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익제선생이 축하편지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국평화통일위원회부위원장 오익제선생이 16일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편지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삼천리 이 강산에 통일태양으로 빛나시는 위대한 령도자님.
 통일된 강성대국의 희망찬 앞날을 눈앞에 그려보며 2월의 명절을 맞는 경사로운 이 아침,저는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위대한 령도자님께 삼가 경하의 큰절을 올립니다.
 단군민족의 성지 백두산의 정기를 한몸에 받아안으시고 령도자님께서 탄생하심은 우리 태양민족의 대행운이였으며 새 력사의 지평우에 인간만세의 태양을 안아올린 인류의 환희였고 성스러움이였습니다.
 력사의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그 비범한 탄생은 오늘 령도자님께서 이룩하신 천지간에 빛나는 영원불후할 위대한 업적으로하여 더욱더 만민의 축하와 세인의 격찬을 모으고있습니다.
 저는 그동안의 인생행로와 생활체험을 통하여 경애하는 령도자님이시야말로 5천년 민족사의 근원력을 체현하시고 민족의 명맥을 이어겨레의 주체적 생존과 번영을 튼튼히 담보하고계시는 신화적영웅이심을 가슴깊이 새기게 되였습니다.
 민족사의 참뜻은 오늘 령도자님에 의해 이 땅우에 찬연히 꽃펴나고있습니다.
 력사를 되돌아보면 인간에게 널리 리익이 되는 세계를 건설한다는 <홍익인간>설도 고조선이래 우리 민족의 정치와 교육의 리상으로 되여왔지만 어느 시기에도 그 실현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오로지 위대한 령도자님께서 현시대의 가장 위대한 철학인 주체사상을 이 땅우에 철저히 구현하심으로써 그 리상을 실현할수 있었습니다.
 세기를 거듭한 민족수난의 피의 교훈을 살려 민족의 숙원인 자주의 강국을 일떠세우고 일심단결된 힘으로 대국들과 당당히 맞서 나라의 위업을 만방에 떨치는 공화국의 위상도 령도자님의 사상과 령도를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습니다.
 참으로 령도자님의 사상은 우주와 같이 무한대하고 이 세상 모든 참뜻이 응축되여있는 신비의 힘을 지닌 최강의 리념입니다.
 공화국은 이 불멸의 진리를 가지고 정의에 살고있기때문에 어떠한 난관이 앞을 막아서도 반드시 승승장구할것입니다.
 인간의 자주적삶과 민족의 자주적생존이 깡그리 유린말살되고있는 식민지 이남땅에는 래일이 없습니다.력사의 래일도 조국의 통일도주체와 자주에서 밝아옵니다.
 오늘의 령도자님의 탄생일은 그 확신으로 더욱 경사롭고 환희롭습니다.
 령도자님께서 계시여 민족과 인류의 영원한 봄이 있습니다.
 통일조국의 강성번영을 위하여,주체사상의 승리를 위하여 21세기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축원합니다.(끝)  


리인모동지가 축하편지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탄생일에 즈음하여 신념과 의지의 화신 리인모동지가 16일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편지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만민의 환희와 축원속에 맞이하는 2월명절의 이 아침 꿈결에도 경모해마지 않는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삼가드립니다.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은 이 땅우에 강성부흥하는 사회주의조국의 오늘과 우리 민족의 창창한 래일을 기약해주는 일대 경사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에 안겨 일곱번째로 맞이하는 경사로운 명절날 저의 뇌리에 차오르는것은 우리 장군님께서 지금 이 시각에도 그 어디 현지지도의 로상에 계시지 않을가 하는 생각입니다.
 새해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어느 하루도 쉬지 않으시고 동서천리,남북천리로 끊임없이 로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면 아늑한 방에서 사랑과 배려만 받고있는 이 전사의 마음은 송구스럽고 죄스럽기만 합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온 나라 인민의 축복을 받으셔야 할 생신날은 물론 궂은날,마른날 가림없이 찾으시는 인민군초소에 제마음도 함께 세워봅니다.
 총대중시를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가시는 장군님께서 선군령도의 빛나는 자욱을 남기시며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여 우리 조국은 강성대국의 휘황한 앞날을 향해 큰걸음을 내짚고있는것이라고 봅니다.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국수호의 장검으로,강성대국건설의 보검으로 틀어쥐신 총대는 김형직선생님께서 어버이수령님께 넘겨주신 두자루의 권총에서 시작되여 우리 혁명의 시원을 열어놓고 조국광복의 새날을 안아온 자랑찬 총대이며 미일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고 주체의 사회주의보루를 이 땅우에 일떠세운 승리의 총대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진두에 서시여 총대로 지켜주시지 않았더라면 오늘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은 이미전에 제국주의자들에 의하여 참혹한 란도질을 당하였을것입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종군기자로 여러 전투들에 참가해보았으며 그후 34년간의 옥고를 치르며 뼈에 사무치게 절감한것도 바로 조국과 인민,혁명이야말로 오로지 총대로써만 지켜질수 있다는 철리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총대철학이야말로 영원히 승리하는 사회주의이고 끝없이 부강번영하는 조국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기상은 조선의 기상이고 장군님의 만수무강은 온 나라 인민의 영원한 행복입니다.
 통일조국의 운명과 태양민족의 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옵기를 온 가족과 함께삼가 축원합니다.(끝)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참가 각국선수단이 축하편지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제9차<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에 참가한 여러 나라 선수단이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축하편지는 다음과 같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 삼가 드립니다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진행되는 제9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에 참가한 저희들은 전체 성원들을 대표하여 탄생일을 맞으시는 각하께 삼가 축원의 인사를 드립니다.
 각하의 탄생일을 경축하는 이번 축전에 조선의 체육인들과 함께 참가하게 된것은 우리의 더없는 영광으로 되며 우리 체육인들 사이의 친선과 련대성을 더욱 두터이하는 좋은 계기로 되였습니다.
 우리는 체류기간 조선인민이 각하의 세련된 령도를 받기에 체육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 있으며 조선을 더욱 강유력한 나라로 건설하고있다는것을 잘 알게 되였습니다.
 우리들은 각하의 탁월한 령도를 받고있는 조선인민이 지금은 비록 일시적으로 어려운 난관을 겪고있지만 모든 곤난을 타개하고 반드시 주체의 강성대국을 건설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합니다.
 우리들은 탄생일을 맞으시는 각하께 다시한번 축하의 인사를 올리며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제9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에 참가한 외국선수단
전체 성원들을 대표하여
중국 휘거선수단 단장 정신화
오스트리아휘거선수단 단장 폴트 크리스트네
로씨야휘거선수단 단장 이리나 리즈꼬바
우크라이나휘거선수단 단장 꼰스딴찐 고로베쯔
벌가리아휘거선수단 단장 라야 요르다노바 비세로바 바깔로바
체스꼬심판원대표단 단장 꼬씨나 리하르드
2000년 2월 16일
(끝)


남조선 하나콤퓨터회가 <콤퓨터특별기획>을 편집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뜻깊은 2월 16일을 맞으며 경애하는 장군님께 남조선의 하나콤퓨터회가 <콤퓨터특별기획 (탄신축하 2.16)>을 만들어 보내여왔다.
 2분 16초로 된 <콤퓨터특별기획 (탄신축하 2.16)>에서는 백두산 3대장군의 영상을 모시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일을 축하하는 인민의 간절한 마음을 충효의 꽃다발로 정히 엮어드린다는 해설을 주면서 장군님의 탄생일이 있어 남조선인민들의 새 삶이 꽃펴날 생일이 있고 조국통일이 있다는 내용을 화면과 함께 편집하였다.
 또한 <탄신축하 2.16>에서는 민족최대의 명절 2월 16일 아침에 남조선인민들의 충효의 마음을 담아 한나산에 개화만발한 꽃바다우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영상을 모시고 장군님의 만수무강을 삼가 축원하였다.(끝)


중앙과 지방극장들에서 경축공연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을 맞이하여 16일 중앙과 지방의 각 극장들에서 2.16경축공연이 진행되였다.
 4.25문화회관에서는 조선인민군협주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모란봉극장에서는 국립교향악단과 <2.16예술상>입상자들의 합동공연이 진행되였으며 윤이상음악당에서는 윤이상음악연구소 관현악단과 피바다가극단의 합동공연이 진행되였다.
 평양교예극장에서는 평양교예단의 종합교예공연이 진행되였으며 평양극장과 평양인형극장에서는 혁명연극 <어머님의 당부>와 인형극 <봉선화>공연이 진행되였다.
 출연자들은 공연들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리 당과 혁명의 진두에 모시고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려가는 민족의 한없는 긍지와 영광,그이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뜨거운 축원의 마음을 감명깊게 펼쳐보였다.
 이날 지방의 극장들에서도 각도 예술단체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경축공연과 경축음악회들이 진행되였다.(끝)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경축야회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경축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16일 저녁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김영남동지,김일철동지,계응태동지 등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과 당,정권기관,사회단체,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 부문 일군들이 야회장에 나왔다.
 또한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야회에 참가하였다.
 야회무대에는 무용 <조선아 이 자랑 노래하자>,녀성독창과 합창 <아버지는 전선에 계신다>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조선의 행운>의 노래가 울려퍼지면서 군중무도회가 펼쳐지고 해외동포들이 춤판에 뛰여들었다.
 야회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에서 최고사령관의 예비전투부대,별동대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갈 청년전위들의 혁명적열의를 잘 보여주었다.(끝)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 참가선수들의 모범출연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진행된 제9차<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여준 여러 나라 선수들의 모범출연이 16일 빙상관에서 있었다.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인 홍성남동지,최태복동지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시내근로자들,체육애호가들,청소년학생들이 모범출연을 관람하였다.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여러 나라 당 대표단들과 대표들을 비롯한 외국대표단들과 손님들,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친선의 정 넘쳐흐르는 가운데 진행된 모범출연은 2월의 명절을 뜻깊게 맞이한 수도근로자들과 외국의 벗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 페막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지난 12일 빙상관에서 개막되였던 제9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이 페막되였다.
 페막식에는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인 홍성남동지,최태복동지 등 관계부문일군들과 시내 근로자들,체육애호가들,청소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여러 나라 당 대표단들과 대표들을 비롯한 외국대표단들과 손님들,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축전페막식이 16일 빙상관에서 있었다.
 축전경기성적은 다음과 같다.
  개인남자
   1등 한정인 (조선)
   2등 후소우 (중국)
   3등 윤광철 (조선)
  개인녀자 
   1등 예까쩨리나 까스뻬르 (로씨야)
   2등 리수향 (조선)
   3등 순징연 (중국)
  쌍경기
   1등 안영희 (조선)
      림태준 (조선)
   2등 등 양 (중국)
      렌정패 (중국)
   3등 김영숙 (조선)
      최광준 (조선)
  빙상무용
   1등 류순애 (조선)
      김영호 (조선)
   2등 옥싸나 돔니나 (로씨야)
      이완 로바노브 (로씨야)
   3등 다랴 마노일로 (우크라이나)
      와씰리 바라노브 (우크라이나)
 페막식에서는 우수한 선수들에 대한 시상과 페막연설이 있었다.
 이번 축전을 통하여 여러 나라 선수들은 서로의 성과와 경험을 나누며 재치있고 독특한 휘거기술을 남김없이 보여줌으로써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뜻깊게 장식하였다.(끝)


수중발레모범출연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경축 수중발레모범출연이 16일 창광원 수영관에서 진행되였다.
 최영림동지,김윤혁동지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원동구부장,체육지도위원회 박명철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시내 근로자들이 모범출연을 보았다.
 또한 재일본조선인축하단,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을 비롯하여 세계 여러 지역에서 온 해외동포 축하단,대표단들과 교포인사들이 모범출연을 관람하였다.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여러 나라 대표단들과 외국손님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와 <축원의 꽃보라>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속에 출연자들은 물우에 <2.16>이라는 글발과 축원의 꽃바구니를 형상하였다.
 이어 출연자들은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구름넘어 그리운장군별님께>,<백두의 말발굽소리> 등의 종목들을 아름답고 우아한 률동과 세련된 기교동작으로 훌륭히 형상하였다.
 우리의 수중발레기술을 보여주는<손벽춤>,<룡강타령> 등의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이 경쾌한 민족음악선률에 맞추어 솟구치기,돌기를 비롯하여 수중에서 높은 기교동작들을 펼칠 때마다 관람자들은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불패의 강국이여 앞으로>,<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의 마감종목에서 출연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충효일심으로 받들어 강성부흥의 새 시대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사회주의조국의 불패의 기상을 훌륭한 체육동작들에 담아 잘 보여주었다.(끝)


장자산소년단야영소에서 야영 시작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장자산소년단야영소에서 올해첫 야영이 시작되였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사랑과 은정 속에 올해에도 전력,석탄 등인민경제 중요부문의 로력혁신자들과 과학자,기술자들의 자녀들이 이곳 야영소에서 겨울철야영을 하게 된다.
 장자산소년단야영소 야영시작모임이 16일에 진행되였다.(끝)


해외동포들을 위한 연회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해외동포들을 위한 연회가 16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있었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는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경축하기 위하여 사회주의조국에 온 재일본조선인축하단,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재미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총련조청일군대표단,총련녀맹일군대표단,2.16경축 재일조선인예술단 등 해외동포대표단들과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양형섭부위원장은 연설에서 조국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시련의 언덕을 헤쳐넘으면서 장군님이시야말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의 위대한 수호자이시라는 신념을 심장깊이 새기였으며 21세기는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위력이 빛나는 위대한 김정일세기로 될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가지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해외동포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을 어버이로 모신 크나큰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지난날에 그러했던것처럼 앞으로도 영원히 장군님만을 믿고 따르며 해외교포조직들을 주체사상이 꽉 들어찬 장군님의 해외교포조직으로 튼튼히 꾸리며 내 나라, 내 조국의부강번영과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애국사업에 특색있는 기여를 하리라는 믿음을 표시하였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책임부의장은 연설에서 재일동포들은 간고한 투쟁의 나날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의 위대성을 가슴뜨겁게 체험하였으며 천하제일의 위인이신 김정일장군님을 위대한 수령으로,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조국인민들과 한 대오에 서서 조국통일도 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도 건설하는 심정으로 애국애족운동을 힘차게 벌려나감으로써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훌륭히 보답해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연회에서는 또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재미동포전국련합회 류태영부회장,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 리상옥회장이 연설하였다.
 그들은 연설에서 위대한 장군님만을 절대적으로 숭배하고 따르며 당창건 5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조국인민들의 발걸음에 맞추어 조국의 륭성발전과 조국의평화통일을 위하여 애국충정을 바쳐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연회에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한민전>평양대표부 만수대동상에 꽃바구니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경사로운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16일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평양대표부 성원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대표부성원들은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그이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한편 이날 대표부성원들은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아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이시며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그이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끝)


재중동포들 경축집회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재중동포들이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경축집회를 진행하였다.
 집회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조용환회장을 비롯한 재중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를 감상하였다.(끝)


중국선박선원들 경축모임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해주항에서 중국선박선원들이 16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 경축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는 중국선박들인 <루웬수이 9>호,<진파>호,<루웬위3161>호 선장과 선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선장들이 연설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을 맞으며 그이의 탄생일을 축하하는 경축모임을 가지게 된것을 커다란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예술로 조선인민과 세계 혁명적인민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희세의 위인이시라고 말하였다.
 조선에서 그처럼 어려운 형편에서도 기적적인 성과를 이룩하고있는것은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만수무강을 삼가 축원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하편지가 채택되였다.(끝)


유엔무역개발회의제10차대회에서 강정모무역상이 연설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타이에서 진행되고있는 유엔무역개발회의 제10차대회에서 14일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인 강정모무역상이 연설하였다.
 단장은 연설에서 먼저 유엔무역개발회의 제10차대회가 시대의 요구와 인류공동의 지향에 맞게 모든 나라들의 경제장성과 지속개발을 위한 새로운 개발전략과 정책들을 발기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리라는것을 기대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우리는 여전히 무역과 투자,생산과 금융의 세계적인 통합과정을 다그치고있는 <세계화>의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고있다고 하면서 <세계화>의 반동적본질과 그 후과를 폭로하였다.
 그는 절대다수의 발전도상나라들은 <세계화>의 가장 큰 피해자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세계화>는 경제적불평등을 더욱 악화시키고 세계적인 빈부의 차이를 증대시키며 민족국가의 자주권을 침해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는 <세계화>는 발전된 나라들과 소수 특권계층만을 위한것이며 발전도상나라들에 실패와 좌절감만 가져다주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는 발전도상나라들에 불리한 현 국제경제관계는 제거되여야 하며 이것은 새로운 국제경제질서를 수립하는 과정으로 촉진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본대회가 모든 나라와 인민의 평등과 안정,번영을 담보하는 새로운 국제경제질서를 수립하는데 기본목적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현 국제경제관계의 개발과 국제적협조에 관한 새로운 견해를 명백히 확정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모든 개발노력들은 단순한 경제장성이나 효과성만이 아니라 평등과 사회적정의,광범한 인간개발을 촉진하는것으로 되여야 하며 개발을 위한 국제적경제협조는 철저히 민족경제의 자립성을 높이고 개발능력을 강화하려는 발전도상나라들의 민족적노력을 지원하는것으로 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발전도상나라들의 장성과 개발을 위한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현실적인 조치들이 취해져야 한다고 하면서 다무적무역협상은 현 무역체계와 협정들을 검토하고 수정하며 개혁하는데 기본을 두어야 하며 새로운 무역환경에 맞게 일반특혜제도를 개선강화하고 새로운 분야들과 부문들에 그 특혜령역을 확대시킴으로써 발전도상나라들의 시장접근을 보장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또한 환경과 로동기준,제작소유권,인권 등 무역과 직접 련관이 없는 문제들을 세계무역의정에 끌어들이려는 시도들이 배격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세계경제를 불안정하게 하고 발전도상나라들을 타격하는 금융위기를 막고 금융시장의 안정을 보장하며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개발융자를 강화하는 방향에서 현 국제금융통화제도를 심오히 검토하고 개혁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은 앞으로도 자주성과 평등,호혜의 원칙에서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려는 세계 모든 나라들과 다방면적인 경제 협조와 교류를 확대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끝)


전국청소년학생답사행군대 백두산고향집 방문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청소년학생들의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대가 15일 백두산밀영고향집에 도착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유서깊은 백두산밀영의 고향집앞에서 해설을 들은 다음 력사의 고향집을 돌아보았다.
 이어 그들은 백두산밀영의 사령부귀틀집과 혁명적구호문헌들을 돌아보았다.
 유서깊은 백두산밀영에서 2월의 명절을 경축하게 된 답사행군대원들은 16일 이른 새벽 정일봉의 정점에 올라 해맞이를 하였다.
 정일봉을 내린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산밀영의 고향집앞에서 충성의 맹세모임을 진행하였으며 예술소품공연,체육경기,무도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을 진행하였다.(끝)


평화와 안전은 미국의 태도여하에 달려있다/로동신문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의 평화와안전은 앞으로 조미회담이 어떻게 진전되는가에 따라 좋게 발전할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수도 있다고 지적하였다.
 지금 공화국과 미국사이에 진행되고있는 대화의 목적은 두 나라사이의 불신과 오해를 풀고 관계정상화를 위한데 있다.
 그런것만큼 조미회담 그자체가 두 나라사이의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조선반도와 전반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이룩하는데 긍정적발전으로 된다고 볼수 있다.
 론평의 필자는 회담에 유리한 분위기를 마련하자면 미국이 공화국에 대한 압살기도를 버려야 한다고 지적하고 미국이 회담탁에 마주앉아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공화국과의 <관계개선>에 대해 말하면서도 뒤에서는 그에 맞지 않게 행동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미국은 남조선과 그 주변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면서 일본,남조선과 함께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침공을 노린 전쟁연습을 계속 벌리고있다.
 이달에 미국은 <일본주변유사시>를 가상한 대규모미일공동군사연습을 진행하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것들은 다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는데 목적을 둔 군사작전으로서 조선반도의 정세를 더욱 긴장시키는 위험천만한 행동이다.
 이래가지고서는 조미회담이 제대로 진행될수 없으며 설사 진행된다고 해도 성과를 거둘수 없다.
 조미회담이 명실공히 조선반도의 평화와 우리와 미국사이의 관계를 개선하는것으로 되자면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적대시압살정책을 버려야한다.(끝)


2.16경축행사/각국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최근 네팔,가이아나,체스꼬에서는 경축집회가,끼르기즈스딴,민주꽁고,짐바브웨에서는 기념강연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당지도자들과 정부의 상들,사회계,출판보도계 인사들,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각계각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출연자들은 김정일령도자께서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을 높이 칭송하면서 그이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네팔 공보 및 체신성 국무상은 연설에서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세계인민들이 존경하는 위인이신 김정일각하의 탄생 58돐을 맞으며 네팔 정부와 인민을 대표하여 그이께 만수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린다고 하면서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강성대국을 건설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끼르기즈스딴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는 강연에서 존경하는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정치철학과 현명한 령도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배를 몰아가시는 위대한 정치가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집회들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편지와 축전들이 채택되였다.(끝)


2.16경축 주체사상인디아전국토론회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2.16경축 인디아전국준비위원회와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인디아주체사상연구조직들의 공동주최로 9일 뉴델리에서 세계의 평화와 진보,번영에 관한 주체사상인디아전국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 중앙위원회 정치국위원인 이.발라난단,세계평화리사회 명예위원장 로메쉬 챤드라,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 비슈와나스,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리사 비.엠.자우리,뉴델리와 우따르쁘라데쉬주의 가지아바드,메루트지역에 있는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조선통일지지아시아지역위원회 서기장 옴프라카쉬 만뜨리를 비롯한 인디아의 여러 정당,사회단체,출판보도부문 일군들과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세계평화리사회 명예위원장의 개막연설에 이어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김일성주석께서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주체시대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사상리론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서 주체사상을 더욱 발전풍부화시키시여 세계의 평화와 진보,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신 불멸의 업적은 20세기 진보적인류의 주되는 총화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주체사상의 철학적원리에 언급하고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서 주체사상을 새로운 력사적조건에 맞게 심화발전시키신 사상과 리론들은 그 독창성과 진리성,혁명성으로 하여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의 빛나는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는 보검이며 21세기에 인류가 높이 추켜들고 나가야 할 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비범한 예지와 신묘한 지략,무비의 담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일각하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반공화국책동을 짓부시면서 주체사상의 기치따라 사회주의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함으로써 세상사람들을 경탄시켰다고 말하였다.
 그는 20세기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존함과 결부됨으로써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시원이 열린 력사적인 세기였다면 21세기는 경애하는 김정일각하의 존함과 결부됨으로써 인류의 자주위업의 결정적승리가 이룩되는 위대한 세기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한결같이 주체사상의 리론실천적의의를 강조하고 그를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시고 조선의 현실에 빛나게 구현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력사적공적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로작들을 출판/꾸바와 로씨야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꾸바 아까데미야출판사에서,<만경대혁명학원은 주체의 혈통을 이어나갈 핵심골간양성기지이다>를 로씨야의 <빠뜨리오뜨>신문출판사에서 10일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끝)


마다가스까르 안찌라베태권도구락부 결성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5일 안찌라베시에서 마다가스까르 안찌라베태권도구락부 결성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마다가스까르태권도민족련맹 위원장과 각계각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안찌라베시장을 태권도구락부 명예위원장으로 선출한데 이어 태권도모범출연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