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군관 엄복순군인가족을 접견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17일 조선인민군 군관엄복순군인가족을 접견하시였다.
여기에는 조선인민군 군관들인 손문규,엄복순과 그의 딸들인 중급병사 손경실,초급병사 손경순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김용순과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박재경을 비롯한 장령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군관들인 손문규,엄복순부부의 애국충정을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은 한생 군복을 입고 조국을 지키고있을뿐아니라 자녀들도 훌륭히 키워 부모들이 섰던 초소에 내세웠다고 하시면서 이런 혁명적군인가정이 많기에 조선로동당이 굳건하고 우리 나라와 조선인민군대가 든든하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혁명적군인가정의 창시자들인 이들의 모범을 따라오늘 도처에서 조국보위성전에 떨쳐나서고있다고 하시면서 이 전민적인 조국보위투쟁에 의하여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금성철벽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날 손문규의 가족일행을 위하여 오찬을 마련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그들은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을 일편단심 총대로 옹호보위할 충성의 맹세를 다지면서 최고사령관의 만수무강을 삼가 축원하였다.(끝)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최전연의 군부대를 시찰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금성친위 제894군부대를 시찰하시면서 항일유격대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받은 조선인민군은 백절불굴의 투지,무비의 강의성,언제나 주도권을 쥐고 적들을 무자비하게 답새기는 전법을 소유한 무적의 대오로 위용떨치고있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 위대한 신념의 강군,사상의 강군이 사회주의조국방선을 철통같이 수호하고있기에 조선혁명은 필승불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18일 최전연에 위치하고있는 이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차수 전재선과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관하 김석주영웅중대의 교양실과 침실,취사장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보살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에서 청년군인들의 특성에 맞게 교양실을 잘 꾸리고 혁명교양,계급교양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으며 부업을 다양하게 조직하여 풍성한 식생활을 마련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리고 부대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살림살이를 깐지고 알뜰하게 하고있는 이들의 훌륭한 투쟁정신,생활기풍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은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위하여 산세험한 최전연의 고지에서 어려운 군사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있는 열렬한 혁명가,귀중한 혁명동지들인것만큼 그들의 생활에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군부대군인들의 훈련을 보시고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이 당의 군사로선을 높이 받들고 지난기간 군사정치훈련과 부대관리에서 참으로 많은 일을 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쌍안경과 기관총,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였으며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영국신공산당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1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총비서 앤디 브룩스를 단장으로 하는 영국신공산당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자기 당은 조선로동당과의 친선관계를 매우 귀중히 여기고있다고 하면서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여 조선 식 사회주의를 훌륭히 건설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활동은 세계의 모든 혁명적당들에 있어서 귀감으로 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영국신공산당은 앞으로도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에게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조선간부들 여러 나라 당 대표단,대표들을 만났다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는 1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지도자 해밀톤 그린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손님은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길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조선인민의 모습에서 커다란 감명을 받았다고 하면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한편 이날 계응태동지는 대로므니아당대표단을,양형섭동지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대표단을,김중린동지는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대표단을 각각 만나 담화를 진행하였다.
또한 김기남동지는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대표단을 만났으며 최태복동지는 방글라데슈민족사회주의당 총비서와 캄보쟈 푼씬뻬크당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진행하였다.
담화들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외무성,중국대사관성원들을 위한 영화감상회,소연회마련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외무성에서는 18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중국대사관 성원들을 위한 영화감상회 및 소연회를 마련하였다.
여기에는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만영상과 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외무성 박길연부상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우리 나라 기록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를 감상하였다.
이어 소연회가 있었다.(끝)
미군의 민간인대학살만행 공동호소문발표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법률가협회와 조선평화옹호 전국민족위원회는 지난 조선전쟁시기(1950.6부터 1953.7)미군이 감행한 민간인대학살만행과 관련하여 세계 모든 나라의 정부,정당,사회단체,평화애호인민들과 국제기구들에 보내는 공동호소문을 19일 발표하였다.
공동호소문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통일된 강토에서 평화롭게 살려는 북과 남 온 겨레의 념원과 열의가 날로 높아가고있는 때에 미군이 지난 조선전쟁시기 수많은 평화적주민들을 집단적으로 무참히 학살하였다는 자료들이 최근에 련이어 드러나 우리 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커다란 항의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난해 9월 미국의 에이피통신이 1950년 조선전쟁초기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일대에서 미군이 400여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죽였다고 보도한데 이어 남조선에서만도 은페되여있던 40여건의 미군에 의한 민간인대학살자료들이 세상에 공개되였다.
미군이 조선에서 감행한 이러한 학살만행들은 일부에 지나지 않으며 시간이 감에 따라 계속 밝혀지고있다.
미군은 지난 조선전쟁시기 충청북도 영동과 단양,충청남도 조치원,경상북도 칠곡과 고령 등 남조선지역에서 전쟁초기 1년기간에만도 100여만명의 민간인들을 학살하였으며 일시적으로 강점하였던 공화국북반부에서는 황해남도에서만도 12만명,그중 신천군에서는 전체 주민의 4분의 1에 달하는 3만 5,383명의 주민들을 집단적으로 살해하였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조선전쟁후 반세기가 되여오는 지금까지도 조선전쟁도발과 민간인대학살범죄를 덮어버리고 그에 대한 법적책임을 지지 않기 위하여 온갖 권모술수를 다쓰고있으며 남조선당국자들 역시 미국에 아부굴종하면서 여기에 맞장구를 치고있다.
미군의 대학살만행들은 미군부의 지시에 따라 감행된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범죄행위로서 미군부의 공식문건들,당시 미국병사들과 민간인목격자들에 의하여 명백히 증명되였다.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이 저들의 범죄행위를 가리우려고 제아무리 책동하여도 진실은 숨길수 없으며 그 책임에서 결코 벗어날수 없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와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는 미제에 의하여 감행된 치떨리는 민간인대학살만행들을 전시법과 국제인권법,국제인도주의법에 전적으로 배치되는 극악한 범죄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러한 사실들을 숨기고 비호하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비렬한 책동을 20세기의 불미스러운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고 새 세기를 맞이하려는 인류의 념원과 기대에 역행하는 배신행위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조선인민에 대한 미국의 범죄행위들은 지난날뿐아니라 현재도 계속되고있으며 미국의 침략과 내정간섭행위로 말미암아 우리 민족은 분렬된지 반세기가 지난 오늘까지도 통일을 이룩하지 못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미국이 감행한 천인공노할 민간인대학살만행들을 대를 두고 잊지 않을것이며 반드시 값비싼 대가를 받아내고야 말것이다.
우리는 정의와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모든 나라의 정부,정당,사회단체,평화애호인민들과 국제기구들이 미군의 범죄행위를 폭로규탄하고 국제재판소를 설치하여 책임있는 전범자들을 처벌할것과 미국정부의 사죄와 보상을 요구하는 조선인민의 정당한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줄것을 호소한다.(끝)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지도자 평양시내 참관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지도자 해밀톤 그린이 18일 당창건기념탑을 참관하였다.
손님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의 당건설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는 당창건기념탑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탑이 내용과 형식에서 독창적이고 특색있게 건립된데 대하여 커다란 감명을 표시하였다.
손님은 참관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이 구현된 조선식 사회주의를 끝까지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려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확고한 의지를 보았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은 주체의 강성대국을 반드시 건설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손님은 또한 조선혁명박물관과 주체사상탑 등 여러곳을 참관하였다.(끝)
도미니까근로자당위원장 <한민전>평양대표부 방문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도미니까근로자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이반 로드리게스가 18일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를 방문하였다.
박광기대표와 대표부성원들이 손님을 따뜻이 맞이하고 그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대표는 먼저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남조선에서 경축행사들이 다채롭게 진행되고있다고 하면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칭송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대표는 <한민전>의 활동정형을 통보하고 도미니까근로자당이 <한민전>의 활동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주고있는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였다.
위원장은 나라의 통일은 조선민족의 숙원일뿐아니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념원이라고 하면서 조선통일의 장애물인 남조선주둔 미군은 철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한민전>의 활동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강화해나갈 확고한 의사를 표명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의 통일이 반드시 실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끝)
<한민전>평양대표부대표가 방글라데슈와 브라질 당대표와 상봉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가 18일 평양에서 방글라데슈민족사회주의당 총비서 하싸눌 하크 이누,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 대표인 이 운동 중앙위원회 비서 빠울로 에두아르도와 각각 상봉하였다.
여기에는 <한민전>평양대표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박광기대표는 자주,민주,통일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는 <한민전>의 활동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이것은 광범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받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대표는 <한민전>의 투쟁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주고있는데 대하여 <한국민족민주전선>을 대표하여 사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
하싸눌 하크 이누총비서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가장 현명한 통일방안들을 제시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통일유훈을 받들어나가는 길에 조선통일의 밝은 앞날이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이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실현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 대표는 지금 세계적으로 조선의 통일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가고있다고 하면서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한민전>의 투쟁에 대한 국제적인 련대성운동을 강화하는데서 자기 운동은 응당한 역할을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수리아 림시대리대사 연회마련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 림시대리대사 하이쌈 싸아드가 18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비서인 최태복동지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하이쌈 싸아드가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시대와 인류 앞에 위대한 업적을 쌓으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조선인민이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성과를 이룩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최태복동지는 연설에서 김정일동지께서 30여성상 우리 혁명을 승리와 영광에로 령도하여오신데 대하여 지적하고 그이의 뜻을 받들어 앞으로 수리아와의 친선의 뉴대를 대를 이어 더욱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재외대표부들에서 경축행사진행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에 즈음한 경축연회가 11일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대사관 중앙홀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로씨야외무성 부상 예브게니 구싸로브는 연설에서 로씨야외무상의 조선방문과정에 두 나라 사이의 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이조인된것은 전통적인 호혜와 선린관계를 강화발전시키려는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향에 대한 명백한 증거로 된다고 말하였다.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 리사회 위원장 올레그 쉐닌은 연설에서 이번에 로씨야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조약을 체결함으로써 진실하고 믿음직한 벗을 가지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이전 쏘련국방상 드미뜨리 야조브원수는 조선인민과 군인들은 김정일동지께서 주시는 명령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고있으며 그이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이야말로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의 훌륭한 모범이라고 말하였다.
연회에서는 모스크바국립교향악단의 축하공연이 있었다.
한편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가이아나 아메리인디안사업상 바이버트 데쓰자,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총비서 로버트 윌리암스,꾸바녀성법률가 깐델라리아 로드리게스가 해당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을 축하방문하였다.(끝)
조선주재외국손님들 <백두산해돋이사진전>참관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 성원들,국제기구대표부 성원들이 18일 혁명의 성산 백두산해돋이사진전시회장을 참관하였다.
또한 <한민전>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와 대표부 성원들이 전시회장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백두산의 웅장함과 어울려 그 주변을 황홀하고 신비로운 색으로 물들이며 붉게 타오르는 백두산의 해돋이장면,일만산줄기와 천만산악을 한품에 안고 민족의 슬기와 기상을 자랑하며 솟아있는 백두산의 장엄한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그들은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기계절>을 기념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2월 20일을 기계절로 기념하고있다.
이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주체60(1971)년에 희천공작기계공장을 찾으시여 새 기술혁신의 봉화를 지펴주시고 나라의 기계공업발전과 기술혁명수행에서 일대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으신 날이다.
조선에서는 이 날을 기계절로 정하였다.
지난 기간 나라에서는 기계공업발전에 큰 힘을 넣어 짧은 기간에 현대적인 기계공업기지들을 창설하고 그 기술장비와 생산구조를 완비함으로써 이 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놓았다.
그러나 최근년간 사회주의조선을 고립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 며채째 계속된 자연재해는 나라의 전반적경제분야에 막대한 손실을 가져왔다.
전력과 원료,자재,설비 부족으로 기계공업부문의 중요 공장들과 많은 단위들에서 정상적인 경영활동이 진행되지 못하고있다.
기계공업부문의 각지 근로자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자기들의 명절을 맞이하고있다.
락원기계공장의 로동계급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현대적이며 능률적인 전자유압조종식 굴착기계렬생산준비에서 성과를 올리고있다.
구성공작기계공장에서는 새로운 현대적인 공작기계들을 연구개발하여 생산에 도입하고있다.
룡성기계공업관리국 산하공장들에서는 북창화력발전소와 김책제철소,무산광산과 검덕광산에 보내줄 대상설비생산,대형부분품가공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끝)
여러 나라 당 령도자들과 대표단,대표들 귀국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조선을 방문하였던 여러 나라 당대표단과 대표들이 19일 비행기로 귀국하였다.
이날 귀국한 대표단과 대표들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 한누 하르유를 단장으로 하는 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핀란드공산주의로동당대표단,도미니까근로자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이반로드리게스,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지도자 해밀톤 그린,방글라데슈민족사회주의당 총비서 하싸눌 하크 이누,부위원장 도린 라저르 마이오르를 단장으로 하는 대로므니아당대표단,부총서기 쎄라이 꼬쏠을 단장으로 하는 캄보쟈 푼씬뻬크당대표단,전국리사회 위원 나레스 만사끼야를 단장으로 하는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대표단,당지도부성원 빠스꾸왈레 펠리체를 단장으로 하는 이딸리아통일공산당대표단,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 대표인 이 운동 중앙위원회 비서 빠울로에두아르도.
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당중앙위원회 최진수부부장이 손님들을 전송하였다.
한편 이날 당수 차이와트 신수웡을 단장으로 하는 타이정의력량당대표단이 렬차로 귀국하였다.
평양역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양건부장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왕래소식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총련조선신보사 김원택사장이 19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또한 이날 서기국 성원 브라이언 베커를 단장으로 하는 미국로동자세계당대표단도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대표인 까자흐스딴고려인통일련합회 강순호위원장이 렬차로 평양을 떠나갔다.(끝)
<온 사회 주체사상화>로작발표26돐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강령적로작을 발표하신 26돐을 기념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주체63(1974)년 2월 19일에 발표하신이 로작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주체사상을 그이의 존함과 결부시켜 정식화하시고 그이의 사상이 조선혁명과 자주시대의 유일무이한 지도사상으로 된다는것을 론증하시였으며 온 사회를 그이의 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을 조선로동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이 로작의 발표를 계기로 하여 김일성동지의 당으로서의 뚜렷한 최고강령을 내세우게 되였으며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기치밑에 주체혁명위업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 로작은 주체사상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백두령봉에서 개척된 조선혁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철의 의지를 천명한 력사적로작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오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을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모든 사색과 활동,령도는 주체사상에 기초하고있으며 그것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신문은 주체사상을 틀어쥐고 강성대국을 건설해나가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은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모든 문제를 철두철미 조선식으로 풀어나가시며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강성대국건설에서 비약을 일으켜나가도록 이끌어주신데 있다고 썼다.
신문은 우리에게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에 기초하지 않는 단합이란 있을수 없으며 주체사상에 기초한 통일단결만이 진정한 통일이고 가장 공고한 단결이라는것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력사적인 2월19일로작에서 천명하신 단결의 철학이라고 지적하였다.
지금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가 사회주의를 견결히 고수해나가고있는것은 주체사상에 기초한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있기때문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당건설을 해도 주체의 당건설리론에 기초하여 하고 군건설을 해도 제국주의의 포위속에서 사회주의를 지켜나가는 우리 나라의실정에 맞게 하며 문화를 발전시켜도 민족성을 살려나가도록 하시는 분이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라고 지적하였다.
그이께서는 특히 경제건설분야에서 조선식을 철저히 견지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고계신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자력갱생의 기치밑에 강성대국을 건설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는 민족의 자주권과 나라의 륭성번영을 확고히 담보해주는 가장 현명한 령도이라고 지적하였다.(끝)
<핵탄두운반>은 사실무근/<로동신문>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중앙정보국 장관이 미상원 정보위원회 비공개청문회에서 우리가 생화학탄두를 운반할수 있는 <리론적가능성이 있다>느니,<조만간에 핵탄두까지도 운반할수 있다>느니 하는 망발을 늘어놓으며 우리의 그 무슨 <위협>을 걸고들었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그가 아무런 과학성도 신빙성도 없는 사실무근거한 소리를 줴친것을 보면 무슨 꿍꿍이가 있는것이 분명하다고 까밝혔다.
신문은 핵 및 생화학 무기와 미싸일을 전파하는 주범은 다름아닌 미국이며 그것을 세계적으로 제일 많이 가지고있는 나라도 미국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은 감히 우리의 <위협>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할 체면이 없다.
미국은 세계앞에 핵 및 생화학 무기와 미싸일 전파의 장본인으로서의 죄과의 책임을 인정하고 피고석에 나앉는것이 당연할것이다.
미국은 우리를 걸고 불순한 목적을 이루어보려는 비렬한 행동을 걷어치워야 한다.(끝)
일본은 외교에서 주견도 주대도 없는 나라/<민주조선>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민주조선>은 일본은 말끝마다 <정치대국>이 되여보겠다는 소리를 외워대지만 외교에서 아무런 주견도 주대도 없는 나라로 지적하고 제머리를 가지고 제주견에 따라 살것을 일본에 경고하였다.
신문은 얼마전에 일본외무성의 고위당국자가 국회에서 한 <외교연설>이라는데서 미국과의 협력을 <일본외교의 축>으로 규정하고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를 차지해보려는 야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낸 사실을 평하면서 이와 같은 결론을 내렸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일본은 저들이 국제사회에서 남들의 따돌리움을 받으며 사는 리유를 잘 모르고있다.지금 세계는 일본이 20세기에 저지른 피비린 과거죄행을 하루빨리 청산하고 완화와 협조에로 나가는 시대의 흐름에 합류할것을 한결같이 바라고있다.일본이 제정신을 가지고있는 나라라면 마땅히 국제사회의 이 요구에 귀를 기울여야 했을것이다.
일본반동들은 미국만 등에 업으면 남들이 뭐라고 하고 어떻게 보든 저들이 바라는 모든것을 실현할수 있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지금도 털어버리지 못하고있다.
일본이 진정으로 국제사회의 한 성원으로서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자면 남을 쳐다볼것이 아니라 주대를 가지고 제할바를 해야 한다.
과거죄행을 하루빨리 청산하고 국제사회의 지지와 신뢰를 회복하는것,이것이 일본이 해야 할바인 동시에 자주적인 국가로서의 자격과 체모를 갖추는 길이다.(끝)
민주꽁고대통령이 우리 나라 대사관에 꽃바구니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14일 민주꽁고대통령 로랑 데지레 까빌라가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대통령의 위임에 따라 대통령외교고문 일룬 가아완이 우리 나라대사관을 축하방문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에 서계시는 사진에 꽃바구니를 증정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행복하실것과 귀국에 번영이 있기를 바랍니다 꽁고민주주의공화국대통령 로랑 데지레 까빌라>라는 글이 씌여져있다.(끝)
<조선의 날>행사 프랑스에서 진행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6일 프랑스반제전선 회의실에서 <조선의 날>행사가 진행되였다.
행사에서 프랑스반제전선 위원장은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략력을 상세히 소개하였다.
그는 전체 조선인민이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일시적인 난관을 극복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며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전시된 사진들과 도서들을 돌아보고 조선기록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를 감상하였다.
행사에서는 반제전선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과 조선도서들이 기증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지지를 표시하고 조선의 통일을 지지하는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
조선도서기증식/로씨야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전로씨야외국문학국립도서관에서 15일 조선도서기증식이 진행되였다.
의식에서는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과 조선도서들을 도서관 부총관장 예브게니 로씬스까야에게 전달하였다.
도서관 부총관장은 도서들을 통하여 로씨야독자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될것이며 따라서 호상관계발전에 크게 기여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여러 나라에서 경축행사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라오스인민혁명청년동맹 중앙위원회,벌가리아의 쏘피아,오스트리아의 윈,마다가스까르 혁명적근로자직업련맹에서는 경축집회가,인디아의 우따르쁘라데쉬주,기네김정일주의연구소조,끼르기즈스딴의 슬라브종합대학에서는 기념강연회가 진행되였다.
또한 네팔의 까뜨만두,인도네시아 피.티.까리야마스 깔띰쁘리마회사,에짚트 고등교육성 산하 류학생구락부에서는 조선영화감상회와 사진전시회들이 진행되였다.
한편 뻬루 김정일주의연구전국협회에서는 <인류사상의 최고봉 주체사상>이라는 제목의 뷸레찐을 발행하였다.(끝)
<김정일각하는 인류의 태양>/외국인사담화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전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이며 오스트리아 전 사법상인 인스브루그종합대학 교수,박사 한스 클레카츠키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김정일각하께서 인류앞에 쌓아올리신 업적들 가운데서 특별히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금수산기념궁전을 최상의 수준에서 꾸리고 김일성주석각하를 생전의 모습 그대로 모심으로써 수령영생위업의 력사를 개척하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주체사상의 정당성이 실천을 통해 립증되고있는 조선의 놀라운 현실은 김정일각하의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하면서 그이는 21세기를 향도하실 인류의 태양이시라고 지적하였다.
인디아유엔연구쎈터 국장 엠.엠.버르마는 담화에서 경애하는 김정일각하의 인덕정치로 하여 조선인민은 겹쌓인 난관을 뚫고 사회주의보루를 굳건히 지킬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비범한 령도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서 진두에 서계시기에 조선인민은 강성대국건설에서 반드시 빛나는 성과를 이룩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