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각국 당 및 국가령도자들에게 축전과 년하장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주체89(2000)년 새해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당 및 국가 령도자들에게 축전과 년하장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쿠웨이트국가 추장 자베르 알 아흐메드 알 자베르 알 사바흐,타이왕국 국왕 부미볼 아둘리야데즈,기네공화국 대통령 란사나 꽁떼,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대통령이며 무력총사령관인 올루세군 오바산죠,꽁고공화국 대통령,무력사령관 데니 싸쑤느게쏘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그이께서는 축전들에서 주체89(2000)년 새해에 즈음하여 그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고 우리 나라와 이 나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시하시면서 나라의 발전을 위한 그들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강택민동지,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들인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리붕동지,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총리 주용기동지,중화인민공화국부주석 호금도동지,레바논공화국 대통령 에밀 라후드,말레이시아 국왕 술딴 쌀라후딘 아브둘 아지즈 샤흐 알 하지 알 마르훔 술딴 히싸무딘,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 하페즈 알 아싸드,캄보쟈왕국 정부수상 훈 센,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대통령 모함마드 라피크 타라르,최고행정관 페르베즈 무샤라프,까자흐스딴공화국 대통령 누르쑬딴 나자르바예브,끼쁘로스공화국 대통령 글라프코스 클레리데스,따쥐끼스딴공화국 대통령 에모말리 라흐모노브,아르메니야공화국 대통령 로베르뜨 꼬챠랸,아제르바이쟌공화국 대통령 게이다르 알리예브,인디아공화국 대통령 케이.아르.나라야난,수상 아탈 비하리 바즈파예,예멘공화국 대통령알리 아브둘라흐 살레흐,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타보 음부옐와 음베키,말라위공화국 대통령 바킬리 물루지,모리셔스공화국 대통령 카쌈 우팀,수단공화국 대통령 오마르 하싼 아흐마드 알 바쉬르,적도기네공화국 대통령 오비앙 느게마 므바쏘고,탄자니아련합공화국 대통령 벤쟈민 윌리암 음카파,꽁고민주주의공화국 대통령 로랑 데지레 까빌라,앙골라공화국 대통령 죠세 에두아르도 도스 싼또스,우간다공화국 대통령 요웨리 카구타 무쎄베니,에짚트아랍공화국 대통령 무함마드 후쓰니 무바라크,에티오피아련방민주공화국 대통령 네가쏘기다다,마께도니아공화국 대통령 보리스 뜨라이꼽스끼,벨라루씨공화국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체스꼬공화국 대통령 와츨라브 하벨,알바니아공화국 대통령 레줴쁘 메이다니,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 대통령 슬로보단 밀로쉐위츠,가이아나협동공화국 대통령 바라트 쟈그데오,그레네이더 수상 키스 미첼,도미니카련방 대통령 버논 쇼,바베이도즈 수상 오웬 아써,바하마련방 총독 오빌 알톤 턴케스트,벨리제 총독 콜빌 엔.양,수상 쎄이드 무싸,수리남공화국 대통령 쥴스 아이덴보쉬,져메이커 수상 피.제이.패터슨,트리니대드토바고공화국 수상 바스디오 팬디,뻬루공화국 대통령 알베르또 후지모리 후지모리,쎄인트루씨아 수상 케니 안소니,쎈트빈쎈트 그레너딘즈 수상 제임스 피쯔알렌 미첼,쎈트키츠 네비스 수상 덴질 더글라스,안티구아 바부다수상 레스터 브라이언트 버드,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중앙위원회 총비서 마다브 꾸마르 네팔,네팔로동자농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나라얀 만 비죽체,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캄따이 씨판돈,캄보쟈푼씬뻬크당 위원장 노로돔 라나리드,캄보쟈인민당중앙위원회 위원장 체아 심,파키스탄인민당 위원장 베나지르 부토,따쥐끼스딴공산당 위원장 쉐.샤브돌로브,인디아공산당 전국리사회 총비서 에이.비.바르단,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중앙위원회 총비서 에취.에쓰.쑤르지트,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총비서 데바브라따 비스와스,베트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레 카 페우,그리스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알레까 빠빠리가,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게.쥬가노브,로씨야공산주의로동자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웨.쮸낀,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니나 안드레예바,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리사회 위원장 올레그 쉐닌,로씨야 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싸쥐 우말라또바,체히-모라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미로슬라브 그레베니체끄,우크라이나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뻬.엔.씨모넨꼬,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 총비서 끌라우디오 깜뽀스,브라질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조아우 아마조나스에게 년하장을 보내시였다.(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베트남공산당에 축전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 베트남공산당 창건 70돐에 즈음하여 2일 베트남공산당 중앙위원회에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호지명동지에 의하여 창건되고 강화발전되여온 베트남공산당은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통치를 반대하는 투쟁과 반미구국항전을 승리적으로 조직령도하여 나라의 완전한 해방과 전국적인 통일을 이룩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오늘 베트남인민은 레 카 페우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베트남공산당의 령도밑에 맑스-레닌주의와 호지명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사회주의건설과 조국보위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당,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공고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귀당과 귀국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중국 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신년연회 마련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 2000년을 맞으며 중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관에서 1월 28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중국외교부장 당가선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부장 마문보,중국인민해방군 부총참모장 전수근,공안부장 보좌관 주은도,<인민일보> 부총편집 우녕,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 소광,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우리 나라 주창준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세계평화련합 공동의장일행 도착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평화련합 박보희공동의장일행이 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송호경부위원장이 일행을 맞이하였다.(끝)


전설에 담긴 통일념원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들속에서 민족의 통일념원이 담긴 전설이 많이 나돌고있다.<서울장안에 나타난 백두산호랑이>에 대한 전설도 그중의 하나이다.
 전설은 서울에 왔던 한 시골로인이 대낮에 난데없이 서울장안에 나타난 호랑이를 보게 된데서부터 유래되였다.
 호랑이의 이모저모를 찬찬히 뜯어보던 로인은 틀림없이 백두산호랑이라고,이것은 필경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서울에 나오시게 될 징조라고 하면서 지금도 서울에 눌러앉아 그날을 기다리고있다는것이다.
 <백두산의 룡마구름>전설도 김정일령도자께서 판문점에 나오시여 조국통일의지를 새기시며 분계선일대를 시찰하셨는데 자욱한 안개때문에 남측은 아무것도 몰랐다고,그 안개가 바로 룡마구름이 몰아온 백두의 눈보라라고 전해지고있다.
 <도술을 쓰는 향도성>,<주체의 별님이 천지확장술을 쓰신다>,<흉계를 짓부신 향도성의 빛발>등 많은 전설이 김정일령도자의 비범한 예지와 천리혜안의 통찰력,무비의 담력을 칭송하면서 그이를 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고 한 강토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남조선인민들의 념원을 담고있다.
 <장수별>,<천하제일명장>등 김정일령도자를 천출위인,전설적영웅으로 떠받들며 흠모하는 전설이야기들도 많다.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비약을 일으킨 령도방식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근로자들이 새해 공동사설을 받들고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첫걸음을 힘있게 내딛고있다.
 그앞장에는 최근년간 꾸려진 본보기단위들이 서있다.
 자강도의 중소형발전소들,광명성제염소,압록강다이야공장,토지정리로 새롭게 변모된 강원도의 협동농장들,차주현이 지배인으로 일하는 양어사업소...
 이 본보기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끊임없는 사색과 로고에 의하여 마련되였다.
 그이께서는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에 여러 분야에서 본보기단위를 꾸리시고 그것을 일반화하시는 방법으로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서 걸리고있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수력자원리용에 불리한 겨울철에 자강도를 찾으시여 중소형발전소 건설과 운영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활용하도록 하시고 그 경험을 온 나라의 모범으로 내세워주시였다.
 대홍단을 거점으로 펼쳐진 감자농사의 본보기도 그이의 이러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그이께서는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푸시기 위하여 감자에 대한 최신과학기술지식들을 알아보시고 친히 재배시험도 하신데 기초하여 대홍단을 감자농사의 본보기단위로 정하시였다.
 그리고 대홍단군을 여러차례 현지지도하시면서 종자확보와 재배방법으로부터 보관과 가공에 이르기까지 감자농사와 관련한 모든 문제를환히 밝혀주시면서 감자농사에서 전국의 앞장에 서도록 이끌어주시였다.
 대홍단군의 모범이 일반화되는 과정을 통하여 나라의 곡종구성에서 부차적인 작물에 불과하던 감자가 흰쌀과 같은 주작물로 되여 온나라의 관심을 끌게 되였다.
 힘있게 전개되는 두벌농사,활발히 벌어지는 집짐승기르기,전국도처에 꾸려지고있는 양어장들과 태양열온실들도 본보기단위를 꾸리시고 그것을 일반화하는 방법으로 위대한 변혁의 력사를 창조해나가시는 그이의 령도방식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이 령도방식은 조선인민이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 속에서도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승리의 신심과 랑만에 넘쳐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서게 하고있다.(끝)


국내 경제선동활발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에 들어와 조선에서 예술인들의 경제선동활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그들은 전력,석탄 공업 부문을 비롯한 중요 공장,기업소,건설장들에 나가 다채로운 예술공연과 웅변,직관선동 등으로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에 떨쳐나선 근로자들을 고무추동하고있다.
 만수대예술단,국립민족예술단 예술인들은 평양화력발전소와 태천발전소,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 등에 나가 다양한 예술선전활동으로 당의 경제정책을 해설선전하면서 로동자들의 생산적열의를 높여주고있다.
 북창지구의 탄광들에 나간 피바다가극단 예술인들은 갱막장들에 들어가 전투성과 호소성이 강한 내용으로 화선식경제선동을 힘있게 벌려 모든 탄부들이 매일 계획을 넘쳐수행하게 하고있다.
 한편 각 도예술선전대활동도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승리자동차공장에 나간 평안남도예술선전대에서는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으며 높이 세운 올해계획수행에 떨쳐나선 로동자들의 투쟁을 고무추동하는 선동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있다.
 남포시예술선전대에서도 공동사설내용으로 한 수십편의 시와 노래들을 가지고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장에 나가 청년건설자들을 고무해주고있다.
 조선인민이 이룩한 모든 자랑찬 창조물마다에는 예술인들의 고귀한 노력이 깃들어있다.
 그들은 혁명과 건설의 전과정에 어렵고 방대한 과업이 제기될 때마다 생산자대중속에 들어가 힘있는 경제선동으로 그들을 위훈에로 고무추동하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간주하고있다.(끝)


조국의 품속에서 재능을 꽃피운 미술가-김삼곤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미술대학 부학장 김삼곤선생은 민족의 고유한 미술화법으로 창작되는 조선화에 정통한 재능있는 미술가,권위있는 교육자이다.
 그가 창작한 조선화 <70만 재일동포들에 대한 어버이사랑>,<바쁘신 걸음을 멈추시고>를 비롯한 근 100점의 미술작품들은 내용과 형식에서 독특하고 이채롭다.
 힘있고 아름다우며 고상한 조선화의 특징이 안겨오는 그의 작품들은 지금 국내외적으로 높은 평을 받고있다.
 일본 오사까부 야오시 타고치에서 태여난 그는 어릴 때부터 미술에 남다른 재능을 가지고있었다.
 철공,용접공 등 막로동을 하여 번 돈으로 군마현 덴노지고등학교(야간)에 다닌 그는 습작으로 그림공부를 하였다.
 당시 그가 그린 그림들은 자주 선생들과 미술가들을 감탄시켰다.그러나 황금만능의 자본주의 일본사회에서 그는 가난탓에 도저히 전문미술교육을 받을수 없었다.
 1960년 5월 제20차 귀국선으로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겨서야 비로소 그는 소원을 성취할수 있었다.
 조국은 그에게 평양미술대학에서 미술공부를 마음껏 할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
 그는 재능있는 미술가,교육자로 자라났다.
 졸업후에는 모교에서 후대교육사업과 조선화창작에 자기의 지혜와 재능을 다 바치였다.
 선생은 지난 30여년간 수십점의 국보적인 미술작품들을 창작하였다.그가 창작한 조선화  <쟁강춤>은 제13차 국제미술전람회(1989)에서 금메달을 받았다.
 또한 이 기간에 그는 <조선화교수수법>을 비롯한 50여편의 교과서와 참고서,론문들을 집필하였으며 기대가 촉망되는 재능있는 미술가후비들을 많이 키워냈다.
 이러한 공로로 하여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표창장을 받았으며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도 거듭 지니였다.
 선생은 부교수,학사의 학위학직과 공훈예술가칭호도 받았다.(끝)


2.16경축 국제고통련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 탄생 58돐경축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국제고통련)준비위원회가 1월 24일에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국제고통련 석명손명예위원장이 선출되였다.(끝)


90년대대결에서 승리한것은 조선/로동신문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90년대 조선은 제국주의와의 가장 치렬한 대결장이였지만 이 대결에서 승리한것은 조선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적들과의 대결에서 언제나 승리한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제국주의자들이 사회주의를 끝까지 지키고 공화국을 사수하려는 조선인민의 신념과 의지에는 한치의 드팀도 없다는것을 모르고 우리와의 대결에 나섰다가 수치와 패배의 쓰디쓴맛만 보게 된데 대하여 지적하고있다.
 신문은 랭전이 종식된 초시기 미국은 힘을 만능으로 생각하고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정치군사적압력을 가하면 북조선이 쉽게 허물어질것으로 생각하고 <핵사찰>소동을 벌리고 제2의 조선전쟁을 일으키려 하였으나 얻은것은 거듭되는 수치와 망신뿐이였다고 썼다.
 힘으로 우리를 굴복시킬수 없게 된 미국은 대조선전략을 유화전략으로 바꾸어보았으나 그들은 우리의 내정에 코도 들이밀지 못하였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이 우리를 내부로부터 와해시켜보자고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많은 기대를 가졌으나 우리의 일심단결을 파괴하지 못하였으며 사회주의 사상진지,계급진지를 0.001미리메터도 허물지 못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또한 경제적제재로 우리를 질식시켜 죽이려던 제국주의자들의 책동도 실패로 돌아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을 비롯한 추종세력들의 <홍당무>전술도 <채찍>전술도 우리에게는 통하지 않았다.우리는 적들이 고압자세로 나오면 초고압자세로 맞섰고 유화로 나오면 확고한 혁명적원칙성으로 대답하였다.<유일초대국>의 꿈은 산산이 깨여져나가고있다.
 우리는 적들과의 모든 대결에서 언제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
 그 승리를 안아오도록 이끌어주신 분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다.그이이시야말로 우리의 모든 승리의 상징이시다.
 신문은 적들이 힘의 정책과 유화전략을 버리지 않고 아무리 발악해도 조선식 사회주의제도와 조선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말살하지 못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미국은 공식 사죄와 보상을 해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민주조선>은 남조선에서 확대강화되고있는 시민단체들의 락선운동은 통치배들에 대한 인민들의 혐오감이 얼마나 강하며 새 정치,새 제도,새 생활에 대한 지향과 요구가 얼마나 강렬한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에서는 오는 4월에 있게 되는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하여 수많은 시민단체들이 부패무능한 정치간상배들을 후보로 나서지 못하게 하기 위한 운동이 벌어지고있다.
 론평의 필자는 시민단체들의 락선운동은 통치배들의 부패무능한 반인민적통치,썩은 정치의 필연적산물이라고 썼다.
 론평은 남조선의 현 <국회의원>들은 권력싸움에 미쳐날뛰는 정상배,개인의 리익추구에 환장이 된 부정협잡군들이라고 락인하고 남조선인민들은 이러한 권력쟁탈전과 정치세력을 더는 그대로 두려 하지 않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인민을 등진자들은 결코 준엄한 심판을 면할수 없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비무장지대도발을 정당화하는 여론전/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최근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서 우리에 대하여 엄중한 도발을 감행하는 한편 그를 정당화하기 위한 파렴치한 여론전을 벌리고있다.
 1월 25일 남조선강점 미군사령부가 마치도 비무장지대에서의 긴장완화에 관심이나 있는듯이 가장하면서 발표한 <출판물공보>라는것이 그러한 실례이다.
 <출판물공보>를 통해 미군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감행한 저들의 도발행위를 폭로단죄한 우리의 주장을 철면피하게 부정하였다.
 지어 미군은 조선출판물에 실리고있는 <그릇된 비난들>은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인위적으로 격화시키려는 평양의 의도를 강조>하고있다느니,<정전을 유지하고 반도에서의 대결위협을 줄이는데 생산적이지 못하다>느니 하고 떠들었다.
 미군의 이러한 주장은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뻔뻔스러운 궤변이다.
 최근 년간 미국이 남조선에 막대한 군사장비들을 끌어들이고 새로운 조선전쟁도발을 위한 작전계획을 수립한데 기초하여 모험적인 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리면서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하여 군사분계선일대에서의 도발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있다는것은 세상이 다아는 사실이다.
 지난해 미군의 조종밑에 남조선당국이 조선서해상에서 감행한 무장도발사건만 놓고보아도 조선정전협정을 체계적으로 유린파괴하고 조선반도에 예측할수 없는 초긴장의 군사정치정세를 조성하고있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이였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미국이 이번에 저들의 강점군사령부를 내세워 흑백을 전도하며 사실을 외곡선전한것은 결국 조선정전이후 오늘까지 저들이 감행한 정전협정 위반행위를 또다시 정당화하며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집이 터지는 경우 그로부터 발생될 정치적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한 가소로운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세계평화애호력량과 공정한 언론은 침략과 전쟁의 원흉인 미국이 <평화>의 가면을 쓰고 벌리는 파렴치한 여론기만책동에 절대로 속지 않을것이다.(끝)


<외교통상부장관>의 <포용정책지속>발언을 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 <외교통상부장관> 리정빈이 최근 남조선주재 외국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북포용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것이라고 떠들어댔다.
 취임한지 얼마되지 않는 신임외교당국자의 이 발언은 남조선당국이 앞으로의 외교정책에서 <포용정책>을 계속 들고나갈것이라는것을 시사하고있다.
 이것은 남조선당국이 앞으로도 북남대결정책을 계속 전개하며 조선반도의 정세를 더욱 긴장격화에로 몰고가려는 불순한 기도를 그대로 드러내보인것이다.
 이른바 <포용정책>은 본질에 있어서 북남대결정책이다.
 그것은 <포용정책>이 <안보>를 바탕으로 하고 우리의 체제를 <변화>시키며 <개혁>에로 유도하려는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고있다는 사정과 관련된다.
 그들이 떠드는 <안보>란 뒤집어놓은 전쟁정책이며 우리의 체제를 허물어버리려는 어리석은 수작이다.
 이것은 결국 <포용정책>이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북남대결정책이라는것을 의미한다.이로부터 <포용정책>은 민족과 겨레의 한결같은 규탄의 대상으로되였으며 안팎으로 배격받고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히게 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이 기회있을 때마다 <포용정책>의 <성과>니 뭐니하고 떠드는것은 바로 만신창이 된 저들의 이 정책을 미화분식하기위한 어리석은 잔꾀에 불과하다.
 리정빈이 이번에 이러한 정책을 계속 들고나가겠다고 력설한것을 보면 그도 역시 남조선의 현 집권자의 철저한 추종자로서 반북대결분자,민족반역자란것을 잘 알수 있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그가 이번에 다른 나라들까지 저들의 <포용정책>수행에 끌어들이기 위해 안깐힘을 다 쓴 사실이다.
 그가 <세계각국이 북을 포용하도록 장려>하겠다고 한것은 우리를 고립압살하려는 망상적인 포위망을 구성해보려는 어리석은 수작으로서 도저히 용납할수 없다.
 남조선당국자들은 가소로운 <포용정책>을 내흔들것이 아니라 조국통일의 전제로 되는 민족의 대단결흐름에 합류하여야 한다.(끝) 


락선운동은 썩은 정치의 필연적산물/민주조선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민주조선>은 남조선에서 확대강화되고있는 시민단체들의 락선운동은 통치배들에 대한 인민들의 혐오감이 얼마나 강하며 새 정치,새 제도,새 생활에 대한 지향과 요구가 얼마나 강렬한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에서는 오는 4월에 있게 되는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하여 수많은 시민단체들이 부패무능한 정치간상배들을 후보로 나서지 못하게 하기 위한 운동이 벌어지고있다.
 론평의 필자는 시민단체들의 락선운동은 통치배들의 부패무능한 반인민적통치,썩은 정치의 필연적산물이라고 썼다.
 론평은 남조선의 현 <국회의원>들은 권력싸움에 미쳐날뛰는 정상배,개인의 리익추구에 환장이 된 부정협잡군들이라고 락인하고 남조선인민들은 이러한 권력쟁탈전과 정치세력을 더는 그대로 두려 하지 않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인민을 등진자들은 결코 준엄한 심판을 면할수 없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2.16경축 준비위원회 결성/각국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58돐을 경축하기 위한 준비위원회들이 최근 에티오피아와 체스꼬에서 결성되였다.
 결성모임들에서 에티오피아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아디스아바바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가,체스꼬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이 선출되였다.
 한편 하라레에서는 주체사상연구 짐바브웨전국위원회 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2.16경축 짐바브웨전국위원회가 결성되였다.(끝)


2.16기념행사/각국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최근 여러 나라에서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인디아에서는 경축모임이,기네와 말레이시아에서는 강연회와 영화감상회가,가이아나에서는 토론회,이야기모임,노래보급,사진전시회가 있었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 정계,실업계,학계,출판보도계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성원들을 비롯한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조선영화 <제2차 김정일화전시회>,<조선의 명산 칠보산>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서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과 그이의 어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면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끝)


조선 도서 및 수공예품전람회/핀란드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도서 및 수공예품전람회가 핀란드조선협회의 주최로 최근 헬싱키의 국제관광전시회장에서 진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 그리고 조선의 력사와 문화,자연풍경을 소개한 도서들,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전람회장을 찾은 핀란드와 여러 나라의 각계층 인사들은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였으며 온갖 난관속에서도 비관을 모르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고있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해 경탄을 표시하였다.(끝)  


수리아정당 남조선에 대한 이스라엘의 전쟁장비제공 규탄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 자료연구부가 남조선에 무인조종비행기 100대를 제공하려는 이스라엘의 책동을 규탄하여 1월 2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이스라엘이 남조선<국방부>와 계약한 이 비행기들은 상대방의 반항공기지들과 전파탐지기들,미싸일체계에 장애를 조성하고 타격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성명은 이스라엘이 수리아의 원쑤일뿐아니라 조선의 벗들의 원쑤라고 하면서 조선반도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러한 계약을 준렬히 규탄하였다.(끝)


<지방참정권법안>의 즉시철회를 요구/총련중앙상임위원회

 (조선통신=도꾜)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2일 도꾜에 있는 중앙본부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최근 일본의 일부 정당들이 중의원에 제출한 <지방참정권법안>의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국회에 제출된 <지방참정권법안>의 즉시철회를 요구한다

 지난 1월 21일 일본의 일부 정당들은 <영주외국인에 대한 지방공공단체의 의회 의원 및 장의 선거권부여에 관한 법률안>이라는것을 중의원에 제출하였다.
 우리는 당사자인 재일동포들의 거듭되는 반대요청에도 불구하고 <법안>이 제출된데 대하여 깊은 우려의 뜻을 표시하지 않을수 없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우리는 내정불간섭의 원칙에 서서 재일동포들의 민족적주체성을 부정하고 귀화,동화 현상을 촉진할뿐아니라 동포사회와 일본지역사회에 혼란과 대립을 초래할수 있는 반민족적이고 반동포적인 <지방참정권>부여에 시종일관 반대하여왔다.
 이러한 우리의 정당한 주장과 요청에 대한 내외의 리해가 깊어짐으로써 민단의 필사적인 발악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수많은 지방자치체들이 <참정권심의>를 그만두었으며 일부 의회들에서는 기성결의를 백지화하기도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돌연히 <법안>이 제출된것은 이른바 <한일새시대>를 고창하는 현 남조선집권자들과 그 사촉을 받은 민단의 일부 간부들이 불순한 정치적의도를 가지고 일본의 일부 정당들에 애걸복걸하였기 때문이다.
 이제 <참정권문제>는 인권론의의 차원을 벗어나 <한>일간의 정치적흥정거리로 화해버렸다.그것은 정주외국인들의 총의를 무시하고 남조선당국자들의 집요한 요구에 응하는 식으로 <법안>이 당돌하게 제출된 사실이 웅변으로 말해주고있다.
 이번에 일부 정당들이 제출한 <참정권법안>에는 지난 시기 있어보지 못한 엄중한 내용들이 들어있다.
 <법안>의 <시행규칙 및 기타>라는 항목에서는 <당분간 이 법률에서 영주외국인은 외국인등록원표의 국적기재가 국명으로 되여있는 자에 한한다>고 명기되여있다.말하자면 조선국적소유자를 대상외로 함으로써 <참정권>을 부여받으려면 조선국적을 버리고 <한국국적>을 취득하라는 소리인것이다.
 이것은 매국적인 <한일조약>체결후 이른바 <협정영주권>취득자를 우대하고 조선국적소유자들에 대하여 교활하게 <한국국적>을 강요한 책동을 방불케 하는것이다.
 이 <법안>은 결국 조선국적소유자와 <한국국적>소유자를 정치적으로 선별함으로써 동포사회는 물론이거니와 가족안에서까지 분렬과 대립을 초래하게 한다.
 이제까지도 민단은 <참정권>은 단순한 인권이 아니라 <총련붕괴>를 노린것이라고 공공연히 뇌까렸지만 이번 <법안>은 그것을 두둔하는것으로서 우리는 도저히 묵과할수 없다.
 우리는 오늘 북남간에 민간교류가 진척되고 민족적화해와 통일의 기운이 높아가고있는 시기에 그에 역행하여 재일동포사회에 민족적분렬의 불씨를 던지려는 처사를 도저히 용납할수 없다.
 특히 조일관계개선의 징조가 나타나기 시작한 이 시기에 함부로 찬물을 끼얹는듯이 <법안>이 제출된것은 간과할수 없는 일이다.
 오늘 일본이 먼저 해야 할 일은 과거청산이며 조일관계정상화이다.
 우리 재일동포들이 오늘 민족적차별속에 인권을 유린당하고 불안정한 처지에 놓여있는것은 결코 <참정권>이 없어서가 아니라 일본당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정책과 그릇된 재일조선인정책에 근본요인이 있다.
 정부간본회담에서는 재일조선인들의 법적지위를 비롯하여 지난날의 강제련행,강제로동 등의 제반 문제들을 옳게 해결하는것이 선결과제로 된다.
 조일정부간회담이 일정에 오르고있는 시기에 <조선>을 <부호>취급하는 <법안>이 제출된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과 재일조선공민들의 존엄을 심히 훼손하는것이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일본국회에 제출된 <지방참정권법안>은 즉시 철회되여야 한다.
 -일본당국은 지체없이 조일국교정상화에 나서야 하며 재일조선인의 기본인권과 안정된 생활환경을 보장하여야 한다.
 -남조선당국자들과 민단은 반민족적이고 반동포적인 <참정권획득운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우리는 일본의 모든 정당과 광범한 일본인민들이 우리의 주장에 깊은 리해와 지지를 보내줄것을 바라마지 않는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주체89(2000)년 2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