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인민대학습당에 도서와 현대적설비들을 기증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민대학습당에 도서와 록화물,현대적설비들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해에 40여차에 걸쳐 3만 5,000부의 도서와 록화물,수십대의 최첨단교육설비들을 보내주신데 이어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7차례에 걸쳐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적극 이바지할 460여부의 최신과학기술도서와 록화물,많은 현대적설비들을 보내주시는 은정깊은 배려를 베풀어주시였다.
 그 가운데는 <최신전력용소자>와 <최신빛표시소자>를 비롯한 반도체소자규격을 소개한 20종의 전자요소편람,발명특허공보 등 과학기술도서와 잡지들,농업,축산,의학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최신과학기술자료들을 편집한 60여개의 록화물,나라의 체육기술발전에 이바지하게 될 170여개의 록화물과 많은 최신식콤퓨터들이 들어있다.(끝)


범민련 남측본부 김량무상임부의장추도회 진행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범민련 북측본부,범청학련 북측본부,민족화해협의회 공동주최로 범민련 남측본부 상임부의장 고 김량무선생추도회가 1월 31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김량무선생은 범민련 남측본부의 주요직책에서 오랜 기간 사업하면서 조국통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다가 지난 1월 26일 50살을 일기로 서거하였다.
 추도회장에는 고 김량무선생의 사진이 걸려있고 그앞에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국통일범민족련합북측본부,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북측본부,민족화해협의회,남조선의<보안법>철페를 위한 대책위원회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놓여있었다.
 추도회에는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민족화해협의회 김영대회장,조국평화통일위원회 오익제부위원장,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 조규일국장,범민련 북측본부 안경호부의장,범민련과 범청학련 북측본부 의장단성원들과 중앙위원들,민족화해협의회와 단군민족통일협의회 성원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추도회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고 김량무선생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범민련 북측본부 안경호부의장은 추도사에서 김량무선생이 서거한것은 겨레의 조국통일운동과 범민련의 강화발전에 커다란 손실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량무선생이 지난해 8.15를 계기로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 10차 범민족대회의 남측추진본부장으로서 분렬주의세력의 탄압속에서도 남측의 통일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것등 범민련 남측본부를 강화발전시키는데 기여한 선생의 공헌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선생이 지난해 12월 평양방문치료문제를 제기하였으나 남조선통치배들이 그에 대한 체포령장을 발급해놓고 북행길을 가로막았으며 선생을 죽음에로 몰아넣는 천인공노할 반인륜적죄행을 감행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나라와 민족 앞에 남긴 김량무선생의 공적은 온 겨레를 새로운 통일투쟁에로 고무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추도회에서는 추도시와 고 김량무선생의 부인 양은찬녀사가 보내온 애도시가 랑독되였다.
 이어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남측본부,해외본부의 공동규탄서가 랑독되였다.(끝)


김량무상임부의장서거와 관련하여 공동규탄서/범민련각본부

 애국애족의 일념으로 조국통일운동에 헌신분투하던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상임부의장 김량무선생이 1월 26일 50살을 일기로우리 곁을 떠나갔다.
 지금 북과 남,해외 범민련조직들과 통일운동단체들은 조국통일위업에 헌신하여온 애국인사를 잃은 상실의 아픔과 함께 김량무상임부의장을 통일운동대오에서 빼앗아간 남조선당국에 대한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김량무선생의 사망은 결코 병환으로 인한것이 아니다.
 그것은 남조선당국의 파쑈적폭압정책과 비인간적처사가 빚어낸 고의적이고 야만적인 살인행위의 산물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김량무선생에게 암이라는 불치의 병을 강요한것은 남조선당국이다.
 남조선당국은 제9차 범민족대회 남측추진본부장의 중임을 맡았던 김량무선생을 악명높은 <보안법>에 걸어 서울구치소에 구속하고 온갖 비인간적인 박해를 가함으로써 선생은 감방에서 벌써 불치의 병을 얻게 되였다.
 그때에라도 남조선당국은 응당 인도주의적견지에서 그의 병치료를 위한 필요한 조건들을 보장해주었어야 했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치료조건은 커녕 지난해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 10차범민족대회이후 또다시 그에게 악명높은 <보안법>의 올가미를 씌워 체포령장을 발급하고 파쑈적인 탄압에 혈안이 되여 날뛰였다.
 그리하여 김량무선생은 적극적인 치료도 한번 받아보지 못하고 60여일간이나 서울 명동성당에서 천막생활을 하며 롱성투쟁을 벌리게 되였으며 이 과정에 그의 병은 더욱 악화되게 되였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평양에서 병치료를 받고싶다는 선생의 마지막소원마저 무시해버린 남조선당국의 비인간적인 야만행위이다.
 김량무선생과 그 가족들의 요구에 따라 범민련 북측본부가 취한 적극적인 동포애적조치대로 그가 평양에서 전문의료기관의 치료를 받았더라면 오늘과 같은 가슴아픈 참사는 빚어지지 않았을것이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범민련 북측본부가 선생의 간절한 소망을 헤아려 초청장을 보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치 않은 구실을 내대며 각 방면으로 그의 평양방문치료를 막아나서며 마지막순간까지 선생의 소원을 외면하고 죽음의 길에 몰아넣었다.
 이것은 남조선에서 범민련운동을 비롯한 통일애국운동을 눈에 든가시처럼 여기면서 어떻게 하나 겨레의 통일열기를 꺾고 통일애국인사를 살해하려는 남조선당국의 반통일적이며 반민족적인 범죄행위라는것을 명백히 립증하여주고있다.
 우리들은 김량무선생에게 죽음을 강요한 남조선당국의 천인공노할반인륜적책동을 정의의 통일애국위업에 대한 전면도전으로,조국통일운동의 앞장에 선 애국인사에 대한 가장 잔악한 살인만행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규탄한다.
 남조선당국은 김량무상임부의장의 생명을 야만적으로 빼앗은 범죄적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으며 저들이 빚어낸 엄중한 후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지고 비싼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남조선당국은 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한 무모한 탄압을 당장 중지하여야 하며 통일애국운동단체들의 활동의 자유를 즉시 보장하여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명심해야 한다.
 김량무선생의 육체는 비록 죽일수 있어도 민족에 대한 그의 뜨거운 사랑과 조국통일을 위한 불굴의 투쟁정신,<범민련정신>은 결코죽일수 없으며 앞으로 남조선에서 제2,제3의 김량무와 수백수천의 통일운동가들이 자라나 범민련의 통일운동대오는 백배,천배로 강해지리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김량무선생의 그 어떠한 곤난과 역경속에서도 굴할줄 모르는 강의한 투쟁정신,<범민련정신>은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과 더불어 언제나 빛날것이다.
 우리는 김량무선생이 보여준 고결한 민족애와 투쟁정신을 이어 범민련운동,조국통일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가까운 며채안에 기어이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완성할것이다.
주체89(2000)년 1월 31일
평양,서울,도꾜


남조선의 리철호동포가 딸과 함께 공화국북반부로 의거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남녘겨레의 동경심이 날로 높아가고있는 가운데 남조선의 리철호동포가 딸 리선미와 함께 얼마전에 공화국북반부로 의거하여왔다.
 관계부문 일군들이 그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고 동포애의 정으로 따뜻이 맞이하였다.
 리철호동포의 고향은 경상북도 경산시 룡성면 도덕리이다.
 그는 고향에서 국민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하고 <국군>살이를 마친후 의거하기전까지 서울시 강서구 방화3동에서 택시업에 종사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이남에서 삶에 대한 희망을 안고 열심히 일하였다.
 그러나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는 부조리한 이남사회에서 그것은 한가닥 꿈에 불과한것이였다.
 이남은 돈이 없이는 하루도 살수 없는 <부익부,빈익빈>의 썩고병든 사회이다.퇴페적이고 말세기적인 이남사회는 나의 가정까지 파괴하였다.
 나는 이남사회에서 더는 살고싶지 않았다.
 나는 여러 기회를 통하여 이북은 민중을 위한 정치가 펼쳐지고 모두가 다같이 행복하게 사는 참세상임을 알게 되였다.
 나는 나자신의 행복은 물론 딸애를 정신도덕적으로 건전하게 키우기 위해 이북으로 올것을 결심하게 되였으며 해외에 나온 기회에 의거를 단행하였다.
 리철호동포는 의거소원이 성취된데 대하여 기쁨을 금치 못하고있다.(끝)


조선전쟁시기 미군의 만행자료가 세계적초점으로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전쟁시기 미군의 만행자료들이 세계 대중보도수단들의 초점으로 되고있다.
 요즘 세계의 신문,통신,방송들은 조선전쟁시기 미군이 남조선에서 감행한 전대미문의 인간대학살만행들을 계속 폭로하고있으며 그것을 반인륜적특대범죄행위로 규탄하고있다.
 최근 몇달동안에만도 40여건의 대학살사건이 새로 드러났다.
 지난해 9월 미국 에이피통신이 1950년 7월 미군이 충청북도영동군 로근리에서 400여명의 주민들을 학살한 사건을 폭로하였었다.최근 밝혀진 사실들 가운데는 경상북도 왜관읍에서 다리를 폭파하여 수백명의 주민들을 폭살수장하고 대전에서는 형무소에 감금되여있던 1,800여명의 <정치범>들을 참살한 만행,1951년 1월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상리의 한 동굴에 나팜탄을 퍼부어 그곳에 대피해있던 300여명의 주민들을 학살한 만행이 들어있다.
 경기도 룡인시 수지읍,파주시 문산읍 등지에서도 주민들이 <모기>라는 명칭으로 감행된 미군의 공습작전 희생물이 되였다.
 전쟁개시 1년동안에 남조선에서만도 100여만명에 달하는 인민들이 학살되였다.
 미군의 만행은 일시적으로 강점하였던 공화국북반부지역에서도 있었다.미제침략군은 황해남도 신천군에서 50여일동안에 군내 주민의 4분의 1에 달하는 3만 5,000여명을 야수적인 방법으로 학살하였다.
 이곳에서 학살만행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의 오슈벵찜수용소에서 히틀러파쑈배들이 저지른 죄악을 훨씬 릉가한다.
 그리고 평양에서 1만 5,000여명,안악군에서 1만 9,000여명을 비롯하여 공화국북반부 도처에서 백수십만명의 주민들을 학살하였다.
 조선인민에 대한 미제의 학살만행은 100여년전인 1866년부터 시작되였다.
 당시 해적선 <샤만>호를 타고 대동강에 기여든 미국놈들은 평양부근에서 수십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학살하였다.
 오늘 남조선인민들은 <해방자>,<원조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에기여든 미제야말로 조선민족의 철천지 원쑤라는것을 깨닫고 반미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끝)


학생청소년들의 천리길답사행군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전국고등중학교 학생청소년들 2,500여명이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을 시작하였다.
 이 답사성원들은 지금으로부터 75년전에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몸소 걸으신 로정을 따라 행군하고있다.수도 평양시의 만경대구역에서 출발하여 평안남도,평안북도,자강도,량강도 김형직군읍의 압록강가의 포평나루터까지 걸치는 답사행군대의 로정은 1,000여리이다.천리길에는 높이가 1,126메터나 되는 오가산령을 비롯하여 험한 산발들과 벼랑길,겨울기온이 매우 낮은 지방들이 들어있다.천리길로정들에는 김일성주석의 동상이 여러곳에 세워져있으며 혁명사적관들과 사적비들,명제비들과 혁명사적물들이 있다.
 답사행군참가자들은 천리길로정을 밟으며 14살 어리신 나이에 조국광복의 길에 나서신 김일성주석의 혁명의 큰 뜻과 그이의 열렬한 조국애를 따라배우고있다.또한 난관극복의 정신과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한 집단주의도덕품성을 키우며 체력을 단련시키고있다.
 이 답사행군은 전국의 학생청소년들속에서 벌어지고있는 김일성주석의 영광스러운 청소년시절을 따라배우기 위한 운동의 일환이다.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이 일제식민지강점하에 있던 시기인 1923년에 조국을 광복하자면 제 나라를 잘 알아야 한다고 하신 아버님의 뜻을 받들고 혼자의 몸으로 천리길을 걸으시여 고향 만경대에 나오시였다.그후 나라 잃은 인민들의 비참한 생활을 목격하시며 공부하시던 주석께서는 1925년 1월 기어이 조국을 광복하고야 돌아오리라는 맹세를 다지시며 또다시 천리길을 걸으시였다.그이께서 걸으신 이 2차례의 천리길을 오늘날 조선에서는 <배움의 천리길>,<광복의 천리길>로 부르고있다.
 주체64(1975)년에 1만여명의 규모로 답사행군이 진행된 이후로부터 조선에서는 해마다 <배움의 천리길>,<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이 진행되고있다.현재까지이 답사행군에 연 180여만명의 학생청소년들이 참가하였다.(끝)


2월의 명절을 자랑찬 위훈으로 맞이할데 대해 지적/로동신문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기념일을 앞두고 실은 사설에서 2월의 명절을 자랑찬 위훈으로 맞이하기 위한 사업에 떨쳐나설것을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호소하였다.<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긍지를 안고 주체조선의 기상 떨치자>라는 제목의 사설은 우리는 자기 령도자가 제일이고 당과 수령을 따르는 길에 빛나는 승리가 있다는것을 굳게 확신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조선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사설은 그 누가 무엇이라고 해도 자기 할 소리를 당당히 하는 조선인민의 든든한 배심과 우리의 힘으로 기어이 강성대국을 일떠세울수 있다는 필승의 신념은 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성에 대한 확신으로부터 우러나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백전백승의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의 위력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고있다고 하면서 사설은 오늘 조선에서 모든사업이 잘되고 조선인민이 혁명과 건설에서 자그마한 헛갈림도 없이곧바른 승리의 길을 따라 일관성있게 나가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이 위대하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김정일동지께서는 특출한 실력을 지니신 실력가형의 령도자이시라고 하면서 조선인민은 지금 그이의 특출한 실력에서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고 천만대적도 격파할수 있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더욱 깊이 간직해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사상에서도 제일이시고 령도에서도 최고이시며 덕망에서도 으뜸이시라는 신념만이 차넘쳐야 한다.
 자기 당,자기 령도자에 대한 크나큰 긍지에 넘쳐있는 인민에게는남을 쳐다보고 남의 방식을 따르는 일이 있을수 없다.
 우리는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위대한 장군님식 사업방법의 철저한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그 누가 무슨 말을 하든 추호의 동요없이 우리의 정치체제,우리의 경제구조,우리의 생활방식을 고수해야 한다.
 사설은 지금 우리의 형편은 의연히 어렵지만 필승의 신념과 의지를 가지고 겹쌓인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갈데 대하여서도 강조하고있다.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기어이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조선공산주의자들의 기개를 오늘의 제2의 천리마대진군에서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고 사설은 지적하였다.(끝)


사회주의위업의 위대한 수호자/로동신문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력사의 방향타를 굳건히 틀어쥐시고 세계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고계시는 위대한 령도자,수호자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론설에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탁월한 사상리론과 천리혜안의예지로 사회주의위업을 좌절의 위험으로부터 구원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김정일령도자께서 불면불휴의 창조적인 사색과 탐구로 변화하는 력사가 사회주의위업의 앞길에 제기하는 모든 문제들에 대한 가장 완벽한 해명을 주심으로써 사회주의사상은 진정한 인민의 과학으로 재정립되여 인류사상사의 최고봉에 오르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사상의 힘으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의 길을 열어주시였다고 썼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여러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의 붕괴는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의 붕괴가 아니라 사회주의를 변질시킨 기회주의의 파산을 의미하는것이다,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는 인류의 마음속에 의연히 살아있으며 력사는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드팀없이 전진할것이다.
 김정일령도자의 이 철의 론리앞에 모든 혼란과 의혹은 일시에 가셔졌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언제나 승리만을 아는 비범한 령도력으로 사회주의위업을 구원하여주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이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각개격파전략에 단결의 전략으로 대답하시였다.
 세계가 제2의 공산당선언으로 부르는 평양선언(1992.4)은 김정일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나가려는 전체 진보적인류의 의지의 선언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지니신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신념과 의지는 백두의 눈보라속에서 단련된 강철의 위인,장군형의 위인만이 지닐수 있는 신념과 의지이다.
 신문은 총대중시철학과 선군정치,이것은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니고계시는 사회주의위업의 위대한 수호자  김정일령도자의 사상과 령도,신념과 의지의 최고정화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제공중유마약생산사용>의혹을 부정/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 <도꾜신붕> 1월 25일부에 의하면 미국잡지 <유 에스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 최근호가 북조선이 미국 등으로부터 제공받은 <중유를 마약생산에 사용하고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있다>는 허튼 여론을 내돌렸다.
 미국의 이러한 보도는 완전히 날조된 너무도 황당한것으로서 사실여부에 대하여 구태여 까밝힐 일고의 가치도 없는것이다.하지만 그 여론전의 배경에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하기 위한 기도가 숨겨져있는것으로 하여 우리는 이를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다.
 사람들을 정신적불구자로 만드는 독약과 같은 마약은 우리 인민의 건전한 생활과는 하등의 인연이 없다.사람들모두가 락관적으로 살며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하에서 마약 생산과 사용은 물론 그 거래도 법적으로 엄격히 금지되여있다.
 따라서 우리가 미국으로부터 제공받은 중유를 원료로 하는 벤졸을 사용하여 대량의 각성제를 생산했을 가능성이 있다는것이 판명되였다고 하는 미국잡지의 보도는 완전한 조작품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원래 마약의 본산지는 미국이며 마약거래의 장본인도 미국이다.미국의 언론들이 이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제코도 못씻는 주제에 남을 걸고들면서 그 누구의 중유를 통한 마약생산에 대해 떠드는 그 속심을 간파하기는 어렵지 않다.
 그것은 미국내에서 지금까지 론난이 분분한 중유제공에서 인위적인 언질을 만들어 또 하나의 차단봉을 가로질러보려는 미강경보수세력들의 교활한 술책의 산물이다.
 그 여론전은 또한 우리를 마약문제와 억지로 결부시켜 어떻게 하나 우리 공화국의 권위를 헐뜯고 조미관계개선에 새로운 제동을 걸어보려는 불순세력들의 어리석은 정치적작간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이 지난 시기 <지하핵시설의혹>과 같은 문제를 언론에 먼저슬쩍 흘리고 그것을 점차 여론화시켜 우리를 걸고들던 그 상투적수법에 비추어보아도 이번 여론이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그러나 <지하핵시설의혹>설이 결국 하늘로 날아난것처럼 <중유를 통한 마약생산의혹>설도 비난과 조소의 대상으로 되지 않을수 없다.
 중유를 해마다 정상적으로 우리에게 제공하는것은 조미기본합의문에 따르는 미국의 의무이다.중유를 제공하는가 안하는가 하는것은 기본합의문의 무리행에 대한 미국의 의지를 보여주는 척도의 하나로 된다.미국은 중유제공문제를 가지고 서투른 연극을 꾸밀 생각을 집어던지고 조미기본합의문에 지적된대로 중유를 제때에 가져다 바치는것이 상책이다.(끝)


민주로동당 창당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1월 30일 민주로동당이 창당되였다.
 이 당은 창당선언문에서 로동자,농민,빈민 등 <소외된 국민>을 대변하는 정당으로서 부패정치,패거리정치를 청산할것이라고 밝혔다.창당대회에서는 <민주로총> 위원장과 <전국언론로동조합련맹> 위원장을 지낸바 있는 권영길이 대표로 선출되였다.
 그는 <보안법>철페와 정리해고반대 등을 당의 목표로 삼고 그것을 관철시킬것이라고 말하였다.
 창당대회에 당원 3,000여명과 일본 등 다른 나라의 진보정당인사들이 참가하였으며 각국의 진보적정당들에서 축전들을 보내왔다고한다.(끝)


<총선시민련대> <자민련>에 경고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총선시민련대>가 1월 27일 언론기관들과의 토론회에서 <자민련>이 떠들고있는 이른바 <음모론>은 한푼의 가치도 없는 근거없는 주장이라고 락인하고 그에 강력히 대응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
 단체는 <자민련>이 증거도 없이 억측만으로 자격없는 <국회의원선거>후보자들에 대한 시민단체들의 명단발표가 마치 <민주당>과 결탁된 그 어떤 음모의 산물인것처럼 걸고들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시민운동의 정당성을 모해하기 위한 술책이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이 단체는 수백개의 시민단체가 망라되여있고 10개 단체대표들이 공동으로 이끌어가고있는 <총선시민련대>가 여당의 지시에 따라 움직인다는것은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반박하면서 시민운동을 방해하지 말라고 경고하였다.(끝)


정치개혁시민련대가 <국회의원>들의 죄행자료 폭로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방송보도에 의하면 정치개혁시민련대가 1월 27일 기자회견에서 <유권자가 알아야 할 15대국회의원명단>을 발표하고 정객들의 죄행을 폭로하였다.
 단체는 17가지 기준을 정하여 15대 전직,현직 <국회의원>89명의 죄행자료를 밝혀내고 그 명단을 만들었다 한다.
 명단에는 이전 <국민회의> 총재권한대행 리만섭 등 <민주당>소속 <의원> 35명,김종필을 포함한 <자민련>소속<의원> 20명이 들어있다.
 단체가 밝힌데 의하면 이자들은 권력을 휘둘러 민주주의적개혁을 주장하는 인민들의 요구를 묵살하였는가 하면 권세를 위해 여야당으로 자리를 옮겨가며 부정축재행위를 하였었다.(끝)


락선운동을 위한 대규모법률지원단 조직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1월 28일 <총선시민련대> 등 시민,사회 단체들의 자격없는 후보들에 대한 락선운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법률지원단을 조직하고 활동을 시작하였다.
 단체는 반동적인 <선거법>에 의해 인민들이 정치에 참가할수 없는 현실은 극복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시민단체의 운동이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모든 법률적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끝)


후보락선운동 각지역과 부문에로 확대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총선시민련대>의 산하단체의 하나인 <기독교청년회>가 1월 26일의 기자회견에서 50여개의 지역조직별로 락선운동대상자선별을 위한 시민고발쎈터를 설치하기로 하였음을 밝혔다.
 고발쎈터는 후보추천과정에서의 문제점과 부정타락<선거>에 대한 시민들의 고발과 자료를 접수하며 젊은층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 <청년유권자련대>를 조직하고 토론회를 열기로 하였다.
 또한 인천행동련대는 현역<의원> 4명을 운동대상자로 정하고 그 명단을 발표하였으며 광주의 정치개혁시민도시련대 등 각 지역 단체들은 대상자선정작업을 벌리고있다.
 이밖에 환경단체,녀성단체들과 가수들도 락선운동을 벌리고있다.
 그중 대중음악작가 200여명은 <총선시민련대>의 활동에 적극 합세할것과 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하여 락선운동을 지원할것을 밝혔다.(끝)


죄과를 반성할줄 모르는 일본의 태도를 비난/문화방송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문화방송>이 자기의 죄과를 반성할줄 모르는 일본의 뻔뻔스러운 태도를 비난하였다.
 방송은 일본의 침략력사에서 가장 악랄했던것이 바로 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였다고 지적하였다.
 방송은 일제가 조선을 강점한후 <조선동해>라는 이름을 없애고 국제지도에 <일본해>라는 이름을 올려놓고는 지금까지도 그것을 계속 고집하고있다고 하면서 <자기반성을 할줄 모르는 일본,남의 나라에 결코 사죄하거나 양보할줄 모르는 일본,이 욕심많은 일본에 더 이상 눌리우지 않으려면 정말 정신을 바싹 차리고 살아야겠다>고 주장하였다.(끝)


김종필이 공동보조에 대한 집권자의 제의를 거절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공동여당의 공조>를 회복하자는 현 집권자의 제의를 김종필이 거절해버렸다.
 현 집권자는 1월 28일 밤 <청와대 비서실장>을 김종필의 집으로 보내여 량당<공조>의 필요성을 력설하며 <자민련>을 어떻게하나 공동여당의 틀안에 붙들어두려고 안깐힘을 써보았다.
 이에 대해 김종필은 <민주당>과 집권자의 <내각제문제>회피와 주요인물들의 행동에 불만을 터뜨리면서 <공조유지는 어렵다>고 단마디로 잘라버렸다 한다.
 김종필은 다음날 아침 <자민련> 당직자들을 자기 집에 불러다이런 사실을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방송은 <공동여당의 갈등은 계속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1월에 180여차의 공중정탐행위 감행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호전광들이 1월에 각종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동원하여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한 회수는 무려 180여차에 달한다.
 1월 한달동안에 <u-2>전략정찰기에 의한 정탐회수는 40여차,<rc-135>전략정찰기,<e-3>조기경보기에 의한 정탐회수는 10여차나 된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 미제호전광들의 야망에는 추호의 변화도 없다는것을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끝)


여러 소식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경기도 안산시의 대부도와 그 주변지역 어민들과 환경운동련합 소속회원 1,500여명이 1월 26일서울 종묘공원에서 집회를 열고 생태계파괴와 어업권침해에 따르는 피해보상을 요구하였다.
 한편 지난 22일 새벽 대구의 지하철도공사 현장의 지반이 무너져 내리면서 지나가던 뻐스가 30메터아래로 굴러떨어져 뻐스에 타고있던 사람들중 여러명이 죽었다 한다.
 사고가 나기전에 택시운전사들이 지하철도공사측에 공사현장의 지반이 무너져내린다는 통보를 7차례나 하였으나 공사측과 시당국은 이에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고 한다.
 방송은 이번 사고는 당국이 <사고에 대처할 최소한의 능력조차 갖추지 못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하면서 이것은 당국과 업체간의 <합작품>이라고 지적하였다.(끝)


2.16경축준비위원회들 결성/꼴롬비아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58돐경축 꼴롬비아전국준비위원회가 1월 26일 메델린에서 결성되였다.
 결성모임에서는 전국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위원장이 선출되였다.
 한편 이에 앞서 21일에는 나이제리아전국준비위원회가 아부쟈에서 결성되였다.
 위원장으로 나이제리아인민민주당 아부쟈시위원회 비서가 선출되였다.(끝)


2월명절에 즈음하여 뷸레찐과 잡지 발행/뻬루와 영국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뻬루 김일성주의연구소조에서 1월 26일 뷸레찐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절박한 요구>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997년 6월 19일에 발표하신 불멸의 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에서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의 력사적 경험과 교훈에 기초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을 수행하자면 반드시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해야 한다는것을 과학리론적으로 밝히시고 그 실현을 위한 과업을 전면적으로 제시하시였다고 지적하고있다.
 한편 이에 앞서 25일 영국주체사상-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에서 잡지 <자주의 별>을 발행하였다.
 잡지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초상화를 모시고 <21세기를 주체의 세기로 만들자>,<김정일총비서의 리론의 독창성> 등 제목의 글들을 실었다.(끝)


가이아나 죠지타운 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 결성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에 가이아나 죠지타운 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가 결성되였다.
 이 소조결성의 목적은 주체사상의 원리들과 그를 구현하기 위한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집대성되여있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작들과 조선로동당의 활동경험을 연구보급하고 따라배우는것이다.  주체사상이 시대적조류로 되고있는 오늘 세계적판도에서 수백개의주체사상연구조직들이 결성되여 적극적인 활동을 벌리고있다.
 이 조직들은 자기의 조직에 김정일령도자의 존함을 모시는것을 영광으로,자랑으로 간주하고있다.
 로씨야에서는 주체사상연구쎈터를 김정일주의연구쎈터로 개칭하였으며 일본에서는 김정일저작연구회 전국련락협의회를 비롯하여 수십개의 연구조직들에 그이의 존함을 모시였다.
 가이아나,기네,나이제리아,단마르크,레바논,말리,베네수엘라,인디아,오스트리아,팔레스티나,따쥐끼스딴,뽈스까 등 많은 나라들에도 김정일령도자의 존함을 모신 연구조직들이 결성되여 그이의 로작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키고있다.
 그것은 김정일령도자의 로작들이 현시대 인류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제반 문제들에 가장 명확하고 완벽한 해명을 주고있기때문이다.
 진보적인류는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자연재해로 하여 류례없는 곤난을 겪으면서도 강성대국을 확신성있게 건설해나가는 조선의 모습에서 그이께서 내놓으신 사상리론의 정당성을 실감하고있다.최근 그이의 탄생 58돐을 맞으며 여러 나라에서 경축준비위원회들이 련이어 결성되고 그이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이것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쌓으신 특출한 사상리론적업적과 비범한 령도력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절대적인 존경과 숭배심의 발현이다.


제32차 까히라국제도서전람회 개막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제32차 까히라국제도서전람회가 1월 26일 개막되였다.
 전람회에는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70여개 나라가 참가하였다.
 개막식에는 에짚트아랍공화국 대통령 무함마드 후쓰니 무바라크와 내각 수상,문화상 등 에짚트의 정계,사회계 인사들,우리 나라 대사와 도서 및 사진전람총국대표단,이 나라 주재 외교대표들과 각국 대표단이 참가하였다.
 대통령일행이 우리 나라 도서전람관을 돌아보았다.(끝)


조선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에 대한 반향/세네갈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세네갈의 수도 다까르에 있는 블래즈 쎈고르문화회관과 국립미술전시관에서 진행된 조선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는 세네갈인민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세네갈운영경제대학 학장 꾸마크 은두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고전적로작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백과전서이다.
 우리 대학 학생들은 이 귀중한 로작들을 삶의 교과서로 간직하고배우고 또 배워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사상을 깊이 체득하여 우리 나라에 구현해나가는 선각자로 될것이다.
 세네갈서점총회사 과장 아마두 바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로작들은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인간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시대의 앞길을 밝혀주는 과학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자신을 완전히 매혹시켰다고 말하였다.
 세네갈문화성 기술고문인 쎈고르기금 위원장 무스따파 땀바두는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속에서 력사에 류례없는 간고한 투쟁을 벌리고있는 조선인민은 불사조와 같은 인민이며 가까운 앞날에 기어이 강성대국을 건설하고야말것이라고 말하였다.
 쏠레이신문사 기자 캣 아론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사상을 제시하시고 조선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사회주의조선의 안전을 위해 낮과 밤이 따로없이 전선시찰을 하신다.그이이시야말로 평화의 위대한 수호자이시다.
 조선의 강대한 군사력의 배경에는 강쳐의 령장,무적의 장군,천재적인 전략가의 손길이 비껴있으니 조선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을것이다.(끝)


미군의 주민대학살에 대한 국제법처리요구/가이아나인사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가이아나치안판사협회 서기장 싸비드 바커스가 조선전쟁시기 미군의주민학살만행과 관련하여 1월 25일 국제재판소에 편지를 보내였다.
 그는 편지에서 조선전쟁시기 미군이 평화적주민들을 대량학살한 만행자료들이 최근 련이어 드러나 세계적으로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고있는 사실에 접한데 대해 쓰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는 이 문제와 관련하여 조선에서 감행된 미군의 주민대학살만행들이 철두철미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집단학살행위로서 비전투원들을 표적으로 삼는것을 금지할데 대한 공인된 국제조약과 전시법규들을 가장 란폭하게 유린한 반인륜적범죄행위라고 인정한다.
 우리는 국제재판소가 조선에서 감행한 미군의 주민대학살만행을 철저히 조사하며 책임있는자들을 국제법에 따라 처리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우리는 국제재판소가 이러한 인간멸살행위가 새 세기에는 더이상 재현되지 않도록 적극 협력할것이라고 확신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