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남총리가 그레네이더수상에게 축전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홍성남은 그레네이더독립 26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수상 키스 미첼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지적하였다.(끝)


백남순외상 베트남외상에게 축전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웬 지 니엔이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중앙년감출판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에 조선중앙년감 1999년판이 출판되였다.
 이 책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주체87(1998)년에 발표하신 로작들과 국내,국제,문건 및 자료 편으로 구분되여있다.
 책의 서두에는 김정일동지의 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와 총련 제18차 전체대회에 보낸 축전,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전신명령 등이 수록되였다.
 국내편은 조선의 지리와 력사,정치,경제,사회문화,대외관계,조국통일과 북남관계,미제식민지남조선,총련과 재일동포 등의 제목으로 구성되여있다.
 정치개관에는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 김정일령도자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함으로써 조국과 민족의 전도를 담보하는 만년대계의 기틀이 마련된데 대해서와 새 국가기구체계가 서술되였다.
 또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이해에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 앞으로>라는 혁명적인 구호를 제시하시고 총진군의 진두에 서시여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념과 용기를 안겨주신데 대한 혁명활동자료들이 서술되였다.
 국제편과 문건 및 자료편에는 태양절과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세계 많은 나라들에서 진행된 다양한 행사들과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주요 사건,회의 등의 내용들이 편집되여있다.
 그리고 대륙별 나라들 소개,조선에서 첫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발사,새로 제정된 기념일,훈장,기념주화,협정,의정서 등의 자료들이 편집되여있다.
 이밖에도 김정일령도자께서 인민군대와 인민경제 여려 부문을 현지지도하시는 사진들과 공화국창건 50돐 열병식장,군중시위,집단체조 <영광 빛나라 김일성조선> 등 40여점의 사진들이 편집되여있다.


자력갱생은 조선의 혁명방식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조선에서는 전당,전군,전민이 조선로동당의 경제정책을 옹호관철하는 길에서 자력갱생의 원칙을 견지할것을 다시금 호소하였다.자력갱생은 조선의 고유한 혁명방식이다.
 조선인민은 혁명의 개척기부터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구호밑에 전진도상에서 부닥치는 모든 애로와 난관을 뚫고 언제나 승리하여왔다.
 맨주먹으로 작탄을 만들어 일제의 100만대군을 쳐부시고 조국을 광복한 항일대전과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맞서싸워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한 3년간의 전쟁이 그 단적실례로 된다.
 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조선인민으로 하여금 전후 모든것이 파괴된 빈터우에서도 남들이 옹근 한세기 지어 몇세기에 걸쳐 수행한 공업화의 과업을 불과 14년동안에 수행할수 있게 하였다.
 착공후 5년만에 20리날바다우에 일떠선 서해갑문과 1만톤프레스의 제작,인공지구위성발사 등 주체조선의 막강한 국력을 과시하는 모든 창조물들이 자력갱생의 산물이다.
 최근년간 제국주의자들의 검질긴 고립압살책동과 세계사회주의시장의 붕괴,여러해째 계속된 자연재해로 나라의 경제형편은 전후시기보다 더 어렵다.
 하지만 이 며채동안 조선인민은 자력갱생을 강성대국건설의 필승의 보검으로 튼튼히 틀어쥐고 부강조국건설의 확고한 토대를 마련해놓았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오늘의 어려움을 타개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려는것은 조선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끝)


제354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떠나갔다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제354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6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을 떠나갔다.(끝)


경수로지연책임은 미국이 지게 될것이다/로동신문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이 부당한 구실을 내대고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하려고 더욱 로골적으로 기도하고있는데 대해 론평하였다.
 전 미국방성 차관보라는 자는 저들의 <미싸일방위>체계시험에 대한 우리의 원칙적립장이 발표되자 우리의 <미싸일개발>에 대해 운운하면서 국회를 동원하여 <제재>를 취하겠다느니,저들이 가져다바친 <연료비용의 지불>을 요구하겠다느니 뭐니 하였다.
 신문은 이것은 결코 그의 개인적인 견해가 아니라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기도를 드러낸것이라고 지적하였다.론평의 필자는 <연료비용의 지불>을 떠드는 미국의 태도는 철면피하기 그지없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미국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중유는 경수로건설이 완공될 때까지 우리의 에네르기손실을 보상하기 위한것이다.
 우리는 미국이 경수로건설을 늦잡는것으로 하여 약차한 손실을 보고있다.
 우리의 핵동결조치로 하여 우리 나라의 전력사정은 대단히 긴장되여있다.그로 인한 경제적손실은 미국이 제공한 중유의 값과는 대비도 안되는것이다.경수로건설은 2010년에 가서도 완공될 전망이 보이지 않고있다.미국은 이에 대한 응당한 책임을 지고 보상하여야 한다.그런데 그들이 그 무슨 <비용지불>을 요구하겠다느니 뭐니 하는것은 언어도단이다.
 미국이 저들에게만 선택권이 있는것처럼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선택권은 우리에게도 있다.우리에게는 언제 리행될지 모를 조미기본합의문을 붙들고 시간만 보낼 생각이 없다.그렇게 되는 경우 그것이 어떤 후과를 몰아오게 될것인가 하는데 대해서는 미국도 짐작하기 어렵지 않을것이다.
 그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이 지게 될것이다.(끝)                


<우라니움구입>설은 완전한 허위/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서방의 언론매체들속에서는 우리가 <민주꽁고정부군에 군사적협조를 주는 대가로 핵무기제조용 우라니움을 구입하고있다>는 허튼여론이 류포되고있다.
 지난해 8월부터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서방 출판물들이 이러한 여론을 내돌리기 시작하였는데 최근 그것이 증폭되고있다.
 우리는 이러한 여론이 너무도 황당무계한것으로 하여 반론의 가치조차 없는것으로 묵인해왔다.
 미국과 서방의 출판물들이 떠드는 민주꽁고로부터의 <우라니움구입>설은 완전한 허위로 일관된 날조설이며 우리를 헐뜯고 모해하기 위한 모략설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는 지난기간 핵무기를 개발할 의사도 능력도 없다는것을 한두번만 천명하지 않았다.더우기 제국주의자들의 항시적인 봉쇄책동과 자연재해로 인한 경제적난관을 겪고있는 우리의 실정에서 핵무기를 개발하기 위해 민주꽁고로부터 우라니움을 구입한다는것은 말도 되지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우리에게 <핵감투>를 씌워보려고 온갖술책을 다 쓰고있다.
 그들은 지난기간 우리의 <핵의혹>설을 요란하게 들고나왔다가 그것이 금창리지하시설참관을 통해 하늘로 날아나게 된데서 교훈을 찾을 대신 또다시 <우라니움구입>설을 들고나오면서 못되게 놀고있다.
 이러한 그들의 진의도가 국제사회에 우리의 <핵의혹>문제를 또다시 부각시켜 날로 높아가는 공화국의 평화애호적인 대외적영상을 흐리게 함으로써 우리를 더욱 고립질식시키려는데 있다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그들은 또한 좋게 발전하고있는 우리와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관계에 쐐기를 박으려는 불순한 목적밑에 이러한 황당무계한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불순세력들은 우리가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모든 나라들과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켜나가는것을 못마땅하게 여기고있으며 그에 제동을 걸려고 여러모로 시도하고있다.
 미국과 서방의 일부 불순적대세력들은 민주꽁고분쟁에서 어부지리를 얻어볼 목적밑에 우리를 모해하는 불순한 여론조작에 매달리고있지만 그로부터 얻을것이란 아무것도 없으며 차례질것은 비난과 조소뿐이다.우리는 서방의 이러한 모략과 리간 책동에 항상 각성을 높일것이다.(끝)


여러 소식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경상남도 밀양에서 1월 30일 한 녀인이 남편을 살해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녀인은 술에 취한채 잠자고있던 남편을 바줄로 묶고 입을 틀어막아 질식시켜 죽인 다음 시체를 내다버렸다.
 또한 이날 경기도 의정부의 김 아무개라는 교원은 도박놀이로 진빚을 갚기 위해 초등학교 1학년에 다니는 학생을 랍치한후 그의 부모들에게 협박전화를 하여 돈을 빼앗으려다가 덜미를 잡혔다.
 한편 <보건복지부>가 밝힌 자료에 의하면 중,고등학교들에서 담배를 피우는 녀학생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있는데 1991년에 비해 지난해에 3배로 불었다고 한다.(끝)


2.16행사 진행/각국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뻬루,가이아나,탄자니아,민주꽁고,파키스탄에서는 기념강연회가,네팔,인디아,기네,에짚트에서는 우리 나라 영화감상회와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인디아로조중앙 총서기 엠.케이.판데이는 영화감상회 및 사진전시회 개막식에서 오늘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이 그 어느때보다도 악랄해지고있는 속에서도 조선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의 기치를 고수하고있는것은 사회주의를 지향하여 투쟁하고있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로동계급에게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고 말하였다.
 네팔 정치론평원 비.케.네와는 영화를 보고 김정일화는 일반자연계의 꽃과는 달리 김정일각하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진실하고 절절한 마음이 낳은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2.16경축준비사업 활발/각국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2월의 명절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맞이하기 위한 사업이 세계적판도에서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오는 2월 16일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탄생하신 58돐이 되는 날이다.
 이 날을 앞두고 여러 나라들에서 2.16경축준비위원회들이 계속 결성되고있다.
 58돐경축 준비위원회가 처음으로 지난해 12월 16일 뻬루에서 결성되였다.
 그후 인디아,방글라데슈,꽁고,마다가스까르,프랑스,오스트리아 등에서 준비위원회가 련이어 결성되여 1월말현재 그 수는 수십개에 달한다.
 1월 11일 로씨야준비위원회결성모임에서는 2월 16일을 성대히 기념할것을 세계 모든 진보적정당들과 운동,사회단체들에 호소하였다.이러한 웨침은 네팔,파키스탄,에짚트,탄자니아,메히꼬,가이아나,로므니아,벨지끄 등 5대륙 방방곡곡에서 울려나오고있다.
 결성모임들에서는 21세기 인류의 위대한 태양이신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최대의 명절로 경축하는것은 세계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소망이라는것이 강조되였다.
 준비위원회결성사업은 모든 나라들의 국가적관심속에 진행되고있다.준비위원회 위원장들에는 캄보쟈에서는 노로돔 시하누크국왕의 지시에 따라 왕궁담당 부수상이,우간다에서는 물,토지 및 환경성 국무상이 선출된것을 비롯하여 정계,사회계의 이름있는 인사들이 들어있다.
 경축월간이 설정되였는데 그 기간은 1월중순부터 2월중순까지이다.벌써 여러 나라들에서 경축집회,영화감상회,토론회,사진전시회,강연회,체육문화사업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벌어지고있다.
 각국의 대중보도수단들도 2월의 명절과 관련한 특집을 광범히 조직하고있다.
 여기에 취급되는 글과 편집물들에는 인류의 희망과 미래를 실현시켜주실 21세기의 태양 김정일령도자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이 그대로 반영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