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이 로씨야외상일행을 만났다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1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 외무상 이고리 이와노브일행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리인규부상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왈레리 제니쏘브가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외무상은 이번 방문기간 두 나라사이의 관계문제와 서로 관심사로 되는 국제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매우 유익한것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로씨야와 조선 두 나라는 오랜 친선관계의 력사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이번에 조인된 조약의 정신에 맞게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그는 로씨야는 조선인민의 리익과 조선반도의 안전에 부합되게 통일과정을 진척시키는데 협력할 용의가 있다고 말하였다.(끝)


로씨야외상일행 귀국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련방 외무상 이고리 이와노브일행이 10일 비행기로 귀국하였다.
 비행장국기게양대들에는 조선과 로씨야 두 나라 기발들이 나붓기고있었다.
 비행장에서 외무성 리인규부상,무역성 김봉익부상,조선인민군 리수현중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왈레리 제니쏘브,대사관 성원들이 일행을 전송하였다.(끝)


로씨야외상일행을 위한 연회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에서는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 이고리 이와노브외무상일행을 위하여 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로씨야련방 대사와 대사관성원들도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백남순외무상은 연설에서 먼저 이고리 이와노브외무상을 비롯한 로씨야의 벗들의 조선방문이 가지는 의의에 대해 지적하였다.
 그는 새 조약에 언급하여 그것은 조선과 로씨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동북아시아를 비롯한 세계의 평화와 안전 보장에서 응당한 기여를 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 로씨야 정부와 인민은 온갖 외세의 간섭과 압력을 단호히 반대하고 나라의 정치경제적 및 사회적 안정을 이룩하며 강력한 국가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고 하면서 우리는 린방인 로씨야에서 모든 일이 잘되여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이고리 이와노브외무상은 연설에서 이번에 진행된 회담이 서로의 리해를 두터이하고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에서 새로운 페지를 펼칠수 있게 한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 조인된 조약은 두 나라사이에 여러 분야에서 협조를 적극화하고 그것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는 공고한 기초를 조성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로씨야는 진심으로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번영이 이룩되기를 원한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인민의 념원인 조국통일이 이룩되기를 바라며 자기들은 이를 위한 모든 지원을 할 용의가 있다고 말하였다.
 두 나라 인민들은 과학,문화,교육 분야에서 교류를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이번에 조인된 조약의 정신을 지킬 각오가 되여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로씨야대사 연회 마련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왈레리 제니쏘브는 로씨야련방 외무상일행의 우리 나라 방문과 관련하여 10일 평양고려호텔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백남순외무상과 외무성 리인규부상,무역성 김봉익부상,조선로씨야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리성호부위원장,조선인민군 리수현중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련방 외무상 이고리 이와노브일행과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이고리 이와노브외무상이 연설하였다.
 그는 이번 조선방문결과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하게 된다고 하면서 자기들을 환대해준데 대하여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에 조인된 조약은 로조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의 력사에서 한페지를 장식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외부의 간섭이 없이 조선의 통일이 이룩되고 조선이 평화롭게 번영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그는 탄생일을 맞으시는 김정일각하의 만수무강을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백남순외무상이 연설하였다.
   그는 외무상각하의 우리 나라 방문기간은 비록 짧았지만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롭게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새 조약이 쌍방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정확하고 성실히 리행되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보다 건전하고 생활력있게 발전하게 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우리는 자주,평등,내정불간섭의 원칙에서 로씨야와의 친선협조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로씨야외상 기자들과 회견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외무상 이고리 이와노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 사이의 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이 조인된것과 관련하여 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여기에는 조선과 로씨야의 신문,통신,방송 기자들이 참가하였다.석상에서 외무상은 이번에 조인된 조약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력사에서 한페지를 장식할 중요한 문건이라고 하면서 조약이 조인된것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에서 중요한 한걸음으로,새로운 관계의 문을 여는것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에 진행된 회담을 통하여 광범한 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웃이고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의 력사도 깊다고 하면서 이 좋은 관계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 조인된 조약은 친선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훌륭한 법적기초로 된다고 하면서 조약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정에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이에는 관계를 개선해야 할 부문이 많으며 따라서 이 관계발전에 힘을 넣어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로씨야는 조선반도에서의 긴장상태의 해소와 공고한 안정을 위한 일에 협력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끝)


로씨야외상일행 만경대 방문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련방 외무상 이고리 이와노브일행이 10일 혁명의 요람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혁명적가정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이 력사의 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일행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외무상은 감상록에 만경대를 방문하고 로조관계강화에 커다란 기여를 하신 김일성주석을 조선인민이 얼마나 열렬히 흠모하고있는가에 대해 깊이 알게 되였다고 썼다.
 계속하여 그는 조국의 번영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의 창조적로동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을것을 바란다고 썼다.(끝)


백남순외상이 파키스탄대사를 만났다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10일 작별방문하여온 우리 나라 주재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대사 파잘 가푸르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조선간부들이 이란이슬람교혁명승리 21돐을 축하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간부들이 이란이슬람교혁명승리 21돐을 축하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0일 이란이슬람공화국 대통령 쎄예드 모함마드 카타미에게 보낸 축전에서 이슬람교혁명승리후 이란 인민이 나라의 사회적안정을 보장하고 민족경제를 발전시키며 번영하는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친선적인 이란인민이 대통령의 령도밑에 이슬람교혁명의 승리를 공고히 하며 자주적이고 발전된 이슬람교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큰 성과를 거둘것과 아울러 그가 건강하고 행복할것을 축원하였다.
 한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은 이란이슬람공화국 제1부대통령 하싼 하비비에게,외무상 백남순은 외무상 쎄예드 카말카라지에게 각각 축전을 보내였다.(끝)


2월명절경축 농근맹사업부문 연구토론회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58돐기념 농근맹사업부문 연구토론회가 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원동구부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농근맹일군들과 농근맹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인민의 운명과 행복의 위대한 수호자이시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농업근로자동맹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령도자이시다>,<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결사옹위하는것은 혁명전사들의 숭고한 임무> 등의 제목으로 된 토론들이 있었다.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사상과 령도,덕망에서 제일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당과 혁명의 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이 농근맹일군들과 농근맹원들의 가슴마다에 끓어번지고있는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정치를 우리 시대의 가장 위력하고 완성된 사회주의정치방식으로 확립하신것은 그이께서 사회주의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또하나의 위대한 공적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농업근로자동맹을 주체의 대중정치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혁명발전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농근맹일군들과 농근맹원들이 위대한 농촌테제에 제시된 과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 본분을 다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모든 농근맹일군들과 농근맹원들이 결사관철의 기수가 되여 당의 농업정책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이 되는 올해에 농업생산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한편 이에 앞서 7일 인민문화궁전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58돐경축 농업근로자들의 덕성실화무대 <강성대국건설의 천하지대본을 위하여 바치신 위대한 령도,불멸의 업적>이 진행되였다.(끝)


2.16경축 영화상영순간 개막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2.16경축 영화상영순간이 개막되였다.
 2월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영화상영순간에 전국의 모든 영화상영단위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성과 백전백승의 우리 당과 천하무적의 강군이 있는 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속에 뜨겁게 새겨주는 기록영화들과 예술영화들을 상영하게 된다.
 그 가운데는 기록영화 <위대한 령장을 모시여>,<빛나는 삶의 품>,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밀림이 설레인다>의 련속편들을 비롯한 많은 영화들이 들어있다.
 영화상영순간개막식이 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개막식에서는 강능수문화상이 개막사를 하였다.(끝)


2월의 명절을 해외동포들이 경축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 경축집회가 우즈베끼스딴따슈껜뜨주 또이쩨바시에서 국제고통련의 명의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우즈베끼스딴고통련 위원장 백영진을 비롯한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연설자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선로동당창건 55돐과 조국광복 55돐을 뜻깊게 맞이하는 올해에 동포들이 부강조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말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동포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
 한편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재중동포들이 중국 심양시에 있는 조선족문화관에서 도서 및 사진전시회를 진행하였다.(끝)


평성시와 벌가리아 뻬르니크시사이의 친선도시설정협정체결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성시와 벌가리아 뻬르니크시사이의 친선도시 설정에 관한 협정이 4일 뻬르니크시청에서 체결되였다.
 뻬르니크시 시장과 부시장,시의회 의장 그리고 벌가리아 주재 우리 나라 대사가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일본은 <지방참정권>놀음을 당장 철회하여야 한다/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는 일본의 일부 정당들이 <영주외국인에 대한 지방공공단체의 의회의원 및 장의 선거권부여에 관한 법률안>이라는것을 일본중의원에 제출한것과 관련하여 9일 성명을 발표하였다.성명은 일본반동들의 <지방참정권법안>제출놀음은 본질에 있어서 재일동포들의 민족적주체성을 부정하고 귀화,동화 현상을 촉진시키려는것으로서 이것은 다른 민족,다른 나라 공민의 자주적권리를 억누르며 국제법의 공인된 규범을 짓밟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는 일본반동들의 <지방참정권>놀음을 우리 재일동포들의 존엄과 권리를 해치고 교포사회의 분렬과 대립을 조장하며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조직인 총련을 와해말살하려는 계획적인 범죄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오늘 일본반동들이 재일동포들이 요구하지도 않고 바라지도 않는 <지방참정권>놀음을 벌리는것도 바로 재일조선공민들의 자주성과 존엄을 유린하고 민족적 권리와 리익을 해치려는 음흉한 기도에서 출발한것이다.
 더우기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이 법안의 <시행규칙 및 기타>라는 항목에 <국적기재가 국명으로 되여있는 외국인>들에게 <선거권>을 부여한다고 명기되여있는것이다.이것은 조선국적을 가진 해외동포들이 <참정권>을 부여받으려면 조선국적을 버리고 남조선<국적>을 가지라는것으로서 우리 공화국을 희망의 등대로 바라보며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사는 우리 재일동포들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다.
 일본반동들이 <지방참정권>문제라는것을 들고나오게 된것은 남조선통치배들의 반민족적인 반총련책동의 결과이다.
 남조선통치배들은 재일동포들의 존엄과 권리를 지켜주고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의 한길로 변함없이 나아가고있는 총련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총련말살책동에 악랄하게 매여달리고있다.
 특히 그들은 재일동포들을 총련조직으로부터 떼여내여 저들의 손아귀에 틀어쥐고 총련을 붕괴시키기 위한 와해분렬책동을 집요하게 감행해왔으며 그것은 오늘 일본반동들과 작당하고 <민단>의 악질분자들을 내세워 이른바 <참정권>놀음을 벌리는것과 같은 엄중한 단계에까지 이르고있다.
 이것은 남조선통치배들이야말로 해외에서까지 동족대결을 고취하고 우리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살아가는 교포들의 민족적 권리와 리익을 해치는 극악한 민족반역의 무리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 재일동포들이 극심한 민족적 차별과 박해를 받고있는것은 그무슨 <참정권>이 없어서가 아니라 일본당국의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민족차별정책에 기인되고있다.
 일본당국이 진실로 우리 재일동포들의 존엄과 권리를 존중한다면 과거의 그릇된 정책에서 벗어나 재일조선인들의 법적지위문제를 옳게 해결하고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안정된 생활을 보장해야 하며 남조선통치배들과 공모하여 국회에 제출한 그 무슨 <지방참정권법안>이라는것을 당장 철회하여야 한다.
 만일 일본당국이 내외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국회에서 <지방참정권법안>을 채택한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끝)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에 참가할 각국선수단들 도착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진행되는 제9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에 참가할 로씨야,벌가리아,우크라이나,중국 선수단들이 10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이에 앞서 오스트리아선수단이 도착하였다.(끝)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대표 도착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대표인 까자흐스딴고려인통일련합회 강순호위원장이 렬차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나이제리아대사관 성원들 문화성혁명사적관 참관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조선주재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림시대리대사 에프.에이.오푸투와 대사관성원들이 9일 문화성 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의 문학예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상을 내놓으시고 문학예술혁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관에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과 사료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손님들은 또한 조선예술영화촬영소의 야외촬영거리를 돌아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림시대리대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업적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끝)


조선로동당이 걸어온 55년(2)/첫 당조직-건설동지사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건설동지사는 조선로동당의 시원으로 되는 첫 당조직이다.
 이 조직은 지금으로부터 70년전에 결성되였다.
 당시 조선의 민족해방운동은 급격히 앙양되는 인민들의 반일투쟁을 통일적으로 령도할수 있는 당의 출현을 절실히 요구하고있었다.
 그러나 초기공산주의운동은 <령도권>쟁탈을 위한 권력싸움과 파벌행위로 진통과 우여곡절을 겪고있었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조선혁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시던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는 당을 창건함에 있어서 중앙조직을 먼저 내오던 기성관례를 벗어나 파쟁에 물젖지 않은 새 세대청년공산주의자들로 기층당조직을 꾸리고 그것을 확대강화하는 방법으로 혁명적인 당을 창건할데 대한 구상을 펼치시였다.
 그리고 당의 대중적지반을 꾸리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밀고나가시였다.
 주석께서는 이에 토대하여 주체19(1930)년 7월 <타도제국주의동맹>(<ㅌ.ㄷ>)이 키워낸 령도핵심들로 카륜에서 첫 당조직을 무으시였다.
 주석께서는 첫 당조직을 결성하는 모임에서 기층당조직의 확대와 그 통일적지도체계의 수립문제,대오의 통일단결을 실현하는 문제,혁명의 군중적지반문제를 비롯하여 당조직성원들이 해야 할 과업들을 밝혀주시였다.
 또한 당조직이 모든 활동에서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며 당조직건설사업을 반일투쟁과 밀접히 결부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첫 당조직은 <ㅌ.ㄷ>가 내세운 강령규약을 그대로 계승하였다.주석께서는 동지를 얻는것으로부터 시작되고 동지를 끊임없이 찾아내고 결속시켜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한다는 의미에서 조직에 건설동지사라는 소박한 명칭을 붙이도록 하시였다.
 첫 당조직-건설동지사는 주체형의 혁명적당,조선로동당의 태아였고 씨앗이였다.(끝)


조국통일운동의 뜻깊은 해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이 올해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력사적 전환의 해로 되게 하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북과 남,해외의 7천만겨레가 간절히 바라는 조국통일은 력사의 부름으로 되고있다.
 올해에 조선인민은 통일운동사의 력사적계기들을 뜻깊게 맞게 된다.
 오는 8월 15일은 조선이 일제식민지통치기반으로부터 조국광복을 이룩한 55돐이 되는 날이다.
 조국광복일을 계기로 주체79(1990)년도부터 해마다 온 겨레의 통일열망이 고조되는 가운데 범민족적인 통일대축전이 성대히 진행되고있다.
 조국광복55돐을 맞으며 온 겨레의 지지성원속에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이 평양에 건립되게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신 20돐을 올해에 맞이하게 된다.
 이 방안은 조국통일3대원칙,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과 함께 조국통일의 3대헌장,3대기둥을 이룬다.
 련방제통일방안은 조선의 통일을 가장 빨리,가장 공정하게 해결할수 있는 통일대강으로서 내외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있다.
 이해의 8월은 주석께서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앞당기자>를 발표하신 10돐이 되는 달이다.
 올해는 거족적인 통일운동단체인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이 결성된 때로부터 10돐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범민련이 결성됨으로써 조국통일운동에서 일치성과 통일성을 보장할수 있는 위력한 기치를 가지게 되였다.
 범민련은 2000년 통일운동의 중심을 조국통일3대헌장 지지,관철에 두고있다.
 또한 올해는 남조선에서 반미반파쑈항쟁들인 4.19인민봉기 40돐과 광주인민봉기 20돐이 되는 해이다.
 자주,민주,통일을 부르짖던 봉기자들의 념원을 실현하여 통일을 앞당기려는것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지금 온 민족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성에서 조국통일의 밝은 앞날을 내다보고 있다.(끝)


조선김정일화련맹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14일부터 열리게 될 제4차  김정일화전시회준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현재까지 국내외의 60여개의 단체가 참가할것으로 예견되는 전시회의 규모는 1차때보다 2.5배나 크다.
 이 전시회는 조선김정일화련맹이 주최하고있다.
 평양시 중구역의 평양국제문화회관에 자리잡고있는 련맹은 1995년 6월에 조직되였다.
 김일성화,김정일화의 재배와 번식에서 제기되는 기술보급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련맹에는 전시 및 기술보급부와 대외사업부가 있다.
 이곳에서는 김일성화,김정일화를 키우고있는 국내의 기관,기업소 및 기타 단위들에 꽃모 보장과 기술적방조를 주고있다.특히 전국각지에 꾸려진 40여개의 김정일화온실에 대한 과학기술적지도에 특별히 힘을 넣고있다.또한 북유럽김정일화협회,몽골김정일화협회를 비롯한 지역 및 나라 협회들,중국,일본,로씨야,프랑스,미국 등 10여개 나라의 원예 및 화초애호가들과 련계밑에 이 꽃들과 관련한 교류를 활발히 벌리고있다.
 련맹에서는 매해 김일성화,김정일화의 재배번식과 관련한 기술강습과 경험발표회를 평양에서 조직하고있다.
 또한 <김일성화재배기술>,<김정일화재배기술>,<김정일화조직배양기술지도서> 등 여러건의 참고도서들을 만들어냈다.
 이 련맹은 1997년부터 해마다 김정일화전시회를,지난해부터는 김일성화전시회도 조직하고있다.
 지난기간 련맹에서는 김정일화를 수차에 걸쳐 여러 나라에서 진행된 화초전시회에 출품시켰다.
 1999년 중국99곤명세계원예박람회에서 김정일화가 최고상인 <그랜드>상과 상장을 수여받았다.
 조선김정일화련맹과의 교류를 희망하는 세계 여러 나라 단체들과 개별적인 인사들은 련맹확스번호 <850-2-381-4427>에 문의하면 된다.(끝)


제국주의에 대해 공포를 가지지 말아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세계인민들은 오늘의 제국주의의 가련한 처지와 그 멸망의 불가피성을 옳게 인식하고 그들에 대하여 조금도 공포를 가지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이 현세계에서 누구도 저들을 당할자 없으며 만사를 결정하고 처리할수 있는 힘과 능력이 저들에게만 있다는 식으로 허장성세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이러한 행위는 제국주의자들의 강대성의 표현이 아니라 취약성의 표현이며 허물어져가는 저들의 지배권을 유지하고 파멸의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한 단말마적발악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에 대하여 공포를 가지면 반제정신이 흐려지거나 마비되여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을 할수 없게 된다.
 나라와 민족의 독립과 자주적발전을 보장하고 세계를 자주화하자면 자주적립장을 철저히 견지하고 반제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제국주의의 취약성을 똑바로 아는것은 제국주의에 대한 공포를 없애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된다.
 제명을 다 산 늙은 사자와 같은 운명에 처해있는 제국주의가 시간이 감에 따라 기력이 더욱 진해지고 종당에는 넘어질것이라는것은 명백한 리치이다.
 우리는 제국주의에 대한 공포를 조성하려는 행위를 추호도 허용하지 않을것이다.(끝)


미국방장관의 <장거리미싸일공격위협설>을 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미국방장관 코헨이 최근에 있은 안보정책에 관한 뮨헨회의에서 북조선 등 <적대국가들에 의한 장거리미싸일공격위협의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하면서 그것이 미국뿐아니라 유럽동맹국들에 대해서도 가해질수 있다고 떠들어댔다.
 이것은 미국이 있지도 않은 <북조선미싸일위협>론을 유럽동맹국들에까지 퍼뜨려 저들의 불순한 군사적목적실현에 그들을 끌어들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미국이 떠드는 <북조선 미싸일위협>론은 저들의 <국가미싸일방위체계>와 <전역미싸일방위체계>도입을 위한 하나의 방패막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은 이 색낡은 방패막을 전면에 내세우고 대륙과 대륙에 대한공격적인 성격을 띤 <전역미싸일방위체계>와 <국가미싸일방위체계>를 도입하려고 미싸일요격시험을 진행하는 등 온갖 책동을 다하고있으며 그것을 통하여 대국들을 견제하고 군사적우위를 차지하여 세계적인 <패권>의 지위를 차지하려고 시도하고있다.
 미국의 <전역미싸일방위체계> 및 <국가미싸일방위체계>의 첫째가는 공격대상이 북조선이라는것은 더말할 필요도 없다.그것은 랭전이 종식된 이후 미국이 다극화를 주장하고있는 대국들을 견제하고 세계전략을 실현하는데서 조선반도를 가장 중요한 전략적거점으로 보고있다는 사정과 관련된다.
 이로부터 미국은 본토에서 <국가미싸일방위체계>도입을 끈질기게 시도하는 한편 아시아에서 일본과 공모하여 침략적인 전쟁체계인 <전역미싸일방위체계>실현을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범죄적시도는 북조선은 물론 대국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코헨이 실토한바와 같이 유럽나라들도 미국의 <이러한 구상을 랭담하게 대하고있다.> 바로 이런 실정에서 코헨은 이번에 <북조선미싸일위협>이 유럽에도 가해질수 있다는것을 똑바로 보아야 한다고 떠들면서 유럽동맹국들에 추동질하였다.
 유럽에 대한 미국의 추동은 본질에 있어서 유럽나라들로 하여금 저들의 <국가미싸일방위체계>도입을 적극 <지지>해나서도록 설득시켜 그것을 기어코 실현해보려는 어리석은 시도의 발로로 된다.
 이것은 북조선을 제압하고 대국들을 견제하기 위한 매우 엄중한 사태발전으로서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범죄적책동으로 된다.
 미국의 이러한 범죄적책동은 결과적으로 우리로 하여금 미싸일 개발,시험,배비에 대한 결심을 더욱 확고하게 가지도록 할것이다.(끝)


일본의 공중급유기도입목적에 대해 론평/로동신문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에 일본집권 자민당의 이전 정무조사회장 야마사끼 다꾸가 자기당 성원들앞에서 한 강연이라는데서 일본의 공중급유기도입목적은<적의 발진기지를 공격하는 능력을 가지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이것은 일본 정부와 방위청이 지금까지 저들의 공중급유기도입을 항공<자위대>의 공중<경계근무>를 강화하기 위한것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감추어오던 진목적을 꺼림없이 드러내놓은것이라고 론평하였다.
 이미 여러대의 공중급유기를 도입하기로 결정한 일본방위청은 래년도의 군사예산에 공중급유기에 관한 <운용연구>예산까지 포함시켜놓았다.
 론평은 일본공군이 공중급유기를 도입하게 되면 현재 보유하고있는 전투기의 항속거리를 2배 또는 그이상 늘이고 작전무대를 세계적범위로 확대할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의 공중급유기도입책동은 군사대국화를 다그치며 공군무력의 공격능력을 높여 세계의 임의의 지역에서 침략적군사작전을 감행하려는 위험한 책동이다.
 일본반동들은 세계지배를 위한 제국주의적패권쟁탈전에 끼여들려는 속심까지 내비치고있다.
 일본의 해외침략계획에서 우리 공화국이 첫 공격목표로 되고있다.일본반동들이 공중급유기도입을 서두르고있는것은 무엇보다도 그것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에 리용하자는것이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은 아시아나라들의 안전과 평화를 위협하는 위험한 침략세력으로 등장하였다고 하면서 공중급유기도입은 일본군국주의의 해외침략이 현실로 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시사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로작을 단행본으로 출판/네팔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의 혁명관을 튼튼히 세울데 대하여>를 네팔의 비스와부미출판사에서 1일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단행본의 머리글에는 다음과 같이 씌여져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는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계승발전시키시였을뿐아니라 모든 분야에 구현하시여 특출한 공적을 쌓아올리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체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는 나날에 수많은 중요한 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1987년 10월 10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에게 주체의 혁명관을 튼튼히 세울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탄생 58돐을 맞으며 그이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의 혁명관을 튼튼히 세울데 대하여>를 네팔어로 번역출판하여 네팔의 독자들에게 드린다.(끝)


김일성주석초상화에 꽃바구니진정하는 행사/꾸바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는 행사가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1일 꾸바에 있는 김일성농업전문학교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조선통일지지꾸바위원회 서기장과 김일성농업전문학교 교장을 비롯한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교육,농업 부문 일군들,전문학교 교직원,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애국가와 꾸바 국가의 록음주악에 이어 행사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김정일주의연구소조 년차총회/나이제리아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나이제리아 김정일주의연구소조에서 1월 28일 년차총회가 진행되였다.
 총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총회에서 소조위원장은 지난해 소조가 결성된후 사업정형을 통보하고 새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조선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방도들을 해설하였다.
 그는 주체사상을 해설선전하며 소조대렬을 더욱 확대하고 질적으로 꾸릴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주체사상신봉자들을 더 많이 키워내고 나이제리아와 조선사이의 친선 및 련대성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2.16경축행사들 진행/각국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캄보쟈 푼씬뻬크당청사,가이아나 죠지타운시 챨스타운고등중학교,인디아 로조조정쎈터에서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의 기간에 경축집회와 경축모임들이 진행되였다.
 푼씬뻬크당 총서기대리는 연설에서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는 불패의 친선이며 김일성대원수각하께서와 존경하는 시하누크국왕페하가 자기들에게 돌려주신 귀중한 유산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의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일각하의 선군혁명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형제적조선인민이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통일된 조국,강성대국을 건설하게 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가이아나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한편 1월 28일과 29일 네팔의 까뜨만두와 뻬루의 레온구락부에서 <김정일각하와 오늘의 조선>,<김정일정치의 위인상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토론회들이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김정일동지는 김일성동지의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반제자주,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 발전시켜나아가실뿐아니라 21세기의 국제공산주의운동과 세계 사회주의위업을 이끄시는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강조하였다.(끝)


2.16기념 뷸레찐특간호/체스꼬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1월 29일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에서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협회위원장이 드린 축전을 실었다.
 뷸레찐은 <인간중시,김정일정치>라는 제목의 글에서 오늘 조선은 인구수나 령토의 크기에 있어서 결코 큰 나라가 아니지만 국제사회계에서 무시할수 없는 자리를 차지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러한 현실은 김정일령도자의 정치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정치를 한마디로 특징짓는다면 인간중시의 정치라고 말할수 있다고 지적하고 그이의 인민적풍모를 소개하였다.
 뷸레찐은 조선에서 1990년대에 일떠선 대기념비적창조물들 그리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된 성과들은 김정일각하의 정치의 위력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인간 중시의 정치,바로 여기에 조선이 정치대국,사상,군사의 강국으로,사회주의의 불패의 보루로 전변될수 있은 중요한 비결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뷸레찐은 <사상은 로동계급의 당의 가장 위력한 무기이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에 기초하여 로동계급의 당이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필요성을 해설하였다.
 뷸레찐은 <조선로동당은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빛날것이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축성하시고 그에 기초하여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신데 대하여 그리고 오늘 조선로동당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된데 대하여 서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