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평안북도내 공업부문을 현지지도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월 25일부터 28일까지 평안북도내 공업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김평해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동지,김용순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박송봉동지,장성택동지,조선로동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최춘황동지가 동행하였다.
 평안북도내 로동계급은 당창건 55돐을 맞는 올해를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충천한 기세로 정초부터 생산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고있다.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직한 도안의 전체 로동계급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펴주신 새로운 대고조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 모든 초소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함으로써 영광스러운 로동당시대를 빛나게 장식하고있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경애하는 장군님을 맞이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현지지도기간 락원기계공장,구성공작기계공장,12월5일청년광산,량책베아링공장,신의주신발공장,신의주방직공장을 비롯한 여러 공장,기업소들을 돌아보시면서 생산실태를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공장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락원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먼저 공장에 건립된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교시판과 현지지도사적비,수령님께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주물직장당세포회의를 지도하여주신 력사적인 장소인 민주선전실을 비롯한 뜻깊은 사적물들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락원의 로동계급을 전쟁승리에로 부르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금시 들려오는것만 같고 전쟁만이기면 복구건설은 문제없으니 념려하지 마시라고 심장의 맹세를 아뢰는 10명 당원들의 불같은 웨침이 오늘도 찌렁찌렁 울리는것만같은 회의장과 사적자료들을 보시면서 잊을수 없는 전화의 나날들을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지난날 자그마한 철공소에 불과하였던 락원기계공장이 오늘은 굴지의 대기계제작기지로 전변되였다고 하시면서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락원의 력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신포향주철직장,유압기구직장을 비롯한 공장의 여러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면서 락원의 로동계급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산악처럼 일떠서 준마의 기상으로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락원의 로동계급은 전쟁시기에는 맨손으로 수류탄을 만들고 전후에는 재더미밖에 없는 빈터에서 양수기와 굴착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기계들을 만들어 당과 수령을 보위하여온 참으로 영웅적인 로동계급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이 발휘한 혁명정신과 이룩한 자랑찬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오늘도 전화의 그 정신,그 기백으로 살며 일하는 10명 당원의 한사람들인 호천학,황순화,장홍준 영웅들과 부모들의 대를 이어 주철직장을 지켜가고있는 10명 당원들의 자녀들을친히 만나시여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고 그들의 소행을 높이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빛나는 투쟁전통을 가지고있는 락원의 로동계급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을 더 많이 창안제작하여 전국의 모범이 됨으로써 수령님의 령도업적을 고수하고 더욱 빛내이며 제2의 천리마대진군에서 앞장에 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에 넘친 말씀에 접한 락원의 로동계급은 어버이수령님께 끝까지 충직했던 10명 당원들의 그 혁명정신으로 장군님께서 주신 과업을 결사관철할 충성의 맹세를 삼가 보고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의 로력혁신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구성공작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강성대국건설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는 영웅조선의 기상인양 증산의 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는 공장의 여러직장들을 돌아보시면서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전체 로동자,기술자들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수자식조종선반,볼반 등 능률높은 현대적인 공작기계들을 많이 생산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만족을 표시하시였으며 그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업의 심장인 기계제작공업을 발전시키는것은 주체공업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공장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운 공작기계들을 연구개발하고 제작하는데서 모범을 보인 공장의 로력혁신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새로 건설된 12월5일청년광산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의 충성심이 낸은 또하나의 자랑찬 창조물인 12월5일청년광산의 개발과 광물생산 정형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시고 군인건설자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교시를 관철하기 위하여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희생성을 발휘함으로써 만난을 이겨내야 하는 어렵고 방대한 건설공사를 성과적으로 끝낸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12월5일청년광산은 화학공업의 기초원료를 해결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중요한 광산이라고 하시면서 능력확장공사를 전망성있게 진행하며 광물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량책베아링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김정일동지께서는 연마직장,정밀직장,조립직장을 비롯한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고 공장의 로동계급이 공장안팎을 위생문화적으로 훌륭히 꾸렸을뿐아니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질좋은 각종 베아링을 많이 생산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이 점령해야 할 목표와 그 수행방도를 제시해주시고 로동자,기술자들이 합심하여 영예로운 전투적과업을 반드시 수행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공장의 로력혁신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신의주신발공장과 신의주방직공장을 현지지도하시엿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신의주신발공장과 신의주방직공장은 인민생활향상에서 큰 몫을 담당하고있는 중요한 공장들인것만큼 전체 종업원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을 안고 맡겨진 과제를 원만히 수행함으로써 우리 인민들에게 질좋은 천과 신발을 더 많이 생산공급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도내공업부문의 전반적인 사업실태를 료해하신데 기초하여 중요 공장,기업소들의 책임일군들을 만나시고 공장,기업소들의 관리운영사업을 개선강화하며 경제사업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키는데서 지침으로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평안북도의 로동계급이 혁명적군인정신,강계정신으로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박차고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침으로써 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지난 기간 그들이 이룩한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도안의 로동계급이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악랄한 도전을 물리치며 사회주의경제진지를 일층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놓았다고 하시면서 이 자랑찬 성과는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없이 일편단심 당을 따라 억세게 전진하는 조선로동계급의 백절불굴의 의지의 발현이며 무궁무진한 위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평안북도에는 대규모의 수력발전소들과 기계공장들,경공업공장들을 비롯하여 중요한 공장,기업소들이 많은것만큼 도의 공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은 나라의 경제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매우 큰 의의를 가진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업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동원리용하여 생산을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이 빛나게 관철됨으로써 평안북도에도 현대적인 기계공업을 비롯한 강위력한 주체공업이 창설되였다고 하시면서 이 거대한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동원리용한다면 생산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이룩할수 있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평북도의 로동계급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공장을 활성화하는데서 많은 일을 하였다고 하시면서 공장,기업소들에서 공업의 주체성과 자립성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우리 당의 경제정책을 계속 철저히 관철하며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리용함으로써 이미 마련된 경제토대가 은을 내게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끊임없이 장성하는 전력,기계 및 경공업 제품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서는 기술개건사업을 부단히 진행하여 생산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발전소들과 현대적인 공장들을 더 많이 건설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기업소들에서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하여서는 가장 우월한 공산주의적기업관리방법인 대안의 사업체계의 요구대로 생산자들의 창조적적극성을 고도로 발양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앞세우는것과 함께 충분한 보장조건을 따라세워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경제의 주체화,현대화,과학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며 제품의 질을 더욱 높이기 위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락원기계공장,량책베아링공장,구성공작기계공장을 비롯한 도안의 공장,기업소들에서 최근년간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부단히 추진시켜 생산을 늘이면서도 제품의 질을 훨씬 높였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공업을 21세기에도 손색이 없을 주체적인 공업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사업을 활기있게 내밀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모든 제품들을 로동당시대의 맛이 나게 질좋게 생산하기 위하여서는 로동자들에게 주인된 자각을 깊이 심어주며 로동자,기술자들의 창조적협조를 강화하여 대중적인 기술혁신운동을 광범히 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현대적인 공업제품들은 높은 기술과 기능을 요구하는것만큼 생산의 직접적담당자들인 로동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여주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들을 실속있게 진행하는 한편 선진기술을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자력갱생의 혁명적기풍을 더욱 높이 발휘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항일선렬들이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창조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위대한 정신으로서 오늘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불변의 진리로 깊이 간직되여있으며 로동당시대의 거세찬 맥박으로 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부족한것은 찾아내고 없는것은 만들어냄으로써 공장앞에 맡겨진 생산계획을 넘쳐수행한 도내 여러 공장들의 경험은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라는 우리 당의 구호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힘있는 확증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의 로동계급은 당의 요구라면 아무리 어렵고힘든 과업이라도 무조건 해내는 충실성의 전통을 창조한 영웅적로동계급이라고 하시면서 로동계급의 억센 무쇠마치로 빈터에서 사회주의를 일떠세우던 50년대의 투쟁정신,투쟁기풍으로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돌격전에서 또다시 영웅적기개와 필승의 기상을 떨쳐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기업소들에서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가 허리띠를 졸라매며 수많은 공장들을 일떠세운 궁극적목적은 인민의 복리증진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이룩하기위한데 있었다고 하시면서 모든 공장,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을 간직하고 질좋은 생활필수품들을 더 많이 생산공급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산문화,생활문화를 철저히 확립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도내로동계급이 공장애,향토애의 정신을 안고 공장과 일터를 위생문화적으로 알뜰히 꾸리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투쟁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락천적으로 살며 일하고있는것은 대단히 훌륭한 일이라고 하시면서 이것은 만난시련도 웃으며 헤쳐가는 우리 로동계급의 정신적힘을 그대로 보여주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량책베아링공장 로동계급은 누구나 경탄할만큼 공장을 참으로 훌륭하게 꾸려놓고 생산도 높이고있다고 하시면서 가장혁명적이고 전투적이며 문화적인 조선로동계급의 고유한 특질을 생활속에서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는 이들의 모범을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강한 조직성과 전투성을 가진 우리의 로동계급은 가장 혁명적인 사상의 소유자들일뿐아니라 새 문화의 창조자들이고 향유자들이라고 하시면서 혁명화,로동계급화를 더욱 힘있게 다그쳐온 사회를 로동계급의 모양대로 개조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기업소들에서 직장과 공장을 항상 깨끗이 거두고 공장주변에 여러가지 나무를 많이 심어 공원처럼 꾸리며 혁명적인 문화생활을 다양하게 조직하여 로동계급의 새문화가 끊임없이 창조되게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로동자들에 대한 후방공급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들리신 작업장마다에서 로동자들을 만나시여 사업과 생활을 료해하시고 살림집문제로부터 작업장의 온도에 이르기까지 로동자들의 생활을 세심히 알아보시면서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모든 일군들이 후방사업은 곧 정치사업이라고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언제나 명심하고 로동자들의 생활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각급 당조직들과 행정경제기관들,공장,기업소 일군들은 당과 혁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고있는 로동계급에게 더 많은 부식물을 공급하며 보다 훌륭한 문화생활조건을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도안의 로동계급이 당의 위업을 앞장서 받들어온 선봉부대답게 앞으로도 혁명투쟁의 전렬에서 계급적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강성대국건설에서 영웅적조선로동계급의 본때를 다시금 만천하에 보여주자고 호소하시였다.
 평안북도내 로동계급은 눈덮인 북방의 험한 길을 헤치시며 몸소 새해 전투의 앞장에 서시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끓어오르는 감사의 정에 눈시울을 적시면서 일편단심 어버이장군님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충성의 결의를 다짐하였다.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번에 진행하신 평안북도에 대한 력사적인 현지지도는 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이 땅에 륭성과 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철의 신념과 의지의 발현으로서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승장구하여온 우리 당의 혁명사에 불멸의 화폭으로 찬연히 아로새겨질것이며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돌격전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무적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게 될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 바다동물표본을 보내시였다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에 희귀한 바다동물표본을 보내시였다.
 나라의  민족간부양성사업과 후대교육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번에 길이가 2.2메터,몸통둘레가 1.2메터,무게가 95키로그람인 제주쥐상어표본을 대학에 보내주시는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제주쥐상어는 우리 나라 동해와 남해에 드물게 나타나는 물고기로서 크기는 보통 1.5메터정도이며 성질이 사납고 고기맛이 좋은것으로 알려져있다.
 이 물고기는 현시기 학술적으로 연구할 가치가 큰 희귀한 물고기로 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 거듭 베풀어주시는 사랑과 배려에는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교육의 질적수준을 부단히높여 대학이 조선로동당의 과학중시로선 관철에서 언제나 앞장설것과 모든 교직원,학생들이 원대한 포부와 피타는 탐구정신,깨끗한 량심을 가지고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적극 이바지할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끝)


조선외무성대변인 베를린조미회담결과에 언급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베를린 조미회담이 끝난것과 관련하여 3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베를린에서는 조미사이에 정례적인 회담의 련속으로 부상급회담이 진행되였다.
 회담에서는 우리 고위급의 워싱톤방문문제를 비롯한 조미사이의 현안문제들이 진지하게 론의되였다.
 쌍방은 워싱톤고위급회담개최를 목표로 하고 우선 회담에 유리한 조건과 분위기조성을 위하여 2월말에 뉴욕에서 부상급회담을 다시열고 우리 나라를 <테로지원국명단>에서 삭제하는 문제 등 현안문제들을 계속 심도있게 론의하기로 하였다.(끝)


남조선의 군사적동행을 규탄/조평통대변인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지금 미제의 부추김밑에 남조선괴뢰들이 북침전쟁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9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호전광들은 새해벽두부터 북침전쟁준비를 더 한층 강화할 속심을 드러낸 <2000년 국방정책추진방향>이라는것을 발표하고 <완벽한 전투태세확립>을 올해의 <기본목표>로 정했으며 지난해보다도 5프로나 더 늘어난 방대한 군사예산을 편성하였다.
 한편 그들은 이른바 <전력증강>을 운운하며 올해에 무인폭격기<하피> 100여기와 20여가지의 최첨단 무장장비들을 끌어들이기로 하였으며 군수산업체들에 대한 <기금지원확대>와 군수물자에 대한 <조세감면>을 떠들면서 전쟁장비생산을 대폭 늘이려 하고있다.지어 놈들은 생물무기로 사용할 탄저병균개발까지 은밀히 추진하고있다.
 뿐만아니라 남조선의 진해해군작전 사령부 소속부대인 해군7전단을 <해군기지 전대사령부>로 확대개편하고 <해군특수전려단>을 새로내오는것과 함께 매일과 같이 전쟁연습소동을 벌리고있다.
 제반 사실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떠드는 이른바 <화해,협력>이니하는것들이 허위와 기만에 찬 넉두리이며 그들이 외세에 추종하여 우리를 반대하는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르기 위해 분별을 잃고 날뛰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남조선호전광들이 감행하는 새 전쟁도발책동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북남대결을 격화시키고 온 겨레를 기어이 참혹한 전쟁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으려는 계획적인 범죄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규탄한다.
 오늘 남조선호전광들이 감행하는 북침전쟁도발소동은 현 통치배들의 대결적이며 호전적인 본색을 다시금 명백히 드러내보이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무력증강과 새 전쟁도발책동에서 살구멍을 찾아보려고 하지만 그것은 부질없는 짓이다.
 전쟁과 대결 책동으로는 북남사이에 제기되는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할수 없다.
 남조선통치배들은 무분별한 전쟁책동이 가져올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하고 무력증강과 전쟁연습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국토환경보호부문 및 련관부문 일군회의 진행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국토환경보호부문 및 련관부문 일군회의가 29일 인민문화궁전에서진행되였다.
 회의에는 홍성남동지,김기남동지와 내각의 위원장,상들,근로단체,중앙기관 책임일군들,각 도,시,군 당,정권기관 책임일군들,국토환경보호부문 및 련관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위대한 전환이 일어난 지난해 국토관리총동원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당창건 55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올해에 이 부문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내각총리 홍성남동지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산림조성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 땔나무림과 기름나무림면적을 늘이고 심어놓은 나무관리를 책임적으로하여 그 사름률을 높이며 시,군들에서 20내지 60정보의 나무모밭을 꾸려놓고 나무모생산을 앞세워 보장함으로써 조국의 산들에 푸른숲이 더욱 우거지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구상에 의하여 진행되는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을 앞당겨 끝내며 새 도로 건설과 도로의 기술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진행하여 모든 도로들이 완성된 면모를 갖추도록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와 함께 강바닥을 깊이 파내고 물줄기들을 바로 잡으며 동뚝쌓기와 잔디입히기를 질적으로 하여 제방을 든든하게 보강하는것과 함께 호안림조성사업과 사방야계공사를 힘있게 벌리고 중소형발전소와양어장을 더 많이 건설하여 국토의 풍치를 더욱 아름답게 꾸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평안북도의 토지정리사업을 다그쳐 빨리 끝내는 한편 올해 황해남도를 비롯한 전국의 비탈밭과 뙈기논밭들을 규격포전으로 만드는 사업을 힘있게 추진시키며 생울타리와 식물담장,도시원림 조성사업을 적극 진행하고 인민들의 생활환경과 나라의 자연환경을 철저히 보호하도록 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베트남전쟁시기 일본의 핵무기반입승인사실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정부가 지난 베트남전쟁시기 주일미군기지에서의 미군비행기의 자유출격을 허용하고 1960년에 일본령토에로의 핵무기반입을 승인한 사실이 미국공식문건에 의해 드러났다.
 30일부 <로동신문>은 론평에서 미국의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급급한 일본의 굴종자세는 독립국가로서의 자주성이라고는 찾아보기 어려운 비굴한것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특히 여기서 엄중한것은 일본정부가 일본령토를 미국의 핵기지로 송두리채 내맡긴것이라고 하면서 일본이 핵반입을 막는 방패로 내흔든 <비핵3원칙>과 <사전협의제>는 미국의 핵무기반입을 가리워주는 병풍에 불과한것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오늘 일본반동들이 일본땅을 의연히 미국의 핵전초기지로 내맡기며 재침전쟁준비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고 하면서 그러나 이번에는 황금의 소나기를 맞았던 조선전쟁과 베트남전쟁과 그 성격과 목적이 다르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의 전쟁마차에 편승하여 전투작전에 직접 참가하여 다른 나라를 강점하고 옛 식민지제국을 되살리려는것이 일본의 진짜속심이라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여기서 일본의 해외침략의 첫 대상은 우리 공화국이라고 하면서 다음달부터 시작하게 될 콤퓨터에 의한 미일공동모의연습은 조선침략전쟁을 위한 예비전쟁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일본침략자들이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우리 땅에 기여든다면 조선 인민군대와 인민은 무자비한 타격을 가할것이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후과는 일본이 전적으로 지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민주당선거대책위원장>의 해임을 요구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련립여당사이의 알륵과 모순이 갈수록 심화되고있는가운데 <자민련>이 26일 비상당무회의라는것을 열고 <민주당선거대책위원장>이 즉시 물러날것을 요구하였다.
 <자민련>은 그가 시민단체들의 명단발표와 관련한 문제에서 자기당을 모욕하는 발언을 했다고 하면서 <상식이하의 발언으로서 절대용납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명단발표문제로 화가 날대로 난 <자민련>은 이것이 <민주당>의 계획된 음모라고 하면서 <민주당>과의 대결자세를 취하고있으며 여당사이의 갈등은 더욱 격화되고있다.(끝)


김정일총비서를 뻬루사회당 명예위원장으로 추대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뻬루사회당이 명예위원장으로 추대하였다.
 뻬루사회당 총비서 루이스 마떼오 무뇨스는 26일 이 나라 주재우리 나라 대사를 접견한 석상에서 전국집행위원회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명예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통보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 드리는 편지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그는 탄생 58돐을 맞으시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뻬루사회당명예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께 자기자신과 사회당 전체 당원들의 열렬한 축하와 만수축원의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한다고 말하였다.그는 오래전부터 김정일동지는 희세의 영웅,위대한 정치가,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라는것을 잘 알고있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수십년전부터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진두에서 령도하고계신다.
 제국주의자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고있지만 조선인민은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이겨내고 강성대국건설에 총진격하고있다.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경이적인 성과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오로지 김정일동지와 같으신 세기의 위인을 당과 국가,무력의 최고령도자로 모시고있기때문이다.
 우리 당은 오늘 김정일동지를 명예위원장으로 높이 모심으로써 자기 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
 그이를 명예위원장으로 모시게 된것은 우리 당의 더없는 영광이고 행운이다.
 우리는 앞으로 김정일동지의 정치철학과 위대한 령도풍모를 따라배우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다.(끝)


2.16경축준비위원회 결성/각국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경축 준비위원회가 수리아와 적도기네에서 결성되였다.
 수리아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 정치국 위원인 당자료연구부장이,적도기네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적도기네대통령부사절담당국무상이 선출되였다.
 한편 2.16경축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 울라지보스또크시 1비서 웨.베.찌쁠랴예브가 선출되였다.
 모임에서는 2.16경축행사계획이 토의되였다.(끝)


미군의 대학살만행에 대한 외무성대변인담화 지지/각국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 아시아지역위원회와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조선통일지지인디아위원회가 20일부 우리 나라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지지하여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전쟁시기 평화적주민들에 대한 미군의 대학살만행자료들이 련이어 드러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발표한 우리 나라 외무성 대변인담화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성명은 조선에서 감행된 미군의 주민대학살만행은 철두철미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집단학살행위로서 공인된 국제조약과 전시법규들을 가장 란폭하게 유린한 반인륜적범죄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유엔이 대학살만행의 수치스러운 행적을 그대로 가지고있는 <유엔군사령부>를 남조선에서 지체없이 해체하는 조치를 취하는것으로써 자기 력사에 남긴 불미스러운 오점을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에짚트아랍예술문화공보협회 총서기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가 조선전쟁시기 평화적주민들에 대한 미군의 대학살만행을 규탄하여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미군의 전대미문의 살륙만행은 인간증오사상과 다른 민족에 대한 멸시사상으로 길들여진 미국의 오만성과 야수성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력사적사실은 미군이 남조선에 남아있는 한 민간인학살만행은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