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에서 꽃바구니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꽃바구니를 1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만영상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몰도바,이딸리아에서 선물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몰도바공산주의자당과 이딸리아통일공산당에서선물을 보내여왔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몰도바공산주의자당대표단 단장인 이당 중앙위원회 비서 보르굴라 류드밀라 위또로브나와 이딸리아통일공산당 대표단 단장인 이 당 지도부 성원 빠스꾸왈레 펠리체가 각각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몰도바공산주의자당 제1비서가 축하편지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몰도바공산주의자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웨.엔.워로닌이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축하편지를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몰도바공산주의자당대표단 단장인 이 당 중앙위원회 비서 보르굴라 류드밀라 위또로브나가 해당 부문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중앙보고대회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58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15일 평양의 4.25문화회관 6,000석극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김영남,조명록,홍성남을 비롯한 당 및 국가의 지도간부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또한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책임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인축하단과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상인 김일철이 경축보고를 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은 반만년의 유구한 민족사에서 처음으로 위대한 수령을 맞이한 조선인민이 조국광복의 서광속에서 또 한분의 천출위인을 모시는 크나큰 민족적영광을 받아안은 일대 경사의 날이라고 보고자는 말하였다.
 그는 2월의 명절을 경축하는 이 뜻깊은 자리에서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의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사업과 군사사업을 령도하시면서 경제사업,문화건설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전변이 일어나게 하심으로써 주체의 부강조국건설위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힘있게 전진시키시고 로동당시대의 전성기를 펼쳐놓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이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조선로동당과 인민은 지난 수십년간 날로 우심해진 국제정치의 파동속에서도 오직 주체의 한길로 꿋꿋이 전진하여 이땅에 사상과 군사의 강국,위력한 사회주의의 보루를 일떠세울수 있었다고 보고자는 말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은 특히 지난 5년간의 투쟁행정에서 더욱 힘있게 과시되였다고 하면서 보고자는 그이께서 수령영생위업,선군혁명위업,<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을 정력적으로 이끄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혁명이 처한 특수한 환경을 깊이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독특한 선군정치방식을 확립하신데 언급하면서 그이의 탁월한 선군정치는 우리 시대의 위력하고 완성된 사회주의정치방식이며 조선혁명승리의 결정적담보이라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강철의 의지와 담력,걸출한 령도력으로 최악의 역경속에서 사회주의조선의 운명을 구원해주시였으며 화를 복으로,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시면서 온 나라를 부강조국건설에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조국과 민족,사회주의위업의 수호자이시며 위대한 향도의 태양이시다.
 참으로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실력을 지니시고 수십성상에 걸쳐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며 세기에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가장 로련한 정치원로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혁명의 최고수위에 모시고있는것은 김일성조선의 영광이며 조선민족의 최대의 행운이다.
 보고자는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이 되는 올해에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그이께서 제시하신 사상중시,총대중시,과학기술중시 로선을틀어쥐고 조선로동당의 부강조국건설위업을 힘있게 밀고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특히 조선혁명이 새로운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선 오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정세가 복잡하고 적들의 반혁명적책동이 강화될수록 수령결사옹위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의리와 량심,총폭탄정신,자폭정신으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결사옹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또한 재일조선인축하단 단장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책임부의장 허종만이 축하연설을 하였다.(끝)


총련중앙 허종만책임부의장의 축하연설

 조국동포여러분  우리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은 민족최대의 명절이며 인류공동의 경사인뜻깊은 2000년의 2월명절을 맞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드리는 70만 재일동포들의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안고 조국으로 달려왔습니다.
 저는 먼저 이 경사스러운 자리를 빌어 만민의 다함없는 축복과칭송 속에 쉰여덟번째의 거룩한 탄생일을 맞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전체 총련일군들과 70만 재일동포들의 한결같은 경모의 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예로부터 위인의 높이를 알려거든 그가 쌓아올린 업적의 높이를 보라고 하였습니다.
 오늘의 세계를 둘러보면 제노라하는 위인들과 명인들은 적지 않지만 우리의 경애하는 장군님처럼 민족과 인류 앞에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최상의 업적을 쌓으시여 세계위인계의 단연 첫자리에 계시는 그런 절세의 위인은 없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평탄한 시기가 아니라 가장 어려운 역경속에서 이루어진것으로 하여 더없이 위대하고 숭고하며 만사람의 심장을 끝없는 격동과 매혹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습니다.
 돌이켜보면 20세기 90년대는 주체위업의 력사에서 가장 어려운 시련에 찬 년대였습니다.
 준엄한 90년대초에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90년대중엽에 하늘처럼믿고살던 어버이수령님까지 잃은 민족최대의 국상을 당한 우리 인민은 이것을 기화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고립압살책동이 최절정에 이르고 여기에 혹심한 자연재해까지 련이어 들이닥친 류례없는 고난에 부닥치게 되였습니다.
 지구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주체사회주의조선의 운명을 두고 깊은 우려를 금치 못하고있을 때 우리 조국을 불사신마냥 굳건히 지키시고 그 승리한 땅에 강성대국을 일떠세우시는분이 과연 누구이시였습니까.
 만민이 숭배하는 그분은 바로 특출한 령도철학과 정치실력으로 우리 나라에 강성부흥의 새 시대를 보란듯이 펼쳐나가시는 천하제일의 위인이시며 지상유일의 령장이신 현세계의 위대한 태양 김정일장군님이시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숭고한 충효의리심을 지니시고 력사상 처음으로 수령영생위업을 최상의 높이에서 실현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유훈대로 조국땅에 세상에서 으뜸가는 강성대국을 건설하는 보람찬 길에서 세계사적기념비를 쌓으시였습니다.
 선군정치의 힘으로 조국땅에 수령결사옹위의 정신과 결사관철의 기풍이 차넘치는 사상정신의 강국을 일떠세우신분도 위대한 장군님이시고주체의 신념과 철의 의지대로 세계를 움직이고 대국들을 다스리는 정치대국을 일떠세우신분도 어버이장군님이시며 총대철학이 낸은 멸적의 힘으로 제국주의의 대적들의 오만한 도전을 단매에 짓부시며 원쑤들에게 파멸의 공포와 극도의 불안을 안겨주는 군사강국을 일떠세우신 분도 우리 장군님이십니다.
 조국땅에 조선식 경제를 건설하고 우리 식 풍요를 가꾸는 자력갱생의 힘으로 경제강국의 봉우리로 달려오르는 도약대를 마련하신 분도 경애하는 장군님이시고 우주에 주체위성을 쏴올린 과학기술의 강국을 일떠세우신분도 위인중의 최고위인이신 우리 장군님이십니다.
 바야흐로 령마루에 오르는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이야말로 애국애족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과 해외동포들에게 안겨주시는 최대의 선물이며 장군님께서 조국과 시대 앞에 쌓아올리신 업적중의 최고업적입니다.
 하기에 세상사람들은 주체의 강성대국에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존함을 새겨 김정일강성대국이라고 온 천하에 소리높이 부르고있습니다.
 저희들은 이번에 조국에 와서 모진 고난을 뚫고 강성대국의 봉우리로 치달아오르는 영웅적인 조국의 현실을 통하여 장군님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령도력의 높이를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성강의 봉화가 타오른데 이어 새해벽두에 락원의 봉화가 또 세차게 타오르고 장군님께서 끊임없는 로고와 심혈로 보여주신 귀감이 수천수만의 우리 시대 영웅들의 대부대를 낸았으며 장군님께서 걸으시는 현지지도의 자욱을 따라 세상을 놀래우는 창조의 본보기,기적의 대기념비들이 솟아오르는 바로이것이 2000년의 력사적진군길에 오른 김정일조선의 위대하고 장엄한 모습입니다.
 저희들은 이렇듯 거창한 조국의 들끓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전례없는 신심과 새 힘을 얻었으며 백전백승의 기치이시고 행복의 창조자이시며 운명의 수호자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고있는 한 우리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는 고난이 겹쳐와도 미래만 있고 가는 길 험난해도 웃음만 있으며 역경이 가로놓여도 승리만 있다는 생활과 투쟁의 진리를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빛발아래 총련애국위업도 조국과 더불어 시련의 광풍을 과감히 이겨내며 애국애족의 자랑찬 력사를빛나게 수놓아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조국을 주체의 강성대국으로 일떠세우듯이 총련을 강성번영하는 해외애국조직으로 다져가실 원대한 구상을 지니시고 변화된 환경에 맞는 새 진로를 제시하시여 재일조선인운동이 온갖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고 승승장구할수 있는 휘황한 앞길을환히 밝혀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신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있는 우리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지금 올해 5월에 맞이하는  총련결성45돐을 앞두고 애국애족의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습니다.
 여러분!
 강성대국에로 질주하는 조국의 숨결은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더 높은 충성과 애국의 한길로 힘차게 부르고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조국인민들의 장엄한 진군에 발맞추어 재일조선인운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합니다.>  우리들은 해외에서 그 어떤 광풍이 불어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권위를 결사옹위하는 제일충신이 될것이며 어버이수령님의 고귀한 애국유산인 총련을 영원히 사회주의조국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주체의 해외교포조직으로,장군님의 총련으로 굳건히 지키며 더욱 빛내여나가겠습니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몸은 비록 이국땅에 있지만 애국의 더운 피로 심장을 끓이며 내 나라,내 조국을 위해 더 많은일을 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의 원대한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실현하는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애족의 충성비를 더 높이 쌓아올리겠습니다.
 총련도 조선도 세계도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것이고 21세기도 인류의 미래도 영원히 경애하는 장군님의 존함으로 찬란히 빛날것입니다.
 저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70만 재일동포들의 열화같은 충효의 한마음을 담아 21세기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 만세(끝)


인민무력성에서 연회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14일저녁 인민무력성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인민무력상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 등 장령, 군관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무관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김일철차수는 연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선군정치와 인덕정치,자주정치를 펼치시여 조국과 인민,시대와 인류 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대를 이어 수령복, 최고사령관복을 누리고있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을 훌륭히 일떠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무관단 단장인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대사관 무관 부 링 탕은 연설에서 조선 인민과 인민군대가 김일성주석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존경하는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지난기간 경제와 문화,과학기술과 국방력강화를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조선 인민과 인민군대가 난관을 이겨내고 사회주의건설과 조국의 평화적통일위업실현에서 반드시 승리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송화미술원 미술전람회 개막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2.16경축 송화미술원 미술전람회가 14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이곳 미술가들이 당창건 55돐이 되는 올해 경사로운 2월의 명절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하여 혁명의 성산 백두산과전국각지의 들끓는 현실에 나가 창작한 조선화, 유화,판화 등11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특색있는 풍경화를 기본으로 하여 전시된 작품들은 백두산3대장군의 유서깊은 고향집들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총진격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모습을 잘 형상하였다.
 유화 <백두산>,<빛나는 정일봉>,조선화 <소백수골안의 룡마바위>등의 작품들은 혁명의 성지를 품에 안고 서있는 정일봉의 억센기상과 숭엄한 풍치를 통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니신 철의 담력과 의지를 보여주고있다.
 전람회장에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부터 끊임없는 사색과 로고를 바치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였으며 특출한 선군혁명령도로 사회주의를 지키시고 강성부흥의 새 시대를 개척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깃든 조국의 산천을 형상한 유화 <무포의 낚시터>,<전선시찰>등의 작품들도 전시되여있다.
 조선화 <붉은기는 언제나 백두산에서 날린다>,<송화>, 유화<2000년의 해돋이>등의 작품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백두의 성스러운 붉은 기폭을 휘날리며 희망찬 미래를 앞당겨올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억센 기상과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을 반영하고있다.(끝)


평양시내에서 다채로운 경축행사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 평양시청년학생들의 경축대회가 14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최태복동지 등 관계부문 일군들,평양시내 청년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보고와 연설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청년동맹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청년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며 청년동맹일군들이 모든 사업을 면밀하게 작전하고 대담하게 일판을 벌리는 용감무쌍한 지휘관이 되여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에로 청년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축하편지가 채택되였다.
 이날 녀성회관에서는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경축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과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진두에 모시여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철의 진리를 실생활을 통하여 새겨안게 되였다고하면서 위대한 장군님과 끝까지 운명을 같이 할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모임에 이어 평양시녀맹원들의 경축공연이 있었다.
 한편 이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경축 전국농업근로자들의 예술소조종합공연이 진행되였으며 인민문화궁전에서는 2.16경축 성,중앙기관 일군 예술소조종합공연이 진행되였다.(끝)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을 위한 영화감상회와 친선모임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외무성에서는 14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성원들을 위한 영화감상회와 친선모임을 마련하였다.
 여기에는 뽈스까,로므니아,유고슬라비아의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도이췰란드리권보호사무소 대표와 사무소성원들,스위스외무성협조총국 대표가 초대되였다.
 외무성 박동춘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우리 나라 기록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주체88)를 감상하였다.
 이어 친선모임이 있었다.
 친선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을 위한 영화감상회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에서는 14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영화감상회를 마련하였다.
 여기에는 조선 주재 몽골,캄보쟈,이란,인도네시아,베트남,인디아,라오스,파키스탄의 외교대표들과 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기록영화 <위대한 령장을 모시여> 제12부를 감상하였다.(끝)


이란대사 연회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이란이슬람공화국 대사 모함마드 갠지두스트가 14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모함마드 갠지두스트는 연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김일성주석의 사상을 계승해나가시고 이란이슬람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해나가고계시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지적하였다.
 양형섭부위원장은 연설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시대와 인류,민족 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지적하고 그이의 뜻대로 이란인민과의 친선협조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시키기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인도네시아대사 연회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인도네시아공화국 대사 부하리 에펜디가 14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백남순외무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부하리 에펜디대사는 연설에서 존경하는 김정일원수각하께서 김일성주석을 모시고 인도네시아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하신 35돐이 되는 올해는 두 나라에 있어서 매우 특이한 해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존경하는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조국의평화적통일을 비롯하여 자기의 숭고한 위업을 반드시 이룩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연설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은 언제나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가까운 앞날에 통일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야 말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인도네시아인민이 나라의 령토완정을 실현하고 경제위기를 극복하며 자주적이며 중립적인 대외정책을 실시하면서 아세안리념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만경대 방문,여러곳 참관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책임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14일 혁명의 요람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탄생하신 만경대고향집뜨락에 들어선 축하단성원들은 그이의 혁명력사와 혁명적가정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축하단성원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허종만책임부의장은 참관을 마치고 주체조국의 해외공민된 긍지와자부심을 심장깊이 새기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하여힘차게 투쟁해나가며 당창건 55돐과 총련결성 45돐을 승리자의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겠다고 말하였다.축하단은 또한 제4차 김정일화전시회장과 혁명의 성산 백두산해돋이 사진전시회장을 참관하였다.(끝)


제4차김정일화전시회장 참관/주재 외국손님들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경제 및 무역참사단이 14일 제4차 김정일화전시회장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조선인민과 외국의 벗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뜨거운 충효의 마음과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안고 아름답게 피운 불멸의 꽃 김정일화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손님들은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제4차김정일화전시회장 참관/<한민전>평양대표부 성원들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와 성원들이 14일 제4차 김정일화전시회장을 참관하였다.
 대표부성원들은 전국 각지의 수많은 단위들과 각계각층 인민들 그리고 외국의 벗들이 보내여온 김정일화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박광기대표는 참관을 마치고 세상에는 꽃도 많고 화초전시회도 많지만 김정일화전시회와 같이 절세의 위인의 존함으로 빛나고 세계 인류와 온 민족의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마음이 담긴 숭앙과 충효일색의 꽃전시회는 력사에 일찌기 없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령도자님을 민족의 령수로 높이 모신 오늘의 영광과 자긍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앞으로 온 이남땅을 김정일태양숭배의 열화로 끓어번지게 하고 자주,민주,통일의 거족적인 함성으로 뒤덮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을 더욱 가열차게 전개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대표부성원들은 이에 앞서 2.16경축 중앙미술전람회장을 참관하였다.(끝)


제4차김정일화전시회장 참관/해외동포들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양영동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류태영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미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을  비롯한해외동포대표단들과 해외동포들이 14일 제4차 김정일화전시회장을 참관하였다.
 전시회장을 찾은 해외동포들은 절세의 위인이시며 위대한 태양이신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만민의 뜨거운 충효의 마음처럼 활짝피여난 김정일화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그들은 전국 각지의 수많은 단위들,인민군장병들과 각계각층 근로자들,외국의 벗들이 아름답게 피워 보내여온 불멸의 꽃들을 보면서김정일장군님을 위대한 령도자로 받들어 모시고 사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였다.
 해외동포들은 한결같이 전시회장 참관을 통하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성을 다시한번 절감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추운겨울에도 이렇게 정성다해 가꾼 불멸의 꽃 김정일화가 4,500여상이나 전시된것은 그이의 만수무강을 바라는 우리 인민과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절절한 념원을 그대로 반영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조국인민들과 마음도 숨결도 하나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끝)


김일성종합대학혁명사적관 참관/평양시내 화교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평양시내 화교들이 14일 김일성종합대학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먼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존경과 흠모의 정을 담아 사적관에 모신 그이의 립상화에 꽃바구니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 영광의 자욱을 옮기시고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사색과 탐구로 이룩하신 위대한 사상리론적업적에 대해서와 종합대학의 강화발전을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전시된 사적자료와 사적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끝)


조선방문손님들 도착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조선을 방문하는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지도자 해밀톤 그린,도린 라저르 마이오르를 단장으로 하는 대로므니아당대표단,일본 이노끼사무소 회장 이노끼간지일행이 15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또한 이날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를 단장으로 하는 주체사상 국제연구소대표단이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재도이췰란드교포최건국도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그날에 다지신 맹세/룡남산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최대의 경사의 날 2월 16일을 맞으며 지금 김일성종합대학이 위치한 룡남산으로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수많이 찾아오고있다.  룡남산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주체49(1960)년 9월에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실 원대한 구상과 포부를 안고몸소 오르시여 <조선아 너를 빛내리>라는 맹세를 다지신 유서깊은곳이다.
 <조선아 너를 빛내리> 이 시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높은 뜻을 받들어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여 조선을 이끌고미래로 가시려는 김정일령도자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담겨져있다.또한 주석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완성하시려는 그이의 원대한 구상과 담력이 집대성되여있다.
 김정일령도자께서 40년전에 다지신 그날의 맹세는 년대를 이어빛나게 구현되였다.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과 위업을 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시는 그이께서는 오래전부터 당과 국가,군대를 현명하게 이끄시여 조선을 일심단결된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그이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는 최근년간에 더욱 뚜렷이 실증되였다.
 김일성주석의 서거,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의 강화,련이은 혹심한 자연재해 등으로 세계는 조선의 전도를 우려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에 그이께서는 -나에게서 그 어떤 변화를 바라지말라,모든것을 수령님 가르치심대로,모든것을 수령님식대로,이 세상모든것을 오로지 수령님을 위하여 라는 확고한 결심을 표명하시고 전체 인민을 혁명과 건설에로 적극 고무추동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또한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의 진두에 서시여 수많은 인민군부대들과 공장,기업소,농촌을 비롯한 여러곳을 찾으시여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시였다.오늘 전체 인민은 조선을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일떠세우시려는 김정일령도자의 확고한 결심을 자기들의 드팀없는 신념으로 간직하고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고있다.(끝)


<지방참정권법안>을 지체없이 철회하라/조선민주법률가협회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법률가협회는 일본의 일부 정당들이 불법적인 <지방참정권법안>이라는것을 국회에 제출한것과 관련하여 1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이번에 일본반동들이 들고나온 <참정권법안>이라는것은 재일조선동포들을 일본에 동화시키려는것으로서 국제법적요구를 무시한 극히 불법적인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일본반동들과 남조선통치배들이 공모결탁하여 내놓은 이번 <법안>의 <시행규칙 및 기타>항목에는 재일조선공민들이 <참정권>을 부여받으려면 조선국적을 버리고 다른 국적을 가져야 한다고 명기되여있다.
 이것은 그 어떤 국가나 단체가 개별적사람들에게 자기의 국적을버릴것을 강요하거나 변경시킬것을 요구할수 없다고 지적되여있는 세계인권선언에 대한 무시이다.
 더우기 그것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침해이며 자주독립국가의 당당한 해외공민인 재일조선동포들의 합법적권리를 부정하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는 일본반동들과 남조선통치배들의 공모결탁의 산물인 <참정권>놀음을 국제법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으로,또 하나의 반공화국,반총련 적대행위로 간주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일본이 과거청산과 같은 제 할바는 하지 않고 계속 반공화국,반총련 책동에 매달리면서 그 무슨 <관계개선>에 대해 떠드는것은 언어도단이다.
 일본은 남조선통치배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부채질하거나 그에 맞장구를 치는것과 같은 민족리간정책을 추구할것이 아니라 조선인민앞에 저지른 과거죄행에 대해 성실하게 반성하고 보상해야 하며 국회에 제출된 <지방참정권법안>을 지체없이 철회해야 한다.
 남조선통치배들은 일본반동들과 <민단>의 악질분자들을 내세워 재일동포들을 총련으로부터 떼여내고 동포사회를 리간,분렬시키려는 반민족적인 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우리는 이 기회에 모든 국제법률단체들과 세계 각국의 법조계 인사들이 일본반동들과 남조선통치배들의 불법적인 <참정권>책동을 반대하는 총련과 재일조선동포들,전체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끝)


창덕학교와 중국 길림육문중학교사이의 친선관계설정 40돐 기념집회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창덕학교와 중국 길림육문중학교사이의 친선관계설정 40돐에 즈음하여 14일 천리마문화회관에서 기념집회가 있었다.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참사 류병의와 부교장 정기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 길림육문중학교대표단 성원들이 집회에 초대되였다.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창덕학교 교직원,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먼저 연설한 창덕학교 림재민부교장은 앞으로 길림육문중학교가 중국의 특색을 가진 사회주의건설위업에 기여할 훌륭한 역군들을 더 많이 키워내리라는 믿음을 표시하고 조중친선의 대화원을 대를 이어 아름답게 꾸려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연설한 정기단장은 길림육문중학교가 <김일성동지독서기념실>을 보존하기 위한 사업에서 많은 일을 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두 학교사이의 래왕을 강화하며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 사업에 새롭고도 보다 큰 기여를 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200편의 시가작품들이 창작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올해에 들어와 한달남짓한 기간에 근 200편의 시가작품들이 창작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58돐을 맞으며 창작된 시 <2월에드리는 축원의 노래>,<백두산태양찬가>,<태양을 우러러 드리는노래> 등의 작품들은 희세의 위인을 혁명의 수위에 높이 모신 민족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그이의 만수무강을 삼가 축원하는인민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고있다.
 시 <장군님 가시는 길을 따라>,<또 한해  웃으며 가리>,<나의 돌격로앞에>와 같은 작품들은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을 돌파하던 그 기세로 겹쌓인 시련과 난관을 뚫고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영광스러운 투쟁과 승리의 길을 억세게 걸어나가려는 조선인민의 불굴의 의지와 신념을 잘 보여주고있다.
 또한 올해 공동사설을 받아안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청년건설자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사상예술적으로 깊이있게 형상한 시 <100리청춘로반우에 불이 흐른다>,<맏아들>,<나는 불이 되련다>와 조국통일을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들도 창작되였다.
 그리고 <장군님 추억속에 길이 살리라>,<일하고 또 일하자>,<내 마음의 호수> 등 50여편의 가사들도 창작되였다.
 작품들은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는 올해를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고있다.(끝)


요나스선물동물관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요나스선물동물관을 찾는 수도시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의 수가 늘어나고있다.
 이 선물동물관은 평양시 교외의 대성산기슭에 위치하고있는 중앙동물원에 있다.
 주체74(1985)년 10월에 개관된 선물동물관은 수족관,파충관,악어관,작은동물관,밤동물관으로 꾸려져있다.
 여기에는 다람쥐원숭이,북극여우,조임왕구렝이,코개곰을 비롯한 90여종에 1,360여마리의 동물들이 있다.
 세계적으로 그 마리수가 얼마되지 않는 이 동물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스웨리예의 요나스 왈스트램이 삼가 드린것이다.
 스톡흘름의 스칸센동물관 관장인 요나스는 한생을 동물업계에 종사하는 세계적으로 이름있는 사람들중의 한사람이다.
 요나스는 1984년 2월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고 계시는 김정일령도자께 원숭이종류가운데서도 보기드문 흰귀비단털원숭이 한쌍을 선물로 올리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자기가 올린 동물들을 보아주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요나스는 몇달어간에 수십종에 1,000여마리에 달하는 동물들을 또다시 올리였다.
 이때로부터 지금까지 그는 10여차에 걸쳐 동물들을 보내여왔다. 동남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 등지에서 진귀한것들만 골라 드린 이 동물들에는 김정일령도자께 기쁨을 드리고 잠시라도 휴식하시기를 바라는 그의 소박한 소원이 깃들어있다.
 그이께서는 요나스의 선물들을 중앙동물원에 보내주시고 그의 이름으로 명명된 동물관을 따로 짓도록 하여주시였다.그리고 선물동물관이 개관되던 날에는 평양을 방문한 그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훈장을 수여하도록 배려하여주시였다.그리고 <평양에 온 요나스>라는 기록영화를 만들어 그에게 선물로 보내주시였다.
 김정일령도자에 대한 요나스의 뜨거운 흠모의 정으로 하여 그의 이름은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친근한 이름으로 불리우게 되였다.


<한총련>의 애국투쟁을 고무/<시사레포트>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에서 발행하는 <시사레포트>지가 <한총련>의 굴함없는 애국투쟁을 고무하는 글을 실었다.
 글은 학생운동을 정치투쟁이 아닌 <문화운동>으로 되게 하려는것은 자주,민주,통일을 향한 학생대중의 투쟁의지에 역행하는 행위라고 지적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한총련>은 앞으로도 성스러운 투쟁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애국의 길을 다그쳐야 한다.
 여기에 진정한 학생운동이 있고 애국애족이 있다.
 <한총련>은 학생운동을 잡탕운동으로 전환시키려는 권력의 행위를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하며 광범한 학생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을 일깨워주고 단체를 100만학도의 불패의 대오로 더욱 다져야 한다.
 <한총련>은 주체적력량을 적극 장성시키면서 변화되는 정국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대중투쟁을 책략있게 전개함으로써 이남변혁운동의 주력부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영예롭게 수행해야 할것이다.(끝)


남조선집권자의 가증스러운 사대매국행위/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집권자는 일본 도꾜tv와의 회견에서 <확고한 안보체제를 바탕으로 포용정책을 펼치는것이 효과적>이라느니,<북일수교협상도 일본이 주도권을 가지고 북을 개혁,개방으로 이끌어갈수 있도록 대처해야 할것>이라느니 하고 떠들었다.또한 재임중 <미일중로4개국의 협력속에 남조선,미국,일본의 공조로 대북포용정책을 시행하는것이 가장 바람직한 정책>이라고 력설하였다.
 남조선집권자가 제창하는 <포용정책>이란것은 <안보>의 미명아래군사력증강과 전쟁준비,파쑈적독재체제확립을 강화하여 우리를 어째보려는 반북대결전쟁정책이다.현집권자는 이번에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미국,일본을 비롯한 외세와의 야합을 <협력>이니 <공조>니 하는간판을 내걸고 더욱 로골화할 불순한 기도를 드러냈다.
 특히 그가 조선민족의 백년숙적인 일본에 아부하며 일본왕을 <천황>이라고 추어올리면서 그의 남조선방문이 <친선우호확대의 정점이될것>이라고 추파를 던진것이나 일본이 <주도권>을 쥐고 우리를<개혁,개방>에로 유도하라고 추동질한것은 주체성,민족성이란 조금도 찾아볼수 없는 가증스러운 사대매국행위이다.
 우리 나라가 반세기가 넘도록 분렬의 비극을 겪고있는것은 외세와 사대매국노들,분렬주의세력때문이다.
 남조선집권자가 진실로 <랭전종식과 남북화해 등을  최고목표>로삼는다면 우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에 대하여 먼저 생각하여야 하며 그를 위해 전민족대단결의 길로 대북정책을 수정해야 한다.
 만약 남조선집권자가 <포용정책>이라는 반북대결전쟁정책을 계속념불처럼 외우면서 외세의존으로 연명하려한다면 그것은 곧 선행독재자들의 수치스러운 운명을 되풀이 하는것으로 될것이다.(끝)


남조선집권자의 고약한 넉두리/로동신문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집권자가 며칠전 일본의 한 방송과의 회견이라는데서 동족을 적대시하고 외세에게 아부굴종하는 범죄적이고 사대매국적인 넉두리를 늘어놓은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남조선집권자가 회견에서 <대북관계>문제를 거들면서 <확고한 안보체제>를 바탕으로 <포용정책>을 펴야 한다고 한것은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모해압살하려는 반민족적기도를 다시금 드러낸것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계속하여 그의 이러한 속심은 일본이 조일국교정상화회담을통해 누구를 <개혁,개방>에로 <유도>해달라고 간청한데서 더욱 여실히 드러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들의 <포용정책>이라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가짜<대화>,독발린<교류>를 통해 우리 공화국을 사상적으로 와해시키고 정신적으로 무장해제시킴으로써 저들의 골수에 배긴 <북침통일>야망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총포성없는 북침전략이다.
 남조선집권자가 일본과의 관계를 찬양하면서 일본왕의 남조선행각을 성사시키려고 노죽을 부린것도 역겹기 그지 없다.
 그가 친일매국행위에 극성을 부리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파는 대가로 일본상전과 결탁하여 우리 공화국을 정치군사적으로 압살해보려는데 있다.
 론평의 필자는 그들의 행위는 사회주의를 생명으로,신념으로 간직하고있고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는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고 도발이라고 하면서 이에 대해 우리 공화국은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범민련남측본부 상임부의장의장례식/서울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범민련 남측본부 상임부의장 김량무의 장례식이 13일 오전 서울의 고려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되였다.
 장례식에는 재야단체  회원,시민,학생 2,000여명이 참가하였다.
 장례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종묘공원앞에 이르러 고인의 명복을 빌며 제사를 지냈다.
 경찰들이 장례행렬에 탄압을 가하자 격분한 참가자들은 경찰들과 몸싸움을 벌리는 등 항거하였다.(끝)


현 집권자족속의 부정부패행위폭로를 다짐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야당인 <한나라당>소속 리신범<의원>이 현 집권자의 막내아들이 미국 로스안젤스에서 600만딸라짜리 호화주택에서 풍청대며 살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한나라당>은 현 집권자족속의 부정부패행위를 파헤치기 위한 진상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앞으로 림시<국회>의 소집을 요구하는 등 집중적인 공세를 벌리기로 하였다.(끝)


2.16기념토론회/마다가스까르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4일 마다가스까르주체적문예사상연구학회에서는 <김정일동지의 정치방식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5일 로씨야청년주체사상연구협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토론회들이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업적은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업적이며 그것은 세계 진보적인류가 따라배워야 할 귀감이라고 지적하였다.
 한편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에서 <김정일동지의 탄생기념일>,<위대한 령도자의 령도밑에>라는 제목으로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끝)


경축준비위원회와 경축위원회 결성/각국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58돐경축 말따준비위원회와 노르웨이준비위원회가 6일과 10일에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들로는 말따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노르웨이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이 각각 선출되였다.
 한편 9일에는 인도네시아종합대학 경축위원회가 결성되였다.
 위원장으로는 이 대학 학생평의회 의장이 선출되였다.(끝)


조선도서 기증식/가이아나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도서기증식이 7일과 8일 가이아나 씨릴포터교원대학과 가이아나대통령대학에서 진행되였다.
 기증식들에서는 <김일성저작집>,<김정일선집>을 비롯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과 조선도서들이 전달되였다.
 가이아나교육상 박사 데일 비스노스는 도서들은 자기들로 하여금조선인민에 대하여 더 잘 알게 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을 더욱 강화하는데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씨릴포터교원대학 학장 사비트리 발바더와 대통령대학 학장 스텐리루이스는 교원,학생들속에서 귀중한 로작들을 깊이있게 학습하도록함으로써 그들이 로작들에 담겨진 심오한 사상을 체득하며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잘 알도록 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