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로씨야대통령대리가 친서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로씨야련방 대통령대리 울라지미르 뿌찐이 친서를 보내여왔다.
 친서를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 이고리 이와노브외무상이 백남순외무상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로씨야외상이 선물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로씨야련방 외무상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9일 이고리 이와노브외무상이 백남순외무상에게 전달하였다.(끝)


로씨야련방 외무상일행 도착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련방 외무상 이고리 이와노브일행이 오늘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외무성부상 리인규 등 관계부문일군들과 조선주재 로씨야련방대사 왈레리 제니쏘브,대사관성원들이 일행을 맞이하였다.(끝)


조선과 로씨야 사이의 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 조인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 사이의 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이 9일 평양에서 조인되였다.
 조선측에서 백남순외무상,외무성 리인규부상,무역성 김봉익부상,조선인민군 리수현중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로씨야측에서 이고리이 와노브외무상일행과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왈레리 제니쏘브대사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두 나라 외무상들이 조약문에 수표하였다.(끝)


조로 친선,선린협조조약 조인과 관련한 공동성명

 2000년 2월 9일 평양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이 조인되였다.
 이 조약의 체결은 두 국가사이의 관계발전에서 새로운 단계의 시작으로 된다.
 쌍방은 이 조약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쌍무관계전반의 기초로 되는 기본법적문건이라고 인정한다.
 조약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와 선린,호상신뢰,다방면적인 협조를 강화하기 위하여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들을 존중하면서 동북아시아와 전세계에서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며 평등하고 호혜적인 협조를 발전시키려는 쌍방의 념원으로부터 출발하여 체결되였으며 그 어떤 제3국의 리익을 침해하지 않는다.
 쌍방은 이 조약을 지침으로 하여 체약일방이 타방의 자주권,독립,령토완정을 반대하는 조약과 협정을 제3국과 체결하지 않으며 그어떤 행동이나 조치에도 가담하지 않는 의무를 지닌다는것을 확인한다.쌍방은 조약에 규정된 요구에 부합되게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다.쌍방은 국제적긴장의 항구적요인으로 되고있는 조선의 분렬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원칙에 기초하여 통일을 실현하는것이 전체 조선인민의 민족적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확신한다.
   백 남 순             이.이와노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로씨야련방 외무상

주체89(2000)년 2월 9일  (끝)
        


백남순외상과 로씨야외상사이의 회담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과 로씨야련방 이고리 이와노브외무상사이의 회담이 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있었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외무성 리인규부상,무역성 김봉익부상, 조선인민군 리수현중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상대측에서  외무상일행과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 왈레리 제니쏘브가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문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백남순외상이 베닌신임대사를 만났다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9일 의례방문하여온 우리나라 주재 베닌공화국 신임대사 미쉘 아데쉬안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유용동물보호법 시행규정을 승인/내각결정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에서는 유용동물보호법 시행규정을 승인하는 결정을 채택하였다.
 규정은 유용동물보호사업에서 이미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고 유용동물보호법의 요구대로 유용동물을 적극 보호증식시킴으로써 산과 들에 리로운 동물들이 욱실거리게 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규정에 밝혀진 유용동물의 포괄범위에는 인민경제발전과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건강증진에 이바지 하며 국토의 풍치를 아름답게 하는 동물이 속한다.
 또한 여기에는 학술적으로 중요한 의의를 가지거나 조선에만 살고있는 동물,자원이 줄어들거나 멸종되여가는 동물이 속한다.
 국제적인 보호대상동물을 비롯하여 사람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리익을 주는 동물도 여기에 속한다.
 유용동물보호법 시행규정은 일반규정,유용동물들의 보호증식,사냥허가 및 사냥질서,유용동물보호사업에 대한 지도 및 감독통제 등 모두 4장 37조로 되여있다.
 시행규정에 의하여 유용동물보호사업을 구체적인 방법론을 가지고 진행해나갈수 있는 법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오늘 조선에는 15개소의 동물보호구와 6개소의 바다새번식보호구,4개소의 수산자원보호구가 있다.
 조선에서는 많은 대상들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여있는데 그 가운데는 짐승류가 26,새류가 43,파충류가 2,량서류가 2,수서동물이 14,나비류가 2,집짐승류가 9개 종이다.  유용동물보호법 시행규정의 승인으로 조선동물구성이 더욱 풍부해지고 다양해질것이다.(끝)


2.16경축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김정일동지께서 지난 1년동안 진행하신 현지지도내용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비롯하여 160여점의 사진들이 전시되여있다.
 전람회장에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 끊임없는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가시면서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주력군으로 키우시여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중요한 전선들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선군혁명령도를 내용으로 하는 사진들,그이께서 자강도를 비롯한 전국각지의 공장,기업소들과 농촌들을 찾으시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새로운 대진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내용의 사진들이 전시되여있다.
 중앙사진전람회 개막식이 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강능수문화상이 개막사를 하였다.(끝)


백두산해돋이 사진전시회 개막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혁명의 성산 백두산해돋이 사진전시회가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백두산의 사계절에 따르는 해돋이장면을 촬영한 사진들을 비롯한 58점의 사진들이 전시되였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의 해돋이>,<백두산의 해돋이순간>,<아침해 찬란한 향도봉>을 비롯한 대형사진들은 백두산의 웅장함에 어울려 그 주변을 황홀하고 신비로운 색으로 물들이며 붉게 타오르는 백두산의 해돋이장면을 펼쳐보이고있다.
 사진전시회개막식이 8일 인민대학습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와 조국통일 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려원구의장,조국평화통일위원회 오익제부위원장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또한 사진가인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 백남식고문과 리상옥회장을 비롯하여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평양등대사 사장이 개막연설을 하였다.
 그는 전시된 하나하나의 사진마다에는 한 해외교포사진가에 대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이 뜨겁게 어려있으며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백남식선생의 숭배심과 창작적열정이 깃들어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백남식선생과 같이 재능있는 사람은 재능으로,힘있는 사람은 힘으로,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모두가 조국통일위업에 하나같이 특색있게 기여한다면 민족적숙원인 조국통일의 날은 앞당겨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백남식고문은 연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자기의 소망을 풀어주신데 대해 감격에 넘쳐 말하였다.
 그는 백두산편답을 통해 새롭게 확인하게 된것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없는 천변만화의 조화를 펼치고있는 백두산,어버이 수령 김일성주석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 위대한 김정숙어머님의 숭고한 애국의 뜻이 깃든 백두산이야말로 후손만대 길이길이 보존하고 자랑해야 할 내 나라만이 아닌 명실공히 세계의 성산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국의 통일을 위한 길에 자신의 심신을 다 바치겠다는것을 굳게 약속한다고 지적하였다.
 전시회는 20일까지 진행된다.(끝)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겨울철답사행군 시작/청년군인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조선인민군 청년군인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겨울철답사행군대가 8일 혁명의 성지를 향하여 혜산을 출발하였다.
 이번 답사행군대는 륙해공군부대들에서 선발된 1,500여명의 청년일군들과 모범적인 청년군인들로 무어졌다.
 답사행군대는 혜산을 떠나 보천보와 리명수를 거쳐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한 다음 삼지연을 통과하여 대홍단까지 행군하면서 여러 혁명전적지들을 답사하게 된다.
 답사행군대원들은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경모의 인사를 드린 다음 기념탑앞에서 출발모임을 가지였다.
 조선인민군 려춘석상장을 비롯한 장령들,량강도인민위원회 리공필위원장,관계부문일군들,답사행군대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보고와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이번 답사행군은 백두산3대장군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고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전통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함으로써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기 위한 새 세대 청년군인들의 신념과 맹세의 행군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답사행군대를 무어주시고 은정깊은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신데 언급하고 여기에는 청년일군들과 청년군인들을 백절불굴의 전위투사로 억세게 준비시키며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군청년사업을 활력있게 벌려나가도록 하시려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고 말하였다.
 모임에서는 조선인민군 청년군인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겨울철답사행군대기발이 수여되였다. 
 모임이 끝나자 행군대는 백두산밀영을 향하여 행군을 시작하였다.(끝)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농근맹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전국 농근맹일군들과 농근맹원들의 백두산밀영 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이 진행되였다.
 답사행군대는 3일 량강도 혜산시 괘궁정마루에 있는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 앞에서 출발모임을 가지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먼저 기념탑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드리였다.
 모임에서 행군대원들은 백두의 험산준령마다에 어려있는 숭고한 혁명의 뜻을 가슴뜨겁게 새기고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이어가면서 주체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영광의 땅 보천보와 보서,중흥등판,리명수 등지를 지나면서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 참관과 다양한 정치문화사업을 진행한 답사행군대는 7일 백두산 3대장군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위대한 혁명업적이 깃들어있는 유서깊은 백두산밀영에 도착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탄생하신 력사의 고향집을 방문한 그들은 수수한 귀틀집,그 방안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나무권총과 나무칼,쌍안경,조선지도맞추기 등 혁명사적물들을 돌아보면서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일찌기 백두산의 장군,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혁명의 큰 뜻을 키우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다시금 가슴깊이 간직하였다.
 답사행군대는 고향집앞에서 위대한 장군님께 다지는 충성의 맹세모임을 진행하였다.(끝)


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 창조 40돐 좌담회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청산리에 대한 현지지도를 하시고 공산주의적대중지도방법인 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을 창조하시여 사회주의건설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불멸의 40년 업적을 돌이켜보고있다.
 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 창조 40돐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는 농업성부상 홍명렬,김일성고급당학교 부교장 김기빈 등 여러일군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좌담회 참가자들은 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은 조선로동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과 대중지도원칙을 사회주의제도가 확립된 새로운 환경에 맞게 계승발전시킨 대중령도에 관한 완성된 지도사상,지도방법이라고 지적하였다.
 참가자들은 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은 인민대중의 리익을 첫자리에놓고 모든것을 그에 맞게 처리해나가며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 하고 모든 문제를 그들의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며 인민대중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 더욱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존재로 키우는것을 본질적특성으로 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을 구현하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당,국가,경제기관들의 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이 구현되여온 전과정은 위대한 수령,탁월한 령도자의 빛나는 령도의 력사라는것을 실증해준다고 강조하였다.
 좌담회 참가자들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위대한 수령님식 사업방법을최고의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혁명과 건설을 김일성동지식으로 이끌고 계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선군혁명령도의 수천수만리가 바로 위대한 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을 관철해나가시는 숭고한 모범으로 되고있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그들은 모든 사업을 위대한 김정일동지식으로 해나갈때 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을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갈수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들을 무조건 돌려보내야 한다/장기수 구원대책 조선위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 구원대책 조선위원회 대변인은 지금 남조선에 억류되여있는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문제는 더는 지체할수 없는 긴박한 문제로 나서고있다는것과 관련하여 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대변인은 김인서,함세환,김영태를 비롯한 대다수의 비전향장기수들은 지금 수십년간에 걸친 감옥살이에 이어 출옥후에도 계속 되고있는 남조선당국의 박해로 하여 정신육체적고통에 각종 질병까지 겹쳐더 이상 생명을 유지하기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인서로인의 경우 심한 뇌출혈후유증으로 몇년째 병석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손발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고있다.
 최근 알려진데 의하면 비전향장기수 신인영로인도 남조선당국자들의 파쑈적이고 비인간적인 인권유린행위로 말미암아 륵골암이라는 악성질병을 만나 심한 고통과 통증에 시달리고있다고 한다.
 우리는 비전향장기수들의 생명이 시시각각으로 위협을 받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남조선당국자들에게 그들의 송환문제가 북남사이에 최우선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초미의 인도주의적문제라는것을 거듭 상기시키면서 그들 모두를 공화국북반부로 지체없이 돌려보낼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오늘 남조선에서 각계층 인민들과 인권 및 종교 단체들이 <비전향장기수송환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당국의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를 신랄히 단죄규탄하면서 비전향장기수들을 그들의 요구대로 북에 돌려보낼것을 일치하게 주장해나서고있는것은 지극히 정당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자들이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는 천만부당한 억지주장을 들고나오면서 비전향장기수송환을 계속 거부해나서고있는것은 용납될수 없는 비인간적범죄행위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송환문제를 하루속히 해결하는것은 우리 온 겨레와 인류량심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내외의 일치한 요구대로 송환을 요구하는 모든 비전향장기수들을 하루빨리 가족,친척들이 애타게 기다리는 공화국북반부로 무조건 돌려보내야 한다.
 비전향장기수송환문제가 해결되면 한생의 거의 전부를 고통과 불행속에서 보낸 늙고 병약한 그들이 여생이나마 가족,친척들과 함께 마음편히 지낼수 있게 될것이며 그렇게 되면 평양에 와서 병치료를받을것을 바라는 신인영로인의 간절한 소원도 풀어줄수 있게 될것이다.
 만약 남조선당국자들이 내외의 요구를 무시하고 계속 비전향장기수들을 돌려보내지 않고있다가 그들의 신상에 돌이킬수 없는 불상사가생기는 경우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며 온 겨레와 인류량심의 더 큰 규탄과 배격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


일본의 <참정권>립법화놀음 규탄/조국전선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지난 1월 21일 일본의 일부정당들이 <영주외국인에 대한 지방공공단체의 의회의원 및 장의선거권부여에 관한 법률안>이라는것을 중의원에 제출한것과 관련하여 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난 1월 21일 일본의 일부 정당들은 <영주외국인에 대한 지방공공단체의 의회의원 및 장의 선거권부여에 관한 법률안>이라는것을 중의원에 제출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원래 <지방참정권>놀음은 남조선괴뢰들과 <민단>계의 일부 악질분자들이 재일조선인들의 그 무슨 <일본정치에 대한 참여>를 운운하며 총련조직의 와해말살을 노리고 이미 수년전에 들고나온것으로서 그 반민족성과 매국성으로 하여 총련과 일본사회계의 강력한 규탄배격을 받아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일부 정당들이 남조선통치배들과 <민단>의 불순분자들의 그릇된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여 <법안>제출놀음을 벌린것은 <지방참정권>문제가 본질에 있어서 재일동포들에게 그무슨 <권리>를 부여하려는것이 아니라 일본,남조선<관계>의 이른바 <새 시대>를 운운하는 일본당국과 남조선통치배들사이의 정치적결탁에 의해 감행되는 반공화국,반총련 책동의 일환이라는것을 말해준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남조선통치배들의 애걸을 받아들여 일본반동들이 벌리는 <참정권> 립법화놀음을 우리 공화국과 총련의 자주권과 존엄을 공공연히 침해하는 용납못할 범죄행위로,재일조선인들을 일본인으로 귀화,동화시키고 총련을 와해말살하기 위한 계획적인 민족리간책동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20세기초엽에 감행된 우리 나라에 대한 일제의 불법강점과 전대미문의 악독한 식민지통치의 후과로 하여 생겨난 재일동포문제를 바로 해결하는것은 일본이 지닌 국제법적의무이다.
 과거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통치의 희생물로 현해탄을 넘어 일본에 끌려간 조선인들과 그 자녀들인 재일동포들은 지금까지 일본반동당국의 극심한 민족배타주의와 반공화국적대시정책으로 하여 참혹한 민족적 멸시와 차별을 받아왔다.
 일본당국앞에 나서는 선차적인 과제는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고 재일조선인들의 응당한 지위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는것이지 본인들이 바라지도 요구하지도 않는 <참정권>과 같은 기만적인 놀음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일본반동들이 그 <법안>이라는데서 <참정권>을 부여받으려면 조선국적을 포기해야 한다고 명기한 사실은 일본이 의연히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추구하면서 동포사회에까지 분렬과 대립을 조성하려 하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일본이 과거에 대한 진실한 반성도 없고 구태의연하게 반공화국대결에 매달리면서 그 무슨 <관계개선>을 운운하고 조일국교정상화를 바라는것은 어리석은 일이 아닐수 없다.
 일본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국회에 제출한 <지방참정권법안>을 당장 철회해야 하며 모든 반공화국,반총련 책동을 걷어치워야 한다.
 우리는 이 기회에 남조선당국자들에게 경고한다.
 재일조선인들의 권리와 존엄을 지켜주는것은 민족적의무이다.
 남조선통치배들이 <민단>의 악질반동들을 내세워 <참정권>놀음을 벌리게 하는것은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말살하고 민족분렬의 비극을 교포사회에까지 연장시키려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만약 남조선통치배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반민족적인 <참정권>놀음을 벌린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끝)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에짚트림시대리대사 연회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에짚트아랍공화국 림시대리대사 아흐마드 파우지가 8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백남순외무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진수부부장,외무성 박동춘부상,무역성 김봉익부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리성호부위원장 등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아흐마드 파우지림시대리대사는 연설에서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밀접한 관계,특히는 두 나라 령도자들이신 무함마드 후쓰니 무바라크대통령각하와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원수각하사이의 친분관계는 협조와 련대성의 훌륭한 본보기로 남아있을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원수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올해가 조선의 부강번영을 위한 진군의 해로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연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에짚트지도자들과 함께 마련하여주신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훌륭한 친선의 뉴대를 공고발전시켜나가도록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신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에짚트와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김일성종합대학 자연박물관 표본이 새로전시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김일성종합대학의 자연박물관에 희귀한 제주쥐상어표본이 새로전시되였다.
 전시된 동물표본의 길이는 2.2메터,몸통둘레는 1.2메터,무게는 95키로그람이다.
 조선동해와 남해에 드물게 나타나는 사나운 물고기인 제주쥐상어는 크기가 보통 1.5메터정도인데 학술적의의가 크다.
 이 동물표본은 얼마전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대학에 보내주신것이다.
 나라의 교육사업과 과학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최근년간 이 대학에 수많은 동물표본들을 보내주시였다.
 지난해에만도 그이께서 보내주신 동물표본은 뿔망챙이,줄소리도미를 비롯하여 57종에 60여점이나 된다.
 이것들은 모두 대학의 자연박물관에 전시되여있다.
 이 박물관은 1976년 10월에 개관되였다.
 이 박물관에는 짐승류,새류,물고기류,파충류 등의 동물표본들과 박제품들이 4,000여점이나 있다.
 이밖에도 6,000여점의 식물표본을 비롯하여 광물,암석,화석 표본들도 수많이 전시되여있다.
 전시품들은 계속 보충되고있다.(끝)


의거자 김량기가 남조선인민들의 후보락선운동을 지지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의거자 김량기동포가 최근 남조선에서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시민단체들의 <국회의원선거>를 계기로 한 투쟁을 지지하여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470여개 시민단체들이 <총선시민련대>를 결성하고 오는 4월에 있을 <국회의원선거>놀음을 계기로 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남조선에서 <선거>를 계기로 투쟁이 이처럼 범국민적운동으로 벌어지기는 <단선,단정>반대투쟁이 있은 1948년이래 처음있는 일로서 이것은 명백히 이남민중의 투쟁사에서 하나의 새로운 사태발전으로 된다고 본다.
 이것은 남녘민중이 송장내가 푹푹나는 여야보수정당들과 보수정상배들에 대해 얼마나 혐오감을 느끼고있는가를 보여줌과 동시에 정치적각성이 또한  얼마나 높아졌는가를 실감있게 보여주는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남조선시민단체들과 민중이 락천,락선운동형식으로 벌리고있는이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보내며 그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는 바이다.
 나로 말하면 한때 남조선에서 보수정당에 발을 들여놓았다가 그 부패성과 타락성에 환멸과 혐오를 느끼고 침을 뱉고 그와 결별했던 사람이다.
 철학도 없고 신앙도 없고 정견도 없고 주의주장도 없는것이 바로 남조선의 여야보수정당들이며 보수정객들이다.그들에게 무엇인가 유일한것이 있다면 그것은 일신의 부귀영화와 영달에 대한 리해타산뿐이다.그들의 리합집산도 이러한 리해타산에서 비롯된것이고 그들이 자행하는 매국배족행위도 이러한 리해타산에서 출발한것이다.
 이렇게 놓고볼때 지금 <국회>에 들어있는 299명의 정객을 포함한 남조선의 모든 보수정객들치고 <국회의원>되기에 적격자도 따로 없고 부적격자도 따로 없다고 본다.
 그러므로 시민운동은 락천,락선투쟁의 화살을 몇몇 특정정상배들에게만 한정할것이 아니라 투쟁의 폭을 계속 확대하여 그것을 모든 시정배들에게 돌려야 할것이라고 인정한다.무엇보다도 나라와 민족을 외세에 팔아먹는 사대매국분자들과 북남대결과 전쟁,분렬 책동에 매여달리는 반통일분렬주의분자부터 제거해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상배,시정배,사대매국분자,반통일분렬주의자들의 <국회>진출을 막으려면 락천,락선운동을 각계각층 인민들의 대중운동으로 확산시켜야 한다.
 뿐아니라 락천,락선 운동을 반인민적<선거>제도자체를 불살라버리기 위한 투쟁과 결합시켜나가야 할것이라고 본다.현<선거>제도하에서는 썩을대로 썩은 정상배,시정배,사대매국분자,반통일분렬주의자들의 <국회>진출을 완전히 막을수 없다.
 남조선의 현<선거>제도에 대해서 말한다면 그것은 철저히 <금권선거>요,<관권선거>를 보장하는 반동적인 <선거>제도이다.돈과 권력만 있으면 민중들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후보로 추천될수 있고 자동적으로 <당선>될수 있게 제도적으로 보장하고있는것이 현<선거>제도이다.이런 <선거>제도이고보니 <당선>기준도 매우 모호하고 비민주주의적이다.
 여야보수정당들과 거기에 속해있는 정상배들은 지금 <총선시민련대>의 락천,락선운동에 하나와 같이 신경을 곤두세우면서 혼비백산하여 온갖 추태를 다 연출하고있다.
 이런 사실은 그들이 하나와 같이 급소를 찔렸으며 저들이 인민의 원쑤이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낸것으로 된다.
 시민단체들은 폭압에도 굴하지 말고 회유에도 넘어가지 말며 더욱굳게 련대하고 투쟁을 확대하여 16대<국회의원선거>놀음을 다음번 <대통령선거>를 위한 지반닦기로 삼으려는 여야보수정당들의 책동에 심대한 타격을 가하여야 한다.
 시민단체들의 투쟁은 반인민적제도를 용납하지 않고 새 정치,새사회를 바라는 민중의 하나같은 지향을 반영하고 있는것으로서 매우 정당하고 정의로운것이다.그러니 시민단체들의 락천,락선 운동이 광범한 민중의 지지와 성원을 받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본다.
 나는 비록 몸은 북에 와있지만 남조선의 각계 민중들과 더불어투쟁에 참여하는 심정으로 <총선시민련대>의 락천,락선운동을 적극 지지성원하는바이다.(끝)


일본의 <지방참정권법안> 즉시 철회를 요구/민주조선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민주조선>은 재일동포들의 운명을 롱락하고 리익을 침해하며 그들에게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는 <지방참정권법안>은 즉시 철회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최근 일본의  일부 정당들이 <영주외국인에 대한 지방공공단체의의회의원 및 장의 선거권부여에 관한 법률안>이라는것을 중의원에 제출한것을 평하면서 신문은 이와 같이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재일동포들의 권리는 동포대중자신이 그 주인이 되여 쟁취해야 하지 남의 정치에 <참여>한다고 하여 이룩되는것은 아니다.재일동포들이 <권리쟁취>의 미명하에 일본의 정치에 <참여>한다면 그것은 오히려 자기의 운명과  미래가 일본의 정치세력의 리해관계에 따라 좌우되는 결과를 가져올것이다.
 이<법안>은 본질에 있어서 교포사회의 분렬과 대립을 조성하고 나아가서 총련을 붕괴할것을 노린것이다.
 일본에서 이런 엄중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된것은 반동세력들의 음모의 결과이다.
 일본당국은 남조선당국자들과 결탁하여 <지방참정권법안>을 채택하려 할것이 아니라 그것을 철회하고 재일동포들의 기본인권과 생활환경을 보장하여야 한다.
 남조선당국자들과 <민단>도 동포사회를 분렬,대립시키는 온갖 악랄한 책동을 더이상 하지 말아야 하며 반민족적이고 반동포적인 <참정권획득운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락선운동을 지방으로 확대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총선시민련대>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후보락선운동을 지방으로 확대시키기 위해 이번 음력설을 계기로 지방의 고향을 찾는 려행자들을 상대로 적극적인 활동을 벌렸다.
 단체성원들은 지난 3일 서울역광장을 비롯하여 철도역과 뻐스종점들에 나가 려행자들에게 락선운동을 지방으로 확대할것과 정치개혁의 실현을 호소하며 하루종일 깜빠니야를 벌렸다.
 단체들은 4일에도 서울시내 여러 역들과 뻐스종점에서 자격없는 후보들의 명단과 <유권자행동지침>을 나누어주며 락선운동을 계속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인디아인사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각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과 탁월한 령도력을 구현해나가시는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며 한없이 고결한 덕망으로 인민들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인민의 령도자이시다.
 인디아 마이크로 코스미크 일루스트레이트잡지사 주필 알로크 케이.나야크가 도서 <위대한 령도자>를 발행한것과 관련하여 1월 15일 뉴델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서는 전진하는 자주시대의 요구에 맞게 주체사상의 보물고를 끊임없이 발전풍부화하심으로써 시대의 앞길을 더욱 휘황히 밝혀주고 계신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이께서는 인간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락원의 사회를 건설하여 인민들이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리도록 하기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계신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로서의 모든 풍모와 자질,덕망을 지니신  김정일각하를 한없이 경모하며 따라배우려는 독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도서 <위대한 령도자>를 발행한다고 강조하였다.(끝)


2.16경축뷸레찐특간호 발행/우간다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 경축 우간다전국준비위원회에서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탄생일을 열렬히 축하한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김정일각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고매한 덕성을 지니시고 혁명과 건설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썼다.
 사설은 위대한 군사전략가이시며 탁월한 령장이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고계신다고 강조하였다.(끝)


2.16행사/각국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탄자니아의다르 에스 살람에서는 우리 나라 영화감상회 및 사진전시회 월간개막식이,체스꼬의 쁘라하에서는 좌담회가,타이 마리너즈선박 및 무역회사에서는 친선모임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층 인사들이 참가하였다.행사장들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활동략력에 언급하고 그이께서는 모든 분야에 관한 사상리론을 내놓으시고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령도풍모를 그대로 이어받으신  김정일동지께서 계시기에 조선이 그 어떤 정세하에서도 승리할수 있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뻬루 리마에서 <2.16상 체육경기대회>가,파키스탄 라호르에서 <파키스탄 조선 친선 문화의 밤>이,가이아나 그로우브 초등학교에서는 <2.16경축운동회>가 있었다.(끝)


미군의 주민대학살만행은 반인륜적대범죄/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가 조선전쟁시기 미군의 대학살만행과 관련한 우리 나라 외무성대변인 담화와 공화국 정당,단체 공동호소문을 지지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전쟁시기 조선의 북과 남에서 감행된 미군의 주민대학살만행들은 어느것을 막론하고 사전에 면밀히 준비되고 상부의 명령에 따라 집행된 철두철미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집단학살행위로서 비전투원들을 표적으로 삼는것을 금지할데 대한 공인된 국제조약과 전시법규들을 가장 란폭하게 유린한 반인륜적인 범죄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유엔을 비롯한 모든 국제기구들은 물론 정부적 및 비정부적 인권,법률 기구와 단체들도 조선전쟁시기 미국과 그에 추종한 남조선당국이 감행한 주민대학살만행의 진상을 전면적으로 밝혀내여 이러한 인간멸살행위가 새 세기에는 더이상 재현되지 않도록 적극 협력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