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기네대통령이 꽃바구니와 축하명함장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기네대통령 란사나 꽁떼가 꽃바구니와 축하명함장을 드리였다.
대통령의 위임에 의하여 대통령 정치 및 외교고문과 개인고문이 16일 기네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축하방문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드리는 꽃바구니와 축하명함장을 대사에게 전달하였다.
축하명함장에는 <김정일각하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축하를 드립니다.기네공화국대통령 란사나 꽁떼장군>이라고 씌여져있다.
대통령 정치 및 외교고문은 석상에서 대통령은 위대한 김정일각하께서 만수무강하시고 행복하실것과 조선인민이 부강한 나라를 건설하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한다는것을 전달할것을 자기에게 위임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각하의 탄생일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인류공동의 명절이다.
기네인민은 조선인민과 함께 이날을 가장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참으로 위대한 사상리론적업적을 이룩하시였다.
그이는 기네인민뿐아니라 아프리카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오늘 조선인민은 외부세력들의 계속되는 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다그치면서 기적적인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
기네인민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할것이며 조선인민과 영원히 함께 나갈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이 꽃바구니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싸쥐 우말라또바가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가 해당부문일군에게 전달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미국로동자세계당 서기국에서 선물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미국로동자세계당 서기국에서 선물을 보내여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미국로동자세계당 서기국성원 브라이언 베커가 해당부문일군에게 전달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이 가이아나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가이아나협동공화국 선포 30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바라트 쟈그데오에게 1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가이아나협동공화국 선포 30돐에 즈음하여 그와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관계가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이 브루네이 추장에게 축전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브루네이 다루쌀람국경절에 즈음하여 21일 이 나라 추장 하지하싸날 볼키아흐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브루네이 다루쌀람국경절에 즈음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하면서 그와 귀국인민이 나라의 진보와 부강번영을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로동당에서 쎄르비아사회당위원장과 총비서에게 축전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 쎄르비아사회당 제4차 대회에서 이 당 위원장으로 슬로보단 밀로쉐위츠가,총비서로 고리짜 가예위츠가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20일 그들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당,두 나라 인민들사이에 맺어진 좋은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쎄르비아사회당 제4차대회결정관철을 위한 그들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제4차 김정일화전시회 페막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지난 14일에 개막되였던 제4차 김정일화전시회가 21일에 페막되였다.
우리 인민들과 외국의 벗들이 활짝 피운 4,500여상의 불멸의 꽃들이 전시된 전시회장은 황홀한 꽃바다를 펼치였으며 참관자들로 련일 대성황을 이루었다.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당,무력기관,정권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내각의 위원회,성,중앙기관 일군들,각계층 근로자들과 조선인민군장병들,청소년학생들 그리고 해외동포들,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 성원들,외국손님들이 전시회장을 참관하였다.
참관자들의 한결같은 념원과 요구에 의하여 전시회는 계획했던 날자보다 3일간 더 연장하여 진행되였다.
참관자들의 수는 근 30만명에 달하였다.
제4차 김정일화전시회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절대적인 신뢰와 다함없는 칭송이 하나로 정화된 태양의 꽃축전이였다.
이날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는 제4차 김정일화전시회 페막식이 진행되였다.
조선 김정일화련맹 장철위원장,도시경영성 최종건상 등 이번 전시회조직위원회 성원들과 전시회에 불멸의 꽃을 내놓은 단위들의 일군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인민무력성,조선인민군 김금선동무소속부대,사회안전성,대성산관리국 중앙식물원,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과학원,황해북도,평안남도,량강도,자강도 등 이번 전시회에서 우수한 단위들에 최우수상,우수상,공로상,로력상이 수여되였다.
또한 조선인민경비대 군관 한순철,장산전기공장 로동자 우경실,강계시의 리송희 등 모범적인 근로자들,군인들,학생들에게 공로상과 로력상이 수여되였다.
장철위원장이 페막사를 하였다.(끝)
아시아오세안주청소년빙상호케이선수권대회에서 조선이 우승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선수들이 17일부터 20일까지의 기간에 중국 길림성 장춘시에서 진행된 아시아오세안주청소년빙상호케이선수권대회 a급경기에서 단연 1등을 하여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조선선수들은 3전 3승의 성적으로 우승하여 래년에 진행되는 세계청소년빙상호케이선수권대회 참가자격을 획득하였다.
조선선수들은 중국팀을 5대1,남조선팀을 3대2,오스트랄리아팀을 8대0이라는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이겼다.(끝)
명절을 조선인민과 함께 경축한것은 영광/몰도바공산주의자당대표단 단장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한 몰도바공산주의자당대표단 단장인 몰도바공산주의자당 중앙위원회 비서 보르굴라 류드밀라 위또로브나는 평양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석상에서 그는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2월 16일은 조선인민의민족최대의 명절일뿐아니라 인류공동의 경사의 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당대표단뿐아니라 여러 나라 당대표단들이 이번에 조선을 방문하여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방문기간 다채롭게 진행된 경축행사들에 참가하여 우리는 참으로 커다란 인상을 받았다.
우리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조선인민과 외국인들의 존경심과 흠모심이 얼마나 강렬한가를 깊이 느꼈다.
나와 우리 대표단은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조선인민과 함께 경축한것을 영광으로 간주한다.
김일성동지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시는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신것은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더없는 긍지로,자랑으로 되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가장 완성된 사회주의정치지도자의 풍모와 령도적자질을 지니시고 당과 국가,군대를 이끌어오시면서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늘 시대와 혁명이 제기하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시며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신다.
오늘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는 그이를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참된세계평화의 위대한 수호자로,자주화된 세계를 안아오시는 21세기의찬란한 태양으로 우러러 모시고 칭송하고있다.
나는 김정일동지를 령도자로 모신 조선인민과 군대가 언제나 승리만을 이룩해나가리라고 확신한다.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며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지켜나가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과의 친선단결을 강화하는것을 숭고한 의무로 여기고있는 우리 당은 앞으로도 사회주의를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다.(끝)
조선인민에 대한 련대성의 목소리를 더욱 높일것이다/이딸리아통일공산당대표단 단장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이딸리아통일공산당대표단 단장인 이딸리아통일공산당 지도부 성원 빠스꾸왈레 펠리체가 평양에서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그는 조선방문기간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이 반드시 승리할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가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난해 우리 당총비서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였다.
그들은 방문을 마치고 돌아와 조선은 상상외로 훌륭한 사회주의나라이라고 말하였다.
나는 이번 방문기간 그들의 말이 진실임을 직접 확인하였다.
물론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의 앞길에는 적지않은 난관이 놓여있다.
그것은 주요하게 미국을 두목으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방해책동과 관련되여있다.
조선의 통일문제는 쉽게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왜냐하면 <평화수호>의 간판밑에 미국이 남조선에 자기 군대를 주둔시키고있고 내외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이 집요하게 벌어지고있기때문이다.
그러나 세계 진보적인류의 지지성원속에 전체 조선인민이 한뜻으로 굳게 뭉쳐 힘찬 투쟁을 벌려나간다면 조선의 통일이 반드시 이룩되리라고 믿는다.
지난 며채사이 사회주의조선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은 극도에 달하였다.
그러나 조선인민은 결코 외롭지 않다.
지난 1월 우리 나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주권의 호상존중과 평등의 원칙에서 대사급외교관계를 설정하기로 결정하고 그를 실현시켰다.
우리 당은 이것이 의심할바없이 조선인민의 투쟁과 조국통일에 기여할것이라고 보고있다.
외교관계의 설정으로 두 나라사이의 협조는 여러 분야에 걸쳐 발전될것이다.
우리 당원들과 함께 세계 혁명가들,진보적인민들은 앞으로도 조선인민에 대한 련대성의 목소리를 더욱 높일것이다.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조선의 사회주의가 영원히 필승불패하리라고 우리는 믿는다.(끝)
재능있는 영화음악 작곡가 서정건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는 재능있는 영화음악 작곡가 서정건(본명 서정희)선생이 창작한 명곡들을 선곡하여 <서정건작품집>을 출판하였다.
작품집에는 예술영화들인 <민족의 태양>,<자신에게 물어보라>,<은비녀>,<철길을 따라 천만리>,<열다섯소년에 대한 이야기>,<림꺽정>,<설죽화> 등 주제가들과 <내 마음속에 오시네>를 비롯한 가요들 70여편이 편집되여있다.
선생은 지난 30년간 200여편의 국보적인 영화음악들을 창작하였다.
특히 영화음악들인 <기다려다오>,<그대밖에 내 몰라라>,<사랑사랑 내 사랑>,<즐거운 방목길>,<내 고향 처녀> 등은 음악선률들이 정서적이면서도 폭넓고 랑만적인 개성상 특색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속에서 사랑을 받으며 널리 불리우고있다.
서정건선생은 재일귀국공민이다.남조선 경상남도 창원군에서 출생한 그는 3살때 부모들을 따라 일본으로 건너갔다.유년시절 그는 음악에 남다른 취미를 가지고있었다.그러나 가난으로 하루하루 힘겹게 생활을 유지해가지 않으면 안되였던 그의 부모들은 아들의 취미에도 불구하고 악기하나 사줄수 없었다.
총련이 결성된후 도꾜조선중고급학교에 다니면서부터 그는 피아노를비롯한 여러 악기들을 마음껏 다루면서 음악적재능을 꽃피울수 있었다. 그는 1960년 11월 은혜로운 조국의 품에 안겨 평양음악무용대학 작곡학부에서 배움의 나래를 더욱 활짝 펼치게 되였다.졸업후에는 영화음악부문에서 창작적열정을 다 바쳐왔다.
그 나날에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각별한 신임과 사랑을 받아안았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가 예술영화 <운행길에서 만난 처녀>의주제가 <당을 따라 별처럼 나도 살리>를 창작하였을 때 이 노래를 몸소 들으시고 최근 나온 노래중에서 제일 좋다고 자신의 감사를 주시였으며 가요 <어머니 생각>을 창작하였을 때에는 선률을 특색있게 묘하게 찾았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그리고 피아노로 노래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를 한번 멋들어지게 쳐보라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연주가 끝난후에는 노래가 정말 좋다고,참 잘 쳤다고치하도 해주시였다.
또한 어느 해인가는 문화예술부문의 한 책임일군에게 영화 및 방송음악단 작곡실장은 실력이 있는 서정건동무가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그에게 실장의 중임을 맡겨주시고 그가 신석증으로 고생한다는 보고를 받으시고는 치료대책도 취해주시고 료양도 보내주시는 은정깊은 신임과 사랑을 베푸시였다.
최근에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카프편과 최현편의 주제가를 담당하였던 서정건을 몸가까이 부르시고 조국의 품속에서 인민예술가로 성장한 그를 보니 더없이 기쁘다고하시면서 그가 창작사업에서 이룩한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이러한 사랑과 믿음속에 선생은 륙십이 훨씬 넘은 나이지만 오늘도 청춘의 활력을 안고 창작사업에 모든 정력과 지혜를 다 바쳐가고있다.(끝)
력사상처음되는 전력긴장/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겨울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례년에 없이 간고하다.
그것은 자연의 순리로 하여 오는 추위때문만이 아니다.
계절상으로 보면 조선에서는 12월부터 2월까지가 년중 가장추운 겨울에 속한다.올해의 엄혹한 겨울에 공화국력사상 처음으로되는 전력의 긴장성으로 하여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막대한 지장을 받고있을뿐아니라 인민생활도 어렵다.
그러나 조선인민은 이러한 난관속에서도 자기들의 생활터전인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키며 승리에 대한 신념과 의지를 더욱 두터이하고있다.
간고한 조선혁명의 년대기들에는 혁명의 운명을 좌우하던 준엄한겨울에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온 전통이 있다.
이 전통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들이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마련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조국광복의 큰뜻을 안으시고 <광복의 천리길>에 나서신 달도 75년전의 1월이였다.그리고 항일혁명투쟁시기주체27-28(1938-1939)년 겨울에는 혁명앞에 닥쳐온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시기 위해 세상에 널리 알려진 고난의 행군을 단행하시였다.
주석께서는 눈보라 사나운 주체39(1950)년의 겨울에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의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시여 전쟁의 승리를 이룩하시였다.
전후 안팎의 정세가 어려웠던 시기의 주체45(1956)년12월에는 인민들의 힘을 믿고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여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주시였다.
고난과 시련이 겹쌓일수록 그것을 맞받아나가시는것은 김정일령도자의 의지이다.
세해전 1월 평양지방에 지금까지 볼수없었던 세찬 눈보라가 휘몰아쳤을때였다.이때 그이께서는 자신께서는 이 눈보라를 우리 모두에게 필승의 신념을 안겨주며 자랑찬 승리를 예고하는 <만경대의 눈보라>로 생각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 최근년간 겹쌓이는 난국을 타개하고 혁명발전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마련하시기 위해 자강도를 찾으신 때도 겨울이였다.
그리고 새 천년도를 맞이한 지난 1월말에는 대소한의 추위속에서도 평안북도 토지정리사업과 평안북도내 공업부문을 현지지도하시며 그곳 로동계급의 심장속에 락원의 봉화를 지펴주시였다.그이께서 지펴주신 락원의 봉화는 강계정신,성강의 봉화와 더불어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올해에 조선인민이 해야 할 일은 많고 경제형편도 의연히 어렵다.시련과 난관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들이 안겨준 신념과 의지를 가다듬으며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고있다.(끝)
미국의 침략적기도를 반영한 군사비지출요구/로동신문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미국대통령 클린톤이 미국회에 제출한 2001회계년도 미행정부의 예산안에서 군사비로 3,054억딸라를 지출할것을 요구한것은 세계에 대한 군사적통제와 지배를 실현하려는 미국의 침략적기도를 반영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이것은 미국이 내든 <평화>가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의 건설이 아니라 침략과 전쟁,군사적간섭으로 미국이 지배하는 세계질서를 세우기 위한것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준다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군비증강에서 중점을 두고있는것은 새로운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국가미싸일방위>체계 개발에 19억딸라,기타 미싸일개발계획들에 26억딸라를 탕진할것을 계획하고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미국은 지구를 저들의 미싸일망으로 뒤덮고 세계를 완전히 틀어쥐려하고있다.
미국이 조선의 <핵 및 미싸일 공격>으로부터 저들의 <안전>과동맹국들을 <보호>하기 위해 <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해야 한다는것은 침략정책을 합리화하기 위한 궤변이다.
핵 및 미싸일위협을 받고있는것은 미국이 아니라 조선이다.
미국은 평화의 수호자가 아니라 평화의 원쑤이며 침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장본인이다.
미국이 군축과 평화에로 나가는 시대의 흐름과 인류의 요구를 무시하고 계속 침략전쟁의 길로 나간다면 고립과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방북대표들에 대한 징역형선고를 단죄/로동신문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통치배들이 지난해 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공화국북반부를 방문하였던 남조선통일단체대표들에게 징역형을 선고하는 폭거를 감행한것을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통치배들의 이 만행은 겨레의 통일지향과 념원을 짓밟는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파쑈망동이며 대단결과 통일로향한 민족의 흐름에 도전하는 용납못할 범죄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론평은 남조선통치배들이 처형한 통일인사들은 민족단합과 통일을 위한 의로운 일을 한 애국자들로서 그들이 공화국북반부를 방문한것은 순수한 통일념원으로부터 출발한 애국적소행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8.15를 계기로 평양과 판문점에서 진행된 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함으로써 사상처음으로 북,남,해외의 3자련대를 실현하는데 기여하였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통치배들이 이전 독재<정권>시기 <안기부>대공수사국장 등을 해먹으면서 수많은 통일인사들을 고문처형한 파쑈독재의 하수인인 정형근과 같은 악질범죄자는 비호두둔해주면서 통일애국자들에게는 형벌을 들씌운것은 그야말로 민족의 피를 거꾸로 솟게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공정한 언론보도를 위한 감시활동전개를 다짐/시민단체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2000년총선거보도감시련대회의>가 16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하여 공정한 언론보도를 위한 감시활동을 벌려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최근 일부 어용언론들이 인민들의 광범한 지지와 성원을 받고있는 시민단체들의 락천락선운동의 의미를 제멋대로 외곡하여 퍼뜨리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부정<선거>를 조장시키는 보도들에 대해 적극 맞서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단체는 이를 위해 전지역의 15개 시민단체들과 련대하여 감시단을 구성하는 한편 불공정한 보도들에 대한 시민공개토론회도 열것이라고 밝혔다.(끝)
현집권자족속의 호화생활자금출처를 밝힐것을 요구/<한나라>당의원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한나라당의원> 리신범이 현집권자의 막내아들 김홍걸의 많은 주택구입자금과 호화롭게 사는 생활비에 대한 출처를 밝힐것을 요구하였다.
15일 미국의 로스안젤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그는 수입이 없는 현집권자의 아들이 어떻게 주택구입자금 8만딸라를 마련했으며 또 한달에 5,000딸라 내지 1만딸라씩 드는 생활비를 마련하고있는지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그는 김홍걸이 류학생신분으로 정도이상의 호화로운 생활을했다는 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그는 현집권자의 막내아들이 미국에서 수백만딸라의 호화주택에서 풍청거리고있다고 하면서 <청렴결백>과 <부정부패청산>을 웨쳐대는 현집권자의 뒤생활을 밝힐것을 요구하여나섰다.
이에 급해맞은 여당패거리들은 야당<의원>에 대해 <허위사실류포>니 뭐니하는 딱지를 붙여 걸고들고있다고 한다.(끝)
련속 내는 무역적자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통치배들이 2월에 들어와서 16일까지의 사이에 14억딸라의 무역적자를 냈다.
통치배들은 1월에도 한달동안 4억딸라의 무역적자를 발생시켰었다.
수출을 하려면 원자재 등을 수입해야 하는 통치배들은 수입량이 많아 무역적자를 면하지 못하고있다.(끝)
외국자본에 환장한 굴욕행위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이 17일 외국자본가들의 투자를 활발하게 한다는 명목으로 <외국기업애로보고서>라는것을 작성하기로 하였다.
남조선에 침투한 외국자본가들은 기업경영과 리윤획득에 유리한 조건을 만들것을 당국에 강요하고있다.
당국은 이에 굴종하여 외국기업의 <애로사항>을 정기적으로 종합하여 발표하는 한편 남조선주재 미국상공회의소와 유럽상공회의소 등 외국기업단체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외국기업애로보고서>를 만들어 특혜를 주려 하고있다.
통치배들은 이렇게 하여 더 많은 외국인투자를 끌어들이려 하고있다.(끝)
2월의 명절에 즈음한 영화감상회와 사진전시회/각국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중국의 료녕호텔,네팔 바네빠시,전인디아농민련맹청사,인도네시아 씨.브이.카미아 싸리회사,수리아 디마스끄,리비아 브라크지역의료단,에짚트국방성민족군사박물관,마다가스까르 중등 및 기초교육성과 고등교육성에서 10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우리 나라 영화감상회와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사진전시회장들에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여러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사업을 현지에서 지도>,<맑은 아침의 나라 조선>을 비롯한 우리 나라 영화들이 상영되였다.(끝)
타이수상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하여 언급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타이수상 추안 릭파이가 12일 유엔무역 개발회의 제10차대회에 참가한 강정모무역상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대표단을 접견한 석상에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타이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좋게 발전하여온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고 그것이 두 나라 정부와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계속 공고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그는 타이민주당과 조선로동당 사이의 관계는 이전부터 깊은 련계속에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추동하여왔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이 일시적인 난관을 극복하고 반드시 강성대국을 하루빨리 건설하기를 축원한다고 지적하였다.
타이수상은 3일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를 만난 석상에서도 타이정부와 인민은 앞으로도 정의와 친선의 원칙에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