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사령관의 위대성발표회/인민무력성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에 대한 인민무력성 발표회가 7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발표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비범한 령도력을 지니시고 강성대국건설의 새력사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령도자이시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불면불휴의 현지지도로 우리 인민군대를 수령옹위의 제일결사대,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억세게 키워주신 위대한 령장이시다> 등의 제목으로 조선인민군 조명록차수,김영춘차수,박재경대장 등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의 위대성은 선군정치를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부강조국건설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시는데 있으며 전체 인민을 제2의 천리마대진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 강성대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시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특히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머나먼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가시며 인민군대강화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주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들은 온갖 시련과 난관을 혁명의 노래로 이겨내며 신심드높이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진격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기상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위대한 음악정치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참으로 력사에 전무후무한 위인중의 위인이시고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있는것은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최대의 행운이고 최상의 영광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
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창조 40돐기념중앙보고대회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을 창조하신 때로부터 40돐이 된다.
이날에 즈음하여 평양의 인민문화궁전에서 중앙보고대회가 있었다.
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은 김일성주석께서 조선로동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인 항일유격대식 사업방법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현실에 맞게 구현하시는 과정에 창조하신 주체의 혁명적사업방법이다.
주석께서는 주체49(1960)년 2월 당시의 평안남도 청산리와강서군에 대한 15일동안의 현지지도를 통하여 우가 아래를 도와주고 현실에 의거하여 문제해결의 옳바른 방도를 세우며 모든 사업에 정치사업,사람과의 사업을 앞세워 대중의 자각성과 창의창발성을 동원하여 혁명과업을 수행해나가도록 하는 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을 창조하시였다.
이 사상과 방법에는 인민대중의 리익을 첫 자리에 놓고 모든것을 그에 맞게 처리하며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여 제기된 문제를 풀어나갈데 대한 심오한 사상이 근본요구로 일관되여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은 기념보고에서 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이 창조됨으로써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을 국가와 사회의실제적인 주인으로 되게 하는 대중지도방법이 마련되였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 사회주의제도의 본성에 맞는 정치방식을 확립하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위대한 수령님식 사업방법으로 정식화되여 혁명과 건설에 구현되는 과정에 조선인민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이룩된 성과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특히 조선인민의 혁명투쟁력사에서 가장 준엄한 시기였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나날에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식사업방법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확고히 견지하시고 구현하시여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화를 복으로,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오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최태복은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수령님식사업방법을 만능의 보검으로 튼튼히 틀어쥐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대회에는 김영남,홍성남을 비롯한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이 참가하였다.(끝)
유엔무역개발회의에 참가할 조선대표단 출발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타이에서 진행되는 유엔무역개발회의 제10차 대회에 참가할 강정모무역상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대표단이 8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무역성 김룡문부상과 우리 나라 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대사 부하리 에펜디가 대표단을 전송하였다.
한편 대표단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무역대표단으로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를 방문하게 된다.(끝)
꾸바수상특사 평양도착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이며 꾸바공화국 내각 수상인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특사 알베르또 벨라스꼬 싼 호쎄가 8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외무성 최수헌부상과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 대사호쎄 마누엘 인끌란 엠바데가 특사를 맞이하였다.(끝)
리승만흉상건립결정을 비난/각단체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7천만 겨레를 모독하고 우롱하는 괴이한 소동이 벌어지고있다.
최근 남조선<국회>에서 리승만흉상을 <국회>청사에 뻐젓이 세우기로 결정한것이다.
현 집권자가 박정희의 <기념관>건립을 발기하고 <박정희기념사업회>의 <명예회장>직까지 맡아나서고있는 때에 이러한 일이 벌어졌다.
리승만과 박정희는 추악한 민족반역자,매국노들이였다.
리승만은 일제식민지통치시기 미국에 건너가 미국식교육을 받으며 철저한 친미분자로 전락된자이다.그는 일제가 패망한후 남조선에서 미국의 하수인으로 단독<정부>를 조작하고 조선의 분렬을 고착시켰으며 전쟁을 도발하여 민족적참화를 가져온 전쟁미치광이다.역적은온갖 부정부패행위를 저지르며 중세기적독재로 남조선사회의 민주주의적발전을 악랄하게 가로막다가 4.19인민봉기가 일어나 하와이로 쫓겨가 종말을 고하였다.
박정희도 조선에 대한 일제의 식민지통치시기 이름까지도 오까모도미노루라고 바꾸고 일제의 <대동아공영권을 이룩하기 위하여 사꾸라와 같이 사라지겠다>며 <황군>장교로 대륙침략에 복무한 특등친일역적이다.그는 1961년의 <5.16군사쿠데타>로 <대통령>의 권력의 자리까지 올라 18년간이나 군사독재를 실시하였다.역적은 민족의 통일열망에 도전하며 북과 남이 합의한 7.4공동성명을 뒤집어엎고 <두개 조선>조작책동에 미쳐날뛰였다.그도 역시 남조선인민들의 항거에 부딪쳐 끝내는 개죽음을 당하였다.
이러한 역적들의 망령을 공개적으로 되살리려는 행위들은 나라와 민족앞에 용서받을수 없다.해내외 조선동포들이 치를 떨며 분노하고있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성명에서 남조선통치배들은 선임자들의 말로를 똑바로 보고 리승만흉상건립이나 박정희<기념관>건립과 같은 너절한 광대놀음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평양의 신문들은 남조선통치배들의 반역적행위를 단죄하는 글들을 계속 싣고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대변인은 성명에서 김대중일당에게도 리승만과 박정희와 같은 비참한 말로가 차례지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범죄적책동을 즉각 중단할것을 요구하였다.
온 겨레는 만고역적들의 망령을 되살리려는 남조선당국자들의 반역적책동을 절대로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끝)
조선 주재대사관일군들을 위한 영화감상회 마련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문화성과 대외문화련락위원회에서는 7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영화감상회를 마련하였다.
영화감상회에는 조선 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기록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주체87(1998).1∼12와 조선예술영화 <우리는 여기서 산다>를 감상하였다.(끝)
제9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이 진행된다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평양에서 제9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이 진행되게 된다.
세계 여러 나라의 남,녀 휘거선수들과 우리 나라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축전은 개인(남,녀),쌍 경기와 빙상무용으로 나뉘여 진행되며 모범출연도 있게 된다.(끝)
국토건설구상에 따라 면모가 일신된다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의 웅대한 국토건설구상에 따라 나라의 면모가 해마다 일신되고있다.
지난해에만도 강원도에서 방대한 대자연개조사업이 벌어져 세기를 두고 내려오던 30-40평짜리 뙈기밭들이 800-1,000평짜리 규격포전으로 정리되여 3만여정보의 평원이 펼쳐졌다.
이 도의 토지정리에 이어 평안북도에서도 불과 몇달사이에 2만9,000여정보의 토지를 정리하여 1,000여정보의 부침땅을 새로 얻어냈다.
함경남도에서는 외진 바다가기슭에 80여리 제방을 쌓고 근500정보의 소금밭면적을 가진 광명성제염소를 건설하여 오랜기간 버림받던 이 일대를 풍요한 소금산지로 전변시켰다.
그리고 평양-남포고속도로의 100여리 로반성토공사가 끝나고 전국적으로 780여키로메터구간의 새 도로가 건설되였다.
이와 함께 5,800여키로메터의 도로폭확장공사와 400여키로메터의 구배낮추기공사,740여키로메터의 곡선펴기공사도 진행되여 나라의 도로망이 보다 완비되였다.
한편 강하천정리사업을 힘있게 벌려 3,600여키로메터의 물길을 바로 잡고 6,800여만립방메터의 강바닥파기와 하천제방,해안방조제 보수공사를 진행하였다.
샘물,온천을 리용하여 도처에 양어장이 건설됨으로써 인민들에게 물고기를 먹일수 있는 전망이 마련되고 주변풍치가 보다 아름다와졌다.
전국을 원림화,록화 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져 지난해에도 산과 들에 8억 3,300여만그루의 나무가 심어졌다.나무모밭면적도 그 전해의 3.8배나 더 늘였다.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은 새해에 들어와서도 힘있게 추진되고있다.(끝)
도서 <우리 당의 인덕정치>를 출판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도서 <우리 당의 인덕정치>를 출판하였다.
도서는 5개의 장과 11개의 절로 구성되였다.
제1장에는 인덕을 구현한 정치만이 참다운 정치로 되며 인덕정치는 진정한 인민의 수령을 모신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실현될수 있다는데 대하여 서술되였다.
제2장과 제3장에서는 조선로동당의 인덕정치의 본질적내용,근본원리와 사상리론적기초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해설론증하고있다.
제4장과 제5장에서는 인덕정치는 당의 전통적인 정치방식이며 그것을 구현하기 위한 중요방도가 깊이있게 서술되여있다.
또한 인덕정치가 인민대중이 나라의 주인으로 되고 단결과 협조가사회관계의 기본으로 되고있는 조선에서 비로소 실현된데 대하여 서술하였다.
도서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실현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끝)
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창조 40돐사설/로동신문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기념사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을 창조하신것은 사회주의,공산주의 건설을 위한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투쟁에서 커다란 전환을 가져오게 한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40년전 몸소 청산리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청산리방법을 창조하시였다.
청산리방법은 언제나 인민대중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것을 인민의 리익의 요구에 맞게 처리해나가며 인민대중속에 깊이 들어가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최대한으로 불러일으키는 사업방법이다.
기념사설은 40년의 로정에서 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의 우월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된데 대하여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청산리방법을 틀어쥐고왔기에 당사업이사람과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되고 조선로동당이 생기발랄하고 전투적인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이 있기에 인민대중을 불러일으켜 력사적으로짧은 기간에 자주,자립,자위의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었다.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을 이겨내고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돌파한것은 가장 위력한 대중령도방법을 가지고있는 우리 혁명에서만 이룩될수 있는 위대한 승리이다.
사설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제2의 천리마대진군은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치사상적위력으로 모든것을 풀어나가는 력사적진군이라고 하면서 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을 틀어쥐고나가는 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은 오늘의 총진군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주체혁명의 새 시대,강성부흥의 새 시대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은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라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끝)
관계개선과 경제제재는 량립될수 없다/로동신문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얼마전 미국대통령 클린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경제제재를 계속할 기도를 드러낸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미국은 <대화>요,<관계개선>이요 하면서 한편으로는 우리에 대한 경제제재를 더욱 강화하는 길로 나아가고있다.
론평의 필자는 관계개선과 경제제재는 결코 량립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미국이 진실로 우리와의 대화와 관계개선을 바란다면 우리에 대한 완전하고 전면적이며 실질적인 경제제재해제조치들을 취해야 한다.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하고 우리에 대한 경제제재를 해제하는것은 미국이 지니고있는 의무이다.그런데 미국은 경제제재해제문제를 마치 저들이 우리에게 주는 그 무슨 선사품이나 되는것처럼 묘사하고있다.
미국의 론리대로 한다면 우리가 조미기본합의문을 성실히 리행하는것은 응당한것으로 되고 저들이 경제제재해제를 비롯한 의무사항들을 리행하는것은 <혜택>이고 <보답>을 필요로 한다는것이다.
이것이야말로 강도들만이 할수 있는 소리이다.
우리는 자주권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긴다.우리는 신의에는 신의로 대답하지만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훼손시키려는데 대해서는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미국이 경제적압력으로 우리를 놀래우거나 우리의 사회주의를 고립압살시킬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커다란 오산이다.
우리는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세력의 수십년간에 걸치는 경제제재속에서도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고수하여왔으며 경제력과 군사적힘을 키워왔다.우리는 이에 대해 자부하고있다.우리는 미국이 아무리 제재를 가해와도 끄떡하지 않는다.
미국은 우리에 대한 경제제재강화책동이 몰아올 모든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여야 한다.(끝)
<지방참정권법안>은 즉시 철회되여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얼마전 일본의 일부 정당들이 <영주외국인>에 대해 <지방참정권>을 <부여>할데 관한 <법률안>이라는것을 중의원에 제출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그 <법안>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일본정치의 희생물로 만들려는 남조선통치배들과 일본반동들의 <창안품>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참정권>이란 재일동포들이 <일본정치에 참여하는 권한>을 의미하는것으로서 얼핏 듣기에는 그럴듯 하지만 본질에 있어서 재일동포사회를 분렬대립시키고 나아가서 총련을 붕괴시키기 위한 일종의 정치모략이다.남조선통치배들과 일본반동들이 <참정권>을 달라느니,주겠다느니 한것은 재일조선인들의 조선국적을 다른 국적으로 바꾸게 하려는 기도이며 창씨개명까지 하여 조선사람을 일본인으로 동화시키겠다는 소리외 다른것이 아니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의 일부 정당들이 <지방참정권법안>을 중의원에 제출한것은 총련과 재일조선공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총련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있는 해외교포단체이며 재일조선동포들은 주체조선의 당당한 해외공민들이다.그들에게 공화국국적을 버리라는것은 다른 국적을 가질것을 강요하는것이나 다를바 없다.
재일동포들이 민족적차별속에 인권을 유린당하고 불안정한 처지에 놓인것은 결코 <참정권>이 없어서가 아니다.그것은 전적으로 일본당국의 시대착오적인 조선민족멸시정책과 반공화국,반총련 책동에 기인된다.
일본은 이 <법안>을 즉시 철회하여야 하며 재일조선인의 기본인권과 안정된 생활조건을 보장하여야 한다.
남조선통치배들은 일본반동들과 <민단>의 악질분자들을 부추겨 동포사회를 분렬시키는것과 같은 반민족적범죄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상임리사국이 될 자격도 갖추지 못한 일본/로동신문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은 얼마전에 발표된 일본의 2000년 외교방침이라는데서 올해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되는것을 중심적과제로 삼을것이라고 하였다.일본외무성의 관계자는 유엔안보리사회개혁이 실현되는 가운데 일본이 상임리사국으로서의 책임을 맡고저 한다고 하였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이와 관련한 개인필명의 글에서 마치도 일본이 상임리사국으로 되는 문제가 저들 일본의 결심여하에 달려있는것처럼 행동하고있는것은 일본의 교활성과 오만성을 보여주는 또하나의 실례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일본이 상임리사국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온갖 권모술수를 다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일본은 상임리사국이 될 자격도 갖추지 못한 나라이다.
일본은 아직까지 <적국>의 오명을 벗지 못하고있다.그것은 지난시기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여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전범국으로서의 잘못에 대한 심각한 사죄와 반성,보상을 하지 않고있기때문이다.
유엔헌장에 <적국>으로 남아있는 일본이 감히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되겠다고 하는것은 주제넘는 행동이다.
상임리사국이 되려는 일본에 대해 세계가 경계하는것은 또한 일본에서 군국주의적본성이 더욱더 되살아나고있기때문이다.
오늘 일본반동들은 600여만명의 조선청장년들을 강제랍치하였으며 근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종군위안부>로 끌어간 사실 등 과거죄행을 한사코 부정하면서 과거를 되살리기 위한 법적 및 군사적체제를 강화하고있다.
그들은 새해에 들어서자바람으로 전쟁꿍꿍이를 하고 무력증강과 전쟁연습을 벌리면서 소동을 피우고있다.이러한것들은 재침을 위한것이다.
일본이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되면 세계가 소란스러워지고 많은 나라들이 일본에 의해 자주권을 침해당할수 있다.
일본은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되려고 할것이 아니라 <적국>의 오명부터 벗어야 한다.(끝)
남조선은 언어식민지/로동신문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북과 남의 언어현실이 보여주는 판이한 대조는 민족의 흥망을 보여주는 척도라고 강조한 글을 실었다.
글의 필자들은 민족의 흥망력사는 곧 언어의 흥망력사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조선민족의 력사와 오늘의 북과 남의 현실이 보여주고있는데 대하여 구체적사실들로 립증하고있다.
글에 의하면 남조선은 언어식민지이다.
남조선의 현 <정권>은 이른바 <국제화시대>를 떠들면서 <국제어,공용어 사용>과 <한자,외래어 병용>을 정책으로 선포하고 남조선을 세계최악의 <언어식민지>,<민족어페허지대>로 더욱더 전락시켰다.
영어,일본어로부터 그리스어,에스빠냐어,헤브라이어에 이르기까지 무려 26개의 다른 나라 언어가 지금 남조선에서 판을 치고있다.외래어와 한자단어가 80프로이상을 차지하여 <국어사전>은 <외래어사전>으로 불리우고있다.
<법전>과 <법>문서,<판결문>,<공문서>같은것은 거의 전부가한자와 외래어투성이이다.
더우기 이른바 <국호>라는것까지 한자로쓰며 한자도장을 찍고있다.현<대통령>이라고 하는 김대중은 <디제이>로 입에 오르고 이전 대통령이였던 김영삼은 <와이에스>로 불리우며 <국무총리>였던 김종필은 <제이피>로 통하고있다.
모두 영어로 <창씨개명>한셈이다.
남조선처럼 영어에 한자까지 세가지 글로 된 도로표식판과 두가지글로 된 주민등록증을 가진곳은 세상에 없다.
남조선 방송,출판물들은 온통 외래어와 잡탕말투성이며 상품이름과 광고의 경우에는 80내지 90프로이상이 외래어와 한자로 되여있다.기업이름과 회사이름도 경쟁하듯 영어식으로 달고있다.
과학,문학예술,체육과 같은 전문분야는 말할것도 없고 일상생활에서도 외래어가 더욱 급격히 퍼지고있다.
남조선의 언어학자들이 생활용어 1천 6백 43개를 조사분석한데 의하면 고유한 우리 말은 불과 5프로이고 95프로가 외래어와 잡탕말로 되여있다.
이러한 현상은 교육분야에서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는데 교수에서 외래어사용은 70프로이상 된다.
자기 말과 글이 없고 남의 말과 글이 판을 치는 남조선은 말그대로 언어식민지이다.
남조선통치배들이 우리 말과 글을 홀시하고 외래어와 한자,잡탕말에 매달리고있는것은 사대매국과 민족허무,반인민적이고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사고관점의 집중적표현이다.
그들은 우리 말과 글이 <국제화>에 잘 어울리지 않고 표현상 어려움이 많으며 시대흐름에 뒤떨어지기때문에 외래어와 한자사용이 불가피한것처럼 떠들고있다.
그리고 외래어와 한자사용이 <국제어시대,공용어시대>에 대비한 조치인듯이 떠들고있다.
그러나 공화국북반부에서는 언어분야에서 주체성,민족성이 철저히확립되여 우리의 고유한 말이 찬란히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주체적언어사상과 방침이 구현되여 우리의 정치사회생활에서 외래어나 한자와 결별한지 오래다.우리 출판물들은 누구나 알기 쉬운 우리 글로 되고 모든 사람들은 가장 아름다운 평양문화어를 쓰고있다.
신문은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사람들사이의 교제수단,문화의 표현수단으로만 일러왔던 언어가 민족을 특징짓는 기본징표의 하나로,민족의 존망과 관련된 사활적인 문제로,혁명과 건설의 무기로 자기의 지위와 역할을 옳게 찾을수 있었던것은 인류사에 특기할만한 사변이라고 썼다.(끝)
남조선과 영국사이의 합동군사연습을 규탄/민주조선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민주조선>은 올해 6월에 벌리려는 남조선,영국합동군사연습계획은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군사적결탁을 강화하기 위한것으로서 나라의 정세를 더욱 악화시키는 위험한 계책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미제는 물론 영국의 무력까지 우리를 압살하는 전쟁연습에 끌어들임으로써 북침야욕을 기어이 이루어보려 하고있다.그러나 남조선당국자들은 모험적인 북침전쟁책동이 저들의 자멸을 앞당기는 길이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영국의 군부세력도 조선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또다시 미국의 손발이 되여 참전하여 그 무엇을 이루어보려는 망상을 버려야 하며 남조선호전광들을 북침전쟁에로 부추기는 행위를 그만두어야 한다.우리는 앞으로 남조선당국자들과 영국의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고 예리하게 주시할것이다.(끝)
대량학살집행한 미국은 국제법정에 나서야 한다/민주조선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민주조선>은 지난 조선전쟁시기(1950.6-1953.7) 반인륜적범죄행위를 감행한 미국은 응당 국제법적재판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제가 평화적주민들을 대량 학살한 만행에 대해 <확인>이요,<우발적인 실수>요 뭐요 하면서 오그랑수를 쓰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살인범죄에는 시효가 없다.지금도 많은 나라들이 살인범죄를 저지른 나치스전범자들에 대해 추적,처벌하고있다.미제도 조선전쟁시기의 대량학살사건에 대한 처벌을 반드시 받게 될것이다.
최근에 미국은 <인권우위>를 부르짖으면서 그것을 다른 나라 내정에 간섭하기 위한 공간으로 써먹고있다.
만일 미국이 그토록 인권에 관심이 있다면 지난 조선전쟁시기 무고한 인민들을 대량살륙한데 대해 인정하고 사죄하며 응당한 피해보상을 해야 한다.
우리 민족은 미제야수들로부터 피값을 천백배로 기어이 받아내기 위해 미국을 국제법정에 끌어내고야 말것이다.(끝)
소형정찰직승기를 배치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자들이 소형정찰직승기 <bo-105cbs>를 지난 1월 <국군>에 배치하였다.
당국자들은 유럽의 직승기생산업체로부터 끌어들인 이 정찰직승기의 배치로 야간 <적침투대비작전>을 독자적으로 수행할수 있게 되였다느니,공격용직승기와 공동으로 목표물들을 타격할수 있다느니 뭐니 하고 허세를 부리고있다.
한편 당국자들은 하와이에서 8일과 9일에 미국과 미싸일사거리연장문제 등을 협의한다고 발표하였다.
당국자들은 지금 미싸일사거리를 300키로메터로 늘이며 500키로메터까지의 연구개발을 인정해줄것을 미국에 애걸하고있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에짚트인사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에짚트 나쎄르아랍민주당 총비서 디야 알 딘 다우드가 이 나라 주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회견에서 김정일각하는 세련된 령도로 조선 로동당과 군대,인민을 이끄시여 조선을 사회주의 사상강국,군사강국으로 일떠세우신 위대한 정치가,탁월한 령장이시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오늘처럼 세상에서 가장 긍지높고 존엄높은 인민으로 자랑떨치는것은 김정일각하의 인간중심,인민대중중심의 정치의 결과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리라는것을 굳게 믿으며 탄생58돐을 맞으시는 그이께 최대의 영광과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강조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로작을 단행본으로 출판/오스트리아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를 1일 오스트리아의 윈에 있는 요제프게바우에르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끝)
2.16경축행사/각국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민주꽁고사회주의인민련합,탄자니아혁명당 다르 에스 살람주 키논도니구역청년동맹과 다르 에스 살람 친선방직공장 주체사상연구소조,기네주체문학사상연구회에서 강연회와 독보회,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는 <인간중심,김정일정치>,<인류사상의 최고봉-주체사상> 등 제목의 강연과 독보가 있었으며 우리 나라 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제3차 김정일화전시회>가 상영되였다.
한편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김정일동지의 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에 대한 강연회가 네팔의 까뜨만두에서 진행되였다.(끝)
뷸레찐특간호발행/에짚트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에짚트 조선친선협회에서 1일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략력을 게재하였다.
뷸레찐은 <인민의 어버이 김정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인민의 운명을 가장 귀중히 여기며 그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시는 분이 바로 김정일각하이시라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그이께서 내놓으신 강성대국건설구상,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나라를 건설할데 대한 구상에서 알수 있듯이 인민을 위한 그이의 목표는 매우 웅대하고 심원하다고 썼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