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사상로작전시관에 고전적로작들을 새로 전시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위대한 령도자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이 주체사상로작전시관에 새로 전시되였다.
 새로 전시된 로작들에는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주체88(1999)년에 출판한 <김일성전집> 제24,25,26권들과 위대한 령도자김정일동지의 문헌집 그리고 주체87(1998)년,주체88(1999)년에 타이,수리아,로씨야,이딸리아,꾸바,뻬루,탄자니아,마다가스까르 등 세계 20개 나라에서 10여개 어문으로 번역하여 단행본으로 출판한 위대한 수령님의 고전적로작들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전적로작들이 들어있다.
 <김일성전집> 제24,25,26권에는 주체48(1959)년 6월부터 주체50(1961)년 3월까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문헌집에는 주체81(1992)년 2월부터 주체83(1994)년6월까지의 기간에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과 보고,담화 등이 수록되여있다.
 새로 전시된 <김일성전집>들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천리마시대를 펼치시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며 우리 혁명기지를 정치,경제,군사적으로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하여 내놓으신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방법들이 집대성되여있는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나서는 당면한 몇가지 과업들에 대하여>,<천리마기수들은 우리 시대의 영웅이며 당의 붉은 전사이다>,<인민군대내에서 정치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 등 로작들이 들어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문헌집에는 로동계급의 혁명적당건설위업과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전진시키며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준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인민군대를 강화하며 군사를 중시하는 사회적기풍을 세울데 대하여> 등 로작들이 들어있다.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단행본들로 번역출판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가운데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자>,<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위하여>,<조국통일의 3대원칙에 대하여>,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제1부-항일혁명편1,2,3권들과 <주체철학은 독창적인 혁명철학이다>,<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 등 로작들이 들어있다.(끝)


개천-태성호물길공사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개천-태성호물길공사가 추진되고있다.
 이 공사는 나라의 서부지구에 흐르는 대동강에 갑문을 건설하고초당 수십톤의 물을 취수하여 평안남도의 여러 시,군들을 거쳐 태성호에 이르는 구간에 있는 저수지들에 수만정미의 물을 저절로 채워넣게 하는 대자연개조사업이다.
 근 400리의 물길을 파고 수십개의 물길굴과 수많은 구조물들을 건설하여야 하며 1,500여만립방메터의 토량을 처리하고 40여만립방메터의 콩크리트치기와 11만여평방메터의 장석을 입혀야 하는등 이 공사량은 나라의 관개건설력사에서 일찌기 찾아볼수 없는 방대한 규모이다.
 조선에서는 중요대상건설의 하나인 개천-태성호물길공사를 전당,전군,전민이 떨쳐나 짧은기간에 끝내려하고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조건은 어렵지만 이곳 건설자들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면서 년초부터 공사를 다그치고있다.
 이 공사가 완공되면 평안남도,평양시,남포시안의 15개 시,군,구역의 9만 9,000여정보의 농경지에 그 어떤 조건에도 구애됨이 없이 대동강의 물을 충분히 대줄수 있게 된다.
 또한 물길구간에 있는 20여개의 저수지들에 대동강물이 저절로 흘러들게 되므로 이미 설치되여 있던 380여개의 양수장과 530여대의 양수기들이 필요없게 되여 막대한 량의 전기를 절약하게 된다.
 그리고 남포시내 공업용수와 음료수를 충분히 보장할수 있고 크고작은 저수지들에 물이 항상 차있어 국토의 풍치를 더욱 아름답게하며 양어를 발전시켜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할수 있다.(끝)


로농적위대가 자기의 창건절을 기념/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혁명적민간무력인 로농적위대가 자기의 창건절(1959.1.14)을 기념하고있다.
 로농적위대는 조선의 민간무력에서 기본을 이루며 전인민적,전국가적방위체계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있다.
 오늘 로농적위대는 인민군대와의 협동작전은 물론이고 자립적으로도 제국주의침략자들을 쳐물리칠수 있는 무력으로 강화발전하였다.
 나라의 모든 지역과 단위에는 그 어떤 불의의 정황속에서도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출수 있는 유일적인 조직체계와 지휘체계가 세워졌다.그리고 도시와 농촌,마을 이르는곳마다에 적들의 기습공격과타격도 막아낼수 있는 철벽의 방어진이 꾸려졌다.하여 오늘의 조선은 <소왕청>과 같은 난공불락의 요새로 되였다.
 소왕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직지도하신 항일무장투쟁시기의 유격근거지였다.당시 근거지인민들은 모두가 떨쳐나 유격대원들과 함께 수십배에 달하는 일제의 계속되는 대<토벌>을 물리치고 유격구를 끝까지 고수하였었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일찌기 전체 인민을 무장시키고 전국을 요새화하여 온 나라를  소왕청처럼 철벽으로 만들자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이고 자신의 결심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조선에서 소왕청정신은 년대를 이어 발휘되고있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1211고지를 사수한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방위정신도 여기에 뿌리를 두고있다.
 올해 공동사설은 전체 인민들은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로 한손에는 총을,다른 한손에는 마치와 낫을 들고 생산과 건설을 다그쳐나가야한다고 강조하였다.
 로농적위대원들은 최근 더욱 로골화되는 미제와 그 주구들의 새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고 자기 고향과 일터를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다.(끝)


미일군사공조체제 강화책동에 대해 론평/민주조선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공화당 대통령후보 부쉬의 한 대외정책보좌관은 일본이미국 및 그 동맹국들과 더불어 동아시아안보에 대한 더 많은 책임을 걸머져야 하며 <일본무력은 아시아에서 미군을 뒤받침하도록 밀접히 결합되여야 한다>고 떠들어댔다.
 오늘호 신문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이 일본을 의연히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돌격대로 써먹으려 한다는것을 다시금 드러내보인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궁극적목적은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해버림으로써 동아시아지역에서 패권적지위를 확립하는데 있다.
 일본의 지리적특성과 군사적잠재력,그들의 군국주의재침야망을 적극리용하여 저들의 대아시아전략을 보다 손쉽게 이룩하려는것이 미국의 의도이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이 미국의 이러한 의도와 군사적요구에 맞장구를 치면서 적극 응해나오고있는 사실이다.얼마전 미국에 날아간 일본방위청 장관은 미국의 호전계층들과 마주앉아 우리를침략하기 위한 전쟁모의를 벌리는 한편 그에 필요한 정보통신분야의 강화를 위해 고도기술지휘함도입을 운운하였다.
 미국을 등에 업고 <자위대>를 세계일류급의 무장장비를 갖춘 군대로 둔갑시켜 해외팽창의 길로 활개쳐나가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속심이다.
 론평은 계속하여 미국은 힘에 의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결코 미국에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지 않을것이라는것을 알아야 하며 일본반동들은 제 신세를 제가 망치는 어리석은 놀음을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를 특집/<구국전선>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기관지 <구국전선>
1일부가 새해 주체89(2000)년에 즈음하여 특집하였다.
 신문은 1면 전면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만수무강을 삼가 축원합니다>라는 글발과 함께 원수복을 입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영상사진을 모시였다.
 신문은 3면으로부터 7면에 이르기까지 통일의 꽃 림수경을 접견해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진,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를시찰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진,학생소년들속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진 등 여러상의 사진들을 모시였다.
 신문은 또한 백두산의 장엄한 해돋이를 보여주는 사진우에 <7천만겨레여 만방에 자랑하자. 새천년의 태양 김정일장군님 모신 영광을>이라는 글발을 실었다.
 신문은 2면에 <대망의 2000년을 맞으며>라는 제목의 머리글을 실었다.
 신문은 <금수산기념궁전을 우러러>,<21세기의 태양>,<축원의마음>,<세기의 태양 누리를 비친다>라는 제목으로 뜻깊은 새해를 맞으며 더욱 뜨거워지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만수축원을 바라는 온민족과 세계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담은 글들을 특색있게 편집하였다.
 신문은 또한 <통일을 위해 바치신 한평생>,<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김정일장군님은 통일의 구성> 등의 제목으로 집중편집한 글들에서 조국통일위업에 바치신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만 계시면 나라의 통일과 강성대국건설이 반드시이루어질것이라는 확신에 넘쳐있는 겨레의 신심과 의지에 대해 강조하였다.
 신문은 <2000년 새해와 (한민전)>,<우리가 갈길> 등의 제목으로 <한민전>의 새해투쟁방향과 전위투사들과 각계층인민들의 결의들을 보여주는 글들도 실었다.(끝)


여러 소식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법원>이 지난해 12월 4일 <청와대> 사직동팀의 문건을 손에 넣고 자기 처의 부정부패행위를 가리우려고 했던 전 <법무부장관> 김태정을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하면서 급히 체포구속했었는데 6일 한달만에 <보석>으로 석방하였다.
 통치배들은 조페공사 <파업유도사건>에서 검찰과 공모한 이전 사장 강희복도 <보석>으로 석방하였다.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축산부문로조가 9일 남조선축산농민들을 파산몰락케 하는 당국의 반인민적축산물수입책동에 항의하고 <농림부장관>이 물러날것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로조는 <농림부>가 당치 않은 구실밑에 년말년시를 계기로 축산물수입과 판매를 늘이도록 지령한 사실을 폭로하고 그런 행위는 <매국적인것으로서 분노를 금할수 없게 한다>고 지적하였다.
 로조는 이런 행위를 <정부>가 앞장에서 감행하고있는것은 <용납할수 없다>고 규탄하였다.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부산의 교통부문로조가 삶을 위해여러날째 파업을 벌리고있다.
 로조는 당초에 파업을 9일까지 벌릴 예정이였으나 회사측이 자기들의 요구조건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자 날자를 늘여가며 투쟁을 계속하고있다.(끝)


김정일총비서 반향/방글라데슈인사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방글라데슈전국로동자련맹대표단 단장인 총서기 바달 칸은 조선을 방문한 기회에 독창적인 선군령도로 조선혁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에 매혹되여 그이에 대한 무한한 흠모의 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그는 조선의 사회주의가 순간의 침체와 답보를 모르며 승승장구하고 있는것은 바로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비범한 예지로 현 국제정세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펼치시였다.
 이는 우리 시대의 가장 위력하고도 완성된 사회주의정치방식이다.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가 있기에 조선인민은 부닥치는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면서 세기적인 기적을 련이어 창조하고 있는것이다.
 김정일동지는 사회주의위업의 위대한 수호자이실뿐아니라 자주시대의 걸출한 령도자이시다.(끝)


조선통일지지 가이아나위원회 년차총회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 가이아나위원회 년차총회가 죠지타운에서 진행되였다.
 총회에는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인 죠지타운시 부시장 로버트 윌리암스와 조선통일지지 가이아나위원회 위원장 싸비드 바커스를 비롯한 조선통일지지 가이아나위원회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위원회의 활동을 총화하고 올해 활동계획을 토의결정하였다.
 총회에서는 당면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기념일을 맞으며 조선의 통일을 지지하는 련대성활동을 적극 벌려나갈 대책이 토의되였다.
 총회에서는 새해 조선에서 발표된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을지지하는 성명이 채택되였다.
 성명은 공동사설에서 제시한 사상중시,총대중시,과학기술중시 로선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가는것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강성대국으로 건설하기 위한 정확한 방도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