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출한 실력을 보여주는 일화들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위인상을 전하는 일화들이 수많이 전해지고있다.
그중에는 그이의 특출한 실력을 보여주는 일화들도 있다.
1998년 1월 김정일령도자께서 자강도의 어느 한 중소형발전소를 돌아보실 때였다.이날 발전기실에서 발전기의 가동상태와 발전소출력,물량 등 여러 기술적문제들에 대하여 알아보시던 그이께서는 이곳 일군에게 락차높이가 얼마인가고 물으시였다.
락차높이를 정확히 모르고있던 그 일군은 대답을 제대로 드리지 못했다.그러자 그이께서는 락차높이는 발전소출력에 정비례하는 수자인데 그것을 정확히 모르면 어떻게 출력을 계산할수 있겠는가고 깨우쳐주시였다.그러시면서 이곳으로 흐르는 최대물량과 최소물량을 물으시고 흐르는 물량이 적다고 하는데 락차가 그만큼 되면 발전소출력은 높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발전소출력에 관한 공식과 그 공식의 매 변수들사이의 호상관계까지도 깊이 파악하고계시는 그이의 말씀을 들으며 일군들은 놀라움과 경탄을 금할수 없었다.
지난해 1월 김정일령도자께서 과학원을 찾으시였을 때였다.어느 한 연구실에서 그이께서는 과학자들의 해설에 앞서 집적회로제작공정과 최신형 콤퓨터설비들의 기술공정과 성능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말씀하시였다.그리고 세계적인 추세와 발전방향,그 해결방도도 명백히 밝혀주시였다.과학자들은 물론 그이의 말씀을 듣는 일군들도 전자공학분야에 대한 그이의 해박한 지식에 머리를 숙이였다.
서해갑문건설시 마감막이공사가 진척되지 못할 때 갑실과 무넘이언제공사를 먼저 하도록 하시여 갑문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놓으신것도,최근에 전기를 쓰지 않고 관개용수를 보장하는 새로운 물길공사를 발기하신것도 김정일령도자께서 지니신 특출한 실력을 보여주는 일화이다.(끝)
재중동포들 공동사설 학습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동포들이 <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의 공동사설에 대한 학습회를 최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회의실에서 진행하였다.학습회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심양시 공민들이 참가하였다.
학습회에서는 공동사설랑독에 이어 각 분조별 토론회가 있었다.
총련합회는 공동사설을 잡지 <백두-한나>에 전재하고 단행본으로 발행하여 산하 조직들에 배포하는 한편 각 지구협회와 지부들에서 집중학습을 조직하도록 하였다.(끝)
당의 혁명적경제정책을 관철하여 새로운 대고조를/로동신문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사설 <당의 혁명적경제정책을 틀어쥐고 새로운 대고조를 일으키자>를 실었다.
사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혁명적경제정책은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는 전투적기치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최근년간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진두에서 이끄시면서 새로운 환경에 맞게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고 비약적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탁월한 방침들을 수많이 제시하시였다.여기에는 우리의 자립적경제토대에 의거하여 경제를 하나하나 추켜세워나갈데 대한 문제로부터 주체농법의 요구를 철저히 관철하고 감자농사에서 혁명을 일으킬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나라의 전반적경제사업에서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모든 문제들이 다 밝혀져있다.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경제정책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사회주의경제건설분야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이기 위한 경제정책이며 우리 인민의 지향과 나라의 경제실태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고있는 가장 현실성있는 우리 식의 경제정책이며 경제건설에서 사회주의원칙을 계속 확고히 견지해나갈수 있게 하는 혁명적인 경제정책이다.이것으로 하여 당의 혁명적경제정책은 오늘의 경제적난관을 성과적으로 타개해나갈수 있게하는 위력한 보검으로,주체혁명의 새 시대의 유일한 경제건설지침으로 되고있다.
당의 혁명적경제정책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는것은 당창건 5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다시한번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키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력사적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대고조는 당의 로선과 정책을 옹호관철하는 투쟁속에서 일어났다.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 우리 인민은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안팎의 원쑤들의 온갖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을 끝까지 견결히 옹호하였다.이 투쟁속에서 천리마대고조의 봉화가 타오르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례없는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게 되였다.
우리가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다시한번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키자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당의 혁명적경제정책을 튼튼히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경제강국건설에서 어디에 선차적힘을 넣어야 하는가 하는 문제도 여기에 있고 공업부문과 농업부문에서 수행해야 할 당면과업과 전망적인 과업은 무엇인가 하는것도 여기에 있다.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고 인민생활을 빨리 높이는데서 우리에게는 당의 혁명적경제정책을 틀어쥐고나가는 길외에 다른 길이란 있을수 없다.
지금이야말로 전체 인민이 천리마대고조시기처럼 당의 혁명적경제정책을 견결히 옹호하고 결사관철해나가야 할 때이다.
당의 혁명적경제정책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경제적봉쇄책동을 짓부시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기 위한 위력한 방도이다.
지금 우리 식 사회주의를 경제적으로 질식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더욱 로골화되고있다.제국주의의 봉쇄책동을 짓부시는 투쟁에우리 식 사회주의의 운명과 전도가 달려있다.
당의 혁명적경제정책은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우리가 자체로 살아나갈수 있게 하는 우리 식의 경제전략이다.
당의 혁명적경제정책을 관철하여야 나라의 긴장한 동력문제를 해결하는 사업도,농업생산을 추켜세워 먹는 문제를 빨리 푸는 사업도 우리 자체의 힘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다.오늘과 같이 제국주의의 경제봉쇄속에서 우리가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나가고있는것은 당의 혁명적경제정책과 같은 위력한 무기가 있기때문이다.당의 혁명적경제정책이야말로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전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 우리의 자주적삶을 끝까지 빛내이기 위한 지침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혁명적경제정책을 경제강국건설의 전투적기치로 틀어쥐고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을 다시한번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10월의 대축전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례없는 성과로 빛나게 장식하여야 한다.(끝)
혁명적락관주의는 조선인민의 전통적기질/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에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앞길에는 의연히 시련과 난관이 놓여있다.
그러나 조선인민은 비관과 동요를 모르고 올해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을 기어이 관철할 승리의 신심에 넘쳐있다.
승리를 확신하는 조선인민의 이러한 락관주의정신은 조선혁명과 더불어 형성되고 발전되여온 전통적기질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혁명투쟁시기 조선의 혁명가들은 국가적인 후방도,정규군의 지원도 없었지만 필승의 신념과 락관을 안고 일본제국주의와 싸워 조국광복을 이룩하였다.
승리에 대한 확신과 락관의 전통은 조국해방전쟁과 전후 사회주의건설에서도 빛나게 이어졌다.
조선인민은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3년간의 전쟁에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고 전후복구건설에서도 새로운기적을 창조하여 주체조선의 위력을 떨치였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주저앉지 않고 분연히 일떠서 전진해온 조선인민의 그 정신과 기상은 오늘도 힘있게 나래치고있다.
위대한 수령,위대한 당의 령도는 조선인민에게 불굴의 신념과 필승의 락관을 낸게하는 사상정신적요인으로 되고있다.
특히 지나온 90년대의 시련을 이겨내면서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실생활을 통하여 심장깊이 체득하였다.
하기에 조선인민은 올해의 투쟁이 아무리 어렵다해도 그이의 현명한 령도를 따라 나간다면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락관을 가지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구보행군길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다.(끝)
독도문제조장시키는 장본인은 <국민>통치자/로동신문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 시마네현의 반동들이 당국의 승인하에 독도에로 호적을 옮기는 놀음을 벌리고있다.
이것은 조선의 고유한 령토인 독도를 기어이 가로타고앉기 위한 일종의 계획적인 침략행위이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일본의 그 오만무례한 강도행위를 조장시키는 장본인은 <현대판을사오적>으로 락인된 <국민>통치자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집권자가 올해 이른바 <공동신년사>라는데서 남조선과 일본의 <불행과 갈등>을 <말끔히 청산>했다면서 친일사대매국역적들이였던 력대통치자들이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한 일본의 과거청산을 백지화하였다고 규탄하였다.
그리고 일제의 죄악의 상징인 일본왕을 <천황>이라고 부르면서 나라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를 파는 대가로 동족을 반대하는 <공동행동>을 취해달라고 애걸복걸한것도,썩어빠진 일본문화를 마구 끌어들여 고유한 민족문화를 결단낸것도,일본에 남조선시장문을 활짝 열어주어 민족경제를 만신창으로 만든것도,군국주의일본에 조선재침의 다리를 놓아준것도 다름아닌 남조선집권자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집권자의 이런 쓸개빠진 행동은 가뜩이나 조선재침야욕에 사로잡혀있는 일본반동들의 군침을 돋구어주고 강도로서의 배짱을 길러줄뿐이라고 하면서 친일사대매국행위를 일삼는 남조선의 현집권자를 하루빨리 없애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남조선의 무력증강책동은 저지되여야 한다/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 <국방부>가 최근 대공레이다시설을 파괴하는 이스라엘제 무인공격기 <하피>를 년내에 100대정도 구입할계획을 밝혔다.
이것은 매우 엄중한 무력증강책동으로서 남조선호전분자들의 더욱 로골화되는 북남대결의식과 우리에 대한 군사적우위를 차지하고 북침전쟁을 도발하려는 범죄적기도를 그대로 드러내보인것이다.
남조선호전광들은 년초에 들어와서 이른바 <안전보장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그 누구의 <도발>을 운운하면서 <대응태세강화>를 떠벌인데 이어 각종 전쟁연습소동을 끊임없이 벌리는 한편 올해 총액 약 5조 3,00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군비투자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이스라엘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서 대량살륙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려고 획책하고있다.
이것은 매우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으로서 우리의 경계심을 불러일으키지 않을수 없다.
이스라엘제 무인공격기 <하피>가 <북조선의 주요목표물들을 공격>할수 있는 각종 미싸일과 대형잠수함,수송함 등 20가지 첨단무기를 도입하여 실전에 배치되는것이라고 할 때 그 노리는 목적은 매우 엄중하다.
사실들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내흔드는 <교류와 협력>의 간판이 얼마나 위선적인가 하는것을 보여주고있으며 그들의 진속이 여전히 <채찍전략>에 있음을 잘 말해주고있다.
남조선호전분자들은 민족의 통일열망이 보다 높아지고있는 시대적흐름을 외면하고 무력증강책동을 전례없이 강화하면서 동족과의 대결을 격화시키는 전쟁의 길로 나가고있지만 그것은 자멸의 길이다.
남조선당국의 무분별한 무력증강책동은 당장 저지되여야 한다.(끝)
경찰의 고문만행 폭로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반제동맹당결성기도사건>관련자로 몰렸던 려영학 등 9명이 리근안을 비롯한 이전 경기도경찰청 대공분실에 있던 16명의 교형리들의 고문만행을 규탄하여 12일 고소장을 발표하였다.
그들은 1986년 10월말부터 11월초까지의 기간에 이 고문악당들로부터 <보안법>을 위반하였다는 내용의 허위자백을 강요당하였을뿐아니라 가혹한 고문까지 받은데 대해 폭로하고 이를 강력히 규탄하였다.(끝)
<국민회의>충청남도 위원장 당선 위해 2야당에 후보추천 신청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당선>을 위해 <국민회의> 충청남도지부 위원장이라는자가 <민주당>과 <한나라당>에,<자민련>의한 지구당 위원장이라는자는 <자민련>과 <한나라당>에 동시에 후보추천을 신청하였다.
또한 <자민련> 이전 부대변인과 이전 <내무부장관> 등도 량다리치기를 하였다고 한다.
특히 일부 정객들은 여야당에 기웃거리다가 정치적리해관계에 따라 정당을 최종선택하는 비렬한짓을 서슴지 않고 있다.
방송은 정객들의 이런 행위는 <당선을 위해서라면 정치철학과 신념을 헌신짝처럼 내버리는 추악한 몰골>이라고 하면서 <선거때마다이 당,저당을 넘나드는 이들 철새형 정치인과 량다리정치인들은 후보자격이 없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지난 15일 야당인 <한나라당> 소속<의원>들은 여당이 저들에게 유리하게 고친 <선거법개정안>을 <국회>본회의에서 강압통과시키려는데 항의하여 <국회>의장사무실과 부의장집으로 몰려가 철야롱성을 벌리였다.(끝)
2.16경축준비위원회들 결성/각국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58돐에 즈음한 경축준비위원회들이 최근 우간다와 꽁고,메히꼬에서 결성되였다.
우간다전국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우간다 물,토지 및 환경성 국무상이,꽁고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꽁고제인민간의 친선협회 위원장이,메히꼬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메히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 및 문화교류협회 위원장이 선출되였다.(끝)
뻬루인사 조선인민의 위업 지지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위원장 헤나로 레데스마 이스끼에 따가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지지를 표시하였다.
위원장은 우리 나라 대사를 만난 석상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음으로하여 지난해는 세계 사회주의운동이 주체의 궤도를 따라 장성강화되였으며 조선에서는 강성대국건설에서 위대한 전환이 일어나고 제국주의자들과의 정치군사적대결에서 커다란 승리가 이룩된 력사적인 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강성대국건설의 3대기둥인 사상중시,총대중시,과학기술중시로선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만이 제시하실수 있는 사회주의의 근본이며 전략적로선이라고 하면서 이 로선은 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과 세계 사회주의자들이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 3대헌장과 민족대단결 5대방침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재확언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