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연구토론회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가 10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최태복동지,양형섭동지와 당,정권기관,무력기관,근로단체 일군들,당간부양성기관,과학,교육,문화예술,출판보도,혁명사적 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선군정치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빛내이시는 위대한 령도자이시다>,<주체혁명의 새로운 시대에 맞게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도록 이끄신 현명한령도>,<인민군대를 수령결사옹위정신이 차넘치는 불패의 강군으로 키우신 희세의 령장>,<제2의 천리마대진군으로 강성대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시는 탁월한 령도> 등의 제목으로 된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진이 일어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폭넓고 깊이있게 해설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시대의 가장 위력하고 완성된 선군정치방식을 확립하신것은 20세기 사회주의정치사에 특기할 사변이라는데 대하여,선군정치의 위대성에 대하여 토론회에서는 지적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또한 주체혁명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도록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하여,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여 조선로동당의 권위와 위력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길이 빛날것이며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조선혁명의 미래는 창창하다는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토론회에서는 혁명군대를 수령보위의 제일결사대로 키우는것은 혁명의 운명,나라와 민족의 생사존망과 관련되는 근본문제이라는데 대하여,수령결사옹위군건설위업을 처음으로 빛나게 해결하신 바로 여기에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의 위대성이 있다는데 대하여 지적되였다.
 토론회에서는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의 어려운 시련속에서 우리 인민이 헤쳐온 길은 일찌기 없었던 최악의 역경속에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놓은 기적의 력사이라는데 대하여,이 나날에 특출한 령도실력을 지니시고 온 나라 인민을 제2의 천리마대진군에로 불러일으키시여 조국땅우에 강성부흥의 새 시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이 힘있게 과시된데 대한 해설이 있었다.
 또한 토론회에서는 세계자주위업수행의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지적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살며 혁명하는것은 조선인민이 지니고있는 행운중의 행운이라는데 대하여,새 세기를 김정일세기로 빛내이려는것은 조선인민의 철석의 의지이라는데 대하여 토론회에서는 강조되였다.(끝)


직업동맹사업부문 연구토론회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경축 직업동맹사업부문 연구토론회가 10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원동구부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성,중앙기관,평양시내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주체의 빛발로 21세기를 빛내이실 인류의 위대한 태양이시다>,<동맹원들을 당창건 55돐을 빛내이기 위한 돌격전에로 힘차게 불러일으키는것은 직업동맹의 당면과업> 등 여러 제목의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은 가장 과학적이고 정확한 지도적지침을 가지고 승리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전진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자립적민족경제를 하나씩 추켜세우며 실리를 철저히 보장하여 경제건설을 다그치도록 이끌어나가고계시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오늘 직업동맹앞에는 당창건 55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여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직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이고 사회주의경쟁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 전력과 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를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도록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팔레스티나대사 연회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팔레스티나국가 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10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백남순외무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양건부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대사는 연설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거듭되는 난관속에서도 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선진기술을 발전시키고 인공지구위성을 쏴올리는 기적을 창조한데 대해 언급하였다.그러면서 그는 이것은 세계의 작은 나라들에 있어서 커다란 자랑으로 되였을뿐아니라 이 나라들에 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제국주의,식민지 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준 산모범으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팔레스티나아랍인민은 친선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매우 귀중히 여기고있다고 지적하고 야씨르 아라파트대통령이 형제이신 영생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함께 마련하여주신 두 나라사이의 친선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더욱 발전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양형섭부위원장은 팔레스티나의 친근한 벗들이 우리 인민과 함께 2월의 명절을 경축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팔레스티나인민의 높은 존경심과 흠모의 정의 표시로 된다고 말하였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조선과 팔레스티나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언제나 귀중히 여기고 계시며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도록 늘 가르치심을 주고계신다고 그는 말하였다.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팔레스티나와의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좋게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며 귀국의 권리와 독립국가 창설권을 포함한 합법적인 민족적권리를 회복하기 위하여 굴함없이 투쟁하고있는 팔레스티나인민의 편에 확고히 서있을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백두산상>성,중앙기관 일군체육경기대회 페막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을 맞으며 지난 1월 27일에 개막되였던 <백두산상> 성,중앙기관 일군체육경기대회가 페막되였다.
 경기대회 페막식이 10일 청춘거리 탁구경기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관계부문일군들,경기대회 참가자들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이번 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단위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5개조로 나뉘여 진행된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륙해운성,무역성,조선중앙방송위원회,만수대창작사,대외문화련락위원회 선수들이 각각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페막식에서는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이 페막연설을 하였다.(끝)


<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의 수도 평양과 지방의 여러 도시들에서는 <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가 진행되고있다.
 여기에는 중앙과 지방의 각 체육선수단들에서 선발된 선수들이 참가하고있다.
 롱구,배구,탁구,송구를 비롯하여 계절적조건에 맞게 설정된 20여개의 종목별 경기들이 진행되고있다.
 <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는 주체66(1977)년부터 해마다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진행된다.
 지난 20여년동안 연 수만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진행된 이 경기대회는 나라의 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 기간에 수많은 선수들이 세부종목경기들에서 공화국의 종전기록을 갱신하였다.
 최근 5년동안에만도 경제적난관으로 하여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경기대회는 계속 진행되였으며 이 과정에 3명의 세계기록갱신자,6명의 아시아기록갱신자들과 수십명의 국내기록갱신자들이 나왔다.
 조선에서는 이 경기대회와 함께 공화국선수권대회,<만경대상>,<보천보상>,<전승컵> 체육경기대회 등을 통하여 선수들의 경기능력을 높이고있다.(끝)


로씨야연해변강조선경제인협회대표단 도착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회장 박 왈렌찐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 연해변강조선경제인협회대표단이 10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로씨야연해변강조선경제인협회대표단 만수대동상에 꽃다발 진정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찾아 10일 로씨야 연해변강조선경제인협회대표단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파키스탄대사를 만났다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작별방문하여온 우리 나라 주재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특명전권대사 파잘 가푸르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박길연부상이 참가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에게 베닌신임대사 신임장 봉정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우리 나라 주재 베닌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미쉘 아데쉬안이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박동춘부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양형섭부위원장이 꾸바내각 수상특사를 만났다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이며 꾸바공화국 내각 수상인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특사 알베르또 벨라스꼬 싼 호쎄를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최수헌부상과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호쎄 마누엘 인끌란 엠바데가 참가하였다.(끝)


유엔개발계획에서 협조설비들을 보내여왔다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유엔개발계획에서 우리 나라 농업부문의 자연피해복구에 필요한 협조설비들을 보내여왔다.
 11일 평양에서 설비기증식이 있었다.
 농업성 홍명렬부상 등 관계부문일군들,우리 나라 주재 유엔상주조정자 겸 유엔개발계획 상주대표 데이비드 모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기증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이어 참가자들은 유엔개발계획에서 보내여온 설비들을 돌아보았다.(끝)


중국정부가 제공하는 식량과 콕스탄 전량 납입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해 6월 중국정부가 우리 나라에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결정한 식량 15만톤과 콕스탄 40만톤이 올해 2월 2일현재 전량 납입되였다.
 최근년간 중국정부는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자연재해로일시적곤난을 겪고있는 우리 나라에 여러 차례에 걸쳐 식량,원유등 협조물자를 제공하였다.
 중국 당과 정부가 어려울 때 서로 도와주는 조중친선의 전통을 발양하여 또다시 협조물자를 제공한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는 우리 인민에 대한 귀중한 고무로 된다.(끝)


<학살규명조사>결성에 적극 참여할것을 호소/청년동맹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에서는 남녘의 청년학생들이 <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결성에 적극 참여할것을 호소하는 편지를 10일 남조선의 <대학총학생회련합>(<한총련>)에 보내였다.
 편지는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감행한 민간인들에 대한 대학살만행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가장 잔인하고 야만적인 살륙만행이였으며 그 어떤 구실로도 정당화될수 없는 최대의 인권유린행위였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미제살인마들에 의해 무참히 희생된 부모형제들의 피값을 받아내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장래운명을 두 어깨에 걸머진 청년학생들앞에 나선 중대한 과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날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선봉에서 언제나 용감하게 싸워온 남조선청년학생들은 변함없는 그 정신으로 미제의 살인만행들을 조사처벌하는데서도 앞장서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의미에서 귀 단체가 북과 남이 공동으로 <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를 결성할데 대한 공화국 정당,단체들의 호소에 적극 호응해나서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북과 남의 광범한 단체들이 망라된 이 위원회가 조직되면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미제의 살인죄행을 총 결산하고 쌓이고 쌓인 민족의 한을 풀게 될것입니다.
 자주,민주,통일의 선봉대인 범청학련의 자랑스러운 투쟁에는 언제나 승리만이 있을것입니다.
 경의를 표합니다.(끝)


락원기계공장 로동계급이 추켜든 봉화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락원의 봉화가 새롭게 타오르기 시작하였다.
 이 봉화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지난 1월 27일 락원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지펴주신것이다.
 그이께서는 이곳 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을 더 많이 창안제작하여 전국의 모범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력사가 있는 이 공장에서 새로운 봉화가 타오르도록 하여온 나라가 들끓게 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락원의 로동계급이 추켜든 새로운 봉화는 조선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에서 이들이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 낳은 새로운 창조와 혁신의 불길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주체39(1950)부터 주체42(1953)년시기 이 공장의 10명당원들을 비롯한 로동계급은 맨손으로 수류탄을 만들어 전시생산과제를 수행하였으며 전후 빈터우에서 굴착기와 양수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기계설비들을 만들어내는 기적을 창조하여 전국에 널리 알려졌다.
 그들의 일본새를 이어받은 락원의 새 세대 로동계급은 지난  1980년대에 자체의 기술과 힘으로 산소분리기를 만들어 자력갱생의 전통을 온 나라에 시위하였다.
 지난날 자그마한 철공소에 불과하던 이 공장은 오늘 나라의 위력한 대형기계생산기지로 전변되였다.
 최근 이곳 로동계급이 추켜든 락원의 봉화는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자강도인민들이 발휘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대중적영웅주의의 발현인 강계정신에 기초하고있고 조선에서 전후 1950년대와 같은 천리마대고조의 발단을 열어놓은 성강의 봉화를 이어받은것이다.
 락원의 봉화는 강계정신,성강의 봉화와 더불어 온 나라에 나래쳐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할것이다.(끝)


의거자 리철호 평양에서 기자회견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공화국북반부로 의거하여온 남조선의 리철호동포(43살)가오늘 평양고려호텔에서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서울에서 택시업에 종사하던 그는 12살나는 딸과 함께 왔다.
 그는 썩고병든 남조선사회의 고질적인 풍조인 배반과 사기협잡으로하여 자기의 가정이 파괴된 사실에 언급하고 남조선과는 달리 모두가 깨끗하고 건전한 생활풍토에서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있으며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님의 인덕정치,자주정치가 펼쳐지고있는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동경심이 바로 의거동기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평양에 와서 받은 첫인상은 거리가 깨끗하고 사람들의 얼굴이 밝고 활기에 넘쳐있는것이라고 하면서 민속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이북이야말로 민족의 얼이 살아숨쉬는 진정한 내조국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의 생활처지에 대하여 그는 겉은 현란한것같지만 돈있고 권세있는 놈들만 호의호식하고 돈없고 힘없는 서민대중은 살아 갈길이 없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길밖에 없다고 말하였다.
 그는 대미굴종이 꽉 들어찼던 남조선에서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군이 감행한 로근리대학살사건을 계기로 인민들의 반미감정이 크게 달라지고있다고 하면서 남조선인민들은 앞으로 침략자,살인자인 미국놈들을 몰아내기 위해 싸울것이라고 말하였다.
 리철호는 자기가 직접 당한것 같은 생활참상과 가정적불행,남조선당국의 치떨리는 동족모해책동,미군의 항시적인 만행과 친미친일집권층의 매국배족행위를 하루빨리 끝장내고 통일된 하나의 강토에서 위대하신 김정일령도자님을 통일대통령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7천만겨레가 행복할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그의 딸 리선미는 집을 나간 어머니가 몹시 미웠지만 여기에 와서 행복하게 배우며 자라는 아이들을 보고 엄마보다 더 나쁜것은 남조선사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였다.(끝)


꽁고과도민족리사회 의장의 조선방문 인상담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꽁고공화국 과도민족리사회 의장 쥬스땡 꿈바는 귀국함에 앞서 평양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먼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께서 조선을 방문하여 현실을 직접 목격하고 많은것을 배울수 있도록 깊은 관심을 돌려주신데 대하여 그이께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다.
 그는 자기 대표단이 2000년 새해벽두에 진행한 조선방문은 매우 의의깊은 방문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에서 내가 받은 인상에 대하여 특별히 지적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하고 받은 커다란 감동이다.나는 금수산기념궁전을 세상최고의 성지로 일떠세우신 김정일장군의 숭고한 도덕의리에 경탄을 금할수 없었다.
 나는 이번 조선방문기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을 친어버이로 믿고 따르는 조선인민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와 김정일장군께서 펼치시는 선군혁명령도의 정당성과 그 불패의 생활력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의 선군정치는 세계도처에서 악의 세력들에 의하여 약소국가,약소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이 여지없이 유린당하고있는 오늘의 엄혹한 국제정세와 시대의 요구에 완전히 부합되는것이다.
 나는 꽁고공화국 데니 싸쑤 느게쏘대통령께서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맺으신 각별한 친분관계에 기초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는다.(끝)


회담분위기를 흐리게 하는 미국의 부당한 처사/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대통령 클린톤은 미국의 고성능콤퓨터 및 반도체 수출에 대한 통제를 완화할것이지만 북조선 등에 대한 콤퓨터수출은 계속 금지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
 이것은 명백히 우리에 대한 고립압살적대시정책을 의미하는것으로서앞으로 있게 될 조미부상급회담을 앞두고 취해진것으로 하여 더구나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다.
 미국은 우리 나라를 그 무슨 <테로문제>와 련결시키면서 이번에 취한 제재조치를 정당화하려 획책하고있지만 그것은 황당무계한 억지주장이다.
 우리는 이미 명백히 천명한바와 같이 테로일반을 반대한다.
 우리 공화국은 존엄높은 유엔성원국으로서 모든 형태의 테로와 그에 대한 그 어떤 지원도 반대하는 일관한 립장을 견지하고있다.
 자주,평화,친선을 숭고한 대외정책리념으로 삼고 그것을 견지해오고있는 우리는 원래 <테로지원국>이라는 부정적인 술어와 인연이 없으며 미국이 우리를 그와 련관시킨것은 대조선적대시정책에서부터 출발한 극히 일방적이며 모순적인 조치였다.
 따라서 미국이 조미관계개선을 지향하고 조미기본합의문의 정신에서 대조선정책을 새롭게 추진시킬 의사가 확고하였다면 이미 전에 우리 나라를 <테로지원국명단>에서 즉시 삭제하였어야 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조미기본합의문에 서명한 후 오늘까지 적지 않은 시일이 경과했음에도 불구하고 합의문리행을 위해 크게 진전을 보이지 않고있는것은 물론 우리를 여전히 그 무슨 <테로지원국>으로 묘사하는 시대착오적인 적대시정책을 포기하지 않고있다.
 특히 최근 미국이 베를린협상에서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조미부상급회담개최를 합의한 후에도 실질적인 회담분위기를 마련할 대신 오히려 우리에게 압력을 가하려는 불순한 행동을 계속하고있는데 대하여 우리는 강한 경계심을 가지고 대하지 않을수 없다.
 이러한 상태에서 우리는 미국이 과연 진정으로 조미관계개선을 바라는지 아니면 <평화>의 가면을 쓰고 단순히 저들의 정치적인기를 시위해보려고 하는지에 대하여 깊이 고려해보게 된다.
 회담을 앞에 두고 대화상대방을 적대시하는 이러한 행위는 회담개최의 분위기를 흐리게 하며  회담의 목적달성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는 바람직하지 못한 처사이다.
 솔직히 말하여 그 무슨 <테로지원국>에 대하여 말한다고 하면 그 첫째가는 대상으로 세계가 공인하는 미국이 아직까지 우리를 두고 가타부타하는것은 언어도단이다.
 미국이 진실로 조미관계를 개선할 의지가 있는가 없는가 하는것은 황당무계하게도 우리를 <테로>와 련관시키면서 벌리고있는 정치,경제,군사적인 모든 고립압살정책을 시급히 포기하고 신뢰조성조치를 현실적으로 취하는데서 표현되여야 한다.(끝)


알브라이트의 서툰 <미싸일체계개발>허용술책/로동신문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미국무장관 알브라이트가 로씨야 외교아까데미야에서 우리의 핵 및 미싸일문제를 걸고든것을 평하면서 이것은 미국의 속심을 드러내놓은 서투른 외교가의 입방아놀음이라고 지적하였다.
 미국의 대외정책작성과 그 집행을 책임지고있는 미행정부의 고위관리의 발언은 조선문제를 국제화하려는 미국의 기도를 드러낸것이라고 신문은 폭로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미국은 로씨야를 어떻게 하나 구슬려 그들로 하여금 저들의 침략적인 <국가미싸일방위>체계개발을 허용하도록 만들려 하고있다.또한 <전략무기축감조약-2>의 로씨야국회비준을 얻어내려하고있다.
 미국은 바로 있지도 않는 우리의 <핵 및 미싸일 위협>을 로씨야를 설득시키기 위한 주패장으로 써먹으려 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은 우리의 <핵 및 미싸일 위협>을 조선침략전쟁의 구실로 리용하려 하고있다.
 말하자면 유엔의 이름을 빌어 다국적무력을 동원하여 조선전쟁을 치르자는것이다.
 핵 및 미싸일을 전파하고있는것은 조선이 아니라 미국이다.
 미국이 그 누구의 <핵 및 미싸일 위협>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거꾸로 된 강도적론리이며 억지주장이다.
 미국은 우리를 끈질기게 걸고드는 불순한 행위를 그만두고 제 할바나 똑바로 하여야 한다.(끝)


미국의 군사장비구입액증강을 비난/로동신문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미국방장관 코헨이 신문 <워싱톤 포스트>에 군비증강정책을 강행하려는 미국의 립장을 밝힌 글을 발표한것과 관련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코헨은 글에서 현 회계년도의 군사장비구입액이 600억딸라에 달할것이라고 공개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군비확장을 기도하고있는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행정부는 지난해 1월 2005회계년도까지 6년동안에 군사비를 총 1,120억딸라 늘일것을 공언하는 랭전후 최대의 군비증강계획을 발표하였다.
 미국이 랭전후 또다시 군비증강에 매달리고있는것은 그들의 변함없는 침략적본성의 발로이며 세계를 다시금 군비경쟁의 도가니속에 빠뜨리려는 무분별한 범죄행위이다.
 신문은 미국이 군비확장에 매여달리고있는것은 오만한 강권정책,패권주의를 실시하여 미국주도의 세계질서를 수립하려는 파렴치한 야망에서 출발한것이라고 하면서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군비증강을 통하여 미군을 더욱 현대화하며 <군사거인>의 지위를 차지하고 힘으로 세계를 제 마음대로 주물러대려는 미국의 야심은 대단히 위험하다.특히 미국이 <조선반도에서의 위기대응>을 구실로 군비확장정책의 강도를 높이는것은 조미교전관계에 시한탄을 박아넣어 새로운 대전을 몰아올수 있다.
 그것은 국제적군축과정을 파괴하고 제2의 군비경쟁,랭전을 가져올수 있다.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며 어떤 엄중한 후과를 산생시키겠는가 하는것은 상상하기 어렵지않다.
 미국은 저들의 군비증강책동의 위험성과 그 후과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보고 옳바른 선택을 하여야 한다.(끝)


대화에도 대결에도 다 준비되여있다/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미합동참모본부 의장 헨리 쉘톤이 최근 미상원군사위원회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미국이 남조선강점 미군무력을 보다 증강하고 현대화하는 군사적조치들을 취하였다고 밝혔다.
 미국은 남조선에 개선된 땅크와 보병전투차량,포,공격용직승기와 비행기,<패트리오트>미싸일방위체계 등을 전개하였다고 쉘톤이 말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더욱더 호전적인 대북조선강경책에 매달리고있음을 보여주는 도전적인 범죄행위로서 조선반도의 군사정세를 다시금 긴장격화에로 몰아가게 하는 매우 엄중한 사태발전으로 되지 않을수 없다.
 미국은 남조선강점 무력을 증강 현대화하면서 <북조선의 도전>에 대하여 떠들고있는데 이것은 완전히 언어도단이며 저들의 범죄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이 조선반도의 평화보장문제를 해결하는데서 마치도 우리에게 문제가 있는듯이 현실을 외곡하며 그 무슨 <도전>이니,<위협>이니 하며 허튼 여론을 돌리면서 이를 구실로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개입을 보다 강화하는데로 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우리는 문제를 세우지 않을수 없다.
 군사적잠재력에서  미국에 대비도 되지 않는 작은 나라가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을 <위협>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우리는 력사적으로 미국의 리익을 침해한적도,미국의 안전을 위협한 일도 없다.
 미국은 낡은 시대의 대조선적대시관념을 털어버리지 않고 의연 <북조선위협>설을 운운하며 우리를 <힘>으로 제압하기 위한 저들의 군사적목적을 이루어보려고 어리석게 시도하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쉘톤이 밝힌바와 같이 미국이 남조선강점 미군을 증강하는 한편 오끼나와의 미해병대를 짧은 시간내에 조선반도에 투입하며 지어 미국본토의 지상군까지 조선반도에 투입할 준비를 철저히 갖추고있는 사실이다.
 이것은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기 위한 범죄적책동이 면밀한 작전밑에 지금 매우 엄중한 단계에서 로골화되고 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문제의 엄중성은 이 모든것이 대화의 막뒤에서 벌어지고있는 사실이다.
 앞에서는 <관계개선>을 운운하며 뒤에서는 칼을 가는 미국의 이러한 책동은 도저히 용납될수 없다.
 우리는 대화에도 대결에도 다 준비되여있다.
 미국이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기어코 대결의 길로 나간다면 그들은 우리의 강력한 자위력에 의해 치명적인 타격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


공정한 선거방식확정을 주장/<제1라지오>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제1라지오>방송이 공정한 선거방식을 확정할것을 주장하였다.
 방송은 위정자들이 <개혁>이라는 말을 저들의 리해관계에 따라 람발하고 강요해왔다고 하면서 때문에 진정한 개혁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방송은 <우리가 왜 아직도 통일을 못하고있는지,남조선이 왜 국제통화기금재난의 밑바닥으로 떨어져야 했는지> 이런 문제들을 심사숙고해야 하며 그 근원을 없애기 위해 진정한 정치개혁이 시급하다고 하면서 지금의 정치가 바뀌지 않는 한 인민들이 바라는 민주주의는 실현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방송은 지금 정치시정배들이 인민들의 의사에 맞게 공정한 <선거법>을 만들려고 하지 않고 서로 자기들한테만 유리하게 뜯어고치려고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다고 지적하고 시민단체들의 주장을 외면하거나 묵살하고있는 통치배들을 비난하였다.
 방송은 <정치가 발전의 발목을 잡아당긴 주범>이 였음을 상기시키면서 <정치인>과 현역<의원>들에게 경고를 보내였다.(끝)


<총선시민련대>와 시민 200여명이 <선거법>을 배격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총선시민련대>와 시민 200여명이 7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국회>청사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시민단체의 락선운동을 금지하는 현행<선거법>을 당장 고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들은 집회에서 시민단체들의 락선운동을 가로막는 <선거법>을 쇠사슬에 비유하여 거기에 묶여 고통받고있는 인민들의 모습을 공연을 통하여 보여주었다.
 <총선시민련대>의 정책자문교수단은 이날 기자회견을 가지고 시민단체의 락선운동의 정당성에 언급하고 이 운동을 적극 허용할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한편 이날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는 <여야정치권에 촉구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락선운동에 대한 음모행위를 걷어치우며 낡은 정치를 청산하고 진실로 민주주의적인 선거를 실시하라고 주장하였다.(끝)


미군병사가 운전사를 폭행하고 돈을 강탈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병이 택시운전사를 폭행하고 돈을 강탈하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트레일 테렌스라고 하는 이 야수놈은 4일 의정부시 송산파출소앞길에서 박아무개가 모는 택시를 잡아타고 미군부대앞에서 내릴 때 그를 무지하게 때린 다음 돈 5만원을 빼앗아가지고 달아났다 한다.
 그런데도 당국자들은 이번에도 항변한마디 못하고 미군범죄자를 고스란히 미군측에 넘겨줌으로써 미제의 식민지주구로서의 비굴한 몰골을 드러내보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대학명예철학박사 증서와 금메달 수여/뻬루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3일 뻬루 삐우라국립종합대학에서 명예철학박사 증서와 금메달을 수여하기로 결정하였다.
 김정일동지께 명예철학박사 증서와 금메달을 드리는 의식이 4일 이 대학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의식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명예철학박사증서와 금메달을 대학총장이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에게 전달하였다.
 명예철학증서에는 삐우라국립종합대학은 김정일각하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축하를 드리며 조선인민의 복리를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시기를 축원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령도자각하께 명예철학박사칭호를 수여한다고 씌여져있다.
 대학총장은 김정일각하께서는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실천으로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여 조선혁명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총비서 로작을 단행본으로 출판/파키스탄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를 파키스탄 아프잘출판사에서 1일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끝)


2.16경축준비위원회결성/따쥐끼스딴공산당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따쥐끼스딴공산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는 1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 경축준비위원회를 결성할데 대한 결정서를 채택하였다.
 결정서는 따쥐끼스딴공산당 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준비위원회를 조직한다고 지적하였다.
 결정서는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토론회,상봉모임,야회를 조직하며 당출판물들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형제적인 조선인민이 걸어온 영광스러운 로정에 대한 자료들을 게재하도록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2.16경축행사/각국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 경축모임이 3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리사회 위원장 등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연설자들은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어려운 시기에 당과 군대,국가의 최고수위에 계시면서 조선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고계신다고 하면서 그이를 수령으로 모시고있기에 조선인민은 온갖 난관을 이겨내고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신에 넘쳐있다고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한편 2일과 3일 마다가스까르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와 가이아나레잉어비뉴 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에서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서 토론자들은 김정일동지의 인간중심의 정치,인덕정치로하여 오늘 조선은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을 이룩하고 강력한 사회주의보루로 빛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김일성농업전문학교 제6기졸업식/꾸바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농업전문학교 제6기졸업식이 꾸바제인민간의 친선협회의 주최로 1일 이 학교에서 진행되였다.
 졸업식에는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집행서기 로베르또 바스께스 등과 관계부문일군들,꾸바제인민간의 친선협회와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성원들,이 학교 교직원,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졸업식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졸업식에서는 학교교장과 우리 나라 대사의 축하연설이 있었다.(끝)


미,남조선의 주민대학살만행을 규탄/뻬루의 정당,단체들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뻬루의 정당,단체들이 조선전쟁시기 미제와 남조선통치배들의 주민대학살만행을 규탄하여 3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전쟁시기 무고한 평화적주민들을 대량학살한 미국의 만행을 반인륜적대범죄로 준렬히 규탄하면서 이 극악한 범죄에 대하여 조선인민앞에 공식사죄하고 마땅한 피해보상을 할것을 미국정부와 남조선당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성명은 유엔총회 제30차 회의,여러 국제기구들과 민주단체들,법률단체들과 인권기구들,세계 수많은 나라의 정부,정당,단체,개별적인사들이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결정과 결의,성명과 담화를 발표하고 국제적인 서명운동을 수많이 벌린 사실에서 미국은 시대와 력사,인류의 정당한 요구를 똑똑히 알고 미군과 대량살륙무기들을 남조선에서 당장 철수시킬것을 미국정부에 요구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식민지주구로서의 존재방식을 버리고 진정으로 민족자주와 통일의 길에 나설것을 주장하였다.
 또한 성명은 정의와 량심을 귀중히 여기는 국제적 및 지역적 기구와 단체들,세계 모든 나라의 정부,정당,단체,개별적인사들이 조선전쟁시기 미군이 감행한 반인륜적대범죄를 준렬히 규탄하며 미국이 이에 대하여 조선인민앞에 공식 사죄하고 보상할것을 요구하는 국제적련대성운동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