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인민군 제1158군부대를 시찰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조선인민군 제1158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박재경을 비롯한 장령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먼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현지지도 사적비와 사적물들을 돌아보시면서 주석의 사랑의 품속에서 태여나고 무적의 대오로 자라난 부대의 자랑찬 력사를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주석께서 부대를 현지지도하실 때 만나주시였던 병사들의 그후 소식도 알아보시고 그들이 유능한 군사지휘관들로 성장한데 대하여 매우 기뻐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모든 군인들이 지난 기간 김일성주석의 현지교시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많은 성과들을 이룩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군부대 강실,교양실,침실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부대에서 후방시설들을 잘 갖추어놓고 군인들이 충분한 문화정서생활을 할수 있게 훌륭한 조건을 마련한데 대하여 대단히 만족해하시고 그들의 성과를 높이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병사들에게 공급하는 부식물과 침실의 온도,솜옷의 두터이까지 일일이 헤아려보시면서 지휘관들이 전사들을 친형제와 같이 아끼고 사랑하며 그들의 생활을 언제나 어머니심정으로 돌봐줄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기관총,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범민련 북측본부에 공동사무국과 남측본부가 축하전문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결성 9돐에 즈음하여 범민련 공동사무국과 남측본부가 범민련 북측본부에 축하전문들을 보내여왔다.
 범민련 공동사무국은 25일 축하전문에서 범민련 북측본부결성 9돐을 열렬히 축하하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우리 인민이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온갖 시련을 이겨내며 굴함없이 전진하고 있는데 대하여 찬양하였다.
 전문은 범민련앞에는 조국광복 55돐이 되는 올해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력사적인 해로 만들어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이를 위해 조국통일 3대헌장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에 몸과 마음 다 바치며 민족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24일 축하전문에서 범민련이 북과 남,해외의 유일한 3자련합체로서 조국통일의 선봉적이며 책임적인 조직으로 강화발전되고있는것은 가장 정당한 통일의 진로를 밝혀주는 조국통일3대헌장이 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문은 범민련 남측본부가 지난시기 귀중한 경험과 성과들을 계승발전시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모든 노력을 다하며 특히 지난해 8월 북,남,해외가 공동으로 결의하고 힘차게 추진하고있는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이 민족지성이 한데 모아진 훌륭한 대기념비로 되도록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전국청소년학생빙상경기대회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선포 4돐과 청년동맹창립일을 맞으며 전국청소년학생빙상경기대회가 영광군에서 진행되였다.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300여명의 청소년학생들이 참가한 경기대회는 고등중학교와 인민학교 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청소년학생들은 경기에서 지난 기간 련마해온 체육적 재능과 기술을 잘 보여주었다.
 이번 경기대회 종합성적에서는 함경남도선수들이 1등을,평안북도와 량강도 선수들이 2등과 3등을 하였다.
 고등중학교부문에서는 장진군 장진고등중학교(남자)와 신의주시마전고등중학교(녀자) 선수들이,인민학교부문에서는 장진군 장진인민학교(남자)와 영광군 영광인민학교(녀자) 선수들이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경기대회에서는 우수한 단체들과 선수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끝)


인디아국경절에 즈음하여 친선모임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인디아공화국 국경절 50돐에 즈음하여 25일 친선모임이 있었다.
 모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인디아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브이.라구나탄과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인디아친선협회 부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학생소년들의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한 다음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끝)


조선에서의 수령결사옹위정신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당보,군보,청년보가 올해에 발표한 공동사설에는 혁명가들은 인생의 청춘기도 수령결사옹위로 꽃피우고 인생의 로년기도 수령결사옹위로 마무리하여야 한다고 지적되여있다.
 여기에는 혁명적군인정신으로 한목숨 기꺼이 바쳐 령도자를 옹위하는 총폭탄용사,령도자가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리는 결사관철의 기수,당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정열적인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는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의사와 지향이 담겨져있다.
 이러한 의사와 지향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에 함축되여있다.나라의 이르는곳마다에서 보게 되는 구호는 전체 인민과 인민군대를 수령결사옹위에로 부르고있다.
 조선에서의 사상교양사업의 근본핵으로 되는 혁명의 수뇌부옹위정신의 전통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이룩되였다.
 조선혁명의 1세들은 김일성주석을 일제의 식민지기반에서 나라를 구원하실 민족의 태양으로 받들어 모시며 수령결사옹위의 시원을 열어놓았다.청년공산주의자들은 <김일성동지를 목숨으로 보위하자>는 구호를 제기하고 그이께 충성을 맹세하고 그이의 혁명사상과 로선을 결사옹호관철하였다.그들의 투철한 수령관은 조선혁명의 첫시기에 창작보급된 수령에 대한 불멸의 혁명송가 <조선의 별>이 잘반증해주고있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위대한 공산주의 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서는 언제 어디서나 사령부의 안전을 제일생명으로 여기시였으며 적탄이 비발치는 위급한 정황속에서는 한몸이 그대로 방패가 되시여 사령관동지의 신변을 보위하시였다.
 오중흡7련대장은 고난의 행군시기 (1938.12∼1939.4) 자기련대를 <사령부>로 가장하고 적들을 유인하여 사령부의 안전을 보장하였다.
 수령결사옹위의 전통은 조선혁명의 년대들에 빛나게 이어졌다.
 새 조선건설시기 경위대원들은 혁명의 수뇌부를 해치려는 반동들의 준동을 목숨바쳐 분쇄하였으며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용사들은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쳤다.90년대에 들어와 적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이 로골화되였을 때 조선청소년들은 수령을 결사옹위하는 800만의 총폭탄이 될것을 결의해나섰다.
 오늘 조선인민군부대들에서 벌어지고있는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도 항일무장투쟁시기 이 련대처럼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기 위한 사업의 중요한 일환으로 되고있다.(끝)


과학자후비양성기지-리과대학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리과대학은 능력있는 과학자후비양성기지의 하나이다.
 30여년의 력사를 가진 대학에서는 기초과학부문의 과학자들을 체계적으로 키워내고있다.
 대학은 평양시 교외(은정구역-1995년 5월에 특별히 설정된 과학자지구)에 위치하고있다.
 총 10여만평방메터의 부지면적에 7만여평방메터의 건평을 가진 대학에는 현대적인 교육수단과 시설을 갖춘 여러개의 기본교사와 실험관,종합계단강의실,수십만권의 장서를 가진 과학도서관,출판소,실험기구제작공장 등이 있다.
 그리고 박사원과 전자물리연구소,화학생물연구소 등 여러개의 연구소들과 과학자들을 위한 재교육강습소가 있다.
 기숙사와 식당을 비롯하여 교직원,학생들을 위한 편의봉사시설들도 훌륭히 갖추어져있다.
 현재 대학에는 수백명의 교수,박사,학사들을 포함한 유능한 교육력량과 과학연구집단이 있다.
 대학에는 수학,물리,화학,생물학부 등 8개의 학부가 있다.
 전국 각지의 1고등중학교를 졸업한 우수한 학생들이 이 대학에 입학하여 6년간의 교육과정을 거쳐 전문가로 자라나고있다.
 창립후 이곳에서는 김서인 등 전도유망한 20대,30대의 박사,학사들을 비롯한 수많은 과학자들이 배출되였다.
 대학의 성과속에는 국내외의 여러 축전들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자기부저항 변조효과를 리용한 고감도자기수감장치>,<팽윤토그리스>,<조일기계 번역체계> 등 수백건의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도 들어있다.
 대학은 창립 20돐을 맞으며 <김일성훈장>과 <3대혁명붉은기>를 수여받았다.(끝)


<야스구니진쟈공식참배>는 력사에 대한 복수선포/로동신문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월 19일 도꾜에서 진행된 자민당 전당대회에서는 <야스구니진쟈공식참배>추진을 2000년도 <운동지침>으로 결정하였다.26일부 <로동신문>은 그들이 군국주의자들의 망령이 묻혀있는 이곳을 찾아 <추모>한다는것은 력사의 응당한 심판을 받은 이자들의 복수를 하겠다는것을 뻐젓이 선포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아직까지 일본당국자들은 <야스구니진쟈>를 감히 공식적으로는 <참배>하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그들이 오늘에 와서 이곳에 대한 <참배>를 관례화하고 하나의 국가적인 행사처럼 진행하려는것은 여기를 군국주의를 고취시키는 선전장으로 써먹으려는데 그 속심이 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일본은 이미 해외침략을 위한 물질적 및 법적준비를 갖추었다고 하면서 지금은 사상적준비를 갖추는데 총돌격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은 군국주의열기에 달아오를대로 오른 머리를 식히고 랭정하게 사고해볼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그들이 기어코 군국주의길로 내달린다면 통채로 <야스구니진쟈>에 묻히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주민학살만행들은 계획적인 행위/민주조선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민주조선>은 조선전쟁시기 미제침략군에 의해 감행된 평화적주민학살만행들은 철두철미 사전에 면밀히 준비되고 집행된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집단학살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신문은 미군의 대학살사건 40여건이 새롭게 드러난 사실을 평하면서 이번 계기를 통하여 이른바 <평화의 사도>라는 너울을 쓰고 세계도처에서 <인권재판관>처럼 행세하는 미국의 진면모가 낱낱이 드러났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은 그 어떤 오그랑수로도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와 50여년간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이 감행한 모든 대중학살만행과 인권유린행위의 진실을 가리울수 없으며 그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조선민족은 대를 이어가면서라도 미국이 조선인민에게 끼친 엄청난 피해의 대가를 반드시 받아내고야 말것이다.
 미국은 지금까지 조선에서 감행한 모든 대학살만행에 대해 철저히 사죄하고 그 악행의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그리고 대중학살의 장본인이고 인권유린행위의 총본산인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지체없이 철수시켜야 한다.
 미국은 피의 결산을 각오하고 나선 조선인민의 민족적분노가 참을수 없는 한계점에 다달았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


미국은 남조선인민들의 모든 불행의 화근/로동신문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지금으로부터 50년전 미제와 남조선통치배들이 조작한 <호상방위원조협정>의 본질을 폭로한 글을 실었다.글의 필자는 이 <협정>은 미국이 남조선경제를 저들에게 예속시키고 마음대로 앗아가기 위한 강도적이고 예속적인 <협정>,미국의 배를 불리우기 위한 략탈적인 <협정>이라고 까밝히였다.
 미국은 남조선을 강점한후 이따위 강도적인 <협정>을 수많이 조작하여 남조선을 저들의 철저한 식민지로,부속물로,원료원천지로,상품판매시장으로 전변시켰다고 글은 지적하였다.
 글은 미제는 저들을 남조선인민들의 <해방자>,<원조자>,<벗>으로 광고하여왔지만 결코 남조선인민들의 <보호자>가 아니라고 하면서 미국이 지난 반세기가 넘는 기간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과 식민지예속화정책을 실시해온데 대하여 사실을 들어 구체적으로 폭로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을 발판으로 공화국북반부를 침략하며 나아가서 아시아와 세계를 제패하려는것은 미제의 변함없는 야망이다.미제는 이러한 범죄적야망으로부터 남조선영구강점을 꾀하고있다.
 미제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이 겪고있는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다.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강점정책은 하루빨리 종식되여야 한다.


위험천만한 미,남조선<방위협력>/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 <국방부장관> 조성태와 남조선미국련합사령관토마스 슈워츠가 면담에서 <련합방위태세의 유지>니 뭐니 하면서 <상호협력을 위해 더욱 진지한 노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한다.이것은 미국과 남조선이 공모하여 공화국을 견제하고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 책동이 더욱 엄중한 단계에서 로골적으로 추진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상전을 등에 업고 북침전쟁도발준비를 완성하려는 남조선호전분자들의 범죄적책동은 올해들어와 발악적으로 감행되고있다.
 정초부터 남조선호전광들은 북의 있지도 않는 <도발>과 <위협>을 또다시 광고하면서 <안전보장회의>와 <전군지휘관회의>라는것을 련이어 벌려놓고 <만전의 대응태세>를 제창하는 한편 빈번한 전쟁연습소동을 벌리고있다.
 바로 이러한 가운데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이마를 맞대고 그무슨 <련합방위태세의 유지>가 <긴요>하다느니 뭐니 하며 <협력>을 표방한것은 매우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으로서 우리의 경계심을 불러일으키지 않을수 없다.
 이것은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올해에 기어이 북침전쟁계획인 <작전계획 5027-98>을 실천에 옮기려하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조국광복 55돐이 되는 올해 2000년을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력사적인 전환의 해로 되게 할데 대하여 호소하였으며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정초부터 전쟁모의를 벌리면서 불뭉치를 휘두르는것은 우리의 이 평화애호적인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범죄적행위로서 도저히 용납될수 없다.
 이것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이 떠드는 <대화>니,<협력>이니하는것이 얼마나 위선적인가 하는것을 보여주고있으며 그들은 여전히 군사적<힘>으로 우리를 제압하려는 불순한 기도에만 매달리고있다는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대화>와 <협력>의 간판뒤에서 침략의 칼을 벼리고있는 조건에서 우리는 만단의 자위적조치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수 없다.
 미국과 남조선 호전분자들이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기어이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그들은 참패를 면치 못할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을 모신 신년축하엽서 지하철안에서 배포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설날아침 잠실에서 암사로 가는 지하철도 전동차안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영상사진을 모신 신년축하엽서가 배포되였다.
 길이 13센치메터,너비 10센치메터 크기의 신년축하엽서에는 다도해기슭을 배경으로 만면에 환한 미소를 담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영상사진이 모셔져있고 그밑에 <새 천년을 맞는 신정의 이 아침 21세기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님께 삼가 만년축수의 큰절을 드리옵니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한편 서울시 송파구일대에서 열린 어린이들의 연띄우기놀이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칭송하는 연 2개가 날아올라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참어린이모임의 명의로 된 가로 30센치메터,세로 50센치메터의연 하나에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김정일장군님은 통일해님>이라는 글발이,다른 또하나의 연에는 <김정일장군님은 우리 겨레의 하늘,통일의 광장에 높이 모시자>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끝)


시민단체들 <선거>투쟁을 확대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총선시민련대>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한 투쟁을 계속 확대하고있다.
 <총선시민련대>는 21일 자격이 없어 후보로 추천할수 없는자들에 대한 기준을 발표하였다.
 여기서 단체는 부정부패와 반민주적죄행 등 3가지 항목의 기준을정하고 한 항목에라도 해당되면 후보로 나서는것을 반대하기로 하였다.
 단체는 곧 유권자100인위원회,정책자문단 등과 협의하여 그 대상자명단을 24일 발표할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한편 단체는 21일부터 락선운동지지를 위한 범국민 100만인서명운동에 들어갔다.
 단체는 또한 1월 30일을 <유권자권리선언의 날>로 정하고 주요도시들에서 일제히 집회와 시위도 벌리기로 하였다.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에 속한 시민단체들도 <선거>악법반대투쟁을 계속하면서 동시에 22일부터 인터네트를 리용한 현 <국회의원>들의 과거경력과 죄행을 공개하고있다.
 이 단체는 <총선시민련대>와의 련대투쟁립장을 표명하고 대책을 세울것이라고 밝혔다.
 <경실련>은 악법에 대한 시민불복종운동을 확대해나가고있다.


<총선시민련대> 우익단체의 참가를 저지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총선시민련대>가 22일 자기 조직에 참가할것을 희망한 530여개 단체들 가운데서 우익단체와 활동내용이 확인되지 않은 단체들을 제외시키거나 보류시키고 476개단체에 대해서만 참가를 인정하였다.
 단체는 이러한 조치가 시민운동의 순수성을 유지하기 위해 취해졌다고 밝혔다.
 단체는 후보로 추천하는것을 반대하는 인물들에 대해 검토하면서 그들이 추천될 경우 대대적인 락선운동을 벌릴것을 다짐하고있다.


종교단체들 부패무능한 후보락선운동에 합세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회의원선거>에서 부패무능한 후보를 락선시키기 위한 운동에 종교단체들도 합세하고있다.
 남조선의 성공회 대주교가 22일 발표한 성명에서 낡은 정치를 청산하기 위해 뜻을 같이하는 교회들과 함께 부패무능한 후보 추천반대와 <선거>에서의 락선을 위한 운동에 적극 나설것을 밝혔다.<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도 이 운동에 나설 뜻을 표명하였으며 불교계 5개 단체는 이 운동에 지지를 표시하고 <총선시민련대>의 활동에 합류하고있다.(끝)


김종필이 현 집권자를 비난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자민련>명예총재 김종필이 21일자기와 한 <내각제개헌>약속을 지키지 않고있는 현 집권자를 비난하였다.
 그는 새로 조작된 <민주당>의 강령에 <내각제>실시에 대해 밝힌것이 없으나 그것을 추진할 의지가 있다고 한 집권자의 발언을 반박하면서 말로만 실천한다고 해서 누가 믿겠는가고 분통을 터뜨렸다.
 그러면서 그는 약속을 지키라고 거듭 강하게 들이댔다.
 그는 22일에도 충청남도 공주에서 <내각제개헌>과 관련하여 현집권자에게 또다시 압력을 가하였다.(끝)


미,남조선이 <방위태세유지>를 모의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24일 <국방부장관>과 남조선미국련합사령관이 <국방부>에서 <(한)미련합방위태세유지방안>을 모의하는 등 꿍꿍이판을 벌리였다.
 이자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련합방위태세유지가 긴요>하다느니 뭐니 하면서 남조선호전분자들과 미국의 <호상협력>을 떠들어댔다.
 남조선에서 감행한 미군의 집단적인 학살만행을 치솟는 민족적분노로 단죄하면서 미군을 철거시킬것을 요구하는 온 겨레의 목소리가 비발치듯하고있는 때에 남조선통치배들은 상전들의  옷자락에 매달려 뒤집어놓은 북침론인 <방위태세유지>요,<호상협력>이요 하고 떠들면서 대결과 전쟁열을 고취하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끝)


친일파청산운동심화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각계에서 친일파들의 죄행을 폭로하고 처벌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다.
 얼마전 서울에서는 현 집권자를 <친일파의 왕초>로,<국민의 정부>를 <친일공화국>으로 락인하고 엄격히 처벌할것을 요구하는 집회가 있었다.
 오늘 남조선통치배들의 대일추종정책과 친일사대매국행위는 극도에 달하고있다.
 그들은 지난해에 일본상품규제조치를 전면해제하고 남조선을 일본상품시장으로 완전히 전락시키는 매국행위를 저질렀다.
 그리고 몇푼의 딸라에 미쳐 선임자들도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던 나라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와 그 주변의 황금어장을 일본에 팔아먹었다.
 또한 일본에 문화시장을 전면개방하여 왜색,왜풍이 민족문화를 마구 짓밟아버리게 하였다.
 지어 조선민족에게 류례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일본군국주의의상징인 일본왕을 <천황>으로 떠받들면서 그를 남조선에 끌어들이려하고있다.뿐만아니라 <박정희기념관>이요 <김활란상>이요 하면서죽은 친일매국역적들을 <례찬>하고 일본군국주의를 찬미하는 망동까지 부리고있다.
 <일본이 아시아를 이끌어야 한다>고 일본의 해외침략야망에 부채질을 한자들도 남조선의 현 집권자들이다.
 남조선인민들은 나라와 민족이 당하는 수모를 두고 집권자들에게 이미 정치적사형을 선고하였다.
 천주교정의평화위원회와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민족문학작가회의 등도 성명을 비롯한 각종 문건들에서 현 집권자의 친일정책을 규탄하고있다.
 민간단체인 민족문제연구소는 친일파들의 이름과 죄행을 기록하는 총 10권에 달하는 <친일파인명사전>편찬사업을 진행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민족을 모독하고 팔아먹는 친일파세력들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 58돐경축준비위원회 결성/각국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 경축준비위원회가 벨지끄와 로므니아,영국,뽈스까에서 결성되였다.
 벨지끄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벨지끄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쟝뻬스띠오가,로므니아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로므니아사회주의당 부위원장 이온 침뽀에루가,영국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영국조선친선련대성운동 위원장이,뽈스까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뽈스까조선협회 중앙위원회 1부위원장 따데우슈 뱌우꼽스끼가 선출되였다.(끝)


캄보자푼씬뻬크당 위원장이 조선인민의 위업 지지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캄보쟈왕국 국회의장이며 푼씬뻬크당 위원장인 노로돔  라나리드가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를 접견한 석상에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그는 캄보쟈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전무후무한 세계적인 위대한 영웅이신 김일성대원수각하께서와 존경하는 노로돔 시하누크국왕페하가 직접 마련하여주신 력사적이고 특수한 관계라고 말하였다.
 그는 자기 당은 캄보쟈와 조선,푼씬뻬크당과 조선로동당 사이의 친선관계를 대를 이어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며 국왕페하의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위대한 김정일원수각하의 정당한 로선을 언제나 적극 지지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이 올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사상중시,총대중시,과학기술중시 로선을 틀어쥐고 가까운 앞날에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끝)


가이아나에서 뷸레찐특간호 발행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경축 가이아나준비위원회가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표지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김정일동지는 조선의 미래이시고 조선혁명의 운명이시라고 하신 교시를 모시였다.
 뷸레찐은 또한 표지에 <21세기의 위대한 태양 김정일>이라는 글발을 새기였으며 백두밀영고향집사진을 편집하였다.
 뷸레찐은 <조선인민의 어버이 김정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나라를 건설할데 대한 강성대국건설구상을 펼치시고 그것을 실현하시기 위하여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가고 계신다고 지적하였다.(끝)


새해 공동사설을 지지/각국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 공동사설 <당창건 55돐을 맞는 올해를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를 지지하여 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 자료연구부가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조국통일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기초하여 조선의 통일을 이룩하는것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
 영국주체사상-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 책임자 더모트 후두손은 담화에서 강성대국건설의 3대기둥인 사상중시,총대중시,과학기술중시 로선은 참으로 현명한 로선이며 조선식 사회주의를 지켜나가는 근본열쇠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