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꽁고대통령이 꽃바구니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꽁고공화국 대통령 데니 싸쑤 느게쏘가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꽃바구니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꽁고공화국 과도민족리사회 의장 쥬스땡 꿈바가 2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베트남외무성 상임부상일행이 선물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베트남외무성 상임부상일행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베트남외무성 상임부상 부 콴이 백남순외무상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꽁고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2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과도민족리사회 의장 쥬스땡꿈바를 단장으로 하는 꽁고공화국 과도민족리사회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대표단사업에 깊은관심과 배려를 돌려주신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꽁고공화국 데니 싸쑤 느게쏘대통령은 자기들에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맺은 각별한 친분관계에 대하여,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과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하여 늘 강조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은 꽁고공화국 대통령과 국회와 꽁고인민의 지지를 받고있다고 지적하였다.(끝)


양형섭부위원장이 베트남외무성 상임부상일행을 만났다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이 2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베트남외무성 상임부상 부 콴일행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박길연부상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상임부상은 김일성주석께서 웨ㅌ남인민의 구국투쟁에 보내주신 적극적인 지지성원에 대하여 자기들은 고맙게 생각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방문기간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형제적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직접 목격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베트남인민은 혁명적이며 완강한 의지를 지닌 조선인민이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다그쳐나가는데서와 나라의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한다고 말하였다.(끝)


조선과 베트남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을 기념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에 즈음하여 27일 천리마문화회관에서 기념집회가 있었다.
 집회에는 베트남외무성 상임부상 부 콴일행,우리 나라 주재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대사 도 티 화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베트남친선협회 위원장인 교육성 전극만부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시내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미군범죄규명에 공동보조를/조국전선 남조선의 전국련합에 편지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미제침략군의 인민대학살만행과관련하여 28일 남조선의 <민주주의민족통일 전국련합>에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온 겨레와 인류량심의 커다란 격분을 자아내고있는 미제침략군의 인민대학살만행을 모조리 밝혀내고 똑똑히 결산하며 다시는 이런 대참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려는 민족적 사명감과 의지를 담아 귀 단체에 이 편지를 보냅니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난 전쟁시기 미제가 저지른 인민대학살만행은 타민족멸시사상으로 길들여지고 침략과 살륙을 생존방식으로 하는 인간백정들만이 감행할수 있는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민족말살행위였습니다.
 미국은 우리 겨레를 집단살륙한 극악한 살인범죄자로서 응당 피고석에 나서야 하며 우리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 미국의 태도를 보면 <전시조건하에 있을수 있는 일>,<로근리사건외에 다른 사건은 추가조사할 의사가 없다>라고 하면서 저들의 범죄행위를 정당화해보려 하고있습니다.
 이것은 미국이 이런 오만하고 파렴치한 기질을 가졌기때문에 수백만명의 우리 겨레가 목숨을 짓밟혔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는것이며 앞으로도 그 보다 더 엄청난 만행도 주저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시사해주는것입니다.
 70여년전 광주에서 일제가 한 녀학생을 희롱한데 대해 대중적인 반일투쟁으로 항거해나선 우리 민족이 오늘에 와서 수백만의 민간인을 학살한 미제의 대살륙만행을 묵인한다면 그것은 우리 스스로 민족적존엄을 유린하는것으로 될것입니다.
 지금 세상사람들은 우리 겨레가 미제에 의해 빚어진 민족적대참사앞에서 어떻게 자기의 존엄을 지켜나가는가를 주시하고있습니다.
 우리는 민족의 존엄과 명예를 걸고 살인범죄자들과 계산을 똑바로해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오늘 겨레의 피값을 결산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미제국주의자들에 의해 보다 더 참혹한 재난과 희생을 당할수 있게 될것이며 더우기 미제침략군이 도사리고있는 남녘땅에서 인민들은 한시도 마음놓고 살수 없게 될것입니다.
 현실은 몇몇 피해자들이나 단체들만이 아니라 조선민족의 피가 뛰는 사람이라면 분연히 떨쳐일어나 미제의 살인만행을 총결산하기 위한 투쟁을 벌릴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절박한 요구에 따라 지난 조선전쟁시기에 조직되여 미제의 범죄적만행에 대한 집중조사활동을 하여온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조사위원회>를 통하여 공화국북반부지역에서 미제가 감행한 학살만행자료를 귀 단체를 비롯한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의 정당,단체들에 통보하면서 공동보조를 취하려 합니다.
 우리는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주인이 되여 미제의 학살만행진상조사,범죄자심판,친미반역자처벌,피해보상을 비롯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과 관련한 문제들을 민족적리익에 맞게 처리해나가기 위하여 북과 남이 <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를 결성할데 대한 우리 공화국 정당,단체들의 호소문제안을 다시 상기시키면서 귀 단체가 그의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줄것을 희망합니다.
 우리는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조국통일을 위한 귀 단체의 애국활동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를 표시하면서 앞으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끝)


전국농업부문일군회의 진행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농업부문일군회의가 26일과 27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홍성남,계응태,연형묵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참가하였다.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의 농업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올해 농업생산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라하섭농업상의 보고에 이어 많은 참가자들이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올해는 당창건 55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라고 지적하고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농촌경리부문앞에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농민들의 의사가 집대성되고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주체농법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적지적작,적기적작의 원칙에서 농업구조를 더욱 개선하며 감자와 고구마 등 수확고가 높은 농작물재배를 통이 크고 대담하게 진행함으로써 부침땅의 경제적효과성을 높이고 실리를 보장할데 대하여 그들은 말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난해에 례년에 없이 계속된 가물피해로 농업생산에 큰 지장을 받은데서 교훈을 찾고 물을 넉넉히 확보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키며 큰물과 해일로 파괴된 관개구조물과 양수설비,부침땅,해안방조제들을 빨리 복구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백두산상> 성,중앙기관일군체육경기대회 개막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58돐을 맞으며 <백두산상>성,중앙기관일군체육경기대회가 개막되였다.
 이번 경기대회에는 80여개의 성,중앙기관 단체들이 참가하여 롱구,배구,탁구,바줄당기기,장애물극복 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경기대회 개막식이 27일 청춘거리 탁구경기관에서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원동구부장과 관계부문일군들이 참가한 개막식에서는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의 연설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개막식에 이어 탁구,바줄당기기 경기 등이 진행되였다.(끝)


꽁고 과도민족리사회대표단 판문점을 참관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과도민족리사회 의장 쥬스땡 꿈바를 단장으로 하는 꽁고공화국 과도민족리사회대표단이 27일 판문점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민족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력사적문건에 생애의 마지막친필존함을 남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친필비를 깊은 감동속에 돌아본 다음 전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정전담판회의장,정전협정조인장 등 판문점의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판문점을 참관하고 단장은 감상록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기였다.한 나라의 인공적인 분렬,정말 가슴아픈 현실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온갖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
 조선의 통일은 국제공동체와 우리 꽁고,그리고 꽁고공화국 데니 싸쑤 느게쏘대통령의 열렬한 지향이고 념원이다.
 우리는 조선인민과 함께 조선의 통일위업실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반드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
 대표단은 또한 이날 미제와 남조선괴뢰도당이 군사분계선 남측지역에 구축한 분렬과 대결의 상징인 콩크리트장벽을 보았다.
 대표단 단장은 한 나라와 민족을 갈라놓고있는 물리적장벽인 콩크리트장벽은 당장 폭파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끝)


중국대사관에서 안주석탄공업관리국태향탄광에 지원물자기증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에서 안주석탄공업관리국  태향탄광에 지원물자를 기증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만영상과 대사관성원들이 27일 현지에서 지원물자를 넘겨주었다.
 대사는 석탄생산을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이곳 로동계급을 만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다그치고있다고 하면서 난관앞에서도 주저없이 전진하고있는 조선인민의 투쟁정신에 자기들은 감탄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조 두 나라는 친근한 린방이며 피로써 맺어진 두터운 친선관계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오늘 조선인민이 겪고있는 어려움을 자기의 어려움으로 생각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태향탄광로동계급이 석탄생산에서 혁신을 이룩하여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보다 큰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당의 건설과 활동에서 의의깊은 10월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당창건 55돐을 맞는 올해를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라는 구호밑에 새해 총진군을 다그치고있다.
 올해 10월 10일은 조선로동당의 창건을 선포한 55돐이 되는뜻깊은 날이다.
 10월에는 당창건기념일뿐만아니라 당의 건설과 활동에서 의의깊은 날들이 많다.
 조선로동당의 력사적뿌리로 되는 타도제국주의동맹(<ㅌ.ㄷ>)이결성된 날도 주체15(1926)년 10월 17일이다.
 <ㅌ.ㄷ>가 내세운 자주성의 원칙이 곧 조선로동당의 건설과 활동의 원칙으로,<ㅌ.ㄷ>가 키워내기 시작한 새 세대 공산주의자들이 당창건의 골간으로 되였었다.
 항일혁명투쟁시기 국내 인민들의 반일투쟁을 떠밀어주는데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된 혁명적인 첫 국내당조직인 온성지구당조직도 주체19(1930)년 10월 1일에 무어졌다.
 주체86(1997)년 10월 8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시였다.
 이것은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그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김일성주석의 당으로 만들고 불패의 강위력한 당으로 발전시키는데서 획기적인 계기로 된 사변이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이다>를 발표하신 력사적인 날들도 10월에 있다.
 10월에 펼쳐진 당의 위대한 력사로 하여 조선인민은 언제나 10월을 안고 살며 일하는것을 자랑으로 여긴다.(끝)


전통화된 <2.16예술상>개인경연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수도 평양에서는 제10차 <2.16예술상>개인경연이 진행되고있다.
 70여명의 전문예술인들과 각급 예술학교 교원,학생들이 2선을 거쳐 결승경연에 참가하고있다.
 이 경연은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계기로 1991년부터 해마다 진행되는 전통화된 예술축전이다.
 주최단위인 문화성에서는 이를 통해 예술인들의 대렬을 보충하고 기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도 추진하고있다.
 경연에는 17살이상의 전문예술단체 예술인들과 각급 예술학교 교원,학생들,해외동포예술인들,희망에 따라 외국예술인들도 참가할수 있다.
 경연은 성악,기악,무용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출연자들은 지정,자유곡목을 수행하고 심사를 받는다.
 심사는 예술부문의 이름있는 박사,교수,배우들로 진행된다.
 심사결과에 따라 당선된 입상자들에 대한 상장과 메달수여,예술급수사정 등 평가사업이 진행된다.
 현재까지 경연에는 연 3,500여명이 참가하였다.
 그중에서 만수대예술단 인민배우 조혜경,리영옥,총련 금강산가극단의 최영덕,송정애 등 300여명의 국내,해외동포 예술인들이 입상하였다.
 <2.16예술상>수상자들가운데는 1994년에 있은 챠이꼽스끼명칭 제10차 국제콩클 독창경연에서 입상한 만수대예술단 공훈배우 허광수를 비롯한 국제콩클수상자들도 있다.(끝)


정성옥선수의 승용차번호에 대한 일화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수도 평양의 거리들에서 <평양15-772>호 승용차(벤즈320형)를 보게 된다.
 이 승용차는 압록강체육선수단의 인민체육인 정성옥이 선물로 받은 자가용차이다.
 그는 지난해 8월 에스빠냐에서 진행된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녀자마라손경기에서 이름있는 우승후보자들을 모두 물리치고 영예의 1등을 하여 민족의 기상과 존엄을 온 세상에 떨치였다.
 그는 우승의 비결에 대해 묻는 기자들에게 경기소식을 기다리고계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영상을 그리며 달린데 있다고 긍지높이 말하였다.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백절불굴의 투지,이것이 그가 세계마라손의 최정상에 오르게 된 승리의 요인이였다.
 정성옥의 경기성과는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어려운 투쟁을 벌려나가는 조선인민에게 승리에 대한 확신과 고무적 힘을 안겨주었다.김정일령도자께서는 그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높이 평가하시여 승용차를 선물로 보내주시고 차번호도 경기때에 달았던 <772>번을 달도록 해주시였다.
 정성옥선수는 고급승용차와 함께 김일성주석의 존함이 모셔진 금시계를 선물로 받았으며  공화국영웅칭호와 인민체육인칭호를 수여받았다.또한 모든 생활필수품이 훙륭히 갖추어진 보통강반에 새로 일떠선 고급살림집을 받았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그를 민족의 장한 딸로,시대의 영웅으로 내세워주시였다.
 이것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국제경기들에서 조국의 영예를 떨친 조선의 체육인들이 령도자로부터 받아안은 크나큰 믿음과 영광이다.
 이러한 특전을 받아안은 정성옥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안겨주신 사랑과 믿음,배려에 높은 경기성과로 보답하기 위하여 지금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끝)


2.16경축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준비위 결성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58돐경축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준비위원회가 15일에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 양영동이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민족최대의 명절이며 인류공동의 대경사의 날인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경축보고회와 사진 및 도서전람회,영화감상회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끝)


<당근과 채찍>전략은 반북대결전략/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이른바 <당근과 채찍>전략은 남조선당국의 대북정책에서 기본내용을 이루고있다.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올해 정초 미국의 cnn텔레비죤방송 특집프로그람에 출연하여 <북이 약속을 지키면 그에 상응한 도움을 주고 그렇지 않을 때에는 고통스러운 대가를 받도록 하는 당근과 채찍을 다 같이 동원해야 한다>고 떠들어댔다.
 남조선 집권자가 떠드는 <당근과 채찍>전략은 동전의 량면과 같은것으로서 본질상 우리 내부를 와해시키고 제압하기 위한 불순한 정치군사적목적으로부터 출발한 심히 반동적이며 범죄적인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우선 <당근>전략을 놓고볼 때 그것은 한마디로 말해 우리를 <개혁,개방>에로 유도하여 내부를 와해시키고 허물어버리려는 전략적기도의 산물이다.
 <당근>전략의 기저에는 허망하기 짝이 없는 북조선<붕괴>론이 깔려있다.그들은 북조선이 <붕괴>될것이라는 전제로부터 <당근>전략을 펴고있다.
 그러나 북조선이 <붕괴>되는것이 아니라 날을 따라 더욱 승승장구하게 되는 현실앞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은 북조선<붕괴>론을 은페시키며 그 누구에게 <도움>을 준다는 이른바 <교류와 협력>이라는 가짜간판을 들고나오고있다.
 그들이 떠드는 <교류와 협력>이란 상호주의에 기초한 장사군의론리로서 빈말공부질이며 우리를 어째보려는 저들의 검은 속심을 가리우기 위한 위장술이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채찍>전략의 시도는 더 말할것도 없이 우리를 군사적<힘>으로 제압해보려는 무모한 전쟁책동이다.
 남조선호전광들은 <당근>전략이 우리에게 통하지 않을 때에는 <고통스러운 대가를 받도록 하는 채찍>을 휘두르겠다고  공공연히 떠들고있다.
 그러나 <채찍>을 휘두른다는것은 도끼를 들어 제발등을 찍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망동으로밖에 달리는 될수 없다.
 보는바와 같이 이른바 <당근과 채찍>전략은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반대하는 반북대결전략이며 겨레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게 하는 민족반역의 범죄적책동으로 된다.
 <당근과 채찍>전략은 <해볕정책>인 <포용정책>의 파생이다.
 <해볕정책>,<포용정책>은 본질에 있어서  우리 내부를 허물고 무장해제시키며 나아가서 우리 공화국을 <붕괴>시키기 위한 반동적정책이다.
 남조선당국의 <포용정책>은 미국으로부터의 수입품이다.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1998년 6월 30일 한 <특별강연>에서 미국이 <흔들림없는 안보태세를 유지하며 19년간 쏘련과의 교류확대를 계속하니까 쏘련제국이 총한방 없이 무너지고 동유럽이 민주화됐다>고 떠들면서 바로 이러한 본을 딴것이 <해볕정책>이라는데 대하여 숨기지 않았다.
 이전 쏘련을 붕괴시키는데서 맛을 본 미국은 그 전례를 우리에게서 재현시켜보려고 최근년간 <당근과 채찍>의 량면적인 대북정책을 들고나왔다.
 <요미우리신붕> 1998년 10월 29일부는 미국의 <채찍>은 남조선강점 미군을 기반으로 하는 미일남조선의 <안전보장협력의 긴밀화에 의해 담보>되며 <당근은 두말할것 없이 경제지원>이라고 전한바 있다.
 미국은 환경변화에 따라 때로는 <당근>을 내대기도 하고 때로는 <채찍>을 휘두르기도 하면서 가면적인 <대화>의 막뒤에서 북침전쟁책동에 열을 올림으로써 조선반도의 군사적정세를 끊임없이 긴장격화에로 몰아왔다.
 미국의 아궁에서 땐 이러한 불이 남조선의 굴뚝에서 연기로 되여나오는 식으로 미국의 <당근과 채찍>전략이 그대로 남조선에서 복사되여 반북대결정책의 기본으로 되였다.
 미국상전의 지령에 따라 전개되는 남조선당국의 <당근과 채찍>전략은 그 반동적본질로 하여 파탄의 운명을 면치못하게 될것이며 력사의 페기품으로 되고야 말것이다.(끝)


반통일대결정책이 빚어낸 김량무상임부의장의 사망/로동신문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범민련 남측본부 김량무상임부의장의 사망은 단순히 병환으로 인한것이 아니라 남조선통치배들의 반통일대결정책과 비인간적처사가 빚어낸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북측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을수 있도록 한 북측의 인도주의조치에 외면하면서 환자의 평양방문을 가로막아나섰으며 도리여 <보안법위반>에 걸어 <체포령장>까지 발급하고 기어이 처형하려고 날뛰였다.
 이것은 통일애국위업에 헌신한 김량무상임부의장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그의 병상태를 고의적으로 악화시키고 목숨마저 앗아가려는 야만행위였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그의 목숨을 너무도 일찌기 앗아간 남조선통치배들의 만행을 민족의 통일념원과 정의,인도주의에 대한 무지막지한 도전으로 간주하면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남조선통치배들은 사람이 아니다.그들은 대결과 분렬에 미친 반통일분자들이고 초보적인 동포애와 인도주의도 모르는 살인깡패들이다.남조선통치배들은 그의 생명을 고의적으로 사경에 몰아넣고 야만적으로 빼앗은 범죄적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끝)


친미,친일파부활책동을 반대하는 성명 발표/<한민전>대변인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대변인은 최근 남조선통치배들이 친미,친일주구들의 망령을 되살리려고 책동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2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김대중일당이 이미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썩어진 친미,친일주구들인 리승만역도의 <흉상>을 <국회>청사에 세우고 박정희의 <기념관>을 건립하려 하고있는데 대해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민족 민중이 <을사오적>과 동렬에 놓고 이를 갈며 저주하고있는 리승만,박정희역적의 <흉상>을 만들고 <기념관>을 세워 찬미하려는것은 역도들에 의해 비명에 간 수많은 애국자들과 량민들을 다시한번 죽이는 천추에 용납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김대중역적이 리승만,박정희 역적들의 망령을 되살리려 하는것은 현 집권위기를 수습하고 오는 16대<총선>에서 한표라도 더 긁어모아보려는 망상에서 비롯된것이다.
 성명은 김대중일당을 친미,친일파명단의 첫자리에 놓고 그 청산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명단발표로 당황해난 정상배들의 소동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총선시민련대>가 후보자격없는자들의 명단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여야당내부가 쑤셔놓은 벌둥지처럼 끓고있다.
 명단에 들어간 <민주당>의 박상천총무,김봉호<국회부의장>등 <의원>들은 이것은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처사>라느니 <오만방자하다>느니 <강경대응>할것이라느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다.
 <자민련>은 기자회견을 벌려놓고 시민단체들의 명단발표는 그 무슨 <법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보수세력의 숨통을 끊으려는 급진진보세력의 음모>라고 고아대고있다.
 또한 <총선시민련대>의 명단발표가 <청와대>와 현 집권자의 <민주당>측의 계획된 <공작음모>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야당인 <한나라당>도 다른 당에 비해 소속 전직,현직 <의원>들이 명단에 많이 들어있다고 아우성치고있으며 명단에 찍힌자들은 당사를 찾아가 해명한다,해명보도자료를 낸다하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방송은 이와 반면에 인민들은 명단공개에 적극 지지를 보내고있다고 지적하고 명단발표로 공동여당간의 갈등이 더욱 심화되게 되였다고 전하였다.(끝)


북침도하훈련 감행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26일 <륙군>의 <진군>부대가 전선중부 한탄강일대에서 북침을 노린 도하훈련을 벌리였다.
 남조선호전분자들은 <교두보확보능력을 강화>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도하훈련에 돌아치는 한편 공격용직승기,땅크,장갑차들을 들이밀고 폭파전문가들까지 동원하여 다리폭파훈련도 미친듯이 벌리였다.
 최근 미국상전들이 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 계속 끌어들이는데서 힘을 얻은 호전분자들은 겨레의 통일념원에 도전하여 대결책동에 더욱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다.(끝)


대규모 해상합동군사연습 획책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2월초 조선반도해상주변에서 도발적인 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리려고 책동하고있다.
 호전광들은 미국의 최신예핵항공모함을 포함하여 <이지스>순양함과 구축함 3척,공격형핵잠수함 9척으로 구성된 미항공모함전단이 남조선<해군>과 련합하여 <고속해상기동훈련>,<잠수함탐색훈련> 등의 전쟁연습을 벌릴것이라고 공언하고있다.
 이번 전쟁연습에 참가할 방대한 무력이 조선동해상에 집결되고있는데 미국핵항공모함 <스테니스>호는 이미 동해의 공해상에 도착하였으며 <이지스>순양함은 29일과 30일까지의 사이에 부산항에 기여들것이라고 한다.
 이로써 남조선과 그 주변해상에서는 살인적인 전쟁장비들이 수많이 집결되고있는 가운데 북침전쟁도발을 위한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범죄적책동이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있다.(끝) 


2.16경축행사 진행/각국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18일과 20일 우간다 챰보고공업대학에서는 경축집회가,민족문화회관에서는 조선사진전시월간 개막식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김정일각하께서는 주체사상의 빛발로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앞길을 밝혀주시는 21세기의 태양으로 만민의 칭송을 받고계신다고 지적하였다.
 그이께서 계시기에 제국주의세력의 악랄한 책동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이 빛나고 조선인민이 거창한 력사를 창조하고있다고 연설자들은 강조하였다.
 한편 15일과 20일 네팔전국청년연단 바네빠지부와 말레이시아 양지려행사에서는 조선영화 <제2차 김정일화전시회>등에 대한 감상회가 있었다.(끝)


공동사설 토론회와 독보회 진행/각국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 공동사설 <당창건 55돐을 맞는 올해를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에 대한 토론회와 독보회가 12일부터 20일까지의 기간에 마다가스까르 독립대회당,사회주의진보당,투쟁련합당,로농투쟁당,그리스도교민주련맹,모니마사회주의조직(당),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기네음악가들의 2월 16일예술연구소조,에티오피아국제태권도 신체단련구락부,파키스탄자주연구협회,탄자니아 다르 에스 살람친선방직공장 주체사상연구소조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와 독보회 참가자들은 공동사설의 기본내용에 언급하고 올해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빛나는 승리가 이룩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