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순외상이 베트남신임대사를 만났다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21일 의례방문하여온 우리 나라 주재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신임대사 도 티 화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관계부문일군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기무사>의 수사권한 강화를 규탄/조평통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통치배들이 <국군기무사령부>의 수사권한을 대폭 강화하기로 한것과 관련하여 20일 보도 제800호를 발표하였다.
최근 남조선통치배들은 <국회>에서 이른바 <군사법원법>을 개악하여 종전에 <보안법>과 <군사기밀보호법>에 해당한 <범죄>만을 수사하던 <국군기무사령부>에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의 <위반>에 대해서까지도 수사할수 있도록 만들었다.
보도는 이것은 남조선인민들의 민주와 통일을 위한 애국운동을 <국군기무사령부>의 총칼까지 동원하여 탄압하겠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보도는 <국민>통치배들이 말로는 <인권>과 <민주주의>니,<교류,협력>이니 하고 떠벌이고있으나 실지로는 <국군기무사령부>까지 내세워 북남사이의 민간급 접촉과 협력을 차단하고 남조선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자주,민주,통일 운동을 가로막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남조선통치배들은 정의와 진보를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지향과 의지를 똑바로 보고 <보안법>을 비롯한 희세의 반통일파쑈악법들과 <정보원>,<국군기무사령부>와 같은 파쑈폭압기구들을 무조건 철페,해체하여야 하며 인민들의 요구대로 권력의 자리에서 지체없이 물러나야 한다고 보도는 지적하였다.(끝)
<광복의 천리길>75돐중앙보고회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광복의 천리길>을 걸으신 75돐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혁명의 천리길답사행군길을 열어주신 25돐기념 중앙보고회가 2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대대로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시여 혁명의 큰 뜻을 키우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14(1925)년 1월 아버님이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께서 또다시 일제경찰에 체포되시였다는 뜻밖의 소식에 접하시여 조선민족의 원쑤를 갚기 위하여 사생결단을 해야 하겠다는 결심을 품으시고 <광복의 천리길>을 걸으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지금으로부터 25년전인 주체64(1975)년 김일성주석께서 걸으신 <광복의 천리길>과 <배움의 천리길>에 대한 답사행군길을 열어주시여 청소년들속에서 어버이수령님을 따라배우는 운동이 더욱 활발히 벌어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는 기념보고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광복의 천리길>에 나서신것은 그이께서 일찌기 어린시절부터 김형직선생님의 혁명활동로정을 따라 걸으시면서 도탄속에 신음하는 인민들을 보시며 간직하신 신념의 발현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수령님께서 걸으신 <광복의 천리길>이 있음으로 하여 조선혁명은 과학적인 지도사상과 옳바른 투쟁전략을 가지고 승리적으로 전진하는 력사의 새 시대를 맞이할수 있었으며 조선인민은 민족재생의 희망을 안고 조국광복의 기치아래 굳게 뭉쳐 항일대전을 힘차게 벌려나갈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혁명의 천리길답사행군길을 열어주심으로써 청소년들은 <광복의 천리길>,<배움의 천리길>을 실지 걸으면서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을 더 깊이 체득하게 되였으며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할 신념과 의지를 굳게 간직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청년동맹에서 진행하는 <광복의 천리길>,<배움의 천리길> 답사행군을 전당적으로 도와주도록 하시였으며 답사행군대원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보고자는 청소년학생들은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영광스러운 청소년시절을 따라배우는 운동을 계속 힘있게 벌려 절세의 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깊이 체득하며 <광복의 천리길>,<배움의 천리길> 답사행군에 적극 참가하여 조선로동당의 참된 청년전위,소년근위대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인 최태복,양형섭,김기남,김중린 등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끝)
공동사설은 투쟁과 위훈의 기치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9(2000)년 새해에 즈음하여 발표된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은 조선인민에게 고귀한 사상정신적량식으로 되고있다.
조선인민은 사설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이룩하고 사회주의조선의 불패의 기상을 온세상에 과시할 결의를 다지고있다.
공동사설에는 조선로동당의 방침과 의도,혁명적립장이 그대로 담겨지고 그 수행을 위한 과업과 방도가 명백히 밝혀져있다.
조선로동당은 사설에서 <당창건 55돐을 맞는 올해를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는 구호를 제시하였다.
조선에서 공동사설이 발표된것은 주체84(1995)년부터이다.
그때 조선은 1월 1일에 새해공동사설을 신문들에 발표하는것과 함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마지막으로 인민들에게 신년사를 하시는 모습을 텔레비죤으로 방영하였다.
이것은 조선인민의 심장속에 주석의 신년사는 계속된다는 신념을 새겨주었다.
지금까지 나온 공동사설들은 주석의 신년사를 대신하여 조선인민을투쟁과 위훈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사상적기치로 되였다.
그것은 수령과 인민의 혼연일체의 대풍모가 남김없이 과시되게 하였다.
그것은 또한 허리띠를 졸라매고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을 하는 인민들로 하여금 견인불발의 의지를 가지고 일떠서 기대를 돌리고 생산과 건설을 다그치게 하였다.
그리고 그것은 강계정신이 창조되고 성강의 봉화가 타오르게 하였으며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조선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켰다.(끝)
통일의 근본열쇠/조국통일 3대헌장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새해를 맞이하여 발표된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은올해에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수 있는 근본열쇠가 조국통일 3대헌장을 철저히 실현하는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3대헌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내놓으신것으로서 북과 남,해외의 모든 동포들뿐만아니라 세계인민들의 한결같은 지지와 찬동을 받고있는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다.
3대헌장에는 조국통일 3대원칙과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 들어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61(1972)년 북남고위급정치회담에 참가한 남측대표와 하신 담화에서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조국통일 3대원칙을 천명하시였다.
이 원칙은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방법으로,사상과 리념,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대단결을 도모하여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는것이다.
조국통일 3대원칙은 북과 남의 력사적인 7.4공동성명에서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으로 내외에 엄숙히 선포되였다.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1993)에는 민족대단결의 총적목표와 리념적기초,단결의 원칙과 실천적방도를 비롯한 민족대단결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은 온 민족의 화합과 단합을 이룩하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치강령이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1980)은 통일국가의 전면모와 그 실현방도를 밝힌 조국통일의 설계도이다.
련방제형식의 통일방안은 북과 남에 현존하는 두 제도,두 정부를 그대로 두고 각당,각파,각계각층의 모든 민족성원들을 대표할수 있는 범민족통일국가,북과 남의 두 지역정부가 동등하게 참가하는 련방국가를 창립하는 방법으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자는것이다.
조국통일 3대헌장이 민족의 숙원인 나라의 통일을 실현해나갈수있는 통일강령인것으로 하여 북과 남,해외의 동포들은 지난해에 한자리에 모여 평양에 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을 세울것을 발기하였다.지금 기념탑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끝)
천리마대고조의 불길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근로자들은 올해를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 자랑찬승리의 해로 빛내기 위한 혁명적열정에 넘쳐있다.
평양-남포고속도로 건설장과 개천-태성호물길공사장,평안북도의 토지정리작업장 등 나라의 도처에서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조선인민은 올해에 천리마대고조의 불길로 나라의 진군속도를 비상히 높여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진을 이룩하려 한다.
조선에서 처음으로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이 타번진것은 전후 제1차 5개년계획수행(1957-1960)기간이다.
이 기간 공업생산은 해마다 평균 36.6프로 장성하였고 농업생산은 4년동안에 32프로 늘어났다.
이러한 기세로 내달린 조선인민은 남들이 옹근 한세기,지어 몇세기를 걸쳐 실현한 공업화의 력사적과제를 단 14년동안에 수행하였다.
이 때로부터 천리마대고조라는 말은 세기를 주름잡으며 미래를 앞당겨오는것을 상징하게 되였다.
지금 나라의 형편은 매우 어렵다.
사회주의조선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과 원쑤들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여러해동안 계속된 혹심한 자연재해는 전반적경제분야에 막대한 손실을 가져왔다.
그 후과는 농업생산에서 더욱 치명적인것으로 하여 식량사정은 의연히 긴장하다.
나라에 조성된 이러한 난국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남이 한걸음,열걸음 걸을 때 백걸음,천걸음을 달려나간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 보다 더 빨리 달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다시한번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킴으로써 천리마조선의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려는것은 조선인민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조선인민은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이 되는 올해를 자랑찬 위훈으로 빛내일것이다.(끝)
시대정신이 꽃피는 가정/평양기계대학 학부장가정을 찾아서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수도의 밤하늘을 하얗게 덮으며 눈이 내리던 얼마전 어느날 우리는 평양시 중구역 동안동에서 살고있는 평양기계대학 재교육학부 학부장 정형성선생의 가정을 찾았다.
지난해 12월에 있은 재일조선공민들의 귀국실현 40돐 방송야회무대에 출연한 면목있는 이집 안주인 고춘행녀성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그의 안내를 받으며 응접실에 들어선 우리는 흔히 취재길에서 부닥치는 일이지만 이 가정에서도 오늘의 강성대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우리 시대 인간들의 뜨거운 숨결을 느낄수 있었다.
때마침 가정에서는 선생의 맏아들 진혁이가 창작한 가사 <대홍단의 나팔소리>에 대한 합평회가 진행되고있었다.
열기띤 가족합평회가 마음에 든다는 우리의 말에 형성선생은 아들이 김형직사범대학 어문학부 작가양성반에 다닌다고 하면서 이미 여러편의 가사를 비롯한 작품들을 발표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하였다.
참으로 정열적인 사색과 탐구정신이 높고 다정다감한 가정이였다.선생은 이렇게 이야기를 계속하였다.
<우리 아들이 문학을 사랑하듯이 저는 과학을 사랑합니다.
일본 교또시 미나미구 깃쑈인에서 출생한 저는 어릴 때부터 과학에 남다른 꿈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그러나 점차 철이 들면서 조선사람의 존엄이 무참히 짓밟히고 멸시받는 일본에서는 그 뜻과 포부를 성취할수 없다는것을 깊이 절감하게 되였습니다.그래서 저는 과학을 해도 내 나라,내 민족을 위한 과학,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참다운 과학자가 될 결심을 품고 주체61(1972)년 3월 163차로 조국에 귀국하였습니다.>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그는 배움의 뜻을 마음껏 꽃피웠다.
그는 평양기계대학을 졸업한후 이곳에서 과학과 기술로써 조국을 받들어나갈 결심을 가지고 지난기간 그 길에서 참된 삶의 보람과 행복을 누려온데 대하여 긍지높이 말하였다.
이 기간에 그는 <계산기지원설계에 의한 기계부분품도면작성방법에 관한 연구>를 비롯한 10여건의 가치있는 연구론문들을 발표하였으며 이것을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도입함으로써 국가에 큰 리익을주었다.한편 <기계기술자를 위한 자동설계기본>,<계산기지원설계>등 20여권의 교과서와 참고도서들도 썼다.
박사이며 부교수인 그는 우리 나라에서 첨단기술에 의한 기계공업을 발전시키는데서 두각을 나타내는 권위있는 과학자로 성장하였다.그는 이 부문에서 일하는 수많은 과학자,기술자들을 최첨단기술을 소유한 인재로 재교육양성하는데서 큰 역할을 하고있으며 수십명의 학위학직 소유자들을 키워냈다.
선생은 나라의 과학기술을 하루빨리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릴데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의도를 받들고 최근 설계현대화와 관련한 전자계산기지원설계장치의 일식과 만능재료기 등 교육설비들을 마련하여 대학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쌓는데도 큰 기여를 하였다.
후대교육과 과학연구사업에 이바지한 공로로 하여 선생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과 배려를 여러차례 받아안았으며 높은 급의국가수훈의 영예를 거듭 지니였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우리는 고춘행녀성의 이야기도 듣고싶어 그에게 말머리를 돌리였다.
<저와 저의 아버지(고태문)에게 돌려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과 은정에 대하여서는 이미 소개가 많이 되였기때문에 다 잘 알고있으리라고 생각해요.>
그러면서 그는 단란한 가정의 행복한 순간들을 맛볼 때면 가정과 자식을 가진 녀성으로서 이 모든것을 마련해주고 지켜주는 어머니조국의 은혜로움을 가슴뜨겁게 느끼군한다고 말하였다.
<그래서 어머니는 늘 우리 장군님의 군대인 인민군대에 대한 원호사업에 누구보다 극성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가정에 두차례나 감사를 주시였습니다.>
평양외국어학원에 다니는 둘째아들 광혁이의 입에서 불쑥 튀여나온 자랑섞인 말이였다.
우리는 그의 말에서 총대를 중시하고 사회주의조국을 귀중히 여기는 이 가정의 굳센 신념을 느낄수 있었다.
우리는 보다 큰 사업성과로 강성대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할 이가정의 새해결의가 현실로 꽃펴날 래일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선생의 집을 나섰다.(끝)
랍치실패로 벌린 반공광대놀음/조선중앙통신 <7명강제송환>에 언급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통치배들은 <7명 가족성원 강제송환>이니 뭐니 하고 떠들면서 또 한차례의 반공화국소동을 벌리고있다.
지어 남조선의 현 집권자와 <외교통상부>장관이란자까지 나서서 반공화국대결을 선동해나서고있으며 국제기구들에 그 무슨 <협조>요청놀음을 벌린다,이웃나라들에 대고 그 무슨 <항의>놀음을 벌린다 하고 소동을 피우고있다.
이번에 아무 상관도 없는 일에 주둥이를 들이밀고 입방아질을 하며 소동을 피우고있는것은 남조선통치배들이 우리 사람들을 유인랍치하여 남조선으로 끌어가려다가 실패하자 악에 받쳐 벌리는 하나의 반공광대놀음에 지나지 않는다.그들은 최근시기 존재하지도 않는 <탈북자문제>요 뭐요 하면서 이른바 <인권문제>를 가지고 우리의 높은 대외적영상을 떨어뜨려보려고 날뛰고있다.
인권에 대하여 말한다면 미제의 식민지인 남조선이야말로 초보적인 정치적자유도 인권도 유린말살된 <인권불모지>이다.
이곳에서는 수천수만의 무고한 인민들이 무참히 학살당하고 수많은 애국자들이 악명높은 <보안법>의 철쇄에 묶이여 처형당하고있으며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생존권마저 보장되지 않고있다.남조선통치배들은 그 누구의 <7명가족>에 대해 시야비야할것이아니라 제집안 일에 대해서나 걱정하고 제코나 바로 씻는것이 좋을것이다.
그들은 해외에서 우리 공화국 공민들을 유인랍치하려는 극악한 범죄행위와 있지도 않는 <탈북자>니 뭐니 하는것을 거들면서 벌리고있는 반공화국모략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고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을 계속 건드린다면 우리의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며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끝)
일본자민당의 <야스구니>공식참배추진지침을 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에서 군국주의를 부활시키기 위한 우익세력들의 책동이 집요하게 벌어지고있다.
지난 19일 일본자민당은 정기전당대회를 열고 <야스구니진쟈>공식참배추진 등을 차후운동지침으로 내세웠다.
지금 일본에는 <모두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들의 회>라는 괴이한 단체까지 조직되여 해마다 수십명의 국회의원들이 이곳을 집단참배하며 군국주의의 부활을 제창하고있다.이러한 때에 일본자민당이 <야스구니진쟈>공식참배추진을 결의해나선것은 일제의 침략과 강점으로 헤아릴수 없이 많은 피해를 입은 조선과 아시아 여러 나라 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다.
<야스구니진쟈>란 인류에게 참혹한 재난을 들씌운 도죠를 비롯한 특급전범자들의 령패가 있는 일본군국주의의 상징이다.
따라서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가 안하는가 하는것은 지난 침략전쟁에 대한 일본정객들의 태도를 검열하는 시금석으로 된다고할수 있다.
이번에 일본자민당이 <야스구니진쟈>공식참배추진을 운동지침으로 내세운것은 일본사회에 군국주의사조를 류포시키고 일본인민들속에 반동적인 력사관을 주입하기 위한 계획적인 움직임으로밖에 달리는 평할수 없다.
현실적으로 최근년간 일본우익세력들은 있는 힘을 다하여 협애한 국수주의를 선동하고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채택을 강행하여 참전권과 교전권을 복귀해놓았으며 군국주의상징인 <히노마루>,<기미가요>를 국기,국가로 법화하였다.
일본의 국내 파쑈화와 전시체제화는 바야흐로 완성단계에 들어서고있다.
그러나 일본우익세력들은 군국주의의 부활이 자멸의 길이라는것을 망각하고있다.
조선인민과 아시아 각국 인민들은 과거청산도 똑바로 하지 않고 군국주의 망령이나 찾아다니면서 침략의 옛<꿈>을 꾸고있는 일본우익세력들의 책동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끝)
비전향장기수송환은 초미의 인도주의적 문제/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민주조선>은 남조선에 있는 비전향장기수들은 국제법적요구와 인도주의적 원칙에 따라 하루빨리 무조건 공화국북반부로 송환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해내외동포들과 광범한 국제사회계가 남조선비전향장기수송환투쟁에 참가하고있는 사실에 언급하고 이것은 이 문제가 현시기 내외의 커다란 관심사로 되고있으며 가장 절박한 인도주의적문제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실현하는것은 최우선적으로 해결하여야 할절박한 과제이며 정치이전의 인도주의적문제이다.이들의 송환을 실현하는것은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도 필요한것이다.
남조선당국이 그 어디에도 통할수 없는 생억지를 쓰며 비전향장기수송환문제해결을 가로막고있는것은 용납할수 없는 반인륜적,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남조선통치배들은 비전향장기수들을 공화국의 품으로 송환할데 대한 내외의 정당한 요구를 외면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그들의 송환을 위한 조치를 하루속히 취해야 한다.(끝)
미군철수를 더이상 미루지 말아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조선문제와 조미관계문제의 해결과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진심으로 바란다면 세상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대담하게 남조선강점 미군철수를 단행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철수문제의 절박성을 똑바로 알고 하루빨리 그 해결에 달라붙는것이 좋을것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빠나마운하지대에서 미군이 철수된것을 자주시대발전의 요구와 외국군대철수가 하나의 추세로 되고있는 대세의 흐름의 반영으로 평하면서 미국은 이러한 흐름에 맞게 남조선에서도 미군을 철수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미국의 남조선강점으로 조선인민이 반세기이상 민족분렬의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으며 조선반도가 가장 첨예한 열점지역,전쟁발원지로 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의 통일과 평화보장의 견지에서 볼 때 남조선강점 미군은 백해무익한 존재이다.
미군이 남조선에 도사리고있는 한 언제가도 조선문제,조미관계문제는 해결되기 어렵다.조선문제,조미관계문제의 해결전망은 미군철수에 절대적으로 달려있다.
그런것만큼 미국은 마땅히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하는 실천적조치를 취하여야 한다.이렇게 하는것이 자기의 책임을 리행하는것으로되며 신의있는 행동으로 된다.
남조선에 미군이 계속 남아있는것은 미국자체에도 여러모로 좋지 않다.
미국은 자기자신과 미국인민들을 위해서도 더는 남조선에 미군을 붙잡아두려하지 말아야 한다.(끝)
리승만흉상<건립안>은 온 민족의 모독/로동신문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국회>에서는 리승만흉상<건립안>이라는것이 통과되였다.그에 따라 리승만의 흉상을 <국회>청사에 세우게 된다고 한다.원래 이 <건립안>은 현 통치배들이 집권한 첫해에 <국회>에서 통과시키려다가 남조선인민들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쳐 철회한것이였는데 이번에 또다시 상정시켜 끝내 날치기로 통과시켰던것이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이 리승만의 흉상을 <국회>에 세우려는것은 남조선인민들과 북과 해외 온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우롱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리승만역도는 친미주구이고 민족의 분렬을 조장시킨 장본인이며 민족적재난을 몰아온 살인귀이라고 락인하였다.
론평은 더욱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박정희기념관건립>을 발기하고 그 <명예회장>직까지 맡아나선 현 집권자에 대한 비난이 높아가고있는 때에 <국회>에서 리승만흉상 <건립안>이 통과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리승만의 흉상과 박정희의 <기념관>을 세우려고 책동하는 리면에는 친미친일세력으로부터 올해 4월에 있게될 <국회의원선거>에서 다문 얼마간의 <지지표>를 긁어모아서라도 장기집권야망을 실현해보려는 흉측한 목적이 깔려있다고 폭로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충성을 다짐/태양회 해맞이모임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제주도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제주시내 회원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충성을 다짐하였다.
지난 1일 새벽 한나산마루에서 가진 2000년 해맞이모임에서 회장은 격정을 금치 못해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은 우리가 조국의 남단 제주의 한나산에서 해돋이를 보지만 멀지않아 백두산정에서 장엄한 해돋이를 맞게 될것이다.
삼천리강토에는 조종의 산 백두산이 있고 우리 민족의 수위에는 백두의 태양이신 김정일령수님께서 계신다.
김정일령수님은 이 나라 천만산악을 거느린 백두산처럼 7천만 겨레를 한품에 안으신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다.
그분은 사상으로 위대하시고 령도로 걸출하시며 인덕으로 출중하시다.
김정일령수님께서 계시여 통일의 해돋이가 펼쳐질 날은 반드시 온다.
령수님께서 태양의 광망으로 통일의 앞길을 밝히시고 태양의 힘으로 민족을 향도하시며 태양의 열로 겨레를 품어주시기에 민족의 앞날은 무궁창창하다.
우리는 태양회 회원된 자부를 안고 김정일령수님을 충정으로 받들고 그분의 뜻을 실천하는데 모든 힘을 다해야 한다.
이날 태양회 회원들은 장군님께서 계시는 북녘을 우러러 그이께 만수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 그이를 끝까지 받들어갈 맹세를 다졌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끝)
시민단체들이 <선거법>개악책동에 항의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경실련>과 <참여련대>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16일 당국자들의 <선거법>개악책동에 항의하였다.단체들은 여야당이 <선거법>을 더욱더 저들의 정치적리해관계에 맞게 뜯어고치려는데 대해 까밝히고 그것은 <국민의 열망을 철저히무시한 나누어먹기식 정치개악>이라고 규탄하였다.
<한국로총>도 당국자들의 <선거법>개악놀음을 반대하는 투쟁을 벌릴것을 선언하였다.(끝)
시민단체들 부당한 <선거법>위반결정에 항의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시민단체들이 17일 남조선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경실련>이 후보자격이 없는 대상자명단을 발표한데 대해 그 무슨 <선거법>에 위반된다는 결정을 내린데 항의해나서고있다.
<총선시민련대>는 자기들의 행동은 정당하다고 하면서 그 결정이 전적으로 잘못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한편 시민단체들은 여야당이 내놓은 <선거법개정안>이 이전보다 오히려 개악된것으로서 내외여론을 무시한 <정치권의 폭거>라고 비난하였다.(끝)
각계가 시민단체들의 락선운동을 지지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와 학술단체협의회 등 4개 교수단체가 17일 시민단체들이 벌리고있는 자격없는 후보자들에 대한 락선운동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단체들은 개별적교수들을 상대로 락선투쟁지지서명운동을 벌리는 등시민단체들의 활동에 적극 협력할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한국로총>은 시민,사회 단체들과 련대하여 부패무능한 자들을 떨구기 위한 대대적인 투쟁을 전개하는것과 함께 로동자후보를 중심으로 조직적인 지지활동을 벌리겠다고 선언하였다.(끝)
공동사설에 대한 지지/각국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 공동사설 <당창건 55돐을 맞는 올해를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를 벌가리아공산당(맑스주의자) 중앙위원회 집행리사회 위원장 보리스 뻬뜨꼬브와 전인디아농민련맹이 지지하였다.
전인디아농민련맹은 10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사상중시,총대중시,과학기술중시 로선을 틀어쥐고 올해 총진군을 다그칠데 대한 공동사설의 호소를 지지한다고 지적하였다.
벌가리아공산당(맑스주의자) 중앙위원회 집행리사회 위원장은 12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실적인 조국통일방안에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하면서 당창건 55돐을 맞는 올해에 조선의 통일위업실현에서 전환적국면이 마련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반제자주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인류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을 위해 자기의 성스러운 국제적임무를 다해나가는데서 커다란 고무를 받고있으며 이에 합류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새해 공동사설에 대한 강연회와 독보회가 뻬루,마다가스까르,벌가리아에서 진행되였다.(끝)
조선도서들 기증/네팔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조선도서들을 네팔에 기증하는 의식이 최근 까뜨만두에서 진행되였다.
기증식에는 위원장 히크마트 까르끼를 비롯한 네팔전국자유학생동맹중앙위원 및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기증식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제1부-항일혁명편 5권,6권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인 <사회주의는 과학이다>,<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조선도서들이 위원장에게 전달되였다.
위원장은 기증식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의 위대한 수령들의 회고록과 로작들은 새 사회 건설에 대한 커다란 포부와 꿈을 안고있는 우리 네팔 청년들과 학생들에게 있어서 귀중한 교과서로 된다.
김일성주석동지께서와 김정일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인민과 세계인류 앞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우리 네팔공산주의자들은 물론 사상과 정견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높은 흠모를 받고계신다.
우리는 네팔의 청년들과 학생들 속에서 조선의 위대한 수령들의 고전적로작들 그리고 조선의 혁명투쟁력사,사회주의건설 성과와 경험을 소개한 도서들을 널리 보급함으로써 그들이 네팔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주인으로 준비해나가도록 할것이다.(끝)
가이아나조선친선협회 년차총회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가이아나조선친선협회 년차총회가 14일 죠지타운에서 진행되였다.총회에서는 협회위원장 사무엘 쏘울이 지난해 협회사업을 총화하고 올해 활동계획을 발표하였다.
총회에서는 대통령실 사회봉사상 죠지 팡온이 명예위원장으로 선거되였으며 사무엘 쏘울이 위원장으로 재선되였다.
총회에서는 명예위원장과 위원장의 발언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