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폭격기제공은 반도평화에 저해/외무성 대변인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이스라엘이 남조선에 현대적인 전쟁장비들을 제공하려 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스라엘이 올해중에 원격조종으로 종심깊이에 있는 전략적대상들을 공격할수 있는 전투용 무인비행기 100대를 남조선에 넘겨준다고 한다.
 대변인은 이스라엘이 새해벽두부터 전쟁도발을 위한 무력증강에 열을 올리고있는 남조선당국에 현대적인 군사장비들을 제공하려 하는것은 긴장한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위험한 행위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은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에 저해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하며 아랍인민의 정당한 요구대로 골란고원을 비롯한 강점한 모든 아랍령토에서 무조건 지체없이 철수하는것으로써 공정하고 포괄적인 중동평화실현에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정세를 격화시키는 그 어떤 행위에 대하여서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그에 상응한 대응책을 취할것이라고 대변인은 강조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구원대책조선위 제11차회의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구원대책 조선위원회 제11차회의가 1월1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구원대책 조선위원회 일군들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적십자회 중앙위원회,조선민주법률가협회,조선종교인협의회,인권연구협회를 비롯한 여러 사회단체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주체88(1999)년도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구원대책조선위원회의 활동정형총화와 주체89(2000)년도 활동방향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문재철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위원들의 토론이 있었다.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난해에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구원대책 조선위원회가 자기 활동을 활발히 벌려온데 대하여 총화하면서 비전향장기수송환을 위한 북과 남,해외의 련대투쟁이 일층 강화되고 세계5대륙의 여러 나라들에서 국제적인 여론이 크게 조성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들이 사상전향을 하지 않았다는 죄아닌 <죄>로 사상최대의 악법인 <보안법>의 희생물이 되여 인생의거의 전부를 철창속에서 보내며 인권을 무참히 유린당하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감옥에서 간신히 풀려나온후에도 제2의 <보안법>인 <보안관찰법>의 사슬에 묶이여 인간의 초보적인 자유를 박탈당하고 병까지 겹쳐 더는 생명을 이어가기 어려운 최악의 상태에 처해있다고 하면서 이에 깊은 우려를 표시하였다.
 그들은 남조선통치배들이 부당한 억지주장으로 순수한 인도주의적문제인 비전향장기수들의 귀향문제를 계속 정치적으로 악용하고있는데 대해서와 이른바 남조선적십자단체라는것도 그 꼭두각시노릇을 하고있는데 대해 지적하면서 남조선이야말로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인권불모지이라고 폭로규탄하였다.
 그들은 남조선통치배들이 북남관계에서 시급히 풀어야 할 초미의 인권문제에 대해서는 등을 돌려대면서 그 무슨 <화해와 협력>이니,<리산가족문제>의 해결이니 하고 떠드는것은 저들의 더러운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하다고 일치하게 지적하였다.그들은 특히 지난해말 남조선에서 비전향장기수송환추진위원회가 새로 결성된데 대해 지지와 환영의 뜻을 표시하면서 북과 남,해외의련대투쟁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조국광복 55돐이 되는 올해에 공화국에로의 송환을 요구하는 모든 비전향장기수들이 반드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품,가족,친척들이 기다리는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기도록 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구원대책 조선위원회의 올해 활동방향과 과업을 담은 해당한 결정서를 채택하였다.(끝)


남조선에서의 장기수송환추진위 결성 지지/구원대책조선위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구원대책 조선위원회 대변인이 남조선에서 얼마전 비전향장기수송환추진위원회가 결성된것과 관련하여 18일 이를 지지환영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에 억류되여있는 비전향장기수들을 고향으로 돌려보낼데 대한 내외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가고있는 때에 얼마전 남조선에서는 30개의 민간운동단체들이 망라된 비전향장기수송환추진위원회가 결성되였다.
 남조선에서 비전향장기수송환추진위원회가 결성된것은 비전향장기수문제의 시급한 해결을 바라는 겨레와 인류량심의 지향과 념원에 부합되는 긍정적인 일로서 우리는 이에 전적인 지지와 환영의 뜻을 표하는 바이다.
 오늘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들을 송환하는 문제는 더는 지체할수 없는 절박한 인도주의적문제로 나서고있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금 남조선에 억류되여있는 비전향장기수들은 고령의 나이로 보나 날로 악화되는 신병상태로 보나 생명을 담보할수 없는 최악의 처지에 놓여있다.  남조선 비전향장기수들의 비참한 운명을 놓고 지금 그들의 가족,친척들은 물론 내외인민들은 깊은 우려를 표시하고있으며 그들을 하루빨리 가족,친척들이 있는 공화국북반부로 돌려보낼것을 요구하고있다.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문제는 본인들과 그 가족들이 겪고있는 불행과 고통을 덜어주는것과 동시에 첨예한 북남사이의 대결상태를 해소하고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문제와도 직접 관련되여있다.
 우리는 조국광복 55돐이 되는 올해 2000년을 민족적 화해와 단합으로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을 마련하는 력사적인 해로 되게하여야 한다.
 남조선에 있는 비전향장기수들을 그들의 요구대로 공화국북반부로 돌려보내는가 보내지 않는가 하는것은 진정으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이룩할 의지가 있는가 없는가를 보여주는것으로 된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인도주의적문제를 정치적으로 악용해온 그릇된 태도를 버려야 하며 공화국북반부에로 돌아갈것을 요구하는 모든 비전향장기수들을 지체없이 돌려보내야 한다.
 우리는 앞으로 남조선에 새로 조직된 비전향장기수송환추진위원회와 적극 협력하여 공화국북반부에로의 송환을 요구하는 모든 비전향장기수들의 간절한 소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끝까지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끝)


박시형교수에게 생일상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일성상>계관인이며 로력영웅,원사,교수,박사인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연구사 박시형에게 보내신 은정어린 생일 아흔돐상이 16일 그에게 전달되였다.
 1910년 1월 경상북도 문경시에서 출생한 박시형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무장투쟁의 영향밑에 일제를 반대하고 조국의 광복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참가하였다.조국광복후 미제의 식민지로 전락된 남조선사회와 단호히 결별하고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긴 그는 50여년간 김일성종합대학과 사회과학원에서 과학연구사업과 후대교육사업에 헌신하였다.
 이 기간 그는 주체의 사회력사관에 기초하여 <조선고대중세사>,<조선토지제도사>(상,하),<광개토왕릉비>를 비롯하여 30여종의교과서와 참고서들을 집필하였으며 수십명의 박사,학사들을 키워내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끝)


조선에서 과학기술중시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조선에서는 온 사회에 과학중시기풍을 철저히 세워나가게 된다.
 과학기술은 사상,총대와 함께 강성대국건설의 3대기둥이다.
 이 부문앞에는 과학기술을 최단기간내에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며 강성대국건설에서 절실한 과학기술적문제를 풀어나가야 할 과업이 제기되고있다.
 과학에 튼튼히 의거하여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립장이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지난해에 첫 현지지도로 과학원을 찾으시였다.
 그이께서는 과학기술은 강성대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이라고 하시면서 조국의 부흥발전은 과학자,기술자들의 손에 달려있다고 지적하시였다.
 오늘 조선에는 180여만명의 과학자,기술자들을 비롯한 지식인들이 있다.
 이 력량은 나라의 재부로,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귀중한 밑천으로 되고있다.
 국가는 나라의 전반적경제형편과 인민생활이 어렵지만 과학자,기술자들의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에 특별한 관심을 돌려 그들이 애로와 불편이 없이 과학기술연구에 전심하도록 최선을 다하고있다.
 이와 함께 과학기술축전,발명 및 새 기술 전람회,프로그람경연 등을 조직하여 과학자,기술자들의 의욕을 높여주는 사업을 진행하고있다.
 또한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을 생산에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
 지난해에만도 산소열법에 의한 철생산방법과 안주탄전에 석탄지하가스화공업의 창설을 비롯하여 백수십건의 가치있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이 연구완성되여 생산에 도입되였다.
 조선의 과학자,기술자들은 당창건 55돐이 되는 올해를 더 큰 과학기술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사업에 떨쳐나섰다.(끝)


선전화들을 많이 창작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새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에 떨쳐나선 근로자들을 고무추동하는 선전화들을 많이 창작하고있다.
 만수대창작사에서는 <당창건 55돐을 맞는 올해를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2000년을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총진격의 해로 빛내이자>,<위대한 선군정치 만세>,<백전백승의 강철의 당 조선로동당 만세>를 비롯하여 오늘의 시대의 정신을 반영한 선전화들을 많이 창작하였다.
 중앙미술창작사와 평양미술대학을 비롯한 여러 단위들에서는 <사상과 총대,과학기술 중시로선을 틀어쥐고 올해 총진군을 다그치자>,<최후승리는 우리의것.2000년은 우리의 투쟁활무대>,<제2의천리마대진군의 북소리를 더 높이 울리자> 등 강성대국건설을 적극 추동하는 전투적이고 호소적인 선전화들을 창작하였다.
 또한 인민군군인들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각계층 근로자들의 사상정신생활을 보여주는 <최고사령부를 목숨으로 사수하는 오늘의 오중흡이 되자>,<우리의 총대는 어제도 오늘도 수령결사옹위의 총대로 될것이다>,<락원의 10명당원들처럼 당의 경제정책을 무조건 옹호관철하자> 등의 선전화들도 창작하였다.
 이밖에도 현실주제의 선전화들이 많이 창작되였다.(끝)


계급적원쑤들과는 무자비하게 투쟁하여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키자면 사회주의를 반대하는 계급적원쑤들과의 투쟁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들은 계급적원쑤들에 대하여 환상을 가지고 계급투쟁에서 양보를 한 동유럽나라들에서의 교훈은 치렬한 계급투쟁에서 한걸음의 양보와 후퇴는 열걸음,백걸음의 양보와 후퇴를 가져오게 되며 종당에는 원쑤들에게 사회주의전취물을 빼앗기는 비극을 낳게 된다는것을 보여준다고 썼다.
 론설은 계급적원쑤들과 추호의 양보도 없이 무자비하게 투쟁하기 위해서는 계급투쟁의 과녁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는 사회주의의 첫째가는 계급적원쑤이다.
 제국주의는 다른 나라와 민족의 피를 보지 않고서는 단 한순간도 살아갈수 없는 야수이다.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생존방식이다.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과 야수적기질도 절대로 변할수 없다.
 사회주의제도를 내부로부터 허물어보려는 계급적원쑤들이 있다는것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
 사회주의제도에 반감을 품고있는자들,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에 놀아나며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내부에 끌어들이는자들,돈에 눈이 어두워 사회주의원칙을 저버리는자들과 국가기밀을 팔아먹는자들을 비롯하여 사회주의를 내부로부터 좀먹는자들은 모두 사회주의의 적이며 계급적원쑤이다.
 사회주의사회의 내부에 잡사상을 침투시키려는 계급적원쑤들의 책동을 철저히 분쇄하여야 한다.
 론설은 사회주의의 계급진지를 굳건히 다지며 대오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며 계급의 총대,혁명의 총대를 더욱 굳건히 틀어잡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론설은 초계급적인 <인권>과 <인도주의>를 부르짖는 잡소리에 절대로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공화국압살 위한 <인권문제>리용획책/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화해와 협력>에 대하여 떠들어대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모략책동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최근시기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각본에 따라 서울에서 <북조선인권 및 피난민문제에 관한 제1차 국제회의>라는것을 벌리고 어중이떠중이들로 하여금 우리 공화국의 사회정치제도를 헐뜯는 광대놀음을 벌리게 한것도 그 하나의 실례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어용학자,매문가를 비롯한 떨거지들을 내세워 날조한 자료들을 가지고 그 누구의 <인권상황>에 대하여 떠들게 한것은 그들이 기회있을 때마다 광고하고있는 <화해와 협력>이라는것이 반북대결정책을 가리우기 위한 한갖 위선에 불과하다는것을 실증해준다.
 남조선당국자들이 반북대결에 얼마나 환장이 되였으면 우리 제도하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도주한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그 누구의인권을 떠들게 하는 루추한 놀음까지 벌리게 하겠는가.
 그러나 남조선당국자들이 사람들을 기만하는 광대놀음을 벌리는것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깎아내릴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손바닥으로 해빛을 가리워보려는것과 같은 한갖 허황한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세계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의 사회주의제도는 인민대중자신이 선택하고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가장 우월한 정치체제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이 미국의 식민지인 남조선이라는 인권의 무덤우에서 <인권>광대극을 벌려놓았댔자 거기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없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이 최근 로근리주민학살사건을 비롯하여 련이어 드러난 남조선에서의 인권유린사태와 관련한 세계사회계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고 그들속에서 날로 높아가는 <보안법>철페의 목소리를 가라앉히며 인권과 자유의 불모지인 남조선의 참상을 가리워보려는 정치적목적밑에 너절한 광대극을 벌려놓았지만 그것은 결국세상사람들의 랭소만 자아냈을뿐이다.
 남조선당국이 여기에서 교훈을 찾을대신 랭전의 산물인 반북대결소동에 계속 매달린다면 그들이 떠드는 <평화와 안정>은 하나의 권모술수에 지나지 않는것으로서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이번의 정치광대극을 놓고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미국의 묵인하에 이따위 반공화국모략소동이 벌어지고있다는것이다.이것은 곧우리를 고립압살하려는 미국의 속심에는 하나도 달라진것이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지금 조미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을 운운하고있지만 행동은 대조선적대시정책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고있는것이다.그들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핵문제>와 <미싸일문제>에 이어 다음단계에는 <인권문제>를 리용해보려고 획책하고있으며 우리는 이에 대하여 각성하지 않을수 없다.
 미국이 조미기본합의문의 정신에 배치되는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을 계속 감행한다면 조미관계개선이란 더 이상 기대할수 없는 말장난으로 되고말것이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사태의 엄중성에 대하여 심사숙고하고 분별있게 행동하여야 한다.(끝)


일본을 경계해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5일 일본방위청은 새로운 <중기방위력정비계획>(2001-2005년)초안을 결정하였다.
 또한 최근 공중급유기를 구입하여 배비하기 위한 계획을 최종적으로 결정하기로 하였으며 일본방위청의 요청으로 <미쯔비시전기>를 비롯한 일본의 주요 6개 기업체가 <전역미싸일방위>체계개발에 달라붙게 되였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이 모든것은 일본이 군사대국의 지위를 강화하고 <자위대>를 일류급무력으로 만들어 세계적범위에서 침략적군사행동을 본격화하자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국내 파쑈화,전시체제화가 완성단계에 있고 경제와군사,사상과 법률 등 각 방면에서 해외침략준비를 마무리하고있는 일본반동들의 군국화와 해외침략책동은 사람들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엄중하며 극히 위험한 계선에 이르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이 과거 일본사무라이들이 내든 침략교리인 <해양지향>론을 일본의 <번영>의 사활적문제,지름길로 설교하는것은 로골적인 침략타령이며 전쟁선동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이 가까운 년간에 <자위대>무력의 고도기술화,기동화,원거리화를 실현하려 하고있는것은 일본밖의 임의의 지역에서 마음대로 군사작전을 벌리기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그 첫번째 대상은 우리 공화국이며 다음은 아시아의 다른 나라들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군국주의독사를 제때에 때려잡지 않으면 심각한 사태가 일어날수 있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를 흥모하는 년하장배포/서울일대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지난해 12월 31일 강동구의 여러 주민집들에 2000년 새해를 맞으며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만년장수를 축원하는 년하장들이 전해져 사람들을 무한히 감동시켰다.
 2.16동지회의 명의로 된 접이식년하장의 앞표지에는 백두산 천지의 장쾌한 아침해돋이를 배경으로 <새해를 축하합니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고 그 안쪽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존귀하신 영상사진이 장수불로를 상징하는 십장생그림을 밑배경으로 하여 모셔져있었다.
 그리고 그 옆으로는 <김정일장군님은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십니다.모두다 옷깃 여미고 김정일장군님의 무량상수를 삼가 축원합시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이러한 년하장은 같은날 종로구와 서초구,마포구 등지의 여러 주민집들에도 전달되였다고 통보는 전하였다.(끝)


시민단체들 여야정당의 불법<선거>운동감시를 선언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공선협>)가 13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여야정당의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감시활동을 벌릴것을 선언하였다.
 단체는 여야후보자들의 과거경력 특히 부정부패행위와 지역감정조장발언 등을 구체적으로 조사장악하여 공개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단체는 <선거>를 공명하게 치르려는 당국의 노력이 전혀 없다고하면서 <(정부)의 불법선거행위를 집중감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단체는 당국이 저들이 선정하는 인물들로 <선거감시단>이라는것을 조작하려는데 대해 폭로하고 <선거감시활동은 시민,사회가 추진해야 할 일로서  정치권은 일체 관여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단체는 <경실련>을 비롯한 시민단체들과 련대하여 <선거>감시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


주체사상연구 가이아나전국위원회 년차총회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을 맞으며 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가이아나전국위원회 년차총회가 12일 죠지타운에서 진행되였다.
 총회에는 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가이아나전국위원회 위원장 로버트윌리암스를 비롯한 전국위원회 위원들과 주체사상연구 소조 책임자들이 참가하였다.
 총회에서는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로버트 윌리암스위원장은 보고에서 지난해 전국위원회와 소조들의 활동정형에 대하여 총화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올해를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발맞추어 우리는 주체사상연구와 보급에서 새로운전환을 일으켜야 한다.
 태양절을 맞으며 주체사상전국토론회를 성대히 진행하며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비롯한 주요 계기들에 즈음하여 련합토론회와 집회,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진행할것이다.
 총회에서는 위원회지도기관을 선거하였다.
 총회에서는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결정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1)<주체사상에 대하여>,<주체철학은 독창적인 혁명철학이다>를 비롯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들을 심오히 연구하여 주체사상의 진리성과 생활력을 깊이 인식한다.
 태양절을 맞으며 주체사상전국토론회를 성대히 진행하며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비롯한 주요 기념일들을 계기로 련합토론회,소조별 강연회,독보회,토론회들을 실속있게 진행한다.
 2)조선과 가이아나의 주요 민족적명절들을 계기로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진행한다.
 3)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련대성활동을 적극 벌린다.
 조선의 통일을 위한 3대헌장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조선로동당이 취하는 주요조치들을 지지옹호하며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의 전쟁도발책동과 반통일,반북대결정책을 폭로한다.
 4)전국위원회와 소조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그의 기능과 역할을높인다.(끝)


새해공동사설에 대한 국제적지지/각국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공동사설 <당창건 55돐을 맞는 올해를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를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와 로씨야,오스트리아 인사들이 적극 지지하였다.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는 10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공동사설을 지지환영한다고 하면서 조선에서 지난해 주체88(1999)년은 강성대국건설에서 위대한 전환이 일어난 력사의 해,제2의 천리마대진군이 장엄하게 벌어진 보람찬 해,제국주의자들과의 정치군사적대결에서 빛나는 승리가 이룩된 긍지높은 한해였다고 평가하였다.
 로씨야신문 <글라스노스찌>책임주필 유리 이쥬모브는 13일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올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사상,총대,과학기술 중시로선을 틀어쥐고 그 실현에 총력량을 집중하는것은 아주 정당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서기장 에리히 차바딜은 11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조선통일의 3대헌장인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였다.  한편 새해공동사설에 대한 연구보급사업이 7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에 탄자니아,마다가스까르,우간다,벌가리아,가이아나에서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