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고 서동범동지령전에 화환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서동범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고인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끝)
통일애국인사에 대한 탄압행위중지을 요구/조선불교도련맹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통치배들이 조국통일위업에 헌신하고있는 진관스님을 <보안법>위반으로 몰아 구속하고 박해를 가하던 끝에 징역형을 선고한것과 관련하여 1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의 <국민>통치배들은 진관스님이 범민족통일대축전 남측추진본부 통일선봉대 대장으로서 8.15통일행사를 주도하였으며 행사추진과정에 북과 모사송수신을 하였다고 하면서 <보안법>위반으로 몰아 구속하고 박해를 가하던 끝에 얼마전에는 그에게 징역 1년에 자격정지 1년을 선고하는 횡포를 감행하였다.
반세기가 넘도록 민족분렬의 비극을 겪으며 살아온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2000년을 맞으며 통일념원으로 가슴부풀고있는 때에 조국통일위업에 헌신하고있는 진관스님에게 징역형을 선고한것은 겨레의 한결같은 통일지향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 아닐수 없다.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는 진관스님에 대한 남조선<국민>통치배들의 탄압행위를 조국의 통일과 민족의 화합을 바라는 우리 겨레,우리 불교도들의 한결같은 념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 인정하고 이를 단호히 규탄한다.
진관스님에 대한 이번의 폭압만행은 <화해>요,<협력>이요 하는것들이 다 남조선<국민>통치배들의 넉두리이고 반통일적이고 반민족적인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위선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겨레의 세기적인 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해 지조를 굽히지 않고 헌신해온 진관스님의 행동이 찬양을 받을대신 오히려 범죄시되는 이러한 현실은 정의가 부정되고 불의가 판을 치는 남조선사회에서만 찾아볼수 있다.
우리 불교도들은 분렬에 환장한 반통일분자들이 아무리 집요하게 발악한다 해도 이 땅우에 발고여락의 리념이 실현된 현세의 지상정토,통일조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야 말것이다.
남조선의 <국민>통치배들은 우리 불교도들의 이러한 의지를 똑바로 보고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대단결에 해를 주는 탄압행위를 당장 중지해야 하며 진관스님에 대한 징역형을 철회하고 즉시 석방해야 한다.
우리는 조국통일과 민족의 화합을 절절히 바라고있는 남조선의 모든 불교 종단과 단체들도 통일애국인사들에 대한 현 집권자들의 파쑈적인 탄압행위를 폭로분쇄하고 진관스님을 석방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실천행동에 떨쳐나서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끝)
선전화전람회 개막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선전화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당창건 55돐을 맞는 올해를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당의 호소를 받들고 만수대창작사,중앙미술창작사,평양미술대학,철도성미술창작사의 창작가,교원들이 들끓는 현실속에 들어가 창작완성한 70여점의 선전화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 조선로동당 만세>,<당창건 55돐을 맞는 올해를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3대혁명 기치높이 제2의 천리마대진군 앞으로>를 비롯한 작품들은 전당,전군,전민이 한결같이 떨쳐나 겹쌓인 시련을 과감히 이겨내고 당창건 55돐을 맞는 올해에 사회주의조선의 기상을더 높이 떨침으로써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진을 이룩할것을 호소하고있다.
<위대한 선군정치 만세>,<혁명은 총대로 개척되고 총대로 전진하며 승리한다>,<총대중시는 국사중의 제일국사>,<사상과총대,과학기술은 강성대국건설의 3대기둥> 등의 작품들은 온 나라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사상중시,총대중시,과학기술중시 로선을 틀어쥐고 올해의 총진군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것을 강조하고있다.
또한 <우리 시대의 영웅 정성옥처럼 조선의 영예를 떨치는 신념과 의지의 강자가 되자>,<락원의 10명당원들의 투쟁정신으로 당의 경제정책을 옹호관철해나가자>,<전력,석탄은 사회주의건설의전초선이다.화력발전소들에 더 많은 석탄을> 등의 작품들은 우리시대 영웅들처럼 당과 수령에 대한 높은 충성심과 조국과 인민에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간직하고 우리 당의 혁명적경제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누구나 성강의 봉화따라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제2의 천리마대진군의 선구자가 되도록 고무추동하고있다.
선전화전람회개막식이 11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일군들,미술창작가들,교원들이 참가한 개막식에서는 강능수문화상이 개막사를 하였다.(끝)
민족문화유산 <제중신편>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예로부터 고려의학을 창조하고 발전시켜왔으며 이 과정에 많은 민족문화유산을 남겨놓았다.
지금으로부터 200년전에 출판된 <제중신편>도 그 유산들중의 하나이다.
이 책은 18세기 이름난 의학자였던 강명길(1737 부터 1800)이 20여년동안에 걸쳐 완성한것이다.
하나의 종합적인 의학편람의 성격을 가진 <제중신편>은 글자그대로 사람을 살려내는 새로운 의학책이라는 뜻이다.이것은 당시 고려의학발전수준을 잘 보여주고있다.
모두 8권으로 된 책에는 의학의 여러 분야를 70개 항목으로 나누고 다시 600여개의 소제목으로 세분하여 맥보는 방법과 병증등 1,200가지이상의 처방과 치료방법이 간단명료하게 서술되여있다.
책에는 또한 약에 대한 설명도 사람들이 보는데 편리하게 기록되여있다.
제7권 <양로>편은 로인의 건강과 질병치료예방문제를 서술하였다.
이것은 200년전에 벌써 나라에서 로인병학을 독자적인 분과로 내세우려고 시도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 책은 여러 나라에도 널리 보급되였다.
현재 이 책(원간본)은 인민대학습당에 보존되여있다.
민족문화유산을 귀중히 여기는 조선로동당의 정책에 의하여 1965년과 1980년에 현대조선문으로 출판되였다.(끝)
미국의 태도와 립장에 달려있다/로동신문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미국이 <대화>니 <대조선제재해제>니 하면서 우리 공화국과의 <관계개선>을 표방하는 소리들을 하고있는것과 관련한 개인필명의 글에서 2000년의 조미관계에서의 긍정적변화여부는 미국의 태도와 립장에 달려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지금까지 조미 적대관계,교전관계가 지속되여온것은 전적으로 미국때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미국은 력사적으로 조선에 대한 침략을 일삼아온 극악한 침략자이며 조선인민에게 엄청난 불행과 재난을 들씌운 피맺힌 원쑤이다.
미국이 진심으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를 보장할의사를 가지고있으며 우리와 관계를 개선할 립장이라면 얼마든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시정할수 있을것이다.
미국은 우선 90년대초의 <핵의혹>문제,90년대말의 <미싸일문제> 등과 같은 이런저런 무근거한 문제들을 끄집어내여 우리를 걸고들며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의 구실로 리용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한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모험이 제2의 조선전쟁을 산생시키고 그것이 곧 새로운 대전으로 번져질수 있으며 그 후과는 상상밖의 파국적인것으로 될수 있다는데 대하여 심사숙고하여야 한다.
미국이 침략적대조선정책을 바꾸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는것이다.
신문은 계속하여 미국은 우리의 새로운 평화보장체계수립요구에 응해나와야 하며 조선문제해결에서 지닌 자기의 의무와 책임을 똑바로자각하고 자기 할바를 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무쇠주먹맛을 보고싶은가/로동신문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미국이 <대화>니 <대조선제재해제>니 하면서 우리 공화국과의 <관계개선>을 표방하는 소리들을 하고있는것과 관련한 개인필명의 글에서 2000년의 조미관계에서의 긍정적변화여부는 미국의 태도와 립장에 달려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지금까지 조미 적대관계,교전관계가 지속되여온것은 전적으로 미국때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미국은 력사적으로 조선에 대한 침략을 일삼아온 극악한 침략자이며 조선인민에게 엄청난 불행과 재난을 들씌운 피맺힌 원쑤이다.
미국이 진심으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를 보장할의사를 가지고있으며 우리와 관계를 개선할 립장이라면 얼마든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시정할수 있을것이다.
미국은 우선 90년대초의 <핵의혹>문제,90년대말의 <미싸일문제> 등과 같은 이런저런 무근거한 문제들을 끄집어내여 우리를 걸고들며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의 구실로 리용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한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모험이 제2의 조선전쟁을 산생시키고 그것이 곧 새로운 대전으로 번져질수 있으며 그 후과는 상상밖의 파국적인것으로 될수 있다는데 대하여 심사숙고하여야 한다.
미국이 침략적대조선정책을 바꾸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는것이다.
신문은 계속하여 미국은 우리의 새로운 평화보장체계수립요구에 응해나와야 하며 조선문제해결에서 지닌 자기의 의무와 책임을 똑바로자각하고 자기 할바를 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인권우위>,<자유화>의 반동적본질과 기만성/로동신문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제국주의자들이 요란히 떠들고있는 <인권우위>와 <자유화>의 반동적본질과 기만성을 폭로하는 글을 실었다.
글의 필자는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인권우위>와 <자유화>의 반동적본질은 내정간섭과 침략을 합리화하며 략탈의 국제적질서,신식민주의적국제질서를 수립하여 세계에 대한 지배를 실현하기 위한것이라는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침략과 략탈을 합리화하기 위한 신식민주의적국제질서를 수립해보려 하고있다.
그래서 들고나온것이 <인권우위>와 <자유화>이다.이전의 식민지시대와 같이 마음대로 침략과 략탈을 할수 없는 조건에서 사상적마취제가 있어야 하였던것이다.
이 반동적인 사상적마취제의 기본독성은 <인권>과 <자유>에 초국가성을 부여하고있다는데 있다.
제국주의자들이 내흔들고있는 이 사상적마취제의 반동성은 자주적인작은 나라들만 적용대상으로 하고있는데서도 찾아볼수 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자주적으로 나가는 나라들,저들의 비위에 조금이라도 거슬리거나 만만하게 보이는 작은 나라들에 대해서는 <인권옹호>를 보장하고 <자유화>를 실현하여야 한다고 떠들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인권우위>와 <자유화>가 보장되여야 <민주주의>가 실현될수 있다고 하면서 발전도상나라들을 기만하려 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본 나라들은 례외없이 발전도상나라들이다.
제국주의자들에게 있어서 <세계화>는 신식민주의적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기본방도이다.그래서 <세계화>를 <인도주의>적인것으로 분칠하여 강행하려고 하고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온갖 어지러운 제국주의반동사상들의 본질과 기만성을 옳바로 꿰뚫어보고 그를 철저히 분쇄해버림으로써 자기의 념원을 실현해야 할것이다.(끝)
무분별한 정치도박/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집권자가 7일 그 무슨 오찬이란데서 <올해는 무엇보다안보태세를 철저히 갖출것>이라고 하면서 북이 <선거시기를 틈타어떤 행동에 나설 가능성에 대비해 군에 만단의 준비를 갖추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 한다.
새해벽두부터 <안전보장회의>요 뭐요 하면서 소란을 피우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중요한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것을 스스로 폭로하는 발언이라 할수있다.
남조선통치배들은 집권후 나라와 민족의 운명,통일은 안중에 없이 일신의 부귀영화와 권력욕을 위하여 외세와 결탁하여 민족의 화해와단합,통일을 반대하는 범죄행위를 감행하여왔다.
그들은 저들의 이러한 범죄행위를 가리우고 새해에도 반북대결전쟁정책을 계속 추진하기 위해 비렬하게도 우리를 걸고들고있는것이다.
또 하나의 중요한 목적은 올해에 있게 되는 <국회의원선거>에서저들이 <승리>하기 위해 정세를 의도적으로 격화시키고 특히 군부를 정치에 개입시키려 하고있는것이다.
력대 남조선집권자들이 <선거>를 계기로 정세를 격화시키고 조선반도의 정치군사정세를 저들의 권력쟁탈전에 리용해온 사실은 이미<북풍사건>이요,<총풍사건>이요 하는 모략극을 통해 세상에 널리알려져있다.
지금 남조선의 현집권자들도 <선거법개정>을 놓고 야당과 개싸움을 벌리는 한편 선행독재자들의 상투적인 수법을 그대로 본따 북남관계를 의도적으로 악화시키면서 새로운 모략을 꾸미려하고있다.
남조선집권자들은 이러한 무분별한 정치도박이 북남관계는 물론 저들의 정치적운명에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인가를 선행자들의 비극적인 말로에서 찾아보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살인자의 파렴치한 수작/로동신문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서울에 날아든 미륙군사령관이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군이 남조선에서 감행한 모든 민간인학살만행에 대해<조사하지 않을것>이며 로근리학살만행에 대한 보상을 위한 <결정적인 사안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망발을 줴친것을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에서 감행한 집단학살만행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침략군우두머리들의 명령에 따라 저질러진 조직적이며 계획적인 범죄행위이며 그것들은 철두철미 조선민족말살책동의 일환으로서 그 무엇으로써도 합리화될수 없는 전쟁범죄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제는 전쟁 1년동안에만도 100여만명의 인민들을 학살하였다. 그런데도 미국이 집단학살사건들을 모두 <조사할수 없다>거니,로근리학살만행에 대한 보상을 위한 <결정적인 사안이 없다>거니 하며 오그랑수를 쓰고있는것은 파렴치하기 그지 없다.
진실은 덮어버릴수도 지울수도 없다.우리 겨레의 피와 시체로 강토를 뒤덮은 미제의 죄행을 끝까지 파헤치고 그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려는것이 바로 우리 민족의 의지이다.전쟁범죄에 시효를 적용하지 않는것은 국제법적요구이다.
미제는 세상에 여지없이 드러난 저들의 범죄를 감추려고 오그랑수를 쓰면 쓸수록 침략자,살인자로서의 흉악한 정체만을 더욱더 드러내게 될뿐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
포항에서 전쟁시기 200여명을 학살,바다에 수장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지난 전쟁시기 경상북도 포항에서괴뢰 해군과 경찰이 협동하여 무고한 주민 200여명을 무참히학살한 만행사실이 폭로되였다.
1950년 7월초 경주,포항,영덕 일대에서 200여명의 주민들을 잡아들인 괴뢰들은 3척의 군함에 그들을 나누어싣고 바다로나가 총살하였으며 시체들을 바다에 처넣었다 한다.
당시 포항지구 괴뢰해군사령관이였으며 지금은 뉴욕에서 살고있는 남상휘는 이런 사실을 밝히면서 그들이 재판도 없이 살해되였으며 주민들에 대한 처형명령은 그때의 괴뢰 국방부장관과 내무부장관이각각 내렸다고 실토하였다 한다.(끝)
여당측의 선심공세를 비난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야당인 <한나라당>이 8일 성명을통해 여당측이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선심공세를 벌리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야당은 현 집권자가 <선거>를 노리고 <선심공약>을 늘어놓음으로써 <정부>가 3조원에 가까운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허덕이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국회의 예산권을 침해하고 국민재산을 자의적으로 리용하는것>이라고 비난하였다.
또한 야당은 최근에 현 집권자가 한자리씩 올려앉힌 <경찰청>의 38명가운데 14명이 여권의 정치지반인 호남출신이라고 밝히고 이것은 이번 <선거>를 <관권선거>로 치르겠다는 속심을 드러낸것이라고 폭로하였다.(끝)
학살만행을 덮어두려는 미군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9일 서울에 기여든 미륙군장관이라는자가 지난 전쟁시기 미군이 남조선에서 감행한 집단학살만행을 덮어두려는 파렴치한 나발을 불어댔다.
이자는 전쟁시기 발생한 모든 학살사건을 조사한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느니 그것들이 <고의적인 학살행위였는지 규명해야 할필요>가 있다느니 뭐니 하고 떠벌였다.
미제호전광은 내외여론을 우롱하며 오만하게도 모든 학살사건에 대해 다는 <조사할수 없다>는 망언까지 줴쳐댔다.
이것은 어떻게 하나 학살만행의 진상을 가리우고 위기를 모면해보려는 침략자 미제의 흉물스러운 본성을 그대로 드러낸것으로서 우리인민의 민족적분노만을 더욱 치솟게 할뿐이다.(끝)
공동사설을 지지/뻬루와 인디아 인사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9(2000)년 새해에 즈음하여 발표된 <로동신문>,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의 공동사설을 지지하여 뻬루민족회복당 위원장 엘레아싸르 구따라마라비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조선로동당과 인민군대,조선인민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담긴 공동사설의 모든 내용이 마음에 들지만 특히 제일 마음에 들고 매혹되는것은 총대중시사상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군중시정치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선포한 공동사설을 통하여 김정일최고사령관각하의 선견지명의 정치와 으뜸가는 명장으로서의 전략적안목,백전백승의 지략을 다시금 느낄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전인디아농업로조 위원장 피.케이.코디얀은 성명에서 지난해가 조선인민이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위대한 전환이 일어난 력사의 해,제2의 천리마대진군이 장엄하게 벌어진 보람찬 해,제국주의자들과의 정치군사적대결에서 빛나는 승리가 이룩된 긍지높은 한해였다고 한 공동사설의 평가는 가장 정확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새해에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영웅적조선인민이 위대한 성과를 이룩하리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미국이 일본에 <무기수출3원칙>의 완화를 요구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 <니홍게이자이신붕> 4일부는 미국정부가 일본정부에 국제분쟁당사국에 대한 무기수출금지 등을 정한 <무기수출3원칙>의 유연한 적용을 요구하고있다는것이 밝혀졌다고 전하였다.
신문은 지난해 미국방부장관이 일본행각중에 비공식적으로 이를 타진한데 이어 미국방장관 코헨이 새해에 들어와 워싱톤에서 진행되는 일미군사당국자모의에서 일본방위청 장관에게 정식 검토를 요청하며 1월내에 도꾜에서 벌어지는 일미 장비 및 기술정기협의에서 미국방차관이 실무급협의의 개시를 요구할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정부는 <유사시>에 일미 두 나라가 <기능적으로대처>한다고하면서 <무기수출3원칙>을 <사실상 완화시켜 일미군수산업사이의 전략적제휴나 합병 및 매수를 촉진시킬것>을 노리고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사실은 미국이 문서상으로나마 저들에 대한 일본의 무기 및 그 관련기술 수출을 금지하고있는 <무기수출3원칙>을 수정하고 일본과의 군사기술적공모결탁을 공공연히 강화하여 우리 나라를 주되는 목표로 하는 해외침략전쟁책동을 더욱 발광적으로 감행하려고 꾀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
일본의 최신함선보유를 검토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7일 일본방위청장관 가와라가 미국행각중에 한 기자회견에서 최신설비를 갖춘 전투함선을 보유할 속심을 공공연히 드러내보였다.
그는 일본이 미해군의 기함 <코로나도>호와 같은 함선을 가지고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방위청이 2001-2005년도 <중기방위력정비계획>에 최신전자 정보,통신 설비를 갖춘 함선의 구입,배비 문제를 포함시키는것을 검토할것이라고 떠벌였다.
그는 이 함선이 <일본밖의 군사분쟁들에 리용될수 있다>고 력설하였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야망이 로골적이고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음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