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꽁고과도민족리사회의장이 선물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꽁고공화국 과도민족리사회 의장 쥬스땡 꿈바가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쥬스땡 꿈바의장이 2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에게 전달하였다.(끝)  


꽁고대표단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23일 과도민족리사회 의장 쥬스땡 꿈바를 단장으로 하는 꽁고공화국 과도민족리사회대표단이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손님들은 먼저 경애하는 수령님의 립상을 우러러 경의를 표시한 다음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수령님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해드린 훈장과 메달들,그이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돌아보았다.
 쥬스땡 꿈바의장은 방문록에 남긴 글에서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뜨겁게 표시하였다.(끝)


<피난민류출>은 있어본적도 없다/인권연구협회 대변인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이 그 무슨 <피난민문제>라는것을 들고다니며 반공화국소동을 더욱 악랄하게 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미전부터 <북조선피난민대량류출설>을 집요하게 내돌려오던 남조선당국자들은 얼마전에는 어중이떠중이들을 모아놓고 서울에서 <피난민>관련 <국제회의>라는 광대극을 벌려놓은데 이어 중국 동북지역에 <북조선피난민수용소>를 설치하겠다느니,<인도주의적원조>를 제공하겠다느니 하면서 반공화국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그들이 떠드는 중국동북지역에로의 <북조선피난민대량류출>이라는것은 언제 한번 있어본적도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것이다.
 지금 중국 동북지역에는 지난날 일본제국주의의 조선침략과 중세기적인 식민지통치로 말미암아 살길을 찾아 이주하여간 많은 조선사람들이 살고있으며 그들의 대부분은 조선의 북부지역에 고향과 친척을두고있다.이런 연고로 하여 해마다 많은 우리 사람들과 재중동포들이 합법적인 절차를 걸쳐 친척방문,고향방문을 하고있다.
 한편 조중 두 나라는 비법월경자들과 위법자들에 대하여서는 쌍방협정에 따라 호상 송환하고있다.
 이것은 공인된 국제법적요구이며 관례이기도 하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자들은 이에 주제넘게 참견하면서 깡패들을 내몰아 항의시위를 벌린다,<대사>소환문제를 검토한다 하며 불에 덴 소처럼 헤덤벼치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이 비법월경자들과 위법자들,지어는 가족,친척 방문자들까지 <피난민>으로 몰아 붙이려는데는 결코 다른 목적이 있지 않다.그들은 또 하나의 충격적인 반공화국여론깜빠니야를 벌리는 방법으로 저들의 정치경제적실패에 쏠리는 내외의 비난과 이목을 딴데로 돌리고 조중사이의 친선협조관계에 쐐기를 쳐보려는 비렬하고 어리석은 흉계를 꿈꾸고있다.
 공정한 국제사회는 남조선당국자들의 너절한 반공화국모략소동에 조소만을 보내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부질없는 반공화국소동에 매여달리면 달릴수록 저들의 추악한 정체만을 더욱 드러내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할것이다.(끝)


력사학 원사인 박시형에게 생일 아흔돐상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력사학 원사인 박시형이 생일 아흔돐상을 받았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생일상이 16일 그에게 전달되였다.
 박시형은 생일 일흔돐과 여든돐에도 김정일령도자의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김일성상>계관인이며 로력영웅,원사,교수,박사인 그는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연구사이다.
 그는 지난 50여년간 종합대학과 사회과학원에서 과학연구사업과 후대교육사업에 헌신하였다.
 이 기간 그는 <조선고대중세사>,<조선토지제도사>(상,하),<광개토왕릉비>,<발해사> 등 30여종의 교과서와 참고서들을 집필하였으며 수십명의 박사,학사들을 키워냈다.
 김정일령도자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어린 생일상은 조선혁명의 로세대로부터 새 세대 혁신자들,수도와 외진 산촌의 공로자들,장수자들,평범한 사람들에게 돌려지고있다.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수백명이 그이의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그중에는 전국경제선동부문열성자회의,전국과학자,기술자대회,재일동포들의 귀국실현 40돐기념행사 등 여러 계기들에서 한날한시에 환갑상과 생일상을 받아안은 사람들도 있다.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주신 생일상을 받아안은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도 많다.(끝)


경제건설에 떨쳐나선 조선인민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조선의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은 락원의 10명당원들의 투쟁정신으로 당의 경제정책을 옹호관철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평안북도 신의주시에 있는 락원기계공장 주물직장 로동자들인 이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와 전후복구건설의 어려운 시기에 당에서 요구하는것이라면 그 무엇이든지 다 만들어낸 시대의 충신 애국자들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1952년 6월 이 공장(당시 락원기계제작소)을 찾으시여 주물직장 당세포총회를 지도하시면서 전쟁승리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시고 전후복구건설의 전망을 펼쳐주시였다.
 그후 락원의 10명당원들은 전력공급마저 중단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자체로 용선로에 불을 지펴 쇠물을 뽑아내면서 전시생산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였다.
 전후 그들은 자체의 힘으로 공장을 복구하는 한편 나라에서 첫 대형양수기를 만들어 평남관개를 완성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온갖 보수주의와 소극성,기술신비주의를 짓부시면서 46일만에 <천리마>호 굴착기 첫호를 생산한데 이어 대형굴착기와 고성능착정기,유압식자동차기중기 등 나라의 경제발전에 절실히 필요한 기계설비들을 수많이 만들어냈다.
 수십년의 세월이 지난 오늘도 이들의 투쟁정신은 온 나라 근로자들의 모범으로 되고있다.
 최근년간 나라의 경제형편은 전후시기보다 더 어렵다.
 제국주의포위속에서 제힘으로 살아나가며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한 비결은 당의 경제정책을 옹호관철해 나가는데 있다.
 현실은 온 나라 근로자들이 락원의 10명당원들의 투쟁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 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지금 전체 인민들은 당창건 55돐을 맞는 올해를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순천,덕천,북창 지구의 탄광들에서는 일평균 석탄생산실적을 지난해 말에 비하여 평균 1.2배이상 높이고있으며 철정광생산기지 무산광산에서는 10만산 발파를 진행하고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과 개천-태성호물길공사를 비롯한 중요대상건설도 힘있게 추진되고있다.(끝)


평양보링관/소개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수도 평양의 대동강반에 현대적으로 꾸려진 보링관이 자리잡고있다.
 평양보링관은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의 문화정서생활과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대중체육오락기지의 하나이다.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려는 조선로동당의 시책에 의하여 이 보링관은 주체83(1994)년에 건설되여 개관되였다.
 건평이 1만 4,300평방메터인 보링관은 지하 1층과 지상 2층의 건물로 되여있다.
 보링관(지상)에는 최신형콤퓨터에 의하여 조종운영되는 40틀의 현대적인 보링기계설비들과 500여명의 관람석이 있다.
 보링주로의 경기관은 6,630평방메터이다.그리고 오락설비,한증목욕탕,식당,상점 등 봉사시설들이 갖추어져 있어 국제경기도 할수 있게 되여있다.
 지하에는 100여대의 승용차를 세울수 있는 주차장이 있다.
 보링관은 사면체의 피라미드식으로 된 3개의 지붕과 대부분이 유리로 되여있어 독특한 건축미를 보여주고있다.
 보링관은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보링애호가들로 언제나 흥성거리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지난 10여일 기간에만도 이곳을 찾은 사람들의 수는 수천명에 달한다.(끝)


미군의 전쟁시주민대학살은 반인륜적대범죄/로동신문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에 기밀해제된 미군부의 문서들과 미국내 조선전쟁참전군인들,남조선의 피해자,현지목격자들의 진술과 증언에 의해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침략군이 남조선도처에서 저지른 천인공노할 살륙만행자료들이 40여건이나 새롭게 밝혀졌다.
 24일부 <로동신문>은 이러한 주민대학살만행은 비전투원들을 표적으로 삼는것을 금지할데 대한 공인된 국제조약과 전시법규들을 란폭하게 무시,유린한 전대미문의 반인륜적대범죄였다고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죄를 지었으면 잘못을 느끼고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런데 지난 조선전쟁시기 민간인대학살범죄에 대한 미국의 태도는 매우 불손하다.
 미국은 마치도 우리에게 그 무슨 <책임>이 있는듯이 력사적사실을 외곡하면서 자기의 책임을 회피하려고 오그랑수를 쓰고있다.미국이 아무리 권모술수를 써도 일은 절대로 그들의 뜻대로는 되지 않을것이다.
 미국은 <인권옹호자>,<평화의 사도>의 너울을 벗고 인권법정,평화의 재판장의 피고석에 나서서 력사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론평은 미제가 <유엔군>의 모자를 쓰고 조선에서 대학살만행을 감행한것만큼 유엔이 직접 나서서 이 문제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책임있는 자들에 대한 국제법적처리를 해야 하며 불법적인 <유엔군사령부>를 시급히 해체해버려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원쑤들과는 끝까지 싸워야 하며 기어이 피값을 받아내야 한다는것이 조선의 원칙적립장이고 불변의 의지이라고 하면서 미국은 이것을 똑바로 알고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하는 등 제 할바를 다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칭송하는 음악록음테프 널리 보급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부산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2000년 새해를 맞으며 대학지구에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칭송하는 가요록음테프 <우러르는 마음>이 널리 보급되였다.
 휘파람악단의 명의로 제작된 록음테프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칭송하여 북극성메아리악단이 창작형상한 노래 <김정일장군 찬가>,<태양가>,<통일의 장군>,<꿈에 오신분>,<백두산호랑이>,<영광 빛나라 김정일세기여> 등 20곡이 들어있다고 한다.
 지금 이 테프는 청년학생들과 각계 인민들속에 널리 보급되고있다고 통보는 전하였다.(끝)


각계가 <총선시민련대>를 지지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총선시민련대>의 활동을 지지성원하는 남조선각계 인민들의 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이 단체가 설치한 인터네트홈페지에 4,000여건의 지지편지와 부패한 통치배들에 대한 자료가 실리고있으며 하루평균 수백명이 전화를 걸어 고무해주고있다.
 크고 작은 여러 단체들이 련이어 <총선시민련대>에 참가하겠다는 립장을 표시하고있으며 이미 들어온 지원금도 수천만원에 달한다고 한다.
 부패무능한 후보들을 반대하는 활동에 스스로 나서는 사람들도 계속 늘어나고있다.
 방송은 각계 단체들과 주민들의 지지에는 <지금의 정치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 그리고 새로운 정치에 대한 갈망이 담겨져있다>고 하면서 <국민들의 뜻은 50여년간의 낡은 정치를 바꿀 커다란 힘으로 자라나고있다>고 전하였다.(끝)


여러 소식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서울대학교 총학생회가 20일 기자회견에서 각 시민단체들이 벌리고있는 후보자격이 없는자들에 대한 추천반대와 락선운동에 지지를 표시하고 그에 적극 합세할것을 선언하였다.
 단체는 이와 관련하여 오는 29일 <대학생총선공동투쟁본부>를 결성하고 <선거>를 계기로 반인민적인자들에 대한 추천과 그들의 당선을 저지시키기 위한 투쟁에 나설것을 다짐하였다.
 한편 이날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를 비롯한 8개 대학 총학생회대표들이 대학당국의 등록금인상책동에 항의하여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그들은 대학측의 일방적인 등록금인상책동에 강력히 항의하면서 인상된 등록금통지서를 발송할 경우 총장실을 점거하는 등 강경한 투쟁에 나설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2.16경축 및 태양절기념 준비위원회 결성/각국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58돐과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에 즈음한 2.16경축 및 태양절기념 네팔전국준비위원회결성식이 16일 까뜨만두에서 진행되였다.
 결성식에는 네팔정부의 고위 인사들과 여러 정당 당수들,시장들,사회단체 지도자들이 참가하였다.
 결성식에서는 연설들에 이어 네팔대회당 지도자이며 이전 국회상원의장인 베니 바하두르 까르끼를 명예위원장으로,네팔정부 지방발전담당 국무상 모함마드 아프따브 알람을 위원장으로 하는 전국준비위원회가 구성되였다.
 결성식에서는 네팔 정부,정당,사회단체,출판보도계의 공동명의로 된 선언문이 채택되였다.
 선언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해 높이 칭송하였다.
 한편 뜻깊은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19일 스리랑카에서는 직업교육 및 농촌공업상을 위원장으로 하는 스리랑카준비위원회가 결성되였다.
 또한 이날 프랑스에서도 2.16경축준비위원회가 결성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