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원기계공장 종업원들의 궐기모임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새로운 봉화를 추켜들기 위한 락원기계공장 종업원들의 궐기모임이 3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내각 부총리 곽범기 등 관계부문 일군들,공장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락원기계공장 당위원회 책임비서 한태구의 보고에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1월 27일 현지지도말씀을 높이 받들고 공장안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락원의 10명 당원들의 수령결사옹위정신과 결사관철의 정신,자력갱생의 정신과 투쟁전통을 이어 오늘의 장엄한 구보행군을 힘있게 다그치며 락원땅에 새로운 봉화가 세차게 타번지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모임에서는 평안북도로동계급을 대표하여 전국의 로동계급과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전국의 모든 로동계급과 근로자들이 락원의 10명 당원들이 높이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당과 수령의 명령지시에 대한 결사관철의 정신,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적극 따라배워 위대한 장군님을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이 되고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결사관철해나가는 오늘의 구보행군의 기수가 되고 전위투사가 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호소문은 혁명적군인정신,강계정신으로 한목숨 기꺼이 바쳐 령도자를 옹위하는 총폭탄 용사,령도자가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리는 결사관철의 기수,당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정열적인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전국의 로동계급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성강의 봉화에 이어 또다시 지펴주신 락원의 봉화따라 자력갱생의 보검을 억세게 틀어쥐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자기 부문,자기 단위 앞에 제기된 당의 경제정책관철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옴으로써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 전위투사가 되여야 한다고 호소문은 강조하였다.(끝)
외무성에서 꾸바대사관 성원들을 위하여 영화감상회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외무성에서는 3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을 위하여 영화감상회와 친선모임을 마련하였다.
여기에는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호쎄 마누엘 인끌란엠바데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외무성 김영일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우리 나라 기록영화 <위대한 령장을 모시여>제12부를 감상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끝)
민주로총에 미군학살만행진상조사참여를 호소/직총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에서는 남조선 1,000만 로동자들이 <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를 결성하는데 적극 참여할것을 호소하여 3일 남조선의 <전국민주로동조합총련맹>에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미제침략군의 주민대살륙만행은 비전투원들을 표적으로 삼는것을 금지할데 대한 국제조약과 전시법규들에 대한 란폭한 유린으로서 침략과 략탈,살륙을 생존방식으로 하는 아메리카식인종무리들만이 감행할수 있는 전대미문의 범죄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전투와는 관계없는 명백한 량민학살>이라는것이 가해자와 피해자의 증언,미군부의 비밀문서들에 의하여 명백히 밝혀진 오늘에 와서 미국이 <조사>니 뭐니 하는것은 우리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귀 단체가 남조선 1,000만로동자들의 의지를 한데 모아 공화국 정당,단체들의 호소에 화답하여 북과 남이 공동으로 <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를 결성하는데 적극 참여하게 되리라는 믿음을 표시하였다.
이 위원회가 결성되면 온 겨레가 주인이 되여 미제의 학살만행진상조사,범죄자심판,피해보상을 비롯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과 관련된 문제들을 민족적리익에 맞게 처리하게 될것이라고 편지는 강조하였다.(끝)
베트남공산당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영화감상회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베트남공산당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조선베트남친선협회의 주최로 3일 천리마문화회관에서 영화감상회가 있었다.
여기에는 우리 나라 주재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대사 도 티 화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베트남친선협회 위원장인 교육성 전극만부상 등 관계부문일군들과 시내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베트남예술영화 <뉘우침>을 감상하였다.(끝)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미술작품들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종합적인 미술창작기지인 만수대창작사에서는 올해의 진군길에 떨쳐나선 근로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미술작품들을 많이 창작하고있다.
조선화 <백두산천지에 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아침해 솟아오르는 백두산을 배경으로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짓고계시는 그이의 존귀하신 영상을 전통적인 조선화의 기법으로 훌륭히 형상하였다.
조선화 <눈보라만리>,<함흥분원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출판화 <토지정리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며> 등의 작품들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나가시는 김정일령도자의 숭고한 인민적풍모를 잘 보여주고있다.
또한 유화 <판문점의 병사들이 우리를 기다리고있소>,조선화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 등은 천리혜안의 예지와 무비의 담력으로 역경을 순경에로,화를 복으로 전환시켜나가시는 김정일최고사령관의 위인상을 생동하게 형상하였다.
새로 창작된 작품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만을 높이 모시고 받들어나가려는 조선인민의 굳은 신념과 의지를 풍만한 예술적화폭으로 잘 펼쳐보이고있다.
작품들은 경애하는 장군님만 계시면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조선인민의 불변의 신념을 더욱 굳게 해주고있다.(끝)
북침전쟁도발책동의 중지를 요구/한민전 평양대표부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의 북침전쟁책동이 새해에도 매우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3일 기자회견이 있었다.
기자회견에서 박광기대표는 남조선당국자들이 있지도 않는 북의 <위협>에 대해 떠들면서 <2000년 국방정책추진방향>이라는것을 발표하고 <완벽한 대비태세확립>을 올해 기본목표로 설정하는 한편 이를 위해 올해에 5조 3,000억원을 들여 첨단무기장비들을 개발하거나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대대적으로 끌어들일것이라고 발표한 사실에 언급하였다.
그는 이와 때를 같이하여 <국민>통치배들이 <안전보장회의>니 <전군지휘관회의>니 하는것을 련속 벌려놓고 북에 대한 <단호한 대처>니,<림전태세확립>이니 뭐니 하며 극히 도발적인 폭언들을 늘어놓는가 하면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혹한기전술훈련>과 야간행군 등을 벌리면서 전쟁광증을 일으키고있는데 대해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대중일당이 외세와 함께 민족의 화해와 단합,<한>반도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향한 온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여 정세를 더욱더 위험한 전쟁국면으로 몰아가고있는것은 정책실패로 인한 심각한 <정권>위기를 막고 잔명을 부지하기 위한 단말마적발악이다.
제반 사실은 김대중일당이 말로는 <상호신뢰>니,<관계개선>이니 하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무력으로 이북을 압살하기 위해 얼마나 기승을 부리고있는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김대중일당은 범죄적인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즉각 중지해야 하며 민중의 일치한 요구대로 권력의 자리에서 퇴진해야 한다.
우리 <한민전>은 각계 민중과 더불어 김대중일당의 범죄적인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고 자주적평화통일을 향한 애국적행보를 가속화해나갈것이다.(끝)
남조선의 미싸일개발에 강력하게 대응해나갈것이다/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당국이 <위성발사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하고 저들의 대륙간탄도미싸일개발을 합리화하려고 책동하고있다.
그런데 지난 기간 우리의 위성발사를 놓고 <미싸일발사>이라고 우겨대며 히스테리적인 반응을 보여왔던 미국과 일본이 남조선당국의 실질적인 장거리미싸일개발움직임에 대하여서는 문제시하기는 커녕 묵인조장하는 태도를 취하고있다.
우리의 위성발사를 <미싸일발사>로 장황하게 떠들던 미국과 일본이 남조선당국의 미싸일개발을 묵인조장하는것은 결국 미싸일문제에 2중기준을 적용하여 우리를 고립압살하기 위한 음흉한 책동으로밖에 달리는 평할수 없다.
미국은 이미 세계여론의 배격과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최근 탄도미싸일요격시험을 강행함으로써 미싸일문제에서 2중기준을 공공연히 과시하였고 일본도 미국의 본을 따 <정찰위성개발>의 명목밑에 장거리미싸일개발을 합법화하는데로 나아가고있다.
여기에 남조선당국까지 합세하여 <위성발사계획>이니 뭐니 하며 장거리미싸일개발을 합리화하려 하고있는 사실은 미국과 일본,남조선이 공조하여 우리를 무장해제시키고 군사적으로 제압하려는 시도를 계획적으로 실천에 옮기고있다는것을 립증해준다.
남조선당국이 <위성발사계획>이라는 막뒤에서 진행하고있는 대륙간탄도미싸일개발은 조선반도뿐아니라 구경에는 동아시아의 군비경쟁과 긴장격화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며 이 지역 나라들은 이에 최대의 각성을 가지고 대응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우리는 미국과 일본의 비호밑에 벌어지고있는 남조선당국의 미싸일개발책동에 대하여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으며 미싸일문제에서 2중기준을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미싸일문제에 대한 미국의 2중기준은 우리의 미싸일 개발,시험,배비에 대한 의지를 강화해주게 될것이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의 <위성발사계획>의 실체가 확인되는 경우 즉시 주저없이 강력하게 대응해나갈것이다.(끝)
2.16경축준비위원회 결성/태양회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58돐을 맞으며 태양회 회원들이 서대문구 충정로에 있는 한 로조사무실에서 모임을 열고 2.16경축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다.
결성모임에서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태양회 회장은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은 우리 민족 공동의 최대의 축일>이라고 하면서 그이의 탄생일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하여 경축준비위원회를 결성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시고 희세의 령장이시며 대정치가이신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우리 민족의 오늘의 존엄이 있고 통일조국의 밝은 래일이 약속되여있다>고 하면서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진행할 활동지침서를 발표하였다.(끝)
개악된 <선거법>을 배격/시민단체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총선시민련대>와 <경실련>을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최근 여야당이 공모하여 더욱 반동적으로 뜯어고친 잠정적인 <선거법>을 반대배격해나섰다.
<총선시민련대>는 개악된 <선거법>에서 시민단체들의 락선운동을 규제한것은 <시민,사회 단체들의 정치참가를 실질적으로 금지하는것>이며 <정치개혁을 바라는 국민의 열망을 무시한 결정>이라고 규탄하였다.
그러면서 단체는 문제의 조항을 삭제하며 <개정안>을 민주주의적으로 다시 고칠것을 요구하였다.
단체는 <정치권의 (선거법)합의>는 국민의 정치활동참가를 근본적으로 위협하는것이므로 <총선시민련대>의 독자적인 안을 만들어 제기할것이라고 밝혔다.(끝)
집단적인 자동차시위/운송하역로조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운송하역로조가 부산항에새로 조직된 로조들의 합법화를 요구하여 1월 31일 각지 고속도로에서 자동차시위를 벌렸다.
부산에서는 투쟁의 한 형태로 50여대의 화물자동차들이 한곳에 모인 다음 천천히 움직였다.
서울에서도 30여대가,인천 등지에서도 많은 화물자동차들이 집단적인 저속운행으로 괴뢰당국에 대한 항의를 표시하였다.
이 투쟁으로 곳곳에서 수송과 교통이 혼란상태에 빠졌다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