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이 선물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에서 선물을 보내여왔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지도자 해밀톤그린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대로므니아당대표단이 선물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대로므니아당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대로므니아당대표단 단장인 이 당 부위원장 도린 라저르마이오르가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주체사상국제연구소대표단이 선물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주체사상국제연구소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이 연구소대표단 단장인 오가미 겡이찌사무국장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길림육문중학교대표단이 꽃바구니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중국 길림육문중학교대표단이 꽃바구니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를 중국 길림육문중학교 부교장 정기단장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감비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감비아독립 35돐에 즈음하여 감비아공화국 대통령 야야 에이.제이.제이.쟈메흐에게 1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감비아독립 35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민족의 부흥과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며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재일조선인예술단을 만났다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7일 총련 금강산가극단 단장 김홍철을 단장으로 하는 2.16경축 재일조선인예술단의 지휘성원들과 주요배우들을 만나 동포애의 정넘치는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 위원장이 참가하였다.(끝)
조선간부들 각국당대표단과 대표들을 만났다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는 1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위원장 한누 하르유를 단장으로 하는 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핀란드공산주의로동당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재룡부부장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조선을 처음으로 방문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선전과는 전혀 다른 놀라운 사실들을 직접 보고 느낄수 있었다고 말하였다.그는 이번 기회에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으로부터 자기조국과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목숨도 서슴없이 바칠 각오가되여있는 영웅적인민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선군정치는 오늘의 정세하에서 유일하게 정당한 정치로 된다고 지적하고 자기 당은 앞으로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기 위하여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에게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말하였다.
한편 이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는 당지도부 성원 빠스꾸왈레 펠리체를 단장으로 하는 이딸리아통일공산당대표단을,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는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 대표인 이 운동 중앙위원회 비서 빠울로 에두아르도를 만나 각각 담화하였다.(끝)
김중린비서와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지도자사이의 회담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지도자해밀톤 그린사이의 회담이 17일 평양에서 있었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당 활동정형을 통보하고 두 당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해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2.16경축 련환모임 진행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경축 련환모임이 17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있었다.
련환모임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여러 나라 당대표단들과 대표들,주체사상국제연구소대표단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양건부장을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이 시내 근로자들과 함께 련환모임에 참가하였다.
련환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최태복비서는 연설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모심으로 하여 우리 인민이 남다른 수령복,장군복을 누려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언급하고그는 최근년간 력사에 류례없는 준엄한 시련을 헤쳐오면서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조국과 인민,사회주의위업의 위대한 수호자이시고 모든 승리와 영광,행복의 상징이시라는것을 더욱 가슴깊이 간직하였다고 말하였다.
로씨야공산주의로동자당대표단 단장인 로씨야공산주의로동자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웨.쮸낀은 연설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리론적업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로씨야와 세계의 모든 공산주의자들과 진보적인류는 조선인민의 편에 서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자기가 선택한 길에서 승리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핀란드공산주의로동당대표단 단장인 평화와사회주의를 위한 핀란드공산주의로동당 위원장 한누 하르유는 연설에서 존경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밝혀주신 사회주의의 길은 과학이며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유일하고 정의로운 길이라고하면서 오늘 조선인민이 겹쌓인 시련을 이겨내며 사회주의조국을 지켜낼수 있는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군대를 혁명의 핵심력량으로,주력군으로 내세우고 혁명과 건설을 해나가는 선군정치를 펼치시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지도자 해밀톤 그린은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당의 명예위원장으로 추대하였다고하면서 자기들은 실지 체험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발전풍부화하시는 주체사상의 위대성과 생활력을 절감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캄보쟈 푼씬뻬크당대표단 단장인 캄보쟈 푼씬뻬크당 부총서기 쎄라이 꼬쏠은 자기 당은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경축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벌리고있다고 하면서 김정일원수각하의 탄생일을 경축하는것을 자기들은 커다란 영광으로,숭고한 도덕의리로 간주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대표단 단장인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는 위대한 주체사상에 매혹되여 그 연구보급사업을 벌려오는 과정에 자기들은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 계셔야 조선의 사회주의도있고 자주화된 세계의 미래도 있다는것을 깊이 느끼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련환모임에서 방글라데슈민족사회주의당 총비서 하싸눌 하크 이누는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일을 맞으면서 자기가 쓴 시를 읊었다.
그는 시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위대한 철학가,걸출한 령도자로 칭송하면서 그이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찬양하였다.
련환모임에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재일조선인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2.16경축 재일조선인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 <70만의 간절한 소망>이 17일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동지,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시내 근로자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책임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재중조선인총련합회양영동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재미동포전국련합회 류태영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미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대표단들과 해외동포들,재중항일혁명투사,항일혁명투쟁연고자 가족,자녀 일행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정말 기쁘니다>의 노래와 춤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혼성중창<3대장군의 고향집>,소해금독주와 무용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와라>,녀성4중창 <참좋은 대중운동>,민속무용 <우리 민족 제일일세>,혼성2중창 <아버지의 심정>과 <토장의 노래>,남성2중창<평양랭면 제일일세>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남성중창 <우리가 이겼다>와 녀성독창과 남성중창 <해외의 영웅,영웅 되리라>에서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그리며달리고 또 달려 태양조선,김일성민족의 슬기와 용맹을 온 세상에 남김없이 떨친 정성옥영웅처럼 언제나 위대한 장군님을 그리며 내나라,내 조국을 빛내이는 길에서 영웅이 될 재일동포들의 비등한 열의를 훌륭하게 펼쳐보여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종장 <꿈에도 안고 살내 조국>에서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그이의 사상과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려는 70만재일동포들의 굳센 의지와 신념을 잘 보여주었다.
이날 공연에서 출연자들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사상과 총대,과학기술을 강성대국건설의 3대기둥으로 억세게 틀어쥐시고 강성부흥의 새 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안녕과 만수무강을 바라는 70만재일동포들의 뜨거운 충효의 마음을 감명깊게 펼쳐보이였다.
공연은 백두광명성이 높이 솟아오른 력사의 2월이 있어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는 크나큰 민족적 긍지,자부심과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안고 꿋꿋이 살아나가는 재일동포들의 높은 정신세계를 특색있게 펼쳐보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난 다음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
공연은 계속된다.(끝)
김정일화전시회/소개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제4차 김정일화전시회(14일부터)가 진행되고있다.
전시회장은 수도 평양의 중심거리에 위치하고있는 평양국제문화회관에 자리잡고있다.
이곳에는 인민무력성,사회안전성,과학원,중앙식물원을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50여개 단체에서 정성담아 피운 4,500여상의 불멸의 꽃 김정일화가 여러가지 형식으로 특색있게 진렬되여있다.
인민무력성에서는 전시대배경의 중심에 원수복을 입고 환히 웃고계시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모시고 <21세기의 태양 김정일장군 만세>라는 글발을 새겨넣었다.
좌측에는 휘날리는 최고사령관기를 예술적으로 잘 형상하였다.
전시대에는 하늘과 땅,바다의 초소를 굳건히 지켜선 인민군장병들이 정성껏 키운 580여상의 불멸의 꽃을 대형 꽃바구니모양으로 진렬하였다.
과학원에서는 정일봉,백두산밀영고향집을 형상한 화폭의 배경과 회전하는 지구의 주위를 120여상의 김정일화와 진귀한 갖가지 꽃들로 장식하여 진렬하였다.
지구중심둘레의 붉은 띠에는 <나는 과학을 중시합니다.김정일>이라는 글발이 2,500여개의 발광소자로 하여 빛을 뿌린다.
그 앞부분에는 김정일화의 조직배양에 대한 실물자료들도 전시하였다.
중앙식물원에서는 불멸의 꽃 김정일화를 보아주시는 위대한 수령김일성주석의 영상을 모시고 좌우켠에 <경 2.16 축>,<축원>의 글발과 함께 수백상의 김정일화를 진렬하였다.
전시회장에는 또한 중국 <단동 김정일화온실>과 <한민전> 평양대표부에서 보내온 김정일화도 전시되여있다.(끝)
창덕학교와 길림육문중학교사이의 친선관계설정 40돐친선모임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창덕학교와 중국 길림육문중학교사이의 친선관계설정 40돐에 즈음하여 17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친선모임이 있었다.
모임에는 부교장 정기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 길림육문중학교대표단성원들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참사 류병의가 초대되였다.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등 관계부문일군들과 림재민부교장을 비롯한 창덕학교 교직원,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학생소년들의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한 다음 유희오락경기를 하였다.
이어 그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끝)
재중항일혁명투사,연고자 가족일행 금수산기념궁전방문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17일 재중항일혁명투사,항일혁명투쟁연고자 가족,자녀일행들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여기에는 재중항일혁명투사 서순옥가족일행,재중항일혁명투사 리재덕가족일행,항일혁명투쟁연고자 호진일가족일행,항일혁명투쟁연고자 김순옥가족일행,장울화동지 자녀일행이 참가하였다.
이날 주체의 최고성지를 찾은 손님들은 항일의 피바다,불바다를 헤치시여 조국광복을 이룩하시였으며 한없이 숭고한 혁명적의리를 지니시고 항일혁명투쟁의 나날에 맺어진 혈연의 관계를 귀중히 여기시며 자기들을 언제나 따뜻이 보살펴주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었다.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 궁전외랑을 지나 불멸의 혁명송가<김일성장군의 노래>선률이 장중하게 울리는 홀에 들어선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의 립상을 우러러 경의를 표시하였다.
이어 층계를 올라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홀에 들어선 그들은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어버이수령님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받으신 훈장과 메달들,현지지도와 외국방문의 길에서 리용하신 렬차와 고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승용차를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손님들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
항일혁명투쟁연고자 호진일은 김일성주석은 세계혁명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위대한 태양이시라고 썼다.
재중항일혁명투사 서순옥은 위대한 태양의 불멸의 업적은 21세기김정일시대에 더욱 빛날것이며 인류가 나아갈 광명한 앞길을 밝혀줄것이라고 썼다.(끝)
당창건을 위한 대중적지반축성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을 위한 대중적지반은 항일혁명투쟁(1925-1945)시기에 마련되고 공고화되였다.
조선의 공산주의자들은 이 시기 혁명의 주류를 이루었던 무장투쟁의 준엄한 속에서도 대중을 의식화,조직화하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밀고나갔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항일혁명의 전기간 각지에 수많은 정치공작원들을 파견하시여 그들이 군중과의 정치사업을 널리 벌려 당창건의 대중적지반을 마련하도록 하시였다.그들은 도처에서 여러 대중단체들을 조직하여 광범한 군중을 조직적으로 묶어세웠다.당시 당창건의 대중적지반축성사업은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과 밀접히 결부되여 진행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1936년 5월 5일 일제를 반대하는 각계각층의 광범한 군중을 망라하는 조국광복회를 창건하시였다.이것은 당창건을 위한 대중적지반을 튼튼히 꾸리는데서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조국광복회 조직망은 압록강과 두만강연안일대,조선의 전국각지들과 만주와 일본의 조선인거주지역들에까지 급속히 뻗어갔다.매개 지방의실정에 맞게 각이한 명칭으로 조직된 조국광복회 하부조직들에는 로동자,농민,청년학생,도시소시민,민족주의자,애국적종교인 등 20여만명의 각계각층 군중이 망라되였다.
주석께서는 조국광복회 각급 조직들의 지도적위치에 우수한 당원들을 파견하시고 조선인민혁명군주력부대 지휘관들과 대원들을 이 조직들에 편입시키시였다.그리하여 조국광복회는 광범한 군중을 반일투쟁에로 조직동원하는것과 함께 당의 대중적지반을 다져나가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다.
항일혁명투쟁의 나날에 마련된 이 대중적지반은 조국광복(1945.8)후 두달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조선로동당을 창건할수 있게 한 중요한 요인의 하나로 되였다.(끝)
국제고통련 2.16경축행사/우즈베끼스딴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13일 우즈베끼스딴 따슈껜뜨시에서 국제고통련의 주최로 경축행사가 있었다.
행사에는 국제고통련 명예위원장 석명손,부위원장 주영일,사무국장조윤해를 비롯한 일군들과 따슈껜뜨 주,시 고통련 일군들,동포들150여명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행사장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드리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전시된 사진들과 도서들을 돌아본 다음 <오산덕>동포예술단이 출연하는 경축공연을 관람하였다.(끝)
남조선강점 미군과 <국군>무력 증강을 비난/로동신문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합동참모본부 의장 헨리 쉘톤이 미국이 이른바 <북조선의도전>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남조선강점 미군과 <국군>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한 사실을 실토하였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이것은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야망은 변함이 없으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긴장을 격화시키는 장본인이 과연 누구인가를 명백히 실증해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우리와의 여러갈래의 대화와 접촉에서 <평화와 안전보장>에 그 무슨 관심이나 있는듯이 표방하면서 우리와의 <관계개선>이요 뭐요 하고 있지만 이것은 자기의 침략적정체를 숨기기위한 미국의 상투적인 량면술책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은 우리와 마주앉아 <평화>타령을 하다가도 물러나기가 바쁘게 돌아앉아서 우리를 거꾸러뜨릴 계획을 모의하고 그 실천을 다그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에 쉘톤이 실토한 미국의 무력증강은 제2의 조선전쟁을 기정사실화하고 실천에 옮기기 위한 계획적이고 의도적인 행위이다.
미국이 황당무계하게도 우리의 있지도 않는 <위협>을 구실로자기의 침략책동을 합리화해보려 하지만 그것은 어리석기 짝이 없는짓이다.
만일 적들이 무모하게도 새 전쟁도발의 불을 지른다면 무자비하고 섬멸적인 보복타격이 그들의 머리우에 들씌워질것이다.
미국은 우리의 경고를 귀담아듣고 무분별한 무력증강책동을 당장걷어치워야 한다.(끝)
일제의 군사적강점을 외곡할수 없다/로동신문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일본반동들이 일제의 조선강점이 군사적강점이 아닌듯이 사실을 외곡하려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는 글을 실었다.
신문은 일본반동들이 그 근거로 1905년부터 1910년사이에 일제가 날조한 <조약>,<협정>들을 내세우고있는것은 조선에 대한일제의 군사적강점을 무마해보려는 파렴치한 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필자는 일제가 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였다는것은 엄연한 력사적사실과 법률적론거들이 명백히 증명해주고있다는데 대해 까밝히고있다.
일제의 조선강점의 기초문건이라고 하는 <을사5조약>은 일제의 자작문서로서 법률적으로 성립되지 않은것이다.
일제가 우리 나라 <합방>의 기본근거로 내세운 <을사5조약>은 조약법상의 그 어느 요구에도 부합되지 않는다.
이 <조약>은 국제조약체결절차에 완전히 어긋나게 날조되였다.국제조약은 국가의 공식 승인하에 조약문 초안이 작성합의되고 전권대표에 의하여 서명되여야 한다.
그런데 <을사5조약>의 <체결>사업은 국가의 승인하에 진행되지 않았다.당시 황제인 고종은 조약을 체결하면 나라가 망하는것이나 다름없기때문에 승인할수 없다고 하면서 조약체결을 끝까지 반대하였다.
일제는 <조약>을 날조한 후 조선국왕의 비준을 받기 위하여 여러번 제출하였지만 국왕의 비준을 끝까지 받을수가 없었다.
이렇게 되자 일본국회도 조약을 비준하지 않았다.
<을사5조약>은 조약으로 갖추어야 할 법률적형식도 갖추지 못하고 내용도 조선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짓밟는 침략적인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이 <조약>은 조약의 상대방인 조선과 공식적인 합의를 이룩할수없었기때문에 정확한 명칭도 없다.
일반적으로 조약이 을사년에 조작되였고 5개조문으로 되였다고 하여 <을사5조약>이라고 하지만 일본측에서는 <일한협약>,<일한신협약>,<일한협상조약> 등 각이하게 불리우고있다.<조약>내용 역시 조선의 외교권을 강탈하고 내정에 관여한다는 범죄적인것으로 되여있다.<을사5조약>은 철저히 무력적강제에 의하여 조작된 범죄적문서장이다.
일제는 <조약>체결당일인 1905년 11월 17일에는 조선주둔일본군사령관과 헌병대장에게 명령하여 그들이 수많은 군대와 헌병들을 <조약>체결장소인 내각회의장에 직접 끌고 들어가 <조약>체결을 지켜보게 하였다.
유엔국제법위원회는 1963년 수많은 국제조약들중에서 체결당시부터 법적효력을 가지지 못한 조약이 세계적으로 모두 4건인데 그중하나가 <을사5조약>이라고 명백히 지적하였다.
신문은 일제는 조선을 무력으로 강점한 침략자이라고 하면서 일본반동들은 조선에 대한 일제의 군사적강점을 절대로 외곡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라창순남측본부고문에게 징역형 선고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파쑈도당이 15일 지난해 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간 범민련 남측본부 고문인 라창순 등 2명에게 <보안법>위반죄를 들씌워 각각 징역 2년 6개월에 자격정지 2년을 선고하였다.
또한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대표로 공화국을 방문하였던 황혜로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였으며 <전국련합>부대변인 강형구 등 3명에게 각각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였다.
파쑈도당은 <판결문>이라는데서 그들이 그 누구의 <지령에 따라밀입북>하였다느니 뭐니 하는 황당한 죄명을 들씌워 이러한 폭거를 감행함으로써 놈들이야말로 온 겨레의 통일념원을 짓밟고 통일의 길에 차단봉을 내리는 민족의 흉악한 원쑤라는것을 만천하에 다시금 드러내보였다.(끝)
로작 발행식/인디아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에 대한 발행식이 9일 인디아의 뉴델리에서 진행되였다.
발행식에는 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이.발라난단,<국제김일성상> 리사회 서기장 비슈와나스,세계평화리사회명예위원장 로메쉬 찬드라,전 인디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 옴 프라카쉬 만뜨리를 비롯한 여러 정당,사회단체 일군들,주체사상연구조직책임자들과 성원들,출판보도계 인사들,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발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인디아에서 그이의 로작을 힌두어로 번역출판하게 된것을 커다란 영광으로,행복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각하의 로작은 김일성주석의 주체적인 민족대단결사상을 현정세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키신 불후의 고전적문헌이며 조선민족의 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총서이다.
경애하는 김정일각하는 조선민족의 대단결을 위한 휘황한 진로를 밝혀주시고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는 조선통일의 구성이시며 21세기의 태양이시다.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사상과 천재적인 령도력을 그대로 체현하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서 조선민족의 통일대진군을 진두에서 이끄시기에 조선의 통일은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실현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각하의 로작은 조선통일의 원칙적립장과 그 실현을 위한 방도에 대하여 알고싶어하는 인디아의 인민들과 사회계 인사들에게 커다란 도움으로 될것이다.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인디아의 인민들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성스러운 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다.(끝)
레바논지식인들의 주체사상연구소조 결성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9일 레바논에 있는 수리아민족사회당 청사에서 레바논지식인들의 주체사상연구소조결성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수리아민족사회당 위원장 사무실장 안뜨완 고라이브,당공보과장 마안 하미야,지식인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안뜨완 고라이브사무실장은 수리아민족사회당은 근로대중의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으로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사상의 기치를 들고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과 어깨겯고 공동의 목적을 위해함께 투쟁하고있는것을 커다란 긍지로 간직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체사상은 자유와 독립,진보와 번영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의 길을 밝혀주고 고무해주는 사상이다.
주체사상은 친선적인 조선인민에게 자유와 행복을 가져다준 사상으로서 실천과정을 통하여 그 과학성과 정당성이 확증되였다.
우리는 주체사상과 그에 의하여 이룩된 조선의 경험을 연구하고 그것을 각계층 대중속에 보급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실현하고 자유롭고 번영하는 레바논을 건설하기 위하여 연구소조를 내오게 된다.
모임에서는 소조위원장으로 안뜨완 고라이브사무실장이,부위원장으로 마안 하미야공보과장이,서기장으로 당공보일군 알리 오므란이 선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