과업들이 제시되여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똑똑히 인식시키기 위한 교양과 조선민족제일주의교양,혁명전통교양,계급교양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들이 로작의 중요한 내용을 이루고있다.
 론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사상교양방침의 생활력에 언급하면서 무엇보다도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확고히 지닌 사상의 강자,신념의 강자들의 대부대가 자라난데서  힘있게 과시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조선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에 대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을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확고히 지닌 참다운 혁명가로 키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오늘 우리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위력은 백배,천배로 강해졌다.
 우리 인민들은 준엄한 시련속에서 주체의 사회주의사상의 절대적인 숭배자,옹호자들로 자라났다.
 그 생활력은 또한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깊이 간직하고 내 나라,내 조국을 끝없이 빛내여나가고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가지고 그 어떤 시련도 뚫고나가고있는데서 과시되고있는데 대하여 론설은 지적하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본질적우월성을 깊이  인식시킬데 대한문제,민족의 우수한 전통과 력사에 대한 자부심을 간직하도록 하는문제,사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의것을 더욱 빛내이게 할데 대한 문제들은 우리 인민들에게 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게 하는 원천으로 되였다.
 오늘 조선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은 최상의 경지에 이르고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발휘한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따라배울데 대한 문제,혁명적락관주의정신,미래를 사랑하는 정신으로 무장시키는 문제 등은 조선인민이 백두의 혁명정신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도록 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고있다.
 언제나 백절불굴의 정신,자력갱생의 정신으로 모든것을 자체로 해결하면서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쳐나가고있는것이 오늘의 조선인민이다.(끝)


조선통일의 확고한 담보/로동신문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오늘 조선민족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넘쳐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확신성있게 벌려나가고있는것은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한 령도를 받고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그이의 령도는 조선통일의 확고한 담보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조국통일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 3대헌장으로 정립해주신것은 조국통일운동사에 쌓으신 위대하고도 특출한 업적으로 된다고 론설의 필자는 지적하였다.
 론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는 강철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천리혜안의 뛰여난 선견지명과 령활무쌍하고 천변만화하는 지략으로 조국통일투쟁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 비범하고도 탁월한 령도이라고 지적하였다.
 그이께서는 조국통일투쟁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통일유훈을 하루빨리 실현하는데로 지향되도록 하시고 그 어떤 편향도 없이 자주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도록 령도하고계신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범민련과 범청학련의 활동이 더욱 강화되고 해마다 범민족대회와 범청학련통일대축전 행사들이 성과리에 진행될수 있은것도,지난해 8.15를 계기로 진행된 조국통일행사들에서 처음으로 북,남,해외의 3자련대가 이루어져 민족의 통일의지가 남김없이 과시된것 등은 그이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낸은 결실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는 온 겨레를 자애로운 넓은 품에 안아 조국통일의 한길로 손잡아 이끌어주고 따뜻이 보살펴주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광폭정치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온 겨레가 그이를 민족대단결의 중심으로,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우러러 따르고있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썼다.(끝)


총대는 강성대국건설의 기둥/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에 조선에서는 총대중시사상을 철저히 구현해나가게 된다.
 총대는 사상,과학기술과 함께 강성대국건설의 3대기둥의 하나이다.
 총대로 개척된 조선혁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하려는 조선로동당은 올해에도 인민군대를 더욱 강화하고 군민이 일심일체가 되여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떠밀고나갈데 대한 로선을 제시하였다.
 조선인민은 조국광복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첫 시기부터 혁명무력창설을 중시하고 여기에 힘을 넣었다.
 그것은 일찌기 국력이 약했던 탓에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했기때문이다.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침략자들을 오직 강력한 무장력으로써만 타승할수 있다는것을 자각한 조선인민은 <무장에는 무장에로>라는 구호를 들고 피어린 항일무장투쟁을 벌려 마침내 조국을 광복하였다.그러나 내외의 분렬주의세력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의 광복은 국토분단으로 이어져 군사적대치상태에 놓이게 되였다.
 조선인민은 진정한 자기의 혁명적무장력을 가지게 됨으로써 미제와의 3년간의 전쟁에서도 영예로운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다.
 그리고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1968),대형간첩비행기 <ec-121>사건(1969),판문점사건(1976),직승기침입사건(1994)을 비롯한 수많은 무장도발행위들을 짓부시고 조국의 안전과 민족의 존엄을 지켜냈다.
 군대가 약하면 나라가 망하고 자주적인간의 존엄도 지켜낼수 없다는것은 조선인민의 뼈에 사무친 피의 교훈이며 력사의 진리이다.
 최근년간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은 더욱 로골화되고있지만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해 힘차게 전진하고있다.(끝)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로동신문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이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본성이며 생존방식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침략과 략탈로 생겨난것이 바로 제국주의이고 끊임없는 침략과 략탈로 살쪄온것이 제국주의이다.살찌고 배가 부를수록 야망과 탐욕이 더욱더 커지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 행위를 한층 더 집요하고 횡포하게 감행하는것이 제국주의이다.
 지난해 세계 여러 지역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짓밟고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행위와 분쟁들이 끊임없이 산생되고 인민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사회경제적 침체와 파국,불안정상태가 지속된것은 전적으로 자기의 본성을 실현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략탈책동때문이였다.
 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제국주의의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않는다.변하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침략수법뿐이다.
 랭전이 종식된 이후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략탈 수법은 더욱 교활해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에 대한 환상을 대대적으로 류포시키는 한편다른 나라들에 저들의 정치,경제,문화를 그대로 받아들이도록 강요해나서고있다.이를 위해 <원조>와 <협조>를 미끼로 내흔드는가하면 경제적 제재와 봉쇄 등 압력을 가하고있다.
 한편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지배주의적요구에 순종하지 않는 나라들에 대하여서는 무력침공까지 서슴지 않고있다.
 현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과 수법을 똑똑히 알고 그에 강경히 맞서 싸우는 길만이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행복하게 살려는 진보적인류의 지향과 념원을 실현할수 있는길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


제2조선전쟁을 노린 미일공동모의연습/로동신문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과 일본 호전세력이 올해 2월에 일본주변<유사시>를 가상하여 벌려놓으려는 공동모의연습에 대해 론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일공동모의연습은 새로운 조선침략전쟁을 도발하기위한 위험한 예비전쟁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원래 조선반도<유사시>란 미군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의 불집을 터뜨려 조선반도를 전쟁상태에 몰아넣는 긴급사태를 념두에 둔것이다.
 우리의 군사적움직임에 대한 그 무슨 <징후>판단을 선제타격의 중요한 조건으로 새롭게 내들고있는 미국호전세력은 저들의 비위에 따라 전쟁의 구실을 마련하고 임의의 시각에 새로운 조선전쟁의 불을 지르려하고있다.
 한편 지난해 5월 참전권과 교전권을 복귀한 일본반동들은 공개적으로 조선전선에 일본침략무력을 들이밀어 주력군으로서 전투작전행동에 참가하게 하려 하고있다.
 미일호전세력은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만약 미국호전분자들이 이 땅에서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무자비한 징벌타격을 안기고 한놈도 살아남지 못하도록모조리 쓸어버릴것이다.  일본군국주의침략자들이 미국의 전쟁마차에 끌려오건 앞장서건 이땅에 발을 들여놓는다면 우리는 천백배의 보복의 불벼락을 들씌워 쌓이고 쌓인 값비싼 피의 대가를 받아내고 뼈에 사무친 민족적원한을 기어이 풀고야말것이다.(끝)


올해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올해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늘이려고 책동하고있다.
 호전광들은 150키로메터밖에서 대방의 레이다시설을 파괴할수 있는 무인폭격기 <하피>를 100여기 끌어들이며 <북의 주요목표물을 공격>할수 있는 각종 미싸일과 대형잠수함,수송함 등 20가지 첨단무기를 도입하여 실전에 배치할것이라고 한다.
 또한 울릉도에 장거리레이다기지를 설치하고 공중정찰부대를 새로 내오는 등으로 탐지거리를 종전에 비해 대폭 확대하고 조선반도전지역의 비행물체를 감시할수있는 제2의 중앙방공통제소를 세우며 지휘체계의 정보화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기로 하였다.
 한편 국방부는 이러한 최첨단무기를 끌어들이고 조기정보능력을 높이는데 5조 3,000억원의 막대한 돈을 들이밀기로 하였다.


여러 소식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부산자치시민련대가 권력다툼과 부정부패행위를 일삼는자들이 <국회의원선거>에 나서지 못하도록 하며 <선거>에서 떨어지게 하기 위해 부산지역 <경실련>,환경운동련합 등 다른 시민단체들과의 련대운동을 벌릴것이라고 밝혔다.

 <기독교방송>이 남조선땅에서 가장 참혹한 인권유린현상이 계속 외면당하고있다고 전하였다.
 방송은 1998년 7월 양지마을에서 감행된 참혹한 인권유린행위가 드러난데 대해 언급하면서 가장 심각한 인권피해를 당하고있는 사람들속에는 어린이와 녀성들,불구자들이 들어있다고 지적하였다.


군사대국화를 노린 일본의 방위청승격책동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7일 일본방위청장관 가와라가 미국행각중에 가진기자회견에서 일본방위청을 <성>으로 만들 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놓았다.
 그는 방위청의 지위를 한계단 끌어올려 <성>으로 높이는것이 <정면으로 달라붙어야 할 문제>이라느니,이 문제를 <다른 사람에게 맡겨둘수 없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면서 방위청을 <성>으로 개편함으로써 <자위관>들이 <긍지를 가지고 당당하게 국민과 세계에 (공헌)하는 일에 달라붙을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력설하였다.그러면서 그는 일본의 위험한 군사대국화책동을 그 무슨 <헌법>과 <방위정책>이라는 비단보자기로 가리워보려는 어리석은 망발을 늘어놓았다.
 일본의 <평화헌법>이라는것이 새<일미방위협력지침>채택후 사실상<전쟁헌법>으로 전환되고 새<지침>에 따라 일본의 <방위정책>이란것이 <본토방위>의 탈을 벗고 공격형으로 질적으로 변화되였다는것은 이미 폭로된 사실이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가와라가 거덜이 날대로 난 <평화헌법>과 <방위정책>타령을 부르짖으면서 방위청개편놀음에 적극 달라붙을 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낸것은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이 실천적단계에서 더욱 로골화되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끝)


일본의 신형<이지스>함 도입기도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 <요미우리신붕> 9일부는 다음번의 2001내지 2005년도 <중기방위력정비계획>기간에 신형<이지스>함 2척을 도입하려는 일본방위청의 기도가 반공화국전쟁책동을 강화하기 위한것이라는데 대해폭로하였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반동들은 우리의 인공지구위성 발사를 계기로 그 무슨 <미싸일위협>에 대해 떠들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싸일공격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과 범죄적인 <전역미싸일방위>체계에 대한 공동기술연구를 진행하기로 합의하고 지난해부터 그것을 시작하였다.
 미일이 개발하고있는 <전역미싸일방위>체계는 일본해상 <자위대>의 <이지스>함들을 발사기지로 하는 해군 <전역미싸일방위>체계로서 2007년에 배비될 예정이라 한다.
 지금 일본해상<자위대>에는 <전역미싸일방위>체계를 탑재할수 있는 <이지스>함이 총 4척 있는데 미국은 그 수를 6척으로 늘이고 3척씩 2개 조를 무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항시적인 해상공격태세를 갖출것을 일본에 요구하고있다.
 이에 따라 일본반동들은 2005년까지의 다음번 <중기방위력정비계획>기간에 2척의 신형  <이지스>함을 새로 건조하여 범죄적인 <전역미싸일방위>계획을 실현하고 미국의 전쟁마차에 편승하여 조선반도재침전쟁의 길에 나서려고 날뛰고있다.
 <요미우리신붕>이 방위청의 신형 <이지스>함 도입구상은 <북조선에 대한 항시적인 경계태세를 도모하기 위한것>이라고 폭로한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일본반동들의 발광적인 반공화국전쟁책동은 국내외여론의 항의와 규탄을 자아내고있다.(끝) 

해외파병확대를 노린 일본의 <자위관>파견조치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7일 일본방위청은 2001년도부터 유엔주재 일본대표부에 <자위관>을 파견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대해 일본 <요미우리신붕> 8일부는 <자위관>파견이 <유엔평화유지활동> 등과 관련한 유엔의 동향에 대한 정보수집능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까밝혔다.
 보는바와 같이 일본<자위대>는 유엔에까지 코를 들이밀고 <유엔평화유지활동>의 명목밑에 저들의 더러운 해외팽창야망을 합법화하며 해외파병출구를 보다 적극 개척해나갈것을 꾀하고있는것이다.
 유엔무대에서까지 재침광기를 부리며 날치려는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책동은 날로 횡포해지고있는 일본군국주의의 침략적야망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