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평안북도의 토지정리사업을 현지지도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월 24일 평안북도의 토지정리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동지,김기남동지,김용순동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용무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검열위원회 위원장인 박용석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박송봉동지,장성택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최춘황동지와 조선인민군 장령들이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책임비서 김평해동지,조선인민군 상장들인 리병삼동지,심명수동지,농업성 부상 최상벽동지가 영접하였다.
평안북도내 당원들과 근로자들,인민군군인들,각 도에서 달려온 돌격대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펼쳐주신 원대한 토지정리구상을 빛나게 실현할 충성의 일념안고 모든 힘과 지혜를 다 바쳐 투쟁함으로써 몇달사이에 방대한 작업량을 해제끼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다.
당의 요구라면 단숨에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은 겨울철 어려운 조건에서도 대중적영웅주의와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함으로써 금년 봄까지 예견하였던 1단계공사를 앞당겨 완수하고 올해 모내기전으로 도내 토지정리사업을 완전히 끝내기위한 최후돌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인 토지정리가 활발히 벌어진 결과 올망졸망한 뙈기밭들이 산만하게 널려있던 평안북도의 중간지대들에는 벌써대평원을 방불케 하는 로동당시대의 새로운 대지들이 탄생하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졌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태천군,녕변군을 비롯한 도내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토지정리사업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바둑판처럼 씨원스럽게 뻗어간 대규모의 규격포전들을 바라보시면서 당과 혁명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닌 군인건설자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간고분투의 혁명정신,혁명적군인정신을 발휘하여 그처럼 짧은 기간에 어렵고 방대한 공사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빛나는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강원도에 이어 평안북도에서 토지정리사업이 원만히 추진됨으로써 막대한 면적의 부침땅을 새로 얻어냈을뿐아니라 영농작업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여 농민들을 힘든 일에서 완전히 해방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교시를 빛나게 관철할수 있게 되였으며 농업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올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이 자랑찬 성과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불패의 위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군인들과 인민들이 오늘과 같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미래에 대한 락관을 안고 견인불발의 의지를 발휘함으로써 조상대대로 물려받은 가난과 락후의 흔적인 뙈기밭들을 영영 털어버리는 위대한 변혁의 력사를 창조하며 천지개벽을 이룩하고있는것은 참으로 경이적인 사변이라고 하시면서 이것은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경제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개를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힘있게 보여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토지정리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국토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농업생산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토지정리는 로력을 적게 들이고 손쉽게 일하면서도 농업생산을 급속히 늘이는 가장 중요한 방도일뿐아니라 더욱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을 후대들에게 물려주기 위한 숭고한 애국위업이라고 하시면서 전군중적운동으로 이 사업을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강원도에서는 지난해에 토지정리를 말끔히 끝내고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알심있게 지음으로써 전례없는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하시면서 강원도의 현실은 토지정리사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우리 당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적으로 확증해주고있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전국의 모든 도,시,군들에서 강원도와 평북도의 토지정리사업경험을 적극 따라배워 인민대중의 높은 혁명적열의에 맞게 정치사업과 조직지도사업을 따라세우고 능률적인 기계수단들을 집중하여 토지정리를 짧은 기간에 끝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평안북도의 토지정리사업이 거의 끝나가고있는 조건에서 다음은 황해남도에 력량을 집중하여 와닥닥 해제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섬멸전의 방법으로 한개 도씩 끝내여 며채사이에 우리 나라의 모든 농경지들을 기계화의 동음이 세차게 울려퍼지는 풍요한 사회주의협동전야로 전변시켜 후대들에게 물려주자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토지정리사업이 실생활에서 은을 내도록 하기 위하여서는 뜨락또르,모내는 기계를 비롯한 현대적인 농기계들을 더많이 생산공급하며 여러가지 질좋은 거름을 많이 내여 지력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강성대국건설의 천하지대본인 농업생산을 끊임없이 늘이기 위하여서는 우리 당의 농사제일주의방침을 계속 튼튼히 틀어쥐고 여기에 국가적인 힘을 집중하며 농민들의 의사가 집대성되고 그 정당성이 확증된 주체농법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평안북도에서 당창건 55돐을 맞는 올해를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정초부터 새해 농사차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대단히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올해 농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몸소 현지에서 풀어주시는 크나큰 사랑과 은덕을 베풀어주시였다.
평북도내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토지정리의 휘황한 길을 밝혀주시고 거듭되는 사랑과 은정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끓어오르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만풍년으로 보답할 충성의 결의를 다짐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인디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인디아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케이.아르.나라야난에게 2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나는 경사스러운 인디아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각하와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인사를 보냅니다.
인디아공화국의 창건은 인디아인민의 생활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중요한 사변이였습니다.
인디아인민은 공화국이 창건된 때로부터 지난 50년간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며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왔습니다.
우리 인민은 친선적인 인디아인민이 인디아를 21세기에 발전된공업국가로 건설하기 위한 노력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 두 나라는 다같이 아시아에 위치하고있는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으로서 자주,평화,친선,쁠럭불가담의 리념밑에 번영하는 새 세계를 건설하려는 공동의 념원을 안고 서로 리해와 협조를 밀접히 하면서 친선의 뉴대를 공고히 하여왔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고있는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의 호상리익에 맞게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각하가 건강하고 행복할것과 아울러 번영하는 인디아를 건설하기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에게 베트남대사 신임장 봉정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우리 나라 주재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도 티 화가 2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박길연부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조선 정당,단체들 미군의 학살만행진상규명과 관련하여 공동호소문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당,단체들은 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시기 감행한 인민대학살만행과 관련하여 25일 남조선의 정당,단체들과 해내외 조선동포들에게 보내는 공동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민족의 존엄과 명예를 걸고 미제가 조선민족에게 들씌운 불행과 재난,희생의 대가를 받아내기 위한 정의의 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일떠나서자고 지적하였다.
호소문은 미제침략자들의 극악한 인민학살만행을 력사적으로,전면적으로 발가놓기 위한 투쟁을 전민족적범위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벌려놈들의 만행을 단죄하고 범죄자들을 인류량심앞에서 철저히 매장해버리자고 지적하였다.
호소문은 범죄자 미국으로부터 공식 사죄와 피해보상을 받아내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며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철거시키고 그의 군사기지를 철페시키기 위한 거족적인 반미항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고 지적하였다.
호소문은 남조선과 해외의 모든 조선동포들은 자주의 기치를 높이들고 미국에 의하여 남조선에 강요된 불평등한 <호상방위조약>을 비롯한 모든 예속적인 <조약>과 <협정>들을 전면철페시키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자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남조선의 정당,단체들과 해내외의 조선동포들에게 <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학살만행진상조사와 범죄자심판,친미반역자처벌과 피해보상을 비롯하여 민족의 존엄과 관련된 문제들을 피해자인 우리 겨레가 주인이 되여 민족적리익에 맞게 처리해나갈것을 강력히 호소한다고 문건에는 강조되여있다.(끝)
미살인죄행을 총결산하고 민족의 한을 풀자/공동호소문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당,단체들은 남조선의 정당,단체들과 해내외 조선동포들에게 보내는 공동호소문을 발표하였다.
공동호소문은 전문 다음과 같다.
공화국 정당,단체 공동호소문
남조선의 정당,단체들과 해내외 조선동포들에게
남조선의 정당,단체들과 해내외 조선동포들!
오늘 우리 민족은 나라에 분렬의 비극을 가져오고 겨레에게 참혹한 재난을 강요한 미제의 죄악을 결산하지 못한채 2000년에 들어섰다.
해가 바뀌고 세월이 가도 온 민족이 가슴속원한을 지우지 못하고 복수를 다지며 저주를 보내는것이 일찌기 조선전쟁때 우리 나라의북과 남에서 저지른 미제국주의자들의 대살륙만행이다.
우리는 지나간 1950년대의 민족대참사를 다시 보는 아픈 마음으로 미제침략자들의 죄악을 총결산하고 존엄있는 민족으로 2000년대를 살아가려는 애국애족의 일념에서 당신들에게 이 호소문을 보낸다.
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시기 감행한 인민대학살만행은 이 땅의 산천초목도 분노에 떨게 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반인륜적인 대범죄이다.
망국의 한을 가시고 광복의 기쁨으로 들끓던 삼천리강토에 38선이라는 원한의 선을 긋고 남조선을 강점한 미제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정복하기 위한 침략전쟁의 불을 지르고 저들의 더러운 군화발이 닿는곳마다에서 우리 조선사람들을 닥치는대로 잔인하게 학살하였다.
지금도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의 철다리와 기차굴은 력사의 증견자로서 미제살인귀들의 치떨리는 살륙만행을 만천하에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군사적공격대상도 아닌 무고한 녀인들과 늙은이들을 무차별적인 폭격과 집중사격으로 야수적으로 살륙하고 어머니의 참혹한 죽음앞에서 울부짖는 철없는 아이들까지 기관총사격으로 악착하게 학살한것이 바로 미제침략자들이였다.
충주와 공주,평택과 부여,청주와 대전,영동과 단양,창녕과 사천,칠곡과 고령 등 남조선도처에서 미제야수들에 의하여 수많은 인민들이 생매장당하고 불에 타죽었으며 총칼에 맞아 눈도 감지 못한채 원한품고 쓰러졌다.
미제는 공화국북반부를 일시적으로 강점하였던 1950년 10월 중순부터 12월 하순까지의 사이에 황해남도에서만도 12만명이상의 평화적주민들을 체포학살하였으며 신천군에서는 전체 주민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3만 5,383명을 중세기적방법으로 잔인하게 살륙하였다.
우리 나라의 곳곳에서는 미제침략자들에 의하여 참혹하게 희생된 수백만 동포형제들의 시체가 산을 이루었고 인민들의 피가 강물처럼 흘렀다.
양키들이 지난 조선전쟁시기 감행한 인민대학살만행은 미제가 지금떠벌이는것처럼 결코 그 어떤 우발적인 요인에 의한것이 아니였다.그것은 우리 조선사람들을 <렬등민>으로 그리고 <마소>처럼 여기는 미제국주의자들의 오만성에서 출발한 살륙만행이였다.
력사는 미제침략자들이야말로 인간의 탈을 쓴 잔악무도한 야수이고희세의 살인귀이며 지난 조선전쟁은 조선민족멸살을 목적으로 미제가 벌려놓은 대학살전쟁이였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미제의 야만적인 대살륙전은 결코 1953년 7월 27일의 조선정전과 함께 끝난것이 아니다.
전후에도 미제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살륙과 략탈,폭행을 끊임없이 일삼았다.력사에 참혹한 류혈참극으로 기록된 광주대학살만행을빚어낸 장본인도 미제였고 유독성물질인 고엽제를 군사분계선일대에 마구 살포하여 인명피해를 내고 강토를 황페화시킨 범죄자도 바로 미제였다.
미제는 마땅히 조선민족과 평화적인류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미제는 조선에서 저지른 저들의 치떨리는 죄악에 대하여 <진상규명>이니 뭐니 하면서 인민대학살을 일삼은 범죄적책임에서 벗어나보려 하고있다.
가해자인 이전 미군병사들이 증언하고 미국문서고의 자료들이 확증하고있으며 피해자,목격자들이 울분을 토하고있는데 <진상규명>이란 도대체 무슨 소리인가.
이것은 우리 민족에 대한 로골적인 우롱이고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정의와 인류량심에 대한 도전이다.
해내외 조선동포들!
지금 세상사람들은 우리 겨레가 미제야수들에 의하여 당한 치떨리는 민족적대참사앞에서 어떻게 자기의 존엄을 지켜나가는가를 주시하고있다.
국제적으로 인민학살만행이 준엄한 심판의 대상으로 되고있고 한어린이의 랍치문제까지도 세계적인 문제로 첨예하게 번져지고있는 때에 수백만의 조선사람들을 야만적으로 학살한 미제에 대하여 계산하지 않고 내버려둔다면 과연 어떻게 되겠는가.
지금까지 그 죄악을 똑똑히 묻지 않고 지내온것만 하여도 그것은 민족의 수치이다.
원래 우리 겨레는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목숨같이 귀중히 여기는 민족이다.
우리 민족은 70여년전 광주에서 일제가 한 조선녀학생을 희롱한데 대하여서도 참을수 없는 민족적모욕으로 여기고 거족적인 반일항쟁으로 단호히 대답하여나섰다.
이러한 우리 민족,정의롭고 대바르며 자존심이 강한 우리 겨레가 수백만의 동포형제들이 미국식인종들의 총칼에 무참히 도륙당한 민족적대참사를 어찌 그대로 수수방관할수 있겠는가.
몇몇 피해자들이나 관련단체들만이 아니라 민족의 피가 끓는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분연히 떨쳐나 반미폭풍의 뢰성을 울리고 복수의 활화산을 터쳐 겨레가 흘린 피값을 천백배로 받아내야 한다.모두다 민족의 존엄과 명예를 걸고 미제가 우리 민족에게 들씌운 불행과 재난,희생의 대가를 받아내기 위한 정의의 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일떠나서자!
미제침략자들의 인민학살만행을 고발하는것은 인간백정,살인원흉의 죄악을 만천하에 알리고 민족의 심판대우에 끌어내기 위한 정의의 투쟁이다.
미제침략자들의 극악한 인민학살만행을 력사적으로,전면적으로 발가놓기 위한 투쟁을 전민족적범위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벌려 놈들의 추악성을 단죄하고 범죄자들을 인류량심앞에서 철저히 매장해버리자 무고한 우리 겨레를 무참히 살륙한 범죄자 미국으로부터 공식 사죄와 피해보상을 받아내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자!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남조선동포형제들이 겪고있는 모든 재난과 고통의 화근이다.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에 남아있는한 제2의 로근리,제2의 광주 참극을 면할수 없다.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철거시키고 그의 군사기지를 철페시키기 위한 거족적인 반미항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민족의 존엄은 자주로 개척되고 자주로 지켜지며 자주로 빛나게된다.
남조선과 해외의 모든 조선동포들은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미국에 의하여 남조선에 강요된 불평등한 <호상방위조약>을 비롯한 모든 예속적인 <조약>과 <협정>들을 전면철페시키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자!
자주를 위한 우리 민족의 위업은 미국에 추종하는 친미사대매국역적들을 반대하는 투쟁과 잇닿아있다.
지금 남조선통치배들은 미제의 대학살만행을 덮어주고 그 조사를 회피하며 상전과 함께 겨레에게 새 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 하고있다.
4.19인민봉기와 5.18광주항쟁의 투지로 친미,친일 매국역적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을 세차게 벌려 식민지파쑈통치를 끝장내야 한다.
범죄자가 자기 범행을 조사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우리는 이 기회에 남조선의 정당,단체들과 해내외의 조선동포들에게 <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학살만행진상조사와 범죄자심판,친미반역자처벌과 피해보상을 비롯하여 민족의 존엄과 관련된 문제들을 피해자인 우리 겨레가 주인이 되여 민족적리익에 맞게 처리해나갈것을 강력히 호소한다.
지나간 1950년대에 감행한 미제의 천인공노할 죄행을 총결산하고 민족의 쌓이고 맺힌 한을 기어이 풀자!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몰아내고 자주화되고 통일된 민족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
민족의 존엄과 자주를 위한 우리 겨레의 정당한 애국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주체89(2000)년 1월 25일
평 양
강성대국건설의 3대기둥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조선의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에서는 사상과 총대,과학기술을 강성대국건설의 3대기둥으로 규정하였다.
사상이 견결하고 총대가 위력하며 과학기술이 발전하면 그것이 곧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이다.
이것은 조선인민이 여러해째 계속된 <고난의 행군>,강행군 과정에 심장으로 체험한 진리이다.
사상중시는 조선로동당의 제일 생명선이며 조선식 사회주의의 근본이다.
오늘 조선에서는 사회주의사상의 근본핵인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령도자의 사상과 의도를 받들어나가는 결사관철의 기풍이 높이 발양되고있다.
지난해에 수령과 인민의 혼연일체를 더욱 굳게 다져 겹쌓이는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고 사상의 강자,신념의 강자의 대부대가 자라났다.
이것은 수천만톤의 쌀과도 대비할수 없는 성과이다.
총대로 개척된 조선혁명을 총대로 완성하려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철의 신념이다.
그이께서는 지난해 정초부터 끊임없는 선군령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인민군대가 강성대국건설의 선구자적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시였다.
지난해 6월 서해사건을 조작하고 오만하게 날뛰던 적들을 단호히 징벌한것은 인민군군인들의 결사의 투쟁기풍을 잘 보여주고있다.
과학에 튼튼히 의거하여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립장이다.
지난해에만도 백수십건의 가치있는 과학기술적성과들이 연구완성되여 현실에 도입되였다.
조선 로동당과 정부의 과학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과학자,기술자들은 올해에도 강성대국건설에 절실히 필요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기 위한 연구사업에 떨쳐나서고있다.(끝)
새로 창작된 신념의 찬가들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는 신념의 찬가들이 많이 창작되고있다.
노래 <장군님은 위대한 수호자>는 총대로 사회주의보루인 조선을굳건히 지켜주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숭고한 모습을 격조높이 노래하고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오시면서 나라의 국방력과 전반적국력을 튼튼히 다져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지난해에만도 강원도와 평안북도의 토지정리와 광명성제염소 건설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였다.
노래에는 김정일령도자의 선군정치의 위대한 생활력과 시대정신이 맥박치고있다.
노래 <장군님품은 우리 삶의 요람>,<장군님과 붉은기>에서는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김정일령도자만을 마음의 기둥으로 더욱더 굳게 믿고 따르며 그이의 령도를 충효일심으로 받들어나가려는 조선인민의 철의 신념과 의지를 보여주고있다.
<우리의 장군님은 강철의 령장>,<장군님 높이 모신 내조국>을 비롯하여 김정일령도자를 모시고있는한 사회주의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조선인민의 확신을 담은 노래들은 이밖에도 많다.
이러한 신념의 찬가들은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는 올해를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떨쳐나선 근로자들의 투쟁을 크게 고무추동하고있다.(끝)
신천땅의 피의 교훈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에 즈음하여 발표된 <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의 공동사설은 언제나 신천땅의 피의 교훈을 잊지 말고 계급적원쑤들과 비타협적으로 견결히 싸워나갈것을 조선인민에게 호소하였다.
황해남도 신천군은 사람의 두뇌를 가지고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미제의 치욕스러운 죄악의 력사를 오늘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미제는 주체39(1950)년 10월중순 신천땅을 일시적으로 강점하였다.
적들은 강점첫날부터 가장 악독하고 잔인한 방법으로 매일 평균680여명의 무고한 주민들을 살해하였다.강점 52일동안에 그 수는 무려 3만 5,000여명에 이르렀다.
미제살인귀들은 피묻은 총칼도 모자라 작두와 도끼,톱,낫,못 등으로 인민들을 닥치는대로 죽이였다.
그 잔인성과 야수성은 히틀러파쑈군대의 만행도 무색케하였다.
적들은 선혈이 휘뿌리는 광경앞에서 웃음을 지었으며 떨어진 사람의 머리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것이 <박애>와 <자선>을 념불처럼 외우는 미국의 진면모이다.
오늘 조선은 미제의 만행이 감행된 이곳에 박물관을 꾸리고 인민들에게 높은 반미의식,계급의식을 심어주고있다.
미제에 대하여 그 어떤 환상도 가져서는 절대로 안된다.
이것이 신천땅의 피의 교훈이다.(끝)
승리의 열쇠,확고한 투쟁지침/로동신문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정력적이고 과학적인 사상리론활동과 탁월한 혁명실천으로 세계인민들에게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보검과 승리의 열쇠를 안겨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현시대의 요구와 현 국제정세흐름,현 국제관계의전망에 대한 과학적통찰에 기초하시여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인류공동의 위업으로 규정하시고 그것을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지도적지침과 방침,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그이께서는 매개 나라에서의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과 온 세계를 자주화하기 위한 투쟁의 호상관계,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의 본질적특징과 자주화된 세계의 면모,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과 과업,방도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론설은 계속하여 침략과 전쟁이 없고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간섭과 압력이 없는 자유롭고 평등하며 평화적인 세계에서 자주적발전을 이룩하며 살려는것은 세계인민들의 공통된 지향이고 념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반제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세계인민들은 제국주의에 대한 원칙적립장을 철저히 견지하고 온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위한 투쟁의 예봉을 제국주의자들에게 집중하여야 한다.
제국주의에 대해서는 자그마한 환상도 가지지 말아야 하며 <원조>요,<동반자관계>요 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유화전략, 완화전술에 절대로 속아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단결과 협조를 강화해야 한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서로 지지성원하며 긴밀히 협조하고 협력하여야만 매개 나라에서의 민족적독립과 부강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고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다.(끝)
범민련 북측본부결성 9돐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결성 9돐(1991년 1월 25일)을 맞으며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모체인 조국통일범민족련합이 결성된데 이어 그 지역조직으로서 범민련 북측본부가 결성됨으로써 조선민족의 통일운동을 힘있게 추동하고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기간 범민련 북측본부는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인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자기 활동의 근본원칙으로 삼고 범민련 남측본부와 해외본부들과의 련대련합을 실현하면서 통일운동을 힘있게 추동함으로써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온 민족의 기대와 관심속에 10차례에 걸쳐 범민족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해마다 8.15를 계기로 통일대축전이 성과리에 진행되였다.
특히 범민련 북측본부는 제7차 범민련 공동의장단 회의 결정에따라 지난해를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해>로 정하고 남과 해외의 각계층 인민들과 통일운동단체들과의 련대와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렸다.지난해에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 10차 범민족대회를 비롯한 조국통일행사들에서 처음으로 북과 남,해외의 3자련대가 이루어졌다.
론설은 끝으로 올해는 조국광복 55돐이 되는 해이라고 하면서 올해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력사적인 전환의 해로 되게 하자면 조국통일 3대헌장과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높이 받들고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일본은 무엇때문에 전쟁모의장소를 옮기려 하는가/민주조선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일본반동들이 올해에 가지기로 한 일본,남조선<안보회담>을 현 일본방위청 장관 가와라의 출생지이고 조선과 마주하고있는 해안가인 중부일본의 이시가와현에서 열것을 계획하고있다고 한다.
25일부 <민주조선>은 가와라가 이곳에서 남조선<국방부>의 <장관> 조성태를 청해다가 만나려는것은 자기 집 안방에 그를 끌여들여 사무라이식 대접으로 푹 삶아 친일분자로 더욱 길들이며 그를 길잡이로 하여 남조선에 대한 재침의 마수를 깊숙이 뻗치려는데 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가와라가 이시가와현에서 <회담>이 열린다면 일본,남조선<쌍무적안보관계문제토의>에 <좋은 분위기>를 가져온다고한 사실에 언급하여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이것은 그곳이 일본<자위대>와 남조선<국군>사이의 군사협력문제,우리를 압살하기 위한 <공조체제>강화문제,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전쟁계획완성문제 등을 모의하는데 효과적이라는것을 숨기기 위한 기만선전이다.
가와라가 자기 고향이면서도 선거구인 고장에서 일본,남조선 <회담>을 가지려는데는 거기서 자기의 <영향력>을 내비치고 몸값을 올려 다음기 <선거>를 무난히 치르어보려는 속구구가 있다는것도 부인할수 없다.
이시가와현에서 범죄적인 일본,남조선 군부우두머리들의 <회담>을 가지려는 반동들의 계책은 악랄하고 엄중하다.
앞으로 그 회담 개최여부는 두고봐야 할 일이지만 우리는 그것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으며 우리를 반대하는 일본반동들과 남조선통치배들의 군사적결탁과 야합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끝)
<총선시민련대>가 락선자들의 명단 발표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총선시민련대>가 24일 김종필역도와 <국회의장> 박준규를 비롯한 67명의 명단을 발표하여 이번<선거>에서 후보로 나서지 말아야 할 자들로 락인하였다.
명단에는 여야당의 핵심인물들이 들어있어 정계에 큰 파문을 일으킬 전망이라고 방송은 전하였다.
현재 460여개 단체를 망라하여 더욱 확대강화된 조직체계를 갖춘 <총선시민련대>가 추천대상에서 제외시켜야 할 반인민적후보들의 명단을 확정발표한것은 미제식민지통치의 하수인노릇을 하면서 민족반역행위를 일삼는 자들을 배척하며 그들을 인민의 힘으로 심판하려는 항거기세가 남조선인민들속에서 얼마나 높아가고있는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끝)
김정일총비서 58돐경축 아일랜드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경축 아일랜드준비위원회가 18일 더블린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아일랜드공산당(맑스-레닌주의) 총비서가 선거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58돐경축행사/각국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 투사민족운동에서는 강연회와 영화상영주간개막식이,말레이시아 께다흐주에서는 우리 나라 미술전람회개막식이,뻬루의 삐우라주국립종합대학에서는 우리 나라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 전람회 개막식이 진행되였다.
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투사민족운동 전국위원장 오떼떼 가스똥음보요는 강연에서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는 세계가 공인하는 21세기 인류의 위대한 태양이시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세계는 멀지 않아 사람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고 모든것을 사람을 위하여 복무하게 하는 주체사상에 기초한 정치,김정일동지의 인간중시정치의 품에 안기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공동사설을 지지/인디아인사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을 지지하여 인디아 델리주체사상연구학회 위원장 비.씨.굽따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승리적으로 이겨내고 강성부흥의 전환적시대를 마련한것은 전적으로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각하의 군사적예지와 담력,령활무쌍한 지략과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사회주의군사강국으로서의 조선의 위력은 대단하며 그것은 말그대로 무한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군이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차넘치고 온갖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것,전민이 무장하고 전국이 요새화된것은 군사강국으로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습이다.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사상 가장 어려운 조건에서부강조선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빛나게 령도하시여 새로운 비약의 터전을 닦아놓으시였다.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경애하는 김정일각하의 독특한 선군혁명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김정일각하의 선군혁명령도는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백전백승의 기치이다.(끝)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지지/메히꼬단체들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주석회고 메히꼬친우동맹과 조선통일지지 메히꼬위원회,메히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 및 문화교류협회가 우리 나라 정부,정당,단체 호소문과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지지하여 17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미국의 리해관계에 편승하여 조선인민의 리익에 배치되게 구축한 콩크리트장벽은 랭전시대의 분렬과 대결의 상징으로서 절대로 정당화될수도 더이상 허용될수도 없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조선을 둘로 갈라놓고있는 저주로운 분렬의 장벽을 하루빨리 허물어버리고 대화와 화해에 유리한 국면을 열어놓을것을 요구하였다.
성명은 또한 남조선당국자들이 2000년을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는데서 력사적인 전환의 해로 되게 하기 위한 북녘동포들의 애국적인 노력에 호응해나설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