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답사행군에 참가한 청년동맹원들과 소년단원들에게 선물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에 참가한 고등중학교 청년동맹원들과 소년단원들에게 2일 선물을 보내시였다.그이께서 보내신 선물전달식이 이날 화평군에서 진행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 교육설비들을 보내시였다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 현대적인 교육설비들을 보내시였다.
 그이께서 보내주신 교육설비들을 전달하는 모임이 1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꾸바민족회의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조선을 방문한 꾸바인민주권민족회의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헌법 및 법률위원회 위원장 호쎄 루이스 똘레도 단장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스리랑카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스리랑카독립 52돐에 즈음하여 3일 이 나라 대통령 찬드리카 반다라나이케 꾸마라퉁가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믿음을 표시하고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위한 대통령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전기사정을 긴장시킨 미국에 보상을 요구/조창덕부총리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조창덕부총리는 최근 우리 나라에서 전기사정이 긴장해진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새해 공동사설을 받들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의 발걸음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다.
 우리가 목표로 하고있는 강성대국은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이다.
 세계가 공인하는것처럼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과 군사적위력은 이미 강성대국의 지위에 올라섰다고 말할수 있다.이제 우리가 경제건설에 힘을 집중하면 며채안으로 경제강국의 높이에도 도달할수 있다.
 그러나 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전기가 부족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지장을 받고있다.
 전기는 인민경제의 기본동력이며 경제발전의 생명선이다.전기가 충족되여야 공업과 농업을 발전시키고 인민생활도 높일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전력의 긴장성으로 하여 지금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늘어나고있는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있으며 생산과 건설에서 막대한 지장을 받고있다.
 우리 나라에서 오늘과 같이 전력사정이 긴장한 때는 일찌기 있어보지 못하였다.
 우리의 경제발전에서 이러한 난관이 조성되게 된것은 우리에게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며 그것은 전적으로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압살책동과 관련된다.
 원래 우리 나라는 전력자원이 풍부하며 우리 자체의 힘으로 얼마든지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되는 전력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있다.
 우리가 8.15광복직후에 동포애적립장에서 남조선에 전기를 보내주었으며 전후에도 남조선에 전기를 제공할것을 거듭 제의하였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우리는 경제규모가 커지는데 따라 날로 늘어나는 전력수요에 대비하여 오래전부터 주체적인 핵동력기지건설방침을 내놓고 그것을 적극 추진하여왔다.
 우리 나라에 무진장한 연료로 흑연감속로에 의한 원자력발전소건설이 예정대로 진척되였더라면 전기문제는 이미 원만히 풀렸을것이며 오늘과 같은 전기의 긴장성도 조성되는 일이 없었을것이다.
 우리의 핵동력기지건설은 어디까지나 평화적인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을 위한것이지 그 누구를 위협하기 위한것이 아니며 더우기 핵무기개발과는 아무런 인연도 없는것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있지도 않는 <핵무기개발의혹>이라는것을 들고나와 <제재>니,<응징>이니 하면서 압력을 가하였으며 그것이 통하지 않게 되자 우리가 핵동력기지건설을 중지하면 경수로를 건설해주겠다는 타협적인 안을 제기하여왔다.
 우리는 미국이 퍼뜨린 <핵무기개발의혹>에 대한 우려를 가시고 우리의 비핵평화의지와 노력을 보여주는 립장에서 이미 추진하여오던 핵동력기지건설을 동결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미국은 우리의 이러한 성의있는 노력에 상응하게 그리고 조미기본합의문에서 확약한대로 2기의 경수로발전소건설을 예정대로 추진하며 우리에 대한 경제적제재도 해제했어야 할것이였다.
 그러나 현실은 우리만이 일방적으로 핵동력기지건설을 동결시키고 피해를 받고있을뿐 미국은 자기 의무를 성실히 리행하지 않고있다.경수로건설은 미국의 그릇된 지연전술로 말미암아 약속된 2003년은 커녕 2010년에 가서도 완공될 전망이 보이지 않고있다.
 미국의 로골적인 협약위반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또 하나의 새로운 형태의 압살정책이다.
 우리로서는 미국이 자기의 공약을 성실히 리행하지 않고있는 조건에서 언제까지나 그에 기대를 가질수도 없게 되였고 기다릴수도 없게 되였다.
 우리의 핵동력기지건설의 동결로 하여 우리 나라의 전력생산에서는 이미 수백억키로와트시의 손실을 입었으며 그것이 인민경제와 인민생활에 미치고있는 후과는 헤아릴수 없이 크다.
 이러한 사태와 관련하여 오늘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는 매우 분개하면서 우리가 입은 손실에 대한 보상을 받아낼것을 한결같이 요구하고있으며 원래대로 주체적인 핵동력기지건설을 추진할것을 강력히 주장하고있다.
 국제법규에 의하더라도 협약위반으로 상대방에 손해를 끼치는 경우책임을 지고 보상하는것은 일반적상식이며 관례이다.
 미국은 오늘과 같이 우리에게 전력사정의 긴장성을 조성하여 경제적으로 막대한 손실을 끼친데 대하여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하며 어떤 형태로든 보상하여야 한다.
 이것은 피해자로서의 우리의 양보할수 없는 원칙적요구이며 당당한 자주적권리이다.
 만약 미국이 자기의 의무를 다하지 않고 우리에 대한 압살정책을 계속한다면 우리는 우리 식으로 나가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다.
 그때에는 그들에게 후회가 늦은것으로 될것이다.(끝)


평화자동차종합공장착공식 진행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평화자동차종합공장착공식이 3일에 진행되였다.
 착공식에는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김용순위원장을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이 건설자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세계평화련합 박보희공동의장일행이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착공식은 <조선은 하나다>의 노래주악으로 시작되였다.
 착공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이어 자동차종합공장에 대한 해설이 있었다.
 김용순위원장을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과 박보희공동의장일행이 공장착공을 선포하여 테프를 끊었으며 착공의 첫 삽을 떴다.
 착공식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주악으로 끝났다.(끝)


롱구선수들인 리명훈,박천종에게 금시계가 수여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조선에서 롱구선수들인 리명훈,박천종에게 김일성주석의 존함이 모셔진 금시계가 수여되였다.
 이들은 지난시기 많은 국내,국제 경기들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둠으로써 사람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다.
 조선의 <우뢰>남자롱구선수단에서 활약하는 리명훈은 세계롱구계가 인정하는 강자이다.
 그는 지금까지 백수십차례의 국제경기에 출전하여 매 경기마다에서 수십점의 득점을 기록하군하였다.
 1993년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아시아롱구선수권대회에서 아시아최우수선수로 명성을 떨치였다.
 키가 2메터 35센치메터로서 세계롱구선수들중에서 가장 큰 그는 륜밑던져넣기,판공따기와 현대롱구득점기술의 정수를 이루는 꽂아넣기를 재치있게 하여 롱구애호가들과 전문가들의 찬탄을 받고있다.
 조선인민군 4.25체육선수단 롱구팀의 기둥선수인 박천종도 수십차례의 국제롱구경기들에 출전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그는 미국 대학생남자롱구팀과의 경기에서 능숙한 조직자적수완과 맹활약으로 3점짜리 던져넣기를 련속 성공하여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매 경기마다에서 30점이상의 점수를 올리는 세계적인 롱구강자로 자라났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세계적인 롱구강자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인 두 선수의 경기성과를 높이 평가하여 그들에게 금시계를 표창하도록 하시였다.
 이들은 조국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에 더 높은 경기성과로 보답하기 위하여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끝)


<한민전> 평양대표부 성원들 국제친선전람관을 참관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와 성원들이 1일 국제친선전람관을 참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세계5대륙의 170여개 나라  당,국가,정부 수반들과 각계 인사들,조직들 그리고 남녘겨레들과 해외동포들이 드린 수십만점의 선물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대표부성원들은 총서관 등 여러 선물관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랍상관에 들어선 대표부성원들은 그이의 랍상에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전람관로대우에 올라 묘향산의 자연경치를 부감하였다.
 참관을 마치고 박광기대표는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
 이날 대표부성원들은 우리 인민의 슬기로운 문화전통을 보여주는 묘향산의 력사유적유물들을 돌아보았다.(끝)


조선로동당이 걸어온 55년(1)/<ㅌ.ㄷ>는 조선로동당의 력사적뿌리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10월 10일은 조선로동당 창건 55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조선로동당은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다.
 조선로동당은 55년전에 창건되였지만 당건설의 새 력사가 시작된것은 74년전 <타도제국주의동맹>(ㅌ.ㄷ)이 결성된 때부터이다.<ㅌ.ㄷ>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1926년 10월 17일에 조직결성하시였다.  <ㅌ.ㄷ>는 반제,독립,자주의 리념밑에 민족해방,계급해방을 실현하기 위해 투쟁에 나선 조선의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의 첫 혁명조직이였다.
 1920년대 초기 조선공산주의운동은 통일적인 투쟁강령이 없이 <령도권>쟁탈을 위한 파벌싸움만 일삼고있었다.
 민족주의운동도 이와 다를바 없었다.
 이러한 현실을 목격하시면서 새로운 투쟁방도를 모색하여오시던 주석께서는 새 세대 청년들로 <ㅌ.ㄷ>를 결성하시고 새로운 투쟁강령을 제시하시였다.
 <ㅌ.ㄷ>의 투쟁강령은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조선의 해방과 독립을 이룩하는것이며 장차 조선에 사회주의,공산주의 사회를 건설하는데 있었다.
 그리고 모든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세계에 공산주의를 건설하자는데있다.
 이 강령은 당시 조선인민의 당면요구와 세기적숙망이 가장 정확히 반영되고 반일민족해방투쟁과 조선공산주의운동의 방향과 목표,그 수행원칙이 집대성된 자주적인 혁명강령이였다.
 <ㅌ.ㄷ>의 강령은 조선로동당 강령의 기초로,<ㅌ.ㄷ>가 내세운 자주성의 원칙이 조선로동당 건설과 활동의 원칙으로,<ㅌ.ㄷ>가 키워내기 시작한 세 새대 공산주의자들은 조선로동당창건의 골간으로 되였다.
 이것은 조선로동당이 <ㅌ.ㄷ>를 뿌리로 하여 자라났다는것을 말하여준다.(끝)


평양지하철도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지하철도가 수도시민들의 교통보장에서 큰 몫을 맡고있다.
 평양지하철도는 1973년에 개통되였다.그후 여러단계 공사가 진행되여 현재 그 연장길이는 수십키로메터나 된다.
 수도의 중심거리를 따라가며 동서남북으로 뻗어나간 로선은 시안의 7개 구역을 포괄하고있다. 전구간에는 17개의 지하역이 배치되여있다.
 역이름들은 모두 뜻이 깊게 명명되고 내용이 풍부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광복된 조국에 개선하시여 력사적인 첫 연설을 하신곳에 건설된 역은 <개선역>,그이께서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불멸의 사적이 깃든 곳에 건설된 역은 <전승역>으로 불리워지고있다.
 <광복역>,<부흥역>,<건국역>,<통일역>,<영광역> 등 모든역들이 주민지역의 의의있는 장소들에 꾸려졌다.
 매 지하역들의 건축장식은 완전히 예술화되였다.
 근 100편의 대형벽화와 100여점의 조각 및 부각상들로 장식된 역들의 구내는 하나의 미술박물관을 방불케 한다.
 조선의 위용과 발전모습을 형상한 <주체의 나라>,<락원의 보통강> 등 대형 쪽무이벽화들과 장식조각들은 예술적인 조화를 이루고있다.
 넓은 홀에 수십만개의 구슬로 각이하게 장식하여 설치한 무리등과 특색있는 조명들도 이채를 띤다.
 역구내에는 언제나 맑고 시원한 공기가 흐르고있다.
 앞으로 평양시에는 지하철도로선들이 더 개설되게 된다.(끝)


간과할수 없는 일본의 콤퓨터 모의훈련/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에서 또다시 <주변유사시대응>론이 대두되고있다.
 최근 일본방위청은 <자위대>와 주일미군이 2월중순부터 9일간에 걸쳐 <주변유사시>를 가상한 콤퓨터모의 훈련을 실시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일본반동들이 떠드는  <주변유사시>란 곧 조선반도 <유사시>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반동들이 이 훈련을 통하여 조선반도 <유사시>씨나리오가 처음으로 채택되게 된다는것을 숨기지 않고있는것이다.말하자면 미군과의 협동하에 조선재침계획을 완성하고 실전에 돌입할 만단의 준비를 갖춘다는것이 훈련을 계기로 일본반동들이 노리고있는 중요한 목적이다.
 이것은 사실상 일본반동들의 조선재침책동이 론의단계를 벗어나 본격적인 실천단계에 들어서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지난해 조선반도 <유사시>를 구실로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들을 채택하여 <자위대>의 참전권과 교전권을 이미 복귀해놓은 일본반동들은 2000년에 접어들면서 각종 명분으로 군국주의무력을 증강 및 현대화하고있다.
 야전포의 현대화,신형<이지스>함 건조,특수무력창설,독자적인 정찰위성과 <전역미싸일방위>체계 개발 등 이 모든것이 무엇을 노린 무력증강인가는 누구에게나 명백하다.
 조선재침을 노린 일본의 전쟁마차는 마침내 급속도로 내달리기 시작했다.
 <대동아공영권>의 환상에 들뜬 일본반동들이 기어코 재침의 불집을 터뜨린다면 그것은 일본에 파멸적인 후과밖에 가져다 줄것이 없다.
 조선인민은 일제가 <운양호>를 끌고와서 <포함외교>를 강요하던때의 인민이 아니다.
 우리의 혁명무력은 그들이 다시는 <대동아공영권>의 꿈을 꾸지 못하게 섬멸적인 타격을 가할것이다.(끝)


불을 즐기는 자들은 불에 타죽기 마련이다/로동신문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통치배들이 정초부터 북남대결과 전쟁바람을 일구며 무력증강에 박차를 가하고 침략군과 함께 북침불장난에 미쳐 돌아가고있는 행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우리는 미제와 남조선통치배들의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우리와의 대결,전쟁선언으로 간주한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당국자들이 올해 4월에 있게 될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저들에게 쏠리는 인민들의 증오에 찬 눈길을 딴데로 돌리려 꾀하고있는 사실을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썼다.
 대결과 전쟁소동은 그들에게 결코 살길을 열어주지 않을것이다.강토를 외세의 북침전쟁터로 내여주고 민족을 핵참화속에 빠뜨리지 못해 발광하는 극악한 전쟁미치광이무리들에게는 력사와 인민의 준엄한 철추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호전광들은 제명도 못살고 저승에 가지 않겠거든 분별있게 처신하라.(끝)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재확언한데 대하여 론평/로동신문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의 최고위군사당국자가 공식석상에서 우리를 걸고들면서 미국의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재확언한데 대하여 론평하였다.
 며칠전 미국방장관 코헨이 기자회견에서 우리의 <장거리미싸일위협>이 실제적으로 존재하고 커질수 있다고 하면서 올여름에 대통령에게 <국가미싸일방위>체계의 배비와 관련한 권고안을 제출할 계획이며 그것이 승인되면 2005년까지 실전배치할수 있도록 <국가미싸일방위>체계를 마련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
 론평은 미국의 강경보수계층이 자주 입에 담고있는 우리의 <미싸일위협>문제는 실재하지 않는 거짓이고 허구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의 야심은 매우 집요하고 위험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수천키로메터의 비행능력을 가진 최첨단정밀유도무기들을 개발,배비함으로써 지구와 우주를 미싸일기지화하려 하고있다.이런 방법으로 확고한 전략적우위를 차지하고 임의의 나라와 지역들을 타격권안에 두며 독선적인 강경정책과 패권주의를 실시하려 하고있다.바로 여기에 우리를 걸고 <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려는 미국의 책동의 침략성과 위험성이 있다.
 론평은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은 결코 정당화될수도 허용될수도 없다고 지적하였다.(끝)


<한민전>이 당국자들의 북침전쟁준비책동을 규탄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대변인이 남조선호전광들의 도발적인 북침전쟁준비책동을 규탄하여 1월 29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이른바 <신년사>와 <안전보장회의>라는데서 북침전쟁준비를 더욱 강화할 검은 속심을 드러낸 김대중일당이 <2000년 국방정책추진방향>이란데서 북을 겨냥한 <완벽한 대비태세확립>을 올해 <기본목표>로 선정한데 언급하였다.
 성명은 또한 올해 <국방>예산을 지난해보다 5프로 더 늘어난 14조 4,390억원으로 규정한 김대중호전집단이 무인폭격기 <하피> 100여기를 비롯한 20가지의 최첨단무장장비들을 해외에서 끌어들이려는 등 북침전쟁준비책동에 더욱 광분해나서고있는데 대하여 자료적으로 까밝혔다.
 성명은 현 <정권>이 남조선전지역을 미제침략군의 북침전쟁을 위한 작전마당으로 내맡기고도 부족하여 무력증강책동에 더욱 광분해나섬으로써 극악한 전쟁광신자,반통일분자로서의 정체를 다시금 드러내놓았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민중은 평화냐 전쟁이냐,민족의 생존이냐 전멸이냐 하는 갈림길에서 김대중호전집단의 범죄적인 북침전쟁준비책동을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다.
 김대중일당은 동족을 겨냥한 북침전쟁책동이 자멸을 앞당기는 길임을 똑바로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만약 김대중호전집단이 민의에 역행하여 계속 북침전쟁준비책동의 길로 나간다면 우리 <한민전>은 각계 애국민중과 함께 전민항쟁의 불길로 이땅에서 침략자와 민족반역의 무리들을 가차없이 쓸어버리고 말것이다.(끝)


야당 어용기구의 해체를 요구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야당인 <한나라당>이 1월 29일현 집권자의 어용기구인 <제2건국위원회>의 활동을 <선거>가 끝날 때까지 전면 중단시키라고 여당측에 들이댔다.
 이 당의 사무총장은 현 집권자가 이 어용기구 핵심인물 200여명을 <청와대>로 불러들여 먹자판을 벌려놓고 <부정부패추방>이니 뭐니 하는 내간지러운 소리를 늘어놓은것과 관련한 론평에서 오찬을 벌려놓은것 자체가 <사전선거운동>이라고 비난하였다.
 이 당의 대변인은 성명에서 <선거>를 앞두고 집권자가 <부정부패추방운동>을 전개하라고 <지시>한데 대해 그것을 명분으로 어용기구의 <선거>개입행위가 감행될 우려가 있다고 하면서 그것을 해체하든지 활동을 중지시키라고 주장하였다.(끝)


시민단체들의 락선운동을 탄압하려고 책동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각계각층의 지지성원속에 더욱 확대강화되는 자격없는 후보자들에 대한 시민단체들의 락선운동에 당황한 통치배들이 폭압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시민단체들의 활동이 그 무슨 <사전선거운동>이라느니 <위법>이라느니 하고 떠들면서 <엄정조처>하겠다고 위협해나섰다.
 한편 <자민련>도 <총선시민련대>의 <후보추천>반대운동이 <위법>이라고 억지를 부리면서 <법>에 따라 엄중시하겠다고 떠들고있다.(끝)


조선인민의 위업 지지/각국 당 및 국가 령도자들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여러 나라 당 및 국가 령도자들이 자기 나라 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를 접견한 석상에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가이아나협동공화국 대통령 바라트 쟈그데오는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을 창립하는 방법으로 나라를 평화적으로 통일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립장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이 제안은 현 국제정세와 추세에 맞는 가장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강조하였다.
 기네공화국 대통령 란사나 꽁떼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제시하신 방침이 정당하고 전체 인민이 그것을 한결같이 지지하고있기때문에 조선의 통일은 반드시 이룩될것이라고 하면서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하였다.
 캄보쟈인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캄보쟈왕국 상원의장 체아 심은 캄보쟈인민당과 캄보쟈정부는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조국통일방안들과 모든 정책들 그리고 그 실현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말하였다.
 파키스탄이슬람교련맹(쥬네조) 총서기 이크발 아흐메드 한은 오늘 국제무대에서 자기가 할 소리를 다하는 나라는 조선밖에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크지 않은 나라인 조선이 그렇게 할수 있는것은 위대한 김정일각하와 같은 탁월한 령도자를 모시고있는데 있다.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반드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끝)


조선전쟁시기 미군의 학살만행을 규탄/인디아로조중앙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인디아로조중앙이 조선전쟁시기 미군의 대학살만행과 관련한 1월 20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와 1월 25일부 공화국 정당,단체 공동호소문을 지지하여 1월 2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와 정당,단체들의 공동호소문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조선전쟁시기 미군이 감행한 대량학살만행을 단호히 규탄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전쟁시기 조선의 북과 남에서 감행된 미군의 주민대량학살만행들은 철두철미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집단학살행위로서 공인된 국제조약과 전시법들을 가장 란폭하게 유린한 반인륜적범죄행위이다.
 우리는 유엔을 비롯한 모든 국제기구들은 물론 정부적 및 비정부적 인권,법률 기구와 단체들도 조선전쟁시기 미국과 그에 추종하여 남조선당국이 감행한 주민대학살만행의 진상을 전면적으로 밝혀내여 현세기에 감행된 이러한 인간멸살행위가 새 세기에는 더이상 재현되지 않도록 적극 협력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편 가이아나로동동맹 위원장 사무엘 워커는 25일에 발표한 성명에서,에짚트조선친선협회는 26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조선전쟁시기 미군이 감행한 주민대학살만행을 단죄규탄하였다.(끝)


조선도서 기증/인디아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조선도서를 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에 기증하는 의식이 1월 28일 이 당 중앙위원회 청사에서 진행되였다.
 기증식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을 비롯한 조선도서들이 전달되였다.
 기증식에서 이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국회 하원의원인에 쓰.라마챤드란 필라이는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들을 비롯한 귀중한 도서들을 기증받게 된것은 자기 당과 전체 당원들에게 있어서 또하나의 영광으로 된다고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조선혁명뿐아니라 세계혁명의 위대한 수령들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들은 당과 국가 건설의 귀중한 백과전서로 되며 혁명투쟁의 강령적지침으로 된다.(끝)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주체사상연구소조 년차총회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주체사상연구소조 년차총회가 지난 1월22일 아디스 아바바에서 진행되였다.
 소조책임자는 총회에서 한 보고에서 지난해 소조의 활동에 언급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제기하였다.
 그는 주체사상의 위대성과 생활력을 더 잘 알기 위하여 주체사상학습을 심화시키는것과 함께 강성대국건설에로 전체 조선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업적에 대한 연구도 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주체사상을 에티오피아의 현실에 구현하기 위하여 그에 대한 선전과 보급을 강화하며 모든 소조성원들의 역할을 더욱 높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잡지 <조선통보>특간호 발행/스웨리예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가 잡지 <조선통보>특간호를 발행하였다.
 특간호는 <주체사상은 새천년기의 위대한 등대>라는 제목의 편집부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주체사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적안정의 초석으로된다고 하면서 주체사상에 의하여 조선은 수십년간 성과적인 자주적발전의 길을 걸어왔다고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의 압력과 난관속에서도 조선인민은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김정일령도자의 두리에  더욱 굳게 단결되여있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주체사상을 구현하여 조선인민이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소개하였다.
 특간호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의 활동을 소개하는 기사들을 편집하였으며 새해 공동사설의 요지를 게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