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싸일발사림시중지문제를 고려하지 않을수 없다/외무성대변인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최근 미국이 미싸일요격시험을 진행한것과 관련하여 2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
대변인은 지난 18일 미국은 태평양상에서 또 한차례의 미싸일요격시험을 진행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 시험을 두고 지금 외신들은 미국이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는 <국가미싸일방위체계>개발시도의 일환이라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미국방성도 이 시험의 성과여부에 따라 2005년에 가서 <국가미싸일방위체계>를 도입할수 있다는 기술적담보를 대통령에게 제출하게 된다는것을 숨기지 않고있다.미국이 <국가미싸일방위체계>도입을 통하여 다극화를 주장하고있는 대국들을 견제하고 그들에 비한 절대적인 군사적우위를 차지함으로써 세계적인 <패권>을 확보하려고 한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문제는 미국이 <국가미싸일방위체계>개발놀음을 우리를 비롯한 일부 나라들의 있지도 않는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강행하고있다는데 있다.
지금 우리와 미국은 미싸일문제를 비롯하여 쌍방이 관심하는 문제해결을 위한 협상과정에 있다.
우리는 협상의 좋은 분위기와 조미고위급회담의 성사를 위하여 지난해 9월부터 주동적으로 미싸일발사시험을 림시중지하는 조치도 취하였다.
바로 이러한때에 미국이 미싸일요격시험을 벌려놓은것은 협상을 통하여 현안문제들을 해결하려는 우리의 아량과 선의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도전이 아닐수 없다.
미국의 처사는 우리로 하여금 미싸일발사림시중지문제를 심중히 고려하지 않을수 없게 하고있다.
우리는 미국의 금후동향을 주시하면서 적절한 결심을 내릴것이다.(끝)
리승만의 흉상건립 규탄/조국전선대변인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이 리승만,박정희의 망령들을 되살리려고 책동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2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 남조선괴뢰국회에서 리승만역도의 흉상<건립안>을 통과시키는추태가 벌어져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원래 리승만역도의 흉상<건립안>은 괴뢰국회가 <설립>된지 50년이 되는 1998년에 <국회>에서 통과시키려 하다가 남조선각계의 반발로 성사시키지 못했던것이다.
그런데 이번에 남조선통치배들은 그것을 여야 <국회의원> 118명이나 참가하지 않은 상태에서 날치기로 통과시키고 괴뢰국회청사에 뻐젓이 리승만흉상을 세우기로 결정하였다.
이것은 나라와 민족앞에 저지른 엄청난 죄악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비참한 종말을 고한 역적의 망령을 공개적으로 되살리려는것으로서 현<국민의 정부>라는것이 리승만친미사대매국 <정권>의 추악한 반역행위를 그대로 이어받고있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
더우기 스쳐보낼수 없는것은 괴뢰들의 이러한 책동이 친일친미주구인 박정희를 두둔하여 그의 <기념관>건립을 발기하고 <박정희기념사업회>의 <명예회장>직까지 맡아나선 현집권자에 대한 각계의 비난이 높아지고있는 때에 벌어지고있는 사실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리승만과 박정희 역도는 외세의 철저한 하수인이 되여 나라와 민족 앞에 용서받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민족반역자들이다.
리승만역도는 미국의 침략적인 대조선정책수행의 앞잡이로 둔갑하여 남조선에서 친미,친일파들로 괴뢰정부를 조작하고 나라의 분렬을 고착시켰으며 미제와 함께 조선전쟁을 도발하여 민족적참화를 가져온 반역의 괴수였다.
일제시대의 유물인 <치안유지법>을 <보안법>으로 개악하고 중세기적인 경찰독재로 남조선사회의 민주주의적발전을 악랄하게 가로막은 희세의 파쑈폭군도 련공통일애국의 길에 나선 김구,려운형,조봉암을 비롯한 수많은 인사들과 좌익세력들을 류혈적으로 탄압말살한 살인마도 리승만역도이다.
박정희역도역시 <5.16군사쿠데타>로 4.19봉기로 쟁취한 남조선인민들의 민주주의적전취물을 짓밟고 악명높은 <유신체제>를 구축하였으며 사대매국행위와 파쑈독재로 남조선사회를 암흑천지로 만들었을뿐아니라 7.4공동성명을 뒤집어엎고 <두개 조선>조작책동에 미쳐날뛰다가 수치스러운 종말을 고한 극악한 민족반역자이다.
오죽하면 괴뢰국회의원들까지 박정희역도의 <기념관>을 건립하고 리승만역도의 흉상을 세운다면 오늘은 물론 후세에 가서도 저주와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비난하고 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승만,박정희와 같은 역적들의 죄악을 청산할대신 그 무슨 흉상을 세운다,<기념관>을 건립한다 하는것은 현집권자들이야말로 그들과 꼭같은 추악한 민족반역의 무리들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국민>통치배들의 더러운 책동을 친미,친일파 원흉들의 망령을 되살리려는 고의적인 반민족적범죄행위로,자주,민주,통일을 위한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단호히 규탄한다.
오늘 남조선괴뢰들이 민심을 저버리고 반역자들을 되살리는데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친미,친일세력들의 환심을 사서 오는 4월에 있게될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지지표를 긁어모아보려는데 그 검은 속심이있다.
그러나 남조선통치배들은 오산하고있다.
력사와 인민의 의지를 거역하는 망동으로는 얻을것이란 오직 비참한 파멸뿐이다.
남조선통치배들은 선임자들의 말로를 똑바로 보고 리승만흉상건립이나 박정희<기념관>건립과 같은 너절한 광대놀음을 당장 걷어치워야한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리승만,박정희독재<정권>에 철추를 내린 4.19와 10월민주항쟁 용사들처럼 친미,친일파원흉의 망령을 되살리려는 <국민>통치배들의 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사회의 정의와 진보를 가로막는 반동세력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다.(끝)
꽁고공화국과도민족리사회대표단 도착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과도민족리사회 의장 쥬스땡 꿈바를 단장으로 하는 꽁고공화국과도민족리사회대표단이 22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과 관계부문일군들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
어린이들이 쥬스땡 꿈바의장과 부인에게 꽃다발들을 드리였다.(끝)
<폭탄폭발실험>설은 눅거리창안품/로동신문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미국은 우리가 이미 <핵폭탄기폭실험에 응용>할수 있는 <폭탄폭발실험>을 마쳤다는 괴이한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이 그 누구에게도 납득이 가지 않는 눅거리창안품을 내흔들면서 큰일이나 난것처럼 부산을 피우고있는것은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을 기정사실화하여 저들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이 이에 대처하기 위한 <필요한 조치>라는것을 강조하려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국내와 세계 여러 지역과 나라들에 미싸일을 전개해놓고 군사적우위권을 확립하려는것은 미국이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통해 추구하고있는 목적이라고 까밝혔다.
이렇게 함으로써 다른 나라들의 시선이 우리에게 돌려지게하고 저들에게 쏠리는 경계의 눈초리를 피해보려고 꾀하고있으나 이것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핵 및 미싸일위협의 장본인이다.세계에서 가장 많은 핵무기와 미싸일을 보유하고있는것도 미국이다.
미국은 핵 및 미싸일 보유국으로서 우리와 교전관계에 있다.미국은 남조선에 대한 핵우산제공의 포기도 선언하지 않았으며 남조선강점 미군도 철수시키려 하지 않고있다.따라서 미국의 핵무기와 미싸일이 어디에 있건 그것은 우리를 겨누게 될것이다.
미국은 무분별한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을 중지하여야 하며 세계지배야망을 포기하여야 한다.(끝)
<새천년민주당> 조작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20일 현 집권자를 총재로 하는 <새천년민주당>(민주당)이 조작되였다 한다.
이날 창당대회라는것을 벌린 당국자는 새 당이 <국민적개혁정당>이라느니 뭐니 하고 떠들면서 <국민회의>와의 합당을 결의하였다.
어용기구인 <제2건국위원회> 위원장이였던 서영훈이란자가 <민주당> 대표로 되였다.
현 집권자는 위기와 혼란에 처한 저들의 권력지반을 수습하고 이번 <선거>를 통해 세력을 확대하여 집권기간을 무난히 이어갈것을 꾀하면서 그동안 신당창당놀음을 벌려왔다.(끝)
락선운동 <위법>결정 비난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경제정의실천시민련합(경실련)이 18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국회의원선거>후보락선운동에 대한 당국의 부당한 결정을 배격하였다.
단체는 자격이 없는 부정부패한 후보들에 대한 락선운동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위법>이라는 결정을 내린것은 어떻게 하나 이번 <선거>에서 득세해보려는 통치배들의 속심을 반영한 <외곡된 결정>이라고 비난하였다.
단체는 <정치권의 압력>의 산물인 부당한 결정에 맞서 시민단체들과 힘을 합쳐 <강도높은 시민불복종운동>을 벌려나갈것이라고 밝혔다.(끝)
<군>이 제주도주민학살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방송보도에 의하면 재미동포 리도영이 19일 서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 전쟁때 남조선<군>에 의해 집단학살되거나 행방불명된 제주도주민들의 수가 600-700명이나 된다고 폭로하였다.
그는 당시 제주도에 주둔하였던 남조선<군> 해병대사령부가 만든 문건을 공개하면서 1950년 8월 한달동안에만도 경찰이 체포한 220여명이 남조선<군>에 넘겨진후 행방불명된 사실을 까밝혔다.
그는 주민들에 대한 <집단처형이 륙군본부 정보국에서 이루어졌다>고 주장하였다.(끝)
륙군이 군사훈련공포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륙군 5733부대가 20일저녁 8시부터 다음날 6시까지 경기도 고양시 창릉동 일대에서 공포탄을 사용하는 군사훈련을 벌린다는것을 공포하였다.
이에 앞서 호전광들은 지난 10일부터 여러날동안 서울일대에서 <혹한기전술훈련>을 벌려놓고 공포탄을 쏘아대며 소란을 피웠다.(끝)
여러 나라에서 경축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경축 준비위원회가 캄보쟈와 탄자니아,단마르크,민주꽁고에서 결성되였다.
캄보쟈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노로돔 시하누크국왕의 지시에 따라 왕궁담당 부수상 콩 쌈 올이,탄자니아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국가상설조사위원회 위원장이,단마르크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협회 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이,민주꽁고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투사민족운동 전국위원장이 선출되였다.
한편 태양절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기념 마다가스까르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안따나나리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마다가스까르 국회의장과 독립대회당 전위원장과 마다가스까르 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이 선출되였다.(끝)
조선통일 이딸리아위원회 년차총회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이딸리아위원회 년차총회가 15일 로마에서 진행되였다.
총회에는 이딸리아 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부위원장 로베르또 가브리엘레 등 이딸리아의 여러 사회단체 대표들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총회에서는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이딸리아위원회 서기장의 보고와 로베르또 가브리엘레의 연설이 있었다.
보고자와 연설자는 2000년에 들어선 오늘까지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으로 조선의 분렬이 지속되고있는데 대해 지적하고 이러한 인류력사의 최대의 비극을 하루속히 끝장내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하여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을 지지하는 련대성운동을 더욱 적극화할것을 호소하였다.
총회에서는 성명이 채택되고 올해 활동계획이 토의결정되였다.
성명은 조선의 통일을 가로막는 남조선의 <보안법>과 콩크리트장벽을 제거하고 정치범들을 석방하며 비전향장기수들을 북으로 돌려보낼것을 남조선당국에 요구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항시적으로 위반하고있는 정전협정을 페기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평화협정체결제안을 접수할것을 미국에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