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민회의대표단과 꽁고과도민족리사회대표단사이의 회담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대표단과 꽁고공화국 과도민족리사회대표단사이의 회담이 2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나라 정세에 대하여 통보하였으며 두 나라 의회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해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과 최고인민회의 김인남대의원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상대측에서 과도민족리사회 의장 쥬스땡 꿈바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최고인민회의에서 꽁고대표단을 위한 연회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에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과도민족리사회 의장 쥬스땡 꿈바를 단장으로 하는 꽁고공화국 과도민족리사회대표단을 위하여 2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 등이 참가하였다.(끝)
조선과의 대결에서 미국이 얻을것은 수치와 죽음뿐/윤성식선생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상무위원 윤성식선생은 미제무장간첩선<푸에블로>호가 나포된 때로부터 32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2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얼마전 공화국령해에 불법침입하였다가 조선인민군 해군에 의하여 나포된 미국의 무장정탐선 <푸에블로>호를 돌아보았다고 하면서 일본의 사세보항에 기지를 둔 미국의 초고성능 전파탐지용 함정이였던 <푸에블로>호는 오늘 평양에 끌리워와 미해적선 <샤만>호가 침몰된 대동강우에서 각계각층 근로자들과 군인들,외국인들의 참관대상으로,패자의 또하나의 증거물로 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푸에블로>호가 나포된 때로부터 수십년이 되였지만 아직도 그때의 충격적이고 격동된 일들을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6.25전쟁이래의 새 전쟁재발을 각오하고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수십척의 대기동함선집단을 원산앞바다에 집결시켜놓고 730여대의 비행기로 전투비행대를 편성하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압력을 강화하였다.
미국은 군사적위협공갈을 하는 한편 구 쏘련을 비롯한 북조선의 동맹국들을 내세워 공화국에 정치외교적압력을 가하였으며 이남은 물론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지역의 여러 나라들이 전쟁준비를 갖추고 정세발전의 추이를 살피고있었다.
끈질긴 군사적위협공갈과 정치외교적압력 앞에서 공화국이 얼마간체면을 세우다가 종당에는 굴복하리라고 미국은 타산하고있었다.
그러나 실제는 미국이 바라던대로 되지 않았다.
세계적인 문제로 부상했던 이 사건은 11개월이 지난후 미국이 공화국령해 침범사실을 공식 인정하고 사죄문에 서명함으로써 북조선의 승리로 끝났다.
미국은 쓴맛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듬해에는 공화국령공에 대형정탐기를 침입시켰다.
<하늘의 푸에블로>라고 장담하며 날치던 미제의 대형정탐기 <ec-121>은 1969년 4월 15일 인민군 공군에 의하여 단방에 격추되여 조선동해에 수장되였다.
미국은 바다와 하늘에서만 녹아난것이 아니다.
1976년 8월 18일 미군이 판문점부근에 있는 나무를 무작정찍는 도발을 계기로 4명의 북조선경비인원과 14명의 미군이 란투를 벌려 2명의 미군장교가 죽고 많은 부상자를 발생시킨 <판문점사건>이 터졌다.
이때에도 역시 미국은 흰기를 들고 판문점공동경비구역안의 질서변경을 위한 인민군측의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을수 없었다.
그뿐이 아니다.1967년 1월 19일 <경호함 56>호 침몰사건,1977년 7월 14일과 1994년 12월 17일 미군직승기격추사건 등 많은 사건들이 터졌지만 그때마다 미국은 조선인민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는 공화국의 품에 안겨 생활하면서 민족의 긍지와 자부가넘치는 이 모든 승리가 어데서 비롯된것인가를 음미해보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 비결은 그 어떤 큰적이 덤벼들어도 끄떡하지 않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무비의 담력과 백전백승의 지략이 가져온것이 아니겠는가.
그것은 또한 위대한 선군정치로 인민군대를 그 어떤 대적도 단매에 쳐부실수 있는 일당백의 강군으로,혁명의 기둥으로 키우시고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다지신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탁월한 령도와 당과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한목숨 바쳐 받드는 군대와 인민의 일심일체된 힘의 결과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령도자의 두리에 하나로 뭉친 불패의 혁명무력과 인민의 힘의 위력을 나는 오늘의 어렵고 곤난한 조건에서도 승리하는 공화국인민의 모습에서 목격하고있다.
선생은 미국이 조선을 압살하려고 군비와 정력,시간을 더는 소모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조선과의 대결에서 미국이 얻을것이란 수치와 죽음밖에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4.25문화회관에서 조선인민군 서예전시회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서예전시회가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고있다.
전시회장에는 조선인민군창작사 창작가들과 인민군부대 군인들,종업원들,군인가족들이 창작한 서예작품가운데서 입선된 160여점의 우수한 작품들이 전시되였다.
전시된 작품들은 글의 주제적내용과 뜻에 맞게 청봉체,붉은기체,부각서예 등 여러가지 서예형식과 기법을 능숙하게 활용하여 사상예술성이 높고 전투적이며 기백있게 형상된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이목을 끌고있다.
여기에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명제들인 <서예는 뜻과 획의 예술이다>,<우리 나라의 아침은 백두산에서부터 밝습니다> 등과 <사향가>,<나의 어머니>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명작들,명시의 시구 등을 활달한 필체에 담은 작품들이 전시되였다.
또한 <천만이 총폭탄되여 김정일결사옹위> 등 인민군장병들의 투철한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을 담은 작품들,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위대성을 보여주는 작품들,군인가족들의 뜨거운 지성과 재능이 담긴작품들도 전시되였다.(끝)
전국고등중학교 학생청소년답사행군대 출발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광복의 천리길>을 걸으신 75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의 천리길답사행군길을 열어주신 25돐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기에 전국고등중학교 학생청소년들의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이 시작되였다.
전국의 고등중학교 모범적인 학생청소년들 2,500여명으로 무어진 답사행군대는 만경대를 떠나 개천,희천,전천,강계,화평 등지를거쳐 력사의 땅 포평에 도착하게 된다.
답사행군의 나날 학생청소년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관련한 문답식학습경연,지은 글발표모임,강행군경기,대렬합창경연,무도회,우등불모임 등 다채로운 정치문화사업을 진행한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번 답사행군을 큰 규모에서 진행하도록 하시고 그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답사행군대 출발모임이 22일 만경대혁명학원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답사행군대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먼저 만경대혁명학원에 높이 모신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는 출발보고에서 주체14(1925)년 1월 22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만경대를 떠나시여 걸으신 <광복의 천리길>은 일제식민지통치의 가장 암담한 시기에 우리 인민에게 민족재생의 서광을 비쳐준 영광의 길이였으며 조선혁명에서 주체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빛나는 로정이였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학생청소년들이 <광복의 천리길>을 답사행군하는것은 이력사의 길우에 아로새겨진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하며 당과 수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을 키우고 강의한 의지와 튼튼한 체력을 단련하는 혁명적수양의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답사행군에 참가하는 학생청소년들의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모임에서는 전국고등중학교 학생청소년들의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대 기발이 수여되였다.
행군대는 포평을 향하여 행군을 시작하였다.(끝)
우리의 대응방식은 섬멸적타격이다/로동신문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남조선통치배들의 <방위력>과 <억제력>을 확보하기 위해 계속 협력할것이라고 하면서 미국의 제한없는 무기수출의향을 표시하였다.
남조선통치배들은 각종 미싸일과 대형 잠수함,수송함을 비롯한 20가지의 최첨단 무기들을 도입하며 <2000년도 전력증강사업>에 5조 3,000억원을 쏟아부으려 하고있다.
23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상전의 무기제공과 부추김에 의하여 전쟁열에 들뜬 남조선통치배들은 <국군>부대들의 살인장비들을 증강하며 북침전쟁준비에 더욱 광기를 부리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미제가 남조선통치배들에 대한 무기수출을 무제한 확대하려는것은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기 위해서이다.
미제는 유고슬라비아사태후 다음 공격목표를 우리 공화국으로 삼고 남조선강점 미군과 <국군>의 무력을 더욱 증강하며 제2의 조선전쟁을 기어이 도발하려 하고있다.
우리는 총대중시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삼고 모든 사태에 대비하여 만단의 준비태세를 갖추고있다.우리의 대응방식은 섬멸적타격이다.
미제는 오판하지 말아야 하며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끝)
남조선<정치범>학살사건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조선전쟁시기 미국의 지령과 남조선당국의 <명령>에 따라 제주도에서 경찰이 수백명의 <정치범>들을 총살한 사실이 밝혀졌다.
23일부 <로동신문>은 미제와 남조선통치배들이 전쟁시기 인민들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한 범죄적목적은 패전으로 불리해지는 전쟁형세를 멈춰세우고 남조선인민들의 반미,반<정부>투쟁을 가로막기 위한데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침략자들치고 살인마 아닌자가 없다.그러나 미제침략자들처럼 평화적인민들을 남녀로소 가리지 않고 가장 잔인하고 악랄한 방법으로 살륙한 그러한 식인종무리는 없다.
미제침략자들은 사람이 아니라 인두겁을 쓴 야수였고 살인마였다.남조선인민들이 살고 조국을 통일하는 길은 강력한 반미투쟁을 벌리는데 있다.(끝)
정의와 애국에 대한 칼질/로동신문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남조선통치배들은 한남대학교의 청년학생들이 대학안에서 <민족과 기대 자주대오>라는 단체를 뭇고 <한총련>에도 가입하여 활동한것이 <죄>로 된다는 리유로 그들에게 실형을 선고하였다.
22일부 <로동신문>은 이것은 정의와 애국에 대한 악랄한 칼질이며 <한총련>을 거세말살하기 위한 간악무도한 악행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남조선통치배들이 년초부터 <한총련>소속 청년학생들에 대한 재판놀음을 벌리면서 폭압에 광기를 부리고있는 목적은 명백하다.
지금 <국민>통치배들은 집권기간 저지른 오만가지 죄악과 썩은 정치,사대매국행위로 인민들의 눈밖에 나고 타도대상이 되여 파멸의 위기에 직면하고있다.
남조선통치배들은 그에서 벗어나는 출로를 <한총련>과 같은 애국적투쟁단체들에 대한 초토화공세에서 찾고있는것이다.(끝)
새로운 군비경쟁을 초래하는 군함도입계획/민주조선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민주조선>은 미일군부에서 신형이지스함의 도입계획에 따른 긴밀한 의견교환을 촉진하고있는 사실을 평하면서 이러한 책동은 동아시아지역에서 새로운 군비경쟁을 초래하며 군사적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 시대착오적이며 위험천만한 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전역미싸일방위>체계는 동아시아지역에서 압도적인 <군사적우위>를 차지하고 군사적지배권을 확립하며 나아가서 세계지배권을 노리는 미일반동들의 흉심을 그대로 반영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일반동들은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는것으로부터 저들의 지배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망상하고있다.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내걸고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다그치고있는 미일반동들이 2월중순부터 조선반도 <유사시>를 가상한 콤퓨터모의훈련까지 벌려놓으려는것도 그때문이다.
조선반도로부터 모든 외국군대의 철거를 예견한 정전협정이나 남조선에 있는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고 모든 외국군대를 철수시킬데 대한 유엔총회 제30차회의결정 등을 놓고봐도 미군이 남조선에 남아있을 법률적근거가 없다.
미국은 남조선에서 자기의 군대를 철수시킬대신 <미군주둔유익>설을 내돌리며 계속 눌러두려 하고있다.
이것은 미국이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정책에 수정을 가하려 하지 않으며 전조선을 집어삼키기 위한 힘의 정책에 의연히 매달리고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민주조선>론평의 필자는 남조선의 현 당국자는 외세에 의존하여 잔명을 부지하려는 수치스러운 일을 하지 말아야 하며 외세의존으로부터 민족자주에로 정책전환을 하여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시켜야한다고 강조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의 만수무강을 축원하는 인쇄물 살포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전한데 의하면 1일 아침 서울 종로구일대에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만수무강을 축원하는 인쇄물이 뿌려져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격동시켰다.
백두산해돋이를 배경으로 한 인쇄물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이 씌여져있었다.
2000년의 첫 아침,이남 민중모두의 한결같은 소망을 담아 김정일장군님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김정일장군님은 7천만 온 겨레의 친아버지이시고 민족운명의 구세주이시며 21세기 통일태양이십니다.
우리 이남 민중은 자주의 얼이 없고 민주의 꽃이 없는 분단된 암흑의 동토에서 오직 김정일장군님 한분만을 믿고 삽니다.
2000년 새해를 맞아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옵기를 삼가 축원합니다.(끝)
<총선시민련대>정책자문단 결성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한양대학교 교수 리영희,서강대학교교수 박호성을 비롯한 대학교수 140여명이 19일 <총선시민련대>정책자문단 결성식을 가지였다.
그들은 <총선시민련대>의 락선운동을 적극 지지하였다.
그들은 <총선시민련대>가 진행하고있는 부정후보들에 대한 명단작성과정과 지역순회단 등에 참가하여 락선운동의 정당성을 립증하기 위한 여러가지 지원활동을 적극 벌려나갈것이라고 밝혔다.(끝)
전쟁을 전후한 시기 113만명 학살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련합뉴스>가 22일 전한데 의하면 지난 조선전쟁을 전후한 시기에 무고한 남조선주민 113만명이 학살당한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전국피학살자유족회>가 보관했던 자료를 통해 밝혀진 이 희생자수는 경상남도에서 25만명,전라남도,경상북도에서 각각 21만명,전라북도에서 19만명 그리고 제주도,경기도,충청남북도,남조선강원도,서울 등 전지역을 포괄하고있으며 특히 령남,호남 지역에서 집중적인 학살만행이 감행되였다는것을 드러내보이고있다.
이 수자들은 1960년에 대구,경주를 비롯한 각 지구별 피학살자유족회의 집회들과 학살만행발굴현장이 찍힌 사진,유족회 회보 등 증거문건들로 안받침되여있다 한다.
이 단체 회장 로현섭이 1960년에 이미 피학살자유가족들의 신고를 수집하여 남조선 전지역에서 113만명이 희생되였다는 사실을 밝힌 공문을 당시 괴뢰정부에 보냈다고 <매일신문> 20일부가 보도하였다.
이 공문에는 살인귀들의 처벌을 위한 법제정과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유골발굴 등 7개 요구사항이 담겨져있다고 한다.
이 모든 사실은 괴뢰군과 경찰악당들의 무차별적이며 야수적인 학살만행이 남조선 전지역을 무대로 하여 거리낌없이 감행되였으며 그 희생자수가 상상을 초월하는것임을 확증해주고있다.(끝)
미항공모함 부산항에 기여들려고 책동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21일 남조선강점미군사령부가 미태평양함대사령부 제3함대소속 항공모함 <스테니스>호가 오는 26일 부산항에 들어온다고 밝혔다.
이달 30일까지 남조선에 있을 예정인 이 항공모함에는 최신형전투폭격기 <f/a 18> 등 80대의 비행기가 실려있다 한다.
남조선을 북침전쟁도발의 군사기지로 전변시킨 미제와 괴뢰도당은 이러한 호전적책동으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계속 격화시키고있다.(끝)
여러 소식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민주로총> 위원장 단병호가 로동자들의 투쟁을 와해시켜보려는 <경찰청장>의 회유를 배격하였다.
그는 현<정권>하에서 구속된 로동자의 수가 대폭 늘어나고 탄압이 더욱 강화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전 위원장 리갑용에 대한 체포령장과 구속된 로조원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는가 하는데 따라 경찰 의태도를 판단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독도유인화국민운동본부가 19일 서울 영등포역앞에서 당국자들의 <독도출입허가제>페지를 주장하는 서명운동을 벌렸다.
단체는 <해초류보호>라는 구실로 독도에 대한 출입을 가로막는 당국의 책동은 이 섬을 자기의것이라고 우기는 일본의 죄행을 정당화해주는 행위라고 항의하였다.
<기독교청년회>와 언론개혁시민련대 등 890개의 시민단체들로 무어진 반부패국민련대가 19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현 <국회의원>들을 포함한 권력층의 부정부패행위를 밝힐것을 요구하였다.
단체는 부정부패행위를 일삼는 자들이 이번 <선거>에 나서는 경우 그들의 죄악을 낵낵이 공개하고 락선운동을 벌릴것이라고 경고하였다.
19일 야당인 <한나라당>이 집권자에 의해 조작된 <제2건국위원회>의 <선거>개입에 항의하면서 그 해체를 주장하였다.
야당은 <선거>를 앞두고 집권자가 <제2건국위원회>위원장을 <민주당>대표로 끌어들인것을 비롯하여 여러명이 새당에 들어갔다고 하면서 이 기구가 집권자측의 손아귀에서 놀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자민련>이 19일 지도부회의라는것을 련이어 벌려놓고 <민주당>이 <정강정책>이라는데서 <내각제>를 배제하려 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현 집권자에게 항의를 들이댔다.(끝)
김정일총비서탄생 58돐경축 파키스탄준비위 결성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탄생 58돐경축 파키스탄준비위원회결성모임이 12일 카라치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이전 파키스탄보건상 아파크 한사히드가 선출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탄생 58돐기념 핀란드준비위 결성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기념 핀란드준비위원회가 17일에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이 선출되였다.(끝)
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 결성/가이아나 죠지타운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가이아나죠지타운 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 결성모임이 죠지타운에서 진행되였다.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총비서 로버트 윌리암스는 연설에서 김정일동지의 로작들에는 주체사상의 심오한 원리들과 그를 구현하기 위한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집대성되여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주체사상을 따르는 시안의 각계각층 인민들의 요구에 의하여 죠지타운 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를 조직하게 된다고 하면서 소조활동계획을 발표하였다.
가이아나인민민주운동 지도자 루엘린 죤은 로작연구소조 성원으로된것을 커다란 긍지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우리 운동은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고있는 조선로동당의 경험을 연구하고 따라배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소조위원장으로 로버트 윌리암스가 선거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