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최홍희태권도련맹총재가 축전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국제태권도련맹 총재 최홍희가 축전을 드리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드립니다
2월의 경사스러운 명절을 맞이하는 뜻깊은 이 아침,조선의 행복이시고 기쁨이시며 5천만태권도인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다함없는 경모와 열화같은 충성심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2월의 명절을 맞을 때마다 저의 마음은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숭고한 덕망으로 세기에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고계시는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행복으로 차넘치고있습니다.
우리 조국을 고립압살시키려는 적들의 책동이 극도에 이르고 거듭되는 자연재해로 하여 우리 인민의 투쟁의 앞길에는 헤아릴수 없는 난관이 겹쌓였으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확고한 원칙성과 무한한 헌신성으로 우리 조국을 굳건히 고수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향도의 빛발아래 저희들은 정통태권도를 없애려는 적들의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국제태권도련맹을 130여개 나라가 망라된 강력한 국제적인 조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은 우리 민족과 5천만 태권도인들의 은인이시고 스승이시며 미래이십니다.
저는 위대한 장군님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필승의 신념을 심장깊이 새기고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오로지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를것입니다.
저는 국제태권도련맹대렬을 계속 확대강화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와 경애하는 장군님께 태권도로써 조국통일성업에 이바지하겠다고 다진 맹세를 반드시 실천하기 위하여 숨지는 순간까지 세계를 뛰고 또뛰겠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만수무강은 우리 조국의 통일이고 우리 민족의 행복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 58돐을 맞는 이 아침,깨끗한 충효의 한마음을 담아 조국의 통일과 우리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국제태권도련맹 총재 최홍희 드립니다
주체89(2000)년 2월 16일
카나다 토론토
조선로동당과 도미니까근로자당사이의 공동성명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과 도미니까근로자당사이의 공동성명이 19일에 채택되였다.
공동성명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초청에 의하여 도미니까근로자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이반 로드리게스동지가 주체89(2000)년 2월 12일부터 19일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였다.
체류기간 진행된 두 당사이의 회담에서 쌍방은 서로 자기 당의 활동에 대하여 통보하고 두 당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와 국제정세를 비롯한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완전한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
조선로동당은 도미니까근로자당이 반제자주,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도미니까에서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인민민주주의적이며 자주적인 사회를 건설하며 혁명적당들과의 단결을 이룩하기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고 그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도미니까근로자당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따라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사상중시,총대중시,과학기술중시로선을 틀어쥐고 제국주의자들의 힘의 정책에는 강경대응으로,유화전략에는 혁명적원칙성으로 맞받아나가면서 사회주의보루를 굳건히 수호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숙망을 성취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침략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세계평화를 수호하며 인류의 자주위업을 전진시키는것은 현시기 세계 진보적정당들앞에 나서는 공동의 투쟁과업이다.
쌍방은 1992년에 력사적인 평양선언이 채택발표된 이후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자주의 궤도에서 새로운 활력을 띠고 전진하게 되였다고 평가하였으며 반제자주,사회주의리념에 기초하여 자주성을 지향하는 혁명적정당들사이의 국제주의적 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함으로써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에 적극 기여할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쌍방은 현시기 세계 혁명적당들이 제국주의자들의 도전에 견결한 반제정신과 단결된 력량으로 맞서 싸워나가야 한다는것을 강조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전횡과 침략을 반대하며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공동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 결의를 재확인하였다.
조선로동당과 도미니까근로자당은 앞으로도 반제자주의 혁명적기치를높이 들고 인류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공동투쟁의 한길에서 긴밀히 지지협조해나갈것이다.(끝)
조선로동당과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사이의 공동성명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초청에 의하여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지도자 해밀톤 그린동지가 주체89(2000)년 2월 15일부터 2월 19일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였다.
방문기간 해밀톤 그린동지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을 조선인민과 함께 성대히 경축하였다.
체류기간 해밀톤 그린동지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조선혁명과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해밀톤 그린동지는 평양시의 여러 대상들을 참관하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는것을 높이 평가하였다.
체류기간에 있은 두 당사이의 회담에서 쌍방은 두 당사이의 관계발전과 평양선언의 원칙을 철저히 고수해나갈데 대한 문제들을 비롯한 서로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토의된 문제들에서 완전한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
조선로동당은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이 로동자,농민을 비롯한 각계각층 근로대중의 민주주의적권리와 복리증진을 이룩하며 민족경제의 자주적발전과 실업과 빈궁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은 조선혁명과 세계사회주의운동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힘있게 벌려 올해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진을 이룩해나가는 총진격의 해로 빛내이며 조국통일의 력사적숙망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달성하리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
현시기 세계 혁명적정당들앞에 나서는 공동의 투쟁과업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 책동을 짓부시고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전진시켜나가는것이다.
쌍방은 반제자주력량과의 단결과 련대성을 더욱 강화하여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 책동을 짓부시고 평화롭고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는데 적극 이바지할 공동의 결의를 표명하였다.
조선로동당과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은 앞으로도 반제자주의 기치를높이 들고 자유롭고 번영하는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서로 긴밀하게 지지협조해나갈것이다.
조선로동당을 대표하여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을 대표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비서 김중린 지도자 해밀톤 그린
주체89(2000)년 2월 19일
평 양
전쟁시기 미제의 학살,파괴만행과 관련한 조국전선 조사위 고발장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조사위원회는 지난 50년동안 조사확증한 조선반도에서의 미제침략군의 범죄적만행자료들의 일부를 다시금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고발장을 내기로 하였으며 1950년 6월 25일부터 8월초까지의 만행자료를 묶은 다음과 같은 고발장 제1호를 발표하였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조사위원회 고발장
제 1 호
최근 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시기 남조선의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를 비롯하여 경상남도 마산,창녕,사천,경기도 평택 등 이르는곳마다에서 감행한 치떨리는 민간인집단학살만행의 진상이 미국립문서고와 기밀해제된 미군부의 문건들 그리고 조선전쟁에 참가하였던 미제침략군병사들과 남조선의 피해자,현장목격자들의 진술과 증언에 의하여 낵낵이 밝혀짐으로써 우리 인민과 인류량심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조국해방전쟁초시기부터 조직되여 미제침략군의 범죄적만행을 조사장악하여온 본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조사위원회는 지난 50년동안 조사확증한 자료들가운데서 그 일부를 다시금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이 고발장을 발표한다.
본호는 1950년 6월 25일부터 8월초까지의 기간에 미제가 감행한 만행자료들을 묶은것이다.
1.평화적주민들에 대한 미제공중비적들의 학살만행
미제침략자들은 지난 1950년 6월 25일 조선전쟁을 도발한 첫날부터 공화국북반부지역에서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으로 수많은 평화적주민들을 살해하는 야수적만행을 감행하였다.
6월 29일에 이어 7월 3일 평양상공에 날아든 미군폭격기60여대는 무차별적인 폭격으로 점심시간에 독보회를 하고있던 평양역 건설사업소 로동자 14명을 포함하여 62명의 평화적주민들을 살해하였다.
7월 2일부터 27일까지 12회에 걸쳐 원산지구에 날아든 미제공중비적들은 무차별적인 폭격과 기총사격으로 평화적인 주민1,647명을 살해하고 2,367명에게 치명적인 부상을 입혔다.살해된 사람들가운데는 739명의 녀인들과 325명의 어린이들이 포함되여있었다.
특히 7월 13일에는 원산에 있는 사회보험휴계소를 폭격하여 2동의 건물을 파괴하고 거기에 류숙하고 있던 170명의 모범로동자와 수십명의 직원을 살해하였다.
7월 2일부터 8월 3일까지 8회에 걸쳐 함흥,흥남지구에 날아든 200대의 미군폭격기와 전투기들은 이 일대의 살림집지구에 무차별 폭격과 기총사격을 가하여 평화적주민 297명을 살해하였으며 446명에게 중상을 입혔다.
7월 2일 황해남도 장연군 장연역에 날아든 미제공중비적들은 역에 도착한 려객렬차에 기총사격을 가하여 1명의 녀인을 살해하고10명의 녀성들을 포함한 17명에게 부상을 입혔다.7월 3일 미군비행기 4대는 황해북도 봉산군에서 밭일을 하고있던 농민들에게 기총사격을 가하여 10명의 농민을 살해하였으며 8명을 부상시켰다.
7월 3일부터 8일까지 미군폭격기와 전투기 수십대는 남포시 살림집지구에 폭격과 기총사격을 가하여 400여명을 무참히 살해하였다.
7월 4일 평양에 날아든 36대의 미제공중비적들은 전차거리,시인민위원회앞도로,체신성앞거리 상공을 여러차례나 싸다니면서 시민들에게 기총사격을 마구 퍼부어 30여명을 살해하였다.같은날 미군폭격기는 모란봉 흥부에 있는 국수집을 폭격하여 점심식사를 하던 10여명을 살해하였으며 서평양 상흥리 살림집지구에 기총사격을 가하여 15명의 평화적주민을 살해하고 35명을 부상입혔다.
또한 이날 미군비행기 6대는 남포근방 문애리 농촌에 날아들어 논밭일을 하고있는 농민들에게 4차례나 기총사격을 퍼부어 논두렁에서 어린이에게 젖을 먹이던 한 녀성을 비롯하여 15명의 농민을 살해하였으며 남포항을 출발하여 황해남도로 건너가던 려객선에 5차례나 기총사격을 가하여 33명의 승객을 살해하였다.같은날 4대의 미군폭격기는 황해남도 벽성군 농촌마을에 8개의 폭탄을 떨구어 밭에서 일하던 9명의 농민을 살해하였으며 이날 련천군에 날아든 미제공중비적들은 평화적주민 15명을 살해하였다.
7월 5일 평양에 날아든 미군폭격기는 양각리 농촌을 무차별적으로 폭격하여 28명의 남녀농민들을 살해하였으며 이날 함흥시에 날아든 미군폭격기 12대는 살림집지구에 폭격을 가하여 평화적주민 159명을 살상하였고 성천강에서 빨래하던 녀인들과 수영을 하던 아이들에게 기총사격을 퍼부어 12명을 살해하고 13명에게 중상을 입혔다.
7월 5일 미군폭격기 1대는 귀성제염소에 16개의 폭탄을 퍼부어 평화적주민 11명을 살해하였으며 남조선강원도 속초해상에 미제침략군함선 4척이 침입하여 30여발의 함포사격으로 농민3명을 살해하였다.
7월 8일 황해북도 서흥군에 날아든 미군전투기 4대는 밭에서 일하고있는 농민들에게 12개의 폭탄을 퍼부어 농민 2명을 살해하고 2명을 부상입혔다.
7월 9일부터 19일까지 9차례에 걸쳐 원산에 날아든 미제공중비적들은 산으로 피신하는 주민들에게 무차별적인 기총사격을 가하여 200명을 살해하였다.
7월 14일과 21일 이틀동안에 강원도 통천군에 날아든 미군폭격기 4대는 116개의 폭탄과 소이탄을 퍼부어 44명의 농민을 살해하였으며 특히 14일에는 농민동맹회의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농민들을 향하여 12개의 폭탄을 떨구어 8명의 녀성들을 포함하여 24명을 살해하였다.
7월 19일 함경남도 지역에 날아든 미군폭격기 28대는 영광역상공을 지나면서 폭탄과 기총사격을 퍼부어 역근무원 4명을 살해하였으며 같은날 오후 이 지방에 재차 날아든 16대의 미군전투기는 락원항에 대한 폭격과 기총사격으로 12명의 어부들을 살해하고 여러척의 어선을 파괴하였다.
7월 20일 6대의 미군폭격기는 평양상공에 날아들어 살림집지구에 약 70개의 폭탄을 퍼부어 65명의 평화적주민들을 살해하였으며 시교외의 농촌지구에도 폭격을 가하여 10명의 녀성들과 12명의 어린이들을 포함한 28명의 농촌주민들을 살해하였다.
7월 21일 평양상공에 또다시 날아든 미군폭격기의 살림집지구에 대한 무차별적인 폭격으로 말미암아 31명이 살해되고 75명이 중상당하였으며 7월 22일에는 함경북도 라남지구에 날아든 미제공중비적들의 주민지구에 대한 폭격으로 남자 95명과 녀자 39명,젖먹이어린이 15명 모두 149명이 살해되고 177명이 부상당하였다.
7월 23일 평양에 날아든 수십대의 미군폭격기들은 살림집지구에162개의 폭탄을 퍼부어 평화적주민 439명을 살해하였고 7월26일 황해북도 사리원시와 강원도 철원에 날아든 미군폭격기들은 살림집지구에 무차별적인 폭격을 가하여 107명의 주민들을 살해하였으며 산으로 피신하는 군중들에게 기총사격을 퍼부어 54명의 평화적주민을 살해하였다.그중에는 35명의 녀성과 5명의 어린이가 포함되여있었다.
7월 28일과 8월 3일에 평양과 함경남도 지구에 날아든 수십대의 미제공중비적들은 무차별적인 폭격으로 47명의 평화적주민들을 살해하였다.
2.도시와 농촌의 주민지역에 대한 무차별 폭격과 파괴
미제공중비적들은 군사시설과는 아무런 관련도 없는 도시의 주민지역과 평화적농촌들에 무수한 폭탄과 소이탄을 퍼부어 살림집들과 재산들을 파괴하거나 불태워버리는 야수적만행을 감행하였다.
1950년 7월 2일부터 27일까지 12회에 걸쳐 원산에 날아든 128대의 미군폭격기와 전투기들은 500키로그람∼1톤짜리폭탄 712개를 살림집지구에 퍼부어 4,028호를 파괴하였다.
7월 3일부터 8월 3일까지 8차에 걸쳐 약 200대의 미제공중비적들은 함경남도 흥남지구일대에 약 2,000개의 폭탄을 마구퍼부어 1,811호의 살림집들을 완전히 파괴하거나 불태워버리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다.
7월 3일과 4일,6일,8일 남포시에 날아든 수십대의 미군폭격기 및 전투기들은 비가 내리는 일기조건을 리용하여 무차별폭격을 감행함으로써 558호의 살림집들을 파괴 또는 불태워버렸으며 그때시내는 1주일이상이나 화염과 연기에 휩싸여 있었다.
7월 3일 평양에 날아든 미군폭격기들은 무차별적인 폭격으로 45호의 살림집들을 파괴하였으며 7월 4일에는 련천군에 날아들어폭탄을 마구 퍼부어 23호의 살림집들을 파괴하였다.
7월 5일 함흥시에 날아든 미군폭격기 <b-29> 12대는 무차별적인 폭격으로 80호의 살림집을 파괴하였으며 같은날 평양시교외의 양각리농촌에 날아든 미제공중날강도들은 100키로그람∼500키로그람짜리 폭탄 70여개를 마구 떨구어 살림집 100호를 완전파괴하였다.
7월 20일 평양에 날아든 6대의 미군폭격기들은 시내 주민지역에 70개의 폭탄을 퍼부어 83호의 살림집들을 파괴하였으며 주변농촌인 서구 청암리,미산리 마을에 폭탄 11개를 떨구어 11호의 농가를 완전파괴하였고 그밖의 30여호농가와 많은 농작물에 피해를 입혔다.
7월 21일 평양에 날아든 미군폭격기 10여대는 500키로그람∼1톤짜리 폭탄 28개를 떨구어 181호의 살림집들을 파괴하였으며 7월 22일에는 이미 여러차례의 폭격으로 파괴된 평양시교외의 양각리농촌에 또다시 대형폭탄 27개를 퍼부어 완전히 페허로 만들어버렸다.7월 23일에도 비가 내리는 일기조건을 리용하여 평양에 날아든 미군폭격기 수십대는 6시간에 걸쳐 시내 주민지역에 무차별적인 폭격을 가하여 165호의 살림집들을 완전파괴하였다.
7월 26일 미제공중비적들은 황해북도 사리원시에 날아들어 30여개의 폭탄을 퍼부어 40여호의 살림집을 파괴하였으며 강원도 철원의 주민지역에 24개의 폭탄을 퍼부어 로동자들의 살림집 18호를 파괴하였다.
7월 28일 평양에 날아든 미군폭격기 7대는 시내주민지역에 대형폭탄을 떨구어 229호의 살림집들을 파괴하고 상점들을 불태워버렸으며 8월 3일에는 53대의 미제공중날강도들이 함경남도 지구에 날아들어 582개의 폭탄을 퍼부어 130호의 살림집들을 완전파괴하였다.
3.문화 및 산업 시설에 대한 파괴
미제침략군의 폭격기 및 전투기들은 무차별적인 폭격으로 수많은 학교,병원,극장 등 문화시설과 평화적인 산업시설들을 파괴하거나 불태우는 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
6월 29일부터 7월 20일까지 5차례에 걸쳐 평양에 날아든 미군폭격기들은 무차별적인 폭격으로 평양철도공장과 평양방직공장,산소공장,인조견사공장,맥주공장,외성백화점 등과 평양곡산공장병원,교통성병원 그리고 공업대학을 비롯한 수많은 학교들을 파괴하였다.
7월 6일부터 8일까지 남포시에 날아든 미군폭격기들은 남포인민병원,영화관,남포제4인민학교,남포조선소 등을 완전히 파괴하거나 불태워버렸다.
7월 7일부터 13일사이에 원산지구에 날아든 미군폭격기 및 전투기들은 이 일대에 대한 폭격과 기총사격으로 수많은 국가기관과 정당,사회단체,문화 기관들을 파괴하였으며 무연탄공장,문천아연공장,피혁공장,원산조선소를 완전파괴하였다.
7월 13일부터 30일까지 평양에 날아든 미제공중비적들은 평양장유공장,직물공장,평양제1양말공장,평양전차사업소,룡성기계제작소에 폭탄과 소이탄을 퍼부어 파괴하거나 불태워버렸다.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3차에 걸쳐 흥남지구에 날아든 미군폭격기 115대는 약 1,500개의 폭탄을 퍼부어 흥남제약공장,카바이드공장,흥남제련소 등 중요공장들을 대부분 파괴하였으며 특히 흥남비료공장을 완전히 파괴하였다.그밖에 흥남화학전문학교를 비롯한 수많은 학교들과 병원들,흥남도서관 등 문화기관들과 정당,사회단체 기관들도 전부 파괴하였다.
이상과 같이 미제침략자들은 조선전쟁초기인 1950년 6월 25일부터 8월초까지의 기간에만 하여도 공화국북반부지역에서 1만 730여명의 평화적주민들을 살상하였으며 1만 4,119호의 살림집들을 파괴하거나 불태웠고 100여개의 문화시설들과 평화적인 산업공장들을 재더미로 만들어놓는 천인공노할 범죄행위들을 감행하였다.
제반 사실들은 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시기 감행한 야수적인 학살만행과 무차별 파괴행위는 천추만대를 두고 씻을수 없는 반인륜적범죄이며 미제야말로 인간의 탈을 쓴 살인귀,침략과 략탈과 파괴의 원흉,우리 인민의 불구대천의 원쑤이라는것을 확증하여주고있다.
우리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이 감행한 범죄적만행을 민족의 존엄을 걸고 기어이 결산할것이다.
주체89(2000)년 2월 19일
평 양
2월명절연회/에짚트대사관 무관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주재 에짚트아랍공화국대사관 무관 무함마드 무함마드 아흐마드 아슈르는 19일 저녁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인민군 오룡방대장과 장령,군관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재일조선인예술단 만경대 방문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 금강산가극단 단장 김홍철을 단장으로 하는 2.16경축재일조선인예술단이 19일 혁명의 요람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예술단성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이 력사의 집에서 탄생하시여 어린시절을 보내시며 혁명의 큰 뜻을 키우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단장은 경애하는 대원수님께서는 우리 총련을 무어주시고 재일동포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경대를 방문할 때마다 우리 민족이 얼마나 위대한 분을 수령으로 모시고 살아왔는가를 가슴깊이 절감하게 된다.
참으로 만경대는 우리 혁명의 시원이 열린 김일성민족의 성지로 빛나고있다.
우리 총련의 예술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강성부흥의 새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조국인민들과 언제나 마음도 숨결도 함께 하며 조국통일과 민족의 번영을 위한 문예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겠다.(끝)
중국 길림육문중학교대표단 만경대방문,여러곳 참관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부교장 정기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 길림육문중학교대표단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손님들은 인류의 태양으로 높이 솟아오르시여 주체의 새 시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혁명적가정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이 력사의 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은 다음 손님들은 만경봉의 혁명사적들을 참관하였다.
단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시여 어린시절을 보내신 만경대고향집을 방문하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하면서 그이의 혁명활동사적이 깃들어있는 길림육문중학교를 더 잘 보존관리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
대표단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참관하였다.
참관을 마치고 단장은 혁명선배들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목숨바쳐싸운 지난날의 력사를 잊지 않도록 자라나는 새 세대를 교양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그는 기념관참관을 통하여 피로써 맺어진 중조친선의 귀중함을 다시금 느낄수 있었으며 후대들이 중조친선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도록 더 잘 교양해야겠다는 생각을 더욱 굳히게 되였다고 말하였다.대표단은 이밖에 주체사상탑과 당창건기념탑,제4차 김정일화전시회장,조선혁명박물관,대성산혁명렬사릉,우의탑 등 여러곳을 참관하였다.또한 대표단은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참관하였다.(끝)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2.16경축보고회와 사진전시회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14일 중국 심양에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 주최로 경축보고회와 사진전시회가 있었다.
보고회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최청산부의장,료녕지구협회 황영두회장을 비롯한 수많은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심양시의 책임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황영두회장의 보고에 이어 경애하는 장군님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참가자들은 사진전시회장을 돌아보았다.
이에 앞서 참가자들은 조선영화 <제3차 김정일화전시회> 등을 감상하였다.(끝)
재중동포들의 2.16경축행사/연길시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6일 중국 연길시에 있는 연변예술극장에서 경축보고대회와 도서 및 사진전시회 등을 진행하였다.
대회에는 심양주재 우리 나라 문영근총령사,재중조선인총련합회부의장 최청산을 비롯한 총련합회 산하 각 지부협회 대표들,동포들 800여명이 참가하였다.
또한 연길시의 책임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문영근총령사가 보고를 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은 우리 민족과 인류에게 자주위업의 휘황한 미래를 안겨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하면서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제2의 천리마대진군운동을 힘있게 이끌어주고계시는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동포들이 지난 기간 조국통일과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둔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동포들이 애국사업에 적극 떨쳐나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철저히 구현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대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도서 및 사진전시회장을 돌아보았다.
이날 대회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영화 <제3차 김정일화전시회>등을 감상하였다.(끝)
통일대축전참가자들에 에 대한 징역형 선고를 규탄/민주조선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민주조선>은 남조선당국자들이 99통일대축전 10차범민족대회에 참가했던 범민련 남측본부,<전국련합>,<한총련> 대표들에게 징역형을 선고하는 악행을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이를 규탄하는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에 대한 민족의 지향에 찬물을 끼얹고 통일의 앞길을 가로막으려는 용납못할 반통일적,반민족적 파쑈폭거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통일사절들이 평양을 방문하고 통일행사들에 참가한것은 북과 남,해외의 3자가 한자리에 모여 앉아 분렬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힘과 의지를 한데 모아 통일의 대문을 열어제낄 방도를 론의하기 위해서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결코 죄인이 아니며 형벌을 받아야 할 리유가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평양을 방문한 통일애국인사들에게 형벌을 들씌운것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떠드는 <화해>요 <협력>이요 하는것이 한갖 기만적넉두리이며 그들이 인민들속에서 날로 높아가는 통일기운을 가로막고 우리 공화국과의 대결의식을 고취하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론평은 남조선통치배들이 통일애국인사들에 대한 파쑈적처형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하며 부당하게 잡아가둔 애국적인민들을 지체없이 석방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기자들 시민단체의 활동 지지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기자협회가 신문, 방송 기자 400여명을 대상하여 진행한 여론조사결과 대상자의 90프로가 시민단체의 정치활동을 찬성하였다.
또한 조사대상자의 93.5프로가 <총선시민련대>가 벌리고있는 자격없는 후보자에 대한 락선운동을 지지하였다고 한다.(끝)
재벌단체들의 정치활동선언 철회를 요구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한국로총>이 14일 재벌단체들의 모임이 열린 조선호텔과 <경영자총협회>회관 앞에서 재계의 정치활동규탄대회를 열고 그들의 정치활동선언 철회를 요구하였다.
단체는 재벌계가 정치활동을 벌리겠다는것은 <돈으로 정치를 움직이려 하는 금권선거,정경유착활동이다.권력과 정계에 의거하여 각종특권과 특혜를 받아온 과거의 향수를 버리지 못하고있는것>이라고 하면서 재벌계의 정치활동개시를 비난하였다.
한편 <민주로총>도 성명을 통해 재계의 정치활동은 <정치권을 재벌의 영향력아래에 두려는 속심>이라고 하면서 재계가 정치활동선언을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끝)
<외국인투자촉진법시행령개정안>을 의결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15일 <국무회의>를 열고 매국적인 <외국인투자촉진법시행령개정안>을 의결하게 하였다.
현 집권자를 비롯한 통치배들은 이에서 외국인투자가들에게 <정부>가 관리하는 땅 등에 대한 임대료를 낮추어주며 투자를 할수 있는 지역도 더 넓히기로 하였다.
그러지 않아도 당국의 매국적인 시장개방으로 하여 이미 수많은 기업들이 몰락,파산되고 실업자들이 거리에 넘쳐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통치배들은 외국인투자가 없이는 경제를 살릴수 없다고 하면서 이처럼 외국자본을 끌어들이는데 급급해하고있는것이다.(끝)
부패방지법안거부<의원>들에 대한 후보추천 배격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량심선언자회가 15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부패방지법안에 서명하지 않은 <국회의원> 54명의 명단을 공개하고 이들을 후보추천에서 제외할것을 각 당에 요구하였다.
이 단체는 1994년부터 추진하여온 집권층내의 부정부패행위를 폭로한 사람들을 보호할것 등의 내용을 반영한 부패방지법안이 이번<국회>에서도 기각되자 시민단체들의 락선운동에 합세하여 후보자격이 없는자들의 명단을 공개하게 되였다고 밝혔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나이제리아와 인디아인사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나이제리아와 인디아의 인사들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발표한담화들에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높이 칭송하였다.
나이제리아인민민주당 아부쟈시위원회 위원장 알하지 아하싼슈레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존경하고 따르며 그이의 탄생일에 뜨거운 축하를 보내고있는것은 그이께서 지니신 현명한 령도적수완과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인민적풍모가 위대하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전인디아신문발행인련맹 위원장 싼토쉬 꾸마르는 경애하는 김정일각하는 문무재덕을 겸비하시고 탁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인류사상사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천재적인 사상리론가이시라고 말하였다.
인디아전로병위원회 부위원장 에이.피.티.차우한은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각하는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뛰여난 전략과 전술로 주체의 군건설위업을 이끄시여 조선인민군을 무적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신 탁월한 군사의 영재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조선인민과 인민군대 앞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약속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